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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대 도예의 장소 특정성 연구

        김예성(Kim, Ye-Sung),김지혜(Kim, Ye-Sung) 한국조형디자인학회 2021 조형디자인연구 Vol.24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역사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류사에 등장하는 모든 유형의 도자는 주어진 환경과 장소에 따라 형태와 쓰임이 다른 ‘장소 특정적’ 성격을 지닌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도예의 장소 특정성에 관해 연구함으로써 도예의 영역을 넘어 동시대 미술과 문화로 그 담론을 확장해나가는 동시대 도예의 경향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장소와 공간에 관한 이론과 장소 특정적 현대도예 작품들을 연구하였다. II 장은 배경 연구로서, 모더니즘의 공간으로부터 동시대 미술에서의 ‘장소성’의 회복까지의 일련의 변화과정을 이 푸 투안(Yi Fu Tuan)의 이론을 대입시켜 설명하고, 권미원의 장소 특정적 미술(Site-Specific Art)의 계보를 기술하였다. Ⅲ 장에서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 아래 전개된 현대도예에 대한 정리와 함께, 김예성, 이연숙, 야스민 스미스(Yasmin Smith) 등 도예의 언어로 장소 특정적 작업을 활발히 진행하는 국내외 작가들의 최근 작업사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일상과 현실의 장소에서 행해진 장소 특정적 현대도예 작업의 탐구과정을 통해 그 안의 서사들이 도예계를 넘어 우리 사회와 미술 안에서 확장된 담론으로서 기능함을 발견하며 동시대 도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가늠하게 한다. From the beginning of history to the present, all types of ceramics appearing in human history have a site-specific character that differs in form and use depending on the given environment and pla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tendency of contemporary ceramics to expand its discourse beyond the realm of ceramics to contemporary art and culture by studying the specificity of the location of these ceramics. To this end, theories about place and space and site-specific contemporary ceramic works were studied. Chapter II is a background study, explaining the changes from the space of modernism to the restoration of the place in contemporary art by substituting the theory of Yi Fu Tuan, and Miwon Kwon s The genealogy of Site-Specific Art was described. In Chapter Ⅲ, along with a summary of the contemporary ceramic art developed under the influence of postmodernism, the recent cases in the language of ceramic or clay works such as Kim, Ye-sung, Lee, Yeon-sook, and Yasmin Smith are analyzed. In this study discovers that the narratives within the ceramic art world function as an expanded discourse within our society and art through the exploration process of site-specific contemporary ceramic works performed in everyday and real places. It allows us to gauge the new possibilities of contemporary cer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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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또래 괴롭힘 피해 아동의 학교적응유연성에 관한 연구

        김예성(Ye Sung Kim),박현선(Hyun Sun Park) 한국아동복지학회 2007 한국아동복지학 Vol.- No.23

        본 연구는 적응유연성이론에 기반하여 초등학교에서의 또래 괴롭힘 피해아동에 대해 분석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심각한 수준의 또래 괴롭힘 피해를 경험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학교적응을 보이는 적응유연한 아동들이 지닌 보호요인은 무엇인지 분석하였으며, 보호요인이 위험요인과 학교적응유연성의 관계에 있어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통해 보호요인의 주효과 모델과 매개효과 모델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 소재 자치구내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서울아동패널연구(Seoul Panel Study of Children: SPSC) 2차년도(2005년)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적응유연한 아동을 구별해주는 다양한 개인적 가족적 환경적 보호요인을 도출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보호요인은 또래 괴롭힘이라는 위험요인을 매개함으로써 학교적응유연성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에서는 또래 괴롭힘 피해 아동의 학교적응수준을 높이기 위한 개입전략과 실천 지침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focused on the school resilience of bullied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It examined protective factors related to school resilience of bullied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and the mechanism of risk-protective process contributing to school resilience. Firstly, it examined the protective factors of resilient children in spite of serious bully experiences. Secondly, it analysed the main effect and mediating effect model of protective factors on school resilience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 Data came from second wave of Seoul Panel Study of Children. As a results, various personal, familiar and environmental protective factors were confirmed as characteristics of resilient child. And mediating model of protective factors showed that protective factors act as buffers against negative effects of bully risks on school resilience. In conclusion, variou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social work practice focusing on increasing protective factors among children who bullied in elementary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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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의 생산적여가활동 참여에 따른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자살생각에 관한 연구: 서울지역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김예성 ( Kim Ye Sung ),하웅용 ( Ha Woong Yong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5 保健社會硏究 Vol.35 No.4

