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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보스니아 무슬림의 언어적 민족주의와 정체성 연구

          권혁재(Hyok Jae Kwon)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동유럽발칸연구소 2019 동유럽발칸연구 Vol.4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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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이후 보스니아 무슬림은 보스니아 공화국에 거주하는 남슬라브 민족이고 이들의 언어가 보스니아어이다. 그러나 보스니아 무슬림 민족과 언어와 관련된 정의는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많은 문제이다. ‘민족'을 한마 디로 정의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민족은 주관적 기준과 객관적 기준의 양면에서 정의되는 경우가 많고, 우리말로 ‘민족'은 문맥에 따라 ‘인종 집단(ethnic group)' 또는 ‘민족(nation)'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인류 역사에서 하나의 민족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고, 새롭게 재창조되고, 상황과 조건에 따라 변화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어떤 관점에서는, 민족은 특정한 시기와 조건 속에서 존재하는 것이며, 주변 상황의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새롭게 만들어지고 변화될 수 있는 집단이라 설명하기도 한다. 새로운 민족의 탄생 시기에는 해당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고, 이들에게 민족의식을 부여할 수 있는 이념이 필요하게 된다. 이때 언어는 동일 민족 간에는 동질 성을, 타민족에게는 이질성을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고 이로 인해 언어는 쉽게 민족주의와 연계된다. 본 연구는 민족과 민족국 가형성과정에서 언어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어떠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20세기 발칸지역에서 발생한 보스니아 무슬림의 사례를 통해 분석해 보았다. After the Dayton Peace Accord in 1995, ‘Bošnjaci(Bosniaks: Bosnian Muslims)' have been as a ‘South Slavic Nation' living in the Republic of Bosnia & Herzegovina and their language is ‘bosanski jezik(Bosnian Language)'. However, the definitions related to ‘Bošnjaci' and ‘bosanski jezik' are still a matter of controversy. It is very difficult to define ‘nation' in one word. Ethnicity is often defined in terms of both subjective and objective criteria. In Korean, ‘ethnicity' can be interpreted as ‘ethnic group' or ‘nation' depending on the context. In human history, it was natural for a nation to be artificially created, newly re-created, and changed according to circumstances and conditions. From a certain point of view, it is said that a nation exists in a specific time and condition, and is a group that can be newly created and changed at any time according to the changes in surrounding circumstances. At the time of the birth of a new nation, it is necessary to bind the members together and to give them a sense of national consciousness. At this time, language is the most effective means of showing identity among the same people and dissimilarity to other people, which makes language easier to connect with nationalism. This study analyzed the influence and the function of the language in the formation process of ethnic and nation state through the case of ‘Bošnaci' in the Balkan region of the 20th century.

