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ダブルテンスの推定形式の「すゐようだ」のム一ド·テンス的な性格について

        金寶垠 대한일어일문학회 2000 일어일문학 Vol.14 No.-

        推定形式 「∼するようだ」 는 第一テンス形式「∼する」 와 第二テンス「ようだ」의 2개의 部分으로 되는 ダブルテンス形式이다. 「ダブルテンス形式」 이라는 것은, 「하나의 述語속에 2개의 テンス形式이 있다. 그러한 述語의 形式을 ダブルテンス라고 부른다」에 따라서 여기에서의 推定形式은, 第一テンス形式이 「∼する」「∼した」가 되고, 第二テンス形式이 「ようだ」 또는 「∼ようだ, に」가 되어 이런 4개의 구성형식이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져 온 바로 「∼したようだ」의 形式은 과거의 것은 현재 추정한다 라는 의미를 나타내어져 왔고, 「∼するようだった」는 과거의 어떤 시기에, 그때 또는 그 이후의 것을 추정하는 의미를 나타내온 것에 대해, 실재적으로 이것들의 기본적 의미의 ズル와 テンス의 亂れ가 많음을 알수 있었다. 4개 형식의 기본적인 テンス의 의미와 テンス적 의미의 ズル를 근거로 도표3이 만들어졌다. 도표3에서 보면 地の文의 형식의 會話文보다 복잡한 의미적 변화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地の文의 특징으로는, (ウ)의 의미가 형식①로 나타나는 것과 형식④는 대체로 기본적인 의미인 (エ)를 취하지만, 榮二テンス가 繼統相이 되는 경우는 형식④가 (ウ)의 의미가 되는 것을 알수 있다. 會話文의 특징으로는 榮二テンス形이 과거임에도 불구하고 會話文으로서의 推定時가 發話詩이기 때문에 「∼するようだった」의 형식③과 「∼したようだった」의 형식④와 같이 第二テンス적 의미가 解放되어 모두(イ)의 의미로 나타나는 것도 알수 있다. 또 그수가 적은 것은 사용율이 적다고도 할수 있다.

      • KCI등재

        공공기관의 여성 비율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 대표관료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이론을 기반으로

        김보은 단국대학교 융합사회연구소 2019 공공정책과 국정관리 Vol.13 No.1

        Cox & Blake(1991) suggests that the presence of women managers in companies increases the value of the companies, and argues that the presence of women managers improves the performance of the companies. In other words, this kind of argument is used as a basis of encouraging women’s social participation in more objective perspective by focusing on the value of women through employment participation rather than a simple argument that women should participate because simple men account for more percentages in employment. Nevertheless, the rate of women managers which indicate social participation for women was found to be very low in Korea due to limited employment opportunities, high career interruption, low child care investment and high care labor. Regarding social participation of women as such, rather than discussing only on the basis of difference in gender, scholars have claimed justification by conducting empirical studies on the positive aspects of women's social participation in connection with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corruption, but the truth is that not many studies like these are carried out in Korea recently. Therefore, in this paper, we tried to analyze with questions such as ‘How does the rate of women manager affect the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How does the rate of women workers in public organizations affect the organizational performance?’ in order to conduct the empirical studies for balanced hiring for women workers and women managers in public organizations prior to ‘the promotional plan of government-wide expansion of balanced hiring policy’. Cox & Blake(1991)는 기업의 여성관리자, 여성근로자의 존재는 조직성과를 향상시켜, 기업의가치를 더욱 높인다고 논의하였다(Sandroff, 1988; Trost, 1989; Wright, Ferris, Hiller & Kroll, 1995). 이와 같은 논의는 고용에 있어 단순히 남성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에 여성이 참여해야 한다는 논리가 아닌, 여성의 고용증가를 통한 여성노동력이 창출하는 가치에 더 중점을 두는 것으로 좀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여성의 사회참여를 독려하는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여성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학자들은 성별의 차이만 가지고 논의하기보다는 조직의성과, 부패 등의 가치적 요소와의 연결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로 인한 조직의 긍정적인 면에대한 실증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이에 대한 정당성을 제시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경우 여성들의 제한된 취업기회, 높은 경력단절, 낮은 보육투자와과중한 육아 책임 등으로 인하여, 여성의 사회참여와 의사결정의 핵심 역할인 여성 관리자 비율이 OECD 국가 중 상대적으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지지할 환경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공공부문 차원에서 실시하고자 하는 ‘범정부 균형인사 정책 확산 추진계획’에 앞서현재 공공기관의 여성 관리자, 여성근로자의 사회참여가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분석을 시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성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제고해야 한다는 것이 아닌, 궁극적으로 여성의 사회참여로 인한 사회적 가치창출에 대한 논의를 함으로써, 여성의 사회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 KCI등재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가 재량적 발생액에 미치는 영향 : 공기업, 준정부 기관을 중심으로

