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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산도에서둥지터조성과둥지재료공급이저어새번식개체군증가에 미치는영향

          권인기,이기섭,강정훈,이지연,김인규,유정칠 한국환경생태학회 2014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4 No.2

          황새목 저어새과에 속하는 저어새는 IUCN 적색목록에 멸종위기종으로 등재되어 있는 국제적인 보호종으로 분포 지역은 동아시아에 국한되어 있으며 번식 개체군의 90% 이상이 한반도의 서해안의 무인도에서 번식을 하며 중국과 러시아에 소수의 번식개체군이 존재한다. 저어새 개체수는 1990년대 초반 300여 개체에 불과하였으나 점점 그 수가 증가하여 2014년에는 2,800여 개체가 확인되었다. 1900년 대 초반에는 한반도 전역에서 쉽게 관찰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한국전쟁 이후에는 1991년 전남 영광군 칠산도에서 저어새의 번식이 확인된 것이 최초 기록이며, 전 세계 개체 군의 증가와 더불어 국내 번식개체군이 증가하고, 번식지가 추가로 발견되어 현재까지 알려진 국내 저어새 번식지는 각시암, 각회도, 갑죽도, 구지도, 남동유수지 저어새섬, 매 도, 백령도, 비도, 상여바위, 서만도, 석도, 수리봉, 수하암, 요도, 유도, 이도, 칠산도, 함박도, 황서도 등 총 19개이며, 칠산도를 제외한 모든 번식지가 경기만 일대의 갯벌을 따라 서 위치하고 있다. 칠산도의 경우 우리나라 최남단의 저어 새 번식지로서 최근 몇 년간 번식개체군이 지속적으로 증가 하는 추세이다. 2013년의 조사 결과 칠산도의 7개 섬 중 저어새가 번식하는 섬은 5개로 일산도, 이산도, 삼산도, 사 산도, 육산도이며, 사산도의 경우 저어새의 둥지가 분포하 는 지역의 면적이 50.24㎡로 섬 전체 면적의 0.16%, 육산도 의 경우 93.43㎡로 섬 전체 면적의 0.19%에 불과할 정도로 섬 내 좁은 지역에 밀집하여 번식하였다. 이는 섬의 면적에 비하여 저어새의 둥지재료로 이용될 만한 식생이 빈약하고 안정적인 둥지터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적절한 둥 지터 조성, 식생 복원, 둥지재료 공급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상태에서 번식지를 조성해 준다면 번식 개체수가 증가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칠산 도 중 사산도와 육산도에서 둥지터 조성과 둥지재료의 공급 이 번식개체군 증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파악하여 향후 저어새 서식지 복원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2013년 사산도와 육산도의 저어새 번식조사 결과 저어새 의 둥지터 크기는 장경 평균 48.87cm, 단경 평균 40.83cm 였으며, 둥지 상단부 경사도는 평균 24.64°, 둥지 하단부 경사도는 평균 34.29°, 가장 가까운 둥지간의 거리는 평균 130.52cm로 나타났다(n=23). 둥지재료로 사용된 식물은 고 사리, 수영, 소리쟁이, 명아주, 쇠무릎, 유채 등이었으며, 둥 지터의 기질은 크게 흙, 돌, 흙과 초본류의 혼합형태로 이루 어져 있었다. 본 연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저어새가 도래 하기 전인 2014년 3월 말에 입도하여 과거에 번식을 했던 둥지터를 중심으로 땅을 고르고 돌과 나무를 이용하여 둥지 간에 경계를 만드는 방법으로 사산도에 3개 지역(남쪽, 서 쪽, 정상부) 총 30개의 둥지터, 육산도에 1개 지역(남쪽) 총 10개의 둥지터를 조성하고 볏짚, 고춧대, 둥지터 주변에 존 재하는 마른 초본류, 가는 나뭇가지 등을 둥지재료로 공급 하였으며, 저어새의 둥지재료의 이용도나 번식경과 등을 파 악하기 위해 일부 둥지터에 무인센서카메라(Reconyx HyperFire 900)를 설치하여 주·야간 촬영을 실시하였다. 또 한, 5월 초와 6월 말에 입도하여 인위적으로 조성된 둥지터 의 이용현황을 파악하였다. 번식기 중 입도를 했을 경우 방 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둥지 당 머무르는 시간을 1분 이내 로 제한하였다. 사산도의 남쪽과 서쪽의 둥지터 조성지에서는 저어새의 번식하지 않았으며, 정상부의 조성지 주변에서 2쌍이 번식 을 하였고, 육산도의 경우 둥지터 조성지에서 저어새가 번 식을 하였다. 번식을 하지 않은 사산도 둥지터 조성지의 경우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사진을 통해 정착 초기에 저어새의 주기적인 방문이 있었지만, 야간에 둥지터에서 쥐 가 활동하는 것 또한 확인되어 잠재적 알 포식자인 쥐에 의한 교란으로 번식을 시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육 산도의 경우 확인할 수 없는 번식 방해 요인으로 인해 둥지 터 조성 후 35일이 지나 번식을 시작하였으나 남아있는 재 료를 이용하여 빠르게 정착하여 둥지재료의 공급이 번식을 시도하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사산도의 경우 번 식쌍이 2013년 23쌍에서 2014년 8쌍으로 감소했고, 육산도 는 2013년 10쌍에서 2014년 11쌍으로 큰 변화가 없었으나, 이산도의 저어새 번식쌍 수는 2013년 10쌍에서 2014년 18 쌍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강화도 남단의 각시암, 영종도 북단의 수하암, 인천 송도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의 경우 번식지의 면적이 작고 식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둥지터 조성과 둥지재료 공급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반면, 칠산도의 경우 번식이 가능한 대체 공 간이 있기 때문에 포식자, 인간에 의한 방해 등의 교란이 발생했을 경우 둥지터 조성, 둥지재료 공급과 같은 자원의 공급 효과가 감소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저어새가 선호하는 서식지 환경과 번식의 방해요인을 파악하여 효과 적인 번식유도 방법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칠산도의 저어새 번식 현황과 둥지장소 특성

