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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국내외 직업적성검사의 전반적 동향분석: 정신지체인용 직업적성검사 개발을 위한 함의

        김삼섭,임경원 한국특수교육학회 2006 특수교육학연구 Vol.41 No.2

        언어력어휘, 언어, 언어적 추리력, 언어사용 능력, 언어논리, 철자법, 작문, 단어비교와 기호쓰기, 언어능력, 언어적성수리력수학적 계산, 수학적 추리, 논리ㆍ수학적성, 수리력추리력귀납적 추리, 분석추리, 추론하기, 추상적 추리력, 기계적 추리력, 수 추리력공간지각력공간적성, 공간적 시각화, 공간, 공간관계 지각력, 공간ㆍ시각 능력, 공간능력지각속도지각, 지각 유형, 지각 속도 및 정확도, 변별지각기계능력과학, 과학 기계, 전기정보, 기술, 기계적성, 과학적 사고력, 과학능력사고 유창성문제해결력, 사고유연성협응 능력근육운동 조정기능, 운동 협응, 운동, 신체운동적성, 협응, 신체ㆍ운동능력상황 판단력

      • KCI등재

        특수교육 교원 중장기 수급 방안

        김삼섭,전병운,정해동,박은영,고진복,박은송 한국특수교육학회 2007 특수교육학연구 Vol.42 No.2

        A Mid- to Long-term Scheme of Supply and Demand for Special Education Teachers 이 연구는 교원 수급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고려하여 특수교육 교원 수요를 다양한 측면에서 예측하고, 특수교육 교원 중장기 수급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를 위해, 법적ㆍ제도적 측면과 특수교육의 실제를 반영한 현실적 측면 두 가지 접근을 시도하고, ① 특수교육기관의 학교과정별 학급당 학생수, ② 특수학교ㆍ학급별 교원배치 기준, ③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안에 따른 의무교육 시행, ④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안에 따른 무상교육 시행, ⑤ 특수교육 교사의 주당 수업시수, ⑥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의 여섯 가지 변수들을 선정하여 예측값을 산출하였다. 변수들을 고려한 예측값과 특수교육 교원의 퇴직자수를 반영하여 수요예측값을 제시하였고, 이를 대학과 교육대학원의 특수교육 교원 양성규모, 현재 우리나라 특수교육 교원의 수 등을 고려한 공급예측값과 비교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 중 특수교육 실제를 반영한 특수교육 교원 수요예측값과 공급예측값 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자료는 특수교육 교원 중장기 수급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제어> 특수교육 교원 수급 예측, 특수교육교원 중장기 수급 방안

      • KCI등재후보

        컴퓨터 직업평가 체제에 대한 고찰 : 「시스템 2000」을 중심으로 Especially on 「system 2000」

        김삼섭 公州大學校 特殊敎育硏究所 1995 특수교육논집 Vol.2 No.-

        장애인을 위한 직업교육 ·훈련 직종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원만히 수행할 수 있는 직업, 즉 적성직업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적성직업을 알아보기 위한 직업평가는 직업적 접근과 직무적 접근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런데 장애인의 직업능력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넓은 의미의 직업에 초점을 두는 직업적 접근보다는 좁은 의미의 직무에 초점을 두는 직무적 접근이 더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최근 Valpar(社)에서 연구·개발한 「시스템 2000」(Valpar International Corporation, 1992a)은 특수교육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연구는 「시스템 2000」에 대해 개괄적으로 살펴 본 후, 이 방법을 적용한 우리나라 선행연구들의 결과를 검토하여 그 장점 및 한계점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 장애인 직업평가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검사결과에 대한 해석상의 어려움, 검사 소요시간, 인적자원의 부족, 인식부족 등의 문제를 대부분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시스템 2000」은 작업표본, 심리측정검사, 면접, 직무분석 등을 종합한 중다모형·준거참조 검사이므로 중증 장애인에게 적절할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모듈을 이용하여 다양한 직업관련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는 점 등이 가장 큰 장점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표준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데에 기인하는 문제점들도 발견되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 직업재활은 이제 시작단계라 하여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때에 가장 관심을 기울여야 할 영역은 아마도 직업평가일 것이다. 직업평가는 장애인 직업재활의 출발점이자 핵심적 과정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장애인의 취업·훈련직종의 현황을 보면 직업평가의 중요성이 분명히 드러난다. 김삼섭(1995)은 여러 선행연구들을 종합·검토한 결과, 우리나라 장애인의 취업·훈련직종이 지극히 제한되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가장 큰 이유로 그들의 적성직업(適性職業)에 대한 기초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적성직업에 대한 기초연구는 적성직업평가를 통해서만이 가능하고, 적성직업평가는 타당한 도구가 개발·활용될 때만이 가능하다. 면접이나 지필검사를 통한 직업평가의 한계점을 어느 정도 극복해 줄 수 있는 방법은 표본작업평가이다. 표본작업평가는 실제작업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표본작업에 의한 장애인의 직업평가는 절대기준평가 이면서도 진단평가 이어야 한다. 일반사람들에 비해 어느 수준인가 보다는 무엇을 잘 할 수 있느냐 하는 개인차를 밝히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제작된 평가도구로는 Valpar에서 연구·개발한 직업평가 시리즈를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시스템 2000」은 표본작업·직업적성검사·직업흥미검사 등이 포함되어 있어 적성직업을 발견하는 데 가장 적절한 도구로 인정되고 있다(Valpar International Corporation, 1992a, b, c, d). 이 평가체제는 컴퓨터에 의해 검사가 실시되고 그 결과도 자동적으로 채점·처리되어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검사결과를 알아볼 수 있다. 특히 기존의 평가도구들은 그 결과를 해석함에 있어 전문가적 지식이 필요했으나, 이 평가체제는 피검자가 수행가능한 직업 혹은 직무를 직접 나타내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실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평가체제는 뇌성마비인을 대상으로 예비검사를 통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문제점을 보완·번안한 연구(김삼섭, 1995)가 이루어졌을 뿐,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표준화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그러나 타당한 적성직업 평가도구를 개발하거나 외국의 도구를 표준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 여러 전문 분야간의 공동접근 및 검증기간 등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평가도구의 부재를 핑계로 적성직업을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을 게을리할 수는 없다. 따라서 적절한 도구가 연구·개발 혹은 표준화될 때까지는 외국의 것이라 할지라도 정평있는 도구라면 당분간 이용하는 것도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최근 장애인 직업평가 분야에 있어 관심을 끌고 있는 미국 Valpar의 「시스템 2000」에 대해 살펴 본 후, 이 방법을 적응한 우리나라 선행연구들의 결과들을 검토하여 그 장점 및 한계점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시스템 2000」의 표준화를 위한 지침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밖의 다른 컴퓨터 직업평가체제를 개발하고자 할 때에도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특수교육의 정체성 제고를 위한 고언

