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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 창던지기 선수들의 순위별 창의 운동학적 특성

        김태삼 ( Tae Sam Kim ),류지선 ( Ji Seon Ryu ),박재명 ( Jae Myoung Park ) 한국운동역학회 2013 한국운동역학회지 Vol.23 No.2

        창던지기의 최대 비행 거리를 얻기 위해서는 풍속, 공기 밀도, 창의 특성, 창의 진동, 체력적 요인, 체격적 요인, 지지발에서 파울 라인까지의 거리 뿐만 아니라 도움닫기 속도와 릴리즈 구간에서 투사속도, 투사각도, 투사높이 그리고 던지기 자세와 같은 기술적 측면과 관련된 여러 변인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Kim et al., 2012; Park, 2012; Lee et al., 2009; Viistasalo et al., 2003; Maier et al., 2000; Bartonietz, 2000; Morriss et al, 1997)되는 데, 이 연구는 2012년 제93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일반부와 대학부 남자 총 13명 중 예선과 결선에서 65 m 이상을 기록한 선수 9명을 대상으로 릴리즈 순간의 투사높이, 투사속도, 그리고 투사각과 관련된 투사요인과 창의 자세각, 공격각, 요 각과 관련된 운동학적 요인의 특성을 분석 하였다. 기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투사요인 중 투사높이의 특성을 보면, 창의 높이는 자신의 신장보다 약 15-30 cm 높은 지점에서 릴리즈가 이루어져야 하고(Bartlett & Best, 1988; Miller & Munro, 1983), Kim 등 (2012)에 의하면 국내 여자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록과 투사높이와 상관관계에서 기록이 좋을수록 릴리즈 순간의 투사점이 높은 정적관계를 보이면서 기록과 투사높이와의 관련성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995년 5회 스웨덴세계선수권대회 결선을 분석한 Morriss 등 (1997)에 의하면 78.16∼89.06 m의 기록에서 창의 높이가 1.81∼2.06 m를 보였고, 7회 아테네세계선수권대회 결선을 분석한 연구(Campos et al., 2004)에서는 기록이 83.84∼89.52 m에서 창의 높이가 1.83∼2.14 m, 11회 오사카세계선수권대회 결선(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IAAF], 2007)에서 78.01∼90.33 m의 기록에서는 평균 1.89 m의 높이를, 그리고 가장 최근 13회 대구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리스트 3명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84.30∼86.27 m의 기록에서 창의 높이가 평균 2.00 m로 신장비의 106.8%의 높은 자세에서 릴리즈가 이루어지는 특성을 보였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평균 1.79±0.07 m로 신장비의 99.8%로 세계엘리트 선수들보다 낮은 자세에서 릴리즈가 이루어지는 특성을 보였고, Chae 등 (2011)의 연구에서 국내선수(S2)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72.03 m의 기록에서 1.76 m(93.6%)의 높이를 보였지만, 이 연구에서는 76.63m의 기록에서 다소 높은 1.79 m(95.2%)를 보였지만, 상대적으로 세계선수들보다 낮은 자세를 보였다. 따라서 Chae 등 (2011), Kim 등 (2012), Lee 등 (2009), Park (2012), Young (2007), Viitasalo 등 (2003)의 연구자들이 보고한 것처럼, 릴리즈 순간 상지와 하지의 자세각에 따라 릴리즈 높이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국내선수들은 투사점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하지의 무릎 관절을 가능한 한 신전된 자세를 유지하면서 높은 신체중심과 몸의 아치(arch)를 크게 해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기록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투사속도는 기록과 밀접한 관계를 나타내고 있는데, Kim 등 (2012)의 연구에서는 r=.866, Mero 등 (1994)은 r=0.74; 그리고 Viitasalo 등(2003)의 연구에서는 r=0.88로 투사속도가 기록에 크게 기여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Best, Bartlett, & Morriss, 1993; Mero et al., 1994; Viitasalo et al., 2003; Young, 2007). 5회 스웨덴세계선수권대회 결선을 분석한 Morriss 등 (1997)에 의하면 78.16∼89.06 m의 기록에서 28.2∼30.2 m/s의 속도를 보였고, 7회 아테네세계선수권대회 결선을 분석한 연구(Campos et al., 2004)에서는 기록이 83.84∼89.52 m에서 28.5∼29.7 m/s, 2007년 11회 오사카 세계선수권대회 결선(IAAF, 2007)에서 78.01∼90.33 m의 기록에서는 28.2∼29.9 m/s, 12회 베를린세계선수권대회(IAAF, 2009) 결선에서 기록이 81.32∼88.95 m에서는 29.0∼29.9 m/s, 그리고 최근 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84.30∼86.27 m의 기록에서 28.3∼29.9 m/s를 보인 것과 비교 할 때, 이 연구에 나타난 결과에 의하면 수평속도가 평균 20.09±1.85 m/s를 보였고, 수직속도는 평균 13.02±1.59 m/s, 그에 따른 합성속도가 평균 26.08 m/s에서 릴리즈가 이루어지면서 기록이 좋을수록 속도가 큰 특성을 보였지만, 세계엘리트선수들보다 약 2-3 m/s의 속도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11회 오사카세계선수권대회 결선에서 수직속도의 경우 14.9∼18.8 m/s로 평균 15.7 m/s의 속도를 보였는데, 수평속도보다 상대적으로 수직속도가 클수록 기록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연구에서 수직속도가 평균 13.02 m/s를 보인 것과 비교할 때 많은 차이를 보였다. 기록이 가장 좋은 피험자 S1의 경우 수평속도보다 수직속도가 낮은 13.64 m/s를 보였지만, 76.63 m의 기록을 보인 피험자 S2의 경우 16.35 m/s로 세계엘리트선수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수평속도가 작은 결과를 보여 기록이 낮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투사속도에서 1 m/s의 차이는 2.25∼3.68 m의 기록 차이가 발생(Viitasalo et al., 2003)하기 때문에, 국내선수들이 세계엘리트 선수들의 기록과 10 m 이상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국내 선수들이 투사속도를 크게 하기 위해서는 하지에서 발생된 운동량을 아치(arch)형태에서 빠른 회전운동을 통해 팔에 운동량을 전달시키는 기술(Kim et al., 2012; Chae et al., 2011; Lee, 2003; Zatsiorsky, 2000; Morriss & Bartlett, 1996)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평속도와 수직속도 성분에 의해 결정되는 투사요인 중 릴리즈각의 특성을 보면, 평균 33.0±3.81o로 수직속도보다 상대적으로 수평속도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7회 아테네세계선수권대회(Campos et al., 2004)의 평균 33.5°에 27.7°∼40.1°의 투사범위, 12회 베를린세계선수권대회 결선(IAAF, 2009)에서 평균 34.5°의 30.0∼42.0° 투사범위, 그리고 11회 오사카세계선수권대회 결선(IAAF, 2007)에서 평균 34.6°에 31.9∼39.9°의 투사범위를 나타낸 것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5회 스웨덴세계선수권대회(Morriss et al., 1997)의 평균 38°에 36∼42°의 투사범위와 13회 대구세계선수권대회(Chea et al., 2011)의 평균 38.4°에 35.7∼40.3°의 투사범위보다 작은 릴리즈각으로 투사되는 특성을 보였다. 그러나 릴리즈 요인 중 창 각과 관련하여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한 효율적인 동작은 자세각과 릴리즈각 차이인 공격각이 작은 것이 유리한 것으로 보고(Kim et al., 2012; Park, 2012; Chae et al., 2011; Lee et al., 2009; Young, 2007; Maier et al., 2000; Mero et al, 1994)한 것과 달리, Viitasalo 등 (2003)과 Kim 등 (2012)에 의하면, 공격각과 기록과의 관계가 낮은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한 상반된 연구결과도 있지만, 5회 스웨덴세계선수권대회 결선(Morriss et al., 1997)에서는 자세각이 평균 34.6°로 29∼40°의 자세각을 보이면서 공격각이 -3.4°를 보인 반면, 7회 아테네세계선수권대회(Campos et al., 2004)에서는 평균 36.3°에 25.3∼41.7°의 자세각에 공격각이 평균 2.8°를, 그리고 12회 베를린세계선수권대회(IAAF, 2009)에서는 평균 37.6°에 32.3∼42.7°의 자세각으로 공격각이 평균 3.1°를, 13회 대구세계선수대회(Chae et al., 2011)에서는 자세각이 평균 36.6°에 35.7∼40.3°의 자세각에서 공격각이 평균 2.7°를 보인 것과 비교할 때, 이 연구에 나타난 자세각을 보면 평균 38.5±4.96°로 나타났고, 그에 따른 공격각이 평균 5.5±5.11°로 세계엘리트 선수들보다 자세각과 공격각이 큰 자세에서 창이 투사되는 특성을 보였다. 