          권인기,강정훈,이기섭,이지연,김인규,유정칠 한국환경생태학회 2015 한국환경생태학회지 Vol.29 No.5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칠산도는 1991년 국내에서 최초로 저어새 번식이 확인된 이래로 전 세계 개체군의 증가와 더불어 2000년대 중반부터 번식개체군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칠산도의 저어새 번식 현황 및 둥지장소의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자 2013년 5월에서 8월까지 번식기 동안 번식쌍 수, 둥지터 크기, 경사도, 둥지기반 재료, 둥지간 거리, 둥지주변 엄폐물의 유무, 섬 내 번식 면적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칠산도에서 2013년에 번식을 시도한 49개의 둥지 중 25개 둥지에서 최소 1개체 이상의 유조가 이소에 성공하였다. 25개 둥지에서 이소한 유조는 총 55개체였으며, 둥지 당 평균 이소성공 유조는 2.2개체였다. 사산도와 육산도를 대상으로 저어새 둥지장소의 특성에 대한 조사 결과 섬 내에서 저어새가 실제 번식한 면적은 사산도의 경우 77.8㎡(섬 전체 면적의 0.10%), 육산도의 경우 93.4㎡(섬 전체 면적의 0.09%)로 섬 내 좁은 지역에 밀집하여 번식하였다. 둥지장소는 돌 위보다 주로 흙 위나 흙과 나무가 복합된 형태의 지면에 유채(Brassica napus)가 있는 장소가 선택되었다. 저어새의 둥지터 크기는 평균 장경 49.59±6.53 ㎝, 평균 단경 41.00±5.82㎝, 둥지의 위쪽 평균 경사도는 20.85±9.96°, 아래쪽 평균 경사도는 34.09±17.75°였으며, 가장 가까운 둥지간의 평균 거리는 130.82±84.17㎝였다(n=22). 22개의 번식 둥지 중 15개 둥지(68.2%)가 엄폐물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둥지 앞쪽으로 엄폐물이 있는 경우가 5개(33.3%), 둥지 뒤쪽으로 엄폐물이 있는 경우가 9개(60.0%), 앞뒤 모두 엄폐물이 있는 경우가 1개(6.7%)로 둥지 후방부에 엄폐물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A breeding pair of the Black-faced Spoonbill Platalea minor was firstly recorded on Chilsando Islands, Younggwang, Jeollanamdo Province in 1991. Since the mid 2000s, breeding population on the breeding sites has gradually increase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breeding status and nest site characteristics of the species from May to August, 2013 on Chilsando Islands. We recorded number of nests, length and width of the nest base, slope around the nests, nest materials, distances from the nearest nest, presence of nest cover and nesting area. In 2013 breeding season, 25 of 49 nests produced at least one successful fledging. A total of 55 youngs were successfully fledged and number of fledging per nest was 2.20 individuals. Nesting area was 77.8 ㎡and 93.4 ㎡for Sansando and Yuksando Islet, respectively. Soil and soil mixed with tree root were preferred for substrate of nest base over rock and Brassica napus was dominantly selected as nest materials by Black-faced Spoonbills. Nest characteristics of 22 nests in Sasando and Yuksando Islet varied 49.59±6.53 ㎝(mean ± SD) for length of nest base, 41.00±5.82 ㎝for width of nest base, 20.85±9.96° for slope above the nest, 34.09±17.75° for slope below the nest and 130.82±84 ㎝for distances from the nearest nest. Fifteen pairs (68.2%) occupied where nest cover existed. Nest cover were located in front of the nest for 5 pairs, back of the nest for 9 pairs and both front and back of the nest for 1 pair.