        본 연구는 독거노인이 숫적으로 증가하고 이들의 자살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상황에서 독거노인들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수행되었으며, 이를 위해 생산적여가활동 참여가 자살생각의 감소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였다. 우선 저소득독거노인들의 여가활동 참여 특성에 대해 살펴본 뒤, 생산적여가활동 참여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매개로 하여 이들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경로에 대해 검토하였다. 자료수집은 서울시내 3개구 독거노인지원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322부의 설문지를 수거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선행연구들에 기반하여 독거노인들의 생산적여가활동 참여 정도가 직접적으로 또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매개로 하여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구조방정식을 통해 이를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독거노인들은 활동적이고 목적을 지닌 생산적여가활동보다는 시간소비적이고 오락사교적인 소비적여가활동에 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독거노인의 생산적여가활동 참여가 높을수록 신체적 정신적건강 수준이 높아지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자살생각을 낮출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생산적여가활동은 독거노인들의 체력을 증진시킴으로써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르고 우울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연결망과 지지를 증대시킴으로써 자살을 예방하는 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독거노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활동적 내용을 담은 생산적여가활동 유형의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보급시켜야 할 필요성이 크다. The number of seniors living alone and the suicide rate of seniors are rapidly increasing in our societ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roductive leisure activities on the physical and mental health and suicide ideation of elderly living alone. Data was collected by surveying elderly living alone belong to the support centers for elderly living alone located in 3 districts of Seoul area. A total of 322 responded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analysis. Based on the existing literature, we constructed an analytic model in which participation in productive leisure activities, directly or indirectly mediated by physical and mental health, affect suicide ideation of elderly living alone. The model was tested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level of the participation in the productive leisure activities that were active and directed toward goal was lower than the level of the participation in the consumptive leisure activities that were time consuming and amusing. And the variance of participation in productive leisure activities affected suicide ideation of elderly living alone indirectly mediated by physical and mental health. From these results, we drew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social work practice. Productive leisure activities have positive effect on the prevention of elderly suicide in that they could help develop abilities of coping with stress and depression through improving physical strength and increasing social support network. The productive leisure activity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and spreaded for improving physical and mental health and preventing suicide of elderly living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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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GI를 이용한 발달장애인 친화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와 거버넌스 분석: 의왕시 쉐어블프로젝트 1차년도 과정을 중심으로

        김예성(Kim, Ye-sung),오승환(Oh, Seung-hwan) 강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2020 사회과학연구 Vol.59 No.2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일상적인 삶을 누리면서 자연스런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 비장애인들의 인식전환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경기도 의왕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 다양한 참여 주체들과 협력하여 발달장애인들이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쉐어블프로젝트 발달장애인 친화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쉐어블프로젝트 마을만들기 사업의 추진 과정에 대해 분석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 필요한 함의를 얻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의왕시 쉐어블프로젝트에 참여한 시민활동가, 사회복지전문가, 발달장애인 가족, 지자체 공무원 등 다양한 주체들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고 내용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도출된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마을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주도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둘째, 지역사회가 지닌 고유한 특성을 잘 파악하여 활용할 필요가 있다. 셋째, 사업을 이끌어가는 주체의 촉진적 리더십이 필요하다. 넷째, 지속적인 만남과 교류를 통해 참여자들간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 다섯째, 지방정부의 관심과 지원은 마을만들기 사업에 큰 힘이 된다. 더불어 발달장애인 친화 마을만들기 사업의 지속을 위해 필요한 요인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In order for a person with a developmental disability to live a daily life in the community, the efforts are needed to shift the awareness of non-disabled people in the community. The Family Support Center for the Disabled in Uiwang-si, Gyeonggi-do, in cooperation with various participating actors in the community, carried out the “Shareable Project Development of a Community for the Disabled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o create a community environment where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can live independently. This study aimed to obtain the implications necessary for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the community organizing project for the settlement of communitie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by analyzing the progress and outcomes of the Shareable Project. To this end, a focus group interview was conducted with various actors, such as citizen activists, social welfare professionals, familie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local government official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ontents, the following implications were derived. First, in order for the community organizing project to be successful, citizen-led participation is very important. Second,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and use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the community. Third, the leader that leads the project must have a facilitating leadership. Fourth, trust and empathy among participants can be elicited through continuous meetings and exchanges. Fifth, the interest and support of local governments can be a great power to the community organizing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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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기 여가스포츠 참여가 사회통합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서울 및 경기 지역 노인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김예성 ( Kim Ye Sung ) 한국체육대학교 체육과학연구소 2018 스포츠사이언스 Vol.36 No.1

