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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리 소설과 인본주의의 두 유형

          김종회(Kim Jong-Hoi) 한국비평문학회 2017 批評文學 Vol.- No.66

          김동리의 작품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성 옹호에 바탕을 둔 순수 문학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보편성을 지니면서도 한국적 인간상이 철저히 조명되고 있다는 점은 특기할 만하다. 한국적 인간상의 조명은 토속적 샤머니즘적 세계에 천착해 온 작가 의식의 반영이라 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작가 의식은 운명에의 순응 또는 종교적 구원의 갈망이라는 주제로 나타난다. 후기에 들어 김동리는 보편적인 휴머니즘의 세계에 관심을 기울였고, 이는 이전 작품들의 세계를 종합하여 확장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김동리의 소설에 나타난 인본주의를 그의 장편소설 『을화』와 『사반의 십자가』를 통해 검증해 보았다. 두 작품이 공히 기독교 신앙과 맞서는 상황적 조건을 매설함으로써 긴장감 있게 이야기가 진척되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각론에 있어서는 그 이야기의 구조와 환경, 추구하는 방향성이 모두 다르다. 샤머니즘의 거울에 비친 『을화』의 인본주의, 기독교적 신성의 거울에 비친 『사반의 십자가』의 인본주의가 서로 구별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을화』에서는 샤머니즘이란 신적인 또는 준 신적인 신앙의 형식을 통해 그에 대비되는 인본주의의 형상을 소설로 구현했다. 샤머니즘과 기독교 신앙의 갈등 및 충돌을 서술함으로써 그 비극적인 결말에 이르는 동안 인본주의 및 인간중심주의의 성격을 발현해 보인다. 『사반의 십자가』에서는 신성과 인본주의라는 영원히 만날 수 없는 대극의 두 요소를 극단적인 상충의 자리에까지 이끌고 감으로써 신성에 대비된 인본주의의 외형을 드러내 보인다. 이론적으로는 이러한 입장이 작가가 개진한 ‘신인간주의’로 연계된다. Kim Dong-ri"s works basically build a world of pure literature based on support of humanity. Given this universality, it is noteworthy that the Korean character is thoroughly showing. Showing of Korean character is a reflection of author"s consciousness that dig into traditional shamanism. It appears as the theme of adaptation to fate or religious belief. Latterly Kim focused on the universal humanism which was the expansion of previous works. This article examined the humanistic writings of Kim Dong-ri through his novels " Eulhwa " and " The Cross of Saban. " There is a similarity of story progress with tension between the two works, in which both work with situational conditions confronted with Christianity. However the situational narrative in details, the story of structure and the environment, and the seeking directions are all different. It is natural to be distinguished that the humanism of "Eulwha" based on Shamanism, and the humanism of "Cross of Saban" based on spiritual Christianity. In " Eulwha, " it embodies the form of humanistic imagery into novel through form of divine or semidivine faith. By describing collision and conflict of Shamanism and Christianity, it reveals humanism and personality of anthropocentrism during the tragic ending. In "The Cross of Saban" it reveals the outward appearance of the humanism which against to sacred by leading two elements which are sacred and humanism to extreme confrontation, In theory, this stance is linked to the "New Humanism" which set forth author"s view.

