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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CVD에 의한 Al 박막 증착 중의 표면 반사도 측정을 통한 박막 성장 메커니즘 분석

        김기수,서문규,Kim, Kisoo,Seo, Moon Kyu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2015 전기전자재료학회논문지 Vol.28 No.2

        Al thin films were deposited on TiN/Si(100) via metal-organic chemical vapor deposition using N-methylpyrrolidine alane as a precursor. Characterization of the deposited films were investigated with SEM, XRD, ${\alpha}$-step, AFM, 4-point probe. The early stage of Al thin film deposition was analyzed by in-situ surface reflectance measurement with laser and photometer apparatus. The surface reflectance were changed greatly during the initial 30~40 seconds. There were two increases and two decreases in the surface reflectance, thus the sequence of Al films were deposited at 8 significant points of the surface reflectance change. Surface topograph and cross-sectional view of each film were analyzed with SEM. Al films were grown in the complex mechanism of Volmer-Weber and Stranski-Krastanov process.

      • 삼성 애플 사건의 주요 쟁점에 관한 재음미

        김기수(Kim Kisoo) 한국정보법학회 2014 한국정보법학회 정기세미나 발표자료 Vol.- No.36

        삼성 애플 특허 사건 주요 소송 경과 • 2011. 4. 15. 캘리포니아 북부지법 소제기 • 2011. 4. 21. 서울중앙지법 소제기 • ITC, 일본,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호주 소제기 • 2012. 8. 24. 서울중앙지법 판결 선고 • 2012. 8. 24. 캘리포니아 북부지법 배심원 평결 • 2012. 12. 18. 삼성의 유럽 표준특허 소송 취하 • 2013. 6. 4. ITC 판결(2013. 8. 3. 거부권 행사) • 2013. 12. 12. 서울중앙지법 판결 선고(2차 사건) • 2014. 2. 7. 미국 법무부 표준특허남용 조사 종결 • 2014. 2. 26. 한국 공정위 무혐의 결정 • 2014. 4. 29. EU 집행위 반독점 조사 합의종결 • 2014. 5. 2. 캘리포니아 북부지법 배심원 평결(2차 사건) • 2014. 8. 6. 미국 이외 모든 지역 소취하

      •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에서 안전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

        김기수(kisoo Kim) 한국정보과학회 2007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4 No.2D

        유선망, 무선망, 통신 · 방송 융합 등이 이루어진 BcN망은 기존 접속망을 통한 보안성 위협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개방형 망구조로 인해 쉽게 액세스가 용이하므로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개인 프라이버시 유출 위협이 존재하므로, 신뢰성 보장 및 접근 정보의 보호를 지원해주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에서 안전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프라이버시 보호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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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주의 미술의 철학적 담론에 관한 고찰 : 르페브르, 무페, 바디우

        김기수(KIM Kisoo) 현대미술학회 2020 현대미술학 논문집 Vol.24 No.2

        이 글의 목적은 - 미술사적으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점차 동시대 삶과 사회의 문제를 다루며 등장한, 따라서 이 문제를 깊이 성찰한 동시대 철학적 담론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전개된 컨템퍼러리 아트의 실천과 담론의 맥락에서 - 오늘날 (특히 1990년대 이래) 행동주의 미술의 철학적 담론을 앙리 르페브르, 샹탈 무페, 알랭 바디우의 관련 이론을 중심으로 고찰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이 글은 첫째 르페브르의 ‘일상생활비판,’ ‘도시에 대한 권리, ‘공간의 생산’의 개념이 어떻게 행동주의 미술의 실천적 전개 방향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해주고 있는지, 둘째 샹탈 무페의 ‘불화의 민주주의,’ ‘공적 개입,’ ‘논쟁적 공간’의 논의가 어떻게 행동주의 미술의 주요 이론적 쟁점들을 부각시키며 다루고 있는지, 셋째 알랭 바디우의 ‘예술의 진리,’ ‘구체적 보편성,’ ‘새로운 가능성’의 원리가 어떻게 행동주의 미술의 철학적 원리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각각 규명한다. The goal of this paper lies in examining philosophical discourses on which today’s activist art has developed ever since WWII, focusing on the relevant theories of Henri Lefebvre, Chantal Mouffe, and Alain Badiou, in the art-historical context in which contemporary art has gradually emerged by dealing with its coeval social issues, and accordingly by referring to its coeval philosophical discourses. Specifically it elucidates, first, how Lefebvre’s ideas such as ‘critique of everyday life,’ ‘the right to the city,’ and ‘production of space’ would provide theoretical frameworks for the practical direction of activist art, second, how Mouffe’s discussions of ‘democracy of dissensus,’ ‘public intervention,’ and ‘agnostic space’ have dealt with key theoretical issues of activist art, and, third, how Badiou’s principles of ‘the truth of art,’ ‘particular universality,’ and ‘new possibility’ would indeed work as the philosophical principle of activist art in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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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방가르드 예술가 이상춘(李相春 1910-1937)의 미술사적 의의

