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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 간호사의 소명의식, 자기효능감 및 직장 내 괴롭힘이 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국문초록 중소병원 간호사의 소명의식, 자기효능감 및 직장 내 괴롭힘이 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김미혜 지도교수: 박정민 간호학과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본 연구는 중소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소명의식, 자기효능감 및 직장 내 괴롭힘이 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간호조직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G광역시에 소재한 7개 중소병원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 224명을 편의표집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8년 7월 17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로 소명의식은 Dik, Eldrige와 Steger (2008)가 개발한 소명척도(Calling & Vocational Questionnaire: CVQ)를 심예린과 유성경(2012)이 한국판으로 번안하고 윤치호(2017)가 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기효능감은 Sherer 등(1982)이 개발하고 정애순(2007)이 수정하여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도구로 사용하였다. 직장 내 괴롭힘은 Einarsen, Raknes와 Matthiesen (1994)이 노르웨이어로 개발한 부정적 행동경험 설문지(NAQ)를 Eianrsen과 Hoel (2001)이 영문버전으로 번안하고, 남웅 등(2010)이 한국어로 번안한 도구로 사용하였다. 재직의도는 Cowin (2002)이 개발한 NRI (Nurses’ Retention Index)를 김민정(2006)이 번안한 도구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으며,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성별은 여자가 213명(95.1%)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연령은 20대가 109명(48.7%), 결혼상태는 미혼이 148명(66.1%), 최종학력은 대졸이상이 144명(64.3%), 종교는 없는 사람이 148명(66.1%)으로 많았다. 총 임상경력은 9년 이상이 56명(25.0%), 현 근무부서 경력은 1∼3년 미만이 78명(34.8%)으로 가장 많았으며, 근무형태는 교대근무자가 173명(77.2%)으로 많았다. 근무부서는 외과계가 68명(30.4%), 연봉은 3000∼3500만원 미만이 113명(50.4%), 괴롭힘 경험은 ‘무’가 177명(79.0%)으로 많았고, ‘유’가 47명(21.0%)으로 괴롭힘의 대상은 간호사가 28명(59.6%)으로 가장 많았으며, 환자/보호자가 14명(29.8%), 의사가 5명(10.6%) 순이었다. 병원에 다니는 이유는 ‘동료 간의 관계’가 104명(46.3%)으로 가장 많았다. 2. 소명의식은 5점 만점에 평균 3.08±0.50점, 자기효능감은 5점 만점에 평균 3.67±0.56점이었고, 직장 내 괴롭힘은 5점 만점에 평균 1.31±0.42점, 재직의도는 8점 만점에 5.49±1.43점이었다.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소명의식은 연령(F=3.47, p=.033)과, 결혼상태(t=-2.43, p=.016)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증 결과 연령에서 40대 이상이 20대보다, 결혼상태는 기혼이 미혼보다 소명의식이 높았다. 자기효능감은 성별(t=-3.08, p=.002), 학력(t=2.02, p=.044), 종교(t=-2.03, p=.043), 현 근무부서 경력(F=2.42, p=.005), 연봉(F=19.19, p<.001), 병원에 다니는 이유(F=6.86,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증 결과 성별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학력은 전문대졸이 대졸이상보다, 종교는 ‘없음’이 ‘있음’보다, 현 근무부서 경력은 5년∼7년 미만이 1년 미만 보다, 연봉은 3500만원 이상이 3000만원 미만과 3000∼3500만원 미만 보다, 병원에 다니는 이유는 ‘임금수준’이 ‘동료 간의 관계’, ‘근무환경’,‘기타’보다 자기효능감이 높았다. 직장 내 괴롭힘은 총 임상경력(F=3.80, p=.005), 근무형태(t=-3.27, p=.002), 괴롭힘 경험 유무(t=-5.95, p<.001), 병원에 다니는 이유(F=2.97, p=.020)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증 결과 총 임상경력에서 9년 이상이 1∼3년 미만보다, 근무형태는 상근이 교대근무보다, 괴롭힘 경험은 ‘유’가 ‘무’보다, 병원에 다니는 이유는 ‘동료 간의 관계’가 ‘임금수준’보다 직장 내 괴롭힘이 높았다. 재직의도는 학력(t=2.59, p=.010), 연봉(F=15.16, p<.001), 괴롭힘 경험의 유무(t=3.07, p=.002), 병원에 다니는 이유(F=4.87,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증 결과 학력에서 전문대졸이 대졸이상보다, 연봉은 3500만원 이상이 3000만원 미만과 3000∼3500만원 미만보다, 괴롭힘 경험은 ‘무’가 ‘유’보다, 병원에 다니는 이유는 ‘임금수준’이 ‘동료 간의 관계’보다 재직의도가 높았다. 4. 대상자의 재직의도는 소명의식(r=.34, p<.001)과 자기효능감(r=.45, p<.001)에서 통계적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장 내 괴롭힘(r=-.27, p<.001)에서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β=.24, p<.001), 소명의식(β=.23, p<.001), 연봉(β=.21, p=.0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영향을, 직장 내 괴롭힘(β=-.16, p=.008)은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28.6%였다. 본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중소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재직의도에 긍정적 영향 요인은 소명의식, 자기효능감 및 연봉 수준이었고, 부정적인 영향 요인은 직장 내 괴롭힘임을 확인하였다. 간호사의 소명의식은 간호사로써의 사회화 과정의 첫 단계인 간호학사 과정의 교육에서부터 길러지므로 교과 내·외 교육과정에 소명의식과 자기효능감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중소병원 간호사가 근무하는 기관의 업무환경을 개선하며 직장 내 괴롭힘을 줄일 수 있는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괴롭힘 사례에 따른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요어: 소명의식, 자기효능감, 직장 내 괴롭힘, 재직의도, 중소병원
Mica형태의 층상구조를 취하는 규산염 광물은 층간화합물을 형성하는데 있어 특히 다양하고 또 아주 잘 연구되어진 host-lattice이다. 지난 10년 동안이 분야에 대한 연 구의 핵심이 항상 더 많고 새로운 층간화합물(intercalation's complex)을 생성해내는 쪽에서 이러한 화학물(complex)의 응용 가능성이라든가 또는이러한 층간화합물을 mo del system으로 사용하여 연구하는 방향에 놓여지고 있다. 본 박사학위 연구에서도 이 러한 문제를 다음과 같은 두가지 측면에서 다루었다. 첫째, 층내부에서 삽입되어진 물 질이 double layer를 형성하도록 하여 modrl로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하여 연 구하였음. 즉 전해질을 포함하지않는 수용약 및 전해질을 포함하는 수용액내에서의 so ap-lamella의 행동거지에 대해 알아볼 방법이 쉽지않고, 따라서 지금까지 연구 발표된 사실의 정확성 여부에 대해서도 많은 의문이 제시되고 있다. 만일 점토층내에서 층내 부에 삽입된 물질이 double-layer를 형성하여 foamlamella와 같은 구성을 취할 경우 이는 일반적인 soap-lamella(micell형태)와는 달리 규산염광물의 층간격자가 갖는 주 기성에 의해 double-layer도 역시 주기성을 갖고 반복되어지게 되므로 이로 인해 soap -lamella의 행동거지를 X-선 분석에 의해 정확하게 밝혀내는 것이 가능하게 될 수 있 다. 둘째, 층사이에 단분자를 삽입하여 이를 고분자화하는 반응에 대해서 연구하였음. 즉 규산염 광물이 플라스틱 복합재료의 첨가제 및 강력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음은 잘 알려져 있지만 가장 공업적으로 이용도가 많은 smectite계열의 층간화합물은 아직도 그러한 복합재료의 첨가제나 강력제로 사용되고 있지 않고 있다. 또 유기고분자가 점 토층사이에 단순히 삽입되느냐 또는 삽입된 유기고분자가 층내부에 규산염광물의 대응 이온으로 존재하는 양이온과 같이 연결되어 규산염광물과 유기고분자가 하나의 화합물 을 형성하느냐에 따라 그 특성이 또한 달라지게 된다. 규산염광물의 층내에서 행해지 는 화학반응은 고상간의 반응이고, 또한 반응공간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으므로 층사이 에의 고분자화 반응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됨.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제 문 제를 다루었음.