        • KCI등재

          식민지 본국의 지식 수용 양상에 나타난 탈식민주의 : 2차 유학 이후의 김기림 비평을 대상으로

          강정구 ( Jeong Gu Kang ),김종회 ( Jong Hoi Kim ) 한국사상문화학회 2012 韓國思想과 文化 Vol.65 No.-

          This paper researches the post-colonialnistic aspect of Kim, gi-rim`s criticism and essay that the colonized accept colonizer`s savoir from 1936 to 1941. His criticism shows acceptance of colonizer`s savoir and cultural difference. This paper refers Homi Bhabha and John McLeod`s post-colonialnism. This paper analyzes that Kim, gi-rim is misty existence because he is or not in colonial ruler in the his criticism and essay. Korean traditional apple and bower is "in-between", because these is not for modern culture. Also his criticism is "in-between". On the contrary, his criticism serves as a momentum in that colonizer`s savoir is not absolut and powerful. And, I search the aspect of acceptance of colonizer`s savoir and cultural difference in Kim, gi-rim`s criticism from 1939 to 1941. Kim, gi-rim indicates historial and social difference whice endangers narcissistic demand. This analyzes Homi Bhabha"s concept such as micmicry. His ciritism is mimicry that shows acceptance and cultural difference on I. A. Richards"s poetics(savoir) Moreover his ciritism is rewriting that gives the meaning on Miki Giyosi"s discourse of east-asia(savoir), but informs cultural difference which is deny representation of the colonized by colonizer. Miki Giyosis`s discourse of east-asia is fantastic and powerful. Kim, gi-rim shows cultural difference that he accepts Miki Giyosis"s discourse of nation and culture, but cultural self-examination is important. 이 논문은 2차 유학 이후부터 1941년까지 발표된 김 기림의 비평과 수필을 대상으로 하여 피식민자가 식민지 본국인 일본의 지식을 수용하는 양상을 살펴봤다. 일찍이 서구의 근대를 수용, 재창조한 일본의 지식이란 그것을 수용한 위치에 있는 한인에게는 진의 담론적인 위상을 지닌 것이었지만, 김 기림의 비평은 그 지식을 수용하면서 문화적 차이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기존의 연구사에서는 주로 민족주의적인 시각이 부지불식간에 전제된 감이 있었는데, 이 논문에서는 호미 바바와 존 맥클라우드의 탈식민주의론을 참조하여 지식의 수용과 문화적 차이화의 양상을 세밀히 분석했다. 첫째, 2차 유학 중의 비평과 수필을 대상으로 하여 김 기림이 식민지 본국에서 있으면서도 없는 "사이에 낀 위치"에 있는 희미한 실존임을 검토했다. 2차 유학 중에 발표한 수필 「林檎의 輓歌」의 "능금"과 수필 「인제는 늙은 望洋 停-어린 꿈이 航海하던 저 水平線」의 "정자"는, 근대 문화가 식민지에 전파되는 것이 절대적, 권력적, 위계적이었고, 그로 인해서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사이에 낀 위치"에 있는 사물이었다. 김 기림의 비평 역시 본격적으로 수용한 식민지 본국의 지식에서 피식민자에 대한 논의가 부재했다는 점에서 "사이에 낀 위치"에 있었다. 이 때 평론 「科學과 批評과 詩-現代詩의 失望과 希望」과 「現代와 詩의 르넷상스」에서 확인되듯이, 그의 비평은 오히려 식민지 본국의 지식이 절대적, 권력적, 위계적이지 않음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 2차 유학 직후부터 1941년까지의 비평을 대상으로 하여서 식민지 본국의 지식을 수용하면서 문화적 차이를 드러내는 양상을 검토했다. 김 기림은 리처즈의 시학(지식)을 수용하되 그 지식의 권위가 지닌 “나르시즘적 요구를 위태롭게 하는” 역사적, 사회적 차이를 드러냈는데, 이러한 수용과 문화적 차이화는 흉내내기의 양상으로 잘 분석됐다. 김 기림의 평론 「科學으로서의 詩學」은 리처즈가 게쉬탈트 심리학을 활용하여 시학을 구성하는 과정을 잘 이해하고 그 논의(지식)를 수용하면서 피식민지의 “文明의 一定한 段階의 歷史的 特徵”이 "反映"돼야 한다는 역사적, 사회적 차이를 드러내는 흉내내기의 일종이었다. 또한 김 기림은 평론 「詩와 科學과 會話-새로운 詩學의 基礎가 될 言語觀」에서도 리처즈가 당대의 언어학에 영향 받아 구성한 시학을 잘 따르고 있음에도, 식민/피식민의 관계를 고려한 “一定한 歷史的 社會”를 중시해애 한다는 흉내내기의 전략을 보여줬다. 셋째, 김 기림의 비평은 미키 기요시의 동아시아론에 일정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면서도 식민자의 재현을 거부, 반발하는 문화적 차이를 드러내는 다시 쓰기였다. 미키 기요시의 동아시아론은 당대의 일본 지식인들에게 매혹적이고 권위적인 것이었다. 김 기림은 평론 「朝鮮文學에의 反省-現代 朝鮮文學의 한 課題-」에서 서구 근대가 파산된 당대의 시점에서 배타적 민족주의를 넘어선 민족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미키 기요시의 민족 논의를 수용하면서도, 한 민족의 우월적인 "지도"보다는 “서로서로의 文化의 接 脈과 包容과 尊敬”이라는 호혜적 원칙이 중요하다는 방식의 다시 쓰기를 보여줬다. 그리고 김 기림은 평론 「「東洋」에 관한 斷章」에서 미키 기요시의 동아시아 문화 논의를 반복하면서도 동아시아 문화의 “가장 빛나는 얼굴”을 “고대와 중세에서 찾”아야 한다는 성찰적인 다시 쓰기를 시도했다. 김 기림이 발표한 2차 유학 이후의 비평과 수필은 식민지 본국의 지식을 수용하면서 문화적 차이를 발생시키는 탈식민주의적인 양상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중요한 문학사적인 의미가 있다. 김 기림의 문학은 식민지의 지식인 타자가 지식 담론 속에서 존재하는 문화적인 양상을 잘 보여준 것이다. 이러한 그의 문학은 일본이 1940년대 중반을 향해 군국주의, 파시즘으로 치달을 때에는 현실적으로 유의미한 담론의 지점을 찾기 어려운 것이었으나, 식민지 본국의 지식을 수용하면서 부분적으로 위반, 거부, 해체해 나아가는 피식민자의 담론적인 위치를 설정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었다는 점에서 1940년 전후의 비평사적인 의미가 있다. 해방 이후의 김 기림 비평 연구는 후속과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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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대 김규동의 문학에 나타난 모더니티 고찰