        본 연구는 노인들의 사회적배제를 막고 사회통합감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써 여가스포츠의 활용성을 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지역 노인복지관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수거된 306개 설문지를 분석하였다. ‘혼자하는 여가스포츠’ 유형과 ‘함께하는 여가스포츠’ 유형을 구분하여 노인들의 여가스포츠 참여 정도, 여가스포츠 참여유형에 따른 사회퉁합감 수준 비교, 여가스포츠 참여정도가 사회통합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 노인들은 전반적으로 ‘혼자하는 여가스포츠’에 더 많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성이고, 배우자가 있으며, 경제적수준이 높을 경우 ‘함께하는 여가스포츠’에 더 많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전반적으로 여가스포츠는 사회통합감 증진에 기여하며, 그 중‘함께하는 여가스포츠’ 참여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볼 때 노인들의 사회적 배제를 막고 사회통합감을 높이기 위해 여가스포츠 참여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특히 ‘함께하는 여가스포츠’를 통해 노인들간 교류를 증진시키는 방안을 고민해야 함을 알 수 있다. 노인복지 차원에서 노인 여가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뒷받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applicability of leisure sports as a way to prevent social exclusion of the elderly and to enhance the sense of social integration.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18 institutions of senior welfare centers in Seoul and Gyeonggi area, and 307 questionnaires was collected and analyzed. After distinguishing between 'leisure sports alone' and 'leisure sports together', we analyzed participation level of leisure sport in elderly, comparison of social integration level according to types of participation in leisure sports, the effect of participation level of leisure sports on social integration.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srst, the elderly participated more in 'leisure sport alone'. Second, when a elderly were women, with spouse, at high economic level, they were more involved in 'leisure sports together'. Third, leisure sports contubute to promoting social integration, particularly the influence of participation in 'leisure sports together' was relatively larger. The results of thus study suggest that participationof leisure sports should be activated to prevent social exclustion of the elderly and to enhance sense of social inegration, and it is necessary to think about ways to promote social exchanges among elderly people through 'leisure sports together'. In addition, it is time for the government to actively support the policy in the welfare of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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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 독거여부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관한 연구

        김예성 ( Kim Ye Sung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4 保健社會硏究 Vol.34 No.3