한부모 가정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개인상담의 효과
한부모 가정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개인상담의 효과 김 미 혜 우석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본 연구는 한부모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을 실시하여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일반 가정 학생과 한부모 가정 학생의 자아존중감 차이는 있는가? 연구문제 2. 한부모 가정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개인상담의 효과는 있는가? 2-1. 개인상담은 한부모 가정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에 효과가 있는가? 2-2. 개인상담 후에 일반 가정 학생과 한부모 가정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에 차이는 있는가? 연구문제 해결을 위해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3개의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한부모 가정 학생 23명을 실험집단으로, 일반 가정 학생 136명을 비교집단으로 선정한 뒤 2015년 8월에 동시적으로 사전검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총 9회기의 개인상담을 진행한 후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인상담이 한부모 가정 학생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김희화(1993)가 한국의 아동 및 청소년용으로 개발한 척도를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집단 간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t-검증을 실시하였다. t-검증 결과, 본 연구에서 실시한 개인상담이 한부모 가정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상담 실시 전에는 일반 가정 학생들에 비해 한부모 가정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었는데 개인상담 후에는 한부모 가정 학생들과 일반 가정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이 전반적으로 서로 유사해졌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일반 가정 학생들에 비해 자아존중감이 낮은 한부모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교사나 담임교사가 개인적인 관심을 가지고 심리·정서적으로 지원해준다면 일반 가정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수준만큼 향상이 가능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추후에 상담 장면에서 일반 가정 학생들 뿐 만 아니라 한부모 가정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개인상담이 활발해지길 기대 해본다. The Effect of Individual Counseling on Improving Self-esteem of Students in Single-parent Family Kim Mi Hye Major in Counseling Psychology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Woosuk University (Directed by Professor Kim Su Ran) [Abstract] This study, on the target at the students in single-parent family, aims to conduct personal counseling and enhance self-esteem. So, this study set up several subjects for research as followings. Subject 1. Is there any difference in self-esteem of the students in general family and in single-parent family? Subject2. Does the personal counseling have an effect, on improving self-esteem of students in single-parent family ? 2-1, Does the personal counseling have an effect in self-esteem of students in single-parent family? 2-2 After the personal counseling, is there any difference in self-esteem of the students in general family and in single-parent family? With the purpose of solving the subjects, after selecting an experimental group, 23 students in single-parent family, and a comparative group, 136 students in general family, enrolled at 3 middle school students located at Jeonju, Jeollabuk-do, this study conducted a preliminary examination synchronistically in August, 2015. Furthermore, this study, targeting at the comparative group., conducted a post examination after making a progress of personal counseling for 3 months, 9 periods in total. With the purpose of checking up the effectiveness of individual counseling on improving self-esteem of students in single-parent family, this study used the tool developed by Kim Hi Hwa(1993) for the used of children and juveniles after modification and complement. In addition, this study conducted t-verification to verify the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As a result of t-verification, the personal counseling conducted in this study had an affirmative effect on self-esteem of the student in single-parent family. Especially, the self-esteem of the student in single-parent family was significantly lower statistically than that of the student in general family before personal counseling, but after personal counseling, generally the self-esteem of the student in single-parent family and the student in general family got similar each other. The result suggests that it's possible for the self-esteem of the student in single-parent family to be improved as much as that of the student in general family if a counseling teacher or a teacher in charge supports the student in single-parent family psychologically, mentally with concernment. This study expects, in the future, for personal counseling to be conducted actively, with the purpose of improving the self-esteem of the student in single-parent family as well as the student in general family.
