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 좁혀본 항목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우수등재

        금강 하구역 인근 김 황백화 원인 분석

        영식(Young Sik Kim),재성(Jaeseong Kim),용이(Yong Yi Kim),최성연(Soung Youn Choi)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2018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지 Vol.21 No.4

        ‘김 황백화’는 김의 엽체가 황색 또는 백색으로 변하는 현상으로, 해수 중 용존무기질소(DIN)가 0.07 mg l<SUP>-1</SUP> 이하의 빈영양 상태가 상당기간 지속적으로 유지될 때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현상은 2010년과 2016년 한국 서 · 남해안 일대 김 양식장에서 발생하였으며, 2017년 금강 하구역 인근 김 양식장에서 다시 발생하여 양식업에 심각한 피해를 주었다. 본 연구는 김 황백화에 대한 과거 선행 연구들과 최근의 기상 및 해당지역 영양염 농도자료 등을 종합하여 2017년 금강 하구역에서 발생한 황백화 현상의 원인을 유추해 보고자 하였다. 2017년 9월~11월(김 양식 초기 시기)의 강수량은 2014~2016년에 비해 절반 이하로 매우 적었고, 이로 인해 금강 하굿둑을 통한 방류량도 적었으며, 점차 금강 유역의 총질소 농도가 감소되는 추세이다. 결과적으로 김 양식장으로의 불충분한 영양염 공급이 황백화의 원인임을 재확인 하게 되었다. 영양염의 공급 부족과 더불어 김양식 시설의 과잉 밀식도 김 황백화의 또 다른 원인일 것으로 사료된다. 김 황백화로 인한 수산업 피해를 저감하기 위하여는 지속적인 영양염 공급을 위하여 고형 시비제의 개발, 금강 하굿둑 방류량 조절과 같은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더불어 향후 적정 시설량 산정을 위한 연구 및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Pyropia (=Porphyra) chlorosis’, in which the thallus of Pyropia turns yellow or white, is known to occur when the concentration of dissolved inorganic nitrogen in seawater is below 0.07 mg l<SUP>-1</SUP>. This phenomenon was first reported in the laver farms cultivated near the western and southern Korean coastal waters in 2010 and 2016. In 2017, it was reported again from the laver cultivation farms near Geumgang Estuary, causing serious damage to the aquaculture industr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actors contributing to Pyropia chlorosis near the Geumgang Estuary in 2017, and is based on a combination of previous and recent data pertaining to climate and nutrient concentrations in this geographic area. Based on the studies, the amount of precipitation in the nearby Geumgang Estuary during September to November (the starting period of laver cultivation) in 2017 was less than half of the amount recorded in 2014~2016, resulting in fewer discharges through the Geumgang Estuary. The total nitrogen concentration in the Geumgang basin has decreased gradually. Subsequently, it was reaffirmed that inadequate nutrition was the cause of Pyropia chlorosis in the laver cultivation farms. In addition, the excessively high density of facilities available for laver cultivation may be another contributing factor in Pyropia chlorosis. To reduce the agricultural damage caused by Pyropia chlorosis, aggressive efforts are needed to ensure a continuous supply of nutrients via development of solid fertilizers, and control of discharge from Geumgang Estuary Dike. As well, studies may be necessary to evaluate the appropriate facilities available.

      • KCI등재

        신라 왕실 삼성(三姓)의 연원

        기흥(Kim Ki-Heung) 한국고대사학회 2011 韓國古代史硏究 Vol.0 No.64

        신라의 김씨는 진흥왕대에 대중국 외교 관계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北齊書』에 보이는 신라왕 ‘김진흥’은 ‘왕인 진흥’으로 ‘김’은 ‘왕’의 의미이다. 김씨 왕실의 바로 앞에 있었던 다른 부계 혈통의 ‘예전 왕’들은 ‘옛 왕’ 즉 ‘석김(昔金)’에서 왕을 나타내는 ‘김’을 피하고 석(昔)만을 남겨 구분한 듯하다. 석씨에 앞서 집권하였던 왕실 계통은 시조 혁거세의 이름에 보이는 ‘광명’의 의미를 취하여 ‘박’이란 성씨로 구별하였다. 三姓은 석씨계 집단의 도태 후에 칭해진 것으로서 씨족이나 족단들이 준별되는 상태에서 賜姓하여 준 것이 아니었다. 기존 왕계에 따라 성씨를 나누고, 왕실과 친연관계가 있는 귀족들에 대하여는 부계 혈연관계에 따라 구분하여 가다가 결국 상대적 친소정도에 의해 성씨를 구별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들 지배층은 누대의 정치적 연합과 통혼관계를 통하여 복합적인 혈연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이에 중고기 성골왕실의 근친혼이 강화되며 권부의 핵심에서 도태되었던 박씨계에 대해 김씨계는 여전히 혈연적 유대감을 갖기도 하였다. 김씨 왕비가 대외적으로 박씨를 칭하기도 하고, 신라 말에는 김씨였을 가능성이 있는 신덕왕이 박씨를 칭하는 일도 나타났다. 신덕왕은 견훤이나 궁예 등이 신성한 자임을 선전하는 중에 신라 왕실의 권위를 다시 세우고자 퇴락한 김씨왕계 대신 신라 초기 왕계인 박씨의 원손임을 천명하는 복고적 행태를 보였다. 한편, 김씨의 경우 7세기에 이르러 김알지 이외에 중국의 신화적 제왕인 소호금천씨를 시조로 보는 인식이 나타났다. 국제화의 진전 속에 왕실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정체성의 확대 시도이며, 아울러 국가 중추세력으로 등장한 가야계 김씨까지를 포괄하기 위한 것이었다. 시조를 중국의 신화적 존재로 설정하게 되자 중국의 김씨 시조인 김일제도 먼 일족 정도로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대당고김씨부인묘명’에는 소호금천씨를 세조로 김일제를 원조라고 하고 그의 후손들이 요동에 피난한 양 말하였다. 그런데 김씨부인이 중국내에 본관을 둔 ‘경조(京兆) 김씨’ 임을 분명히 하고 중국내 연원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이 묘명의 성씨 관련 내용은 재당 신라계 귀화인들의 경계인적 사고방식에서 적극 윤색된 것으로 신라 김씨 왕실의 연원을 그대로 말한 것으로 볼 수 없다. Kim, one of the three House names(Kim, Seok, Park) that were used by members of the Shilla royal family, seems to have been used for the first time in 565, by King Jin’heung-wang in his diplomatic dealings with China. At the time, the full and formal name that was used to refer to the Shilla king in diplomatic occasions was ‘Kim Jinheung.’ From the fact that such title literally meant ‘King Jin-heung,’ we can see that the term ‘Kim’ actually had the meaning of ‘King.’ It seems that the houses which provided former kings(which would make them ‘former royal families’), yet now stripped of power and shut out by the Kim House members, were not allowed to use the name ‘Kim,’ as such last name would falsely indicate that they were the present house in power making kings. They may have only been allowed to use the name ‘Seok-Kim(昔金),’ which would have meant ’Past king’ with the prefix ‘Seok(昔),’ while ‘Kim’ alone would be the equivalent of ‘(Present) King.’ Meanwhile, the descendants of kings and Houses which predated the ‘Seok’ kings and its house were also present at the time, and have been part of the Shilla dynasty’s central nobility class for quite some time. They were not to be referred to as ‘Seok.’ So they distinguished themselves with the last name ‘Park,’ which reflected the meaning of the term ‘Gwang’myeong(“light”)’ that can be found inside the Founder Hyeok’-geo‘se’s name. (‘Hyeok’geo‘se’ is usually referred to as “Park Hyeok‘geo’se”). Then in the 7th century, a new perspective to view the name Kim started to emerge. Unlike the previous thinking which believed that Kim Al-ji, the origin of the last name Kim, was the beginning of the house, the new idea came to argue that the mythical emperor of China, ‘Soho Geumcheon,’ was the true beginning and origin of the Kim house family members. This seems to have been a result of the Shilla government’s overall efforts to lift the status of the king and also enhance its importance in the process, as it became necessary for the Shilla dynasty to boost its image and establish its prowess throughout the East Asian region. Once the founder of the House name Kim was established as an ancient and also mythical being from China’s past, another historical figure named Kim Il-je(金日?), the origin of the Chinese last name Kim and whose origin can also be traced to the Huns(‘匈奴’), came to be considered as a distant relative of the Shilla royal family as well, and even be recorded in Shilla epitaphs. This caused a debate concerning the matter of whether or not the Shilla royal Kim family was related to the Hun tribes, yet the possibility of the Shilla Kim house descending from the Huns is nearly nonexistent.