        • KCI등재

          종교와 언어 독립을 통한 몬테네그로 민족 정체성 확립 연구

          권혁재(Hyok Jae Kwon)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2014 동유럽발칸연구 Vol.38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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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네그로는 발칸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공화국중 가장 작은 공화국이며, 세르비아와 역사적으로 항상 같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공화국이다. 몬테네그로는 구유고연방의 해체 시기에도 마지막까지 세르비아와 연방을 함께 구성하였으며 다른 공화국의 독립과 달리 세르비아와 평화로운 해체와 독립을 이루었다.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를 민족적으로 다른 민족으로 구분하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이다. 역사적, 문화적, 종교적으로 몬테네그로는 항상 세르비아와 함께했으며 현재도 두 국가의 일반 민중은 서로가 다른 민족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세르비아인에게 몬테네그로인은 세르비아 방언을 쓰고, 세르비아 정교를 믿는 지역적으로 몬테네그로 지역에 거주하는 또 다른 세르비아인일 뿐이다. 일반 몬테네그로 민중 또한 자신들의 언어는 세르비아어이고, 종교는 세르비아 정교라 답하고 있다. 일부는 자신들을 민족적으로 세르비아인이라 답하기도 한다. 그러나 2006년 독립과 함께 몬테네그로 민족주의 엘리트 집단은 몬테네그로가 세르비아와 차별화되는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민족임을 내세우고 있다. 몬테네그로 민중이 가장 정체성의 혼란을 격고 있는 것이 세르비아와 차별화하기 어려운 언어와 종교의 문제이다. 언어와 종교의 차별성은 발칸지역에서 민족을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몬테네그로는 민족 정체성의 혼란과 세르비아와의 차별성 문제에 대한 해법을 종교독립과 언어독립에서 찾고자 한다. 이 연구는 몬테네그로 민족 정체성 문제를 종교와 언어 문제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고, 현재 몬테네그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언어와 종교의 독립을 통한 몬테네그로 민족 정체성 확립 문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보았다. Montenegro was the smallest republic among the republics in the Balkans and in particular, it was always together with Serbia historically. Montenegro and Serbia formed a federation after the breakup of Yugoslavia and different from the independence of other republics, the isolation and independence from Serbia were peaceful. It is controversial to distinguish Serbia and Montenegro as different ethnic groups. Montenegro was always together with Serbia in history, culture, and religion and the people of both nations do not clearly see themselves ethnically different from each other. For Serbians, the people of Montenegro are just another Serbian using Serbian dialects, following Serbian Orthodox Church, and geographically living in the regions of Montenegro. General people of Montenegro also say the Serbian as their language and the Serbian Orthodox Church as their religion. Some people even consider them ethnically Serbian. However, Nationalist elite group of Montenegro asserts that Montenegro is ethnically independent having its own history and culture differentiated from Serbia's. The core of their nationalistic movement is the independence of the religion and language with which the people of Montenegro mostly confused about their identity. This study organized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the ethnic identity confusion of the general people of Montenegro focusing on the issues in religion and language. It also organized and objectively evaluated the issues of the ethnic identity establishment through the independence of its language and religion currently pursued by the Montenegro government.

        • 크로아티아의 ‘세르보크로아티즘' 청산문제 연구

          권혁재(Kwon, Hyok-Jae)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2008 동유럽발칸학 Vol.1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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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어는 1990년 이후 가장 많은 인위적인 언어변화를 경험한 남슬라브어이다. 사회주의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해체와 함께 세르보크로아티아어는 서로의 언어적 차별성을 목표로 하는 후계언어들을 만들어 냈다. 19세기 세르비아어와의 통합을 통해 세르보크로아티아어의 한축을 이루고 있던 크로아티아어는 독립이후 연방시절 독자적인 언어위상을 가지지 못했던 보스니아어나 몬테네그로어보다 고민스러운 언어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독립 크로아티아 공화국은 즉각적으로 자신들의 언어가 세르비아어와 다른 크로아티아 민족만의 독자적인 언어라는 차별성을 부여했다. 순수한 크로아티아 어의 복원을 위해 세르보크로아티즘을 새로운 체제에 어울리지 않는 구시대적 상징이었고 반드시 정리되어야할 사회주의 잔재로 정의하였다. 역사적으로 크로아티아는 서구지향적인 성향이 강했으며, 이런 민족성향을 감안하면, 서구에 적대적인 세르비아 민족주의와 사회주의의 중심 이데올로기 중에 하나인 세르보크로아티즘의 흔적은 서유럽 민주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감추고 싶은 역사적 오점이었을 것이다. 세르보크로아티즘의 청산을 위해 크로아티아 지식인들은 그 어느 시기보다 한 목소를 냈으며 이론적으로 가장 왕성한 연구와 논쟁이 시작되었다. 크로아티아의 언어적 순수주의나 세르보크로아티즘의 청산의 목표는 크로아티아어만의 독자성이 유지되었던 1918년 이전의 언어 상태로 돌리는 것이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 연구는 세르보크로아티즘의 역사적 발전과정과 이에 대한 크로아티아 언어학계의 저항을 정리하고 1990년 이후 진행되었던 크로아티아어의 세르보크로아티아어 청산 문제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평가해 보고자 하였다. This article is to describe . Language policy in any state or society is a part of the state's general politics and consequently expresses the ideology of the dominant social group. Croatian politic seek to construct a strong national identity that accentuate the difference between Us and Them. Applying this general rule to the domain of language policy, it tends to symbolically assemble all the Croat, and at the same time to exclude from the symbolic space all the Serbs. Croatian language policy obviously acts on standardization, autonomy, istoricity, and vitality, but the stress is put on autonomy and standardization. To estimate the efficacy of the journey form Serbocroatian to Croatian, it is necessary to pose the fundamental linguistic problem of the identity of language. After 1990 the croatian philologist focuses on solution proposed to the problem of language identity. The aim of croatian language policy is to draw on the riches of one's own language tradition and use it in the elaboration and intellectualisation of the vocabulary of the standard language in standard language instead of Serbocroatism. Another goal is the restoration of the traditional Croatian legal, military and administrative terminology that had beeb used in Croatia before it entered the common state of Yugoslavia, and was then replace under pressure from Belgrad. In this article some of debate on the development of Serbocroatism and the linguistic Liquidation of 'Serbocroatism' in Croatia is shown. As well the methode of the linguistic Liquidation of 'Serbocroatism' and 'Croatian purism' proposed standard for new croatian language is analyzed.

