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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중복제거 기반 P2P 가상머신 이미지 공유기법
일반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개의 컴퓨터 노드는 가상머신 이미지를 필요시에 다운로드하여 사용한다. 동일한 가상머신 이미지가 아닐 경우 가상머신 이미지를 새로 다운받게 되므로 이는 가상머신 프로비져닝 성능의 지연을 초래한다. 즉, 기존의 가상머신 이미지에 한 부분이 바뀌어도 전혀 새로운 가상머신 이미지가 되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deduplication 기법을 사용하여 새로운 가상머신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 변경된 부분만 다운받는 동시에 중복되는 블록을 한번만 전송하는 배포기법을 제안한다.
21세기 이후 동아시아 지역은 중국의 급격한 경제성장과 북미, 서유럽지역과 함께 세계 3대 경제권역의 위치를 확보하였다. 유라시아 차원에서 보면 서유럽지역과 동아시아가 있는 동서지역은 거대 경제권으로 발전하였으나 중앙아시아, 동유럽 등 중간지역은 개발이 매우 미흡하다. 한국의 대 유라시아 협력전략으로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여 추진하는 것도 필요하다. 협력방안은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있다. 남·북·러 가스관 연결사업, 러시아에서 북한을 통한 전력망 연계, 한반도 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철도(TSR)의 연결 사업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유라시아의 물류정책이 주변국과 동북아에 미치는 영향에 따른 우리나라의 전략적 우선 순위를 파악하였다. 미래 한반도의 역할과 동아시아 교류협력의 기회적 요소들을 활용하는 측면에서 우리가 지향할 동아시아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방향은 매우 중요하다. 동아시아교통·물류협력의 우선순위는 ‘해상→항공→육상’의 순이 될 것이다. 중단기적으로 해상과 육상, 항공과 해상, 해상과 육상 등을 연계하는 복합물 류체계 구축도 국지적으로 가능할 것이다. 연구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유라시아 물류정책의 전략적 선택에서 주요 평가요인의 중요도에는 물류서비스, 물류인프 라, 물류협력성으로 구성하였는데 물류서비스는 0.489이며 물류인프라 0.341, 물류협력성 0.170로 나타났다. 물류서비스에서 제1순위는 풍부한 물동량 확보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유라시아 물류정책은 풍부한 물동량 확보가 장기관점 가장 중요하다고 분석되었다. 풍부한 물동량 확보는 물류기업에게도 매우 기대되는 부분이다. 물류인프라에서 제1순위는 TCR(중국횡단 철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TCR(중국횡단 철도)는 중국이 대규모 정치적 경제적 확대와 성장의 기회의 축으로 진행하고 있는 일대일로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TCR(중국횡단 철도)는 일대일 로와 SRX(실크로드 익스프레스)의 확대 그리고 중국철도가 이 60%이상 고속철도완공이 주는 효과가 기대되므로 한국의 철도정책도 변화가 요구된다. 물류협력성에서 제1순위는 정치안정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유라시아지역의 정치적 불안정 때문으로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아직 이 지역이 정치적으로 급변하거나 정치적 종교적 갈등으로 물류시스템이 극단적으로 마비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중요도 판단으로 해석되어진다. 유라시아 관련 국가가 상호간 경제동맹이 형성되면 관세율 인하로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 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결국, 풍부한 물동량확보는 유라시아 물류정책에 최우선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관세동맹이나 경제적으로 유기적 관계를 설정하여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고등학생의 자기복잡성과 학교생활 적응의 관계 : 긍정적 자동적 사고와 긍정 심리자본의 매개효과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의 자기복잡성과 학교생활 적응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들의 관계에서 긍정적 자동적 사고와 긍정 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3개 시도(서울특별시, 경기도,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474명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하였다. 자기복잡성 척도는 김성호와 김완일(2015)이 개발한 청소년용 자기복잡성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긍정적 자동적 사고는 Ingram과 Wisnicki(198 8)가 개발하고 양재원 등(2005)이 타당화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긍정 심리자본은 Luthans, Youssef 및 Avolio(2007)가 개발한 긍정 심리자본 척도를 임태홍(2014)이 번안 및 수정하여 타당화한 척도를 사용하였고, 학교생활 적응 척도는 이규미(2005)가 개발하고 이규미와 김명식(2008)이 수정·보완하여 타당화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와 같이 수집된 자료는 SPSS 19.0과 Amos 20.