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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국립문서보관소 소장 자료를 통해서 본 북한과 구동독간의 경제협력 : 구동독의 함흥시 경제지원을 중심으로

        김면 북한연구학회 2003 北韓硏究學會報 Vol.7 No.1

        북한연구에 있어 공통적으로 직면하게 되는 큰 어려움은 북한체제의 폐쇄적인 특성에 기인하여 생긴 객관적인 자료의부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일정부분 극복하기 위해 북한 정권수립이후 한반도를 둘러싼 복잡한 국제 정세속에서 주변강대국들이 북한에 대해 관찰하고 기록한 정보문서와 다양한 외교문서들은 북한연구에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구소련과 동유럽의 사회주의 체제붕괴 이후, 입수 가능해진 구동독 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되어진 북한의 일차자료들은 북한연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북한 스스로 내부 자료의 공개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특히 북한연구의 역사성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구체적인 연구과정에서 독일과 유럽소재 북한관련 소장문헌을 조사발굴을 시도하였다. 2002년 8월부터 북한관련 자료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수집하고자 독일 국립문서보관소와 연구기관에 소장된 제반문서와 자료를 조사하였다. 본고에서는 독일 국립문서 보관소를 통해 입수한 자료 중 북한과 구 동독간 국가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경제분야와 양국간의 경제 협력에 집중적인 고찰을 이루어 구 동독문서연구의 의미성을 부각하고자 하였다. 우선 문서들을 통해 드러나는 자료 내용 중 당시 동독이 북한의 경제를 어떻게 평가·인식하고 있으며, 북한과 어떤 경제협력을 추진하였는가를 살피는 것은 북한 사회주의 체제의 성립에 있어 동독의 역할 및 북한체제의 질적 성격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정보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북한 주재 동독대사관의 내부 평가자료들과 북한 방문 대표사절단의 對북한 경제에 대한 기밀정보는 북한 사회주의 체제 형성과정을 실증적으로 알 수 있는 장점을 확인할 수 있기에 소중한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현재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있는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북한에 관한 공식 문건들은 이 시기의 북한 경제·사회의 실제 모습을 확인하고 입증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으며, 당시 북한이 자랑했던 북한경제 우월성의 실체와 사회주의 공업화의 과정을 새롭게 검토하고 평가할 수 있는 준거의 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독일문서보관소 소장 북한자료의 수집과 해제작업은 무엇보다 지금까지 제한적으로 공개되어온 정보의 제약성 및 정치 분야 선호에 따른 북한 연구의 편중성을 극복, 연구 저변의 확대와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연구 성과의 결과물은 본 논고의 중심테마인 북한의 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사회체제 전반에 이르는 영역을 함께 수집 정리하고 북한 문서자료를 객관적·사실적인 분석과 번역을 거쳐 DB화하고 있기에, 북한연구의 기초연구 자료로 의미 있는 토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KCI등재