        김보은 한국정부회계학회 2016 정부회계연구 Vol.14 No.2

        최근 자율성에 따른 책임경영을 강조하는 공공기관의 운영방안에 따라 그 성과에 대한 논의는 공공성 이외의 재무적 성과에 대한 관심으로 까지 이어졌으며, 부채 증가에 따른 부작용의 원인과 극복방안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게 되었다. 물론 공공기관 부채 증가의 원인은 정부정책 사업수행, 과도한 정부의 요금규제라는 정부의 규제와 관련된 부분이 없지 않지만, 방만 경영에 따른 문제도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이때 조직의 방만 경영을 막기 위한 방안은 내부통제 강화 및 자체감사의 내실화에서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공공부문의 재무성과 창출과 내부통제기제로서 자체감사의 기능은 더욱 중요한 논의사항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공공부문의 경우, 공공성으로 인해 감사성과를 측정할 시에 다양한 부분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으나, 본 연구에서 다루는 공기업이나 준정부기관의 경우 상법의 준용을 받거나 혹은 수익 사업을 통해 재량적 발생액을 창출할 수 있는 기관인 만큼, 회계적인 감사품질을 측정할 여지는 있다고 보인다. 또한 현재까지 공공부문의 감사성과 및 감사품질에 대한 계량적 지표 연구가 거의 없는 우리나라의 경우 사적기업과 유사한 재무구조를 가진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회계학적 차원에서 감사품질을 측정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본 연구에서는 최근 공공부문의 재무적 성과의 중요성을 제시하며, 재량적 발생액을 산출할 수 있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을 중심으로 자체감사의 구성요소와 감사품질에 대한 영향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첫째, 감사의 구성요소에 대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둘째, 감사품질로써 재량적 발생액의 산출 가능성 및 적용가능성에 대해 논의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재량적 발생액과 자체감사의 구성요인 사이의 영향관계를 밝힘으로써, 이로 인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According to the operational plan of public institutions emphasizing responsible management according to the work autonomy, discussions on the achievements led to interest in financial performance beside publicness, and it was followed to discussions on the causes and plans to overcome the adverse effects of increased debt. Of course, the cause of the increase in public sector debt is also related to government regulations such as the execution of government policy projects and excessive government regulation of fees, but it can be said that the problems related to reckless management is also serious. In this case, as measures to prevent reckless management of an organization can be found in strengthening of internal control and improvement of self-audit, the self-audit function of the public sector as a source of production for financial performance and the internal control mechanism will become an even more important topic for discussion. In the case of the public sector, it is necessary to look at various parts in measuring the audit performance due to the publicness, but, in the case of the public corporation or quasi-government institution covered in this study, it seems that there is room for measuring the quality of accounting audit since those are applicable for commercial laws or are able to produce discretionary accruals through for-profit projects. In addition, in Korea, where there is little research on the audit performance of public sector and quantitative indicators on auditing quality, it is meaningful to measure the audit quality in accounting perspectives for public institutions and or quasi-government institution that have similar financial structures to that of private corporations. In other words, this study points to the importance of financial performance of the public sector in recent years, and examines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omposition of self-audit and the audit quality for public institutions and quasi-government institutions. For this, firstly, we discuss the components of self-audit in the public sector and secondly, we discuss the possibility and applicability of discretionary accruals as auditing quality. Lastly, I would like to suggest the policy implications by identifying the components of discretionary accruals and self-audit for public corporations and quasi-government institutions.

      • 정보통신기술인력 실태 조사

        김보은,Kim, Bo-Eun 한국정보통신집흥협회 2001 정보화사회 Vol.151 No.-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에서는 지난 1995년부터 정부 정보통신부문 공식 통계 승인기관으로 정보통신부문 산업통계조사를 지속해 왔다. 본 실태조사는 2001년 3월 1일까지 교육인적자원부에 등록된 4년제 대학 186개교 중 2001년 4월 6일부터 5월 16일까지 정보통신기술인력의 기초 현황조사에 응한 정보통신부문 대학을 포함하는 143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정보통신기술인력 실태 조사’ 결과이다. 단, 무응답(non response)대학은 Sequetial Hot-Deck Imputation방법을 통해서 보정하였다.