        본 연구는 독거노인이 증가하는 현상황에서 독거여부가 노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 대해 검토하고자 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건강증진행위 변인이 지니는 매개적 역할에 주목하였다. 자료수집은 서울시내 3개구 독거노인지원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독거노인들과 노인복지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독거노인 208명과 가족동거노인 199명에 관한 자료가 수집되었다. 선행연구들에 기반하여 노인의 독거여부가 직접적으로 또는 건강증진행위를 매개로 하여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구조 방정식을 통해 이를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독거노인은 가족동거노인에 비해 건강증진 행위 및 신체적 정신적 건강 수준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강증진행위는 독거 여부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매개하는 변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우리사회가 독거노인의 열악한 건강수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임을 알려준다. 나아가 독거노인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독거노인들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행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시키고 건강증진행위 수준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living alone on the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elderly people in the present situation of increase of seniors living alone. The mediating effect of health promoting behaviors was mainly examined. Data was collected by administering surveys to elderly people living alone belong to the support center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and elderly people who use elderly welfare centers or senior citizen centers located in 3 districts of Seoul area. As a result, data from 208 elderly people living alone and 199 elderly people living with family members were used. Based on previous literature, the analytic model supposing the variance of living alone would affect on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elderly people directly or indirectly mediated by health promoting behaviors was developed and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levels of health promoting behaviors and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elderly living alone are lower than elderly those of people living with family members. And the variance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is mediating factor of the variance of living alone and the level of physical and mental health. From these result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 for social work practice were discussed. Attentions to the health of elderly people living alone are needed and the systems for increasing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s should be prepared and diffused for protecting health of elderly people living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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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 성숙시기에 따른 여자청소년들의 적응에 관한 연구

        김예성(Ye Sung Kim),안재진(Jae Jin Ahn)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2015 청소년 문화포럼 Vol.- No.41

        본 연구는 사춘기 성적인 성숙 시기가 여자 청소년들의 적응상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중1 패널의 2~3차년도 자료 중 여아들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여아들의 평균 초경 연령을 기준으로 정상집단, 조숙집단, 만숙집단을 구분하였으며, 선행연구에 기반을 두어 사춘기 성적인 성숙 시기에 따라 공격성과 학교규범준수 정도에 차이가 있고 이러한 차이가 다음해까지 지속될 것을 가정하는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구조방정식을 통한 분석결과, 사춘기 성숙 시기가 이를수록 공격적 성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효과는 종단적으로 지속되어 학교규범 준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교차지연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결과에 기반을 두어 발달 시기에 적절한 성교육의 필요성, 개인별 성숙시기를 고려한 관심과 개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ubertal timing on the psychosocial and school adjustment of adolescent girls.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KCYPS) Data was used for analysis. The theoretical model was established based on previous research related to pubertal timing and adjustment of adolescents. It was hypothesized that the level of aggression and school rule compliance would be different depending on the level of pubertal maturation and the difference would persist until next year. The structural equational model was employed for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s. Earlier pubertal timing increases the level of aggression, but has no effect on school compliance. The cross-lagged effect was found between aggression and school rule compliance for two years. In conclusion, the necessity of appropriate sex education in accordance with development stages and the necessity of attention and intervention in regard with individual maturation phase wa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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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주민들의 발달장애인 접촉경험과 인식 연구

        김예성(Ye-Sung Kim),하웅용(Woong-Yong Ha) 한국발달장애학회 2021 발달장애연구 Vol.25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발달장애인의 실질적인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사회 주민들의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변화가 중요하며, 발달장애인과의 접촉경험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으로 거론된다. 본 연구는 발달장애인 접촉경험과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수준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발달장애인친화 마을공동체 사업을 수행한 의왕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방법론을 활용하여 양적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지역주민 256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조사대상자들의 발달장애인 접촉경험과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수준은 정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을공동체 사업 참여 경험을 지닌 15인의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FGI 분석 결과, 발달장애인과의 접촉을 통해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달장애인과 교류하면서 이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또한 발달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이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려는 노력과 함께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도 사회에 참여하려는 의지를 지닐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실천적 방안을 제안하였다. For the practical social integration of the developmental disabled, it is important to change the perception of the developmental disabled people in the community, and the experience of contact with the developmental disabled is considered as an effective way to improve understanding of the developmental disable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xperience of contact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he level of awareness of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he integrated methodology was used to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analyze the residents of Uiwang City who carried out community project for the developmental disabled. According to the survey conducted by 256 local residents, the level of awareness of the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he experience of contact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of the subject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FGI analysis conducted on 15 community residents who have experience in community projects showed that it was possible to understand the developmental disability and to accept them naturally while interacting with the developmental disability through contact with the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it was suggested that the parties and familie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should have a willingness to participate in society as well as efforts to actively accept them in the community for social integration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institutional and practical measures were proposed to improve the awareness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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