공격각이 클 경우 창의 굽힘 현상으로 인해 투사거리가 짧아지는 것으로 Maier 등 (2000), Morriss 등 (1997), 그리고 Kim 등 (2012)이 보고하였는데, 국내 선수들이 창의 올바른 비행 궤적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과적으로 창의 자세각을 작게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 동작으로 볼 수 있다. 크로스스텝부터 릴리즈까지의 자세각을 보면, 크로스스텝 시작의 착지점(E1)은 평균 19.3±9.85°, 크로스스텝의 착지점(E2)에서는 평균 30.1±4.87°, 지지발 착지(E3)에서는 평균 37.6±4.97°, 그리고 릴리즈 순간(E4)에 있어서는 평균 38.5±4.96°로, <Figure 4>에 제시된 것처럼 피험자 간에 많은 편차를 보였지만, 점진적으로 자세각이 커지면서 창이 수직으로 세워지는 특성을 보였다. 특히 피험자 S2의 경우 크로스스텝 시작부터 큰 자세각을 보였고, S7과 S9의 경우는 지지발 착지에서 창이 수직으로 크게 세워지는 자세각을 보임에 따라, 릴리즈 순간의 공격각을 작게 하기 위해서는 크로스스텝부터 창의 자세각을 작게 유지하는 기술훈련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전후축을 기준으로 창의 좌우기울기각에 있어서도 피험자 간에 많은 편차를 보였지만, 크로스스텝 시작의 착지점(E1)은 평균 32.9±12.94°, 크로스스텝의 착지점(E2)에서는 평균 30.5±9.29°, 지지발 착지(E3)에서는 평균 22.1±9.11°, 그리고 릴리즈 순간(E4)에 있어서는 평균 16.9±8.51°의 자세각을 보이면서 창이 점진적으로 수직으로 세워지는 상하기울기각과 달리 창이 우측방향으로 크게 기울어진 자세에서 크로스스텝동작이 이루어진 후 릴리즈 동작에서는 점진적으로 수평축에 놓여지는 특성을 보였지만(Figure 4), 기록이 낮은 피험자 S6, S7, 그리고 S9의 경우 릴리즈 순간 창의 방향각이 24.9°, 26.5°, 30.3° 우측으로 기울어진 자세각을 보임에 따라 적절한 방향설정을 위해서는 창을 수평축에 가까운 자세를 만들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릴리즈 순간 창의 비행과 관련하여 경기장의 풍속(wind speed)과 창의 재질, 진동(vibration) 등과 같은 여러 요인의 공기역학(aerodynamics)의 특성이 고려되어야 하지만, Y축과 창 방향 사이의 편각을 나타내는 요 각의 특성을 살펴보면, 요 각은 창에 진동을 발생시켜 비행 시 Robbins-Magnus 효과를 발생하게 하여 창의 비행거리에 영향(Best, Bartlett, Sawyer, 1995; Best, Bartlett, & Morriss, 1993)을 줄 뿐만 아니라 릴리즈순간 약 10o의 요각은 창의 장 축에 대한 회전운동을 만들어, 그에 따른 각 운동량을 발생시켜 최대 거리를 얻는데 유리하게 작용하며, 투사속도와의 관계에서도 5∼10°일 때 선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Kim 등 (2012)의 연구에서도 기록이 좋은 선수들의 경우 약 6°의 요 각에서 릴리즈가 이루어지는 특성을 보였고, 기록과 요 각과의 관계에서 선형적인 특성을 보임에 따라 기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큰 요 각은 릴리즈 후 창의 굽힘 현상을 유발하여 비행거리가 줄어들고(Maier et al., 2000), 반대로 -값의 요 각(negative yaw angle)은 창의 장축에 대한 스핀(spin)으로 창에 마그누스 힘(Magnus lift force)이 발생하여 수직으로 창을 띄우는 결과를 초래하여 비행거리가 짧아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Bartlett et al, 1996). 이 연구에 나타난 국내선수들의 요 각에 대한 특성을 보면, 평균 15.7±8.48°로 Maier 등 (2000)이 제시한 5∼10° 각도보다 큰 자세각을 보였고, 기록이 좋은 피험자 S1, S2, S4의 경우 각각 22.4°, 24.9°, 26.7°로 기록이 낮은 선수들보다 다소 큰 자세각에서 릴리즈 동작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Bartlett 등 (1996)의 연구에서 초보선수들의 경우는 평균 9.64°의 요 각을 보인 반면 우수선수들의 경우는 3.27°의 작은 요 각을 보였고, 5회 스웨덴세계 육상선수권대회(Morriss et al., 1997)에서는 평균 7.0°에 1∼14°의 자세각을 보였고, 메달리스트들의 경우는 평균 4°의 요 각에서 릴리즈가 이루어지는 특성을 보였다. 12회 베를린세계선수권대회(IAAF, 2009)에서는 평균 9.1°로 6.6∼13.3°의 범위내에서 릴리즈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메달리스트의 경우 평균 8.6°를 보인 것과 비교 할 때, 국내 선수들의 자세각이 큰 특성을 보이면서 릴리즈 후 창의 굽힘 현상을 유발하여 비행거리를 짧게 하는 특성을 보였다(Maier et al., 2000). 따라서 이 연구에서 한국 남자 선수들의 경우 기록 향상을 위해서는 적절한 창의 자세각(상하기울기각, 좌우기울기각)을 유지하여 공격각과 요 각을 작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도움닫기 속도, 릴리즈 구간에서 투사속도, 투사각도, 투사높이 그리고 던지기 자세와 같은 기술적 특성은 창의 비행 거리를 얻는데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여러 변인들 간 상호작용에 의해서 비행 거리가 결정되는 것으로 많은 선행연구에서 보고되어 왔다. 이 연구에서 한국 남자 선수들의 투사요인과 창의 자세각과 관련된 요인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기록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투사속도는 세계엘리트 선수들보다 상대적으로 2∼3 m/s 작고, 신장에 비해 낮은 자세에서 릴리즈가 이루어지는 특성을 보였다. 특히 창의 자세각과 관련해 창의 상하기울기각이 크게 나타나면서 그에 따른 공격각이 큰 특성을 보였고, 좌우기울기각에 있어서도 전후축에 가까운 자세를 보이지 않고 우측방향으로 기울어진 자세를 보임에 따라 창의 비행경로에 영향을 주는 요 각이 전체적으로 -값의 요 각(negative yaw angle)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큰 요 각을 보여 창의 굽힘 현상을 초래하여 창의 비행거리를 짧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국내 선수들의 경우 창의 투사속도를 크게 하기 위한 파워적인 측면과 창의 투사점을 높이기 위해 지지다리의 무릎각을 신전된 자세로 유지할 수 있는 하지 근력도 요구되지만, 창의 적절한 자세각을 유지할 수 있는 일관된 자세의 기술적 측면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kinematic characteristics of javelin to compare the characteristics between world elite athletes and local male athletes. The subjects selected 9 athletes out of total 13 athletes recorded more than 65 m in the preliminary and main competition participated in the 93rd National Sports Festival held in 2012. Three-Dimensional motion analysis using a system of 4 video cameras(Sony HXR-MC2000) at a sampling frequency of 60 fields/s was performed for this study. The Kwon3D 3.1 was used to obtain the three dimensional coordinates about the top, grip, end of javelin. And the kinematic factors of javelin calculated using Matlab2009a program. The resultant speed of javelin that affects directly to the record of performance showed 26.08 m/s indicated lower speed of about 2-3 m/s than world elite athletes. The release point appeared to have been made at the high of 1.79±0.07 m of 99.8% of the height of the athletes. In terms of release angle, it was indicated average 33.0±3.81° lower release angle compared to the world elite athletes. The attitude angle(up & down tilt angle, X axis) related to javelin indicated average 38.5±4.96°, its related attack angle average 5.5±5.11°, and yaw angle(sideslip, side attack angle) average 15.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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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스스포츠 룸바 Forward Walk 시 숙련도에 따른 운동학적 특성