      • KCI등재

        MODIS 기반의 열 분포도를 활용한 열 집중지역과 폭염 심화요인 간의 공간관계 특성 연구

        김보은,이미희,이달근,김진영 대한원격탐사학회 2020 大韓遠隔探査學會誌 Vol.36 No.5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spatial correlation between the heat distribution map of the satellite imaging base and the factors that deepen the heat wave, and to explore the heat concentration area and the space where the risk of future heat wave may increase. The global Moran’s I of population, land use, and buildings, which are the causes of heat concentration and heat wave deepening, is found to be high and concentrated in specific spaces.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of local Moran’s I, heat concentration areas appeared mainly in large cities such as metropolitan and metropolitan areas, and forests were dominant in areas with relatively low temperatures. Areas with high population growth rates were distributed in the surrounding areas of Gyeonggi-do, Daejeon, and Busan, and the use of land and buildings were concentrated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large cities. Analysis by Bivarate Local Moran’s I has shown that population growth is high in heat-intensive areas, and that artificial and urban building environments and land use take place.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can lead to the ranking of heat concentration areas and explore areas with environments where heat concentration is concentrated nationwide and deepens it, so ultimately it is considered to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preemptive measures to deal with extreme heat. 본 연구는 위성영상 기반의 열 분포도 및 폭염을 심화시키는 요인 간의 공간적 상관성을 분석하여 열 집중지역과 향후 폭염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공간의 탐색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열 집중지역과 폭염 심화요인의 인구, 토지이용, 건축물 각각의 전역적 Moran’s I는 높게 나타나 특정 공간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지적 Moran’s I 분석 결과로, 열 집중지역은 수도권 및 광역시 등 대도시에서 주로 나타났고 상대적으로 온도가낮은 지역은 산림지역이 우세한 강원도 및 경상북도, 소백산맥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인구증가율이높은 지역은 서울 주변의 경기도, 대전, 부산 인근지역에서 군집 분포하였으며 토지이용과 건축물은 수도권과대도시에 집중하는 유사한 공간 패턴을 보였다. Bivariate Local Moran’s I 분석결과는 열이 집중된 지역에서 인구증가율이 높고, 인공적·도시적 건축환경 및 토지이용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열 집중지역의 순위를 도출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열이 집중되고 이를 심화시킬 수 있는 환경을 가진 지역을 탐색할 수 있으므로 궁극적으로 선제적 폭염 대응대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Weight of Evidence를 활용한 성폭력 범죄 위험의 확률적 예측

        김보은,김영훈 한국지리정보학회 2019 한국지리정보학회지 Vol.22 No.4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predict sexual violence crimes, which is an routine risk. The study used to the Weight of Evidence on sexual violence crimes that occurred inpartly Cheongju-si for five years from 2011 to 2015.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pplication and analysis of the Weight of Evidence that considers the weight of evidencecharacteristics showed 8 out of total 26 evidences that are used for a sexual violencecrimes risk prediction. The evidences were residential area, date of use permission forbuilding, individual housing price, floor area ratio, number of basement floor, lot area,security light and recreational facility; which satisfied credibility in the process ofcalculating weight. Second, The weight calculated 8 evidences were combined to createthe prediction map in the end. The map showed that 16.5% of sexual violence crimesprobability occurs in 0.3㎢, which is 3.3% of the map. The area of probability of 34.5%is 1.8㎢, which is 19.0% of the map and the area of probability of 75.5% is 2.0㎢, whichis 20.7% of the map. This study derived the probability of occurrence of sexual violencecrime risk and environmental factors or conditions that could reduce it. Such resultscould be used as basic data for devising preemptive measures to minimize sexualviolence, such as police activities to prevent crimes. 본 연구는 일상생활 가운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성폭력 범죄 위험의 예측을 목적으로 한다. 2011-2015년 5년 간 청주시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성폭력 범죄를 대상으로 베이지안 통계 기반의 Weight of Evidence를 적용‧분석하였다. Weight of Evidence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첫째,투입된 관련요인(Evidence) 총 26개 중 주거용도면적, 건축물 사용승인일, 개별주택가격, 용적률,지하층 수, 대지면적, 보안등, 오락시설 8개만이 신뢰도를 만족하여 각각의 가중치(Weight)가 산출되었다. 둘째, 가중치가 산출된 8개의 관련요인을 결합하여 최종적으로 예측 지도를 도출하였다. 성폭력 범죄가 발생할 위험이 75.5%인 지역은 대상지역 전체면적의 20.7%(2.0㎢)를 차지하였으며 16.5% 지역은 3.3%(0.3㎢), 34.5% 지역은 19.0%(1.8㎢)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성폭력 범죄 위험의 발생 확률과 이를 감소시킬 수 있는 환경적 요인 또는 조건을 도출하였다. 이와 같은결과는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 등 성폭력 범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의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집중영양치료료 수가화 이후 영양지원 현황과 수가미적용 사유 분석

