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인천 영종도 출신 독립유공자 이화용(1878~1938)의 서훈 전수를 위한 후손 입증에 관한 연구
인천 영종도 출신 독립유공자 이화용(1878~1938)의 서훈 전수를 위한 후손 입증에 관한 연구 김명신 본 연구는 인천 영종도 출신의 독립유공자인 이화용(李華鏞)에게 서훈이 결 정되었음에도 후손 부재로 인해 포상이 전수되지 못한 개별 사례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서훈은 독립운동의 공적을 국가가 인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포상 전수 는 이를 후손에게 전달하는 행정 절차의 최종 단계에 해당한다. 그러나 해외 이주, 국적 부재, 자료의 불비, 개인 정보 보호 등의 다양한 이 유로 인해 상당수의 유공자가 서훈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포상 미전수 상태에 놓여 있는 현실이다. 이에 이 연구는 이러한 제도적 한계 속에서 후손이 부재 한 경우 국가적 예우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이화용은 멕시코 메리다지방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서기·재무·대의원 등 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에 참여하였고, 1919년 이후에도 꾸준히 의연금 모금 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지원 활동을 지속하였다. 서훈이 미전수된 상태에 있던 이화용을 대상으로 연구자가 2019년 지역 언론에 게재한 ‘후손 찾기’ 광고는 후손 인정을 통한 서훈 전수를 위한 본격적 연구의 출발점이 되었다. 연구의 시기적 범위는 1900년대 초부터 해방 이후까지이며, 공간적 범위는 인천 영종·용유 지역을 중심으로 멕시코와 중국 일부 지역까지 포함하였다. 연 구 방법은 선행 연구 검토를 기반으로 자료의 수집과 교차 검증에 중점을 두 었다. 주요 자료는 『독립유공자 공훈록』을 비롯하여 국내외 행정 문서, 보훈 행정 기록, 신문 기사, 지역사 문헌, 그리고 문중 자료 등을 활용하였다. 구술 기록은 문헌과 대조하여 사실성을 확인하였다. 족보와 제적등본 등은 후손 인 정의 핵심 근거가 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시대적 상황과 경제적 여건을 반영하 여 이화용의 성장 과정과 이주 동기를 추론하였다. 후손 입증 과정에서는 주소·본관·이름·직계·방계 존비속 관계를 『별보(別譜)』 와 제적등본에 근거하여 요소별로 대조 검토하였다. 이 과정에서 일부 자료 간 불일치는 행정구역 변동, 기록상의 착오, 구술 전승의 오류 등에서 비롯된 것 으로 파악되었다. 이처럼 『별보』, 지역 문헌, 구술 자료는 단일 자료로 확인하 기 어려운 내용을 상호 보완함으로써 후손 입증의 신뢰성을 강화하였다. 그 결과, 이화용은 영종 중산리 출신의 전주 이씨 의안대군파 인물로 확인되 었으며,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서훈 전수가 이루어졌다. 이 사례는 직계 후손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방계 후손 입증이라는 대안 적 방식에 의해 서훈 전수가 이루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반면, 여타 미서훈 사 례에서는 후손 입증 과정에서 제도 및 행정상의 보완이 여전히 요구된다. 기록 간의 불일치, 행정 절차상의 제약, 개인정보 보호에 따른 접근 제한, 해외 이 주와 국적 미확인, 불완전한 기록 등은 서훈 미전수 상태를 지속시키는 요인으 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공개의 합리적 완화, 전담 인력의 배치, 사 료 조사 지원, 해외 후손과의 교류 확대 등을 포함한 정책적 개선 방안을 제시 하였다. 본 연구는 서훈 미전수 사례를 대상으로 국가 예우 이행의 실제 과정을 실 증적으로 검토하고, 방계 후손 입증의 적용 양상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는 점 에서 시사점을 지닌다. 주제어: 인천, 영종도(永宗島), 이화용(李華鏞), 멕시코 메리다지방회, 독립유공자, 서훈(敍勳), 포상(褒賞), 방계 후손
Korea’s Smart ODA Strategy beyond the Controversy between Humanitarianism and National Interest
김명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2013 국내석사