          강정구(Kang, Jeong-gu),김종회(Kim, Jong-hoi)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2012 외국문학연구 Vol.- No.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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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에서는 현대문명이 진보한다는 이성주의자의 믿음과 그 믿음을 회의·부정하는 반이성주의자의 비판이라는 두 가치가 혼재·충돌·모순되는 독특한 모더니티의 양상을 김규동의 1950년대 문학이 잘 드러낸다는 점을 검토했다. 첫째, 김규동의 평론에서 제시된 현대시의 개념에는 이성주의자와 반이성주의자의 두 심리가 상충했지만, 이러한 상충된 심리는 “견고한 모든 것은 대기 속에 녹아버린다”라는 용해의 비전을 지닌 것으로 이해되었다. 김규동은 1950년대라는 한국전쟁의 혼란 속에서 현대시의 개념을 제시하면서, 현대문명의 질서 속에서 무질서(혼란)를 용해시키고자 하는 비평적인 주체의 의지를 개진한 것이었다. 둘째, 시집 『나비와 광장』에서는 “과학적 방법론”이라는 이성주의자의 믿음 위에서 그 믿음을 거부·회의하는 반이성주의자의 부정적인 감정-공포와 불안-이 수용된 탈원근법적인 시각이 주로 제시되었는데, 이러한 시각은 아방가르드적인 미학적 반역성을 지닌 것으로 분석되었다. 김규동은 역사적인 아방가르드가 원근법적인 시각을 거부하는 방법을 자기 나름의 “과학적 방법론”으로 수용하면서도, 한국전쟁의 부정적인 경험으로 인해 “과학 문명”·“기계 문명”에 대한 역사적인 아방가르드의 긍정적인 태도를 다시 반역하였다. 셋째, 시집 『현대의 신화』에서는 현대문명이 진보한다는 이성주의자의 믿음에 대한 회의가 드러났는데, 이러한 회의는 계몽을 계몽한다는 계몽성찰적인 양상으로 살펴졌다. 김규동의 시는 “과학문명의 질주와 그 조명 아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철학과 시”라는 모더니티의 기획 속에서 전후 한국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현실을 제시함으로써 이성의 동일성 폭력과 그 한계를 보여주는 성찰적인 것이었다. 이렇게 볼 때, 김규동은 그의 문학에서 한국전쟁이라는 문명사적인 충격 속에서 현대문명의 발전과 퇴보라는 모순적·역설적인 이중경험을 나름대로 이해해야 했던 시대적인 과제에 대해서 용해적, 반역적, 그리고 계몽성찰적인 모더니티의 양상으로 응답했던 것이다. This essay studies on modernity in the literature of Kim, Ku-dong of 1950"s. In his literature, there are two values that the truth on the reason and criticism on the reason is inconsistent. This essay analyzes melting, revolt, and reflective modernity. Firstly, Kim, Ku-dong"s modern poetry has a collision, in that the truth on the reason and criticism on the reason is inconsistent. We understand this concept is melting modernity, for Marx"s a slogan. Kim, Ku-dong endures for modernity that order and disorder is dissolved Secondly, there is post-perspective in butterfly and square. Kim, Ku-dong receives scientific technique, that scientific technique reject perspective, and than is revolt to the vanguard"s positive attitude of civilization. Thirdly, modern myth appears be skeptical on the truth on the reason. This doubt studies on reflective modernity that enlightenment enlightens itself. Kim, Ku-dong"s poetry shows the project of modernity that we think poetry under speeding of civilization. And Kim, Ku-dong"s poetry shows negative reality. This is reflective. Thus, Kim, Ku-dong knows that melting, revolt, and reflective modernity are caused by double experiences of development and retrogression of modern civilization. His literacy modernity is meaningful, because he shows consciousness of 1950"s in the literature. 