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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의 외상 후 성장 및 저하에 따른 증상경험과 대처방식의 차이

        김지수 중앙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7663

        본 연구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의 외상 후 성장과 외상 후 저하에 따른 하위 군집을 분류하고, 군집에 따른 증상경험과 대처방식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단면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 소재 상급종합병원에서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암 환자 211명이며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의 외상 후 성장과 외상 후 저하는 독립적으로 공존하였으며, 군집에 따라 일반적 특성 및 질병 관련 특성 중 일부 변수와 증상경험 및 대처방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외상 후 성장이 높고 외상 후 저하가 낮은 군집은 종교가 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진단 후 경과기간이 짧고 총 항암화학요법 횟수가 적은 편이었다. 또한 낮은 증상경험과 높은 문제중심대처, 사회적 지지 추구를 나타냈다. 외상 후 성장이 중정도이고 외상 후 저하가 상대적으로 높은 군집은 공존질환 개수가 많으며, 증상경험과 회피중심대처가 높았다. 외상 후 성장과 외상 후 저하 모두 낮게 나타난 군집은 종교가 없는 경우가 많았으며, 증상경험과 대처방식이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암 환자의 외상 후 성장과 외상 후 저하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의 분석을 통해 암 환자의 외상 후 변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한 반복 연구를 통해 암 환자의 심리적 상태를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보다 효과적인 회복을 돕기 위한 개별화된 간호 접근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s a descriptive cross-sectional study that aimed to classify clusters of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based on their levels of post-traumatic growth(PTG) and post-traumatic depreciation(PTD) and to examine the differences in symptom experiences and coping strategies among these clusters. The participants included 211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at a tertiary hospital in Seoul,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PTG and PTD coexisted independently among cancer patients undergoing chemotherapy.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some variables of general and disease-related characteristics, symptom experiences, and coping strategies across the clusters. The cluster characterized by high PTG and low PTD was more likely to include patients with religious beliefs, a shorter time since diagnosis, and fewer total chemotherapy cycles. This cluster also demonstrated lower symptom experiences and higher levels of problem solving and social support seeking. The cluster with moderate PTG and relatively high PTD had a higher number of comorbidities, elevated symptom experiences, and higher avoidance. Lastly, the cluster with low levels of both PTG and PTD included more patients without religious beliefs and showed lower symptom experiences and coping strategies. This study provides foundational data for comprehensively understanding the post-traumatic changes of cancer patients by analyzing PTG and PTD from an integrative perspective. Repeated studies on this topic will allow for a more detailed assessment of the psychological state of cancer patients and the development of individualized nursing approaches to support more effective recovery.

      • 김지수의 졸업 작품 『Dream』의 해설

        김지수 동덕여자대학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63

        본 소논문은 석사학위 이수 과정을 위하여 ⌜Dream⌟ 이라는 주제로 졸업공연을 한 작품들에 대한 해설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느꼈던 감정들을 바탕으로 작품들을 구성하였다. 졸업 작품의 제목은 ⌜Dream⌟이며, 설렘, 사랑, 이별, 그리움의 4가지의 테마로 나누어 구상하였다. 1) Hello, Stranger 재즈풍의 발라드 곡으로, 낯선 여인에게 느낀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Swing Rhythm을 기반으로 한 12/8박자의 곡이다. 2) Dream All Day 그녀와 함께 하면서 마치 꿈을 꾸는 것과 같은 설레고 행복한 감정을 표현하였다. 4/4박자의 가요 곡이다. 3) Dust 상처 받은 마음을 덤덤하게 표현한 곡이다. 먼지라는 물질에 나를 비유하여 마치 그녀의 인식 속에 작은 먼지가 된 것만 같다는 감정을 표현한 6/8박자의 가요 곡이다. 4) 여기는 달 그녀가 떠난 후 느끼는 감정을 온기도, 공기도, 중력도 없는 차가운 달에 비유하여 표현하였다. 4/4박자의 가요 발라드 곡이다.

