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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의 졸업 작품 「The Songs of Universe」해설
본 논문은 석사과정 이수를 위한 졸업 공연에서 발표한 3개의 작품을 분석한 것이다. 각 작품들의 창작배경을 설명하고 곡의 형식과 선율 구조 및 화성구조를 분석하여 작곡자의 작곡 의도와 음악적인 특징을 설명하고자 한다. 본 작품의 주제는 「The Songs of Universe」이다. 작곡자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자 가족에 대한 곡을 작곡하였고 그 중 아버지와 남편, 아들 세 남자를 주제로 곡을 창작하였다. 창작한 3곡은 Rhythm Section 편성인 피아노(Piano), 기타(Guitar), 콘트라베이스(Contrabass) 그리고 드럼(Drum) Quartet 편성이며, 각 작품별로 주제와 이미지에 맞는 장르를 선정하고 편곡하였다. 첫 번째 작품은 16Beat Jazz Ballad곡으로 Phrygian에서 Major Scale로 분위기의 반전이 보이는 작품이며, 두 번째 작품은 Intro부터 시작 된 Motif를 통한 Sequence의 변화, 발전으로 곡 전체를 이끌어가며 Non Diatonic한 코드의 병행적 배치와 그에 따른 Voicing이 특징인 작품이다. 세 번째 작품은 동요 「작은 별」에서 가져온 선율을 7박으로 표현하고 전체적인 코드를 Dominant7th로 배치하여 Funk Style을 바탕으로 Blues적인 요소를 반영하였다. 본론을 통하여 각 작품들의 창작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분석을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인지행동상담의 기독교적 적용
김혜진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2021 국내박사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인지행동상담의 기독교적 적용”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2020, 6) 철학박사/상담학 김혜진 본 논문은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절망을 극복하고 자기정체성을 확립하므로 소망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상담의 원리와 방법을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자는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을 시행함에 있어 그 방법론을 인지행동을 적용하여 제시하였다. 인지행동상담은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점을 고려하여 그 장점을 채택한 것이다. 반면, 기독교적 적용으로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원리를 적용한 것이 본 논문이 지향하는 특성이다. 즉 인간의 창조자이신 하나님, 인간을 구원해주시는 하나님, 인간의 환경을 주관하시며 인간에게 소망을 주시는 하 나님을 적용하여 절망속의 자신을 극복하게 하는 것이다. 본 연구자는 인지행동상담의 관계형성 및 선행사건 탐색, 비합리적 신념 찾기, 비합리적 신념의 논박, 비합리적 신념의 정서적, 행동적 결과의 과정을, 1단계와 2단계는 그대로 수용하고, 3단계는 비합리적인 정서적, 행동의 반응, 4단계는 기독교적인 논박, 5단계 기독교적인 논박으로 인한 변화로 명명하였고,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과정 모델’의 도표를 도출해내기에 이르렀는데, 이것이 본 연구결과의 성과인 것이다.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과정은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음과 같은 효과가 나타났다. 첫째, 긴장이 완화되므로 자기혐오에서 벗어나는 효과를 드러냈다. 둘째, 비합리적 신념이 합리적인 신념으로 바뀌었다. 셋째, 자기 정체성을 회복하는 효과를 드러냈다. 넷째, 기독신앙이 깊어지면서 주 안에서의 소망을 갖게 하는 효과를 드러냈다. 이런 결과는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에게 절망감을 극복하게 하여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였고,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 진실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께 참된 모습으로 기도하는 기독신앙인이 되도록 만들었다. 기독신앙이 소유된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은 소망이 생김으로서 자신의 자살생각을 그의 삶에서 몰아내고야 말았다. 따라서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과정은 매우 적절한 방법이었음이 입증되었다. 이 상담방법이 널리 적용됨으로서 청소년들의 자살률을 낮추게 되는 일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연구자는 본 논문에서 이 제안을 하기에 이르렀다.