As Korea becomes a member of the OECD DAC (development assistance committee), the government has been trying to enhance the quantity as well as quality of its ODA. In line with this effort, there have been many researches and studies on Korea’s ODA. However, many of the existing studies are still under controversy as to whether they have to pursue humanitarianism or national interests. This paper applies the theory of Creating Shared Value (CSV) and its updated studies in designing a smart strategy to achieve both ethics and economic success, which was initially introduced by Porter and Kramer and further developed by Moon. First, this study begins by reviewing two competing scholarly approaches to ODA and provides four types of ODA strategies by categorizing donor countries (National Interest-centered, Humanitarianism, Smart ODA, and Waste of Resource) in terms of donor’s interests and recipient benefits. Then, it provides four distinctive strategies to effectively and efficiently utilize a limited amount of ODA: defining core competence; reconceiving comprehensive targets; redefining productivity in the value chain; and enabling local or global cluster development. The paper argues that Korea’s ODA strategy needs a paradigm shift beyond the vicious cycle of controversy over the objectives of ODA between a selfish economic tool and unconditional international contribution of ODA. 본 연구는 원조를 둘러싼 인도주의와 국익의 논쟁을 넘어서, 공여국과 수원국 간의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상호 간 이익을 최대화하는 스마트 원조전략에 대해 중점을 두었다. 전통적인 공여국(미국, 일본, 북유럽 3 개국 등)과 한국의 원조 전략을 분석함으로써, 각국 원조 전략을 1) 국익중심, 2) 인도주의, 3) 스마트 원조, 4) 자원의 낭비로 새롭게 범주화하였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원조전략 개선을 위해, 1) 경쟁분야: 한국이 다른 원조공여국에 비해 가장 강점으로 지니고 있는 최빈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발전경험을 보다 체계화하고, 2) 생산요소: 현재 분절화된 원조체계를 통합하며, 원조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증진시키고, 3) 시장수요: 국별협력전략을 보다 강화하여 수원국의 수요와 현지상황에 적합한 원조 사업을 마련하는 동시에, 4) 관련분야: 국내외 원조 이해관계자(유관/협력기관)을 육성하고 효과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클러스터 효과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이끌어낼 것을 제안하고 있다.
눈먼 각인과 푼크툼 비교 연구 : 리차드 로티의 『우연성, 아이러니, 연대성』과 롤랑 바르트의 『밝은 방』을 중심으로
이 논문의 목적은 리차드 로티의 ‘눈먼 각인’과 롤랑 바르트의 ‘푼크툼’ 두 어휘의 공유 지점을 밝히고 그 의의를 조명하는 것이다. 리차드 로티에 관한 기존의 연구는 주로 로티의 다원론적 관점과 우연성에 대한 상대성이나 국지성 비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본고는 이러한 기존 논의의 궤를 벗어나 로티가 자아의 우연적 특이성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눈먼 각인’이라는 어휘를 롤랑 바르트의 푼크툼과 함께 다룸으로써 두 어휘의 공유 지점과 개인적 특이성이 갖는 의의를 밝힐 것이다. 아울러 그러한 사적 특이성들에 대한 관용, 공감에 기초한 연대성이 갖는 중요성을 함께 조명할 것이다. 눈먼 각인은, 리차드 로티가 『우연성, 아이러니, 연대성』에서 자아의 우연성을 상징하기 위해 라르킨의 시에서 발췌한 어휘로, 한 개인의 행동들이 담고 있는 우연히 생성된 마음의 흔적을 말한다. 