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프로세서를 가진 시스템에서 모듈의 동적할당을 위한 스케쥬링

김의창,홍영식,조유근 한국정보과학회 1985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12 No.2

본 논문에서 3개의 프로세서로 구성된 분산처리시스템에서 대형 프로그램의 각 모듈을 분산처리할 때 모듈의 수행비용, 저장비용, 모듈들 사이의 통신비용 및 모듈의 재할당 비용의 총합을 최소화 하는 동적할당을 시도하였다. 각 모듈사이의 관계를 네트워크로 표현하고 최대흐름을 시도하였다. 각 모듈사이의 관계를 네트워크로 표현하고 최대흐름 (maximal flow)을 찾는 Ford-Fulkerson 알고리즘을 적용하였다.

RFID를 활용하여 물류정보 처리를 위한 웹 서비스 기반의 연동 미들웨어 시스템

김의창,박명수 한국디지털정책학회 2007 디지털융복합연구 Vol.5 No.2

택배 서비스를 위한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 설계 및 구현

김의창 한국정보시스템학회 2003 情報시스템硏究 Vol.12 No.1

In the recent a mobile internet makes a change in internet business. The mobile internet service is resulting in M-commerce. Even if M-commerce provides only information service, there with be much possibilities to make applications in various areas such as, delivery service, trading service, banking service etc. in the near future. Delivery service requires many steps in processing, originally. This study is designed to implement a mobile system which makes short in delivery process. It includes that a delivery man receives a signature on a paper and input data at the delivered place by using PDA at hand. The mobile system will be contributed to shorten delivery speed. It is proposed to implement the mobile office system for improving service efficiency in the business of delivery service This study is designed to implement a mobile system which make short in delivery prccess. It includes that a delivery man receives a signature on a paper and input data at the delivered place by using PDA at band. The mobile system will be contributed to shorten delivery speed It is proposed to implement the mobile office system for improving service efficiency in the business of delivery service

“아담 언약”으로 살펴보는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

김의창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한국이슬람연구소 2023 Muslim - Christian Encounter Vol.16 No.1

이슬람과 기독교에서 “언약”의 개념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기초가 되고 언약에 대한 이해는 곧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직결되어 있다. 언약은 하나님께서 사람과 맺는 관계의 방식을 서술할 뿐만 아니라, 역사 가운데에서 여러 예언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발전되어가는 과정도 알려준다. 본 논문은 꾸란과 성경에 나타난 “언약”의 개념, 특별히 첫 예언자인 아담과 그의 언약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비교하고 고찰해 보고자 한다. 이슬람과 기독교 모두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사람과 언약의 관계 가운데 내려오셨다고 설명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이후에 여러 예언자들을 통해서 그 언약의 관계를 생각나게 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그러나 꾸란 7:172은 알라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과 최초의 언약을 맺었다고 증언하고, 따라서 사람들이 그 언약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알라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증언은 각 사람의 영혼에 지워지지 않게 새겨져 있고, 따라서 모든 사람들은 그것에 따른 책임을 지게 된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최초의 언약은 삼위 하나님 사이에서 맺어진 영원한 구속 언약이고, 아담과 맺은 언약은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인데, 이 가운데 은혜 언약은 이후에 예수를 통해서 성취되고 사람들은 그 언약을 성취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을 중시한다.

주의 강림과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진 성도들 : 살전 4:16-17에 나타난 바울의 종말론과 목회적 관심사