        • KCI등재후보

          현대 크로아티아어의 정체성과 현 상황

          권혁재(Kwon, Hyok-Jae)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연구센터 동유럽·발칸연구소 2005 동유럽발칸연구 Vol.1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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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갈등으로 인한 구유고연방의 붕괴는 유고슬라비아지역의 정치적, 사회적 변화뿐만 아니라 이지역의 언어상황에도 새로운 변화를 초래했다. 연방의 최대 공용어(common language) 였던‘세르보크로아티아어(srpskohrvatskil serbocroatian) '의 종말과 함께 개별 공화국들은 자신들의 지역 방언에 기초한 새로운 표준어확립을 위한 ‘인위적인'언어개혁(language planning)을 시작한다. 이들 공화국중 자신들의 오랜 어문전통 포기하고 남슬라브민족의 통일이라는 명분하에 신슈토방언(Neo-Stokavian)을 표준어로 선택한 크로아티아어는 세르보크로아티아어의 후계언어중 가장 어려운 언어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현 언어상황이 크로아티아에게 있어서는 자신들의 언어사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현대크로아티아어와 포기했던 이전의 어문전통의 복원을 통한 세르비아어와의 차별화와 현대크로아티아어의 근본적인 정체성을 찾아야 o}는 과제가 남아있다. 이 연구는 현대 크로아티아어의 표준화와 관련된 논쟁에서 출발하여 현대크로아티아의 발전과정과 현 상황을 정체성 문제와 관련지어 개관적인 입장에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describe some of the debate on the developments of croatian standard language and the “new Croatian". In the summer of 1991 the croatian and serbian government officially declared the end of “Serbocroatian" which is the common language of the former Yugoslavia. Although it is true that “Serbocroatian" was threatened form the time of "knjizevni dogovor(literary Agreement, 1850)" never gained a stable single norm, the language nevertheless had attained the status of an important southslavic literary language and was the most important language in the unified Yugoslav state. After the official break up of Serbocroatian linguistic unity, the language policy of two nations, specially croatian language planners, focuses on the extent of their differentiation under the impact of nationalism. The main question posed in this article is: what has really happened in Croatia regarding the language and linguistic circumstance in the last ten years? Obviously, the attitudes of Croatian twards their language have changed in some measure under the influence of language policy. A brief examination of the history of the developments of contemporary croatian standard language and of the language policy demonstrates that its theoretical construction is based upon the intrinsic contradiction between the organic and contractual theory of language. Thus, the recent path of the language from ‘Serbocroatian" to ‘new Croatian" is not accompanied by real scholarly and linguistic explanation; its direction is above all determined politically and ideologically.

