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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姜希孟의 성리학적 사유

        김백희(Kim Baik-Hui) 한국인물사연구소 2008 한국인물사연구 Vol.9 No.-

        A high ranking scholar-official Kang Hui-meang(姜希孟) is a scholar-bureaucrats in early Dynasty of Choseon. And Kang Hui-meang as student of Neo-Confucianism who esteemed above all deep learning in the Chinese classics, his scholarship had an realistic and practical norms that differed from that of the Neo-Confucian literati (士林, sarim). He was the Neo-Confucianist of the new power groups who were later called sinjin sadaebu (新進士大夫, newly emerged high officials), and it was this group that supported sinjin sadaebu groups and later became the ruling class of the Early Joseon dynasty. During Seongjong's reign (1469~1494), as Neo-Confucianist of Gwanhakja(官學者, scholar-bureaucrats), Kang Hui-meang made a Sasukjaejip(私淑齋集) and a comprehensive compilation (entitled 衿陽雜錄, Kumyang chamnok, comprehensive compilation of agricultural practices) of agricultural practices with which he was personally familiar or that were explained to him in his home district of Sihung, just south of Seoul, adding to this description his own observations. In particular His scholarship went beyond only Neo-Confucianism and his important achievements in various areas of the study of the Chinese Classics also dealt with the Gyeongse-ron (經世論, theory of governance). The basic feature the 15th century Neo-confucian philosophical system, represented by scholar-bureaucrats, is the abstraction of existing norms and practical ethics out of the general law of nature. This abstraction allows for a rationalization of the distinctive order of human society, freezing, in a economic perspective, the distinctive order of landowner-tenant in the political field, being the basis for the political domination-submission system of “sinjin sadaebu” bureaucracy. Kang Hŭi-meang can well be said to be the typical scholar-bureaucrats of the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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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가적 인간의 윤리적 책임

        김백희(Kim Baik Hui) 가톨릭대학교(성심교정) 인간학연구소 2016 인간연구 Vol.0 No.32

        도가는 의무론적 윤리이론의 입장을 견지하면서, 무위자연의 규범을 인간의 윤리적 책임과 의무라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우주의 변화 운행을 관찰하여 얻은 존재론적 지혜가 윤리적 규범의 도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즉 도가는 우주자연의 변화운행 법칙은 오직 무위자연일 뿐이라고 본다. 우주는 아무런 목적도 없고 의도 · 의지도 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끊임없이 변화를 지속해가는 것이다. 윤리규범의 원천이 되는 우주자연의 특징은 다음의 몇 가지로 범주화한다. 즉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자연, 저절로 변화하는 우주자연, 내재적 균형을 지키며 변화하는 우주자연, 생명활동의 연쇄를 이루며 변화하는 우주자연, 가치중립적으로 변화하는 우주자연이다. 이러한 우주자연의 변화 운행 속에 인간이 포함된다. 그러므로 인간은 우주자연의 운행 법칙인 무위자연의 규범을 벗어날 수 없다. 우주자연의 궁극적 실재를 뜻하는 도(道)가 내재한 법칙의 본질적 속성이 무위자연이다. 우주자연은 도의 법칙에 따라 변화하며 운행한다. 그 도의 법칙이 지닌 실질적 특성이 무위자연이다. 의무론적 윤리이론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내면에 있는 보편적 윤리법칙을 따라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므로 도가적 인간의 윤리적 의무 또는 사회적 책임은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법칙에 따라 사는 것일 뿐이다. Taoism involves deontological ethics, which based on obligation or duty. Taoists emphasize the practice of the Way(Tao), through which ethical norms are determined. The Way is not benevolent, and Taoists treat all creatures as straw dogs(以萬物爲芻狗), which is part of Taoist cosmology. Taoists regard the cosmos as an endless, transformation that is both value neutral and characterized by intrinsic balance and fluidity. For human, the cosmos teach acceptance of and responsiveness to a deontological nature through the practices of 〈wuwei(無爲; effortless, non-calculative responsiveness)〉 and 〈ziran(自然; as self-so-ness)〉, which emerge from cosmic transformation. Thus 〈wuwei-ziran〉 is the natural law of the cosmos and the ethical norm of all creatures, and deontological obligation or duty is the practice of 〈wuwei-ziran〉 in the human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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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先秦)시기 유가와 도가의 욕망론