      • KCI등재

        식민지 본국의 지식 수용 양상에 나타난 탈식민주의 : 2차 유학 이후의 김기림 비평을 대상으로

        강정구 ( Jeong Gu Kang ),종회 ( Jong Hoi Kim ) 한국사상문화학회 2012 韓國思想과 文化 Vol.65 No.-

        This paper researches the post-colonialnistic aspect of Kim, gi-rim`s criticism and essay that the colonized accept colonizer`s savoir from 1936 to 1941. His criticism shows acceptance of colonizer`s savoir and cultural difference. This paper refers Homi Bhabha and John McLeod`s post-colonialnism. This paper analyzes that Kim, gi-rim is misty existence because he is or not in colonial ruler in the his criticism and essay. Korean traditional apple and bower is "in-between", because these is not for modern culture. Also his criticism is "in-between". On the contrary, his criticism serves as a momentum in that colonizer`s savoir is not absolut and powerful. And, I search the aspect of acceptance of colonizer`s savoir and cultural difference in Kim, gi-rim`s criticism from 1939 to 1941. Kim, gi-rim indicates historial and social difference whice endangers narcissistic demand. This analyzes Homi Bhabha"s concept such as micmicry. His ciritism is mimicry that shows acceptance and cultural difference on I. A. Richards"s poetics(savoir) Moreover his ciritism is rewriting that gives the meaning on Miki Giyosi"s discourse of east-asia(savoir), but informs cultural difference which is deny representation of the colonized by colonizer. Miki Giyosis`s discourse of east-asia is fantastic and powerful. Kim, gi-rim shows cultural difference that he accepts Miki Giyosis"s discourse of nation and culture, but cultural self-examination is important. 이 논문은 2차 유학 이후부터 1941년까지 발표된 김 기림의 비평과 수필을 대상으로 하여 피식민자가 식민지 본국인 일본의 지식을 수용하는 양상을 살펴봤다. 일찍이 서구의 근대를 수용, 재창조한 일본의 지식이란 그것을 수용한 위치에 있는 한인에게는 진의 담론적인 위상을 지닌 것이었지만, 김 기림의 비평은 그 지식을 수용하면서 문화적 차이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기존의 연구사에서는 주로 민족주의적인 시각이 부지불식간에 전제된 감이 있었는데, 이 논문에서는 호미 바바와 존 맥클라우드의 탈식민주의론을 참조하여 지식의 수용과 문화적 차이화의 양상을 세밀히 분석했다. 첫째, 2차 유학 중의 비평과 수필을 대상으로 하여 김 기림이 식민지 본국에서 있으면서도 없는 "사이에 낀 위치"에 있는 희미한 실존임을 검토했다. 2차 유학 중에 발표한 수필 「林檎의 輓歌」의 "능금"과 수필 「인제는 늙은 望洋 停-어린 꿈이 航海하던 저 水平線」의 "정자"는, 근대 문화가 식민지에 전파되는 것이 절대적, 권력적, 위계적이었고, 그로 인해서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사이에 낀 위치"에 있는 사물이었다. 김 기림의 비평 역시 본격적으로 수용한 식민지 본국의 지식에서 피식민자에 대한 논의가 부재했다는 점에서 "사이에 낀 위치"에 있었다. 이 때 평론 「科學과 批評과 詩-現代詩의 失望과 希望」과 「現代와 詩의 르넷상스」에서 확인되듯이, 그의 비평은 오히려 식민지 본국의 지식이 절대적, 권력적, 위계적이지 않음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 2차 유학 직후부터 1941년까지의 비평을 대상으로 하여서 식민지 본국의 지식을 수용하면서 문화적 차이를 드러내는 양상을 검토했다. 김 기림은 리처즈의 시학(지식)을 수용하되 그 지식의 권위가 지닌 “나르시즘적 요구를 위태롭게 하는” 역사적, 사회적 차이를 드러냈는데, 이러한 수용과 문화적 차이화는 흉내내기의 양상으로 잘 분석됐다. 김 기림의 평론 「科學으로서의 詩學」은 리처즈가 게쉬탈트 심리학을 활용하여 시학을 구성하는 과정을 잘 이해하고 그 논의(지식)를 수용하면서 피식민지의 “文明의 一定한 段階의 歷史的 特徵”이 "反映"돼야 한다는 역사적, 사회적 차이를 드러내는 흉내내기의 일종이었다. 또한 김 기림은 평론 「詩와 科學과 會話-새로운 詩學의 基礎가 될 言語觀」에서도 리처즈가 당대의 언어학에 영향 받아 구성한 시학을 잘 따르고 있음에도, 식민/피식민의 관계를 고려한 “一定한 歷史的 社會”를 중시해애 한다는 흉내내기의 전략을 보여줬다. 셋째, 김 기림의 비평은 미키 기요시의 동아시아론에 일정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면서도 식민자의 재현을 거부, 반발하는 문화적 차이를 드러내는 다시 쓰기였다. 미키 기요시의 동아시아론은 당대의 일본 지식인들에게 매혹적이고 권위적인 것이었다. 김 기림은 평론 「朝鮮文學에의 反省-現代 朝鮮文學의 한 課題-」에서 서구 근대가 파산된 당대의 시점에서 배타적 민족주의를 넘어선 민족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미키 기요시의 민족 논의를 수용하면서도, 한 민족의 우월적인 "지도"보다는 “서로서로의 文化의 接 脈과 包容과 尊敬”이라는 호혜적 원칙이 중요하다는 방식의 다시 쓰기를 보여줬다. 그리고 김 기림은 평론 「「東洋」에 관한 斷章」에서 미키 기요시의 동아시아 문화 논의를 반복하면서도 동아시아 문화의 “가장 빛나는 얼굴”을 “고대와 중세에서 찾”아야 한다는 성찰적인 다시 쓰기를 시도했다. 김 기림이 발표한 2차 유학 이후의 비평과 수필은 식민지 본국의 지식을 수용하면서 문화적 차이를 발생시키는 탈식민주의적인 양상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중요한 문학사적인 의미가 있다. 김 기림의 문학은 식민지의 지식인 타자가 지식 담론 속에서 존재하는 문화적인 양상을 잘 보여준 것이다. 이러한 그의 문학은 일본이 1940년대 중반을 향해 군국주의, 파시즘으로 치달을 때에는 현실적으로 유의미한 담론의 지점을 찾기 어려운 것이었으나, 식민지 본국의 지식을 수용하면서 부분적으로 위반, 거부, 해체해 나아가는 피식민자의 담론적인 위치를 설정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었다는 점에서 1940년 전후의 비평사적인 의미가 있다. 해방 이후의 김 기림 비평 연구는 후속과제가 된다.

      • KCI등재

        1930년대 중후반 문화 담론과 김문집의 ‘散論’

        선(Kim, Seon)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9 한국학연구 Vol.0 No.55

        1930년대 중후반 활발한 문학적 활동을 보였던 김문집의 문학사적 의미는 특히 동시기의 김환태와 함께 예술주의, 탐미주의 비평의 흐름으로서 묶이는 측면이 있었다. 동시대의 임화 역시 “지상주의의 새로운 논객의 일인”으로 김문집을 지목하며 그 비평의 “무형식주의”와 “관념론”적 성격을 비판하였다. 그러나 김문집은 최재서와 함께 한국 최초의 비평집(『비평문학』, 靑色紙社, 1938)을 간행하였고 『동아일보』에서 고정 필자로 1930년대 후반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등 우리 문학사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기 때문에 재고가 필요한 문학가이다. 본고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김문집의 “산론(散論)” 개념은 그간 문학사에서 평가되어온 김문집의 예술주의․인상주의 비평관의 요체를 담고 있는 개념이다. 산론 개념의 형성에는 예술을 ‘교양’과 ‘문화’, ‘산업적 가치’로 인식하던 그의 저널리즘과 문화산업과 관련된 동시대적 인식과의 관련성이 전제되어 있다. 1930년대 중후반 우리 문학장에 전개되었던 대중문화와 문화산업은 임화 등의 논자에게 대중문화에 대한 인식을 불러일으켰고, 다른 측에서 최재서은 교양 담론을, 김남천은 풍속 등 문화 담론을 이끌었다. 또한 당대의 문화담론은 동시대 서구이론에서 성행하고 있던 T.S. 엘리엇, 매슈 아널드 등의 교양 개념 담론과, 일본의 신감각파를 위시한 일본 문단의 비평의 전개와도 교호의 관계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맥락 하에 대중성을 위시하여 산문의 쉬운 형식을 택하되, 교양적인 주제를 다루어 문화의 인식을 높이고자 한 것이 ‘산론’의 의도이다. 김문집은 자신의 일본-조선의 이중적 정체성을 통해 가졌던 동시대적 실감을 전유하여 특유의 비평관을 형성하였다. 자신의 비평이 갖는 문화적 형식을 통해 모더니티의 문명적 기표를 조선 문단에 적용하고 재현하고자 하였다. 김문집의 문학적 실천은 일본 문단의 규준을 조선문단에 그대로 적용하는 가운데 ‘조선적 실감’을 간과하면서, 조선 현실과의 괴리감을 형성하였다는 분명한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식민지 말의 시기가 발현한 지식인이 가질 수 있었던 태도적 현상과 모색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가지고 있다. 당시 논의되었던 담론의 하나로서 동시대 조선 문단이 가질 수 있었던, 하나의 문학적 가능성이라는 의미에서 이를 재고해볼 수 있겠다. This study evaluates Kim Moon-jip’s “San Theory” which focuses on the key factors of criticism of principle of art and impressionism. The concept of “San Theory” is closely related to Kim Moon-jip’s journalism and contemporary perceptions related to the cultural industry, which identified art as cultural, popular culture, and industrial value. The pop culture and cultural industry, which developed in the late 1930s in the Korean literary scene, raised awareness of popular culture to scholars such as Imhwa. Choi Jae-seo led liberal arts discourse while Kim Nam-cheon led literary discourse aimed for popularity, including customs. In addition, public discourse of the time is compatible with the cultural discourse of T.S. Eliot and Matthew Arnorld, which was prevalent in Western theories of the same time, and the development of criticism by the Tokyo-based literary circle based on the neo-sensitivity of Japan. Under this context, the intention of “San Theory” is to take the easy form of prose with respect to the masses, but to raise the public’s awareness of liberal arts by addressing cultivative subjects. Kim Moon-jip created a unique critic by conveying the contemporary sense he had through his dual identity as Japan-Joseon. In addition, through the popular form of “San Theory,” modernity was applied to and reproduced in the Joseon Dynasty.