디지털 유방 엑스선 발생장치의 선량 자동노출제어 최적화를 위한 3D 프린팅 유방 의인화 팬텀 개발
김혜진 청주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2024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유방 엑스선 발생장치에서 선량 자동노출제어(Automatic Exposure Control, AEC) 최적화를 위한 3D 프린팅 유방 의인화 팬텀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팬텀 개발 재료는 DLP (Digital Light Processing) 방식의 3D 프린터(Anycubic Photon M3 Max, Anycubic, China)와 FDM (Fused Deposition Modeling) 방식의 3D 프린터(3DWOX 2X, Sindoh, Korea)을 사용하였다. 팬텀 엑스선 영상은 유방 엑스선 발생장치(MX-600, Genoray, Korea)를 이용하였다. 유방 의인화 팬텀 개발은 세 단계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첫째, 유방 의인화 대상 후보군을 선정하였다. 유방 의인화 대상은 임상 유방 엑스선 영상의 분류는 수집한 72명의 환자 영상의 고밀도 유방과 저밀도 유방을 대상으로 가장 일반적인 검사법인 유방 상·하위 영상을 후보군으로 사용하였다. 최종 유방 엑스선 영상은 히스토그램에서 신호 크기의 평균값이 가장 큰 값과 가장 작은 값을 고밀도 및 저밀도 유방으로 선정한 후 전문의의 최종 평가로 선별하였다. 둘째, 3D 프린팅 출력 방식을 최적화하였다. 셋째, AEC의 물리적 특성을 평가하였다. 물리적 특성은 ACR 팬텀의 등가 두께를 도출하기 위해 팬텀의 두께에 따른 엑스선 감약 특성을 도출하였다. 또한 AEC 채광창 위치와 농도 조절에 따른 자동조사 관전류량을 측정하였다. 넷째, 최종 개발된 유방 의인화 팬텀으로 AEC의 조절인자를 최적화하였다. 그 결과 고밀도 및 저밀도 2가지 임상 영상을 선정하였으며, DLP 프린팅 방식이 최적의 기술로 평가되었다. AEC 물리적 특성은 고밀도 유방은 3 cm 두께의 아크릴을 지지체로 저밀도 유방은 4 cm 두께의 아크릴을 지지체로 결합하여 최종 저밀도 유방 의인화 팬텀으로 개발하였고 채광창은 두 팬텀 모두 흉벽에 가까운 채광창에 위치시켰을 때 최적화된 값이 도출되었다. 최적화 조건으로 획득한 영상은 AEC 농도 조절인가 가장 낮은 값(-6)에서 진단적 영상품질이 우수하며 방사선량이 가장 낮게 측정되었다. 이는 기존 설정 농도 조절인자 값(0)에서 자동 조사된 관전류량보다 최대 43%를 감소시켰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실제 유방과 유사한 영상을 제공하여 유방 엑스선 발생장치의 선량 유용성 평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방 의인화 팬텀을 최초로 개발하였다. 개발된 3D 프린팅 유방 의인화 팬텀은 AEC를 최적화할 수 있는 팬텀으로 활용되어 고품질의 엑스선 영상을 보장하면서 환자의 선량을 낮출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In this study, we aimed to develop a 3D printed anthropomorphic breast phantom for optimizing automatic exposure control (AEC) in digital mammography. The phantom development utilized digital light processing (DLP) 3D printer (Anycubic Photon M3 Max, Anycubic, China) and fused deposition modeling (FDM) 3D printer (3DWOX 2X, Sindoh, Korea). X-ray images of the phantom were acquired using a digital mammography system (MX-600, Genoray, Korea). The development of the anthropomorphic breast phantom proceeded in four stages. First, we selected candidates for anthropomorphization based on clinical breast X-ray images. The chosen breast types included high-density and low-density breasts from 72 patients, focusing on the most common examination, which involves craniocaudal positioning mammography images. Second, we optimized the 3D printing output method. Third, we evaluated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AEC.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included deriving the X-ray attenuation properties of the phantom based on its thickness to determine the equivalent thickness for the ACR phantom. We also measured automatic exposure values with variations in the field configuration and density settings. Fourth, using the final developed anthropomorphic breast phantom, we optimized the AEC control parameters. We selected two clinical images, high-density, and low-density, and evaluated the DLP printing method as the optimal technology.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the AEC involved developing the final low-density breast anthropomorphic phantom by using 3 cm thickness of acrylic as a support structure for the high-density breast and combining 4 cm thickness of acrylic as a support structure for the low-density breast. The optimal values were obtained when placing the field configuration close to the chest wall for both phantoms. The images obtained under the optimized conditions showed excellent diagnostic image quality at the lowest AEC density setting (-6), with the lowest measured radiation dose. This resulted in a maximum 43% reduction in the automatically exposed tube current compared to the original density setting (0) during automatic exposure. In conclusion, this study represents the inaugural development of a breast anthropomorphic phantom that can provide images resembling actual breasts. This phantom holds potential for aiding in the assessment of dose utility in breast X-ray devices. The developed 3D printed breast anthropomorphic phantom can be utilized as a tool for optimizing AEC, ensuring high-quality X-ray images while minimizing patient radiation dose.