        김태삼 ( Tae Sam Kim ),서세미 ( Se Mi Seo ) 한국운동역학회 2010 한국운동역학회지 Vol.20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kinematic difference between skilled and less skilled group for the forward walk at dance sports rumba. Six female players(skilled group: 3, less skilled group: 3) were participated as the subjects. To obtain the three-dimensional location coordinates in the joints and segments, it shot with 100Hz/s using 8 video cameras. Step length, shoulder rotation angle, orientation angle and angular velocity of pelvis were analyzed for each trail. The skilled group showed a bigger movement than the less skilled group at the shoulder rotation angle and ROM. The skilled group showed a bigger movement than the less skilled group at the up/down obliquity and internal/external rotation movement for pelvis. And the skilled group showed a bigger movement than the less skilled group at Maximum angle (down obliquity) of P2 and Maximum angle (up obliquity) of P3 to pelvis ROM. The skilled group showed a faster angular velocity than the less skilled group at P2 (+ direction, posterior) of anterior & posterior tilt, P2 & P3 (- direction, up) of up & down obliquity, and P2 (+ direction, external) of internal & external ro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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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부 남자 포환던지기 선수의 시기 별 글라이드 유형과 딜리버리 국면의 운동학적 분석 -고등부 이형근 선수를 중심으로-