      • KCI등재

        조미김의 대중국 진출을 위한 마케팅믹스 전략 연구

        석민 ( Kim Seog-min ),전의천 ( Jun Eui-cheon ),최인녕 ( Choi Lin-yeong ),한상옥 ( Han Sang-ok ) 한국도서학회 2016 韓國島嶼硏究 Vol.28 No.4

        본 연구는 한·중 FTA의 대표적 수혜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조미김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대 중국 시장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연구의 주요내용과 방법으로, 먼저 세계와 한·중 양국 김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을 관련 기관의 통계 및 선행연구를 통해 분석한 후, 한국과 중국의 김산업 무역구조와 국제경쟁력을 분석하였다. 중국 시장 내 한국, 태국, 일본 및 대만산 조미김의 국제경쟁력을 시장점유율(Market Share), 무역특화지수(Trade Specialization Index) 및 현시비교우위(RCA)지수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2015년 기준 한국의 MS가 65.14, TSI가 1.0, RCA가 1.37로 가장 높게 나타나 한국이 중국시장 내에서 절대적인 비교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태국이 일본의 중국시장 점유율 감소분을 대부분 흡수하면서 2015년 이후 시장점유율, 무역특화지수 및 현시비교우위지수를 빠른 속도로 증가시키면서 한국과의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으로 조미김의 위생검역 및 라벨링 규정을 분석하고, 이와 관련한 문제점과 준수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중국 조미김 유통시장 분석을 통한 마케팅믹스(Marketing Mix) 전략을 중국 소비자 요구에 맞는 다양한 맛의 제품 개발, 가공형상의 다양화, 건강 또는 선물세트 개발 등을 통한 가격차별화, 전문 및 온라인 유통채널 개발방안 등으로 세분화하여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는 한·중 FTA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에서는 중국의 조미김 관련 과도한 위생 검역기준을 완화시키기 위한 한중 검역·검사 협력 MOU를 체결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기업차원에서는 OEM 수출방식을 지양하고 한·중 FTA로 인한 중국 내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이미지 제고효과를 적극 활용하여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국산 조미김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하게 인식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ystematically propose the strategy for seasoned seaweed, which is gaining attention as a representative product that will benefit from the Korea-China FTA, to penetrate into the Chinese market. As for the main contents and methods of the study, the current status and problems in the seaweed industry (both in Korea and China) was analyzed using statistics and preceding researches from both countries. Also the trade structure and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of the Korean and Chinese seaweed industry were analyzed. The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s. Based on the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n terms of market share, the Trade Specialization Index and Revealed Comparative Advantage (RCA) Index of 4 competing countries within China; Korea, Thailand, Japan and Taiwan, Korea`s MS was 65.14, TSI was 1.00 and F-H RCA was 1.37 in 2015. This indicates that Korea had secured an absolute comparative advantage in the Chinese market. Moreover, as a strategy to penetrate into the Chinese market, this study systematically proposed a measure involving Sanitary and Phytosanitary as well as compliance with the labelling regulations for the seasoned seaweed. In addition, a Marketing Mix strategy based on the analysis of China`s distribution market for seasoned seaweed was suggested. In conclusion, in order to maximize the effects of the Korea-China FTA, the government has to engage in entering into a MOU for sanitary and phytosanitary cooperation between Korea and China in order to relieve the excessive sanitary and phytosanitary criterion with regards to the seasoned seaweed of China. Furthermore, from the company`s perspective, they have to not be oriented on OEM export methods, and efforts must be made to strongly promote the brand image of Korean seasoned seaweed to the Chinese consumers.

      • 공정육모 온실의 표준모델 및 자동화 시스템 개발과 활용기술연구 1 : 제1장 서론 Chapter1 Introduction

        박중춘,민영봉,정병룡,설인준,이영만,윤용철,강호종,태규,광용,장사문,정한택,오태한,평태,진일,손영걸,박봉식,시론,이형정,오상석,명승,조정호,하종규,임동희,이은주,변정희,이정한,최우진,강환규 경상대학교 시설원예연구소 1997 施設園藝硏究 Vol.4 No.-

