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캔캔퍼즐을 활용한 수업이 영재학생들의 학습특성에 미치는 영향
김영대 순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s of Lessons using kenken puzzles to the learning characteristics of gifted students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I developed ten periods of activity sheets related to lessons using kenken puzzles. Then, I observed three gifted students’ activities using various kenken puzzles and interviewed them after each lessons. I analyzed the course of their learning process and follow-up interviews data. From this, I identifi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most students solved the kenken puzzle by trial and error strategy. Second, students solved difficult puzzle using various strategies such as divisor & multiple, thinking cases, etc. Third, the learning mathematics using Kenken Puzzles improved the students’ thinking skills and helped the students to get their own solutions of puzzle problems. Fourth, the learning mathematics using Kenken Puzzles boosted students' interest on mathematics learning and consistently gave students a great sense of accomplishment at the end of the challenges.
뉴스포츠 활동이 정신지체학생의 신체능력과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뉴스포츠 활동이 정신지체학생에게 신체능력과 사회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대해서 질적 연구를 했다. 이 연구는 정신지체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뉴스포츠 활동(티볼과 플라잉디스크)을 수업에 적용함으로써 대상학생들의 신체능력의 발달과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뉴스포츠활동 프로그램은 포항에 위치하고 있는 D초등학교의 정신지체가 있는 학생 4명에게 2012년 5월부터 7월까지 8주간동안 실시되었다. 본 연구를 위해 사전검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신체능력과 사회성을 파악한 후 뉴스포츠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8주후에 사후검사를 통하여 대상학생들의 변화 정도를 측정하였다. 16번의 수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대상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집중력이 좋아지고 친구들과 활동을 같이하면서 유대감이 형성되어 점점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를 하였다. 또한 수업에 활동적으로 참여하는 과정에서 신체 움직임이 많아지면서 여러 신체능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뉴스포츠활동은 정신지체아동의 신체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전과 후의 대상학생들은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순발력, 그리고 체지방률의 변화를 살펴보면 전반적인 신체능력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었다. 둘째, 뉴스포츠 활동은 정신지체학생의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프로그램의 적용하기 전과 후의 사회성을 살펴보면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유대감이 형성되고 의사소통능력이 향상되어 전반적인 사회성에 긍정적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와 같은 결론으로 볼 때 뉴스포츠활동 프로그램을 정신지체학생들에게 신체능력의 발달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고 운동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여러 사람들과 더불어 활동을 하면서 사회성을 향상시켜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줄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일반학교의 교육환경에서 정신지체학생이 체육수업에서 제외되지 않고 적극적이며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며, 특수 학급 교사 및 일반 학급 교사의 상호소통을 바탕으로 진정한 통합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어야 하겠다. This study was qualitative research which explored what effect the new sports have on the ability of physical and social ability of students with mental retardation.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mprove the children’s physical and social abilities as the children become interested, and participate more in, the new sports such as T-Ball and flying disc. This program was conducted at ‘D’ Elementary school which was located in Pohang for 8 weeks between May and July 2012, with four students who suffer from mental retardation. I pre-tested the student’s physical and social abilities before the activities and then, after 8 weeks, I measured how much they had changed by the end of the testing. The students became more focused on the class and in their relationship with the other students and they had also grown more interested in the activities. Furthermore I observed that their body movements in class participation had improved through their improvement of their physical abilities in the sports. The conclusion drawn by this study was as follows. Firstly, the new sports were effective in improving the physical ability of the children tested. The results of the program showed that there had been an overall improvement for the students of ‘D’ Elementary School in their physical traits, such as their cardiorespiratory endurance, muscular strength, flexibility, agility, and body fat percentage, than compared to that from before the program. Secondly, the activities had a positive impact on the development of the social skills of the children tested. As I observed any change in the social skills of the students, it could be seen that both the relationships between students and their ability to communicate had improved. They also became more interested in class. As a result of the program, it can be shown that children with mental retardation are able to improve their physical abilities and achieve athletic performance and skills by performing these new sports. In addition, the children are able not only to enhance their physical health, but also to improve sociality when working with others, which leads to them interacting more with others and helps in achieving independence. These results also show how it is important that these children are not excluded from Physical Education classes at general school. In addition, the programs provided to the students should be enticing for the students. Finally, students should be provided a truly integrated education which is carried out and communicated to the students by special class teachers, along with regular classroom teachers.