        독일 인쇄술과 민중본

        김면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0 人文硏究 Vol.- No.59

        Gutenberg's printing technology spread rapidly throughout Europe and later the world. This paper is to look into mutual relation between the printing technology and the european society. As the printing formed a genre ‘Volksbuch', the research put the birth of the Volksbuch and its development in the center of study. Particularly the Volksbuch gains an important situation at the history of German book market, because the class of readers and the Volksbuch bear close relations. The research classified greatly to the Middle Ages and the modern society in the process. And I would review roughly a development aspect of the book market at the 15th century. Above all this study focused on a change of class of readers in the Middle Ages and investigated the social setting which the book printing was appeared in. Specially I examined an early figure of Volksbuch, because the demand of the rich people regarding these books results in a invention of the printing in the mid-15th century. In the following chapter I studied Gutenberg's purpose and analyzed the invention of his printing press. The research investigated what an element of technological innovation was. I observed the process of cultural diffusion and the characteristic of social “Absinken” that the printing technology brought in, because the printing press was an important step towards the democratization of knowledge. Besonders the research inspected a new commercial distribution method of books that appears in the period of ‘inculabula', as the Volksbuch developed gradually a figure as media of citizens with bases to technology of printing. I selected three representative books and analyzed the contents of books in order to understand the genre. 본 연구는 인쇄술의 발달과 유럽사회의 변화 사이에 어떠한 상호관계가 있었는지 민중본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인쇄매체가 어떻게 태동되고 전개되었는가를 논의의 중점에 놓고자 할 때, 독일서적시장의 발전사에서 중요한 위상을 보이는 민중본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문에서 필자는 크게 중세말과 근대사회로 구분하여 서적시장과 민중본의 전개양상을 개략적으로 검토하고자 했다. 우선 중세말 서적과 독자층의 변천을 살피면서 인쇄술이 등장하게 되는 사회적 배경과 서책시장의 역할을 탐구하였다. 특히 민중본의 초기 모습을 살피면서 중세유럽 내 어떠한 문화향유층의 수요와 필요가 인쇄술을 출현시키는지 고찰하였다. 그리고 다음 장에서 구텐베르크의 발명과정과 르네상스기 시장환경을 연구해보면서 그가 인쇄술을 발명하게 된 동인을 분석하고 기술혁신의 요소가 무엇인지 조사하였다. 이후 근대사회로의 이행과정에서 인쇄술이 가져온 사회적 변화 그리고 상층문화의 하향화과정과 그 특성을 관찰해 보고자 하였다. 특히 ‘인쿠나블라’라는 과도기적 환경 속에서 나타난 새로운 유통방식과 상업적 출판 및 서적상품의 거래양상을 살펴보았다. 16세기 초 인쇄술의 발전을 기반으로 민중본이 점차 시민층의 매체로서 진전된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어떻게 민중본이 독서욕구를 지닌 일반서민까지도 독자층으로서 포괄하고 그 기틀을 놓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민중본의 대표적인 출간도서를 선택하고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을 통해 필자는 민중본과 서적시장의 전개흐름에 대해 사회환경과의 균형적인 개괄을 시도함으로써 인쇄술과 사회변동의 상호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후보

        구술증언으로 본 동독의 북한교류사(영문논문)

        김면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 2007 국제정치연구 Vol.10 No.2

        본 연구는 구동독과 북한관련 국가관계에 참여하였던 독일인과 북한인들의 경험적 구술 증언을 기초로 하여 당시 구동독이 북한과 어떤 경제적, 정치적 및 문화적인 협력을 추진하였으며, 중소이념분쟁이후 국제정치의 흐름의 영향으로 동독과 북한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살피고자 하였다. 독일에서 채록된 양국가간 여러 정책에 관여하였던 구동독전문가와 북한인들로부터 그동안 밝혀지지 않아왔던 여러 측면의 정치외교사 체험과 기억에 관한 증언은 양국관계사 연구를 기존의 문헌중심 만이 아닌 역사적인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심층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구동독인으로서 북한 및 한반도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교류과정에서 중요 정책관련 집행 인사로 브로흘로스박사, 헬가 피히트교수, 바인박사, 운터백공보관, 한스 마레츠키대사, 구동독인으로서 북한 함흥시 재건사업관련 기술건설단원인 베르너 헤셀, 헬가 륍케, 한스 륍케, 요한네스 쉬로트, 마델라이네 그로테볼, 프레쓸러, 에바 라인하르트. 북한인으로 전후직후 기술인재교육사업으로 구동독에 파견되었던 신동만 선생, 윤몽연박사, 김상봉박사, 김재철선생 그리고 독일지역 북한연구가인 박성조교수, 송두율교수, 조명훈 박사, 이수길박사와 독일지역내 통일운동 관련자로 이종현, 이영빈, 이화선목사 등이다. 이들을 통해 연구과정에서 크게 시기별로 구동독의 한국전쟁지원에서 戰後복구사업과 동독의 경제지원, 中․蘇갈등과 동독, 북한의 상호정책변화, 1960년대 동독과 북한실용외교, 1970년대 북한과 동독간 통일문제갈등 및 1980년에서 통일 전까지의 동독과 북한간 문화교류사를 실증적이고 종합적으로 접근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학술분야에 있어 새로운 학문기반을 마련하는 의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알려져 있지 않았던 양국 간의 외교 및 교류협력의 역사를 실증적으로 밝히는 작업이며, 선도적인 구동독인의 북한 경험구술자료 수집연구로 학문적 기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독일 산문소설의 형성과 전개양상 연구 : 중세민중본에서 짐플리치시무스까지

