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후보

        방송 저널리즘 통제요인에 관한 연구

        김연식(Yeonshik Kim),박홍원(Hong-Won Park)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2011 지역과 커뮤니케이션 Vol.15 No.1

        이 연구는 방송 보도내용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통제요인을 조직 외적 요인과 조직내적 요인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조직 외적 요인으로는 정치권력, 광고주, 시민사회단체, 이익단체, 시청률, 시청자평가가, 조직 내적 요인으로는 상급자, 조직내 동료, 사내직능단체, 경영진, 사장ㆍ사주, 사내심의 평가, 취재내용과 소속사의 이해관계가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방송저널리스트는 전체적으로 시청률, 시청평가, 상급자, 조직 동료 등의 통제요인을 다른 요인들보다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외적 통제요인을 기자와 프로듀서 두 직능집단으로 나누어 살펴보았을 때, 기자는 정치권력에, 프로듀서는 시청률과 시청평가에 더 민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조직 내적으로는 기자가 상급자, 취재내용과 소속방송사와의 이해관계를, 프로듀서는 조직 동료와 사내심의를 더 많이 고려하고 있었다. 이는 직능별 조직문화와 취재관행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방송사간의 차이에서는 정치권력, 광고주, 시민단체, 이익단체, 경영진, 사장ㆍ사주 등 많은 영역에서 SBS의 저널리스트가 다른 방송사의 저널리스트보다 통제요인을 더 느끼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민영방송의 구조적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고 하겠다. This research analyzed various control factors that are thought to affect broadcasting journalism by dividing them into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Internal factors include superiors, colleagues, occupational associations, management, owners, evaluation within organization, relationship between news content and organizational interest; external factors include political powers, advertisers, civic organizations, interest groups, view-rate, viewers’ evaluation. Research results show that broadcasting journalists consider view-rate, viewers’ evaluation, superiors, colleagues more seriously than other control factors. Specifically, news reporters are found sensitive to political powers, superiors, relationship between news content and organizational interest. On the other hand, program directors consider view-rate, viewers’ evaluation, colleagues, evaluation within organization more important. These results seem to stem from the difference of organizational culture and reporting rituals. Meanwhile, SBS journalists consider many factors, such as political powers, advertisers, civic organizations, management and their owner, more important than their counterparts of KBS and MBC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private broadcasting stations.

      • KCI등재
      • 개인용 재난대피시설 FRP 재료 강도특성 분석

        정면(Jung-Myeon Kim),연식(Yeon-Sik Min),황대원(Dae-Won Hwang),용성(Yong-seong Kim),연규석(Kyu-Seok Yeon) 한국산학기술학회 2015 한국산학기술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1

        산사태로 인한 매몰사고로 안전약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주택내에 설치 할 수 있는 개인용 재난대피시설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개인용대피시설에 적합한 재료선정과 재료 강도특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 개인용 재난대피시설 FRP 부재 단면에 대한 안정성 검토

        정면(Jung-Myeon Kim),연식(Yeon-Sik Min),황대원(Dae-Won Hwang),용성(Yong-seong Kim),연규석(Kyu-Seok Yeon) 한국산학기술학회 2015 한국산학기술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1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시 비탈면 및 주택 붕괴에 따른 매몰사고로부터 인명을 보호하고자 개인용 재난 대피시설 개발을 위한 선행 연구로 FRP 무보강 및 보강시 3차원 수치해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FRP 보강시 낙반 및 산사태 발생으로 단면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TV 기자와 프로듀서의 역할 인식과 공정성 인식 관계 연구