김의창 Torch Trinity Graduate University 2020 Torch Trinity Journal Vol.23 No.1

The intention of this article is to understand Paul’s eschatology by examining the background of 1 Thess 4:16-17. Many scholars agree on the existence of Paul’s eschatology in this passage, but they have not come to an agreement regarding on the background of it. This article will analyze the passage to find out Paul’s main point in this argument, and how it is related to the “Lord’s own word” in v. 15. Furthermore, this article will compare the passage against two passages which often has been acknowledged as the background of 1 Thess 4:16-17, i.e., Dan 7:1314 and Matt 24:30-31. This will highlight Paul’s unique eschatological understanding which is presented in the function of the clouds and the saints at the Lord’s Parousia. Paul’s eschatological understanding and explanation is inextricably linked with the urgent challenges that the Thessalonians were facing. Thus, through his eschatological explanation, Paul gives the Thessalonians both the confirmation of their Christian hope and also the message of encouragement. 본 논문은 살전 4:16-17의 배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바울의 종말론 에 대한 고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많은 학자들이 이 본문에 바울의 종말론 이 나타난다는 점에서는 동의하지만, 그 배경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점을 찾 지 못하였다. 본 논문은 살전 4:16-17의 본문을 분석하여 바울의 강조점이 본 문의 논의 가운데 어디에 있는지 이해하고, 그것이 15절의 “주의 말씀”이라 는 표현과 어떻게 관련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본문의 배경이라고 논 의된 단 7:13-14와 마 24:30-31을 비교하여 바울이 본문에서 설명하는 종말 론의 독특한 면모를 연구하고자 한다. 바울은 살전 4:16-17에서 구름의 용도 를 통해서 주님의 재림 때 성도들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이는 그 당 시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당면하고 있던 위기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고, 따라 서 바울은 종말론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그들에게 기독교 소망에 대한 확신 을 회복해 주는 동시에 위로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THE GOSPEL AS THE FULFILLMENT OF THE PROMISE(S) : PAUL'S UNDERSTANDING OF THE PROMISE(S) IN SALVATION-HISTORICAL CONTEXT

김의창 Torch Trinity Graduate University 2021 Torch Trinity Journal Vol.24 No.2

본 논문은 바울 서신서에 나타난 “약속”(ἐπαγγελία)에 대하여 고찰해 보고자 한다. 지금까지의 신학적 논의에서는 바울에게 있어서 “약속”의 개념과 “복음”의 개념의 밀접한 관계에만 집중하였고, 바울이 약속을 단수형과 복수형을 사용했을 때의 의미에 대해서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바울이 각각의 문맥에 따라서 자유롭게 단어의 단수형과 복수형을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재하지 않으면서도, 본 논문은 바울이 “약속들”(ἐπαγγελίαι)이라는 표현을 할 때에는 의도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을 논의할 것이다. 이 복수형의 표현을 사용하는 본문들을(갈 3장, 롬 9, 15장, 고후 1, 7장) 살펴봄으로써 이 표현이 비단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약속(들)을 가리킬 뿐만 아니라, 구약의 여러 시대에 걸쳐서 주어진 하나님의 여러 약속들을 총체적으로 표현하는 의미라고 논의할 것이다. 이는 바울의 이스라엘 역사에 대한 구속사적인 관점을 표현하는 방식이자, 그 약속들의 성취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하는 관점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을 논의할 것이다. The paper aims to examine Paul’s use of “promise” (ἐπαγγελία) in his writings. The scholarly argument so far has focused more on the intimate relationship between the concept of “promise” and “gospel” in Paul. Little attention was given to Paul’s use of the singular “promise” and the plural “promises.” Not diminishing the proper possibility that Paul uses the plural form in his argument according to each context, the paper will further investigate whether the term “promises” might include a certain context in itself for Paul. This paper will examine the passages where Paul uses the plural “promises” (ἐπαγγελίαι) and argue that while “promise” indicates the specific promise made in a certain epoch (i.e., Abrahamic promise), the term “promises” works to indicate the bigger covenant context in the OT. This reflects Paul’s salvation-historical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of Israel, and moreover his understanding of Jesus Christ, who is the fulfillment of these promises.

WHY DOES JAMES MENTION THE WHEEL OF GENERATIONS? : AN EXEGETICAL APPROACH TO THE MEANING AND ORIGIN OF Ὁ ΤΡΟΧΟΣ ΤΗΣ ΓΕΝΕΣΕΩΣ IN JAMES 3:6