Direct vector control for induction motors requires the use of observers for estimation or observation of rotor flux magnitude and position. In this paper, authors discribe the induction motor vector control and introduce a nonlinear observer, named ELO(extended Luenberger Observer), and show simulation results taken with unknown variable, load torque. Normally, design of nonlinear observer need coordinate transfromation and linearization through solving the partial different equation. However, ELO requires minimal solution of nonlinear partial differential equation. Simulation was performed by under the enviroment of Matlab and Simulink with the proposed observer. Whole system model of Induction motor control containe a EL0 type flux observer, a dc-ac inverter modulated under SVPWM technique and a vector controller armed with multiple PI controllers.
교회 본질에 관한 고찰 : 재세례파와 칼빈의 교회관을 중심으로
김영대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2007 국내석사
교회는 무엇일까? 로 시작된 논문의 결론을 맺고자 한다. 지금까지 두 개의 명제가 계속해서 맞물려 진행되어 왔다.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 즉 본질과 존재 양식의 문제이다. 이 땅의 교회가 이 둘 중 어느 것 하나에만 치우칠 때 교회는 정체성을 잃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오늘날에도 이러한 문제로 인해 교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어렵게 하고 있음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다. 교회의 역할을 교회의 본질로 잘못 인식하기도 하고 교회의 본질을 마치 교회의 존재양식인 것 처럼 착각하기도 하였다. 이 땅의 교회는 사람의 노력으로 세워진 조직체가 아니다. 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세우시고 운영하시며 인도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의 본질은 초월적인신적 기초위에 있는 것이다. 교회는 대부분의 세상 단체와는 달리 하나님이 지으시고 만드신 기관이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님이 직접 세상에서 불러낸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교제한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만 교회를 세우시고 그의 백성들은 그의 인도함을 받는다. 그래서 모든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빛나게 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이러한 교회의 원론적 정의를 전제하여 이 땅에서의 사람들의 모임인 교회는 어떻게 조직, 운영되어야 하는가라는 실제적인 문제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본질에 토대를 두고 양식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교회의 본질을 살펴보고 개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함께 휩쓸려 얽히며 역사 속에 자리 잡은 두 진영(재세례파와 Calvin)의 교회관을 보았다. 이 들의 교회에 대한 주장은 마치 교회본질에 대한 양대 교리사적 흐름을 대변한 듯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러한 교회에 대한 두 사상은 교회사적으로 끊임없이 대립 또는 상호배타적인 모습으로 드러났었다. 그러나 이 둘 모두 광의의 “교회의 본질”이라는 범주에 속한다고 정의했고 이를 본 논문에서 드러내고자 시도하였다. 교회는 인간들로 구성된 교회이자 하나님의 은총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교회이다. 그런 교회이기에 “거룩하고도 죄 많은 하나의 교회”로 정의한다. 이것은 “죄인 공동체”(communio peccatorum)가 하나님의 사죄의 은총에 의하여 “성인 공동체”(communio Sanctorum)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교회를 죄 많은 인간편에서만 보면 교회를 감싸 주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지 못한다. 이렇게 보면 교회는 인간적인 조직과 양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한편 교회를 위로부터만, 하나님의 거룩함에 의해서만 보면, 교회 내에는 항상 인간적인 위험과 유혹이 도사리고 있음을 보지 못하고 거룩한 성령의 전으로만 보아야 한다. 이러한 관점의 차이가 역사적으로 교회분열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 둘의 조화로움이 내재된 교회를 세울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이 교회사적으로 끝없이 이어져 왔다. 이 ‘성인 공동체’를 생각하면 ‘거룩한 백성’의 재세례파적인 공동체가 가능하며, ‘죄인 공동체’를 생각하면 철저하게 제도화된 교회의 엄숙함이 필요할 것이다. 때로 지상의 교회들은 재세례파들과 같이 자신의 초췌한 영적인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초대교회를 흠모한다. 원색적인 성령의 역사, 그리고 생명력 넘치는 공동체의 모습을 닮으려 한다. 그러나 신약 성경 속에서 발견되는 여러 교회의 존재 유형들이 만대 교회의 규범일 수는 없는 것이다. 물론 교회의 본질이 아닌 존재 양식, 즉 형태는 적응성을 가졌다. 교회를 평가하는 본질적인 규범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선포”이다. 이 두 축을 중심으로 이어져 가고 있는 교회를 참 교회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칼빈과 재세례파에 동일하게 나타나는 이 모습은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교회는 관념 속에 존재하는 교회가 아니라, 구원 역사 속에 구체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그리스도의 교회인 것을 드러내고 있임에는 틀림없다. 오고 오는 교회의 절대적 규범은 성령으로 영감된 성경 전체의 교훈 속에 있다. 성경 전체의 교훈 속에 있다 함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 속에 있다는 의미와도 같다. 