독서 클럽 활동이 독서 습관 형성에 미치는 영향 : '독서기록장 쓰기'를 중심으로
김혜진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독서 클럽 활동을 통한 독서기록장 쓰기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여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도서 선정하기-선정한 책 읽기-토의하기-독서기록장 쓰기-정리 및 내면화’의 5단계로 나누어 독서클럽 활동을 운영하였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로 하여금 독서에 흥미를 갖게 하고, 더 나아가 평소에 독서가 습관화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두었다. 따라서 학생들이 독서클럽 활동을 통하여 어떻게 도서를 선정하고, 어떻게 읽기 및 토의 활동을 전개하며,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독서기록장 쓰기 활동을 할 것인지에 주된 관심을 가지고 실제 수업에 독서 클럽 활동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첫째, 독서 클럽 활동을 통한 구체적인 지도 방법은 무엇인가? 둘째, 다양한 독서기록장 쓰기의 구체적인 지도 방법은 무엇인가? 셋째, 독서 클럽 활동을 통한 독서기록장 쓰기가 독서 습관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등이다. Ⅱ장에서는 독서 클럽 활동의 바탕에 된 언어와 발달에 관한 비고츠키(Vygotsky)의 개념, 의미의 사회적 구성에 관한 바흐친(Bakhtin)의 개념, 독자 반응에 관한 로젠블랫(Rosenblatt)과 이저(Iser)의 개념을 통해 이론적 배경이 되는 논의들을 살펴보았다. 또한 학습자 중심과 과정 중심 교수학습의 원리를 구체화하여 독서 클럽 활동에 적용하였다. 그리고 독서, 쓰기, 토의, 교수 등 독서 클럽 활동의 구성 요소를 제시하였다. Ⅲ장에서는 독서 클럽 활동 대상과 연구 기간 그리고 연구 설계 및 연구 절차를 제시하였다. 또한 독서 클럽 활동을 매주 1시간씩 23차시에 걸쳐 정규 수업 시간을 이용하여 중학교 학생들에게 적용한 과정을 약술하였다. Ⅳ장에서는 연구의 과정을 상세히 기술하였다. 먼저 연구의 가장 중심이 되는 ‘향나루터’라는 독서기록장의 제작에 대해 살펴보았다. 독서기록장의 구성은 ①외적 형식, ②독서 및 감상 방법, ③글의 이해와 관련된 내용, ④글을 읽고 난 후의 감상과 활동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음은 독서 클럽의 조직으로 모둠의 구성 방법과 독서 클럽의 운영 방법에 대해 기술하였다. 그리고 독서 클럽 활동에 필요한 교수학습 과정안과 차시별 지도 계획을 소개하였다. 차시별 지도 계획에 따라 도서 선정하기, 읽기 전/중/후 활동, 토의 모형을 적용한 독서 토의 과정, 독서기록장 쓰기 활동, 정리 및 내면화 과정 등을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마지막으로 독서 클럽 활동을 통한 독서기록장 쓰기의 효율성 및 기대 효과를 분석하였다. 도서의 선정은 독서 클럽별로 토의를 통하여 스스로 선정하도록 하였고, 선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토의에 부적합할 경우 교사가 적절히 개입하여 책 선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선정한 책을 읽을 때에는 다양한 읽기 전/중/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읽기 활동지를 제공하여 텍스트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텍스트에 대한 반응을 형성하였다. 모둠별로 선정한 책에 알맞은 독서 토의 모형을 제시하고 토의함으로써 학생들의 내적 반응을 확장하고 심화시켰다. 토의 한 내용을 바탕으로 독후 활동인 독서기록장 쓰기를 하여 확산적 사고 및 창조적 사고를 신장하도록 하였다. 전체 활동이 끝나면 그동안의 독서 클럽 활동 결과를 모아 각 모둠별로 우수작을 선정하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독서가 내면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Ⅴ장에서는 결론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독서 클럽 활동을 통한 독서기록장 쓰기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적용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학생들은 이러한 독서 활동을 매우 흥미 있게 생각하였으며, 이 활동을 통하여 독서에 대한 동기, 태도, 습관을 보다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 둘째, 이러한 독서 활동은 각각의 학습자들이 지닌 개성을 존중하여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흥미와 능력에 맞게 독서 자료와 독서 활동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학습자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셋째, 독서 클럽 활동이나 독서기록장 쓰기 활동은 사고의 폭을 심화확장시키고 창의적 사고를 신장시킬 수 있었다. 넷째,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구성된 독서기록장을 직접 제작하였고, 이를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도 과정과 예시를 제시하였다. 아직까지 학교 현장에서 독서 클럽 활동이나 독서기록장 쓰기를 통한 독서 지도는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 결과 독서 클럽 활동을 통한 독서기록장 쓰기가 학교에서 교과 활동으로 적용될 수 있으며, 교사가 적절한 지도 프로그램을 투입한다면 학생들은 스스로 독서 활동에 즐겁게 참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앞으로 독서 클럽 활동을 통한 독서기록장 쓰기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이 더욱 연구되어야 하겠다.