        김태삼 ( Tae Sam Kim ),류지선 ( Ji Seon Ryu ) 한국운동역학회 2012 한국운동역학회지 Vol.22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information about kinematic variables of the gliding and delivery motion of Hyung-Keun Lee, a high school shot putter who was ranked 1st at the 2011 National Sports Festivals. Three-Dimensional motion analysis using a system of 4 video cameras at a sampling frequency of 60 Hz was conducted during shot-putting events at the 2011 National Sports Festivals. During the gliding and delivery phase of the player the results showed following characteristics; 1) The gliding technique types of the player appeared to be the short-long technique as the gliding and stance length ratio were 42.3±3.87 % and 57.7±3.87 %, respectively, In addition, the trajectory of shots during the gliding and delivery phase showed different trajectory patterns with "S-shaped" type of elite players due to the deviation from a central axis of the APSS (athletic-plus shot system). 2) The horizontal velocity of COG made from gliding should maintain the velocity during transition and release phase, but the player showed a small momentum for a gradual decrease of velocity, 3) Therefore, the player requires to adjust an appropriate ratio between gliding and stance length with a strong muscle power at the trunk, throwing arm, and the lower extremity during gliding and delivery 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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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해머던지기 시 각 회전 별 역학적 특성과 투사 요인 분석