        • 포스터 발표 제2분과: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 ; 칠산도에서 둥지터 조성과 둥지재료 공급이 저어새 번식 개체군 증가에 미치는영향

          권인기 ( In Ki Kwon ),이기섭 ( Ki Sup Lee ),강정훈 ( Jung Hoon Kang ),이지연 ( Ji Yeon Lee ),김인규 ( In Kyu Kim ),유정칠 ( Jeong Chil Yoo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4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4 No.2

          황새목 저어새과에 속하는 저어새는 IUCN 적색목록에 멸종위기종으로 등재되어 있는 국제적인 보호종으로 분포 지역은 동아시아에 국한되어 있으며 번식 개체군의 90% 이상이 한반도의 서해안의 무인도에서 번식을 하며 중국과 러시아에 소수의 번식개체군이 존재한다. 저어새 개체수는 1990년대 초반 300여 개체에 불과하였으나 점점 그 수가 증가하여 2014년에는 2, 800여 개체가 확인되었다. 1900년대 초반에는 한반도 전역에서 쉽게 관찰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한국전쟁 이후에는 1991년 전남 영광군 칠산도에서 저어새의 번식이 확인된 것이 최초 기록이며, 전 세계 개체군의 증가와 더불어 국내 번식개체군이 증가하고, 번식지가 추가로 발견되어 현재까지 알려진 국내 저어새 번식지는 각시암, 각회도, 갑죽도, 구지도, 남동유수지 저어새섬, 매도, 백령도, 비도, 상여바위, 서만도, 석도, 수리봉, 수하암, 요도, 유도, 이도, 칠산도, 함박도, 황서도 등 총 19개이며, 칠산도를 제외한 모든 번식지가 경기만 일대의 갯벌을 따라서 위치하고 있다. 칠산도의 경우 우리나라 최남단의 저어새 번식지로서 최근 몇 년간 번식개체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3년의 조사 결과 칠산도의 7개 섬 중저어새가 번식하는 섬은 5개로 일산도, 이산도, 삼산도, 사산도, 육산도이며, 사산도의 경우 저어새의 둥지가 분포하는 지역의 면적이 50. 24㎡로 섬 전체 면적의 0. 16%, 육산도의 경우 93. 43㎡로 섬 전체 면적의 0. 19%에 불과할 정도로섬 내 좁은 지역에 밀집하여 번식하였다. 이는 섬의 면적에 비하여 저어새의 둥지재료로 이용될 만한 식생이 빈약하고 안정적인 둥지터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적절한 둥지터 조성, 식생 복원, 둥지재료 공급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상태에서 번식지를 조성해 준다면 번식 개체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칠산도 중 사산도와 육산도에서 둥지터 조성과 둥지재료의 공급이 번식개체군 증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파악하여 향후저어새 서식지 복원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2013년 사산도와 육산도의 저어새 번식조사 결과 저어새의 둥지터 크기는 장경 평균 48. 87cm, 단경 평균 40. 83cm 였으며, 둥지 상단부 경사도는 평균 24. 64°, 둥지 하단부경사도는 평균 34. 29°, 가장 가까운 둥지간의 거리는 평균 130. 52cm로 나타났다(n=23). 둥지재료로 사용된 식물은 고사리, 수영, 소리쟁이, 명아주, 쇠무릎, 유채 등이었으며, 둥지터의 기질은 크게 흙, 돌, 흙과 초본류의 혼합형태로 이루어져 있었다. 본 연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저어새가 도래하기 전인 2014년 3월 말에 입도하여 과거에 번식을 했던 둥지터를 중심으로 땅을 고르고 돌과 나무를 이용하여 둥지간에 경계를 만드는 방법으로 사산도에 3개 지역(남쪽, 서쪽, 정상부) 총 30개의 둥지터, 육산도에 1개 지역(남쪽) 총10개의 둥지터를 조성하고 볏짚, 고춧대, 둥지터 주변에 존재하는 마른 초본류, 가는 나뭇가지 등을 둥지재료로 공급 하였으며, 저어새의 둥지재료의 이용도나 번식경과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일부 둥지터에 무인센서카메라(Reconyx HyperFire 900)를 설치하여 주·야간 촬영을 실시하였다. 또한, 5월 초와 6월 말에 입도하여 인위적으로 조성된 둥지터의 이용현황을 파악하였다. 번식기 중 입도를 했을 경우 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둥지 당 머무르는 시간을 1분 이내로 제한하였다. 사산도의 남쪽과 서쪽의 둥지터 조성지에서는 저어새의 번식하지 않았으며, 정상부의 조성지 주변에서 2쌍이 번식을 하였고, 육산도의 경우 둥지터 조성지에서 저어새가 번식을 하였다. 번식을 하지 않은 사산도 둥지터 조성지의 경우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사진을 통해 정착 초기에 저어새의 주기적인 방문이 있었지만, 야간에 둥지터에서 쥐가 활동하는 것 또한 확인되어 잠재적 알 포식자인 쥐에 의한 교란으로 번식을 시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육산도의 경우 확인할 수 없는 번식 방해 요인으로 인해 둥지터 조성 후 35일이 지나 번식을 시작하였으나 남아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빠르게 정착하여 둥지재료의 공급이 번식을 시도하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사산도의 경우 번식쌍이 2013년 23쌍에서 2014년 8쌍으로 감소했고, 육산도는 2013년 10쌍에서 2014년 11쌍으로 큰 변화가 없었으나, 이산도의 저어새 번식쌍 수는 2013년 10쌍에서 2014년 18쌍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강화도 남단의 각시암, 영종도 북단의 수하암, 인천 송도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의 경우 번식지의 면적이 작고 식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둥지터 조성과 둥지재료 공급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반면, 칠산도의 경우 번식이 가능한 대체 공간이 있기 때문에 포식자, 인간에 의한 방해 등의 교란이 발생했을 경우 둥지터 조성, 둥지재료 공급과 같은 자원의 공급 효과가 감소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저어새가 선호하는 서식지 환경과 번식의 방해요인을 파악하여 효과 적인 번식유도 방법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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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산도의 저어새 번식 현황과 둥지장소 특성