김미혜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2012 국내박사
본 연구는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이 어떠한 변인으로 형성되는가에 대한 요인을 찾아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 형성을 돕고자 하는 필요에서 시작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필요성을 바탕으로 청소년 종교단체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 형성요인을 밝혀내어 청소년 복지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함으로써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으며 설문조사와 이에 대한 통계분석을 통하여 나타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은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의 실태를 파악하는 것으로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공적신뢰와 사적신뢰, 규범과 호혜성 등에 대한 인식은 평균 이상의 수준을 보였고, 참여, 네트워크에서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구문제 2]는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의 특성을 밝히는 것으로써 청소년들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따른 사회적 자본의 차이검정을 통하여 종교단체참여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결과는 여학생의 호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급에 따라서 공적신뢰, 호혜성, 규범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공적신뢰수준은 중학생이 높고 호혜성과 규범은 고등학생이 높게 나타났다.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규범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업성취도 상위수준에서 사적신뢰, 호혜성, 규범, 참여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부모의 학력은 부모 중 상위인 쪽 중심으로 더미화하여 고졸이하와 대졸이상으로 구분하여 측정하였다. 그 결과 부모학력이 대졸이상일 경우에 사적신뢰와 규범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소득에 따라서는 사회적 자본의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종교단체 참여수준에 따른 사회적 자본의 차이는 호혜성, 참여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즉, 참여수준이 평균이상인 청소년이 호혜성과 참여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기간에 따른 사회적 자본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았다. 참여여건에 따른 사회적 자본의 차이는 공적신뢰, 사적신뢰, 규범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연구문제 3]은 사회적 자본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밝히는 것으로서 이를 위하여 두 가지 가설을 세웠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종교단체 참여특성에 따라 사회적 자본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 1을 검증하기 위하여 t-검정과 ANOVA를 실시한 결과, 참여수준이 평균이상인 청소년이 호혜성과 참여에 대한 인식이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참여여건이 좋을수록 공적신뢰, 사적신뢰, 규범의 사회적 자본의 수준이 더 높게 나타났다. 종합하면 참여수준과 참여여건은 사회적 자본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참여기간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음이 밝혀졌다. 다음으로 ‘종교단체참여는 사회적 자본의 형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 2를 검증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과 위계적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종교단체 참여요인 중에서 신뢰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참여여건과 참여수준이며, 호혜적 규범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참여수준임이 밝혀졌다. 참여나 네트워크의 형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종교단체 참여특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로써 사회적 자본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종교단체 참여특성은 참여수준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첫째, 종교단체 참여 청소년들의 호혜성과 규범이 상당히 높게 나타난 점을 활용하여 일반청소년들에게도 이러한 단체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학교 단위로 혹은 지역단위로 단체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청소년의 인성교육 차원에서 호혜성과 규범적인 생활습관과 태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참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뒤따른다면 학교나 가정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우고 익히며 체험함으로 미래의 성장동력으로서 생활역량을 축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둘째, 학업성취도의 상위수준에서 사적신뢰, 호혜성, 규범, 참여 등이 높게 나타난 결과를 통해 사회적 자본의 형성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려면 학업 성취에 대한 지원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청소년종교단체인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인 이동현 목사는 지난 15년간 청소년 사역을 하면서 느껴왔던 가장 큰 고민이 학원과 입시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청소년들의 답답한 현실이었으며, 이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 R.P.S(Rise up Planning School)라고 주장하였다. R.P.S는 학업과 신앙과 인격적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외고와 특목고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스터디 플래닝 기법을 한층 발전시켜 수년간 임상실험을 거쳐 온 자기주도학습기법이다. 기존의 플래닝 기법이 수백만 원의 비용 때문에 불평등을 초래하였으나 임상실험을 통해 보편적인 방법으로 대중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고, 내용면에서도 효과적 측면을 보완하여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청소년들을 시험 치는 기계로 만드는 학원과는 질적으로 다른 신앙적인 가치관 중심으로 자기주도적 학습과 시간관리를 습득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이는 신앙적 측면 뿐 아니라 미래세대의 성장동력으로서 역량개발을 생활화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적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청소년들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정책 지원 부서에서 먼저 이 프로그램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고 시범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적용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종교적 신념에 따라 교육된다는 것 때문에 폄훼할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삶의 질에 어떤 것이 중요한지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셋째, 종교단체 참여수준과 참여여건에 따라 신뢰, 호혜적 규범, 참여 등에 영향이 미침을 고려하여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 또한 부모의 지지와 경제적 지원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부모들이 이해할 수 있는 홍보활성화 대책이 세워져야 한다. 다양한 청소년의 참여활동 중에서 종교단체 참여활동을 통한 사회적 자본 형성 가능성을 인식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청소년의 참여가 가능한 활동에 부모가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제고해야 한다. 부모들이 선택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 청소년 지원부서에서는 인식부족이나 정보의 부족 등으로 참여 기회가 박탈당하지 않도록 청소년 참여활동에 대한 긍정성을 부모에게 알릴 의무를 다해야 한다. 특히, 언론의 순기능을 활용하여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하고 유용한 것들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방법들을 적극 개발하고 홍보하여야 한다. 넷째, 참여여건이 좋을수록 즉, 부모의 지지와 경제적 지원이 좋을수록 신뢰와 규범의 수준이 높게 나타난 것을 통해 부모들이 청소년들의 참여활동에 대하여 먼저 이해하고 관심과 지지와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이를 위해 부모들에게 청소년의 발달과정에 대한 이해와 청소년과의 의사소통 방법 등을 실제적으로 교육하고 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권을 높여야 한다. 맞벌이 부부가 많은 현실에서 부모교육은 직장의 후생복지 차원에서 제공되어야 효율적이다. 근무시간이나 휴식시간의 일부를 청소년의 발달과정에 대한 이해, 학교현실의 이해, 학업성취의 지원방법,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 청소년 단체의 활용방법 등에 대한 사례 안내와 정보를 제공한다면 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사회적 자본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섯째, 제4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은 ‘꿈을 키우는 청소년, 희망을 더하는 가족, 밝은 미래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꿈을 키우는 청소년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곧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의 형성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중앙정부 차원에서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 확충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특히, 현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청소년이 많은 점을 주시하여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 또한 국제 활동 경험이 없는 청소년들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해외 체험의 기회를 보다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사회적 자본은 일시적으로 형성되고 축적되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긴 시간이 요구됨으로 청소년기에서부터 축적이 가능하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 마지막으로 중앙정부 차원에서 청소년과 관련한 사회적 자본의 정보와 통계가 작성, 유지, 관리되어야 하며 청소년복지 정책 수립 시 사회적 자본의 형성과 확충 방안을 위한 프로그램을 우선하여야 한다. 