      • 라디오방송 광고의 청각적 요소가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 : : 국내 여행사 라디오 광고를 중심으로

        김지수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47

        라디오 광고시장은 인터넷과 모바일 등의 디지털 광고 매체의 도전에 직면하면서 광고매체로서의 타당성 유지와 더불어 광고주의 광고 집행을 확보하는데 상당한 고전을 하고 있으며 최근의 동향을 바탕으로 라디오 광고가 소비자들의 여행사 브랜드를 인식하는데 어떠한 작용을 하게 되고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청각적 혹은 시각적인 요소와 같은 외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차별성을 가진 광고를 자아내거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라디오 매체를 활용하여 국내 여행사 브랜드 인지에 어떠한 요소가 광고효과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연구에서는 광고에서 사용되고 있는 청각적 요소를 CM송, 유명인/연예인, 멘트/내레이션으로 3개의 실험 자극물을 구성하여 A, B 2개의 실험집단 피험자들에게 들려준 뒤 여행사 브랜드를 인지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서울· 경기 지역의 라디오 실험물을 청취 가능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80명으로부터 자기기입식 설문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의 결과 라디오 광고의 청각적 요소 중 유명인/연예인 요소가 실험집단 A에서는 29 % 실험집단 B에서는 23% 로 가장 높은 광고효과로 나타났고 교차분석을 통해 실험집단 A, B 동일한 결과 값을 볼 수 있다. 반면에 청각적 요소 중 가장 높은 광고 효과를 보일 줄 알았던 CM송 요소는 실험집단 A는 21.3% 실험집단 B도 A와 마찬가지로 21.3%로 유명인/연예인 요소보다 낮은 광고효과로 볼 수 있다. 멘트/ 내레이션도 실험집단 A 13.8% 실험집단 16.3%로 가장 낮은 효과를 보인다. CM송 요소가 광고 효과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했으나 예상과는 다르게 유명인/연예인 요소가 광고 효과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대중매체 중 라디오가 갖는 특성을 활용하여 라디오 광고효과를 검토하고 광고효과를 실증적으로 살펴본 탐색적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의 발견에 기초하여 광고 제작의 활성화 및 대안을 수립하는데 보다 심도 깊은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Faced with the challenges of digital advertising media such as the Internet and mobile, the radio advertisement market has been struggling to maintain its validity as an advertising media and to secure execution of advertisers. Based on recent trends, it is important to study how radio advertisements work and affect consumer’s recognition of travel agency brands. This study investigated what factors influence the advertising effect in brand recognition of domestic travel agencies by using radio advertisements that was made to differentiate or highlight advertisements with external elements such as auditory or visual components. The study was conducted on two experimental groups of A and B on recognition of domestic travel agencies after hearing the advertisements with the auditory components that are composed of three experimental stimuli such as CM song, celebrity/entertainer, and comments/narration. For the study,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collected from 80 subjects who can listen to radio experiment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As a result, the celebrity/entertainer factor of the auditory components in radio advertisements was shown the highest advertising effect in experimental group A at 29%, and in experimental group B at 23%, the experimental group A and B were the same results through the cross analysis. On the other hand, the CM song factor was expected to show the highest advertising effect among the auditory components. However, it showed lower advertising effect than the celebrity/entertainer factor in experimental group A at 21.3%, and in experimental group B at 21.3%. Comments/narration also showed the lowest effect in experimental group A at 13.8% and in experimental group B at 16.3%. Although it was expected that the CM song factor would have the most impact on the advertising effect, contrary to its expectations, this study found that the celebrity/entertainer factor had a more positive effect on the advertising effect. This study is an exploratory study which examined the effect of radio advertising using the characteristics of radio in the mass media and determined the advertising effect empirically. Based on these findings, further research should be continued in depth to establish the revitalization and alternative of advertising production.