방사선사 초음파검사 업무의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요인 분석
김혜진 청주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2023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방사선사 초음파검사업무의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방사선사 425명 (초음파사: 203명, 일반방사선사 22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였다. 설문내용은 인구학적 특성, 자기효능감 4문항, 직무역량 8문항, 외적보상 7문항, 직무만족도 7문항으로 리커트 5점 척도로 조사하였고, 모두 크론바하 알파 값이 0.6 이상으로 신뢰도를 확보하였다. 통계분석은 인구학적 특성의 기술적 통계와 두 그룹의 변수 간 평균차이 비교를 위한 독립표본 T-test, 변수 간 상관관계분석은 스피어만 상관계수와 피어슨 상관계수로 검정하였다. 그룹별로 변수 간 구조적 관계를 구조방정식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자기효능감은 초음파사는 4.057점 일반방사선사는 4.086점으로 유의미한 평균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직무만족도는 초음파사가 4.151점 일반방사선사는 3.359점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차이를 보였다. 자기효능감과 직무역량은 초음파사(r=.509, p<0.01)와 일반방사선사(r=.537, p<0.01) 모두 높은 상관관계를 가졌다. 직무만족도는 초음파사는 직무역량(r=464, p<0.01)과 일반방사선사는 외적보상(r=587, p<0.01)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에서 초음파사는 직무역량과 외적보상이 직무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일반방사선사는 외적보상이 직무만족도에 가장 크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추후 방사선사가 초음파사로 진로를 탐색할 때 의미 있는 기초자료로 사용되길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n job satisfaction of ultrasound examination field of radiological technologis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a survey of 425 radiological technologists (Ultrasound examination field of sonographers : 203, radiographic images examination field of general radiological technologists : 222) who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radiological science and obtained a radiological technologists license.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self-efficacy 4 questions, job competency 8 questions, extrinsic reward 7 questions, and job satisfaction 7 questions. For statistical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independent sample T-test for comparison of mean difference between variables of two groups were tested with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for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variables.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variables for each group were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s. As a result, self-efficacy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e mean difference of 4.057 for the sonographers and 4.086 for the radiological technologists, and the job satisfaction showed a high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job satisfaction rate of 4.151 for the sonographers and 3.359 for the radiological technologists. Both groups had a high correlation between self-efficacy and job competency (r=.509, p<0.01) and (r=.537, p<0.01), and job satisfaction (r=387, p<0.01), and (r=344, p<0.01) respectively.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In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in the sonographers, job competency (Estimate=.382) and extrinsic compensation (Estimate=0.259) significantly affected job satisfaction, and in the radiological technologists, extrinsic compensation (Estimate=.582) had the greatest effect on job satisfaction. significantly affected.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basic data for future career exploration of radiological technologists as sonographers, and will be used for successful career transition as a radiological techoologists.
김혜진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18 국내석사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이후의 삶에 관한 본 연구는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들에게 성공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떠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어떠한 삶의 이야기를 살아내고 있는지를 이해하고자 시작되었다. 성공 이후의 삶은 성공을 경험한 사람들이 살아온, 살아내고, 살아갈 이야기들이므로 시간과 사회, 장소의 3차원적 탐구 공간 내에서 연구 참여자들의 삶을 탐색하였고, 성공을 경험한 사람들의 성공 이후의 경험을 이해하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질적 연구방법의 하나인 내러티브 탐구(Clandidnin, & Connelly, 2000) 방법을 선택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내러티브 탐구는 연구 참여자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살아내고(livings), 삶의 이야기를 말하고(tellings), 다시 말하고(retellings), 다시 살아가면서(relivings)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하고,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든 과정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성공을 경험한 연구 참여자들의 성공 이후의 삶에 초점을 두고, 그 참여자들이 주체가 되어 삶 전반에 걸친 경험으로 기본 구조를 이루는 본 연구의 가장 유용한 연구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연구 참여자들은 서로 다른 성별과 직업을 가진 60세 이상의 스스로 목적한 바를 이루고, 우리 사회가 인정하는 뚜렷한 성공, 즉 객관적 성공과 주관적 성공을 모두 경험한 사람들로 선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6년 10월부터 2018년 4월까지로 약 1년 6개월 정도이고, 면담은 최소 4회에서 7회까지(추가 면담 1~2회 포함) 진행되었다. 자료 분석은 Clandidnin과 Connelly가 제안하는 내러티브 탐구 절차에 따라 면담 내용을 반복해서 듣고, 전사한 텍스트와 분석 자료들을 수없이 읽어가며 성공 이후의 삶의 의미를 분석하고 연구 참여자의 경험을 생생하게 이해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결과에 대한 간단한 요약은 다음과 같다. 연구자는 연구 참여자들의 삶에서 경험된 성공 이후의 삶을 연구 참여자들의 언어를 살려 ‘Never ending story', ‘두 개의 인생이 연결되는 순간’,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라는 연대기적 주제들로 나누고 시간 순서에 따라 연구 참여자들의 경험을 살펴보았다. 첫 번째 참여자인 [김재현]의 이야기는 연대기적 주제인 <Never ending story>에서 ‘난 장남이 아니야’, ‘괜찮아, 잘 될거야’, ‘토막토막이 이루어져’로 재구성 하였다. <두 개의 인생이 연결되는 순간>에서는 ‘욕심이 없어져 - 비움’, ‘변하지 않는 철학 - 노력’, ‘위로 받고 위로 주는 우리 - 채움’으로 성공 이전과 이후가 연결되는 순간을 이야기했다.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에서는 ‘떠나는 그 순간까지’, ‘삶과 죽음은 신의 영역’,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현재를 살아내고 미래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두 번째 참여자인 [주연수]의 이야기는 연대기적 주제인 <Never ending story>에서 ‘대신에 나는 좋은 딸이 되자’, ‘언니가 하지 못한 걸 내가 한 거야’, ‘내 인생의 전환점’으로 재구성 하였다. <두 개의 인생이 연결되는 순간>에서는 ‘I know. I am loved’, ‘선물같이 온 당신’, ‘결국 사람이다’로 성공 이전과 이후가 연결되는 순간을 이야기했다.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에서는 ‘마음살이 준 성장’, ‘두렵지만 인생의 완성이 바로 죽음’, ‘나를 살아있게 하는 힘’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금과 그 이후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이상우]의 이야기는 대 주제인 <Never ending story>에서 ‘나도 인정받고 싶어’, ‘스스로 나를 지키는 법’, ‘인생은 타이밍’으로 재구성 하였다. <두 개의 인생이 연결되는 순간>에서는 버리고 채운다’, ‘인정하고 인정받는 우리’, ‘함께 달리는 의사들’로 성공 이전과 이후가 연결되는 순간을 이야기했다.