        • KCI등재

          슬로베니아 문어 형성과 프리무즈 트루버(Primuž Truber)의 슬로베니아 문어 연구

          권혁재(Hyok Jae Kwon)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연구센터 동유럽·발칸연구소 2015 동유럽발칸연구 Vol.39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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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슬라브어군에 속하는 슬로베니아어는 인도유럽어(Indo-European Languages)의 잔재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슬라브어이다. 이는 남슬라브어중 가장 발달 단계가 낮은 언어라 평가할 수도 있다 뜻이다. 슬로베니아는 문화나 경제 부분에 있어서는, 남슬라브 민족 중 가장 부유한 역사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언어 문제, 특히 문어발달에 있어서 만은 가장 낙후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는 슬로베니아가 역사적으로 항상 주변 강대국에 편입되어 있었고, 그 어떤 남슬라브 민족보다 이웃 강대국 언어에 대한 언어적 종속성이 강했던 사실에 기인한다 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16세기 중반까지 슬로베니아 문어의 발달은 정체기에 있었다. 진정한 슬로베니아 문어의 역사는 일반적으로 트루버(Primuž Truber)의 성서번역으로부터 시작한다고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트루버의 슬로베니아 문어도 여전히 논란이 많다. 이러한 뱅경에서 이 연구는 16세기 이전의 슬로베니아어가 속했던 이너오스트리아(Inner Austria) 지역의 언어 상황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정리하고, 트루버의 슬로베니아 문어가 가지는 의미와 이를 둘러싼 논쟁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Slovene is one of the South Slavic languages with the most remnants of Indo-European language. It can be considered the least developed among the South Slavic languages. Current Slovenia is culturally and economically the richest among South Slavic countries. But historically, it fall behind in the matter of language especially in the development of literary language. The reasons could be found in history that it was always a part of the surrounding powers and strongly subordinated in language than any other South Slavic nations. In fact, the development of the Slovene literary language was not flourished very much until the mid-16th century. The real history of the Slovene literary language begins with Primož Trubar's translation of the Bible. This study organized the condition of the Slovene language before the 16th century with the objective point of view and objectively analyzed the meanings and issues of the Trubar's Slovene literary language.