      • F. Liszt의 Piano Sonata in b minor에 관한 분석 연구

        김지수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47

        본 논문은 19세기 대표적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던 리스트(Franz Liszt 1811-86)의 유일한 피아노 소나타인 「Piano Sonata in b minor」를 분석 연구한 것으로 곡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 곡은 악장의 구분 없이 각 부분들이 계속 연결되는 단일악장으로 되어있는데 이 단일악장은 소나타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전체 구조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제Ⅰ부는 mm.1-330이고 제Ⅱ부는 mm.331-452, 제Ⅲ부는 mm.453-760이다. 둘째, 5개의 주제적 소재 A, B, C, D, E가 나오는데 각각의 주제는 성격적으로 매우 다르나 동음반복, 7도 2도의 음정, 감7화음 그리고 동음반복 뒤에 하행하는 선율진행 등의 공통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셋째, 5개의 주제적 소재는 리듬의 축소와 확대, 선율 연장, 조성의 변형, 장식음, 반주부의 변화등과 같은 주제변형기법을 통해 전 곡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넷째, 조성은 관계조(Related key Relationship)를 이루며 전통적인 조성체계를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섯째, 폭넓은 음역, ppp에서 fff까지 이르는 다이나믹, 풍부한 화음등을 사용하여 관현악적인 색채가 풍부하다. 이와 같이 리스트의 「Piano Sonata in b minor」는 전통적인 소나타의 조성구조 안에서 독창적 양식의 소나타 형태를 시도하였으며 피아노에서의 다양한 음향을 개발하여 피아노 음악에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였다.

      •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활용한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 역량 특성 분석 및 교수?학습 방안 연구

