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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 수계 및 부산지역의 Perchlorate 모니터링 및 분석방법 비교

      김화빈 부산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31

      Perchlorate ion (ClO4-), which is present in the solid propellant for rocket, herbicide and some fertilizers. Perchlorate inhibits iodide uptake by the human thyroid gland. Impairment of thyroid function in expectant mothers may impact the fetus and result in effects including cerebral palsy, give rise to thyroid gland cancer. Perchlorate has become an important environmental issue since its discovery in the western USA in 1997. The US 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adopted a reference dose (RfD) for perchlorate 0.0007 mg/kg-day, and this guidance lead to a Drinking Water Equivalent Level (DWEL) of 24.5 ㎍/L. In Korea, the guideline for perchlorate of WeaGwan-Kyo in Nakdong River was decided below 6㎍/L in 2006. The studies about perchlorate are actively performed in foreign countries, especially in USA but there is no study which surveyed the perchlorate contamination in Korea. Therefore, this study was done to investigate perchlorate contamination in Nak-dong river and Busan. The perchlorate was detected in Nakdong river and ranged from ND to 278.4 ㎍/L in 2006. The highest concentration was observed in Kumichon. The perchlorate concentration was decreased with the down stream of Nakdong river. Perchlorate analysis methods were established with ion chromatography (IC) and liquid chlomatography/mass spectrometry (LC/MS) and monitored perchlorate levels in various kinds of water samples in 2007. The obtained method detection limit (MDL) of IC was 1 ppb and that of LC/MS was 0.005 ppb in water sample. We monitored the ground and spring water in Busan and the average perchlorate level in ground water was 0.031 ± 0.011 ppb and those of spring water was 0.013 ± 0.014 ppb. Wastewater samples were also examined and the levels of perchlorate ranged from 0.007 to 0.380 ppb. The perchlorate levels in all water samples investigated in this study were below the EPA guideline. 퍼클로레이트(Perchlorate, ClO4-)는 염소 원자 한 개와 네 개의 한소 원자가 결합하여 발생하는 음이온 무기 물질인 염소 산화물의 일종으로 물에 매우 잘 용해되고 환경적으로 안정한 음이온인 비유기 내분비계장애물질로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퍼클로레이트는 환경에서 다양한 염의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 등지에서 질산염에 포함된 형태로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은 제지, 펄프 산업, 제초제 및 살충제, 로켓 추진제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나트륨, 칼륨, 암모늄염의 형태로 인위적으로 생산된다. 또한 에어백 팽창시, 성냥 제조, 전자 튜브, 윤활유, 섬유염색, 전기 도금 암모늄 정제, 에나멜 생산, 고무 제조 과정 등에서도 퍼클로레이트 salt를 사용한다. 공업용 퍼클로레이트는 1890년대에 스웨덴에서 최초로 제조되었으며, 미국에서는 뉴욕의 전기 화학 공장에서 1908년부터 생산되었다. 