        • 크로아티아의 성탄절 놀이에 나타난 민간 신앙적 요소 연구

          권혁재(Kwon, Hyok-Jae)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2005 동유럽발칸학 Vol.7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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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의식이 외적으로 드러내 보이는 양상은 기독교를 종교로 삼고 있는 민족들 사이에서 많은 유사성을 나타내지만, 민간신앙의 흔적이 생활 곳곳에 남아 있는 발칸반도 지역에 속해 있는 민족들 사이에서는 세계의 다른 민족들의 성탄절과는 구분되는 의식의 양상들이 적지 않게 발견된다. 그러한 측면에서 가툴릭을 주된 종교로 삼고 있는 크로아티아 민족 또한 예외가 아니다. 크로아티아 민족이 성탄절을 전후해 벌이고 있는 다양한 민속적 행위들은 외적인 측면에서 파악할 때, 분명 기독교적 특성의 연장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 하나하나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의 상징들은 결코 기독교적인 것으로만 간주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원시종교의 특질 가운데 하나가 종교로써 갖츄{야만 하는 제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지 옷한 것이라고 한다면, 크로아티아 민족의 성탄절 의식에서 드러나는 민간 신앙적 측면의 제요소들은 보편적인 개념의 원시종교와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다고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종교의 발전과정을 설명할 때, 원시종교로부터 민간신앙(무속)의 단계를 거쳐 보면종교로의 발전과정을 제시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크로아티아 지역의 성탄절의식 속에 담겨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상정의 체계들은 민간신앙과 보편종교의 결합에 의해 만들어진 흑은 민간신앙으로부터 보편종교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생긴 과도기적 잉여생산물이라는 점에서 다른 기독교 민족들의 성탄절 의식과는 구분된다. 이 연구에서는 크로아티아 민족의 세시풍속 가운데 당연히 기독교적 성격을 띠고 있을 것이라고 판단되는 성탄절 의식을 중심으로 그것이 지니고 있는 민간 신앙적 의미를 고찰한다. 크로아티아 민족의 성탄절은 기독교축일의 성격과 함께, 농업올 주요한 생업으로 삼고 있는 크로아티아 민족이 다음 해에는 보다 풍요로운 수확을 얻게 되길 바라는 마음을 세세한 의식의 의미와 상정 속에 함께 담고 있는 복합적 성격의 세시풍속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크로아티아의 성탄절 의식에는 인간으로써 가질 수 있는 기본적 심상 또한 발견된다. 종교의 발전과정을 고려해 볼 때,이는 민간신앙으로부터 보편종교로 발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인간이 지니고 있는 기본적 정서가 기독교적 교리와 결합한 결과라고 가정해 볼 수 있다. This paper take a approach on the impact of folk belief on Christmas function in Croatia. The Christmas rites bear a close resemblance in most Christendom By all appearance most parts of Croatia's Christmas function conform to Roman Catholic. However, some particular events predicate major influence of pagan belief and faith form primitive slavic society. Various cultural taboos also related to Christmas events provide a basis for rites of primitive religions and slavic folk belief. Religion is a particular system of belief in a god or gods and the activities that are connected with this system. Christma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annual function in christian religion system But, except for church ceremony, obvious different factor from Catholic doctrines are found in Christmas function of Croatia. Clearly, Christmas function of Croatia is out of accordance with catholic formality, but also, it keeps distance with indigenous belief. Development process of religion can be explained that begin from primitive faith and develops by universal religion via folk belief. The significance and symbol that is filled in current Croatia's Christmas events is a surplus product that occur at process that develop from popular belief by universal religion. The acceptance of Christianity may seem to destroy pagan belief in Croatia, but many of rites of primitive religions and slavic folk belief have survived and been handed down form generation to generation in their unique form. Current Christmas function of Croatia reveals a mixture of primitive slavic myth and Catholic formality.