        김지수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박사

        RANK : 247647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 역량에 대한 잠재프로파일을 분류하고 잠재프로파일별 특성과 영향 요인을 분석하여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한 교수·학습 방안을 제안하는 데 있다. 디지털 혁명에 기반한 기술융합의 시대인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문식 환경에도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특히 최근의 생성형 인공지능 ChatGPT의 출현에 따라, 글쓰기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누구나 쉽게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처럼 인공지능의 일상화까지 촉발되었다. 이처럼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문식 환경의 변화는 필자로 하여금 이전의 글쓰기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글쓰기에 맞는 역량을 필요로 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글쓰기 역량과 이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학교 수업에서는 체계적인 디지털 글쓰기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전통적인 인쇄 기반의 글쓰기에 중점을 둔 현재의 교육과정에서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를 위한 교육 내용 체계와 요소, 교수·학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 역량 특성이 구체적으로 어떠한지가 가장 최우선으로 파악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문식 환경의 변화에 따른 디지털 글쓰기의 개념을 검토하고 디지털 글쓰기의 특성을 탐색하였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글쓰기의 개념을 ‘디지털 문식 환경에서 글쓰기와 연계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생각이나 정보를 효과적으로 소통하도록 표현하는 과정’으로 정의하였다. 그리고 디지털 글쓰기의 특성을 글쓰기 도구, 글쓰기 주체, 텍스트, 소통, 이전 글쓰기와의 관계 측면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와 작문 교육에 대한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글쓰기 역량의 개념과 하위 요인을 탐색하였다. 그리고 디지털 글쓰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인 특성, 가정 특성, 학교 특성 요인으로 탐색하였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글쓰기의 교수·학습 방향을 고찰하였다. 이상의 이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디지털 글쓰기 역량 검사 도구(김지수, 2023)의 예비 조사 결과를 검토하여 문항 추가 및 삭제 등과 같은 수정을 통해 최종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 역량 검사 도구를 완성하였다. 그리고 디지털 글쓰기 역량의 영향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설문 문항을 개발하였다. 이렇게 개발된 검사 도구를 투입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학교 소재지의 지역 규모와 학생의 성별을 고려하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편의 표집하여 총 1,173명의 분석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디지털 글쓰기 역량과 영향 요인 검사에 대한 기초통계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기술통계와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후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 역량에 대한 잠재프로파일을 분류하고 잠재프로파일별 특성과 영향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 역량에 대한 잠재프로파일별 특성과 차이 검정을 확인하기 위해 기술통계 분석, 교차분석,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4가지 측면에서 의의를 지닌다. 첫째, 고등학생 디지털 글쓰기 역량에 대한 잠재프로파일 분류를 확인했다는 점이다. 둘째, 고등학생 디지털 글쓰기 역량에 대한 잠재집단별 특성을 상세하게 제시했다는 점이다. 셋째, 디지털 글쓰기 역량에 대한 잠재집단별 영향 요인을 다층적인 차원에서 밝혔다는 점이다. 넷째, 고등학생 디지털 글쓰기 역량의 특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글쓰기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한 디지털 글쓰기의 교수·학습의 원리와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측면에서 주요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 역량을 기준으로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집단을 분류하였다. 집단을 분류한 결과, 세 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각각의 집단을 부진 집단, 보통 집단, 우수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부진 집단은 하위 요인별 평균이 2.71~3.42점으로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여 주었으며, 다른 두 집단에 비해서도 모든 하위 요인이 낮게 나타났다. 보통 집단은 3.31~4.05점으로 중간 수준의 점수를 보여주었으며, 다른 두 집단에 비해서도 모든 하위 요인이 두 집단의 사이에 위치하였다. 우수 집단은 하위 요인별 평균이 4.25~4.74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으며, 다른 두 집단에 비해서도 모든 하위 요인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 역량에 대한 잠재집단별 특성을 분석하였다. 우선 부진 집단의 가장 큰 문제점은 ‘디지털 글쓰기 흥미(2.71점)’, ‘디지털 글쓰기 효능감(3점)’이 매우 낮고, 디지털 글쓰기 역량의 하위 요인 중 글쓰기와 가장 직접적 관련이 있는 ‘계획 및 내용 선정하기(3.07점)’, ‘작성하기(3.11점)’에서 지식과 기능 측면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점이다. 특히 부진 집단에서 ‘디지털 글쓰기 신념(3.42점)’은 ‘디지털 글쓰기 흥미(2.71점)’와 비교했을 때 평균 점수가 높게 나왔으나, ‘디지털 글쓰기 신념’에서 하위 문항 중 2번 문항인 ‘디지털 글쓰기는 필자의 동기를 높인다.(3.14점)’의 평균 점수는 해당 하위 요인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부진 집단의 필자들이 디지털 글쓰기의 가치나 중요성은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동기화하지 못하는 것은 실제 디지털 글쓰기의 가치와 중요성을 내면화하지 못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진 집단에서는 ‘디지털 글쓰기 흥미’의 하위 문항 중 23번 문항인 ‘나는 플랫폼에서 다른 사람들과 생각이나 의견을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2.89점)’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부진 집단의 특성을 고려하여 부진 집단의 디지털 글쓰기 교육은 디지털 글쓰기를 통해 소통하는 경험, 그리고 소통을 통한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보통 집단은 디지털 글쓰기 역량의 하위 요인에서 부진 집단과는 다르게 글쓰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하위 요인보다는 ‘자료 인용하기(3.7점)’, ‘조정하기(3.77점)’의 평균 점수가 낮게 나타났으며, 특히 수행 영역의 하위 요인 중에서 ‘조정하기’는 우수 집단과 가장 격차가 크게 나타난 하위 요인이었다. 