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에서는 ‘거센 파도를 견디고’, ‘구구팔팔 이삼사’, ‘가치를 실현하는 삶’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현재를 살아내고 미래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구자는 이와 같은 연구 참여자들의 삶의 이야기 속에서 찾은 성공 이후의 삶의 의미로 <인정받기보다 인정하는 삶으로>, <소확행(小確幸), 순간에서 즐거움을 찾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다>, <아프고 성장하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주제를 도출하였다. 그들에게 성공은 한 가지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들 개개인의 삶이 담겨있는 무엇이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고, 태풍을 딛고 일어서서 오늘을 견디고, 순간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성공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성공 이후의 삶이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을 살아가는 나와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삶인 것이다. 연구자와 연구 참여자들은 성공 이후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변화를 경험하였고, 그 과정을 통해 성공 이후의 삶에서 발견한 진정한 의미는 Here and Now,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연구 참여자의 경험은 물론 연구자의 경험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를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통찰의 기회가 되었고, 성공 이후의 개개인의 삶을 질적으로 연구하여 추후 성공에 관한 여러 가지 연구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어 : 성공, 성공한 사람들, 성공 이후의 삶, 내러티브 탐구 This study on the successful people’s life after their accomplishment in life attempted to comprehend how successful people live their lives after success, what success means to them, what kind of processes and changes they have been experiencing, and what kind of life stories they have been living. The life of research participants were explored in three-dimensional spaces of time, society, and place as the successful people’s life after their accomplishment in life is a collection of stories that people who have experienced success have lived, are living, and will live. Narrative Inquiry(Clandinin, & Connelly, 2000), which is one of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o understand and offer meaning to experiences of successful people’s life after the success, was selected to operate the research. Narrative inquiry conveys the integrated process of experience, growth, and change through the course of living, telling, retelling, and reconstruction of the life stories of the participants, Therefore, it is the most valuable method for this study as it focuses on the life after the success of the participants who have experienced the success, and the essential structure of the study is composed of the life-long experiences of the autonomous participants. The participants who experienced both objective - accomplished their own goals - and subjective successes - achieved definite success acknowledged by the society - with different sex and occupation, and age of 60 years or older were selected. The data collection took about 1 year and 6 months from October 2016 to April 2018, and the interviews were conducted at least 4 times to 7 times(including one or two additional interviews). Data analysis was performed according to the narrative inquiry procedure proposed by Clandidnin and Connelly; analyzing the meaning of life after success and endeavoring to vividly understand the experience of the participants via repeatedly listening to the interviews, numerously reading through the texts and analyzed data. A brief summary of the results of this study is as follows. The life after the success of the participants were segmented into chronological themes and examined according to time sequence. ‘Never ending story', ‘The moment when two lives are connected', and ‘Right at this moment, as it is’ were named revitalizing the language of the participants. The story of the first participant, [Jae-Hyun Kim], was reconstructed from the chronological theme <Never ending story> to I am not the eldest son', ‘It will be okay, it will be alright’, and ‘Connected piece by piece’. <The moment when two lives are connected> illustrated the moment when life before and after success were bridged through ‘Disappeared greed – emptiness’, ‘Unchanging philosophy – effort’, and ‘Us, receiving and giving comfort – fulfillment’. <Right at this moment, as it is> portrayed the story of living the present and in the future as it is through ‘Until the time of departure’, ‘Life and death are the realms of God’, and ‘Nonetheless’. The story of the second participant, [Joo Yeon-su], was reconstructed in chronological theme of <Never ending story> into ‘Let me be a good daughter instead’, ‘I did what my sister did not do’, and ‘Turning point of my life’. In <The moment when two lives are connected>, ‘I know. I am loved', ‘You came as a gift', and ‘People are the answer at the end’ represented the moment that connected the life before and after success. <Right at this moment, as it is> highlighted the story of living as it is now and after by ‘Growth cherished by mind-aching’, ‘The perfection of life is death, although it is frightening’, and ‘The power that keeps me alive’. Finally, [Lee Sang Woo]’s story was reconstructed into ‘I want to be recognized', ‘How to protect myself', and ‘Life is Timing' in <Never ending story>. In <The moment when two lives are connected>, ‘Throw away and Fill’, ‘Recognize and acknowledged us’, and ‘Doctors working together’ represented the time that connected the moments before and after success. <Right at this moment, as it is> illustrated the story of living the present and living the future as it is through ‘Enduring the strong waves’, ‘Nine-nine-eight-eight, Two-three-four’, and ‘The life realizing the value’. The meaning derived from life after success in the life stories of the research participants is as follows: <Recognition of life rather than acknowledgment>, <Seeking pleasure at the moment, small but definite happiness>, <Living as my genuine self>, and <A sick and growing story that is not over yet>. The success to the participants is something pertained in each individual's life; it is difficult to express in one word or sentence. The successful people’s life after their accomplishment in life shakes when the wind blows, stands after the typhoon, endures today, and enjoys little happiness. It is the life that everyone who live yesterday and today experience. The researcher and the participants have experienced a change through the story of life after success, and the genuine meaning of the process that has been found in life after success is “Here and now, accept this moment as it is."