        김삼섭 한국특수교육학회 2010 한국특수교육학회 학술대회 Vol.2010 No.-

        정체성이라는 말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 또는 그러한 성질을 가진 독립적인 존재’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정의만 가지고 보면 꽤나 어려운 말인 듯한데도 우리 주변에서 누구나 가볍게 자주 입에 담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아정체성에서부터 성 정체성, 한민족 정체성, 한국문화의 정체성, 특정 정당의 정체성, 고구려의 정체성, 특수교육의 정체성, 더 나아가 삶의 정체성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천태만상의 정체성을 따져 묻는 형국이지요.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정체성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오고가는 말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특수교육의 정체성 제고를 위한 고언’이라는 제목만 보면, 마치 저 자신은 정체성이 드높은데 여러분도 그래야하지 않겠는가 하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습니다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여러모로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여러 차례 사양하였지만, 너무도 간곡하면서도 정중한 제의를 거절하기 차마 어려워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어디에선가 많이 들어본 말이지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그냥 하시지 무슨...” 정도의 반응을 보인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그와 똑같은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오늘 저의 말씀은 여러분에게 하는 말씀이 아닌, 제 자신에게 던지는 소회 정도로 받아들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KCI등재

        고려시대 장애인 정책 연구

        김삼섭,나정희 국립특수교육원 2002 특수교육연구 Vol.9 No.1

        이 연구는 중세 고려시대(918∼1392)의 장애인 정책을 전통시대 장애인에 대한 범칭인 '폐질자'를 중심으로 고찰하고 이를 통하여 당시의 장애인 정책의 일단을 천착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고려사』에 등장하는 폐질자 관련 기록을 검토·분석한 결과, 당시 '폐질자'라는 용어가 시각·청각·언어·지체 장애를 아우르는 장애인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폐질자에 대한 진휼은 유교정치의 이념을 바탕으로 한 10세기부터 나타나고 있으며, 그 후 11세기에는 국왕의 대민교화책의 일환으로 정착되고, 12세기에 전성을 이루었음을 알 수 있었다. 고려시대의 장애인에 대한 위무 조치는 국왕의 진휼이라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는데, 장애인에 대한 정책 혹은 진휼의 필요성이 통치자 혹은 정부의 당연한 의무로 인식되고 있었다는 점에서 특수교육사적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ief policies for persons with physical handicaps during the Korean history. We especially focused on the records on the ILLNESS(廢疾) of KORYOSA(高麗史), through which I studied the relief policies for the handicapped persons in Koryo Dynasty(918∼1392). The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s: 1. The world 'ILLNESS' that is mentioned in the KORYOSA was the most common term for calling the blind, deaf, mute, and lameness, which today we call the physically handicapped. 2. That the physically handicapped was included in the king's policies was based on the confucian ideas of politics, and it settled in the Koryo dynasty. 3. The first official relief policy was established in the 10th century, when the confucian ideas of politics was. This settled through the 11th century's policy, and was at its peak in the 12th century. However, because of the national disorder after the late 12th century, the concern for the physically handicapped declined. 4. The relief policiy in the Koryo dynasty was carried out, not really out of concern for the disabled, but rather to publicize the king's just rule. This implies the limitations of relief policy for persons with physical handicaps in the middle ages. 5. Despite the limitations of the midieval relief the fact that it was considered as a proper duty for the government deserves attention.

      •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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