        김연식 ( Yeon Shik Kim ) 한국지역언론학회 2008 언론과학연구 Vol.8 No.4

        이 연구는 공정성 논란의 핵심적인 요소로서 TV 저널리스트의 역할 인식이 실제로 그들의 공정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기자와 프로듀서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기자 직능집단은 관찰자로서의 역할 인식에, 프로듀서 직능집단은 주창자로서의 역할 인식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역할 인식의 차이는 공정성 인식의 차이로 이어지고 있는데 관찰자 역할 인식 집단이 주창자 역할 인식 집단보다 균형성이나 중립성을 더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직능과 역할 인식 변인을 교차시켜 비교했을 때도 ‘기자·관찰자’집단이 균형성과 중립성에서 가장 높은 공정성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프로듀서·주창자’ 집단은 사실성에서 가장 높은 공정성 인식을 보여주었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리스트 간에 역할 인식의 차이가 나타나고 그 차이에 의해 공정성 인식의 차이도 드러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TV 저널리스트들이 가지고 있는 역할인식은 저널리즘 실천에 있어 개인별, 조직별 차이를 가져오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음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기자와 프로듀서, 두 직능 중에 누가 더 공정하냐는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알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TV저널리즘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role-perceptions of journalists affect journalism fairness by conducting a survey by both news reporters and television program directors. Most of the news reporter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urvey, regarded themselves as observers, while program directors as advocates. This difference on role perceptions between the two occupations could lead to, to certain extent, the different perception on journalism fairness between the two groups. In fact, those who regarded themselves as advocates-when making news and programs-place more emphasis on `balance` and `impartiality` than those as observers, that is, it is revealed that the different role-perceptions of journalists influence their perception of journalism fairness. This study also shows that the role-perceptions of journalists could be one factor which could lead to a certain difference between individuals and groups when both fulfilling their own journalism. Therefore, there is a great need to understand and narrow the gap between the two groups and this surely helps improve Korean television journalism.

      • KCI등재
      • KCI등재

        방송 저널리스트의 직능과 소속사에 따른 역할 인식 연구

        김연식 ( Yeon Shik Kim ) 한국지역언론학회 2015 언론과학연구 Vol.15 No.1

        저널리즘의 내용은 저널리즘을 실천하는 저널리스트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래서 저널리스트가 자기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규정하는 지는 보도내용에 영향을 미 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이 연구는 방송 저널리스트의 역할 인식에 관심을 두고 이를 직능과 소속사에 따라 그 차이를 살펴보았다. 역할 인식에 있어서 프로듀서 가 기자보다 더 높은 주창자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소속사와 직능에 따른 여섯 집단 중에서는 KBS 기자와 MBC 기자 집단이 다른 네 집단보다 관찰 자에 더 가까운 역할인식을 보였다. 또한 이 연구는 저널리스트의 역할 인식이 저 널리스트가 갖고 있는 통제요인 인식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 지도 알아보았다. 연 구결과, 주창자 집단이 관찰자 집단보다 더 높은 통제요인 인식을 보여주었다. 이 는 주창적인 생각을 가진 저널리스트가 언론조직 내ㆍ외부의 통제요인에 더 민감 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는 지금까지 이론적 논의에 치우 쳐 있던 역할 인식을 실증적으로 측정하고, 직능별, 소속사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 지를 직접적으로 살펴보았다는 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Journalism content is decided by journalists who practice journalism. Therefore, how journalists define their roles could be an influential factor on journalism content. Based on this, the present study examined broadcasting journalists`` role-perceptions according to their jobs (news reporter/documentary director) and companies (KBS/MBC/SBS). This study also sought to find out whether there is any relationship between journalists`` role-perceptions and their perceptions of control-factors. In terms of role-perceptions, documentary directors showed greater tendencies to see themselves as advocates than news reporters. On the other hand, among the six job-company groups (two jobs by each company) the KBS news reporter group and the MBC news reporter group showed more tendencies to see themselves as observers than the other four groups. Regarding conceptions of control factors, advocate groups showed higher conceptions of controlfactors than observer groups. This implies that journalists with advocating mind sensitively respond to internal/external control factors in broadcasting system.