        김백희(Kim, Baik-hui) 가톨릭대학교(성심교정) 인간학연구소 2011 인간연구 Vol.0 No.22

        본고는 선진(先秦)시대 유가와 도가의 욕망관을 비교하고, 그것이 현대적으로 반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중국 제자백가의 유가와 도가에서 바라보는 욕망은 다 같이 인간 또는 생명의 존재 지속성을 향한 힘이며 의지이다. 그러나 이것이 유가의 진리관이나 도가의 진리관에 비추어 볼 때, 우주자연의 진리에 위배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면 병든 욕망으로 변질될 수 있고, 진리의 길에 따라 욕망이 일어나게 되면 건강한 모습을 지닌다. 그런데 욕망은 현실적 삶에서 충족되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한 순간보다 불행한 순간을 더 많이 느끼고 산다. 인생의 불평과 불안 또는 분노와 슬픔 등의 불만스러운 욕망은 내가 바라는 것이 있지만 그것이 바라는 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 내가 바라는 욕망을 일으킬 때, 그 욕망이 진리에 따라 일어나도록 수양하고 관리하는 것이 유가와 도가의 충고이다. 유가와 도가의 지혜로운 충고는 세속의 욕망이 내가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유가는 윤리적 가치가 전제되는 인간의 욕망을 위하여 도덕적으로 감정을 절제하고 관리할 것을 주장하였다. 도가는 인간의 욕망이 자연의 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모습으로 실현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인위적 가치에 물든 욕망을 버리거나 완전히 인위적 욕망을 버릴 수 없다면 적어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할 것을 주장하였다. 현대의 상품소비사회가 주도하는 대중문화 속의 대중들에게 병든 욕망에 찌든 자아의 질주에 경종을 울리고, 새로운 욕망관을 제시 할 철학이 절실하게 요청된다. 이런 점에서 유가와 도가의 욕망에 관한 이론이 현대에도 의미 있게 반추될 수 있다. Desire in Confucianism and Taoism in Pre-Chin China is a kind of energy or will regarding the sustainability of life. This desire can be one of two different types of vital energy If this energy follows the rule of the right to do, then is sound desire. On the contrary, if the energy does not follow this rule, it often degenerates into unwholesome desire. According to Confucianism, Humans need to understand the abstinence(節欲) of desire because desire is easily polluted with worldly greed. According to Taoism, social beings keep themselves in nondesire(無欲) because desire must follow the rules of nature. A mass culture in a capitalistic consumer society always incites humankind to follow unwholesome desire because society only seems to be interested in due to the insatiable desire of mass culture. Therefore a sound social norm needs to include taking time for self-reflection on desire. Desire in Confucianism and Taoism in this regard is worthy of consideration in contemporar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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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서각본 『陰騭文註解』에 나타난 사상과 윤리

        김백희(Kim, Baik-hui) 한국학중앙연구원 2013 장서각 Vol.0 No.29

        도교의 경전들 중에 善行을 권면하는 서적을 통칭하여 勸善書라고 한다. 권선서는 주로 중국의 宋나라 시기부터 등장하여 明·淸 시기에 크게 유행하였다. 한국의 역사에는 조선시대 후기에 국가의 지원을 받아 권선서가 많이 보급되면서 민중 문화 속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런 맥락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 藏書閣에 소장된 『陰?文註解』는 조선 후기 민중도교의 사상을 고찰하는 중요한 문헌이다. 『음즐문주해』의 사상은 우선 도교의 종교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주재천의 관념을 명확하게 보인다. 도교의 신들 중 하나인 문창제군이 이 저작의 중심 신격이다. 그리고 불교의 영향을 받아서 인과응보의 관념을 중심으로 선행에 대한 필연적 응보의 결과를 보장하고 있다. 자신의 행위에 대한 선한 결과의 보답을 보장함으로써 사람들의 선행을 유도하는 것이다. 또한 위정자의 입장에서 백성의 평안한 삶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행이라는 논리를 제시함으로써 민본위민의 仁政을 주장하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사상적 골격이다. 이런 사상의 구조를 바탕으로 구체적 윤리의 지침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된 다양한 윤리적 지침들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善行萬能의 윤리이다. 즉 모든 삶의 원칙은 궁극적으로 선행과 연관되고 선행을 통해서 완성된다. 그리고 이런 선행 만능의 논리를 증명하기 위하여 유교와 불교의 주장들이 적절하게 원용된다. 이것은 바로 도교의 민중윤리가 보편적으로 유·불·도 삼교 합일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The Yinzhiwenzhujie (陰?文註解) is a Religio-ethical tract of religious Taoism, which, in spite of its popularity all over the late Joseon Dynasty (朝鮮), has not as yet, so far as we know, been introduced to the academic world in Contemporary Korea. In this book the god’s identity as Wenchangdijun (文昌帝君) and role in the official Taoist canon was formally recognized by the Yuan (元) China. and the deity of Wenchang maintained through most of late imperial China and late Joseon Korea. Yinzhiwenzhujie is a sort of Shunshu (善書) which has been used in China and Korea since the Song (宋) dynasty to refer to a variety of works with the pronounced didactic intent to exhort people to practice virtue and eschew evil. According to Yinzhiwenzhujie, the human nature is most intelligent and its nature is intrinsically good. All our moral relations and daily actions have their reasons why they should be so. When Heaven above created these things it mysteriously endowed them with something to guide them, and this something appears when the people practices goodness. This book have some form of belief in the law of cause and effect, that is, the cosmic process of retribution by which good and bad actions have consequences for this life, subsequent lives, and even the lives of the one’s descendants. Yinzhiwenzhujie as morality book was a vehicle for dissemination of Taoist internal and external cosmological ideas and moral retribution in lat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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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석의에 나타난 왕필 경학의 현학적 성격