        Ⅰ. 제목 공정육묘온실의 표준모델 및 자동화 시스템개발과 활용기술연구 Ⅱ. 연구개발의 목적과 중요성 1. 목적 1) 농가보급형 공정육모 표준온실의 설계 2) 공저육모온실의 시설장비의 표준화 3) 공정묘 생산을 위한 시설장비 자동화 시스템 개발 2. 중요성 1) 공정묘 생산을 위한 표준온실 및 자동화시스템의 연구개발은 원예묘의 분업화, 전문화 생력화를 위하여 필요하다. 우리나라 채소류 총소요량은 1996년말 현재 약 140억본으로 추산된다. 이를 위한 공정육모장의 표준시설 설계도가 없을뿐 아니라 재배생산 기술 및 경영체계가 또한 확립되어 있지 않다. 2) 농림부에서는 채소 공정육모장 설치를 위한 자금을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적정시설의 규모, 시설설비를 위한 자금의 범위등이 확립되어 있지 않을 뿐아니라 수용농가는 육묘장 관리 및 재배기술이 미흡하며 경영계획 및 경영분석 모델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생산현장에서 많은 애로를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Ⅲ. 연구개발과 내용 및 범위 1. 공정육묘를 위한 온실 표준화 연구 가. 공정육묘시스템 도입을 위한 검토 나. 공정육모온실의 표준모델 설정 다. 공정육모온실의 시설장비 및 자재 규격화 라. 공정묘 보급과 생산량 예측 및 묘의 표준규격 2. 공정육묘의 자동화 시스템 개발 가. 자동파종시스템 개발 나. 묘 이송라인 개발 다. 발아실 표준규격 정립 라. 온실의 재배관리 장치개발 마. 복합환경제어 장치개발 3. 공정묘 생산기술 개발 가. 공정묘 생산과 보급을 위한 나. 공정묘용 상토 및 액비개발 시험 다. 공정묘에서 양액의 농도와 DIF가 생육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작부체계 계획 라. 플러그 잡목묘 재배생산시험 마. 공정묘 육성에 식물활성물질 이용효과 시험 바. 고추 공정묘의 생장조절시험 사. 공정육묘의 육묘농가 적응시험 4. 공정육모사업의 경영분석과 경영체계 수립 가. 공정육묘사업의 경제성 분석 나. 공정육묘농장의 경영체계 수립의 실제 Ⅳ. 연구개발 결과 및 활용에 대한 건의 1. 연구개발 결과 공정육묘온실의 표준모델 및 자동화시스템 개발과 농가활용 기술에 관한 연구를 위하여 우리나라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표준온실설계, 온실내 도입되어야할 시설장비의 자동화시스템 개발과 이들의 표준화 연구, 공정묘 생산을 위한 다각적인 재배기술 시험, 그리고 표준온실에 대한 육묘농가의 경영분석 표준모델 등에 대한 조사분석, 설계, 시험 등을 실시하였든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 공정육묘를 위한 온실 표준화 연구 1) 우리나라 원예작물의 묘생산을 공정화 하기 위하여 검토되어야할 플러그묘의 특징, 선진외국 플러그묘의 생산기술 현황, 플러그묘의 이용효과, 우리나라의 육묘현황과 문제점 등을 고찰하였고 또한 육묘의 작업공정별 주요내용을 검토하여 플러그육모 시스템 도입을 위한 문제점을 제시하였다. 이를 표준모델 설정의 기본자료로 삼았다. 2) 공정육묘용 표준온실을 설계하기 위하여 온실구조, 장치, 자재 등에 대한 종류별 특성과 도입규모를 정리하였다. 3) 온실의 설게는 양지붕형 철골유리온실(3G)과 지붕형 경질피복재온실(2P형) 등 2가지 형태로 표준화 하였으며 유리온실은 면적 4,914㎡(1,500평형), 경질재온실은 면적 3,304㎡(1,000평형)으로 각각 설계하였다. 그리고 이들 2형태의 온실을 각각 독립형과 2동 분리형(3G-S형, 2P-S형)으로 설계하였으며 분리형은 여러작물을 동시에 육묘하고자 할 때 환경조절을 용이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온실설계에 포함한 내용은 설계도, 1회 최대 묘생산량 예측, 공사비 내역, 시방서, 눈과 바람에 대한 구조안정성 해석등 이며 각 형태별 표준온실도서는 본 연구 보고서의 별책 부록으로 작성하였다. 4) 공정육묘온실의 효율적 안전관리를 위한 작업공정 내용을 자재의 준비부터 묘출하에 이르기까지 17개항에 대하여 세부사항을 기술하였다. 나. 공정육묘온실의 시설장비 및 자재 규격화 1) 육묘온실의 베트, 보온용 커튼개폐장치, 자주식 두상관비장치, 액비혼입기, 무인방제기, 복합환경제어장치, 발아실, 접목활착초진장치, 자동파종시스템 등 공정육묘온실에 도입되어야 할 시설장비에 대한 용도와 성능을 검토하였다. 2) 공정묘 생산에 필수자재인 트레이, 상토 등에 대한 규격, 특성, 묘생산과 관련된 사항 등을 검토하였다. 3) 공정묘의 보급과 관련된 문제점을 관행묘와 비교하여 검토하였으며 양질의 공정묘가 갖추어야할 구비조건을 제시하였다. 4) 우리나라 공정묘의 수요전망과 생산량을 예측하였고 공정묘 보급율 30% 기준에서 2004년까지 적어도 1,500평 규모의 시설이 180여개가 도입외어야 할 것으로 추산되었다. 5) 주요 작물별 공종묘 출하규격과 유통가격을 조사분석 하였으며 이를 트레이 규격별로 산출하여 설계된 표준온실의 경영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다. 공정육묘이 자동화 시스템 개발 1) 자동파종시스템 개발 자동파종 시스템은 상토의 혼합, 트레이의 공급, 상토의 충전, 진압, 파종, 복토, 관수, 발아실 이송 등의 단계를 자동으로 전체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작업공정은 2인의 작업자가 200공 트레이 150매/시간 의 작업능률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자동파종기는 트럼형과 노즐형 2가지 형태로 설계, 제작, 시험하였다. 노즐형파종기의 작업속도는 180트레이/시간 으로 드럼형의 300트레이.시간 보다 늦었다. 반면에 파종효율은 노즐형이 98%로서 드럼형의 90%보다 높고, 또한 종자의 형상과 크기에 관계없이 노즐형이 효과적인 파종이 가능하였다. 따라서 상품화를 위한 파종기는 노즐형으로 하였다. 2) 온실의 묘이송라인 개발 육묘용 베드는 수동좌우이동형으로 하였으며 폭은 1,900mm로 하였고 길이는 40m 이내로하여 온식폭 9m에 4열로 배치하였다. 그리고 베드위에 표준규격 트레이 540x270mm를 길이 방향으로 7열로 배열할 수 있게 하였다. 이때 온실면적에 대한 육묘면적비는 76-79%범위에 있었다. 접목활착실의베드는 고정형으로 하였으며 베드폭은 1,800mm로 하였고 온식폭 9m내에 3열로 배치하였다. 그리고 베드상에 표준트레이 6매를 길이방향으로 배열할 수 있게 하였다. 이때 온실면적에 대한 접목묘면적비는 55-56%범위에 있었다. 트레이 이송방식은 육묘베드상에서 베드자체를 이동하는 방식과 트레이 탑차를 이용하는 방식등 2종류의 시제품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베드이송방식은 생력화면에서 탑차방식보다 5배의 능율이 있었으나 제작비가 약 10배이상 높게 요구될 뿐아니라 아직 베드이 이동라인 활용도가 미흡할 것으로 판단되어 표준온실에는 트레이 탑차방식을 도입하였다. 3) 발아실의 표준규격 정립 발아실은 보온단열성이 높은 200mm 스티로폴 압착판넬을 벽체에 이용하였고 단위면적당 냉난방부하는 36kcal/hr·㎡로 하고, 냉난방용량은 166. 4 kcal/㎡·hr으로 산출되었다. 가열방식은 지면온수난방으로서 방열관은 엑셀파이프(25Ψ)를 15㎝ 간격으로 배열할 때 충분하였다. 가습장치는 냉방시 최대 제습량 0.8g/㎡·min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이때 가습기의 분무입자 15㎛, 용량은 g/㎡·min에서 10분이내 95% RH 균일가습이 가능하였다. 4) 온실의 재배관리장치 개발 공정육묘온실에 필요한 시설장비는 매우 많다. 본 연구에서 기존의 것들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제품을 만들어 개발한 것은 자주식 두상관비장치, 양액혼입장치, 냉방장치, 초미립자 무인방제장치, 온실차단 분리용 수직커튼개폐장치의 응용 등이다. 5) 복합환경제어장치 개발 본 연구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구분하였고, 하드웨어 개발에서는 각 센서의 정밀성, 인터페이스카드와 전용 컨트롤러의 안전성, 현장제어반의 전기배선 최적회로, 서지와 잡음 및 전자파 충격방지 기술개발이 수행되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농가현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메뉴 및 조작 프로그램제작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환경설정치의 제어은 P,PID,Fuzzy기법을 도입하였다. 계측항목으로는 온도, 습도, 공기순환, 관수, CO_2공급, 보온, 수막, 이상기후, 양액공급, 정보등이다. 본 장치는 농가에 설치하여 적응시험을 설시하고 평가를 받아본봐 95%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라. 공종묘 생산기술개발 1) 공정묘 생간과 보급을 위한 육묘관리 및 재배기술 공정묘의 안정적 생산과 묘수용농가 확대를 위한 능율적 보급을 위하여 몇가지 육묘 재배기술에 대한 자료를 정리 고찰하였다. 공정육묘의 생육단계별 환경관리, 상토의 관리, 관수와 시비기술, 적정용수와 양액의 조제, CO_2시비효과, 공정묘의 생육조절과 관련된 몇가지 재배기술, 접목묘의 생산, 다년생식품의 춘화처리 공정묘 특성, 고온기의 온실 냉방방법의 종류, 병해충 관리, 묘생산후의 관리, 공정묘의 정식후 관리 등 여러분야의 내용을 요약하였다. 2) 공정육묘용 상토 및 액비개발 시험 공정육묘용 상토선발 및 액비시용효과 시험을 실시하였다. 개발된 상토는 「토실이」로, 액비는 「양실이」로 각각 명명되어 상품화 하였으며 이들 재료로 주요작물에 대한 적응시험이 수행되었다. 시험내용은 고추, 토마토, 배추 등은 대상으로 국내외 시판상토 비교시험, 상토재원중 피트모스대용 코이어 도입시험, 기비성상토 개발시험 등이 수행되었다. 3) 공정묘에서 양액의 농도와 DIF가 생육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작부체계 계획공정묘 생산에 있어서 양액의 질소농도와 NH_4:NO_3 비율 및 최초시용시기가 생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수박접목묘와 고추묘를 대상으로 시험하였다. 수박접목묘에서는 전반적인 생육과 묘소실면에서 질소농도가 16meq·ℓ^-1, NH_4:NO_3 농도비에서 15:85%인 처리구가 우수하였고 접목이전 양액시용의 효과는 업었다. 고추묘 생육에서는 총이온농도가 25 meq·ℓ^-1 그리고 NH_4:NO_3 비율이 30:70% 정도로 재배하는 것이 적당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주야간 온도차(DIF)가 고추 및 토마토 플러그묘의 생육에 미치는 효과시험에서 +DIF, 0DIF, 변온 DIF를 각각 처리한 바 고추의 경우 조사형질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었으나 초장에서는 처리간에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토마토에서는 고추보다 유의차가 있는 형질의 많았고 특히 초장에서 0 DIF가 가장 짧고, 변은 DIF에서 가장 길며 1%의 유의성을 보였다. 공정묘의 연중생산을 위한 작부체계 모형검토와 작부체계별 생산계획을 위하여 우리나라 주요 공정묘인 고추, 수박, 오이, 토마토를 대상으로 현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창출을 위한 작형을 검토하였다. 4) 플러그 접목묘 재배생산시험 과채료 접목묘 생산을 위한 종합적 검토가 이루어졌다. 즉 접목방법의 이론적 배경과 접목부의 조직학적 관찰, 수박, 오이, 토마토, 가지 등의 접목방법과 접목후 관리방법, 접목친화성, 위조현상, 자근발생, 대목의 부패, 왜화현상 등의 접목묘 생산에 대한 문제점 검토, 접목표의 활착부위정도가 묘생육과 정식후의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시험이 수행되었다. 그리고 수박, 오이 등의 작물을 공시하여 핀접목, 꽂이접, 유근접, 단근접 등 접목별로 농가적응시험을 실시하였고, 또한 본 과제에서 개발한 접목할착촉진장치의 이용효과에 대한 시험을 실시하였다. 5) 공정묘 육성에 식물활성물질 이용 효과시험 건전공정묘 육성을 위하여 몇가지 식물활성물질의 처리효과 시험이 수행되었다. 처리된 활성 물질은 Chitornate G, Aika, Hi-Atonic, Menedaeael등이었고 공시작물은 고추, 수박, 토마토, 미니토마토, 배추, 장미 등이었으며 시험내용은 종자침지효과, 묘생육시험, 접목묘생산시험, 공정묘의 노지정식 적응시험, 장미삼목시 발근효과 시험 등이 수행되었다. 6) 고추공정묘의 생산조절기술 플러그묘의 생장조절 필요성을 검토하였으며 또한 몇가지 생장조절기술에 대한 시험과 정식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하여 실험하였다. 즉 생상조절의 이용, DIF처리에 의한 효과, 그리고 시비량조절에 의한 생장조절 등이었다. 특히 시비량조절에 의한 생장조절 시험에서는 생육단계별로 인산농도를 조절하거나 단비하므로서 초장뿐아니라 생장이 억제되었다. 그리고 인산시비조절에 의한 생장억제묘가 정식후 생육과 수량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경제적이고 가장 안정한 조절방법으로서 금후 고추뿐만아니라 여타작물에 대한 시험이 필요하였다. 7) 공정육묘 생산을 위한 육묘농가 현장 적응시험 공시작물은 토마토와 고추로 하였으며 시험내용은 공정묘의 육묘일수, 관행육묘와 공정육묘의 비교, 두상관수와 저면관수의 비교, 그리고 육묘배지 종류별 양액종류 및 양액농도 비교시험 등을 수행하여 적절한 조건을 규명코져 하였다. 또한 공정묘의 효율적인 보급를 위해 재배농가 실증시험을 실시하여 정식후 초기생육정도를 조사분석하였다. 마. 공정육묘사업의 경영분석과 경영체계 수립 1) 공정육모사업의 경제성 분석 공정육모의 경제성 분석은 본 과제에서 설계된 3G형 유리온실과 2P형 경질재 온실의 2가지 설계도서와 자재비 명세내용을 근거로 분석되었다. 3G형 유리온실은 1,500평 규모에서 평당 914천원이 투자되었고 2P형 경질재온실은 1,000평 규모에서 평당 851천원이 투자되어 투자비용 측면에서는 경질재온실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공정육모 표준온실의 경영성과 분석에서 순수익율은 약 40-50%수준이었고, 총자본 수익율은 작물의 재배체계의 따라 33-49% 범위에 있어 현재의 경제조건에서는 투자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2) 공정육모농장의 경영체계 수립의 실제 기업형 육묘농장의 합리적 운영을 위하여 계획의 수립에서부터 경영일지 작성까지 제문제에 대하여 분야별 기록장을 예시하였다. 예를들면 육묘면적의 배치계획도 작성, 묘의 출하가격과 출하량예측, 예상되는 수입금 계획과 수지계획, 그리고 종자비, 비료비, 농약비, 상토 및 틀이 구입비, 감가상각비, 묘츌하비용, 노용임금 등에 대한 지출비 계획과 육묘 관리를 위한 작업계획등을 체계적으로 기록작성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기초로 경영 분석과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하였다. 2. 활용에 대한 건의 가. 