이 논문에서는 현대문명이 진보한다는 이성주의자의 믿음과 그 믿음을 회의·부정하는 반이성주의자의 비판이라는 두 가치가 혼재·충돌·모순되는 독특한 모더니티의 양상을 김규동의 1950년대 문학이 잘 드러낸다는 점을 검토했다. 첫째, 김규동의 평론에서 제시된 현대시의 개념에는 이성주의자와 반이성주의자의 두 심리가 상충했지만, 이러한 상충된 심리는 “견고한 모든 것은 대기 속에 녹아버린다”라는 용해의 비전을 지닌 것으로 이해되었다. 김규동은 1950년대라는 한국전쟁의 혼란 속에서 현대시의 개념을 제시하면서, 현대문명의 질서 속에서 무질서(혼란)를 용해시키고자 하는 비평적인 주체의 의지를 개진한 것이었다. 둘째, 시집 『나비와 광장』에서는 “과학적 방법론”이라는 이성주의자의 믿음 위에서 그 믿음을 거부·회의하는 반이성주의자의 부정적인 감정-공포와 불안-이 수용된 탈원근법적인 시각이 주로 제시되었는데, 이러한 시각은 아방가르드적인 미학적 반역성을 지닌 것으로 분석되었다. 김규동은 역사적인 아방가르드가 원근법적인 시각을 거부하는 방법을 자기 나름의 “과학적 방법론”으로 수용하면서도, 한국전쟁의 부정적인 경험으로 인해 “과학 문명”·“기계 문명”에 대한 역사적인 아방가르드의 긍정적인 태도를 다시 반역하였다. 셋째, 시집 『현대의 신화』에서는 현대문명이 진보한다는 이성주의자의 믿음에 대한 회의가 드러났는데, 이러한 회의는 계몽을 계몽한다는 계몽성찰적인 양상으로 살펴졌다. 김규동의 시는 “과학문명의 질주와 그 조명 아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철학과 시”라는 모더니티의 기획 속에서 전후 한국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현실을 제시함으로써 이성의 동일성 폭력과 그 한계를 보여주는 성찰적인 것이었다. 이렇게 볼 때, 김규동은 그의 문학에서 한국전쟁이라는 문명사적인 충격 속에서 현대문명의 발전과 퇴보라는 모순적·역설적인 이중경험을 나름대로 이해해야 했던 시대적인 과제에 대해서 용해적, 반역적, 그리고 계몽성찰적인 모더니티의 양상으로 응답했던 것이다. This essay studies on modernity in the literature of Kim, Ku-dong of 1950"s. In his literature, there are two values that the truth on the reason and criticism on the reason is inconsistent. This essay analyzes melting, revolt, and reflective modernity. Firstly, Kim, Ku-dong"s modern poetry has a collision, in that the truth on the reason and criticism on the reason is inconsistent. We understand this concept is melting modernity, for Marx"s a slogan. Kim, Ku-dong endures for modernity that order and disorder is dissolved Secondly, there is post-perspective in butterfly and square. Kim, Ku-dong receives scientific technique, that scientific technique reject perspective, and than is revolt to the vanguard"s positive attitude of civilization. Thirdly, modern myth appears be skeptical on the truth on the reason. This doubt studies on reflective modernity that enlightenment enlightens itself. Kim, Ku-dong"s poetry shows the project of modernity that we think poetry under speeding of civilization. And Kim, Ku-dong"s poetry shows negative reality. This is reflective. Thus, Kim, Ku-dong knows that melting, revolt, and reflective modernity are caused by double experiences of development and retrogression of modern civilization. His literacy modernity is meaningful, because he shows consciousness of 1950"s in the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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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한 문학과 해외 동포문학의 디아스포라적 문화 통합