        • 크로아티아 전통의상에 나타난 민족적 다양성 연구

          권혁재(Kwon, Hyok-Jae)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2003 동유럽발칸학 Vol.5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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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의상은 그 지역의 역사, 지리 및 의식주의 교차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민속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주는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한 지역의 전통 의상 속에는 타 지역 혹은 민족과의 문화적 교류의 양상을 찾아볼 수 있는 의미까지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개별 민족의 전통적인 의상 문화는 오랜 기간 동안 각 민족이 처해 있는 자연적인 환경과 사회적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변화되며, 그러한 다양한 주변 요인들에 의한 변화를 통해 민족 생활의 전반적인 사정에 가장 적합한 의상의 형태와 기능이 갖추어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통 의상은 단순한 의상의 개념이나 물질의 개념이 아니라, 민족의 고유한 생활 감정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고 그 민족이 영위하는 생활 전반의 요소들과 융합하게 되며 동일한 복식 체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간의 유대를 형성하게 하는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1991 년 구(헬)유고연방으로부터 독립한 크로아티아 공화국의 의상 문화를 파노니아 (Panonia) 크로아티아인, 디나르(Dinar) 크로아티아인, 아드리아 (Adria) 크로아티아인의 그것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각각의 지역들에서 전통 의상을 짓기 위해 사용되는 재료들은 해당 지역에서 풍부하게 산출되는 재료들임을 알 수 있었으며, 또한 민족적 기원과 침략의 역사는 의상문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다. 파노니아 크로아티아인의 의상 문화는 인접하고 있는 헝가리, 세르비아의 의상 문화와의 복합적인 성격을 드러내고 있으며, 디나르 크로아티아인의 의상 문화는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몬테네그로의 그것과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아드리아 크로아티아인의 의상 문화는 지중해 문화권에 속하면서 , 기후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Since traditional dress reflects the interchange of history. geography. and life necessities ‘ it offers a window for understanding folk customs of a region Traditional clothing also makes a good vantage point for analyzing one region' s cultural exchanges with other regions or ethnic groups because traditional clothing style of an ethnic group is shaped based on its surrounded natural and social environment. In other words. for a long period of time. each ethnic group makes adjustments to its clothing style so that it develops the most suitable garment design and functions that meet its natural and social needs. Therefore. traditional clothes mean more than just textiles or materials they are made from. They reflects unique lifestyle of an ethnic group. combines all the aspects of its life. and builds bonds among people sharing the same clothing style. This study divides clothing culture of the Republic of Croatia. which seceded from the Yugoslavia Federation in 1991. into that of Panonia Croatians. Dinar Croatians. and Adria Croatians. It was found out that each region uses locally abundant materials to make traditional clothes and ethnic origins and history of invasions significantly affect clothing culture of the three regions. Panonia Croatian clothing style is the fusion of the clothes of Croatian and those of neighboring Hungary and Serbia while Dinar Croatian clothing culture share similarities with that of Bosnia-Herzegovina and Montenegro. Adria Croatian clothing style belongs to the Mediterranean Culture and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region' s climatic conditions.

        • 발칸유럽의 개념과 문화적, 역사적 특징 : 오스만화를 중심으로

          권혁재(Kwon, Hyok-Jae) 한국동유럽발칸학회 2011 동유럽발칸학 Vol.1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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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칸유럽이라는 개념은 지형적인 개념이라기보다는 오스만 제국의 유럽 또는 오스만화된 유럽이라는 정치적 의미를 가진다. 종교적, 민족적, 언어적으로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현재의 보이보디나 지역을 제외한 세르비아, 보스니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루마니아, 알바니아, 불가리아, 터키의 유럽부분, 그리스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을 하나의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은 500년간의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통해 남겨진 이 지역만의 공통성에 기인한다. 오스만 제국의 유럽확장에 종교적인 요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잘못된 고정관념이 있으나, 실질적인 지배과정을 분석해 보면 종교보다는 정치적, 경제적 요인이 훨씬 지배적이다. 오스만 제국은 지배지역 통치에 있어 종교적 자유뿐만 아니라 해당지역의 문화적, 사회적 관습을 존중하였고 지역문화와의 융합을 통한 발칸지역의 오스만화를 추구하였다. 발칸지역의 대규모 종교개혁 역시 외부의 강압에 의한 개종이 아닌 내부적인 요인에 의한 개종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후 제국의 약화로 인해 자신들의 미래와 비전에 대한 불확실성에서 시작되는 탈오스만화는 지역주의를 넘어 민족주의로 발전하게 되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이 지역의 민족갈등의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500년간의 발칸 지역 오스만화의 결과는 오늘날까지 발칸유럽만의 특성으로 발칸의 무슬림 지역뿐만 아니라 전체 남동부유럽 국가에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 연구는 발칸지역의 오스만화와 탈오스만화의 과정과 특징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The Balkans is a geopolitical and cultural region of southeastern Europe. The peninsula has a combined area of 550,000 km2 (212,000 sq mi) and a population of over 50 million people. The region takes its name from the Balkan Mountains, which are uplifting from the eastern end of Bulgaria to the Bulgarian-Serbian border westwards. "Balkan" in Turkish means "a chain of wooded mountains". The concept of the Balkans or the Balkan Europe is political significance than geographic meaning. The Southeast European countries, that show religious, ethnic and linguistic diversity, characterized by Balkan Europe is the result of the Ottoman's occupation into the Balkans. The enlargement of The Ottoman Empire of Muslim is thought generally that a religious grounds account for a great part, but it is considered as political, economical factors by analyzing the domination de factor. The Ottoman Empire respected a religious freedom besides sociocultural customs and pursued the ottomanization through amalgamation with these regional constituent. An extensive reformation in Balkan is appraised to conversion as domestic sources not outside pressure. Main feature of the Ottomanization in Balkan, which has been progressed before the deterioration of the Ottoman began, is the institutional integration of local forms of domination and legal forms and was an active reform. Under the umbrella of the Ottoman Empire muslim elite group in Balkan designed for the future and vision of Balkan. The entottomanization in Balkans started because of their uncertainty to the vision in a decline of the empire has evolved as nationalism over the regionalism and it remains today as a key element of fierce nationalism and ethnic disputes in the Balkan region. Today, the assessment of The Southeast European nations, that properly belonged to the Balkan Europe, to The Ottoman Empire is a negative. But, the result of Ottomanization in the Balkan for 500 years is observed as their own peculiarities with distinction from other Europe nations. The Ottoman culture of the Balkan, which tried to blend with the European culture is in existence as community that the Balkan Europe owned in many different fields across religion, ethnic, and borders even today.