활용계획 1) 농림부-공동육묘장 시설생산유통 지원사업의 기준으로 활용 2) 산업체-온실, 시설장비, 자동화시스템 등의 국산화 개발 - 트레이, 상토, 액비 등 묘생산 자재의 표준화 및 국산화 개발 3 농업인-시설의 도입규모, 육묘장의 운영관리등 생산체계정립에 활용 -공정묘 생산을 위한 필요자재의 선택, 재배생산기술의 향상, 묘 주년 안전생산 정립 4) 학계-화훼류, 목본류의 공정육묘, 시스템 개발을 위한 선행연구 -식물공장형 생산시스템 개발의 기초자료 나. 활용자료 1) 농가보급형 공정육묘 표준온실의 설계도서(보고서 부록) 2) 발표된 논문 (1) 손영걸, 박봉식, 김시론, 임동희, 박중춘. 1996. 고추프러그 육묘에 있어서 상토혼잡 비율이 생육에 미치는 효과. 한국원예학회 발표요지 14(2):250-251. (2) 손영걸, 박봉식, 김시론, 임동희, 박중춘. 1996. 수박 핀 접목에서 접수령과 절단경사별 처리가 가습 활착실 차이에 따른 효과. 한국원예학회 발표요지 14(2):266-267. (3) 정병룡, 손영걸, 박언정, 김진일, 박중츤. 1996. 공정육묘용 상토선발시험, 경상대 시설원예연구보고 1:1-5. (4) 정병룡, 손영걸, 박언정, 이형정, 김진일, 박중춘, 1996. 공정육묘용 상토선발과물거름 시용 효과 시험. 경상대 시설원예연구보고 1:6-13. (5) 손영걸, 박봉식, 임동희, 김시론, 김진일, 박중춘. 1996. 토실이 상토와 국내외 몇가지 상토의 고추 육묘 비교시험, 경상대 시설원예연구보고 1:14-19. (6) 손영걸, 박봉식, 임동희, 김시론, 김진일, 박중춘. 1996. 토실이 상토와 국내외 몇가지 상토의 배추 육묘 비교시험. 경상대 시설원예연구보고 1:20-25. (7) 손영걸, 박봉식, 김시론, 임동희, 김진일, 박중춘. 1996. 토실이 상토의 코이어 도입 시험. 경상대 시설원예연구보고 1:26-32. (8) 박봉식, 이형정, 김시론, 오상석, 손영걸, 박중춘. 1996. 프러그 육묘종 상토의 코이어 혼합비율과 물거름에 목초산 혼합여부가 고추육묘에 미치는 효과 상호비교 시험. 경사대 시설원예연구보고 1:33-41. (9) 손영걸, 박봉식, 박언정, 김시론, 임동희, 이형정, 오상석, 박중춘. 1996. 프러그육묘용 상토의 코이어 혼합비율과 물거름에 목초산 혼합여부가 수박접목 육묘에 미치는 효과 상호비교 시험. 경상대 시설원예연구보고 1:42-48 (10) 손영걸, 박봉식, 박언정, 김시론, 임동희, 이형정, 오상석, 박중춘. 1996. 프러그 육묘용 상토이 코이어 혼합비율과 물거름에 목초산 혼합여부가 배추육묘에 미치는 효과 상호비교 시험. 경상대 시설원예연구보고 1:49-55. (11) 손영걸, 박봉식, 김시론, 임동희, 박중춘 1996. 수박핀 접목에서 접수령과 절단 경사별 활착비교와 가습활착실 이용 효과 분석. 경상대 시설원예연구 용역보고 1:56-64. (12) 박중춘. 1997. 원예용 상토의 개발 방향과 토실이의 특성. 신안그로 창사기념심포지움. 워크샵. 신안그로 1-26. (13) 손영걸. 박봉식, 오상석. 김시론, 박중춘. 1997. 수박 단근핀 접목에서 작물활력소 Menedael의 처리효과 시험(Ⅰ). 경상대 시설원예연구소 연구보고. pp. 7. (14) 손영걸, 박봉식, 오상석, 김시론, 박중춘. 1997. 수박 단근핀 접목에서 작물활력소 Menendael의 처리효과 시험(Ⅱ). 경상대 시설원예연구소 연구보고. pp.7. (15) 박중춘, 민영봉, 장점수, 정영경, 1997. 한국형 공정육묘장의 표준 시설장비와 플러그묘의 생산. 용현농협육묘장 완공세미나 자료집. 1-34. (16) 민영봉, 박중춘, 정한택, 오태한, 이상옥. 1997. 공정육묘장의 자동화를 위한 신개발 시설장비. 용현농협육묘장 완공세미나 자료집. 35-76. (17) 박중춘, 정병룡, 손영걸, 정한택, 장전수. 1997. 육묘용상토 「토실이」와 물거름 「양실이」개발 및 육묘효과 시험. 용현농협육묘장 완공세미나 자료집. 93-146. (18) 이영만, 박중춘. 1997. 공정육묘온실의 경영계획과 분석 프로그램. 용현농협육묘장의 경영시산분석. 용현농협육묘장 완공세미나 자료집. 147-166. (19) 강호종, 구우서, 박중춘. 1997. 접목정도가 수박묘 소질 및 수량에 미치는 효과. 한국원예협회 영남지부 가을 논문발표 요약집. p.16. 3) 출원 또는 등록된 산업재산권 ◁표 삽입▷(원문을 참조하세요) For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standard greenhouse models and of automated systems of plug seedling production, research on the design of standard greenhouses to be introduced in Korea, on development and standardization of facility, equipment and materials of the plug production greenhouses, on plug seedling production techniques, and on management analysis of plug producers was conducted and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Research on the Greenhouse Standardization for the Plug Production Systems 1) Things necessary for mechanization of the plug production system, such as characteristics of the plug seedlings, status and technology of plug production in the developed countries, effects of utilizing plug seedlings, and current status of technology and problems of plug production in Korea, were discussed. In addition, based on the evaluation of major factors involved in each step of seedling culture, problems related to the introduction of plug production systems were suggested. And this information was used as base data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standard models. 2) To design standard greenhouses for plug production, characteristics and introduction sizes of greenhouse structure, facility and materials were systemized. 3) Two greenhouse models, and even-span steel frame glass house (3G) and an even-span greenhouse with rigid covers (2P), with 4,914㎡ (1,500 pyung) and 3, 304㎡ (1,000 pyung), respectively, were chosen as standard models. Both models were designed to be constructed either as one gutter-connected greenhouse or as two separate gutter-connected greenhouses (3G-S and 2P-S, respectively). The latter one was designed for the ease of environment control necessary for raising seedlings of different crops at the same time. The drawings of standard greenhouse designs were attached as a separate book. Greenhouse design, estimates of maximum number of seedlings which can be produced as a time, construction costs, specifications of the construction, and analysis of structure safety against snow and wind loads were included. 4) Seventeen stepwise work processes from materials preparation to seedling marketing were described for an efficient safety management of the greenhouses. 2. Standardization of Facility, Equipment and Materials for the Plug Production 1) Usage and function of the equipment and facility, such as beds, and opening and closing system of thermal curtains, a travelling overhead fertigation system, a fertilizer injector, and automated chemical fogger, an integrated environment control system, a germination chamber, a graft union promoting system, and an automatic seeder, were discussed. 2) Size, characteristics, and other factors related to seedling production, such as trays and germination media which are absolute necessity in plug production, were investigated. 3) Problems related to plug utilization were investigated against the traditional seedlings, and requirements of the high quality plug seedlings were suggested. 4) Estimates on the demand and production capacity of plug seedlings in Korea were predicted. Based on 30% of the total seedlings consumed nationwide are replaced with plug seedlings, it seems that at least 180 of 1,500 pyung plug production greenhouses will be needed by the year 2004. 5) Sizes and prices of the major plug seedling crops were investigated and analyzed, and were used for the analysis of management analysis of the plug greenhouses. 3. Development of Automated Systems 1) Development of automated seeding systems The automated seeding systems developed are automatically capable step by step of medium mixing, tray supplying, medium filling and packing, sowing, covering, irrigation and moving to the germination chamber. The work process needs two persons and has the capacity of 150 200-cell trays per hour. Automated seeders of drum and nozzle types were designed, developed and tested. The capacity of the nozzle seeder is slower with 180 trays per hour compared to the drum seeder which can handle up to 300 trays per hour. However, the nozzle seeder has 98% sowing efficiency, compared to 90% of the drum seeder, and is more effective in terms of handling seeds of irregular shapes and sizes. Therefore, only the nozzle seeder was commercialized. 2) Development of seedling moving lines in the greenhouse The greenhouse beds were built manually movable sideway and were manufactured in sizes of 1,900㎜ wide and less than 40m long so that 4 bed lines fit in each 9m wide greenhouse. On top of each bed 7 rows of standard 540㎜×270㎜ trays fit longitudinally. This arrangement gives effective culture area of 76-79%. The 1,800㎜ wide beds in the graft union promotion tunnels were fixed so that 3 rows fit in 9m greenhouses. On top of each bed 6 rows of standard trays fit longitudinally and this arrangement gives effective culture area of 55-56%. Two tray moving systems, movable beds on top of bed rails, and movable tray racks were developed. Movable beds had 5 times higher efficiency than the tray racks. However, since movable beds costs 10 times more than the tray racks to manufacture and since the bed moving on rails is assumed not commonly used, only the tray racks were introduced. 3) Establishment of standard specifications of the germination chamber 200㎜ thick pressed styrofoam panels which have a high thermal insulation efficiency were used on the walls. The germination chamber was estimated to need a cooling load of 36 ㎉·h^-1·㎡, and cooling and heating capacity of 166. 4 ㎉·h^-1·㎡. Floor heating with 25㎜ XL pipes arranged at a 15㎝ interval as radiators gave sufficient heat. Fogging system was designed considering the maximum removal of 0.8g·min^-1·㎡ of water during cooling. With fog particle size of 15㎛ and with fogging capacity of 5g·min^-1·㎡, 95% relative humidity was achieved in 10 minutes. 