          김종회(Kim Jong-hoi) 한국현대문학회 2008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25

          디아스포라(diaspora)라는 용어는 그리이스어에서 온 말로, 분산(分散) 또는 이산(離散)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 개념이 적용되는 원래의 영역은 유대인의 역사 위에 놓여 있고, 팔레스타인 외역(外域)에 살면서 유대적 종교 규범과 생활관습을 유지하던 유대인 및 그들의 거주지를 가리키는 말로 확인된다. 곧 ‘이산 유대인’이나 ‘유대인 이산의 땅’이 정확한 풀이이다. 그런데 굳이 이 디아스포라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것은, 유대인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에 두고 있는 어휘이지만 그 적용 범주와 성격이 우리 한국인의 역사ㆍ문화적 상황과 너무도 많이 닮아 있는 까닭에서이다. 근대 이후 일제의 침탈과 강점기를 거치면서 발생한 한반도의 남북 분단, 중국 및 중앙아시아로의 집단이주, 징용ㆍ징병과 관련된 일본으로의 이주, 궁핍한 생활 속에서 노동자 수출로 시작된 미주로의 이주 등이 유대인의 디아스포라와 유사한 모형을 이루고 있다. 우리 민족이 한반도의 남과 북에서 각기 다른 형식과 내용으로 축적한 남북한의 문학, 그리고 미국ㆍ일본ㆍ중국ㆍ중앙아시아 등지에서 축적한 해외 동포문학 또는 재외 한인문학을 통칭하여 근자에는 ‘한민족 문화권의 문학’이라 호명하는데, 이 다양한 문학적 확산과 그 지역별 분포를 ‘디아스포라 문학’이라 지칭하는 것은 전혀 어색한 일이 아니다. 이는 문학의 개념적 범주에 있어서도 그러하고, 서로 다른 문화권 내에 기식하고 있으면서도 독자적 문화의 성향을 유지하고 있는 경계의 문학으로서도 그러하다. 여기에서 디아스포라라는 이름 아래 북한문학을 필두로 해외의 한민족 문학 전반을 검토해 본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한민족의 역사적 상황을 규정하는 용어 개념으로서의 디아스포라, 그리고 그 개념에 준거하여 순차적으로 살펴본 남북한 문화통합의 전망과 해방 후 북한문학의 흐름 및 변화, 재미 한인문학의 서구적 가치관을 반영한 이민문학으로서의 특성, 재일 조선인문학의 민족적 정체성과 보편적 가치 추구의 실상, 재중 조선족문학의 역사적 장벽을 극복한 민족성의 성과, 중앙아시아 고려인문학의 한민족 문화권 범주 확장 등은, 전체적으로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 및 문학의 영역이 어디까지 어떤 양태로 확산되어 있는가를 인식하게 한다. 이를 주요한 문화 창달의 방안으로 납득하고 그 실천에 적극 노력해야 하는 것은, 이를테면 국가적 민족적 정체성을 지키는 책임에 해당된다. 여기서 그 당위성과 진행 방향을 제시할 수는 있었다 하더라도 구체적인 방안과 대책을 내놓기는 아직 어렵고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에 있다. 다만 한민족 문화권 문학의 구성 분자가 되는 남북한 문학과 주요한 네 지역의 해외 동포문학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면서, 그 민족적 정체성의 동질성을 확인하고 각 국가별 이질성의 과제를 대조하는 것을 진척된 성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The Word "disapora" is originated by Greek, meaning dispersion or separation. It generally refers to Jews who preserves their own religious tradition and life custom, and their residential area where is the outskirt of Palestine. Therefore, the correct meaning should be 'dispersive Jews' or 'dispersive land of Jews.' The reason I chose this term 'diaspora' is because of the similarity of its application and character between Korean history and cultural condition, and its original reference, those of Jews. After the modernism, getting through Japanese occupancy along with the division of South-North Korea, mass immigration to China and central Asia, immigration to Japan for conscription, and that to the US starts with the export of working labor due to the poverty seem to be quite similar to many aspects of the history Jews. We now simply call it all together as "Literature in Korean society and culture" for the different forms and contents of literary works written by Koreans from South and North Korea, the US, Japan, China and central Asia. This literary diffusion in diversity and in area can be surely called 'diasporatic literature,' which works for conceptional catalog in literature and also for the independent characteristic of each culture. The latter can be defined as 'literature in borderline.' These are the reasons I examined the overall Korean literature around the world, led by North Korean literature, under the name of 'diapora.' 'Diaspora' that defines historical condition of Korea, prospect of South and North Korean unification within the term, the flow and change of North Korean literature after the liberation, characteristic of immigration literature in the US reflecting western ideas, national identity of Koreans in Japan and the actuality of pursuing normal values, the result of Korean literature in China that has overcome the historical barrier, cultural extension of Korean literature in Central Asia-all of these show the overall divergence of Korean life, culture, and literature. It is a national responsibility to recognize the need of cultural progression, ways for future growth and putting effort for the consequence. This work might suggest the mission and direction of Korean literature, but it is quite hard to talk about detailed method and measure at the moment. That would need furthermore work and research. But at least, we can look through South and North Korean literature and literature of four main areas which all together compose Korean literary culture, and accept the outcome of knowing the different qualities of national identity through literature depends on the written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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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행동결정요인이 위반행동 및 사고에 미치는 영향