金慧珍 韓國外國語大學校 大學院 2014 국내석사
『고와타기쓰네(木幡狐)』의 작의에 관한 고찰 『고와타기쓰네(木幡狐)』는 이수인 암 여우「기슈고젠(きしゆ御前)」과 인간 남자와의 이수 혼인담, 즉 <여우부인담>의 계통을 잇는 작품이다. 여우는 ‘신’과 ‘요괴’라는 두 가지 성격을 지닌 동물이다. 본고에서는 『고와타기쓰네(木幡狐)』에서 예로부터의 신과 요괴의 잔영이 있으면서 새로운 성격을 지닌 여우의 요소, 다시 말해 기슈고젠(きしゆ御前)이 지닌 다양성과 작품의 테마를 찾고자 옛날이야기 여우부인담의 화형에 나타난 만남-결혼-아이의 탄생-정체탄로(결혼생활의 파탄)-실종(이별)의 각 화소에서 여우 묘사법에 대하여 고찰하고자 하였다. 고찰하는 데 있어 최고(最古) 여우부인담으로 평가되는『일본국현보선악영이기(日本国現報善悪霊異記)』(이하 『영이기(霊異記)』라 칭함)의 상권「여우를 부인으로 삼아 아이를 낳게 한 이야기 제 2(狐を妻として子を生ましめし縁 第2)」, 고조루리(古浄瑠璃)의 시노다즈마쓰리기쓰네 아베노세이메이 출생담(しのだづまつりぎつね付あべノ清明出生, 이하 시노다즈마(信太妻)라 칭함) 및 『여우이야기(狐の草子)』의 해당 화소와의 비교방법을 취하였다. 제 1장에서는 먼저 남녀의 외모를 대조함으로써 해학을 강조한 『여우이야기(狐の草子)』와 달리 『고와타기쓰네(木幡狐)』는 닮은 사람끼리인 남녀를 묘사함으로써 만남의 필연성을 강조하였다. 첫 만남(見初め)의 형태에 대해서는, 동시・동일공간의 성격을 지닌 『영이기(霊異記)』 상권 제2화에 비해, 『고와타기쓰네(木幡狐)』에서는 이중경계라는 장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이수가 상대를 처음 인식함으로써 여우가 주체가 되어 이야기가 전개됨을 알 수 있었다. 사랑의 성취과정은 즉흥적인 『영이기(霊異記)』상권 제2화의 사랑에 비해, 『고와타기쓰네(木幡狐)』는 치밀하면서도 신중한 여우의 성격 때문에 시간이 걸렸음을 알 수 있었다. 제 2장에서는 먼저 이수에서 아이로 계승되는 영적 능력이나 보물의 형태가 묘사된 시노다즈마(信太妻),『영이기(霊異記)』상권 제 2화에 비해, 『고와타기쓰네(木幡狐)』는 인간에게 인정받기 위한‘완전한 형태의 행복’의 조건으로서 아이의 탄생을 그리고 있었다. 결혼생활의 파탄을 초래한 정체탄로에 대해서는 개가 짖는 것에 놀라 정체를 드러낸 『영이기(霊異記)』 상권 제2화의 여우와는 대조적으로 『고와타기쓰네(木幡狐)』에서는 개와 직접 대면하는 장면이 없었으며 정체탄로의 불완전함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시노다즈마(信太妻)의 아이에 의한 정체 탄로, 『여우이야기(狐の草子)』의 동승(童僧) 등장에 놀라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여우의 모습을 그린 정체탄로 장면의 효과에 비해, 『고와타기쓰네(木幡狐)』는 그 효과가 매우 적다고 생각되었다. 이별 노래에서는 여우부인을 그리워하는 『영이기(霊異記)』상권 제2화의 남자의 노래, 재회를 바라는 시노다즈마(信太妻)의 노래에 비해, 『고와타기쓰네(木幡狐)』의 노래에는 영원한 이별을 각오하는 여우의 모습에서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별할 때 정체를 암시하지 않는 태도에서 남편과 아이에게 부인이자 엄마라는 한 사람의 ‘여성’이고 싶은 기슈고젠(きしゆ御前)의 강한 바램을 볼 수 있었다. 제 3장에서는, 『고와타기쓰네(木幡狐)』의 여우는 신이나 요괴로서의 성격이 매우 약하고, 잠시나마 이상적인 가정과 행복을 손에 넣은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불교를 바탕으로 한 행동과 사고방식이 나타났으며, 이야기 마지막에 출가・은둔하는 모습에서 불도권화역할로서의 여우를 볼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이『고와타기쓰네(木幡狐)』는 사랑, 결혼, 종교 등 인생의 모든 면에서 자신의 신념을 고수한, 강한 의지를 지닌 기슈고젠을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정체탄로에서 여우 출가라는 결말에 이르기까지, 그러한 기슈고젠의 모습이 강하게 나타나 있으며, 이를 통하여 불교신앙이라는 작품 전체의 테마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본살풀이는 살풀이의 기본이 되는 춤으로서 조선조 말 한성준(1874-1942)에 의하여 정립되었다. 본살풀이에 담긴 춤의 기본성과 전통의 토대를 지닌 면에서 연구의 필요성을 찾게 되었다. 본 논문은 현재 전승되고 있는 본살풀이의 내용을 분석․정리하여 춤사위의 구성 원리를 탐구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2008년 9월부터 한국전통춤회를 연구 단체로 삼아 수련장 및 활동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참여관찰 및 전문가와의 면담을 자료수집 방법으로 채택하고 본 연구자가 직접 춤을 추기도 하면서 참여와 관찰을 병행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춤사위를 분석대상으로 삼아 마루를 단위로 분석하고 춤사위를 글로 풀어내었으며, 춤이 추어질 때 마루바닥에 그려지는 선(線)인 춤길을 오방(五方) 개념 안에서 파악하여 도해하였다. 본살풀이의 전승 내용을 정리한 결과, 본살풀이는 57가지 춤사위가 열 마루로 엮여 있으며, 장단수는 굿거리장단이 56장단, 자진모리장단이 34장단으로서 한 판의 소요시간은 약 7분이다. 춤을 관찰하여 본살풀이 구성 내용을 정리한 결과 다음과 같은 춤사위의 구성 원리를 발견하였다. 중심잡기, 맺고 풀기, 삼진삼퇴(三進三退), 소삼대삼(小三大三), 연결사위로 이어가기, 춤사위의 반복, 기운 누르기, 회전, 전서후속(前徐後速; 느림에서 빠름으로) 또한, 춤길 구성에 있어서는 회귀(回歸)의 원리, 구조반복의 원리, 오방(五方)의 원리가 발견되었다. 본 연구의 본살풀이 구성 원리로부터 다음과 같은 사상적 특징을 찾을 수 있었다. 첫째, 본살풀이는 반복과 변화라는 특징을 지닌다. 