4) Development of a greenhouse culture management system There are many facility and equipment which the plug production greenhouses need. Among the facility and equipment which have been improved by making prototype models in this research are a travelling fertigation system, a fertilizer injector, a cooling system, an ultrafine fogger system, and an application of vertical curtain for the separation of greenhouse area into sections. 5) Development of an integrated environment control system Hardwares and softwares were developed. Hardwares with an emphasis on the precision of different sensors, safety of the interface cards and controllers, optimization of the circuit composition of the local control panel, and prevention of surge, noise and shock were developed. Software development was focused on grower-friendly menus and control programs. For the control of environment set points, P, PID and fuzzy technology were introduced. Factors such as temperature, humidity, air circulation, CO^2 supply, insulation, water curtain, abnormal climate, and fertilizer supply are controlled. The grower responses to the field trials showed satisfaction over 95%. 4. Development of Plug Seedling Production Techniques 1) Management and cultural techniques for the production and utilization of plug seedlings For-stable production and popularization of plug seedlings, materials on the plug seedling culture and techniques are collected and analyzed. Information on such cultural management and techniques are summarized as environment control at different stages of seedling growth, medium management, irrigation and fertilization technique, water quality and preparation of nutrient solutions, CO^2 fertilization, control of growth, production of grafted seedlings, vernalization of perennial plug seedlings, and postharvest handling of the plug seedlings. 2) Study on the development of growing media and nutrient solutions Growth of seedlings of major greenhouse crops on different growing media and with different nutrient solutions were evaluated. The medium and nutrient solution developed and commercialized were named “Tosilee” and “Yangsilee”, respectively. Comparison experiments with pepper, tomato and chinese cabbage of different media formulated in Korea as well as in other countries, replacement of peat moss in the media with coir, and inclusion of nutrition in the media were conducted. 3) Effect of nutrient levels, NH_4:NO_3 ratio, and DIF on the growth of plug seedlings, and analysis of cropping systems A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 of N concentration and NH_4:NO_3 ratio of the nutrient solution, and time of first fertigation on the growth of plug seedling of grafted watermelon. Watermelon shoots grafted to gourd rootstock were planted in 50-cell plug trays and were fertilized with one of the nine nutrient solutions starting from either one day prior to or five days after grafting. Nutrient solutions contained either 8.0, 16.0 or 24.0 meq·ℓ^-1 N which consists of either 1:100, 15:85 or 30:70 in % NH_4:NO_3 ratio. Overall grafted seedlings with best growth and quality were produced in treatment with 16 meq·ℓ^1 N with a NH_4:NO_3 ratio of 15%:85%. However, feeding of the seedlings prior to grafting was not beneficial. The second study investigated the growth of pepper plug seedlings as affected by total ion concentration and NH_4:NO_3 ratio of the nutrient solution. Pepper seedlings grew the best with 25 meq·ℓ^-1 total ion concentration and 30%:70% NH_4:NO_3 ratio. In the third experiment, the effect of KIF on the stem elongation of pepper and tomato plug seedlings was studied. The three temperature treatments used were +DIF, 0DIF and alternating temperatures. The results showed that 0DIF was the most effective and alternating temperatures the least effective in suppressing stem elongation in both species. Other growth parameters were also affected by the treatment. In addition, the current cropping systems of plug production greenhouses for pepper, watermelon, cucumber and tomato were investigated, and based on those possible future cropping systems desirable for the creation of demand on plug seedlings were suggested. 4) Study on the culture of grafted plug seedlings Integrated discussion on the grafted seedling production of fruit vegetables was included. In other word, theoretical basis of grafting methods, anatomical observations of the graft unions, grafting methods and care after grafting of the watermelon, cucumber, tomato and eggplant seedlings, and problems related to graft compatibility, wilting, scion rooting, rotting of root stocks and dwarfing, and effect of graft union on growth of the plants and yield were investigated. In addition, pin grafting, radicle grafting, and cutting graft were applied and tested to watermelon and cucumber in commercial plug production greenhouses. And the graft union promoting chamber developed in this study was tested for its efficiency. 5) Study on the Effect of Growth Activating Materials on Plug Seedling Growth In n effort to produce quality plug seedlings, several materials were tested for their effect as growth activators. Seeds of pepper, watermelon, tomato, cherry tomato, and chinese cabbage, and cuttings of rose were soaked in solutions of Chitomate G, Aika, Hi-Atonic, and Menedael, and effect of these materials on plug seedling growth, grafted seedling growth, seedling transplanting, and rooting was examined. 6) Study on the Growth Regulation of Pepper Plug Seedling The need for growth control of the plug seedlings was discussed and several growth control methods were evaluated for their effectiveness and effect on plant growth and development after transplanting, These include use of growth regulators, use of DIF, and use of controlled fertilization. In the controlled fertilization experiment, control of phosphate at different stage of seedling growth or no fertilization gave suppressed height and growth. However, the growth suppressed-seedlings gave increased growth the yield after transplanting. This method seems to be very economical and safe and needs to be tested for other species. 7) Field Trial Experiments in the Commercial Greenhouses on the Plug Seedlings Production The experiment compared growth of plug seedling of pepper and tomato as affected by seedling age, traditional seedlings vs plug seedlings, overhead vs flood irrigation, growing medium, and type and total ion concentration of the nutrient solution. In addition, in an effort to promote plug seedling utilization early stage growth of theses species after transplanting to commercial greenhouses was evaluated. 5. Management Analysis of Plug Production Business and Establishment of Management System 1) Economic Analysis of the Plug Production Business Economic analysis of the plug production business was made based on the construction design and material specifications necessary for the two greenhouse types, 3G glass house and 2P rigid cover greenhouse. A 1,500 pyung 3G glass house needs capital investment of 914,000 won per pyung and a 1,000 pyung 2P rigid cover greenhouse 851,000 won per pyung, which is lower that the 3G glass house. Analysis of management effect of the standard greenhouses showed net return rate of 40-50%, and total capital return rate of 33-49%, depending on the cropping system. Therefore, under current economic conditions, it is thought that plug greenhouses are worthy of economic investment. 2) Practical Establishment of Management System of the Plug Production For sound management of enterprise-type plug greenhouses, recording booklet for different parts from establishment of plan to writing of a management diary was exemplified. For example, drawing of culture area arrangement, prediction of seedling prices and demand, predicted income and balance, expenses for seeds, fertilizers, chemicals, trays, growing medium, facility depreciation, marketing and labor, and work plan for seedling culture can be systematically recorded and the management effect can be evaluated based on theses factors.