        김기수(KIM, Kisoo) 현대미술사학회 2021 현대미술사연구 Vol.- No.50

        이 글의 목적은 일제강점기의 예술가 이상춘(李相春 1910-1937)의 아방가르드 작품세계를 새롭게 발굴하고 조사함으로써 그의 한국 근현대미술사적 의의를 논의하는 데 있다. 이 글은 서구의 아방가르드 아트와 일본의 신흥미술(즉 다다이즘, 미래주의, 초현실주의, 러시아 구성주의 등)의 맥락에서 이상춘이 ‘O科會’(1927-29), ‘가두극장’(1930), ‘메가폰’(1932), ‘신건설’(1932-34) 등의 예술단체를 주도하며 화가, 삽화가, 무대장치가, 잡지 발행인, 북 디자이너, 이론가, 교육가 등으로 활동한 탁월한 아방가르드 예술가였다는 것을 당시 자료를 통해 논증한다. 이상춘은 사상적으로 니힐리즘, 아나키즘, 코뮤니즘, 소셜리즘 등에 경도되었고, 예술적으로 다양한 매체(즉 회화, 콜라주, 판화, 삽화, 무대장치, 시론, 극평 등)를 활용하며 리얼리즘 뿐만 아니라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구성주의 등의 아방가르드 양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의 사회적 이상을 실현하려 했던 그야말로 아방가르드 사상가이자 예술가였다. 그리하여 이 글은 기존의 미술사학계와는 달리 이상춘이 카프(KAPF) 계열의 (사회주의) 리얼리즘 작가였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넘어 아방가르드 예술가였음을 밝힘으로써 한국 근대미술(모던 아트)의 지평을 확장하고, 또한 현대미술(컨템퍼러리 아트)의 계보를 재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제공하고자 한다. This paper attempts to examine the avant-garde artworks of artist Ri Sang Choon (1910-1937)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thereby to establish his position in the history of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This paper demonstrates that Ri turned out to be an excellent avant-garde artist who led such art organizations as Zero Association (1927-29), Street Theater (1930), Megaphone (1932), and New Construction (1932-34), working as a painter, illustrator, stage setter, magazine publisher, book designer, theorist, and educator in the context of Western and Japanese avant-garde art. Ri was ideologically inclined to nihilism, anarchism, socialism, and communism, and artistically used various media such as painting, collage, printmaking, illustration, stage sets, essays, drama, etc., all of which show that he was a truly avant-garde thinker and artist who tried to realize his social ideals by freely crossing such diverse avant-garde styles as Dadaism, Futurism, Surrealism, and Constructivism. Thus, this paper expects to expand the horizon of Korean modern art by revealing that contrary to the interpretations of art historians hitherto Ri was not just a KAPF-type (socialist) realism artist but de facto an avant-garde artist, and to provide a foundation for reconstructing the historical genealogy of Korean contempor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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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이후 컨템퍼러리 아트’에서 ‘동시대성’의 문제