        김태삼 ( Tae Sam Kim ),류지선 ( Ji Seon Ryu ),이미숙 ( Mi Sook Lee ),윤석훈 ( Suk Hoon Yoon ),박재명 ( Jae Myoung Park ) 한국운동역학회 2011 한국운동역학회지 Vol.21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ojectile factors and biomechanical characteristics of men`s hammer throwing during turning phases. Four national leveled athletes including Korea national record holder participated in this study. After full warm-up, each participant performed 6 trials of hammer throwing with their best. The best recorded trial was selected from each participant and they were analyzed for this study. Three-Dimensional motion analysis using a system of 5 video cameras at a sampling frequency 60Hz was performed for this study. As the number of turns increased, athletes revealed following characteristics. 1) The single and double support time decreased. 2) The rotation foot was closed to axis foot and it revealed greater medio-lateral displacement than that of horizontal one. 3) At the transition point from double support to single support, ball was in front of rotation foot so that not much angular velocity obtained. For the projectile factors, projectile angle did not show differences while projectile height and velocity revealed differences among the participants. It may indicated that each athlete has different fitness and skill level to resist centrifugal force which become larger as the number of turn increased.

      • KCI등재

        임신후기 태아 식도상피에 관한 연구

        김태삼(Tae Sam Kim),박성식(Sung Sik Park) 대한체질인류학회 1997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10 No.1

        태아 식도상피는 발육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섬모세포가 출현하는 중층섬모원주상피로 구성됨은 잘 알려져 있으나 섬모세포의 탈락 시기 및 그 기전에 관하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식도상피 섬모세포의 탈락 시기와 기전을 구명하기 위하여 임신 중기와 후기의 식도사피에서 섬모세포의 존재 및 활성여부를 상피세포에 특이하게 존재하는 cytokeratin (CK) 및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ECFR)에 대한 항제를 이용한 면욕조직화학 반응으로 확인하고 또한 이들 세포의 미세구조 변화를 비교 관찰하였다. 면역조직화학 염색에서 태아나이 20주 태아 식도상피 섬모세포는 CK7,8 18 및 5D3에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EGFR에 강한 양성이었다. 태아나이 32주에서 섬모세포는 CK에 대한 반응성은 세포에 따라 다양하였으며 EFGR은 대부분 음성이었다. 전자현미경 관찰에서 태아나이 20주 식도상피 섬모세포는 여러 발육단계의 세포들로 되어 있었으며 섬모세포 하층 세포는 원주형 세포로 세포질 농도가 섬모세포와 유사하였다. 편평세포 하층의 세포는 입방형이 많았고 세포질은 명조하였다. 태아나이 32주 식도상피에서 섬모세포는 잘 분화된 세포였으며 인접 푸섬모세포와의 경계부에서 외형이 불규칙하고 세포질 농도가 짙은 세포들이 출현하였다. 섬모세포 세포질에는 핵하부에 많은 지방적이 출현하였다. 섬모세포 하층 세포는 입방형 세포로 세포질이 명조하고 소기관의 발육도 미약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식도상피 섬모세포의 세포활성은 태아나이 32주에 저하 또는 소실되고, 상피에서의 탈락은 지방 변성에 의할 것임을 암시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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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듬체조 연속 9회전 백워드 일루션 동작 시 운동학적 요인의 Variability