      • KCI등재

        정념(pathos)의 지속과 근대 문학의 공간성-김동인의 문학론을 중심으로

        선(Kim Seon) 춘원연구학회 2020 춘원연구학보 Vol.0 No.19

        이 글은 김동인의 문학론을 중심으로 근대 문학의 특성인 내면의 성립과 재현 형식 사이의 상호관련성을 검토하고 있다. 동시대 문인들은 예술의 재현을 어떻게 인식하였고, 내면성을 비롯한 형이상학의 사유들은 어떠한 방법론을 통해 문학에서 재현될 수 있었나. 김동인은 일본을 통해 수용한 서구의 예술이론을 전유하여 자신의 문학론을 이론화하는 한편, 『春園硏究』를 통해 이광수의 문학과 대비하여 근대 문학에서 주관성과 재현 형식의 상호관련성을 강조하였다. 김동인이 문학의 형식을 이론적으로 수용하고 담론화할 수 있었던 것은 동시대에서 성행하였던 자연주의적 태도에 기반한 것이다. 근대 문학에서 공간의 재현은 객체인 동시에 주관적인 인식론적으로 분할된 공간성을 갖게 된다. 이러한 공간성의 의미는 재현 형식을 통해 시간성(지속)과 서사의 의미를 내재하면서 인물이나 서술자와 동등하게 위치하는 새로운 주관적 특성의 의미를 구축할 수 있었다. 김동인의 문학 초기에서 볼 수 있는 역사와 타자가 배제된 내면의 공간은 주관의 극단을 추구하여 형이상학의 공간성을 구축한 실례이다. 이와 같은 공간 재현은 첫째로 시점과 과거사 등 인물의 형식을 통해 주체와 그가 바라보는 내면의 풍경을 형식적 구조로 체계화하였다. 둘째로 주체 정립을 통해 재현된 주관적 풍경은 점차 정념의 지속과 현상학적 체험의 의미를 갖는 공간 재현의 형식과 공간성의 의미를 구축하게 되었다. 김동인이 문학적 재현에서 죽음의 삶의 유한성이나 자아의 기원, 특성을 현존의 보편적 의미로 이념화할 수 있었던 것은 이같이 새로운 주관성의 공간을 문학에서 재현할 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근대 문학에서 재현 형식을 통해 구현된 새로운 공간성은 작품 전체를 아울러 주관성의 주제와 그 가능 세계를 재현하고, 인물과 공간의 관련성을 통해 근대의 유물론적 사유를 보여준다. 김동인뿐만 아니라 공간 재현을 중심으로 표현주의의 인식을 보여준 『創造』 동인들이나, 동시대 대표 작가인 이광수, 염상섭 또한 문학적 재현에서 인물과 공간과의 관련 인식을 살펴볼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correlation between the establishment of inner side, which is the characteristic of modern literature, and exploration of novelistic forms. Through which methodology, could metaphysical thoughts that emerged with internality in modern times be represented in literature? Kim Dong-in, who considered literary forms theoretically through 〈How to Compose Novels〉, compared his literature with Lee Gwang-su’s, emphasizing the correlation between pathos, the characteristic of modern literature, and forms. Kim Dong-in’s systematic acceptance of literary forms and discourse on them were based on naturalism, which was prevalent contemporarily. The first literary form asserted by Kim Dong-in is the systematization of formal structure called a subjective view seen by the subject through the form of subject character. Second, the subjective view represented by the subject developed the continuance of pathos and the extensity of modern literature, the space for phenomenological experience. As such, the relation between the subjects shown in modern literature and the real world was developed with the relation with forms. Not only Kim Dong-in but also Yeom Sang-Seop put emphasis on the relation between literary representation and real space. While Kim Dong-in tried to “conceptualize” the subject in literary space on equal terms with the nature’s objective rules, Yeom Sang-Seop objectified distinct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 and portrayed “inner universality” that transformed as having a relation with real space and analogy. Both authors could represent inner universality in relation to the extensity.

      • KCI등재

        敦煌本 「金剛經」의 校勘學的 硏究

        기화 한국서지학회 2009 서지학연구 Vol.42 No.-

        이 연구는 敦煌本 「金剛般若波羅蜜經」 중에서 작성연대가 기록되어 있는 것을 대상으로 初雕本과 再雕本의 내용을 校勘한 것이다. 그 결과 첫째, 敦煌本 「金剛經」에 수록된 刊行年은 497年, 613年, 672年, 676年, 682年, 700年, 708年, 710年, 717年, 723年, 753年, 824年, 863年, 868年, 905年, 906年, 949年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敦煌本 「金剛般若波羅蜜經經」에 간행년이 수록된 完帙本은 6건, 落張이지만 작성연 대가 수록된 11건을 합한 총 17건과 「佛說金剛般若波羅蜜經」 11건, 「能斷金剛般若波羅蜜多經」 1건을 중심으로 對校를 하였다. 셋째, 初雕本과 對校한 결과 「金剛般若波羅蜜經」은 90여 곳에서 본문내용의 誤字․脫字․ 削除 및 倒置 등이 파악되었고, 「佛說金剛般若波羅蜜經」은 26여 곳, 「能斷金剛般若波羅蜜多 經」은 5곳으로 조사되었다. 넷째, 再雕本과 對校한 결과 「金剛般若波羅蜜經」은 66여 곳, 「佛說金剛般若波羅蜜 經」은 45곳, 「能斷金剛般若波羅蜜多經」은 9곳으로 조사되었다. This study compared the texts with the production date in the first carved version(初 雕本) with those in the second carved version(再雕本) of KumkangbanyabaramilKyung (金剛般若波羅蜜經) of the Dunhuang Manuscripts, and then examined the changes occurred in their contents. First, the years of printing of the KumkangbanyabaramilKyung kept in Dunhuang dated back to 497, 613, 672, 676, 682, 700, 708, 710, 717, 723, 753, 824, 863, 868, 905, 906, and 949. Second, this study compared a total of 17 editions, including 6 complete editions(完帙本) with the production year and 11 editions with some missing pages(落張) of KumkangbanyabaramilKyung of the Dunhuang Manuscripts with 11 editions of BulSeolKumkang-banyabaramilKyung(佛說金剛般若波羅蜜經) and one edition of NungDanKumkangbanya-baramildaKyung(能斷金剛般若波羅蜜多經). Third, a comparison with the first carved version showed miswritten words(誤字), omitted words(脫字), eliminations(削除) and inversions(倒置) in more than 90 places of KumkangbanyabaramilKyung, 26 places of BulSeolKumkangbanyabaramilKyung and 5 places of NungDanKumkangbanyabaramildaKyung. Fouth, a comparison with the second carved version also showed miswritten words, omitted words, eliminations and inversions in approximately 66 places of Kumkang-banyabaramilKyung, 45 places of BulSeolKumkang-banyabaramilKyung and 9 places in NungDan-KumkangbanyabaramildaKyung.