고등학생 필자들의 디지털 글쓰기 상황은 자발적이고 일상적이기보다는 강제적이고 교과 학습의 상황인 경우가 많다. 이때의 디지털 글쓰기는 보통 교과 학습의 주제나 과제에 따른 온라인의 다문서를 활용한 자료 통합적 글쓰기 형태로 나타난다. 자료 통합적 글쓰기는 검색에서부터 선택, 읽기, 요약, 종합, 글쓰기까지 다양한 과정이 역동적·회귀적으로 일어나며 각 과정마다 필요한 전략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보통 집단의 학생들은 ‘자료 인용하기’와 ‘조정하기’의 평균 점수가 낮은 것으로 보아, 자료 통합적 글쓰기와 같은 형태의 디지털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보통 집단은 ‘자료 탐색 및 활용하기’의 하위 문항 중에서 4번 문항인 ‘나는 글쓰기 자료를 탐색할 때 인터넷의 다양한 사이트를 활용한다.(3.35점)’의 평균 점수가 해당 하위 요인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19번 문항인 ‘나는 기존의 자료들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글쓰기 맥락에 맞게 변형하거나 새롭게 구성하여 초고를 쓴다.’(3.78점)의 평균 점수가 해당 하위 요인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보통 집단의 학생들이 디지털 글쓰기 수행을 위해 자료를 수집할 때 인터넷의 다양한 사이트는 잘 활용하나, 이 사이트에서의 자료들을 자신의 관점에 맞게 변형 및 재구성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계획 및 내용 선정하기’에서 14번 문항인 ‘나는 디지털 글쓰기 맥락을 고려하여 글을 쓰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성한다.(3.71점)’와도 연결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조정하기’에서는 디지털 글쓰기 과정과 상황에 적합한 전략, 디지털 글쓰기 수행을 방해하는 요인에 대한 조절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 하위 문항들이었다. 우수 집단은 디지털 글쓰기 역량의 모든 하위 요인의 평균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디지털 글쓰기 역량 신장을 위해 우수 집단에 가장 필요한 것은 이러한 하위 요인들이 잘 통합되어 디지털 글쓰기 역량으로 나올 수 있게 지원해 주는 것이다. 특히 우수 집단의 경우 ‘디지털 글쓰기 흥미’에서 20번 문항인 ‘나는 디지털 글쓰기를 통해 기존의 자료를 잘 변형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면 기분이 좋다.’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우수 집단의 경우 필자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탐구하여 필자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새로운 지식을 생성하는 교수·학습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다. 셋째,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 역량에 대한 잠재집단별 영향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우선 부진 집단에서는 보통 집단과 다르게 ‘쓰기 태도’가 상위 수준의 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진 집단에서 쓰기 빈도나 범주를 보여주는 ‘쓰기 실태’보다 ‘쓰기 태도’가 더 우선적으로 교육되어야 함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긍정적인 쓰기 태도는 긍정적인 디지털 글쓰기 태도로 이어질 것이며, 긍정적인 디지털 글쓰기 태도는 디지털 글쓰기에 대한 내적인 동기를 높여 디지털 글쓰기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따라서 부진 집단의 경우 쓰기 태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디지털 글쓰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수 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영향 요인에 부진 집단과 보통 집단에 공통적으로 개인 특성의 ‘쓰기 실태’와 가정 특성의 ‘디지털 교육 지원’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수 집단으로 가기 위해서는 일정 빈도 이상의 디지털 글쓰기와 다양한 글 유형의 디지털 글쓰기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또한 학교에서의 ‘디지털 글쓰기 교육 경험’보다는 가정에서의 ‘디지털 교육 지원’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디지털 글쓰기의 교육 방향이 직접적인 교육의 형태보다 학생의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지원의 형태가 우수 집단에게는 더 적절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부진 집단이 보통이나 우수 집단으로, 보통 집단이 우수 집단으로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영향 요인 중 가장 큰 요인은 ‘디지털 역량’과 ‘주도성’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글쓰기 활동 자체가 디지털 문식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글쓰기라는 점에서, ‘디지털 역량’은 디지털 글쓰기에서 필수적인 역량이라 볼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주도성’이다. ‘디지털’과 ‘글쓰기’는 모두 학생의 적극적인 의지와 주도적인 참여 속에서 실질적인 학습이 이루어진다. 이는 ‘디지털’ 자체가 지닌 ‘변화의 속성’, 그리고 ‘글쓰기’가 지닌 ‘문제 해결 과정과 새로운 의미 구성’은 학생의 주도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질 때 변화하는 문식 환경에 대응하면서도 깊이 있는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특히 우수 집단의 경우, 디지털 글쓰기 역량의 모든 하위 요인이 뛰어난 수준이므로 디지털 글쓰기 과정에서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넷째, 고등학생 디지털 글쓰기 역량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집단별 디지털 글쓰기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한 교수·학습의 원리와 방안을 제안하였다. 고등학생 디지털 글쓰기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한 집단별 교수·학습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부진 집단은 ‘자발적 디지털 글쓰기 태도의 원리’, 보통 집단은 ‘자기 조절적 디지털 글쓰기 수행의 원리’, 우수 집단은 ‘주도적 디지털 글쓰기 수행의 원리’이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 고등학교 글쓰기 교육 장면에서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글쓰기 교수·학습 방안으로 ‘자발적 디지털 글쓰기 프로그램’, ‘자기 조절적 디지털 글쓰기 프로그램’, ‘주도적 디지털 글쓰기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들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 역량을 신장시키는 교수·학습의 원리를 각각 반영한 것으로,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 역량 신장에 유의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 역량을 타당한 검사 도구를 활용해 분석했을 뿐 아니라,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활용해 집단을 분류하고 집단별 특성 차이와 영향 요인까지 구체적으로 분석해 고등학생의 디지털 글쓰기 역량 신장을 위한 교수·학습의 원리 및 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는 기존에 고등학교에서의 글쓰기 교육이 인쇄 기반의 글쓰기 중심이거나 단순히 디지털 도구나 매체를 활용하는 차원, 그리고 학습자의 집단별 수준이나 특성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 내삽형 자기카메라를 이용한 습분분리재열기의 비파괴검사 및 평가