김의창 Torch Trinity Graduate University 2020 Torch Trinity Journal Vol.23 No.2

This article examines the issue of the origin and function of the phrase “the wheel of generations” (ὁ τροχός τῆς γενέσεως) in Jas 3:6. Because of its unique expression and no other appearance in the NT, scholars argue that this is a borrowed expression and its idea originates from orphism and Hellenism. Against these arguments, this paper aim to show that, while these influences cannot be denied, there is evidence that this idea of “the wheel of generations” is familiar to James, or at least, it was not foreign to his own circle, that is to say, his Jewish/Christian background. To prove this point, this paper examines another expression in Jas 3:6, “the world of unrighteousness” which is closely interwoven with “the wheel of generations.” Also this paper reviews other evidence in James’ epistle, OT, and other Jewish literature and suggests that James’ use of this hyperbolic image to emphasize the destructive power of the tongue is consistent with his way in the epistle where he uses other strong images in his epistle to emphasize the major themes. Instead of borrowing an expression that is foreign to James’ Jewish/Christian community, James uses a commonly known idea from his Jewish/Christian background, and places it in a vivid image to emphasize his point. 본 논문은 약 3:6에서 사용되는 “인생의 수레바퀴”(ὁ τροχός τῆς γενέσεως)이라는 표현의 기원과 기능을 살펴본다. 이 구절의 독특한 표현과 신약성경에서 단 한 번만 사용되었기 때문에 학자들은 이것이 야고보가 헬레니즘이나 오르피즘의 개념을 빌려온 것으로 이해하였다. 이러한 주장들에 대하여, 본 논문은 비록 그런 외부의 영향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야고보의 유대/기독교적 배경 가운데에도 비슷한 개념을 찾아볼 수 있고, 따라서 야고보의 유대/기독교적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낯선 개념이 아니었다는 것을 주장한다. 이러한 논의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야고보서 안에서 증거를 찾기 위해서 3:6에서 “인생의 수레바퀴”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불의의 세계”의 개념을 연구하고, 또한 구약과 다른 외경과 같은 자료와 비교 연구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증거들을 바탕으로 본 논문은 야고보가 혀의 파괴하는 힘을 강조하고 위해서 과장법의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제안한다. 그러한 그의 표현 방법은 서신서의 다른 부분에서도 찾을 수 있고 야고보는 서신서의 주제들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를 사용한다. 따라서 야고보의 유대/기독교적 공동체에게 낯선 개념이나 표현을 빌려왔다기 보다는, 그는 그의 유대/기독교적 배경 가운데 익숙한 개념을 사용하여 이를 아주 생생한 이미지로 표현하여 그의 주장을 강조하고 있다

관광 정보시스템 구축

김의창 한국정보시스템학회 1996 情報시스템硏究 Vol.5 No.1

RFID를 활용한 물류정보 인식을 위한 미들웨어 시스템 개발

김의창,박명수 국제e-비즈니스학회 2007 e-비즈니스 연구 Vol.8 No.3

Nowadays, many companies believe that lots of informations obtained through RFID system can cut down the expenses and increase the efficiency of work. So they are now adopting or examining actively this system. But the analysis of RFID System allows us to find out one important thing:all those added values and cut down the costs desired by the companies are not produced by RFID Equipment, but by middleware system(Software in the words). Middleware system controls the data inputted by the reader and reconstructs them as useful informations by integrating existing applications. The role of this system is actually expected to increase in the RFID field. In this paper, We show firstly how to obtain various logistic informations through RFID in the ubiquitous environment, and then how to design and implement middleware system that takes these informations caught by the reader and sends them to the server. 최근에 많은 기업들이 물류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취득하여, 비용을 최소화하고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도구로 RFID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또한, 일부 기업에서는 시범적으로 RFID를 도입하여 물류 정보인식을 실행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RFID 시스템을 분석해보면 기업들이 원하는 부가가치나 비용절감은 RFID 시스템 자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즉 미들웨어에서 창출되고 있다. 이는 미들웨어가 리더기를 통해 입력되는 데이터를 관리하고, 기존의 어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을 통해 실제 의미 있는 정보로 재구성하여 이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 RFID 분야에서 미들웨어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논문에서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RFID를 이용하여 물류정보를 어떻게 얻을 것인가에 대하여 연구하였고, 물류관리 시스템에서 RFID를 활용하여 얻은 물류정보를 받아들여 서버에 전달하기 위한 미들웨어 시스템을 구현했다.

주제 : 지식경영을 위한 전자거래 ( CALS / EC ) 구현 전략 / SESSION C2 / 정보시스템 ( 3 ) / 효율적인 운송을 위한 시뮬레이터 개발에 관한 연구

김의창,정임호 한국정보시스템학회 1999 종합학술대회발표논문집 Vol.-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