      • KCI등재

        언론 전문직주의의 위기와 경고

        김연식(Kim, Yeon Shik),동윤(Kim, Dong Yoon) 청운대학교 방송예술연구소 2015 미디어와 공연예술연구 Vol.10 No.3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연구는 언론 전문직주의의 위기와 한계가 한국 언론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공영방송을 둘러싼 갈등을 중심으로 논의해 보았다. 전문직주의를 구성하는 중요한 태도적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율성, 행동 준거로서의 조직과 자기규제에 대한 믿음, 공공서비스에 대한 인식,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한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에서조차 무너지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위기가 단순히 방송저널리즘 실천의 장애를 넘어 건전한 민주주의 형성과 유지, 그리고 발전에 커다란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나아가 공영방송이, 국가나 정부 권력에 대한 비판과 견제가 아닌 관행적 도구로 전락되고 있음을 여러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다. 결국 공영방송이 관료제화로의 위기로 치닫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방송저널리즘의 역할과 책임이 심대히 훼손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공영방송 저널리즘의 본질적인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언론 전문직주의 복원을 위한 성찰이 필요하고 공영방송 지배구조도 개선되어야 함을 제안하고 있다. This study examined the crisis of professionalism in journalism focusing on conflicts around public broadcasting. Professional attitudinal conditions such as autonomy, perception of public service, a calling for journalism jobs, organization as a standard of journalism practice, and belief in self-control are thought to be shrinking. This study showed that the retreat of journalistic professionalism might be regarded as dangerous elements on democratic development. By reviewing multilateral cases, this study also found out that public broadcasting had been degraded from as a tool of critic against government to as a tool of authoritarian government. In conclusion, public broadcasting is at the point of turnover to bureaucratic system and therefore thorough reflection on professionalism is needed to regain its roles and responsibilities in the field of journalism.

      • KCI등재

        일반논단 : 토이브너의 헌법 다원주의의 관점에서 본 경제 영역에서 국가의 역할: 헌법 제119조 제2항의 “경제의 민주화”와 관련하여

        김연식 ( Youn Sik Kim ) 법과사회이론학회 2014 법과 사회 Vol.0 No.46

        2013년 대선에서 큰 쟁점 중의 하나는 소위 ``경제 민주화``에 대한 논쟁이었다. 유력 대선후보들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헌법 제119조 제2항의 경제 민주화 조항을 근거로 하여 국가가 경제 영역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대선이 끝나고 선거공약을 이행해야 하는 시점에서 경제 민주화의 개념이 가진 모호함은 더 많은 문제들로 이어졌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논문은 헌법 제119조 제2항의 해석에 관하여 경제 민주화의 내용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하나의 이론적 틀을 제시 해보고자 한다. 특히 본 논문은 경제민주화와 관련한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를 진행해 보고자 한다. 기능적으로 분화된 현대사회에서 국가는 전체 사회의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여러 부분사회 중의 하나로 남게 된다. 하지만, 기능적 분화는 각 부분사회의 자율적 기능을 더욱 강조하게 되고, 이에 따라 국가에 있어서 집단적으로 구속력 있는 결정의 생산이라는 정치의 기능은 더욱 중요해진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데 있어서 국가는 이전 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한다. 기능적으로 분화된 부분사회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더 많은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이브너는 헌법 다원주의에 입각하여 맥락적 조정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그에 따르면 국가는 각 부분의 자율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한편 이러한 자율성이 다른 부분사회와 사회 전체에 파괴적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이론적 전제에서 한국 헌법의 경제 민주화를 해석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헌법 제119조 제2항은 국가, 특히 입법자로 하여금 경제 및 기타 사회 영역에 개입하여 규제 권한을 행사할 것을 명령하고 있다. 국가는 사회적 행위자들을 직접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은 점차 상실하고 있지만, 부분사회의 합리성이 파괴적 결과를 낳기 전에 문제를 정치적으로 공론화하여 사회적 행위자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사실적 능력이 있다. 둘째, 경제 민주화의 지향점은 헌법재판소가 공익으로 표현하는 ``사회의 다맥락성을 유지``하는데 있다. 셋째, 이를 위하여 국가는 부분사회의 형식적 합리성을 견제하는 자생적 영역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이 영역을 활성화함으로써 부분사회의 합리성이 파괴적인 결과를 낳지 않도록 조정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맥락적 조정은 개입과 규제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규제의 방법에 관한 문제이다. 이렇게 볼 때 우리 헌법상 경제민주화 조항은 국가로 하여금 부분사회의 구체적 작동 방향을 지시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에 국가로 하여금 경제 영역의 주변부에서 소외 되어 있는 시민사회 단체 또는 개인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위를 절차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데 경제 민주화의 핵심이 있다. The so-called ‘democratization of economy’ was one of the most controversial issues of the 2013 presidential election. During their campaigns presidential candidates promised that their administrations would establish a series of regulations to address economic inequality and polarization based on Article 119(2) of the Korean Constitution, which prescribes the comprehensive duties for the democratization of the economy. However, currently many policies promised at that time have not been enacted as there are many controversies over the interpretation of the relevant clause. In this context, this paper attempts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democratization of economy” in the constitutional pluralism perspective proposed by Gunther Teuber. He analyses that the statist direct control of the economy is not currently working well in the world, in which many autonomous social systems are emerging. In this context, this research proposes a contextual control as a general direction for the role of the state in the regulation of the economy on the basis of constitutional pluralism, which recognizes the emergence of sub-societies and the formation of constitution as a structural coupling between the law and the sub-society. Therefore, the state needs to step down from its omnipotent position to control all social systems. Instead, the state should set up institutional frameworks to promote the autonomy of the economy by preventing its self-destructive tendencies. In this context, while the state respects the autonomy of the economic area for self-governance, it also encourages more actors to participate in the making and implementation of regulations. This approach allows those actors to resist the expansive tendencies of economic rationality. In this context, the state needs to pay more attention to designing this institutional framework instead of its setting up particular policy goals, which the current nation state can rarely achieve in a functionally differentiated society.