        • KCI등재

          합스부르크 제국과 친오스트리아슬라브주의(Austroslavism)

          권혁재(Kwon, Hyok Jae)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2011 동유럽발칸연구 Vol.25 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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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민족, 다언어 제국이었던 합스부르크 제국은 ‘통합속의 다양함'의 원칙으로 제국 내 민족 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도모했었다. 19세기말 민족주의의 영향으로 인해 합스부르크 제국이 해체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 속에 슬라브 지식인들은 합스부르크 제국의 존립을 전제로 슬라브 민족의 정치적 자율성과 평등성을 추구하고자 했다. 슬라브 민족회의를 주도하였던 팔라츠키(František Palacký)에 의해 주도된 ‘친오스트리아슬라브주의(Austroslawismus)'는 다민족국가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정치적 이데올로기였으며, 합스부르크 제국을 중심으로 하는 슬라브 민족의 통합과 발전을 모색하였다. 이들은 제국의 정치체제를 모든 민족 집단의 독자성과 평등성이 보장되는 연방체제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였고 이를 통해 외부의 민족주의 영향으로부터 제국을 지킬 수 있다고 보았다. 독일계 역사학자들에게 범슬라브주의에 기반을 둔 슬라브 민족주의 운동으로 평가받는 친오스트리아슬라브주의는 범슬라브주의와는 명확히 구별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친오스트리아슬라브주의는 제국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두는 슬라브 민족주의며 범슬라브주의의 위협으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고자 하는 대응이데올로기 이기도하다. 친오스트리아슬라브주의는 또한 합스부르크제국의 다수 민족이었던 슬라브 민족의 자리매김과 합스부르크제국의 정체성에 관한 논의였다. 이 연구는 친오스트리아슬라브주의의 개념과 전개를 분석하고 이 정치적 사상의 핵심이었던 합스부르크제국의 정체성 문제를 분석하였다. Habsburg Empire, was multiethnic and multilingual, promoted the peaceful coexistence of inter-ethnic as a rule of ‘Diversity in the Unification'.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in the crisis that Habsburg Empire might has dismantled by nationalism the intellects of Slav pursued political autonomy and equal, which based upon the premise that existence of Habsburg Empire. Austroslavism, was led by František Palacký who led the Slavic National Congress, was political ideology for peaceful coexistence of multiracial nation and they tried to combine and develop the Slaves with Habsburg Empire. They demanded that switchover the political institution of Empire to federalism under guarantee of identity and equality of all national group, this could protect Empire from outside influence of nationalism. The Austroslavism, assessed by German-historians as movement of slavic nationalism based Pan-Slavism, has characteristic in distinction to Pan-Slavism clearly. Austroslavism was slav nationalism focused on the Empire and Austria as well as they were Gegenideologie to protect from menace of Pan-slavism. Also Austroslavism was discussion around identity of Habsburg and positioning of Slaves who national majority of Habsburg. This studies is analyzed that concept and progress of Austroslavism also problem with identity of Habsburg Empire which was core of this political ideas.