교회와 복음은 서로 넘어짐을 같이 한다. 교회를 정의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교회 양식의 차이가 아니다.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이 그리스도”라면 (빌1:18) 사도 바울과 같이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교회를 생각하면서 영원한 규범을 따라 날이면 날마다 새롭게 되어 가는데 있다. 그래서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져야 한다’(ecclesia reformanda semper reforma)는 경구는 교회론에 있어서 항상 유념해야할 성경적 진리임에는 틀림없다. 수많은 희생자를 내면서, 그 희생이 ‘고난 받는 교회’의 참 모습이라 신앙하며 묵묵히 순교자의 반열을 따랐던 재세례파의 순교가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그들이 살아왔던 역사의 발자취는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 본질의 표출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스도의 몸의 공동체로 이 땅에서 순전하게 실현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기에, 지금도 세계 각처에는 이러한 교회의 원형을 사모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또한 개혁자인 Calvin의 그 날카로운 지식의 잣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를 왜곡되게 변형시키며 그의 몸 된 교회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린시키고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거짓의 무리로부터 구별되게 보존하는 눈을 뜨게 해 주었다. 어째든 역사는 이 둘 모두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선포를 담고 있었다고 말한다. 따라서 만약의 경우이지만 이 두 진영이 좀 더 대승적 차원에서 이해의 폭을 넓혔었더라면, Calvin이 회심할 시기에 뮌스터의 폭동이 없었고, Calvin이 선입감 없이 재세례파의 교리를 만났었더라면 하는 역사의 아쉬움을 남기게 된다. 이 두진영의 교회관이 양면성을 갖고 있다하더라도, 변치 않는 사실은 교회는 세상과 구별되는 자들이요 분리된 자들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속죄와 화해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 사업을 하나님의 자녀들 즉 그의 백성을 위해서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 즉 일치의 의미는 택함을 받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일치’를 염원하신 것이다. 무작정 연합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이 백성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그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다. 최근에 많은 외국의 교회들이 한국의 부흥된 교회 모습을 본 받기 위해서 방문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교회들의 분열된 모습을 볼 때, 홍치모는 한국의 교회 분열에 대해서 “교리(敎理)는 교회의 분열을 초래 한다”는 말을 서구형적 분열이라고 부르고, “교권(敎權)은 교회의 분열을 조장한다.”라는 말로 한국형 분열의 원인을 그의 저서 “교회의 일치란 무엇인가?”에서 진단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 장로교회 안의 분열을 ‘교회관’에 대한 신학적 교리의 부재를 지적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경에서 말하는 원형의 교회모습을 추구하기 위해서라도 좀 더 정확한 신학적 교회관을 정립하고 진정한 겸손함으로 교회의 교회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우리는 형식적인 연합운동이 아닌 진정한 교회 본질에 입각한 하나 됨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메이첸도 당시 교회를 보면서 “교회는 지금 혼돈 속에 있으며, 타협을 시도하고 있다. 도저히 평화가 있을 수 없는 곳에서 평화, 평화를 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회는 급격히 그 힘을 상실해 가고 있다. 이제 선택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성경에 따라 판단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라고 말하면서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자유주의의 물결에 맞서기 위해 성경을 선택했다. 예수님께서는 손으로 지은 성전 건물을 무효화시키고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심으로써 손으로 짓지 않은 성전(막 14:58)을 지으셨다. 교회는 이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무리이다. 그리스도는 교회 전체에 현존한다. 그러나 특별히 두드러지게 예배의 모임에 현존한다. 여기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의하여 부름을 받았고, 여기에 세례를 통하여 받아들여졌으며, 여기서 주의 만찬을 거행하고, 여기서부터 다시 세상에 봉사하기 위하여 파견된다. 이 예배의 모임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고 교회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특별한 모양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하나님은 당신 말씀을 통하여 교회와 이야기하고 교회는 기도와 찬미의 응답에 의하여 하나님과 이야기 한다. 여기서 십자가에서 죽고 영광중에 부활한 주님이 당신 말씀과 성례를 통하여 현존하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우리를 주님께 바친다. 여기서 완전히 근원적으로 하나님의 ἐκκλησία, 교회가 존재하고 발생한다. 그리스도는 모든 예배의 모임에 온전히 현존하므로, 세계 모든 교회의 모든 예배 집회는 완전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교회요 그리스도의 몸이다. 모든 교회는 함께 한 성령 안에서 한 하나님의 교회이며, 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한 주님과의 친교, 일치(Koinonia, communio)를 통하여 서로의 친교, 일치를 이룬다. 교회가 그야말로 자신의 본질에 충실하려면 단순히 과거만을 고수해서는 안된다. 역사성을 지닌 교회로서 항상 변하는 세계, 항상 과거가 아닌 현재에 사는 세계 속에서 본연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스스로 변해야 한다. 