둘째, 소삼대삼(小三大三), 삼진삼퇴(三進三退)를 비롯하여 춤사위가 반복됨에 있어서도 세 번씩 회전하고 세 번씩 같은 춤사위를 이어 추는 등, 춤사위 구성 원리 안에는 삼(三)사상이 담겨있다. 셋째, 춤의 시․공간적 구성에서 자연의 성격을 찾아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 정리된 본살풀이 구성 내용은 춤의 기초자료로서 의미가 있으며, 후속 연구를 통하여 교본(敎本)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탐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살풀이에 관한 논의는 타 연구자의 새로운 착안과 논의가 따를 수 있으리라 사려 된다. 뿐만 아니라 본살풀이를 비롯한 여타의 춤에 대한 분석 연구를 통하여 향후 춤 구성 원리의 귀납적 일반화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Bon-Salpuri is the basic dance of Salpuri, which is established by Seongjoon Han(1874-1942) who is an artist at the end of Chosun Dynasty. The necessity of this study is found at the adequateness of it's fundamentality and the basis of tradition.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explore the constructive principles by analysis and arrangement of Bon-Salpuri. The researcher has adopted the participant observation and unstructured interview as the methods of research and participate in the training at the Korean Traditional Dance Group(KTDG) from September, 2008, so the whole stage of KTDG has been this study's field. The researcher has had 'chumsawi' as a target of the analysis, which is a piece of dance, 'maru' as the analyzing unit, has explained chumsawi in plain terms, and has presented chumgil that is the way of dance by a diagram which means obang(五方; five directions) concept. The result of the arrangement of the transmission of the Bon-Salpuri's contents is that ten maru with 57 chumsawi compose Bon-Salpuri, and the time of rhythm is 56 times of Gutgeori rhythm, and so is 34 times of Jajinmori rhythm. Bon-Salpuri requires about 7 minutes to dance one time. The constructive principles of Bon-Salpuri chumsawi are like as below. Keeping balance, Tie and untie, Samjinsamtoi(三進三退; three times go straight and then three times come back), Sosamdaesam(小三大三; three times move smallar and then three times do bigger), Connection to the next step with connecting-sawi, Repetition of the same chumsawi, Press the qi-moving, Turn, Jeonseohusok(前徐後速; slow first and then fast). Also, it is found that Hoigui(回歸; Return), Repetition of the structure, Obang(五方; five directions) as constructive principles of chumgil.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is as below. First, the constructive principles of Bon-Salpuri has thoughtful characteristics which is change and repetition. Second, there is Sam(三; three) thought in chumsawi's constructive principles. Third, it could be found naturalness in the structure of dance in time and space. Bon-Salpuri contents in this thesis could be used as basic research materials of dance, and through follow-up research, it could be explored that the possibility to use as a textbook exists. And the debate concerning Bon-Salpuri's essential characteristics could be followed by other researchers new observation and discussion. Furthermore, through analyzing not only Bon-Salpuri but also other dance, it could be possible to work on inductive generalization about constructive principles of dance.