          김종회(Jong Hoi Kim),오주석(Ju Seok Oh),이순철(Soon Chul Lee) 한국심리학회 2006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Vol.19 No.3

          본 연구에서는 인간의 교통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위험감수성, 준법성, 상황적응성으로 구성된 행동결정요인으로 보고, 관련 문항들을 수집하여 72문항으로 구성된 척도를 만든 후, 전국 대도시의 운전자 1,050명을 대상으로 운전행동과 사고경험 등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운전행동결정요인은 ‘위험감수성 부족’, ‘준법정신 결여’, ‘상황적응성 부족’의 3개 요인으로 구성되었고 이 3개 요인은 다시 총 10개의 하위구성요인들로 나누어졌다. 이들 행동결정요인과 운전자의 위반 및 사고행동 관계를 분석한 결과, ‘위험감수성 부족’과 ‘준법 정신 결여’를 구성한 모든 요인이 법규위반 경험 및 가해사고 경험과 정적상관을 나타냈으며, 일부는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적발경험과 정적상관을 보였다. 운전행동결정요인의 연령별 변화 분석결과에서는, 20대 운전자들의 위험감수성과 준법정신이 낮았고,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상황적응성이 뛰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위반이나 사고라고 하더라도 운전자들의 특성과 행동결정요인의 특정에 따라 위반 및 사고의 발생기제가 다르며, 따라서 법규위반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운전행동결정요인을 고려한 다각적인 해결방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This study hypothesized "Driving Behavior Determinants" which is composed with `risk sensitivity`, `lawabiding spirit` and `situational adaptability` can affect on drivers` driving behavior directly. We framed a scale composed with 72 questions related to driving behavior and accident experiences, and conducted surveys to 1,050 drivers. As the result of this, we found that "Driving Behavior Determinants" was made up with 3 sub-factors; `lack of risk sensitivity`, `lack of law-abiding spirit` and `lack of situational adaptability`. These 3 sub-factors were divided into 10 categories. We analyzed the relationships among these categories and drivers` violations and accidents histories and found that every category of `lack of risk sensitivity` and `lack of law-abiding spirit` showed positive correlations with drivers` violations and accidents. Also, `some these factors` categories showed positive correlations with the experience of being prosecuted with DUI. In the age-related analysis, young drivers under age of 29 showed lower levels of risk sensitivity and law-abiding spirit however, elderly drivers over age of 65 showed lower level of situational adaptability. This result means there`s various origins of traffic accidents or violations even those physically look same, therefore we should look for diverse solutions considered drivers` "Driving Behavior Determin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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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의 근대성(近代性)과 근대적(近代的) 문학제도(文學制度)의 형성

          김종회 ( Kim Jong-hoi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02 어문연구(語文硏究) Vol.30 No.1