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변인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긍정·부정 자기복잡성 중에서 긍정 자기복잡성은 학교생활 적응과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부정 자기복잡성은 학교생활 적응과 부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긍정 자기복잡성은 긍정적 자동적 사고와 긍정 심리자본과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는 반면, 부정 자기복잡성과는 부적으로 유의미한 상관이 있었다. 둘째, 본 연구에서 매개변인으로 가정한 긍정적 자동적 사고와 긍정 심리자본은 긍정·부정 자기복잡성과 학교생활 적응의 관계를 순차적으로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복잡성이 긍정적 자동적 사고에 영향을 미치고, 긍정적 자동적 사고는 긍정 심리자본에 영향을 주어 고등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자기복잡성과 학교생활 적응의 관계에서 긍정적 자동적 사고와 긍정 심리자본이 완전매개 하였다는 것은 자기복잡성이 학교생활 적응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 자동적 사고와 긍정 심리자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긍정복잡성이 낮고 부정복잡성이 높아서 학교생활에 부적응을 보이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담할 때 긍정적인 자기모습을 다양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보다 삶의 전반에 대한 자기평가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돕고, 긍정 심리자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조력하는 것이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됨을 시사한다. 주요어 : 자기복잡성, 긍정적 자동적 사고, 긍정 심리자본, 학교생활 적응
의학, 마케팅, 품질관리 분야에서 관측하는 자료 중 서로 독립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자료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이런 자료들의 특성상 단순한선형모형만으로는 적합하기 힘들기때문에,상관관계특성까지고려하는 선형혼합효과모형을 유용하게 사용하고있으며, 선형혼합효과모형에서 모형선택법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수행되어왔다. 본 연구는 선형혼합효과모형에서 조건부AIC에 관련된 모형 선택법의 통계적 성질을 모의실험을 통하여 비교하여 살펴볼 것이다. Linear Mixed effects models are very useful and popular statistical models for data with repeated measurements and hierarchical models with random effects. This thesis investigates properties of model selection methods based on Akaike Information Criteria (AIC) in linear mixed effects models. Using simulation studies, empirical property and performance of AIC, BIC and conditional AIC are compared. Also various bias correction methods in estimating the model complexity of condtional AIC are compared by numerical methods.
본 논문은 단무지외전근에서 SMUAP(single motor unit action potential)를 이용하여 MU(motor unit)의 수를 추정하였다. MU수 추정은 기존의 MUNIX(motor unit number index)방법과 본 연구에서 제안한 방법을 비교하였다. MU의 수 추정을 위해 근육의 지배신경인 정중신경(median nerve)에 전기 자극을 가하여 CMAP(compound muscle action potential)을 측정하였다. 1 [%] 미만의 힘으로 자발수축을 유도하여 측정된 SMUAP의 진폭과 CMAP 진폭의 비를 이용하여 MU개수를 추정하였다. 기존의 MUNIX 방법으로 추정한 MU수는 159±28.9 [개]이고 본 연구에서 제안한 SMUAP 방법으로 추정한 MU수는 252±9.5 [개]로 MUNIX 방법보다 편차가 작음을 나타냈다. 제안된 추정방법은 다른 손근육에서 발생한 근신호로부터의 영향을 고려한 방법으로서, 단무지 외전근에서 추정된 MU의 수는 인간 근육의 생체조직검사로 측정한 MU의 수와 비교 가능한 결과가 나왔다. 본 논문의 실험방법은 신경근질환자의 진단과 치료평가를 위한 다양한 사용이 기대된다. This thesis deals with the estimation of the numbers of motor unit in the abductor pollicis brevis (APB) muscle through motor unit number index (MUNIX) method and single motor unit action potential (SMUAP) method. MUNIX method was obtained through power and area of compound muscle action potential (CMAP) and surface electromyographic interference pattern (SIP) in voluntary contraction. SMUAP method for the estimation of motor unit number was obtained through the compound muscle action potential and single motor unit action potential by surface electrode in voluntary contraction. The estimated motor unit numbers by the method of SMUAP in healthy person showed 252±9.5 [n] in APB muscle, while it showed as 159±28.9 [n] in APB muscle by the method of MUNIX. As a result, the SMUAP method shows good performance comparison with the MUNIX method which is comparable with anatomical data.