        김백희(Baik-Hui Kim)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1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Vol.30 No.-

        본고는 위진현학의 창시자이며, 정시 연간의 현학 사조를 이끌었던 왕필의 경학관을 논어석의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다. 기존의 왕필 현학 연구는 국내ㆍ외를 막론하고 왕필의 대표작인 주역주와 노자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따라서 또 하나의 중요 저작인 논어석의는 왕필 경학을 살피는 핵심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소홀한 취급을 받았다. 논어석의는 공맹유학의 대표 문헌인 논어에 대한 왕필의 현학적 해석이다. 그러므로 왕필의 경학관을 연구하는 차원에서 논어석의는 필수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이 문헌을 검토해 본 결과 왕필의 사상은 경학적 기반위에서 구축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경학적 기반 위에서 구축된 왕필의 철학은 유가와 도가를 융합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왕필의 현학은 먼저 "도"에 대한 명시적 정의에서 출발한다. 그는 도를 "無"로 해석하면서 貴無論의 효시를 이룬다. 도는 유가와 도가의 사상을 통합하는 핵심 개념이다. 왕필이 생각한 도의 내용적 특성은 무위자연이다. 인간의 본성은 이도를 본받아 자연성에 기반을 두고 있고, 본성이 발현된 감정도 무위자연에 따를 때 온전한 모습을 지닌다. 이와 같은 모습의 인간을 이상적 인간으로 상정하고 성인이라 부른다. 왕필 현학의 최종 귀착은 도와 인간의 문제를 구명하면서 바람직한 "사회 제도 또는 명교"와 "자연 또는 본성"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정초하는 것이다. 왕필은 인간이 구축한 문명의 차별적 사회 제도가 우주자연의 무차별적 본성과 조화롭게 융합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였으며, 이것이 논어석의에 명시적으로 드러난 왕필 경학의 현학적 특성이다. 본고는 위진현학의 창시자이며, 정시 연간의 현학 사조를 이끌었던 왕필의 경학관을 논어석의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다. 기존의 왕필 현학 연구는 국내ㆍ외를 막론하고 왕필의 대표작인 주역주와 노자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따라서 또 하나의 중요 저작인 논어석의는 왕필 경학을 살피는 핵심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소홀한 취급을 받았다. 논어석의는 공맹유학의 대표 문헌인 논어에 대한 왕필의 현학적 해석이다. 그러므로 왕필의 경학관을 연구하는 차원에서 논어석의는 필수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이 문헌을 검토해 본 결과 왕필의 사상은 경학적 기반위에서 구축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경학적 기반 위에서 구축된 왕필의 철학은 유가와 도가를 융합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왕필의 현학은 먼저 "도"에 대한 명시적 정의에서 출발한다. 그는 도를 "無"로 해석하면서 貴無論의 효시를 이룬다. 도는 유가와 도가의 사상을 통합하는 핵심 개념이다. 왕필이 생각한 도의 내용적 특성은 무위자연이다. 인간의 본성은 이도를 본받아 자연성에 기반을 두고 있고, 본성이 발현된 감정도 무위자연에 따를 때 온전한 모습을 지닌다. 이와 같은 모습의 인간을 이상적 인간으로 상정하고 성인이라 부른다. 왕필 현학의 최종 귀착은 도와 인간의 문제를 구명하면서 바람직한 "사회 제도 또는 명교"와 "자연 또는 본성"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정초하는 것이다. 왕필은 인간이 구축한 문명의 차별적 사회 제도가 우주자연의 무차별적 본성과 조화롭게 융합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였으며, 이것이 논어석의에 명시적으로 드러난 왕필 경학의 현학적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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