          本稿는 韓國文學에 있어서 근대성의 槪念과 근대의 起點, 그리고 이것이 詩, 小說, 批評 등의 文學장르를 통해 형성된 과정, 이를 통한 文學制度의 形成과 展開가 어떤 類型과 方式으로 우리 문학사를 특징짓고 있는가를 考察하였다. 근대적 文學制度의 내용적 항목으로 ① 작가의 位相과 사회적 地位 ② 文壇形成과 登壇制度 ③ 문학적 評價 및 褒賞制度 ④ 문학 저널리즘으로서의 新聞·雜誌 ⑤ 開化期와 日帝下의 文學敎育制度 등으로 나누어서 이를 구체적으로 檢討해 보았다. 그 시기는 대개 開化期에서 解放 以前까지로 되어 있으며, 각 項目마다 序頭의 近代的 特性이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을 주된 觀點으로 하였다. 이 文學制度들은 당대 先覺的 文人들의 의식을 담고 있으며, 時代史的 意義와 限界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The main point of this writing isn’t on examining the aesthetic qualities of the concept of modernity and of Korean modem literature. It is directing the application of modernity to a ’social and historical modernity’ as Calinescu classifies it. Also, it was an attempt on applying the modem historical reality which shows the civilization, the Japanese Occupation, and division periods to culture, literary phenomenon, and literary systems. For these reasons, there was no other way but to operate the general and cooperative view longitudinal studies rather than the quality and result of individual self- consciousness and individual of literature. This kind of discussion method on defining actual modem society and modem literature has a great possibility of reaching an abstract conclusion and cause the discussion itself to be extremely vague because it cannot be supported by contents of a specific piece. A good example is the problem with the starting point of modem literature, where several critics say that pulling up that period up the 17th century can be explained logically but the works of that era does not effect this fact. Frankly speaking, it could be a discussion of the modem mind and hard to be a discussion of direct modem literature. But despite this, the discussion over the starting point of modem literature cannot be taken lightly. This is because the discussion is to systemize and categorize the passage of influence of modem social characteristics into literature or the reality of life. The starting point of modem literature symbolizes the progression process, and the point of view of how that process is revealed through actuality of poetry, novels and critique, establishes the embodiment of the definition of modernity as well as the starting point of modem literature. The modem literary system that is related to modernity, modem mind, modem literature’s particular characteristics is examined in 5 categories; the social status of the writer, the making of the literary world and the system of a writer’s debut in the literary world, literary evaluation and prize system, literary journalism as in newspapers and magazines, the education system of literature in the civilization and Japanese occupation periods. The period was from the civilization up to before emancipation. And each category was viewed in how the particular characteristics of modernity we looked at above have influence. These literary systems have the beliefs of the leading literacies who have formed it from the period of enlightenment. As proved from above, you can see both the historical meaning and the limit of overcoming it. Especially, these literary systems are acting as an absolute dark and poor environmental conditions of the colonial period. In the mean time, it is functioning as a bridge that goes through ’modern’/ a long tunnel, and connects the same era’s literature and literary systems. Henceforth, the role of simultaneous relay of this modem literary system, in other words a study within and without of literature about the connection of ancient literature and current literature, and the study of correlation made by literary systems and the contents of literature are the problems to so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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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 공간과 동시대 수용의 방향성

          김종회(Kim Jong Hoi) 한국비평문학회 2016 批評文學 Vol.- No.60

          박경리 문학의 기저를 이루고 있는 것은 인간의 존엄과 소외문제, 그리고 낭만적 사랑에서 생명사상으로의 흐름이다. 그것은 작가 세계관의 요체로서, 일제하에서 성장하여 전쟁과 산업화 시대의 사회상황 체험과 타고난 기질적 특성, 남다른 개인적 경험이 얽혀서 형성된 것이다. 인간 내면의 문제에 일찍 눈 떠 있었던 박경리는 격동기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하면서 인간의 존엄과 평등, 사랑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작품으로 드러냈다. 이것은 『토지』에서 생명사상으로 종합되어 나타난다. 『토지』는 조선 말기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치기까지 한 세기에 이르는 역사의 변화 속에서 한 양반 가문의 몰락과 그 전이 과정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이 소설의 서사적 골격을 형성하는 이야기의 중심에는 4대에 걸친 인물들이 종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그 주변에 이 인물들과 서로 관련을 맺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각각 그들 시대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서는 금세기 한국문학의 대작 『토지』를 두고, 그 내용이나 형식을 말하지 않고 그것을 바라보는 대중적 또는 문화사업적 수용의 방안에 대해 새로운 제의를 내놓았다. 이는 작품을 객관화하여 그 바깥에서 바라보는 외향적 시각에 의거했다. 그리하여 인물, 지역, 수용자의 3자가 이루는 각기 3가지 요소, 즉 9개의 요소가 형성하는 ‘삼각의 관계망’이라는 도식을 제시할 수 있었다. 이 글은 본격적인 작품 연구를 목표로 하지 않았다. 『토지』라는 작품이 가진 문학사적 의의를 검토하고 여러 연구자들의 논의를 확인한 다음, 동시대의 고전으로 남는 역작을 어떻게 동시대 환경 속에 수용할 것인가라는 사뭇 실용적인 관점으로 일관한 것이다. 문학과 사회 그리고 문학과 인간의 관계는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 문화산업적 시각과 논의를 통해 토지의 의의를 연구한 것은 바로 그러한 차원에서였다. The foundation of Park Kyung-Li literature is based on the dignity and isolation of human being as well as the change of focus from romantic love to life itself. These are the key elements in Park"s personal viewpoint which is composed of the childhood under Japanese colonization, experience of war and industrialization, and her unique personality. Park was very sensitive about the inner mind of humans so the observation and trial of the turbulent years in Korean history came out in her works as the serious reflection of social equality and true meaning of love. 『The Land』describes fallls and changes of a noble family from the end of Chosun Dynasty to Japanese colonization. Characters over four generations and people around them in and out of different relationship show diverse lifestyle of human beings lived at the time. This article suggests a new perspective in the field of cultural industry, not the content or format of literary work itself. Unlike pervious articles which examined the underlined intention in the story, it objectifies the novel depending on the outer angle. Therefore, the following three components - character, location, consumer - and three other components for each making the total of nine will present a triangle networking. Moreover, it aims to look into the literary significance of 『The Land』 and confirms previous studies. Then, it will deal with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accommodating the work which was known as the classic in Korean literature. The relationship between literature and society, and that of literature and humans have changed now. Perspective on cultural industry and the meaning it on 『The Land』 is to discuss this change and the future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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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의 극점에서 만난 종교성의 두 면모 -김달진 시의 불교적 정신과 기독교적 정신-