      • 헌법내의 과학기술의 지위와 국가의 역할에 대한 소고

        김연식(Younsik Kim) 성신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2014 성신법학 Vol.- No.13

        본 논문은 우리 헌법이 과학에 대한 내용을 검토함으로써 오늘날 과학 발전의 양태에 비추어 볼 때 바람직한 국가의 역할에 대한 논의의 기초를 제공해 보고자 한다. 한국의 과학은 건국초기에 비하여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그런데 우리 헌법이 규정에 근거한 과학 정책의 특징은 국가 주도의 경제 지상주의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순수한 의미의 과학이 설 자리가 없게 되고 과학은 정치나 경제에 의해 왜곡 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국가 주도형 과학기술 정책은 점차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점이다. 과학정책 추진조직의 관료화 및 정치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가의 후퇴를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국가가 후퇴한 자리는 경제 영역이 차지하게 되면서 정치적 통제에서 벗어 나는 대신 경제적 합리성에 예속되고 있는 듯 하다. 이에 대하여 어떤 이들은 과학 기술 분야에 다시 국가 규제를 강화하자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서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과학 기술의 공공성을 복원하자는 주장이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회 영역은 국가의 정치적 통제에서 벗어나서 각자의 고유한 합리성에 따라 자율적 영역을 구축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전통적 방식의 국가 개입은 정당성의 문제를 떠나서 그 효과가 의심스럽기도 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논문은 과학에 대한 국가의 역할에 대한 원칙을 조심스럽게 제안해 보고자 하였다. 이에 따르면 오늘날 과학 영역에서 국가는 구체적인 지도자가 아니라 근본적인 통제자로 스스로의 역할 변화를 꾀하여야 할 것이다. 즉, 과학의 발전을 구체적으로 주도하려고 하기 보다는 과학 영역의 자율성을 보장해 주면서 그것이 다른 사회 영역을 지배하거나 거꾸로 지배 당하지 않도록 일정한 근본적 틀을 마련해 주는데 그쳐야 할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정치는 실현 가능하지 않은 정책을 수행해야 하는 부담을 질 필요가 없게 되고 과학은 그것이 사회 영역에서 해야 하는 본래의 목적을 충실히 달성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을 것이다. Science in Korea has significantly developed in the perspective of technology since its foundation. However, it is fair to say that the Korean Constitution despite many amendments has considered science just as an instrument for boosting state-driven economy. Although this approach to understanding the science has made meaningful contributions to national development or economic prosperity, it leads to many different kinds of problems; especially, some point out that the science as a social system is distorted by the political or economic manipulation. What is worse is that the state`s control of the science is not working well in the current world in which any autonomous social systems including science are emerging. Therefore, some people criticize politically distorted influences of the state in social area, so that they argue for liberalization of politically-driven regulations in order to cure the harms of bureaucracy in science. But, the problem is that the economic rationality can occupy such regulatory vacuum which is created though the retreat of the nation state. Regarding this paradoxical situation, this research proposes a contextual control as a general direction for the role of the state in regulating the science. To be specific, the state needs to step down from an omnipotent position to control all social systems. Instead, the state should set up institutional frames to promote the autonomy of the science by preventing a relatively stronger social system from destroying a weak social system such as the science. In other words, the state is required to make regulations to protect the science from other unjustifiable influences instead of using regulatory skills to control the science in pursuit of a particular policy goal.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