        김면 한국독일어문학회 2003 독일어문학 Vol.20 No.-

        Diese Arbeit untersucht den Prosaroman und diskutiert, wie eer aus der mittelalterlichen Literatur gebildet wurde und welche Entwicklung der Stil und die Form dieser Gattung nahmen. Vor dem sozialen Hintergrund des allma¨hlichen Zusammenbruchs der feudalen Grundlage der mittelalterlichen Gesellschaft und angeblich des Prozesses der qualitativen Vera¨nderungen im kulturellen Bereich steht die Tendenz der Prosa im Roman im Mittelpunkt der Forschung und wird unter mehreren Aspekten untersucht. Dadurch versuche ich zu belegen, dass dieses Pha¨nomen ein qualitativ fortschreitender Prozess von der adeligen zur volkstu¨mlichen Literatur ist. Einige Volkasbu¨cher wie Dil Ulenspiegel(1515), Fortunatus(1509), Historia von D.Johann Fausten(1587) und Grimmelshausens Der Abenteuerliche Simplicissimus Teutsch(1668) werden detailliert interpretiert. Diese Werke spiegeln die Entstehung einer neuen bu¨rgerlichen Gesellschaftsklasse wider und zeigen die Entwicklung ihrer Gedanken und a¨sthetischen Ideologie. In den vielfa¨ltigen Entwicklungen der volkstu¨mliche Literatur ko¨nne erste Anzeichen des Realismus festgestellt werden, da die mittelalterlich Grenze des Literaturschaffens u¨berwunden und das Alltagsleben erfahrungsnah dargestellt wurde. Obwohl diese Studien u¨ber die fru¨be Entfaltung des bu¨rgerlichen Genres einen Versuch darstellen, ko¨nnen sie doch einen bedeutenden Zusammenhang des anfa¨nglichen Prosaromans zur neueren Literatur zeigen und so in der Literaturgeschichte die ganze Breite und den vollen Entwicklungsprozeβ des Romans erfassen helfen. Auch kann die bisherige Fixierung des Begriffs der Modernita¨t erweitert werden. Die Abhandlung hat daru¨berhinaus auch den Sinn, die interessanten Gebiete Voksbu¨cher und barocker Schelmenroman dem vorherrschenden Interesse der koreanischen Germanistik an neueren Literatur nahezubringen und ihre Wahrnehmung zu vera¨n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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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치즘과 독일민속학

        김면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2011 獨語敎育 Vol.52 No.-

        Im Mittelpunkt dieser Abhandlung steht die Analyse der Beziehung zwischen der Politik in Nazi-Deutschland und der traditionellen Ideologie der Volkskunde. Im 20. Jahrhundert beginnt für die Volkskunde eine neue Phase. Das nationalsozialistische Regime missbrauchte die Wissenschaft der Volkskunde als Propagandemittel. In der Zeit des Nationalsozialismus wurde eine rassistische und volkserzieherische Volkskunde, die ihren Anspruch auf Wissenschaftlichkeit völlig verlor, zur dominierenden Lehre. Im Zuge sozialdarwinistischer Vorstellungen wurde die propagierte Folklore der Nazis in Rassentheorien eingebettet. Gemeinsam wurden völkische Vorstellungen von 'Rasse', 'Bauerntum', 'Blut' und 'Volksgemeinschaft' von den Wissenschaftlern untersucht. Mit ihrer Arbeit lieferten die Volkskundler der nationalsozialistischen Ideologie eine pseudowissenschaftliche Legitimation. Das jeweilige Engagement in NS-Organisationen und die nationalsozialistische Färbung ihrer wissenschaftlichen Arbeit waren stark ausgeprägt. Das Amt Rosenberg und das Ahnenerbe wurden als Institute für die Überwachungspolitik der NS-Ideologie gegründet. Sie versuchten die großangelegte ethnisch-rassistische Umsiedelungspolitik in Osteuropa scheinwissenschaftlich zu begründen. Die Bücher der Verlage wurden in Inhalt und Form den Vorstellungen der Nationalsozialisten angepasst. Nach Ende des Zweiten Weltkriegs erfuhr die Volkskunde daher eine große Existenzkrise. 1933년 히틀러의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이하 나치)은 1차 대전 후 패전의 피폐와 베르사이유 조약에 대한 불만에 편승하여 정권을 장악한 이후 지배를 공고히 하고자 강력한 민족이데올로기로써 정치권력을 강화했다. 그 과정에서 나치정권은 민속학을 정치적 목적으로 동원하고 수단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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