로티는 우리 삶의 모든 측면을 하나의 어휘로 통합하고자 하는 형이상학적 시도에 반대하여 자아창조의 사적영역과 사회 창조의 공적영역을 구분한다. 진리의 발견에서 자아 창조와 사회 창조로의 이행을 제안하는 로티의 문학적 문화에서 메타포의 창안과 재서술은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로티는 우연적 눈먼 각인이 무가치하지 않으며 참신한 메타포의 창안이나 재서술의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본다. 푼크툼은 롤랑 바르트가 『밝은 방』에서 창안한 어휘로, 바르트는 개별적이고 주변적인 성격의 푼크툼을 보편적 관습체계의 기호인 스투디움과 대비시킨다. 그는 사회적으로 공유되는 스투디움에 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의 신화가 감추어져 있다고 보고, 기존의 기호체계로 코드화하기 어려운 푼크툼 읽기를 통해 스투디움에 의해 반복되는 집단적 신념과 욕망, 취향, 일상적 관념과 관습 등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본고에서 밝히고자 하는 바는, 눈먼 각인과 푼크툼 두 어휘가 우연성, 무의식성, 비환원성을 공유한다는 점이다. 또한 바르트의 푼크툼 읽기가 눈먼 각인이 원인이 되는 메타포적 재서술과 유사하다는 점이며 아울러 눈먼 각인과 푼크툼이 함축하는 그러한 창의적 성격이 자유롭게 발현되기 위해서는 차이에 대한 관용과 공감에 바탕을 둔 연대성을 키워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눈먼 각인과 푼크툼이 함축하는 미학적 의의는 두 어휘가, 취향이나 미의식 혹은 취미(taste), 느낌, 좋아함, 사랑, 매력, 연민, 공감 등의 감정이 갖는 힘과 창조적 측면을 드러낸다는 점, 그리고 취향이나 문화가 갖는 우연성을 인식하게 해줌으로써 타인과 타문화에 대한 수용적 태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예술과 관련하여 눈먼 각인과 푼크툼은 다원론적 관점에 설득력을 더해줌으로써 예술 창작과 감상의 자유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
박봉춘 본 <원천강본풀이> 담화 분석 : 문답담화와 연대를 통한 존재의 전환
김명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석사
본 연구는 제주도 특수본풀이 박봉춘本 <원천강본풀이>의 원문을 분석해 서사가 지닌 의미를 온전히 해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원천강본풀이>는 교과서, 동화책, 연극, 애니메이션, 치료 도구 등으로 변용되어 전승되고 있다. 이처럼 현대적 전승이 활발한 데는 서사를 통해 얻어지는 문학적 공감과 보편적 인식이 현대 사회에서도 유효한 의미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이는 자기 근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존재의 불완전성과 결핍으로 고뇌하는 존재들과 연대해 원천강에 도달하게 된다. 오늘이와 각 존재의 관계는 문답을 통해 이루어진다. 문답 담화는 서사가 이행되는 동기가 되기도 하고 무기력하고 대상화된 존재들에게 내적 주체성을 자각시키기도 한다. 인물들이 나누는 질문과 응답의 교환은 일방적이지 않고 상호적으로 이루어진다. 다른 존재들을 만나고 그들과 문답으로 관계를 맺는 오늘이의 여정은 원천강이 지닌 생명성과 순환성의 원리가 관계와 연대로 실현된 것이다. 오늘이는 자기 근본을 찾아 길을 떠나 부모를 만나고 여정에서 만난 이들이 부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되돌아간다. 다양한 존재의 결핍을 충족시키고 신녀가 된다. 이것이 오늘이가 다른 서사 무가의 여성 주인공과 구별되는 점이다. 대부분의 여성 주인공은 가부장적 위계질서에서 여성에게 할당된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고 가부장제로부터 인정받고자 한다. 하지만 <원천강본풀이>에서 오늘이는 다른 존재들과 수평적인 관계를 맺고 다양한 존재가 서로를 인정하고 연대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존재의 전환을 이루어 낸다. <원천강본풀이>가 지닌 의미를 밝히기 위해 텍스트 언어학적 분석 방법과 기호학적 분석 방법으로 분석했다. 우선 <원천강본풀이>의 문답쌍을 텍스트별로 나누고 구조화해 개별 텍스트의 특성을 밝히고 서사의 짜임과 의도를 파악했다. <원천강본풀이>는 목적지인 ‘원천강’을 중심으로 대칭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실계-초월계(원천강)-현실계’의 대칭적 구조는 원천강이 지닌 순환적인 세계관이 서사의 구조에 반영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이가 원천강으로 가는 왕로에서 존재들과 나누는 문답은 ‘질문-응답-대질문’의 구조로 되어있다. 