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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헌무 (검색결과 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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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무,Kim, Heon-Mu (사)한국포장협회 2005 包裝界 Vol.151 No.-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현재, 식품 제조업체와 일반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많은 포장재 관련 업체들이 다양한 친환경 기능성 포장재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자연에 존재하는 미생물에 의하며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성 용기는 완전 생분해 된다는 점에서 많은 각광을 받아왔으며 국내 40여 개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조업체가 옥수수전분, 밀전분, 고구마전분, 갈대펄프, 왕겨, 목재펄프 등의 순수 천연물을 원료로 천연물 용기 개발에 주력해 왔다. 그러나 그동안, 고가(高價) 등의 이유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이 현실이다. 지난 6일, (주)농심 계열의 식품 포장재 전문 업체인 율촌화학(주)이 친환경 전분 발포 컵라면 용기를 개발, 공급하면서 친환경 용기에 대한 시장이 확대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율촌화학(주) 친환경 전분발포용기 개발의 주역인 김헌무 팀장을 만나, 개발 경위와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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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센서 기반의 지하광산용 소형 자율주행 로봇 개발과 실내 주행 실험
김헌무,최요순 한국자원공학회 2019 한국자원공학회지 Vol.56 No.5
In this study, a LiDAR sensor-based small autonomous driving robot for underground mines was developed. The robot measures the distances to the left- and right-wall surfaces using the LiDAR sensor and controls its steering according to the difference. In addition, using the Bluetooth beacon, the robot can be stopped automatically without any control when it gets close to the destination. An autonomous driving test of the robot was performed by constructing an indoor test site that simulates underground mine tunnels. As a result of 10 repeated driving experiments, the robot showed stable driving performance in widening, narrowing, and straight sections. In the curve section, the rate of deviation from the acceptable driving area was 38.75%; however, there were no collisions with the wall of the road. 본 연구에서는 라이다 센서 기반의 지하광산용 소형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로봇은 라이다 센서를 이용하여 좌, 우측 벽면까지의 거리를 측정하고, 그 차이에 따라 조향을 제어한다. 또한, 블루투스 비콘을 사용하여 목적지에 근접하면 별도의 제어 없이도 자동으로 정지할 수 있다. 지하광산 갱도를 모사한 실내 실험장을 조성하여개발된 로봇의 자율주행 실험을 수행하였다. 총 10회의 반복 주행 실험 결과 넓어지는 구간, 좁아지는 구간, 직선 구간에서는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주었다. 곡선 구간에서는 주행 중 허용 주행영역을 벗어난 비율이 38.75%로 나타났으나 도로의 벽면과 충돌하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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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憲武 大邱大學校 社會科學硏究所 1999 社會科學硏究 Vol.6 No.2
이 논문에서는 융통어음의 개념, 융통자의 피융통자의 법률관계, 융통자와 제3자의 법률관계, 융통자의 피융통자의 어음수수의 원인관계에 대한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이를 요약하여 보면, 제1장 에서는 연구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하여 언급하고, 제2장 융통어음의 개념에서는 융통어음의 의의를 최광의설 입장에서 정의하고, 융통어음과 구별될 개념으로서 전도금어음·대부어음·보이기어음, 융통어음의 종류로서 전문적인 금융기관이 상품으로서의 융통어음과 호의어음, 그리고 융통어음의 남용을 기승어음과 허무어음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제3장 융통자와 피융통자의 법률관계에서는 융통계약의 법적성질을 위임계약으로 파악하여 융통자의 피융통자에 대한 항변에 관한 원칙과 예외를 논의하고, 제4장 융통자와 제3자의 법률관계에서는 융통어음의 법률관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방안으로 법률관계의 형태를 짚어 보고 융통어음의 항변의 법적성질을 어음법 제17조가 적용되지 않는 인적항변으로 파악하고 융통자의 제3자에 대한 융통어음의 항변에 관한 원칙 및 특수사안의 법률관계를 검토하였다. 그리고 제5장 융통자의 피융통자의 어음수수의 원인관계의 책임에서는 이에 대한 학설과 판례를 검토하여 부정하는 입장에서 견해를 정리하고, 제5장 결언부분에서는 이 논문의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고 융통어음에 관한 법률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필요한 몇가지 유의할 점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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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ㆍ手票의 不渡에 관한 法的考察 : 不渡事由를 중심으로
金憲武 大邱大學校 社會科學硏究所 1998 社會科學硏究 Vol.4 No.3
어음·수표의 부도와 관련하여 어음·수표법상에는 부도사유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실무처리의 통일성과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어음교환소규약과 은행약관에는 부도사유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어음교환소규약과 은행약관상의 부도사유는 제한적으로 열거되어 있고 어음·수표법의 법리에 배치되는 경우가 있어 이의 적용상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어 그 이해에 어려움이 많다. 이에 이 논문은 실무상 부도사유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여 그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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