        김태삼(Kim Tae-Sam),서세미(Seo Se-Mi) 한국체육과학회 2011 한국체육과학회지 Vol.20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variability of kinematic factors in backward illusion motions of rhythmic gymnastics. The subject of this study selected one woman gymnast as the only one who could afford to demonstrate a challenging rhythmic motion of 9 serial turns among worldwide rhythmic gymnasts. Three-Dimensional motion analysis with 7 infrared cameras (sampling frequency: 100Hz) was performed for this study. The data accepted from cameras was analyzed for the kinematic factors by each rotation by using Qualisys Track Manage and Visual3D. As consecutive 9 Backward Illusion Motion achieved, athletes revealed following characteristics. 1) The Z axis motion of COG, supporting leg and swinging leg’s ankle and head apex were more consistent than X and Y axis motions and back-and-forth motions. According to analysis on consistency of velocity components in swinging leg’s ankle and head apex, it was also found that the horizontal velocity was relatively low in consistency. According to analysis on consistency of trunk’s adduction and abduction and knee angle of supporting legs, it was found that abduction motions had relatively higher consistency than adduction motions, and the flexion and extension of knee joint worked in motion with high consis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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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 창던지기 선수들의 기록과 릴리즈 요인과의 관계

        김태삼 ( Tae Sam Kim ),류지선 ( Ji Seon Ryu ),이순호 ( Soon Ho Lee ) 한국운동역학회 2012 한국운동역학회지 Vol.22 No.2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istance and projection factors, angle factors of javelin in women`s javelin throwing. The data were collected in the 2011 National Sports Festivals for 11 players. Three-Dimensional motion analysis using a system of 4 video cameras at a sampling frequency of 60 fields/s was performed for this study, The factors of release conditions calculated using Matlab 2009a program, The statical analysis on the records (n=42) included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the mean(SD), Pearson`s product moment correlation coefficient(SPSS Version 16.0 for Windows).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records and release velocity(r=.866, p<.01), height(r=.433, p<.01) and height rate(r=.340, p<.05). The attitude angle, release angle, and attack angle showed no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records. The medial-lateral tilt angle of javelin showed no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records, but the yaw angle of javelin(r=.549, p<.01)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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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 멀리뛰기 선수들의 도움닫기와 발구름 국면의 운동학적 요인과 기록과의 관계

        김태삼(Kim, Tae-Sam),이미숙(Lee, Mi-Sook),박재명(Park, Jae-Myoung) 한국체육과학회 2013 한국체육과학회지 Vol.22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techniques of players through the corelation with record and the selected kinematical factors such a run-up velocity and length in 2 stride and take-off phase of women’s long jumpers who was ranked from 1st to 4th(5.70m-6.21m) at the 2011 National Sports Festivals. Three-Dimensional motion analysis using a system of 4 video cameras at a sampling frequency of 60 ㎐ was conducted during women’s long jump events. During the approach and take-off phase of the players the results showed following characteristics; The stride length types of the players showed the long penultimate-short last stride strategy, but the length appeared to be not relationship with record. And The height of COG appeared to be a negative relation(-.523, p<.05) with record to show a low position at the penultimate landing. The horizontal velocity of COG appeared to be a positive relationship(.619, p<.01) with record at the landing of E2, but the MKA(E4) showed a appeared to be a negative relation(-.462, p<.05) with record. A decreased angle of knee joint at the landing(E3, -.514, p<.05) and MKA(E4, -.489, p<.05) of the take-off phase showe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record, as well as the trunk angle at the take-off moment showed a positive relationship(.535, p<.05) with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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