문답 구조는 원천강에서 얻을 수 있는 응답을 남김으로써 각 에피소드의 연쇄적 구성과 원천강과 소망 성취와 연관성에 필연성을 부여하고 있다. 현실계의 존재들이 겪는 질곡은 현실계의 구조에서 기인한다. 오늘이의 이동은 정지해 있는 존재들의 능동성을 깨우고 연대해 단절된 구조를 변화시키고 존재의 질적 전환을 가져온다. 공간을 이동하는 주체적 행위는 타인의 행위를 촉발시키고 정체되고 단절된 세계의 문제를 해결했다. 오늘이와 존재들이 맺는 관계의 양태가 갖는 서사적 의미는 기호학적 분석 방법인 행위자 모델과 기호사각형으로 해석했다. 대상화된 존재들이 오늘이를 만나 자기 문제를 주체적으로 인식하게 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이에게 연대하는 주체로 변화한다. 오늘이는 다양한 존재와의 접촉을 통해 관계와 경험이 쌓이며 자질과 능력을 성장시켜 초월계로 갈 수 있었다. 자아정체성을 찾고 존재를 질적으로 전환하는 것은 타인과 분리된 채 가능하지 않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개별적 존재들이 지닌 삶의 질곡에 공감해 동등하고 공평한 공동체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관계적 자아가 형성될 때 결핍은 해소되고 존재적 전환은 가능하다. <원천강본풀이>에서 인간과 비인간은 모두 동등한 관계를 맺고 타인이 주체로서 존립할 수 있도록 관계적 자아를 회복하고 있다. 그 중심에 모두를 엮어내는 오늘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여성 정체성이 있다. ‘원천강’은 현실계의 존재들이 소망하는 온전한 자기화를 이루고 수평적인 관계와 삶이 가능하도록 자아 내부의 신성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은 생명력과 생생력이 가득한 시간과 공간이 통합되어 영원히 순환하는 곳이다. 오늘이는 원천강에서 자신의 근본을 찾고 원천강의 원리를 접하고 현실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을 얻는다. 오늘이는 현실계로 돌아와 연대했던 존재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답을 전하고 원천강의 원리를 전하는 여신이 된다. 단절되었던 현실계와 초월계는 오늘이를 통해 이어지고 원천강의 원리는 오늘이를 통해 현실계에서 실현된다. <원천강본풀이> 서사의 의미는 현대 사회가 지닌 불평등한 권력 구조로 인한 억압과 폭력의 문제, 비인간화의 문제 등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회적 역사적 배경의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근본적인 문제에 어떠한 태도와 가치를 가지고 접근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원천강본풀이>의 온전한 의미를 해석하고 구비서사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웨이블릿변환과 프렉탈이론을 이용한 정의역 최소화 영상압축
This Paper Propose a Fractal image Compression Technique Using Correlations between the discreate wavelet transformed coefficients to improve PSNR. This proposal method constructs significant coeffficients trees, Which indicate the positions and signs of the significant coeffficients and supports multi-resolution and reduces computational complexity of mapping contracted domain pool onto range block and then Matching only the significant coefficients of range block to coefficients contracted domain block in LL subband as root node. Also, this paper proposes a scheme which minimixes the number of contracted domain blocks compared with range block and the position infomations are coded by the Fractal coding in LL subband. and then the others processed by VQ. Result of simulation show that the proposed method provides better performance more PSNR than the Fractal decoding image and reduces blocking effects that come into image.