      • KCI등재

        革菴 金瀅植의 삶과 시문학에 대한 일고

        새미오 우리한문학회 2019 漢文學報 Vol.41 No.-

        This paper studied the life and poetry literature of Hyukahm Kim Hyung-Sik. Hyukahm Kim Hyung-Sik is an intellectual from Jeju Island who lived the years of Japanese Occupation. His family is a meritorious one and they had lived in Chocheon through many generations. His father is Kim Mun-Ju who served the highest post of Cheongeui-hyun region (currently south east part of Jeju Island); and his brother is Kim Myung-Sik who was very well known as a journalist fighting against the Japanese rule. He studied in Meiji University and he held erudite knowledge for several languages. Moreover, he perceived keenly the complex political situations under way at that time. Even though he perceived the reality sharply, he chose a life to observe the ongoing situations of society with one step back rather than changing the reality through an active involvement. This made a great contrast with his brother Kim Myung-Sik who strived to change the reality by participating in the reality with an active engagement. Kim Seok-Ik, a colleague of Kim Hyung-Sik, evaluated that the literature of Kim Hyung-Sik presented the consistent unity between his deeds and words. Kim Hyung-Sik can be categorized a figure that belongs to the School of Nosa. While the School of Nosa resisted against the Japanese rule using armed forces in the beginning of the rule, it later made an effort to change society through education. The double edged tendencies made by the School of Nosa were confirmed in his poems. One is to reflect the wills to change actively the reality; and the other is to behave by escaping difficulties. This is clearly confirmed in his two pen names: hyuckahm and piae. Through the poems of Kim Hyung-Sik, it is identified that hyuckahm reflects his imagination for the reality whereas piae mirrors his behaving considering the reality. The pen name of hyuckahm indicates that Kim Hyung-Sik wished to change whatever things. It is a bow and a knife that he thought of under the Japanese Occupation in order to change the dark situation. This shows following the character of armed resistance by Nosa School. Moreover, he was fully aspired to change certain things starting from the Movement of March First. Nevertheless, the reality was so harsh that intellectuals under the Japanese Occupation were not able to find enough locations to be situated in such a harsh situation. Kim Hyung-Sik also had to face that situation. His frustration in shadow was deeply reflected in his poems with the metaphors of an alcohol, tears, and friends. This can be read as the frustration and despair among young intellectuals under the Japanese rule being all surfaced, those who had to learn first to escape from difficult situations rather than to fight the reality. Furthermore, this is what should be remembered as an intellectual fight through literature against the Japanese rule. 본고는 혁암 김형식의 삶과 시문학에 대해 살펴보았다. 혁암 김형식은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제주의 지식인이었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조천에 세거하던 제주의 벌열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정의현감을 지낸 김문주였고, 그의 동생은 일제강점기 항일 언론인으로 이름을 떨쳤던 김명식이었다. 그는 明治大學에 수학했고, 여러 언어에 능통하였다. 뿐만 아니라 당시에 일어나고 있었던 복잡한 시국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그의 삶과 처신의 관점은 『반도시론』의 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현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현실을 바꾸는 것 보다는 한 걸음 물러서서 시류를 읽는 방향의 삶을 선택하였다. 이는 동생 김명식이 적극적으로 현실에 참여하여 바꾸려는 행동을 했던 것과는 분명히 대비된다. 김형식의 문학에 대해서 동료 김석익은 실질적이면서도 말과 행동이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평가하였다. 김형식은 노사학맥의 인물로 분류할 수 있다. 노사학맥은 일제강점기 초기 무력으로 저항하기도 했지만, 후에는 교육을 통한 변화를 모색하였다. 노사학맥의 이런 양면적인 경향은 그의 시에서 그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하나는 시대를 적극적으로 바꾸려는 의지를 표현한 작품이고, 또 하나는 어려움을 피하면서 처신하는 것이었다. 이는 ‘革菴’과 ‘避碍’라는 김형식의 호에서 분명하게 확인될 수 있다. 김형식의 시를 통해 볼 때, 그의 현실적 상상은 ‘革菴’이었지만, 현실적 처신은 ‘避碍’였다. 혁암이라는 호에서 보듯, 김형식은 무엇인가를 바꾸고 싶었다. 일제강점기 상황에서 바꾸기 위해 그가 생각했던 것은 활과 칼이었다. 이는 노사학맥의 무력항쟁의 성격을 잇는 면이 있다. 그리고 3.1운동을 기점으로 무엇인가를 바꾸어 보자는 생각도 팽배했었다. 하지만 현실은 매우 냉혹하였다. 일제강점기 지식인들은 발을 붙일 곳이 많지 않았다. 김형식 역시 그러하였다. 그의 좌절의 그림자는 술, 눈물, 친구를 통해 짙게 표현되었다. 이는 현실을 바꾸려는 것보다는 피하는 것을 먼저 배워야했던 젊은 지식인층의 울분이 드러난 것이었다. 그리고 이는 일제를 향한 하나의 文鬪로 기억해야할 부분일 것이다.

      • KCI등재

        죄인에서 명현으로: 김식의 ‘망명’을 해명하는 글쓰기의 전략과 복권운동과의 관계

        지인 동양고전학회 2019 東洋古典硏究 Vol.0 No.74

        The repute of Kim Shik(김식, 金湜,1482∼1520) had fluctuated dramatically through and after his last days. As a prominent figure of Jo Gwang-jo's party, he was one of the main targets of the Purge of 1519. After his abscondence and suicide, he was blamed as the 'disgrace' of Gimyo group. Inheritors of the group sought strategies to defend his abscondence, as their repute was gravely related to those of their ancestors. This study focuses on the defending strategies and their relations to later reinstatement of Kim Shik. It discusses how the abscondence impacted and what debates has made after his decease. Discussion on the relation between writings on him in later generations and the movement for his reinstatement follows the examination of defending strategies found in memory-making writings on him. 기묘인사의 핵심 인물 중 하나인 김식(金湜,1482∼1520)의 삶의 궤적은 매우 극적이다. 현량과에 장원급제하자 곧 대사성의 자리에 오르고, 같은 해에 기묘사화를 겪으며 유배지에서 망명도주해 자살한 죄인이 된 그의 삶은 사후의 평가도 다시 극적으로 변화하게 된다. 그는 사건을 종결하는 전교에서는 '사특한 신하'라 불리웠으나 후대에는 '기묘명현'으로 칭해지게 된다. 그를 해명하고 복권하여 드디어 과거의 죄인을 명현으로 만든 논리들은 과연 무엇일까. 본고는 김식을 형상화하는 글쓰기에서 그의 망명을 옹호하기 위해 동원하는 전략들을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맥락상에서 수행하기 위해, 우선 그의 망명 사태가 어떤 의미가 있었으며 왜 문제삼아졌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기반으로, 후대에 그를 신원하려 한 이들은 그의 망명을 어떠한 논리를 들어 해명 혹은 변명했는지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김식의 신원운동 과정상에 그를 구명하려는 글쓰기들을 위치시키고, 글쓰기와 신원운동간의 관계를 살펴본다. 기묘사화의 발생과 피화자들의 신원, 복권 과정은 정치사적 관심에서 연구되었으나, 피화자들의 후인들이 피화된 이들을 기억하고, 이들의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해온 글쓰기는 그간 정당한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본고의 논의를 통해 '기묘록' 등으로 대표되는 기묘사화 피화자 관련 기록들에 조명을 비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나아가, 조선후기에 작성된, 당론에 기반한 정치사 텍스트들의 맥락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전사(前史)의 하나로서 기능하기를 기대한다.

      맨 위로 스크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