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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Q방법론을 활용한 대학생의 비대면 상담 인식에 대한 주관성 연구

        김좌겸,황순원,이상희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2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2 No.13

        목적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비대면 상담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비대면 상담에 대한 주관성과 그 특성을 발견하여 비대면 상담의 후속 연구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방법 이를 위하여 개인의 가치, 태도, 인식, 의미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대학생의 비대면 상담에 대한 포괄적 인식을 다룰 수 있는Q방법론을 활용하여 2021년 11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13일간 1차적으로 문헌분석을 통해 98개의 진술문을 추출하였고, 2차적으로 비대면 상담 경험이 있는 상담자, 비대면 상담 경험이 있는 대학생, 대면 상담 경험이 있는 상담자, 대면 상담 경험이 있는대학생 각 각 1명씩 총 4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통해 진술문 25개를 추가하여 총 132개의 진술문을 도출하였으며, 대학생 25명을P표본으로 선정하여 Q분류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C-QUANL Program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 대학생의 비대면 상담 인식에 대한 유형은 4개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유형 1은 ‘비대면 상담의 효과를 신뢰하는비대면 상담 신뢰형’, 유형 2는 ‘비대면 공간에서 상호작용의 한계를 느끼는 비대면 상담 비선호형’, 유형 3은 ‘비대면 상담을 차선으로 생각하는 대면 상담 선호형’, 유형 4는 ‘비대면 공간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비대면 상담 선호형’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통해 대학생들의 비대면 상담 인식에 초점을 맞추어 대학생들의 주관적 인식구조를 분류하여 확인하였으며, 대학생의 비대면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 KCI등재

        Q방법론을 활용한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부모교육 경험 인식에 대한 주관성 연구

        김좌겸,황순원,이상희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3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3 No.6

        목적 본 연구에서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부모교육 경험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부모교육 경험에 대한 주관성과 그 특성을발견하여 부모교육의 후속 연구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방법 이를 위하여 2022년 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32일간 문헌분석과 심층면담을 통해 총 140개의 진술문을 도출했으며,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 32명을 P표본으로 선정하여 Q분류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C-QUANL Program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결과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부모교육 경험에 대한 유형은 4개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유형 1은 부모교육이 부모의양육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고 생각하는 ‘부모교육 우선형’, 유형 2는 부모교육 경험 후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느낀 ‘교육필수형’, 유형 3은 부모교육이 부모자녀의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관계중심형’, 유형 4는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개인의 변화를 강조하는 ‘변화우선형’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결과를 통해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부모교육 경험 인식에 초점을 맞추어,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주관적 인식구조를 분류하여 확인하였으며,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부모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 KCI등재후보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부모교육에 대한 요구조사

        김좌겸 아시아상담코칭학회 2024 Asia Counseling and Coaching Review Vol.6 No.1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부모교육에 대한 요구를 알아보고, 부모교육 개발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3~5세의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 등에 대한 설명 후 연구 참여에 동의한 부모 142명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2022년 5월부터 6월까지 설문을 실시하였다. 또한 회수된 설문지를 검토하여 불성실한 응답지 41부를 제외하고 총 101부를 SPSS 2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와 비율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을 모든 부모가 느끼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부모가 참여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집단형태에 대한 요구는 ‘5~8인 이내의 중간 규모의 집단원을 대상으로 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선호하였으며, 교육 방법으로는 ‘실제 상황에서의 코칭 또는 역할 놀이’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실시 회기 및 시간에 대해서는 ‘2~4회기’를 적절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1시간~1시간 30분’의 시간을 가장 많이 선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가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needs of parents with early childhood children for parental education and to provide basic data on parental education development. For this purpose, a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to 142 parents who agre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after explaining the purpose of the study to parents with infants aged 3 to 5 living in Paju, Gyeonggi-do, and a questionnaire was conducted from May to June 2022. In addition, a total of 101 copies were analyzed through frequency and ratio using the SPSS 28.0 program, excluding 41 copies of unfaithful responses by reviewing the collected questionnaires.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it was found that all parents perceived the necessity of parental education programs, and the majority expressed willing to participate. Second, the demand for the group type of parental education program preferred ‘education programs for middle-sized group members with 5 to 8 employees’, and it was found that ‘coaching or role play in actual situations’ was required as an educational method. In addition, regarding the session and time of implementing parental education programs, ‘second to fourth sessions’ were considered appropriate, and the time of ‘1 hour to 1 hour 30 minutes’ was most preferred.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parental education programs for parents with early childhood children.

      • KCI등재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언어적 학대와 우울 간의 관계: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김좌겸(Kim, Jwa Gyeom),장석진(Chang, Seok-jin)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9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9 No.1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언어적 학대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4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설문을 진행하였다. 312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이 중 260부가 회수되었으며, 불성실한 응답지 24부를 제외한총 236부를 자료 분석에 이용하였으며, 기술통계량 및 상관관계를 분석하였고, 조절 효과를 검증하고자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언어적 학대와 우울간의 관계는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부모의 언어적 학대와 회복탄력성, 우울과 회복탄력성과의 관계에서는 유의 미한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모의 언어적 학대 경험이 많을수록 중학생이 경험하는 우울감은 높고 회복탄력성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언어적 학대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회복탄력성이 낮은 집단은 언어적 학대를 경험할 때 높은 우울을 보였으나, 회복탄력성이 높은 집단에서는 언어적 학대 경험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이 조절변수로 작용해 우울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를 토대로 부모의 언어적 학대로 우울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의 보다 적응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실천적 개입 방안에 기초적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 KCI등재

        Q방법론을 활용한 심리상담사의 소진에 대한 주관성 연구

        김좌겸(Kim, Jwa Gyeom),이상희(Lee, Sang Hee)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1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1 No.3

        본 연구는 심리상담사의 소진 요인과 그 특성을 비교 분석하여 심리상담사의 소진관리 전략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Q방법론을 활용하여 2020 년 9월 19일부터 9월 24일까지 6일간 문헌분석과 심층면담을 통해 40개의 진술문을 도출했으며, 심리상담사 25명을 P표본으로 선정하여 Q분류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QUANL Program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심리상담사의 소진은 4 개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유형 1은 ‘자신의 내부요인에 의해 소진을 경험하는 자기 돌봄 상실형’, 유형 2는 ‘전문가로서 한계를 마주할 때 소진을 경험하는 전문성 한계 경험형’, 유형 3은 ‘부정적 피드백으로 소진을 경험하는 지지 부족형’, 유형 4는 ‘타인 과의 관계에서 소진을 경험하는 관계중심형’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심리상담사의 소진 요인이 다양함을 확인하였다. 나아가,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심리 상담사들의 소진에 초점을 맞추어 심리상담사의 주관적 인식구조를 분류하여 확인 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on the burnout strategies of psychological counselors by comparing the subjective characteristics and the characteristics of burnout of psychological counselor. Through literature analysis and in-depth interviews, 40 statements were derived, and Q classification was conducted by selecting 25 psychological counselors as P samples. The obtained data were analyzed by using a pc-QUANAL program.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identified 4 types of the attitudes toward burnout among the psychological counselors and named by researcher. Type I is ‘difficulty of self-care’, type II is ‘limit of professionalism’, type III is ‘lack of support’, and type IV is ‘Relationship’. The findings of this study will serve as useful basic data for strengthening professionalism in counseling and self-care before psychological counselors experience b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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