        김보은,라미용,조영연,박효정,이대상,박치민,서정민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5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5 No.-

        배경 및 목적: 입원시 또는 재원기간 경구섭취가 불가한 장기간의 치료적 상태 및 영양불량 환자에 있어 영양지원이 환자의 사망률 및 재원일수 감소와 영양상태 개선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은 이미 다수의 보고를 통해 확인된 바이다. 또한 2010년 11월 시작된 의료기관평가에서 영양지원팀의 운영과 영양지집중지원 서비스에 대한 사항이 인증 평가 항목으로 환자의 치료와 회복에 있어 필수항목으로 제시되었고 2014년 8월 1일 부터 보건복지부는 집중영양치료료를(Therapy by Nutrition Support Team) 고시하면서 영양집중치료팀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본고는 집중영양치료료 수가화 이후 6개월간 영양집중지원팀 의뢰 현황과 집중영양치료료 수가미적용 사유를 파악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원의 집중영양치료료 수가 연결시작일인 2014년 11월 1일부터 2015년 4월 30일까지 6개월간 영양집중지원팀 의뢰현황(주요 의뢰과, 의뢰사유, 공급경로, 수가 적용건, 수가미적용 건수 및 누락 사유)을 상세 분석하였다. 결과: 2014년 11월 1일 본원의 집중영양치료료 수가처방이 시작후 6개월간 의뢰현황 분석 결과 총 1,728건으로 이중 성인이 1,526건, 소아가 202건으로 성인이 전체 건의 88%를 차지하였다. 병동별 기준으로는 9개 중환자실에서 의뢰된 건이 799건으로 전체 59개 병동중 46%가 중환자실에서 의뢰되었다. 다빈도 진료과 순에 서는 혈액종양내과, 외과, 중환자의학과, 호흡기내과, 소아과, 흉부외과, 신경과 순으로 이들 이들 7개 진료과가 전체 의뢰건의 70%(1,217건)였으며 상위 2개 진료과인 혈액종양내과와 외과는 모두 각각 중환자실에서 의 뢰된 비율이 64%와 68%로 내과계 중환자실과 외과계 중환자실로 전동후 의뢰된 건으로 분석되었다. 영양집 중지원팀 의뢰사유는 장기간 금식이 565건(33%), 흡인 위험 410건(24%), 기도 삽관 364건(21%), 제형 변경 124건(7%), 경구섭취불량 및 영양불량 134건(8%), 기타 사유 131건(8%)로 치료적인 경구섭취 제한에 따른 영 양지원이 총 의뢰건의 92%였고 경구섭취불량 및 영양불량에 의한 의뢰건은 8%였다. 6개월간 의뢰된 1,728건 중 수가미적용건수는 총 499건으로 총 의뢰건의 29%가 수가처방되지 못하였다. 수가처방이 연결되지 못한 이유는 수가처방 이전 퇴원이 287건으로 전체 수가미적용건의 58%로 가장 많았고, 환자상태 변화로 영양지원 안한 건이 117건(24%), 중복의뢰 57건(11%), 사망 31건(6%)의 순이었다. 퇴원시점 집중영양치료 4개 직군(의사, 영양사, 약사, 간호사) 재평가 및 모니터링 미완료건이 224건으로 4개 직군 회신 미완료 평균 32건, 4개 직군 재평가 및 모니터링 미완료 평균이 161건으로 회신에 비해 재평가 및 모니터링 미완료건이 5배가량 높았다. 직군별 분석시 의사직 재평가 및 모니터링 미완료건이 205건으로 나머지 3개 직군 평균 147건 대비 1.4배 높았다. 4개 직군 회신, 재평가 및 모니터링을 모두 만족하였더라도 한 환자당 주 1회를 초과하여 수가 처방이 불가하여 연결되지 못한 건도 37건이(7%) 조사되었다. 결론: 집중영양치료료 수가 시행이후 6개월 의뢰 현황 및 수가 미적용 사유 분석결과 의뢰건의 절반 가량이 중환자실에서 의뢰되었고, 다빈도 의뢰 진료과순에서는 혈액종양내과, 외과, 중환자의학과, 호흡기내과 등 질환의 중증도가 높은 환자의 비율이 70% 이상으로 조사되어 질환의 중증도가 높은 중환자에 대한 영양집중 지원팀의 보다 높은 업무 기여도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수가미적용건의 80%가 퇴원 및 영양지원 미 대상자였으므로 영양지원 대상자 여부를 명확히 선별하여 의뢰하고 퇴원이전 4개 직군 재평가 및 모니터링 완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KCI등재
      • 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