최근 전세계적으로 地方自治의 가치가 크게 평가되고 있다. 地方自治는 政治的으로는 민주주의 이념의 실현이라는 측면과 行政的으로 지역실정에 대응하는 행정이라는 측면에서 그 실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 되었다.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이는 예외가 아닌데, 日本 地方自治團體는 여러 면에서 우리나라와 많은 공통점이 있다. 따라서 본 硏究는 우리나라와 유사한 점이 많으며 또한 앞으로 地方分權化 制度의 모델이 될 수 있는 日本의 地方分權化 過程에 대해 문헌연구를 통한 역사적 고찰을 해 보고자 한다. 日本의 地方自治는 日本憲法 92條에 「地方自治團體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은 地方自治의 本旨에 기해서 법률로 이를 정한다」고 되어 있고, 95條까지 4개조에 보장되어 있다. 그리고 地方自治制度는 「地方自治의 本旨」에 따라서 설정되어야 하며, 戰後 日本의 地方自治制度는 각계에서의 地方分權에 대한 개혁 요구로 점차 안정되어 가게된다. 본 논문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는데, 제 1장은 序論으로 본 연구의 목적과 연구의 범위 및 방법에 대하여 서술하고, 제 2장은 地方分權에 관한 이론적 고찰로서 地方分權의 개념과 유형, 그리고 여러 일본의 대표적인 학자들의 地方分權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살펴보았다. 제 3장은 近代的 地方分權의 展開로 明治維新 以後 변화를 가져온 日本의 地方自治制度를 법적·제도적인 면에서 살펴보았다. 명치유신 이전의 지방분권적 봉건제가 명치유신을 계기로 중앙집권적인 체제를 가지게 된점을 비롯하여 地方自治制度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 배경으로 三新法의 제정과 그의 내용들을 정리 해 보았다. 이 이후 일본의 地方自治制度가 현재의 都·道·府·縣과 市·町·村 중심으로 되어가는 과정에 대하여도 서술하였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개혁의 큰 축은 국내체제를 명치이래의 중앙집권적인 통제중심의 체제에서 地方分權 體制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전후 10여년간에 걸친 地方自治制度의 정비에 관하여 살펴보았으며, 1990년대 地方分權推進法이 제정되기 까지의 개혁 요구들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제 4장은 1990년대 이후의 地方分權化 過程을 서술하였는데, 1·2·3次 臨時 行政改革 推進 審議會의 활동과 그들의 제안내용을 살펴보았으며, 地方分權 特例制度와 地方分權 推進에 관한 答申과 大綱方針을 중심으로 地方分權에 대한 논의를 정리하였다. 그리고 본격적인 地方自治制度의 실현을 목적으로한, 1995년 5월 19일 제정된 地方分權推進法의 내용과 제정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地方分權推進法의 제정이후 설치된 地方分權 推進 委員會의 1次·2次 勸告案과 더불어 1997년 9월에 발표된 地方分權推進에 관한 制 3次 勸告案의 권고내용과 진행과정을 차례로 살펴보았다. 제 5장에는 日本 地方分權의 展望과 向後 課題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日本의 地方自治에는 다른 국가의 규범이 되는 부분도 적지 않지만, 自治權을 자각적으로 행사하거나 그 현대적 의의를 잘 의식하고 있는 국가에 비교하면 아직 불충분하고 미성숙한 부분이 많다. 여러국가의 상호이해와 상호협력을 매개로 해서 새로운 地方自治지표를 한층 더 모색해나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제 6장은 結論으로 논문의 내용에대한 전반적인 정리로 끝을 맺는다. This study attempts to analyze the decentralization process of local-government in Japan. The autonomous localization is general tendency among modern countries. Following The second World War, Japan determined to reform its local government system, and in September 1946 a drastic change in the system of prefectures, cities, towns, and villages was made. These changes included the election of prefectural governors by popular vote. Then in May 1947, the Local Autonomy Law was enacted simultaneously with the new Constitution of Japan. This marked the beginning of the postwar system of local government in Japan. Japan has three levels of government : the national government, the prefectural government, and the municipal government. The prefectural government consists of To, Do, Fu, and Ken. So, the municipal government includes Shi(city), Cho(town) and Son(villiage). This study is consisted of six chapters, Chapter one is introduction that is the purpose, scope and method of study. The study was not used a survey or interview method but the study proceeded with a literature review over related books, journals, research papers and theses published at home and abroad. It consisted of four main chapters except the introduction and conclusion. Chapter two contains definition of centralization and decentralization, it was described as local autonomy systems and processes since Meiji Restoration in Chapter three. It is said that local autonomy system of Japan was established in the 1890's after trials and errors since Meiji Regime. And after The second world war the development of local autonomy systems were redical in Japan. Chapter four is arranged new current of decentralization. New local autonomy constitution was made in 1995, and it is continued to peformance. Chapter five deals with prospect and subject of decentralization in Japan. Finally, Chapter six is conclu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