환경부에서 발표된 2002년도 국내 유통량 조사 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퍼클로레이트를 산화시켜 제조하는데 그 종류는 80여 종이 넘으며 대부분 암모늄 퍼클로레이트, 소듐 퍼클로레이트, 칼륨 퍼클로레이트의 형태로 만들어지며 암모늄 퍼클로레이트 형태로 만들어 지는 량이 국내 유통량의 99% 이상을 차지한다. 이처럼 다양한 발생원으로부터 환경으로 유출된 퍼클로레이트는 환경 호르몬의 일종으로 인체에 유입될 경우 갑상선의 요오드 섭취를 방해하여 갑상선 질환을 유발하고 태아의 뇌 발달 저해 등의 인체 독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퍼클로레이트에 노출될 경우 갑상선 암 유발 가능성과 함께 인체의 요오드 섭취가 제대로 이뤄 지지 않을 시 발병되는 갑상선에 관련된 부수적인 질병 또한 많아 위해성의 범위가 상당히 크다고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2006년 1월 26일 US EPA (미국 환경청)에서는 미국 과학자문 기관인 NAS (National Academy of Science)의 보고서에 의해 발표된 인체 보건학적인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퍼클로레이트 1일 허용 노출 수준 농도인 하루섭취량 0.0007 mg/kg/day 에 근거하여 먹는물에서의 퍼클로레이트 허용 농도를 24.5 ppb 로 규정하였다. 국외에서는,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최근 몇 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퍼클로레이트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90년대 말부터 퍼클로레이트에 관한 연구를 수질 시료부터 기타 환경시료 까지 광범위하게 수행하기 시작하였는데 특히 1997년 미국 네바다 주의 콜로라도 강 근처의 미사일 추진제를 만드는 공장에서 배출된 퍼클로레이트로 인해 인근 지역 주민 수백만명이 퍼클로레이트에 고농도로 노출되어 발생된 환경오염 사건으로 인해, 미국 EPA 에서는 각 주의 지하수, 수 처리장, 지표수, 토양 등에서의 퍼클로레이트 오염 정도와 오염원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심각하게 오염된 지역의 지하수 퍼클로레이트 농도는 10,000 ppb 를 상회하였으며, 주요 오염원인 로켓 관련 산업 공단의 토양에서도 고농도의 퍼클로레이트가 검출된 것으로 보고하였다. 군부대 또한 퍼클로레이트의 대표적인 발생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국외 연구 사례로 볼 때, 군 시설지역에서의 퍼클로레이트 농도는 EPA 가이드라인인 24.5 ppb 이상으로 흔히 검출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DOD (Department Of Defense, 미 국방부) 에서는 지난 10년 간 101개 군 관련 시설 800여 지역을 조사하여 600억원을 들여 처리기술을 개발하고 독성연구 및 오염방지를 시행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퍼클로레이트의 인위적인 발생원 뿐만 아니라 자연적인 발생원을 밝히기 위한 연구도 수행 중에 있으며 수처리장에서 퍼클로레이트를 제거하기 위한 기술개발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고2) 수질 및 토양 시료 뿐 아니라 전처리 개발을 통한 소변과 모유에서의 퍼클로레이트 분석 또한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국외의 연구에 비해 국내에서는 아직 퍼클로레이트의 위해성이나 이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국내 환경 시료에서의 전체적인 퍼클로레이트 모니터링이 수행되지 않아 국내 퍼클로레이트 오염 현황 파악이 시급하다. 또한 퍼클로레이트는 국내 먹는 물 수질 기준이나 수질 오염 물질로 규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유해 화학물질 관리법에서 유독물 등으로 관리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유통량 조사 대상으로만 분류되어 있다. 따라서 부산시를 중심으로 국내 환경에서의 퍼클로레이트 오염 정도 파악을 위해 영남권 지역 주민들의 주 상수 원수로 사용되고 있는 낙동강 수계 및 낙동강 권역 주요 도시 수돗물에서의 퍼클로레이트 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낙동강을 상수원수로 사용하고 있는 부산시의 약수터와 지하수, 하수처리장에서의 퍼클로레이트 농도 분포와 퍼클로레이트의 토양 및 기타 환경 매체로의 이동 가능성도 파악하여 퍼클로레이트에 대한 안전성 및 위해성을 평가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및 대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환경시료를 대상으로 퍼클로레이트 분석에 주로 사용되는 IC와 LC/MS 를 이용하여 퍼클로레이트 분석법을 정립하고 각 분석법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 매체별 최적의 분석조건 및 분석방법을 정립하였다.