        김지수 조선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7647

        This study analyzes the nondestructive testing and evaluation of moisture separator and reheater (MSR) in the secondary system. The MSR is a heat transfer tube in a heat exchanger, which increases the quality of steam used in a high-pressure turbine to reuse it in a low-pressure turbine. As the MSR tube is made of ferromagnetic material (SS439), it shows high strength under the conditions of high temperature and pressure. Nondestructive testing applying existing eddy current inspection technology cannot be carried out on ferromagnetic tubes due to electromagnetic characteristics such as high magnetic permeability and low conductivity. Moreover, the shape of a fin installed at the external wall of this tube to increase heat transfer area leads to leakage flux or distortion of eddy currents, thereby reducing fault detection performance. This paper proposes a method of signal processing and analysis, which detects faults in the ferromagnetic MSR fin tubes electromagnetically to remove the distribution of eddy currents distorted by external fins and extract valid fault information effectively. Magnetic flux leakage testing (MFLT), eddy current testing (ECT) and combined ECT were performed and evaluated by using a Bobbin-type magnetic camera to examine the MSR tube. The test results indicate that stripes are repeatedly shown by the external fin in MFLT and that the S/N ratio increases due to the minimized number of stripes in ECT. However, signal strength is higher in MFLT than that in ECT. The results obtained by conducting combined ECT applying both MFLT and ECT verify that the number of stripes generated by the external fin is lower than that in MFLT and that the S/N ratio increases due to stronger fault signals. For this reason, combined ECT was applied in this study. In addition, the fault detection performance of this method was validated by using a SS439 specimen in which artificial faults such as flat bottom holes, slits, tapered wear, and grooves were added.

      • 레이저 점화기용 수동형 Q-스위칭된 Yb:YAG/Cr:YAG 레이저 출력 특성에 대한 연구

        김지수 조선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47

        We successfully constructed a passive Q-switched Yb:YAG laser ignitor pumped using a diode laser with low power and long pulse width.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study to achieve a quasi-MW output power from an optimized Q-switch Yb:YAG laser ignitor by using a pumping diode laser module emitting at under a power of 23 W. The output pulse energy of our optimized laser is 0.98 mJ enclosed in a 1.06 ns pulse width, corresponding to a peak power of 0.92 MW. To achieve this, we experimentally investigated the dependence of the laser output on cavity length, initial transmittance of Cr:YAG, pump beam size, and output coupler reflectance. On the basis of the experimental analysis, we determined the design parameter values for our laser ignitor. We found that these results approximately agree with the theoretical results. If we can coat the optical component using an ion-beam sputtering method, we can obtain an more increased output pulse energy from our Q-switched l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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