소형 배추수확기 개발을 위한 요소기술 분석 및 성능시험
김명신 국립순천대학교대학원 2024 국내석사
Purpose: 배추는 한국의 엽채류 채소의 재배면적 중 전체의 66.4%, 생산량은 전체의 82.2%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2021년 기준 가을배추 수확 작업의 경우 기계화율은 거의 진행되지 않아 배추 재배면적 확대와 수익 증대가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배추 수확 작업의 기계화율 향상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재배환경에 적합한 배추수확기가 필요하며, 본 연구에서는 소규모 배추 재배 농가에서 사용 가능한 소형 배추수확기를 설계 및 개발하였다. Methods: 배추의 인발과 동시에 배추 뿌리부를 절단하고 이송할 수 있는 몸통 파지 방식의 인발·절단·이송 메커니즘을 고안하였고 적정 절단력 및 파지력을 위한 요소기술을 분석하였다. 절단된 배추의 이송 메커니즘 개발을 위하여 동역학적 해석 시뮬레이션(RecurDyn)을 통해 이론적인 계산값과 시뮬레이션 해석값을 비교하여 배추 이송 시 적정 파지력을 검토하였고, 현장시험을 통해 배추수확기의 이송·절단 성능을 평가하였다. Results: 분석 결과, 배추 무게 3.9kg에 대한 파지력은 최소 44.44N 이상으로 요구된다. 이에 따른 시뮬레이션 해석값은 소형배추(2.3kg) 파지력은 최소 50.37N, 대형배추(3.9kg) 파지력은 최소 52.22N으로 무게별 파지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배추 3개 이송 시 최소 파지력은 44.90N으로 나타났다. 배추의 개수가 많아진 경우 파지력이 낮아졌으나 요구되는 이송벨트 파지력은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시험 결과 배추의 인발, 파지, 이송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며, 3개의 배추를 동시에 이송하는 작업에 문제가 없었다. 개발된 배추수확기의 작업속도 0.2m/s, 절단 높이 5, 10mm로 설정하여 수확시험을 실시한 결과, 각각의 절단 성공률은 68.8%, 73.3%로 나타났다. Conclusions: 선행연구 결과에 비해 배추수확기의 수확 성능이 향상되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배추 망포장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포장 자동화 연구가 필요하고 배추수확기의 현장보급을 위해서는 절단성공률을 더욱 향상시킬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김명신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2024 국내석사
블루스를 활용한 음악창작 수업지도안 개발 음악교육전공 김 명 신 지도교수 박 지 용 오늘날 대중음악 발전의 토대가 되는 블루스는 17세기 아프리카에서 미국 남부로 강제 이주된 흑인 노예들의 노동요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미국 노예 해방 선언 이후 그들이 창시한 음악 장르 또는 음악적 형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블루스의 구조와 화성 진행, 음계는 클래식, 대중가요, 팝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폭넓게 활용되며 블루스의 음악적 활용 가치 또한 주목받고 있다. 현재 2015 개정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서는 클래식, 대중가요, 팝 음악 등에 관한 학습과 제재곡은 다루고 있으나 블루스에 대한 학습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블루스의 음악적 특징을 크게 형식, 리듬, 음계로 구분하여 이를 적용한 음악창작 교수·학습 지도안을 제시하였다. 교 수·학습 지도안은 총 4차시로 리듬·가사·선율을 활용한 창작활동 및 다양한 음악 연계 학습으로 구성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차시 수업에서는 <!-- Not Allowed Tag Filtered --><C Jam Blues>를 제재곡으로 삼아 블루스의 유래 및 형식, 화성을 학습하고 이를 감상과 신체 표현을 활용하여 개념을 이 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안을 구성하였다. 2차시 수업에서는 <!-- Not Allowed Tag Filtered --><Mo>' Better Blues>를 제재곡으로 삼아 블루스 리 듬의 특징을 학습하고 이를 활용하여 리듬을 창작할 수 있도록 지도안을 구성하였다. 3차시 수업에서는 1, 2차시를 통해 학습한 블루스의 특징을 활용하여 ‘나만의 블루스 만들기’활동 주제에 어울리는 노랫말과 리듬을 창작할 수 있도록 지도안을 구성하였다. 4차시 수업에서는 블루스의 음계를 학습하고, 3차시 수업에서 창작한 노랫말과 리듬에 어울리는 선율을 창작하고 완성된 곡을 발표할 수 있도 록 지도안을 구성하였다. 블루스의 특징을 이해하고 적용한 음악창작 수업지도안을 제시함으로 써 학생들이 음악적 영감을 창의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음악이 가지 고 있는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 및 특징을 이해하며 수용하는 자세를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주요어: 중학교 음악, 음악창작,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