기존의 사회적 자본 형성에 관한 정책은 주로 교육적 차원의 접근이었으나 이제 청소년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청소년 복지적 대책으로써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방안을 도모하여야 한다. 또한 각양각색의 청소년단체들의 활동 중에서 외형과 실적 위주에 따라 지원하기보다 내용적으로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의 형성에 긍정성이 있는 프로그램 등을 구체적으로 찾아내어 적극 지원하고, 개발하고, 육성하여야 한다. 본 연구의 의의는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의 형성에 관하여 현재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도한 최초의 연구였다는 점이다. 또한 다음 세대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생활역량을 강화하며,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청소년의 부적응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확인하고자 시도하였다는 점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현재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종교단체활동 참여를 통해서 사회적 자본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경험적으로 입증되었다. 더욱이 청소년의 종교단체 참여수준과 참여여건에 따라 사회적 자본의 형성에 강력한 영향이 미치는 것을 밝혀내었다. 이는 선행연구에서 과거회상 형식의 조사를 통해 얻었던 결과와 일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청소년 복지 관련 사회적 자본 선행연구가 극히 미미한데 이에 대한 학문적 연구의 가능성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종교단체 참여 청소년들의 호혜성과 규범의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종교단체 참여수준이 적극적이며, 참여여건이 좋을수록 사회적 자본의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경험적으로 입증되었다. 또한 청소년의 학업성취도 수준이 높을수록 사회적 자본의 형성에 긍정적 영향이 미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로써 아직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의 사회적 자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책적 대안을 우선하여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지향적인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충분히 축적하지 못하는 사회적 자본을 종교단체참여를 통해서 형성하고 축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고, 청소년정책이념과 추진과제에 사회적 자본의 형성 이념과 목표가 있다는 것과 연계하여 시사점을 찾아본 점이 가장 큰 의의라 할 수 있다. 이 부분이 향후 청소년복지 정책에 있어서 보다 거시적인 차원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하는 부분이다. This study was started with the need to help youth to form social capital by searching the factor that social capital of youth is formed with certain variabl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the policy by finding out the factor to form social capital of youth focusing on youths who are participating to youth religious organization based on such need and by inducing policy suggestion to youth welfare. In order to achieve such purpose, this study set following questions and the summary of results of survey and statistical analysis to this is as follow: [Research question 1] social capital of youth and its analyzing result is as follows: That is, Public & private trusts and the recognition to rules & reciprocity showed over average level but showed low level in participation and its network. [Research question 2] recognizes the characteristics of social capital of youth and we researched those of social capital of youth who participated religious organization through the test for difference of social capital depending on social & economic backgrounds of youth. The result which indicated significant difference in statistics showed high reciprocity in girl students and according to the level of school, their public trust, reciprocity, and rules showed differences. The level of public trust indicated as high in middle school students, and in reciprocity and rules, high school students showed high level. The result also showed the level of rules increases according to the level of school. In high level of academic achievement, private trust, reciprocity, rules, and participation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e measured academic experiences of youths' parents by dummying focusing on higher leveled side and by dividing into under high school graduation and above university graduation. As a result, in case of university graduation of parents, private trust and rules showed high level. In case of income level of paren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of social capital. The difference of social capital depending on the level of participation to religious organization showed a significance in reciprocity and participation. That is, it is indicated that youths who have more than average of participation level have high recognition to reciprocity and participation. There was no difference of social capital depending on participation terms. The difference of social capital depending on participation condition showed a significance in public & private trusts and rules. [Research question 3] recognizes the main factor which impacts on the formation of social capital, and for this, we established two hypotheses and its result is as follows: At first, as a result of implementing t-test and ANOVA in order to test hypothesis 1, 'there is a difference of social capital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participation to religious organization', youths who have more than average of participation level have high recognition to reciprocity and participation. Also, the result showed that the better participation condition, the higher level of social capital in public & private trusts and rules. Generally, it is revealed that participation level and participation condition impact on the formation of social capital but participation terms do not impact significant effect. Then, as a result of implementing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hierarchial regression analysis in order to test hypothesis 2, 'participation to religious organization will impact on the formation of social capital', it is revealed that of factors of participation to religious organization, participation condition and participation level impact on the formation of trust and the factor impacting on the formation of reciprocal rules is participation level. The factor of participation to religious organization impacting significant effect on the formation of participation or network was not revealed. As such, it is indicated that the characteristic of participation to religious organization impacting on the whole social capital was participation level. This study provided policy suggestions as followings based on above results. First, the opportunity to participate to organization experience should be offered to general youths by using the point that reciprocity and rules of youths who participate to religious organization were high. Systematical conditions which enable school unit or local unit participates freely to organization experience should be prepared. If policy supports are prepared to enable youths to participate actively to participation experiences to improve reciprocity, normative life habit and attitude under personality education of youths, it will be the opportunity to accumulate life ability as a growth power of future by learning and experiencing things which cannot be learnt from school or home. Second, it is known that if the formation of social capital should be supported by policy through the result which private trust, reciprocity, rules, and participation showed high level in top rank of academic achievement. Rev. Lee Dong-Hyeon, a CEO of Riseup Movement which is a religious organization for youths claimed that the biggest concern which he had felt during last 15 years of his ministry for youths was choking reality of youths who have to devote themselves to prepare the entrance exam and the most reasonable alternative to this is R.P.S.