        • 합스부르크 제국과 보스니아 민족의 문화적 자기 이해

          권혁재(Kwon, Hyok Jae)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2009 동유럽발칸학 Vol.1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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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의 합스부르크 제국은 지역간의 문화적, 언어적 차이가 다양했을 뿐 아니라, 제국의 통합적 이데올로기도 결여되어 있었다 합스부르크 제국의 통치의 기반은 군대와 귀족 그리고 관료제였으며, 마리 테레지아와 요셉 2세때는 교육제도의 개혁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제국의 체제가 완비되고 제국과 지배지역간의 교통과 왕래가 빈번해지면서 통일된 언어의 필요성과 지배 지역의 언어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또한 민족주의와 언어문제가 결합되며 언어적 민족주의가 정치적, 문화적으로 매우 민감한 문제로 나타나다. 언어적 민족주의는 서구식 교육을 받은 신진 지식인들에 의해 주도 되었고 제국내의 개별 민족들의 민족정체성 형성과 민족국가 태동에 핵섬적인 역할을 하였다 단일 언어를 사용하는 지역의 언어문제와 달리 언어, 민족, 종교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었던 보스니아 지역에서도 언어문제는 매우 민감한 문제였다, 특히 보스니아 지역의 언어문제는 보스니아 무슬림의 민족문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었다. 합스부르크 지배의 다른 중·동부유럽 지역과 달리 보스니아 무슬림의 민족과 언어문제는 외세인 합스부르크 제국에 의해 주도 되었다 당시 합스부르크의 보스니아 문화정책의 기반인 보스니즘의 핵심에 언어문제가 있었다. 합스부르크 제국의 보스니즘을 통해 보스니아 무슬림은 하나의 민족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합스부르크 제국 통치시기의 보스니아 무슬림의 민족형성과 민족의식 형성에 큰 역할을 하는 민족적 상징으로서의 언어의 문제와 이를 통한 보스니아 무슬림의 민족적 자의식을 연구하였다. The Bosniaks or Bosniacs are a South Slavic ethnic group and typically characterized by their tie to traditional adherence to Islam. The generally accepted definition holds that Bosniaks are the Slavic Muslims on the territory of Bosnia and Herzegovina. The ideology of the national and ethnic identity of Bosniaks is rooted in the Habsburg ‘ cultural police' in Bosnia. During the Habsburg occupation of Bosnia the administration of Benjamin Kallay, the Habsbug governor of Bosnia and Herzegovina, enforced the idea of a strengthened unitary Bosnian nationCBosnianism) that would incorporate Muslim Bosnians as well as the Bosnian Catholics and Bosnian Orthodox Christians, who at that time were slowly beginning to separate into distinct peoples which threatened to destabilize Bosnia. The idea was fiercely opposed by Croats and Serbs and further clouded the Bosnian ethnical issue and made the Bosniak group seem as pro-regime. Kallay symbolized the new nation with a structured, modern introduction of an official Bosnian language. Since 1994 Bosniaks is a nation name and the constitutional denomination of the Bosnian Muslims in Republic of Bosnia. For the territorial and national Interests, The Bosnain Muslim currently enforced the national Bosnianism of which main idea is based on the Habsburg era. Following some theoretical definition of antionalism and language ideology, it is shown is shown Habsburg's Bosnism and the Self-Comprehnesion of Bosnian Muslim. The concluding section offers a summary of the temporary Bosnism in compare to in contrast to Kallay's Bosn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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