12주간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트레이닝이 중년비만여성의 신체조성, 혈중지질 및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에 미치는 영향
김성호 상주대학교 산업대학원 2012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know the effects of aerobic exercise and weight training combined exercise on body composition, blood lipids and cardiovascular diseases risk factors. To achieve this goal, 15 middle-aged obese women as subjects were recruited and closely monitored for 12 weeks. Aerobic exercise was administered 40~50% of HRR and weight training was 50~60% of 1RM. At the beginning of exercise, body composition(weight, %body fat, BMI, WHR, muscle mass), blood lipids(TC, HDL-C, LDL-C, TG), cardiovascular diseases risk factors(CRP, cTnT) within the blood plasma were extracted and 12 weeks after the exercise were analysed. The followings are the results of analysis on the changes before and after exercises among these factors: 1. In the body composition analysis weight, body fat, %body fat, BMI, WHR decreased statistically significantly at 12 weeks after beginning exercise(p<.05), and muscle mass increased after beginning exercise, and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2. In the blood lipids analysis there wasn't significant decrease in TC, HDL-C, and TG. LDL-C decreased 12 weeks after the program, but i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3. In the cardiovascular diseases risk factors lipids analysis, CRP decreased at 12 weeks after the program, comparing to that at the beginning of exercise, bu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However, cTnT decreased statistically significantly at 12 weeks after beginning exercise(p<.05). The above results showed that the aerobic exercise and weight training combined exercise could yield positive effects on body composition, blood lipids and cardiovascular diseases risk factors in middle-aged obese by effectively decreasing body weight, blood lipids in body composition and lowering cTnT, one of the cardiovascular diseases risk factor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본 연구는 12주 동안의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트레이닝 병행운동이 신체조성, 혈중지질 및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중년 비만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실험에 임하였다. 12주 동안 대상자들에게 적용된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은 트레드밀과 고정자전거를 이용하여 목표심박수 40~50% 강도가 되도록 하였으며, 웨이트 트레이닝은 자기체중을 이용한 복근운동과 중량운동기구를 이용하여 1RM의 50~60% 강도로 주당 5회, 매 60분 이상 운동프로그램에 적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신체조성의 변화에서는 12주간의 운동프로그램 적용 후 근육량은 다소 증가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차가 없었으며, 체지방률, 체질량 지수 그리고 복부지방률은 12주 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 2. 혈중지질의 변화에서는 12주간의 운동프로그램 적용 후 TC, TG, HDL-C 그리고 LDL-C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3.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의 변화에서는 12주간의 운동프로그램 적용 후 CRP는 다소 감소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차는 없었고, cTnT의 경우에는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본 연구에서 적용된 12주간의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트레이닝 병행운동은 중년 비만 여성들의 신체조성에서 체중 및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켰으며, 심혈관질환 위험요인 cTnT를 유의하게 감소시켜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김성호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 2010 국내석사
This paper was intended to clarify the identity of the opponents and to find the understanding of the Paul's apostleship through the chapters 11:16-33 in 2 Corinthians. The opponents are Jewish Christian Pneumatics who emphasized glorious, succesful and powerful life, which was endowed-spirit. They made their life style the criterion for the apostle and criticised Paul, whose way of life was rather contrary to them. They doubted his apostleship. the evidences they claimed for the apostle included powerful demeanos, fluent and persuasive speech, miracle-workings, vision and ecstasy experiences, the right of the support etc. They attributed all of them to the Spirit and the right of the support was the important issue for them to attack Paul's apostleship. On the contrary, Paul did not think the apostleship was based on his divine personality. He realized in him the life of cross including his weakness, humbleness and misfortunes. For Paul, they were true evidences and marks of the apostle. His emphasis on the cross shows his belief that he would anticipate future - resurrection after bearing the cross in his life. Wheareas his opponents did not see the dimension of "not yet", he clearly awared it and was willing to endure his crossified life. Therefore, the sharp controverses between Paul and his opponents are due to their different lives as apostles and thus, their different understandings of the apostleship. 