(Rise up Planning School). R.P.S. is a self-leading learning technique which has experienced clinical test for years by developing study planning technique more which was made centering on foreign language school and special purpose school. Existing planning technique has caused inequality due to million wons of expenses but the method to popularize with universal method through clinical test and even in context, it is applied by supplementing effective side. He claimed that this is a program to enable youths to obtain self-leading learning and time schedule focusing on religious view of value which is qualitatively different with the institute which makes youths as machines for the exam. This can be said that it is an important alternative program which makes development of capability as a life as a growing power of future generation. In order to apply this to youths, it is needed to review this program thoroughly and to apply to youths as an exemplary by youth's policy supporting department. It should not be ignored because it is an education according to religious belief but should be reviewed which is important to the quality of life of youths. Third, it is needed to construct the environment which youths can actively participate with passion by considering that it can effect on trust, reciprocal rules, and participation depending on participation level & condition of religious organization. Also, the supports of their parents and economic supports should be prepared. For this, the policy to promote this which their parents can understand should be established. Of various participation experiences of youths, the construction of environment to recognize the possibility of forming social capital through experiences of participation to religious organization should be prioritized. Also, accessibility should be reconsidered in order to make their parents actively participate to experiences which youths can participate. Environmental construction which parents can choose is needed. Youth support department should do its duty to inform the positiveness of participation of youths to their parents in order not to make youths to be deprived of opportunity to participate due to the short of recognition or information. In particular, information and methods which use immediately the things that are useful and needed directly to youths who will lead next generation should be positively developed and promoted by using the right function of the press. Fourth, the parents should understand first and give concerns and economic supports to participation experiences of youths through that as participation condition is better and supports & economic supports of parents are better, the level of trust and rules are indicated highly. For this, the right to access the program which can actually educate and train parents for understanding to developing process of youths and communicating method with youths. Parents' education is efficient when it is offered as a welfare of working company under the reality of dual-careers. If providing cases and information to understanding of developing process of youths, understanding of school reality, the method to support academic achievement, the method to communicate with children, and the method to use youth organization during working or resting time at working site, it would be a big help to form social capital which can raise the quality of life of youth. Fifth, the fourth youth policy basic plan aims to 'dreaming youth, hoping family, and bright future society'. By considering that the support with policy to dreaming youth is the formation of social capital of youths, central government should prioritize the extension of social capital of youths. As social capital is not formed and accumulated temporarily but requires relatively long time, the suport with policy should be made. In details, central government should make, maintain, and keep information and statistics of social capital related to youths, and when establishing youths' welfare, a program for forming and extending social capital should be made in advance. The existing policy about the formation of social capital was mainly an access by education but it should be planned as a welfare measurement of youths which impacts directly on the quality of life of youths. Also, programs having a positiveness in formation of social capital of youths should be actively searched, supported, developed, and fostered rather than the support depending on the appearance and result of youth organization is made. The meaning of this study is that this study made the first trial of studying the formation of social capital of youths subjecting on current experiencing youths. Also, this study tried to verify social and economic value of social capital to reinforce the life capability of youths who will lead the next generation, to deal with the crisis, and to remove maladjustment of youths. This study experimentally proved that social capital is formed to currently experiencing youths through the participation to religious organization. Further, it is revealed that participating level & condition of youths to religious organization strongly impact on the formation of social capital. This has a meaning in such that it is identified with the result obtained from prior researches through past reflection type of research. Also, it has a meaning to prepare the possibility of academic study on social capital related to youth welfare under little prior studies on this. It is indicated that the level of reciprocity and rules of youths who participate to religious organization is very high. Also, it is proven that participation level to religious organization is high and as participation condition is better, it impacts positive effect on the formation of social capital. It is also indicated that as the level of academic achievement of youth is higher, it impacts positive effect on the formation of social capital. As such, it can provide basic data of future-oriented policy development in that recognizes the importance of social capital of youths who are still growing and can find policy alternative as a priority. The point searched the suggestion by connecting with that there are formation ideology and goal of social capital in youth policy ideology and driving tasks is a part to be expected to provide useful information in more macroscopic level in future youth welfare policy.