그러나 교회사에는 과오와 퇴보도 있어 왔다. 원초적 증언이 신약성경의 메시지는 변하는 역사 안에서 언제나 최고심(最高審)의 구실을 한다. 그것은 만대의 교회를 평가하는 규범이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바탕을 둔 근원에서 비롯하여 이미 교회의 본질을 충만히 지니고 있는 신약성경상의 교회는 오늘날 우리가 그대로 본 뜰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오늘의 우리 시대에 맞게 변형시켜서 적용하여야 할 근원적 설계다. 신약성경상의 교회 이외에 교회의 근원적 설계가 될 수 있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그러기에 재세례파의 교회 회복의 운동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일정한 특징의 형식적인 보존이 아니라 그 사용과 실현이다. 참으로 복음의 말씀을 선포하고 듣고 따르는 것, 참으로 단일성, 거룩성, 보편성, 사도성을 살아 있는 사람들이 살아 있는 교회 안에서 생활하는 것, 그러니까 “교회의 특징들”을 어떤 형태로든 “그리스도 신자들의 특징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각 교회가 자신의 특징을 살리면서 동일한 신약성서의 메시지와 실질적으로 일치하려고 노력한다면, 다양성 속에서 단일한 교회의 현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동일하신 하나님이 만세 · 만방에 흩어진 만민을 한 하나님 백성으로 모으신다. 동일한 그리스도가 말씀으로 만민을 모아 성경을 통한 친교를 이룬다. 동일한 세례로 만인이 같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며, 동일한 성찬으로 만인이 그리스도와 일치하고 서로가 일치하기를 계속한다. 주 예수에 대한 동일한 신앙고백, 하나님 통치를 향한 같은 희망, 같은 사랑으로 만인이 한마음을, 세상에 대한 같은 봉사를 체험한다. 교회는 하나이다. 또 따라서 하나라야 한다. 이 교회는 주님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계속 지어져 갈 것이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 이 교회는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로 단장되어 그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을 ‘긴박한 기다림’으로 준비해야하는 오늘에 있다.
원심펌프 작동유체의 점도변화에 따른 성능특성에 관한 실험적 연구
김영대 서울産業大學校 住宅大學院 2003 국내석사
원심펌프 작동유체의 점도변화에 따른 성능특성을 실험적인 방법으로 연구하였다. 비교적 비속도가 낮은 소형 원심펌프에 뉴턴유체인 설탕수용액과 글리세린수용액을 사용하여 작동유체의 점도를 변화시켜 가며 펌프성능시험을 수행한 후 전양정, 축동력 및 펌프의 효율을 청수의 경우와 비교 · 검토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양정은 작동유체의 점도를 변화시킬 경우 청수에 비해 점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차단점에서의 양정은 극히 적은 변화를 보였으나, 유량이 증가함에 따라 양정이 감소하여 점차적으로 감소되는 폭이 크게 나타났다. 따라서5 유량 - 양정곡선(H-Q곡선)의 기울기가 급해짐을 알 수 있었다. 2) 축동력은 작동유체의 점도가 청수에 비해 클수록 증가하였으며 차단점에서는 소요동력이 열로 소산(燒散)되어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유량이 증가할수록 축동력의 증가하는 폭이 커짐을 알 수 있었다. 3) 펌프효율은 작동유체의 점도를 변화시켰을 경우 차단점에서부터 유량의 30%지점까지는 큰 차이가 없으나, 그 이후부터는 유량이 증가할수록 원판마찰손실과 유로마찰손실의 증가로 인해 감소하는 폭이 크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원심펌프를 이용하여 점성유체를 이송하고자할 경우에 양정의 감소와 축동력의 증가로 인하여 이송이 불가능한 사태가 발송될 수 있으므로 유체의 점도에 대하여 펌프의 선정단계에서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Fluid viscosity change of centrifugal pump performance are studied experimentally. A low specific speed small volute pump is adapted for sugar solution and glycerine solution at newtonian fluid. Fluid viscosity change of the pump Performance. After its all done, the total head, shaft power, and the pump efficiency were compared with water. The result are summarized as follows; 1) When the fluid viscosity is changed, the total head shows very little change compare to the viscosity of water increases. However, as the fluid viscosity is increased, the total head become decreases gradually. And also, the total head curve(H-Q curve) line became leaning rapidly. 2) The shaft power is increases as the fluid viscosity is grow up. At the head shut-off point, the shaft power are give off heat and its shows no significant change on the total head. However, it was found that the range of the shaft power increase become greater as the fluid viscosity is increased. 3) When the pump efficiency effects a change in the fluid viscosity,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 up to 30% of the fluid viscosity consumption from the head shut-off point but after then on, as the fluid viscosity is increased more and more, the disc friction loss and hydraulic loss become greater which causes decreases of the pump efficiency gradually. In event of moving the coefficient viscosity by utilizing centrifugal pump, due to the decrease of the total head and increase of the shaft power, it could causes of moving to be unabl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nsure the course of the pump selection is coincide with the fluid viscosity.
