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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俗畵(民畵)에 표현된 식물의 상징성에 관한 연구

        길금선 ( Geum Sun Gil ),김재식 ( Jae Sik Kim ) 한국전통조경학회(구 한국정원학회) 2011 한국전통조경학회지 Vol.29 No.2

        속화(俗畵 또는 民畵) 속의 도입요소를 대상으로 식물의 상징성을 추적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우리 민족의 토속성 짙은 그림이자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는 ``속화(俗畵)``라는 용어는 고려시대 이규보(1268~1241)의 ``동국이상국집``에서 발견할 수 있고, 그리고 조선시대 초기의 ``속 동문선``과 강희맹(1424~1483)의 ``사숙재집``, 조선시대 후기의 ``일성록(1786)``, 유한준(1732~1811)의 ``자저(自著)``, 이규경(1788~?)의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 등에서 다양하게 추적할 수 있다. 특히,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 인사편 서화(書畵)의 제병족속화변증설에 의하면 "민간에서 속화라고 불렀다"라는 기록이 발견된다. 2. 시대사적으로 한국의 속화는 농경문화의 자연관을 원초적으로 반영한 선사시대를 거쳐, 우주관을 반영하고 영혼불멸의 사상을 채색화 형태로 표현한 삼국시대, 추상적인 도형과 초자연적인 무늬를 공간 속에 상징화시켜 종교적으로 표현한 고려시대, 그리고 자연관, 심미적 가치, 상징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어 대중화되고 한국 고유의 정체성으로 자리매김한 조선시대 등 시계열적 변화과정을 추적할 수 있다. 3. 한국의 속화 1,009점을 대상으로 분석한 소재는 식물요소 35종, 동물요소 37종, 자연요소 6종, 기타요소 5종 등 총 83종이 출현하고 있다. 4. 속화에 표현된 식물 요소의 미학적 분석에 따른 형태미의 경우 모란도는 음양오행의 원초적 세계관을, 매화도는 역동적인 운치와 생태적인 조화원리를, 구도미의 경우 책가도는 복합 다시점 구도이면서도 강한 주목성을, 병화도는 역원근법에 의한 색의 강한 대비를, 독서여가도는 직선과 사선을 이용하여 자연과 인공요소의 질서정연한 균제미를 담백하게 표현하고 있다. 한편 색채미의 경우 오방색(東, 西, 南, 北, 中央) 또는 오채색(赤, 靑, 黃, 白, 黑色)의 경우 주술적 또는 종교적으로 활용하거나 자연법칙과의 상관관계를 상징적으로 대입시키고 있다. 5. 한국 속화에 등장하는 각 요소들의 도입방식은 단순한 자연계 형태 모방을 뛰어 넘어 우주 내에 존재하는 본질의 의경을 통해 회화적 예술성을 바탕으로 자연관과 접목된 ``상징성``으로 승화시켰다. 즉, 한국의 속화에서 추적할 수 있는 동?식물의 ``상징성``은 종교적, 사상적, 생태적, 철학적 측면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어 자유 분망하면서도 독특한 표현으로 과학적 인식체계가 아닌 상징적 인식체계로, 현재 속에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우리 민족의 집단적 문화 정체성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한국의 속화(또는 민화)는 우리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이라 할 수 있으며, 우리 민족의 생활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배어든 자연관이자 토속성 짙은 의미경관요소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생활문화 속에 뿌리 깊게 배어 있었던 속화는 시대적 변천과정을 거쳐 그 의미와 감정이 현격히 퇴색되었다. 오늘날 주거생활이 아파트문화로 전이되고 가치관의 혼돈이 심화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속화가 갖는 미학적, 상징적 가치는 정신적 풍요를 건전하게 지켜주는 상징 자산으로 전승되어 우리의 정체성으로 자리매김해야 하는 당위성을 갖는다고 하겠다. The results of tracking the symbolism of plants in the introduction factors of Sokhwa(folk painting) are as the following. 1. The term Sokhwa(俗畵) is not only a type of painting with a strong local customs, but also carries a symbolic meaning and was discovered in "Donggukisanggukjip" of Lee, Gyu-Bo(1268~1241) in the Goryo era as well as the various usage in the "Sok Dongmunseon" in the early Chosun era, "Sasukjaejip" of Gang, Hee-mang(1424~1483), "Ilseongrok(1786)" in the late Chosun era, "Jajeo(自著)" of Yoo, Han-joon(1732~1811), and "Ojuyeonmunjangjeonsango(五洲衍文長箋散稿)" of Lee, Gyu-gyung(1788~?). Especially, according to the Jebyungjoksokhwa allegation〈題屛簇俗畵辯證說〉in the Seohwa of the Insa Edition of Ojuyeonmunjangjeonsango, there is a record that the "people called them Sokhwa." 2. Contemporarily, the Korean Sokhwa underwent the prehistoric age that primitively reflected the natural perspective on agricultural culture, the period of Three States that expressed the philosophy of the eternal spirits and reflected the view on the universe in colored pictures, the Goryo Era that religiously expressed the abstract shapes and supernatural patterns in spacein symbolism, and the Chosun Era that established the traditional Korean identity of natural perspective, aesthetic values and symbolism in a complex integration in the popular culture over time. 3. The materials that were analyzed in 1,009 pieces of Korean Sokhwa showed 35 species of plants, 37 species of animals, 6 types of natural objects and other 5 types with a total of 83 types. 4. The shape aesthetics according to the aesthetic analysis of the plants in Sokhwa reflect the primitive world view of Yin/yang and the Five Elements in the peony paintings and dynamic refinement and biological harmonies in the maehwado; the composition aesthetics show complex multi-perspective composition with a strong noteworthiness in the bookshelf paintings, a strong contrast of colors with reverse perspective drawing in the battlefield paintings, and the symmetric beauty of simple orderly patterns in nature and artificial objects with straight and oblique lines are shown in the leisurely reading paintings. In terms of color aesthetics, the five colors of directions - east, west, south, north and the center - or the five basic colors - red, blue, yellow, white and black - are often utilized in ritual or religious manners or symbolically substitute the relative relationships with natural laws. 5. The introduction methods in the Korean Sokhwa exceed the simple imitation of the natural shapes and have been sublimated to the symbolism that is related to nature based on the colloquial artistic characteristics with the suspicion of the essence in the universe. Therefore, the symbolism of the plants and animals in the Korean Sokhwas is a symbolic recognition system, not a scientific recognition system with a free and unique expression with a complex interaction among religious, philosophical, ecological and ideological aspects, as a identity of the group culture of Koreans where the past and the future coexist in the present. This is why the Koran Sokhwa or the folk paintings can be called a cultural identity and can also be interpreted as a natural and folk meaningful scenic factor that has naturally integrated into our cultural lifestyle. However, the Sokhwa(folk paintings) that had been closely related to our lifestyle drastically lost its meaning and emotions through the transitions over time. As the living lifestyle predominantly became the apartment culture and in the historical situations where the confusion of the identity has deepened, the aesthetic and the symbolic values of the Sokhwa folk paintings have the appropriateness to be transmitted as the symbolic assets that protect our spiritual affluence and establish our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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