김미혜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2021 국내석사
The music culture in the daily life of modern society has become an important means for leisure activities and self-expression. Ukulele is easy and quick to learn and portable, so it has got a lot of attention lately among many other musical instruments which are positioned as a daily music. Although it is a small instrument, its clear tone enables them to play the various pieces of various genre of music. And anyone including men, women, and children can have an easy access to it. Also, the application range of ukulele has spread to culture centers, clubs, and professional musicians as well as school education. The present study suggested the teaching methods of ukulele for revitalization of daily music, focusing on preschoolers, elementary schoolers, youth, adults, senior citizens, professional workers for emotional therapy for Special Children, and professional leaders. Accordingly, the content of the present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 theory and contents on ukulele was examined. Secondly, ukulele playing techniques and playing techniques via score samples by kinds were examined in depths. Thirdly, various techniques were suggested for kids’ songs, pop, classical music, solo music, ensemble, etc. after studying the sample pieces in them. And the rhythm instruments such as shakers and cajones were also introduced because they go very well with ukulele. Fourthly, the significance of daily music and utilization method of ukulele by subjects were examined. It is hoped by the writer that many various people of the various age groups could enjoy a life with music via ukulele in the future. It is also hoped that it would be a foundation for the various and significant musical experience. And it is desired that anyone could understand and take an interest in the various playing techniques of ukulele in the present study and that the present study by subjects would be a greatly helpful material to many ukulele leaders and players in the future, 현대사회의 생활 속 음악문화는 여가활동 및 자기표현을 위해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생활 음악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많은 악기들 중 우쿨렐레는 빨리 배우고 쉽게 익힐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함으로 최근 관심 받고 있는 악기이다. 작은 악기이지만 음색이 맑아 다양한 장르의 곡 연주가 가능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악기이다. 또한, 우쿨렐레의 활용범위는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 센터, 동아리, 전문 연주자등으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 노인, 그리고 특수 아동의 정서 치료 대상자, 전문지도자를 중심으로 생활 음악의 활성화를 위한 우쿨렐레 지도방안을 제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쿨렐레에 대한 이론과 내용을 살펴보았다. 둘째, 우쿨렐레 연주방법과 종류별 악보 예재를 통한 주법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셋째, 동요, 가요, 클래식, 독주곡, 중주곡 등의 예재 곡으로 살펴보면서 다양한 주법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셰이커와 카혼 등 우쿨렐레 악기와 어울리는 리듬악기를 소개하였다. 넷째, 생활 음악의 의의와 대상별 우쿨렐레의 활용방안을 살펴보았다. 앞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음악과 함께하는 삶을 우쿨렐레를 통해 누릴 수 있길 바란다. 더불어 다양하면서 의미도 부여할 수 있는 음악 경험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본 논문에 우쿨렐레의 다양한 연주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갖게 되기를 바라고 대상에 따른 연구를 통해 앞으로 많은 지도자와 연주가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노인요양병원 간호사의 죽음불안, 간호일터영성, 임종간호 중요도와 수행도
본 연구는 노인요양병원 간호사의 죽음불안, 간호일터영성, 임종간호 중요도, 임종간호 수행도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임종간호 수행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향후 임종간호 수행을 강화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 방법은 J 지역, B지역, G 요양병원 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판정은 받고, 100병상 이상 요양병원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2021년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자가 보고 설문지를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연구 도구로 죽음불안은 신경일과 김두길(2018)의 측정도구를 이용하였고, 간호일터영성은 석정원(2015)이 간호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간호일터영성 측정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임종간호 중요도와 수행도는 박순주와 최순희(1996)가 개발하고 정상이(2013)가 수정 보완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0.0 program을 이용하여 Chronbach's Alpha, 서술적 통계분석과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을 구하고, 임종간호 중요도와 수행도의 차이를 IPA방법을 활용하였으며,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대상자의 죽음불안은 5점 만점에 평균 2.57±0.77점으로 나타났다. 하위 영역별로 분석한 결과 자기 자신의 죽음에 관련된 불안 영역이 평균 2.85±0.9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신과 사후 심판에 대한 불안 영역이 평균 2.02±0.82점으로 가장 낮았다. 간호일터영성은 7점 만점에 평균 5.04±0.74점으로 나타났다. 하위 영역별로 분석한 결과 동료와의 연결 영역이 평균 5.52±1.21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직장환경과의 상호작용 영역이 평균 4.09±1.15점으로 가장 낮았다. 임종간호 중요도는 4점 만점에 평균 3.59±0.33점으로 나타났다. 하위 영역별로 분석한 결과 신체적 영역이 평균 3.79±0.28점, 심리적 영역이 3.64±0.36점, 영적 영역이 3.34±0.55점 순이었다. 임종간호 수행도는 4점 만점에 평균 3.07±0.45점으로 나타났다. 하위 영역별로는 신체적 영역이 3.36±0.46점, 심리적 영역이 3.29±0.44점, 영적 영역이 2.57±0.76점 순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종간호 수행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변수는 총 임상근무 경력(F=2.825, p=.02)이었다. scheffe's test 결과 총 임상근무경력이 25년이상군이 20년에서 25년미만군보다 임종간호 수행도가 높게 나타났다. 임종간호 수행도는 간호일터영성(r=.27, p<.001), 임종간호 중요도와(r=.50, p<.001)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임종간호 수행의 중요도와 수행도를 분석한 결과, Ⅰ사분면에 신체적 영역과 심리적 영역이 해당되었으며, Ⅲ 사분면 영적 영역이 해당되었다. 