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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벼농사의 지역별 및 연도별 생산성 비교 분석

        최강원 ( Kang-won Choi ),김관호 ( Kwan-ho Kim ),남기원 ( Giwon Nam ) 한국농공학회 2014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4 No.-

        북한의 곡물재배면적 중 약 45 %가 벼농사를 하는데 단위 면적당 생산성이 남한에 비해 현저하게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북한 논의 생산성을 남한과 비교하고 북한의 지역 및 연도별 생산성을 비교·분석하였다. 1. 서론 북한 농업에 대한 자료는 매우 제한적이지만, FAO/WFP는 현지조사를 바탕으로 주요 식량작물의 작황을 보고하고 있으며, 특히 2002년 이후에는 지역(도)별로 주요곡물의 재배면적, 생산량 및 생산성 등의 통계적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FAO/WFP의 특별보고서(2002년∼2013년)에 보고된 자료 중 단위면적당 생산량(톤/ha)을 중심으로 지역 및 연도별 생산성 차이를 분석하였다. 남한 벼농사의 생산성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의 농작물생산조사 결과를 이용하였다. 2. 북한 벼농사의 생산성 차이 2.1 일반적 비교 농업는 북한 GDP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북한경제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북한벼농사의 평균 생산성은 조곡기준으로 4.2 톤/ha이고 남한 6.6 톤/ha의 63 % 수준이다. 이는 기후, 지형 및 토양, 영농기술, 영농자재, 농업기반시설 등이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2.2 지역별 차이 북한은 지형조건과 토지자원 등을 고려하여 농업지역을 설정하였는데, 서해안 벌방지대는 벼재배면적의 약 13 %가 집중되어 있다. 북한의 서해안 벌방지대를 제외한 지역은 경사지가 대부분이고 토심은 얕고 비옥도가 낮아 평균 생산성이 약 3.3∼4.9 톤/ha로 지역별 차이가 크다. 2.2 연도별 변화 북한의 연도별 생산성의 표준편차는 약 17 %로서 남한의 4 %보다 크게 분석되었다. 특히,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와 재배기간의 월평균기온이 낮은 연도는 평년에 비해 생산성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 고찰 북한 벼농사의 생산성은 남한에 비해 낮으며 지역별, 연도별 차이가 크다. 생산성의 제약요인은 영농자재(종자 및 농업용 비닐, 비료 등), 농업기술, 자연재해에 취약한 농업생산기반 시설 및 농업관리방식(협동농장 등)이다. 특히, 통일에 대비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은 많은 예산과 장기간이 소요됨을 감안한다면, 남·북한의 쌀 수급과 생산성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농업생산기반시설을 구축할 수 있는 중장기 계획이 필요하다.

      • 북한의 농업정책과 간석지

        김관호 ( Kwanho Kim ),박상률 ( Sangryul Park ),이승원 ( Seungwon Lee ),남기원 ( Giwon Nam ) 한국농공학회 2020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20 No.-

        북한은 김일성 시대인 1958년부터 농경지 확대로 농업생산을 향상시키기 위해 압록강 하구를 시작으로 간석지를 개간하였으며, 김정은 시대에도 주요 농업정책으로 간석지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1. 김정은 시대 농업정책과 간석지 북한은 작년(12.28∼12.31)진행했던 조선노동당 제7기 제5차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농업생산량을 증가시키기 위한 과제로 △ 농업과학연구기관 확충 △ 농업과학기술인재 양성 △ 농촌경리수리화 완성 △ 농기계비중 증가 △ 농업토지의 통일적 관리 △ 축산업과 과수업 등 농업분야의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새땅찾기 운동을 힘있게 벌려 알곡생산면적을 결정적으로 늘이는 것을 강조하면서 간석지 건설에 힘을 넣어 10만 정보의 간석지를 개간하여 새땅을 찾아내야 한다고 하였다. 현재 북한은 황해남도와 평안남도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간석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 간석지 : 바다에서 간조시에 노출되는 갯벌로 방조제 등 인위적인 공사를 하기 전의 자연상태의 갯벌 2. 북한의 간석지 기후 2.1 기온 기온은 간석지의 방조제공사와 간척이후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특히, 농작물재배의 지역적 한계를 결정하거나 겨울철의 추위와 여름철의 더위를 표시하는 최고, 최저 기온 값들은 실제적으로 중요하다. 간석지에서의 연평균기온은 9.7℃정도인데,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는데, 평안북도 유역은 8.5℃, 평안남도 유역은 9∼10℃, 황해남도 유역은 10∼10.6℃정도가 된다. 2.2 강수량 간석지에서 강우일수가 많은 해일수록 소금기 피해가 적으며,개발초기에 강수량이 많을수록 염해제거가 빨리 될 수 있다. 황해남도, 평안남도 해안지대는 연강수량이 700∼800mm로서 북한에서 비가 제일 적게 오는 지역중의 하나이다. 2.3 증발량 간석지에서의 증발현상은 간석지를 개간한 후 재염화를 일으키는 주요원인으로서 증발량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된다. 간석지 표면으로부터의 증발은 간석지표층의 물리적 특성에 의존한다. 그리고 간석지 유역에서 연평균증발량은 1,000∼1,400mm정도인데 대동강 어귀에서는 1,500mm에 달한다. 2.4 일조량 간석지 유역에서의 일조량은 2,280∼2,490시간으로서 북한의 많은 곳에 속한다. 일조량의 최대값은 구름의 양이 적고 개인 날이 가장 많은 시기인 봄철과 가을철에 관측되는데, 5월(247∼270시간)과 10월(215∼228시간)에 나타난다. 2.5 바람 전반적으로 평균풍속은 4∼5m/s이며, 해안선일대는 평균풍속이 4m/s이고 해안선에서 약10km 바깥에서는 4.5m/s임. 겨울철의 평균풍속은 5∼6m/s이다.풍속의 하루동안의 변화를 보면 15∼16시경이 최대이고 최저풍속은 1∼2시경에 나타난다.

      • 상용차용 오일리저버의 구조 및 열응력해석

        강윤식(Yunsik Kang),강희용(HeeYong Kang),양성모(Sungmo Yang),이성기(Sungki Lee),김쾌만(Queman Kim),남기원(Giwon Nam) 한국자동차공학회 2007 한국자동차공학회 지부 학술대회 논문집 Vol.- No.-

        This paper present using the CAE to give Structure & Thermal Stress Analysis of a Brake Oil Reserver in Commercial Vehicles for pre-design test of Strength test and Thermal shock test. Brake Oil Reserver is the important component of brake system for vehicle safety. So it need sufficient design investigation according to test standard. CAE(Computed Aied Engineering) is essential to test and evaluate at design phase, because if design exchanged more time and expense will be wasted after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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