국내 에너지전환 지형에서 '한국판 뉴딜'의 간섭에 대한 물질정치적 분석 : 전환 형식에 관한 이슈매핑과 함의를 중심으로
김영대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2021 국내석사
As the climate crisis articulated as an all-out crisis, along with energy transition on a global scale, Korea will also seek energy transition and economic stimulus through the Korean New Deal. This article explored the cartography of society centered on energy transition tasks with material politics perspective, along with Korean New Deal, which creates infrastructure politics. In the process, we explored implication and form for transition politics that can be articulated in the energy future and democratic landscape of the Korean New Deal's intervention with devices and the public. The article also experimented the potentialities provided by digital methods and issue mapping as a means of viewing the landscape of energy transition in a vast area over a long period of time. In particular, we explored the possibility of using bundles of tools, designing, soldering and bending in a way that meets the research objectives, and constructing a device of research introspectively without stepping into dichotomies of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search. The large-scale "green transition" project, which is currently being highlighted, tends to mobilize actors who can participate in the heavy and large-scale device industries, mainly in blueprints drawn by industrial capital and technocrats. In the local transition policy, the type of project is also limited by providing state funding for industrial complexes and renewable energy generation complexes. Especially in the fourth quarter of 2020, questions and public discussions about who can draw what future are very rare. In this sense, the real test of transition politics is to use the experiment of recursively expanding the transition air and device beyond the well-established public and devices as a central device for transition politics. And in the process, it can be said that politics and communication codes for hybridization beyond the ethical and communication forms of social actors in the public arena are key to future energy democracy. 기후위기가 전면적 위기로 부각되면서 전지구적 규모의 에너지전환과 함께 한국도 한국판 뉴딜을 통한 에너지전환과 경기부양을 도모하게 되었다. 이 글은 물질정치론과 함께 하부구조 정치를 일으키는 한국판 뉴딜의 전후를 시기로 하여 에너지전환 의제를 중심으로 펼쳐진 사회의 풍경을 탐구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전환 지형에 놓인 실타래를 풀어헤치고 뜯어보면서 한국판 뉴딜의 간섭 속에서 주요한 장치 그리고 공중과 함께 형성되는 에너지미래와 민주주의의 풍경에서 부각 가능한 전환 형식과 전환정치가 얻을 수 있는 함의에 관해 살펴보았다. 또한 이 글은 장기간에 걸쳐 방대한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에너지전환의 풍경을 조망하는 수단으로서 디지털방법과 이슈매핑이 제공하는 역량을 실험했다. 특히 연구 목적에 부응하는 방식으로 도구의 뭉치를 동원하고 설계하고 땜질하고 구부리면서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의 이분법에 발 딛지 않고 연구의 장치를 성찰적으로 구축할 가능성을 탐구했다. 현재 부각되고 있는 대규모의 ‘녹색전환’ 사업은 주로 산업자본과 기술관료집단이 그린 청사진을 중심으로 중공업과 대규모 장치 산업에 참여 가능한 행위자를 공중으로 동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지역의 전환 정책에서도 산업단지와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에 대해 국가 재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 형태가 한정된 모습을 보인다. 특히 4분기에 이르면 누가 어떤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한 물음과 공론화는 무척 드물게 된다. 이렇게 보았을 때 전환 정치의 진정한 시험은 이미 알려진 공중과 장치를 잘 재배치하는 형식을 넘어 전환의 공중과 장치를 재귀적으로 확장하는 실험을 전환정치의 중심 장치로 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공론장의 사회적 행위자에 대한 윤리와 커뮤니케이션 형식을 넘어서는 잡종을 위한 정치와 커뮤니케이션 코드가 미래의 에너지 민주주의에서 관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