본 연구 대상자의 임종간호 수행도의 관련 요인으로 임종간호 중요도(β=.46, p<.001), 간호일터영성(β=.14, p=.03)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31.2%이었다. Basic data is needed to strengthen the study of Terminal Care Performance of Long-term care hospital nurses, and this study aims to produce that information by identifying the relationship among Death Anxiety, Nursing Workplace Spirituality, the Importance placed on Terminal Care, and the Performance of nurses in these situations. The study is qualitative in nature as it uses descriptive research methods, with data collected from July 1st to September 15th, 2021. The method was via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for nurses working in long-term care hospitals with more than 100 beds, after receiving a first-class evaluation from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among J, B, and G region long-term care hospitals. The variable of Death Anxiety was measured using the work of Shin Kyung-il and Kim Doo-gil (2018), Nursing Workplace Spirituality as developed by Seok Jeong-won (2015), and the variable of Terminal Care Importance and Performance was developed by Park Soon-joo and Choi Soon-hee (1996), then revised and supplemented by Jeong-sang-i (2013). The collected data were processed using the SPSS/WIN 20.0 program for Chronbach's Alpha,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independent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Scheffe's test, multiple regression, and IPA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indicated five major findings. 1. In the analysis of the main variables, the subjects scored a mean of 2.57±0.77 points on Death Anxiety, mean of 5.04±0.74 points on Nursing Workplace Spirituality, mean of 3.59±0.33 points on Terminal Care Importance, and mean 3.07±0.45 points on Terminal Care Performance. 2. The variable that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erminal Care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of this study was total clinical career (F=2.825, p=.02). In the Scheffe's test, the group with more than 25 years of total clinical career showed higher Terminal Care Performance than those with less than 25 years. 3. Terminal Care Performance of the subjects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Nursing Workplace Spirituality (r=.27, p<.001) and Terminal Care Importance (r=.50, p<.001). 4. As a result of IPA analysis of the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Terminal Care Performance of the subjects of this study, the physical and psychological area corresponded to Quadrant I, and the spiritual area corresponded to Quadrant III. 5. Factors influencing Terminal Care Performance were Terminal Care Importance(β=.46, p<.001) and Nursing Workplace Spirituality(β=.14, p=.03), while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variables was 31.2%. In conclusion, the study found that factors affecting Terminal Care Performance of long-term care hospital nurses were identified as Terminal Care Importance and Nursing Workplace Spirituality.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erminal Care Performance of nurses in long-term care hospitals, it is necessary to provide education to increase the Importance of Terminal Care and to seek strategies to increase levels of Nursing Workplace Spirituality.
김미혜 제주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2021 국내석사
이 연구는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현재로 소환해 놓고 해석하여 철학상담이우리 삶에 주는 의의를 밝히는 것이다. 연구자는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의 해석을위해 리쾨르 해석학 이론을 따른다. 리쾨르 해석학 이론은 설명-이해-전유의 과정을 거치며, 그 모든 과정에 소격화[거리두기]가 함께 한다.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는 플라톤이 자신의 스승인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형인 글라우콘과의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동굴의 비유’ 속의 죄수는 처음 동굴 밖으로 나오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워 밖으로 나오기를 주저하지만, 그 고통을 이겨내고 태양이 비치는 동굴 밖의 세계를 경험하고는 그 진리를 밝히기 위해 동료들이 있는 동굴 속으로 다시 들어간다. 연구자는 리쾨르 해석학의 도움을 받아동굴 속의 동료들에게 진리를 알리기 위해 동굴로 다시 들어가는 그 풀려난 죄수를 현재의 관점에서 철학상담자로 해석하였다. 또한 그 죄수는 지혜를 획득한내담자, 즉 자기 삶의 철학자이다. 동굴 속에 포박되어 벽에 비치는 그림자를 실재라고 믿고 있는 죄수들은 자신의 세계관과 관습에 갇혀 허우적대는 우리 인간존재이다. 그들은 어둠 속 어리석음에 빠져 사물의 실재와 진리를 제대로 보지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동굴 밖 태양으로 나와 진리를 마주하고 지혜를 습득하여 그것을 동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동굴 속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도 다름아닌 그 인간 존재이다. 그들은 철학자, 철학상담자이며 더 나아가 삶에서 ‘철학함’을 하는 모든 사람을 일컫는다. 해석학적 순환의 ‘열린 결론’에 따라 이들은자기 존재의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다. 철학상담은 내담자의 구체적인 삶의 문제를 해소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내담자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지혜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 철학상담자가 내담자의 지혜를 함양시키기 위해서는, 첫째, 내담자가 ‘플라톤의 동굴’, 즉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존재를 탐색하도록 한다. 둘째, 동굴의 경계를 넘어 나오는 길을 탐색한다. 그것을 위해 내담자의 매일의 사건을 분석하고 내담자의 삶에서 말해 주는 대안의 개념을 찾도록 한다. 철학함의 정식인 끊임없는 질문과 사유와사색을 활용한다.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서 죄수의 행보는 철학상담의 과정과 같다. 실제 철학상담의 과정에서 내담자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지혜의 길로 이끄는 과정은동굴의 비유와 같다.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통한 철학상담의 의의는 어리석음에 빠져 고통을 겪는 내담자를 지혜의 길로 이끌어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
2015개정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 ‘좌표평면과 그래프’ 단원 문항 분석 : 융복합적 역량을 중심으로