          김종회 ( Kim Jong-hoi )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구 한양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6 동아시아 문화연구 Vol.67 No.-

          우리 문학이 안고 있는 취약성 가운데 그 정도가 오래고 깊은 항목 하나를 들기로 한다면 사상성의 부재, 혹은 사상을 담은 걸작의 부재를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문학에 있어서의 사상성을 발양하고 보완하는 여러 의미 구조와 장치들이 있겠으나, 그와 관련하여 종교문학, 종교적 주제 또는 소재를 다루는 문학을 상정해 보는 것은 크게 효용성이 있어 보인다. 문학의 미학적 가치에 내포적인 부피가 광대한 종교성의 조력이 공여된다면, 사상을 담은 문학이라는 아포리아는 활달한 해소의 길을 열 수도 있을 터이다. 불교와 기독교는 분명 동서문명의 정신적 정화(精華)를 대표하는 종교이며, 그 교리의 방향도 전혀 다르다. 불교가 보편타당성의 교리로 세계를 널리 감싸 안는 원심력으로 작용하는데 비해, 기독교는 절대타당성의 교리로 세계를 한 방향으로 이끄는 구심력으로 작용한다. 전자가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절대적 존재에 이르는 상향종교인데 비해, 후자는 전지전능한 절대자로부터 범인에 이르는 하향종교의 방향성을 가졌다. 그러나 종교적 절대정신을 현실적인 삶 속에 시현하는 그 실천적 항목에 있어서는, 자비와 사랑이 전혀 상충 없이 하나로 소통되는 종교성의 미덕을 나타낸다. 김달진의 내부에 사뭇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는 종교성의 두 면모도, 결국 이 조화로운 악수의 방식을 닮아 있을 수밖에 없다. 이 글은 김달진 시에 나타난 두 종교적 사상성의 양상과 그것이 갖는 상관성의 의미를 구명함으로써, 우리 문학 가운데 하나의 범례로 제시될 수 있는 종교문학의 중층적 전개 방식을 도출해 보려는 시도이다. 우리 시사(詩史)에서 가장 깊이 있게 정신주의의 문학세계를 천착했던 김달진의 경우는, 그 문학적 성과의 중심을 이제까지 살펴본 바와 같은 종교적 사상성에 빚지고 있는 바 크다. 그리고 그 주된 분량은 그가 일생을 통해 신명을 던졌던 불교적 세계관으로 채워져 있다 하겠으나, 어린 시절부터의 실제적 체험과 관련된 기독교적 세계관이 이 정신적 행로에 합류함으로써 보다 그 깊이와 넓이를 더했다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김달진 문학의 장점을 통하여 `사상을 담은 문학`을 폭넓게 실현할 하나의 표본 모델을 정립해 볼 수 있을 것이다. The long-time vulnerability of Korean literature is the absence of ideology or that of a masterpiece which contains an ideology. Religious literature or literature deals with religious matter could be a solution to this issue. The aesthetic feature of literature with the help of religious idea could open a new road for ideological literature. Buddhism and Christianity are the essence of mental ideology, Eastern and Western culture respectively. Yet the direction of the two is very different. Buddhism is centrifugal while Christianity is centripetal. The former also pursues universal embrace, and upwarding from a normal person to becoming an absolute figure. The latter in contrast favors absolutism in the exact opposite way. The focus of the two might be differ, but the practical application to real life is similar. Kim Dal-Jin also contains these two within himself. This paper identifies the condition of two religious ideology and the counter-relationship between them. It would be a fresh trial to discuss and comment on developmental stage of religious literature. The deep-rooted spiritualism of Kim Dal-Jin in Korean poetry owes much part to religious ideology, examining his literary success. The Buddhistic view is still dominant, but deepening and broadening his perspective is due to the childhood experience based on Christianity. Examining the two religious features in Kim Dal-Jin`s literature could a stepping stone for `Ideological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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