        김기수(Kisoo Kim) 현대미술학회 2017 현대미술학 논문집 Vol.21 No.1

        본 논문의 목적은 최근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컨템퍼러리 아트’란 무엇인가의 문제를 ‘동시대성’에 대한 논의를 통해 규명하는데 있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은 미술사적 관점에서 컨템퍼러리 아트가 첫째, 언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시대구분’의 문제와 둘째, ‘왜 1989년 이후’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는 것이 중대한지를 논의한다. 그리하여 본 논문은 우선 시대구분의 문제와 관련하여 테리 스미스와 피터 오스본의 분석에 의거하여, 시대구분의 문제를 세시기로, 즉 ‘1945년 이후’, ‘1960년대 이후’, ‘1989년 이후’로 구분 및 서술한 뒤, 각각의 의의와 문제를 검토한다. ‘1945년 이후’의 시대구분은 ‘컨템퍼러리’를 동유럽에서는 모더니즘과 대립되는 것으로, 서유럽과 미국에서는 연장이나 계승의 맥락에서 다룬다는 점에서 뚜렷이 대조되는 양쪽의 시각을 검토한다. ‘1960년대 이후’의 시대구분은 컨템퍼러리 아트가 1960년대 일련의 반(反)모더니스트 미술운동을 주도한 개념미술로부터 발전된 것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관점과 특히 이것이 (비록 여전히 서구가 주도했지만) 2, 3세계를 포함한 세계적 현상이 었다는 점에 주목한다. 나아가 ‘1989년 이후’의 시대구분은 1989년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즉 베를린장벽의 붕괴와 글로벌 자본주의)의 맥락에서 컨템퍼러리 아트가 ‘아방가르드의 명백한 종말, 자율적 미술의 문화산업으로의 통합, 비엔날레의 전지구화와 초국가화’를 특징으로 한다는 점을 추적한다. 그런 뒤, 본 논문은 이러한 시대구분의 문제에서 왜 ‘1989년 이후’의 컨템퍼러리 아트가 미술사적으로 중대한지를 세 가지 전환, 즉 ‘전지구적 전환’, ‘탈식민적 전환’, ‘양식적 전환’의 관점에서 검토한다. 본 논문은 여기서 1989년에 일어난 일련의 역사적 사건들(즉 베를린장벽의 붕괴, 천안문사건, 팀 버리스-리의 웹의 창시 등)은 무엇보다 미술의 ‘전지구적 전환’을 가져왔다. 글로벌 자본주의에 의해 촉발된 ‘전지구화’는 피터 바이벨의 ‘되쓰기’의 관점에서처럼 비서구 미술의 부상(浮上)을 촉진하였고 또한 한스 벨팅의 주장대로 모더니스트 관점을 표방하는 ‘세계미술’로부터 탈모던적, 다중심적 ‘글로벌 아트’로의 전환을 가져왔다. 둘째, 미술계는 1980년대 후반 탈식민주의 담론을 받아들이며 ‘탈식민적 전환’을 맞게 된다. 특히 1989년은 미술사적으로 일련의 획기적인 전시회가, 즉 장-위베르 마르텡의 ‘지구의 마법사들,’ 일리안 고도이와 헤라도 모스케라의 ‘1989년 3회 아바나 비엔날레,’ 라시드 아라인의 ‘타자의 이야기: 전후 영국의 아시아-아프리카 미술가들’ 등이 열렸던 해로서 탈식민적 전환을 상징한다. 이러한 전지구적 전환과 탈식민적 전환은 1989년 이후 컨템퍼러리 아트가 종전의 모던 아트로부터 커다란 ‘양식적 전환’을 가져오게 되었는데, 실제로 스미스와 오스본의 논의에 의거해 심미성으로부터 비판성으로, 전통적 매체로부터 다양한 일상, 기술, 복합 매체로, 시각미술로부터 개념미술-포스트개념미술로 전환되었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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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갑질박멸 예술난장》의 제도비판적 의의와 과제

        김기수(Kisoo Kim) 현대미술학회 2018 현대미술학 논문집 Vol.22 No.2

        최근 국가기관이 동원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2017년 대구청년미술프로젝트(Young Artists Project)의 사전검열 사건에 대한 최초의 집단적 예술행동으로 조직된 기획전 《2017 갑질박멸 예술난장》(2017, 11.25~12.10, 이하 《갑질박멸》)이 대구광역시에서 열렸다. 이 논문의 목적은 《갑질박멸》의 미술사적 의의와 과제를 제도비판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있다. 현대미술의 개념주의적 계보에서 제도비판은 1960, 70년대를 거치며 형식적, 심미적 모던 아트로부터 개념적, 비판적 컨템퍼러리 아트로 전환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논문은 우선 현대미술의 발전에서 왜 제도비판의 실천과 담론이 중대했는지, 한국 및 대구 미술계는 어떤 제도비판적 계보를 갖고 있었는지, 나아가 《갑질박멸》의 제도비판적 의의와 과제는 무엇인지를 차례로 검토한다. A special exhibition 《2017 Gapjil Eradication, Arts Festival》(2017, 11.25~12.10, hereafter, 《GEAF》) was held in Daegu, as a response to the recent cases of the Blacklist of Cultural Figures and Artists and the Preliminary Censorship of 2017 Daegu Young Artists Project. This paper aims to analyze the art-historical significance and remaining task of 《GEAF》 in the perspective of Institutional Critique. Institutional critique has played a pivotal role in the historical transition from formal, aesthetic modern art to conceptual, critical contemporary art since the 1960s. In this context, this paper examines, first, why institutional critique was of great importance to the development of contemporary art, second, what sort of the genealogy of institutional critique Korean and Daegu artworld has had, and finally, what is historically and practically at stake in 《G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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