김미혜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융복합교육이 학교수학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적 교육모델이라는 관점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수학 교과서에 실려 있는 문항을 융복합목표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이는 수학 교실에서 융복합교육의 실현방안을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 것이다. 융복합교육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융복합적 역량을 함양시킬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따라서 ‘도구의 상호작용 활용 역량’, ‘이질적 집단에서의 상호작용 역량’, ‘자율적 실천 역량’과 각 역량의 의미를 세부적으로 나눈 ‘하위 역량’을 중심으로 분석틀을 구성하였고, 이를 2015개정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 ‘좌표평면과 그래프’ 단원의 문항에 적용하였다. 한 문항에 다양한 융복합적 역량이 포함되었을 경우에는 역량 간의 중복을 허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10종의 교과서 1299개의 문항에서 총 1340회의 융복합적 역량이 분석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융복합적 역량 중 ‘도구의 상호작용적 활용 역량’이 다른 역량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이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이질적 집단에서의 상호작용 역량’, ‘자율적 실천 역량’은 거의 드러나지 않았다. 하위 역량 중에서는 ‘핵심개념/원리/소양 습득 활용 역량’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2009개정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와 비교해보면 ‘이질적 집단에서의 상호작용 역량’, ‘자율적 실천 역량’의 포함도가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여전히 융복합적 역량에서 두 역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낮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수학 교과서의 문항 구성이 한 가지 융복합적 역량에 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현행 교과서의 문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융복합적 역량을 함양시키는데 한정적임을 알 수 있었다. 융복합교육은 학생들에게 한 가지 보다는 여러 가지 융복합적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학습을 추구한다. 하지만 분석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2015개정 교과서에서 융복합교육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문항은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문항에서 부족한 융복합적 역량을 학생들에게 길러줄 수 있는 교수 학습 방법이 필요하다.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학교 수업에서 부족한 융복합적 역량을 보다 더 강화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교사가 수업을 준비할 때 소단원별, 교과서별 융복합적 역량의 포함도를 알고 다양한 융복합적 역량이 드러난 문항의 예시를 접하는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가 융복합교육의 수업을 구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노인환자의 사전의료의향서 태도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가족기능과 자기효능감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노인환자의 사전의료의향서 태도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충남 공주지역의 요양병원 5곳과 종합병원 1곳에 입원한 65세 이상의 노인 환자를 편의 추출한 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5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지는 총 210부를 배부하여 전량 회수되었으며, 이 중 유효한 설문지 199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조사된 자료는 SPSS Ver.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보면 연령은 70∼79세(39.8%)가 가장 많으며, 성별은 여자(67.9%)가 남자(32.1%)보다 많았다. 노인환자의 건강상태에서 만성질환 수는 1개(39.2%)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질환을 진단받은 시기는 5년 미만(27.9%)이 가장 많았다. 5년 이내 병원에 입원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가 72.6%를 차지하였고, 중환자실 입원경험이 없는 대상자가 78.6%를 차지하였다. 본인이 인지하는 건강상태는 ‘중’ 그룹이 55.8%로 나타났고,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하겠다는 대상자가 49.7%였다. 둘째, 대상자의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태도 수준은 2.84점(±0.34)으로 평균 이상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보면, 고졸 학력인 경우, 배우자가 있는 경우, 천주교, 거주가족이 3명인 대상자, 병원비 부담을 본인과 자녀가 같이 부담하는 경우, 최근 5년 이내 중환자실 입원경험이 없는 대상자인 경우에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대상자의 가족기능은 2.73점(±0.54)으로 평균 이하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보면, 90세 이상 연령의 경우, 배우자가 없는 경우, 천주교인 경우, 본인 외 거주 가족이 없는 경우, 의료급여 1종인 경우, 병원비를 본인과 자녀가 지불하지 않는 경우, 최근 5년 이내 병원 입원경험이 없는 경우, 본인이 인지하는 건강상태가 ‘하’인 대상자가 가족기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넷째, 대상자의 자기효능감은 3.45점으로 평균 이상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보면, 90세 이상의 대상자가 유의하게 낮았고, 대졸이상의 학력인 경우와 건강상태가 ‘중’이거나 ‘상’인 경우, 최근 5년 이내 중환자실 입원경험이 없는 대상자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대상자의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태도와 가족기능 간의 관계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여 가족기능이 좋을수록 사전의사결정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r=.-.324, p<.01). 하지만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태도와 자기효능감과의 관계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여 자기효능감이 좋을수록 사전의사결정에 대한 태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r=.340, p<.01). 여섯째, 사전의료의향서 태도 결정에 영향 요인으로는 가족기능 중 긍정적 가족정서가 가장 유의한 변수이었으며(t=-5.446, p=0.000), 자녀가 병원비를 부담하는 경우(t=-3.141, p=0.002), 본인과 자녀가 같이 병원비를 부담하는 경우(t=2.985, p=0.003), 질병의 진단시기가 5-10년 사이인 경우(t=2.883, p=0.004), 중환자실 입원 경험이 없는 경우(t=2.636, p=0.009), 종교가 천주교인 경우(t=2.295, p=0.023)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긍정적 가족 정서가 좋을수록, 자녀가 병원비를 부담하는 경우에는 사전의료의향서 태도 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종교가 천주교인 경우, 본인과 자녀가 같이 병원비를 부담하는 경우, 질병의 진단기간이 5-10년 정도 경우, 중환자실 입원 경험이 없는 경우가 사전의료의향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의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의료기관에 입원한 노인들의 긍정적인 가족가치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가족지지가 이루어진다면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대상자 맞춤식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 셋째, 사전의료의향서의 효과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임종기 치료과정에 대해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