    • 돌발성 난청에서 고압산소치료의 시간과 압력에 따른 치료효과

      김화빈 부산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돌발성 난청 환자의 치료에서 고압산소치료의 최적 요법을 결정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총 112명의 환자가 본 전향적 연구에 포함되었다. 모든 환자는 스테로이드 경구 투여,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술, 고압산소치료의 병합요법을 받았다. 스테로이드 투여는 모든 군에서 동일하였으나, 고압산소치료의 적용 압력 및 유지 시간에 따라 환자들은 다음의 세 개 군으로 분류되었다. 그룹1은 2.5기압에서 1시간 동안 치료받았다. 그룹2는 2.5기압에서 2시간 유지하였으며, 그룹3은 1.5 기압에서 1시간 동안 유지하였다. 청력 회복 정도는 표준 순음청력검사 상 청력역치, 어음 명료도, 평균 이득을 평가했다. 7명의 환자는 본 연구에서 제외되었으며, 총 105명의 환자가 3개월간의 경과 관찰을 완료하였다. 그룹 간 청력역치, 어음 명료도, 평균 이득을 비교했으며, 사후 검정에서 그룹3은 그룹1 및 그룹2에 비해 어음 명료도와 평균 이득이 낮았으며,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그러나 그룹2는 그룹1에 비해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치료 후 사회적응 청력으로 회복된 환자의 비율은 그룹3 (31.3%)에 비해 그룹1 (57.6%) 및 그룹2 (58.8%)에서 유의미하게 높았다. 본 연구에서 스테로이드 치료와 함께 고압산소치료 10회를 시행했을 때, 1.5기압에 비해 2.5기압에서 더 나은 청력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2.5기압에서 치료 유지 시간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증가하더라도 치료 효과에는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돌발성 난청에서 스테로이드 치료와 병합하여 고압산소치료를 2.5기압으로 1시간 시행하는 것을 권고하는 바이다.

    • 다공성 표면에 유류된 혈액지문의 증강을 위한 아미노산 타겟 및 혈액 증강 시약의 순차적 적용에 관한 연구

      김화빈 순천향대학교 법과학대학원 2026 국내석사

      RANK : 247631

      유혈 범죄 현장에 남겨진 지문은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한 혈액지문(blood fingermark)인 경우가 많으며, 이는 단순한 혈액 성분일뿐만 아니라 에크린샘 (eccrine glands)에서 분비되는 땀과 피부 접촉을 통해 전달되는 피지 및 기타 오염물이 혼합된 복합적인 형태이다. 따라서 혈액 증강 시약이나 잠재지문 (latent fingerprint) 시약을 단독으로 적용할 경우 지문 성분의 일부만을 증강 하는 데 그칠 우려가 있다. 반면, 여러 시약을 순차적(sequential)으로 적용할 때 시약의 조합이나 순서를 잘못 선택하면 시약 간 부적절한 반응으로 인해 지문 융선이 훼손되거나 증거를 영구적으로 상실할 위험이 존재한다. 본 연구 는 복사용지(copy paper), 크라프트지(kraft paper), 거름종이(filter paper)와 같은 다공성 표면(porous surfaces)에 유류된 혈액지문의 증강 효율을 최적화 하기 위해, 아미노산 타겟 시약인 ninhydrin과 1,2-indanedione/zinc (1,2-IND/Zn), 혈액 증강 시약인 leuco crystal violet (LCV), leuco malachite green(LMG), acidic hydrogen peroxide(AHP)를 사용하여 순차적 적용의 효율 을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으로 시약의 적용은 아미노산 타겟 시약 처리 후 혈액 증강 시약 적용, 혈액 증강 시약 처리 후 아미노산 타겟 시약 적용의 두 가지로 구분하 여 비교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 결과, 아미노산 타겟 시약을 처리하고 혈액 증강 시약을 적용한 경우, 실험 조건에 따라 혈액지문이 더 선명하게 증강되는 조합들을 관찰할 수 있었 다. Ninhydrin을 처리한 후 AHP를 적용한 조합은 복사용지와 거름종이에서 높은 증강 효율을 보였다. 1,2-IND/Zn을 처리한 후 LCV 또는 LMG를 적용했 을 때는 거름종이에서 1,2-IND/Zn의 단독 처리 시보다 형광 강도가 증가하여 혈액지문 증강에 더욱 효과적이었다. 또한 모든 표면에서 1,2-IND/Zn 처리 후 AHP를 적용했을 때 매우 우수한 증강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혈액 증강 시약을 먼저 처리하고 아미노산 타겟 시약을 적용한 경우에는 전반적으 로 유효한 증강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일부 표면에서는 시약에 의한 화 학적 열화(chemical degradation)로 인해 지문이 훼손되거나 표면 손상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다공성 표면에 유류된 혈액지문은 아미노산 타겟 시약과 혈 액 증강 시약의 순차적 적용으로 증강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규명하 였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수사 현장에서의 순차적 적용의 지침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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