본 논문의 목적은 고린도후서 10-13장에 나타난 바울의 적대자들을 밝혀내고, 고린도후서 11장 16에서 33절까지 내용을 중심으로 적대자들과 바울이 사도직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적대자들은 바울을 교회로부터 후원받을 권리를 포기하고 스스로 비천한 노동을 하며 복음을 선포하는 사도직의 결여자라고 비난하면서 사도적 규준척도나 성령적 은사 등을 내세우며 자신들은 바울을 능가하는 진정한 사도라고 자랑하였다. 또한 자신들의 유대적 혈통과 추천서등을 가지고 자신들을 신의 위임에 의한 사도라고 권위를 내세우고 자신들이 세운 기준 하에서 바울의 사도성과 복음을 비난하였다. 이러한 적대자들의 비난에 대해 바울은 자신을 변론하고 투쟁하였지만 이것은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도 아니었고, 자신을 둘러싼 비난 때문에 자극받아 자기변명의 욕구로 표현한 것도 아니었다. 적대자들은 고린도교회에 다른 종류의 신학을 전했는데(고후11:1-4),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거짓 사도들에 의해 현혹되는 것을 원치 않았으며, 그들을 다시 바로 잡기 위해 자신의 사도직을 변호해야만 했다. 이런 적대자들에 대한 바울의 사도성 변증은 “약함”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적대자들은 그들이 소유한 “강함”으로 사도적 권위를 자랑하였으나, 바울은 대조적으로 오직 “약함”만을 자랑하였다.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능력이 완성된다고 본 것이다(고후 12,9).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며(갈 6:14),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해야 하고(10:17), 하나님이 옳다고 인정해야 참된 자랑이 된다(10:18)고 말하며 또한 교회의 설립과 성도가 참된 자랑이 된다고 말한다. 즉, 그가 ‘자랑’으로 여긴 것은 약함과 바로 그의 선포에 의해 신앙에로 일깨워진 교회이며, 그의 나날의 노동의 피로이며 그가 그의 일에서 경험한 수난과 박해의 연속이다. 이것이 그에게는 참 ‘사도의 표지’인 것이다. 그는 적대자들이 하는 것과 같은 종류의 “어리석은 자랑”을 할 수 있었지만 자신의 개인적 능력을 과시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지 않기 위해 자신을 자랑하지 않았다. 바울은 그의 사도직이 결코 인간적인 방법이나 강함이 아닌,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바울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한 채 겸손과 섬김, 약함의 삶을 살았다. 바울은 사도적 사역의 진정한 표지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체험이며 고난의 삶을 통해 십자가에 달린 자를 현재화함으로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으로 보았다. 또한 바울은 자신이 말한 복음이 십자가이듯이 복음사역도 ‘영광의 신학’이 아닌 ‘십자가의 신학’의 삶을 실천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는 십자가 이후의 부활을 알았기 때문에 기꺼이 십자가형의 그리스도인의 실존을 산 것이다. 바울과 적대자들은 모두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한 사도들이었지만 바울은 사도로서 약속이 있는 십자가의 삶을, 적대자들은 영광과 승리의 삶을 각기 주장했다. 따라서 논쟁을 통해 알 수 있는 양자 사이에 있는 삶의 깊은 간격은 그들의 사도직에 대한 더 나아가서 그리스도인들의 실존에 대한 이해의 차이에서 온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김성호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국내석사
삶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중요하다. 윤리교육은 학생들에게 도덕적 가치와 더불어 숭고함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자극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종교는 도덕교육의 중요한 문제로 인식될 수 있으며, 칸트의 종교사상은 종교를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종교와 이성은 계몽주의 시대에 심각한 갈등을 일으켰다. 칸트는 그 문제를 그의 사상 안에서 해결하려고 하였다. 칸트의 종교사상은 종교와 이성의 갈등 문제에 대해서 하나의 연결점을 놓았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칸트는 종교를 도덕성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칸트는 신의 현존과 영혼불멸이 필연적으로 요청된다고 생각했다. 칸트는 그것을 도덕철학의 전개과정에서 밝히고 있다. 신의 현존이 전제 될 때 최고선이 완전하게 실현될 수 있고, 이 상정은 도덕적으로 필연적이다. 실천이성은 도덕법칙과 의지를 일치시키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영혼불멸을 요구한다. 칸트는 도덕성의 완전한 실현을 위해 영혼의 불멸과 신의 현존이 요청된다고 생각했다. 요청은 최고선의 완전한 실현을 열망하는 인간의 종교적 희망이다. 또한 칸트는 도덕적 입장에서 종교를 해석한다. 그는 종교적 상징들을 도덕성으로 이해한다. 그는 종교의 외피를 모두 걷어내면 그 본질은 도덕과 다르지 않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참된 신앙은 종교적 예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참된 종교적 신앙은 참된 도덕적 실천을 의미한다. 칸트의 종교사상은 건전한 종교의 기준으로서 도덕성을 제시해주고, 또한 종교를 합리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도덕과 종교는 서로 긴밀한 관련이 있음을 칸트의 사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성(聖)스러움은 도덕적인 선(善)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칸트의 종교사상을 통해서 윤리교육에서 종교적 경외감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주요어: 종교와 이성, 신의 현존, 영혼불멸, 최고선, 종교적 소망, 도덕성, 성스러움, 도덕적 선, 윤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