          권인기 ( In Ki Kwon ),강정훈 ( Jung Hoon Kang ),이기섭 ( Ki Sup Lee ),이지연 ( Ji Yeon Lee ),김인규 ( In Kyu Kim ),유정칠 ( Jeong Chil Yoo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5 한국환경생태학회지 Vol.29 No.5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칠산도는 1991년 국내에서 최초로 저어새 번식이 확인된 이래로 전 세계 개체군의 증가와 더불어 2000년대 중반부터 번식개체군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칠산도의 저어새 번식 현황 및 둥지장소의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자 2013년 5월에서 8월까지 번식기 동안 번식쌍 수, 둥지터 크기, 경사도, 둥지기반 재료, 둥지간 거리, 둥지주변 엄폐물의 유무, 섬 내 번식 면적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칠산도에서 2013년에 번식을 시도한 49개의 둥지 중 25개 둥지에서 최소 1개체 이상의 유조가 이소에 성공하였다. 25개 둥지에서 이소한 유조는 총 55개체였으며, 둥지 당 평균 이소성공 유조는 2.2개체였다. 사산도와 육산도를 대상으로 저어새 둥지장소의 특성에 대한 조사 결과섬 내에서 저어새가 실제 번식한 면적은 사산도의 경우 77.8㎡(섬 전체 면적의 0.10%), 육산도의 경우 93.4㎡(섬전체 면적의 0.09%)로 섬 내 좁은 지역에 밀집하여 번식하였다. 둥지장소는 돌 위보다 주로 흙 위나 흙과 나무가 복합된 형태의 지면에 유채(Brassica napus)가 있는 장소가 선택되었다. 저어새의 둥지터 크기는 평균 장경 49.59±6.53㎝, 평균 단경 41.00±5.82㎝, 둥지의 위쪽 평균 경사도는 20.85±9.96°, 아래쪽 평균 경사도는 34.09±17.75°였으며, 가장 가까운 둥지간의 평균 거리는 130.82±84.17㎝였다(n=22). 22개의 번식 둥지 중 15개 둥지(68.2%)가 엄폐물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둥지 앞쪽으로 엄폐물이 있는 경우가 5개(33.3%), 둥지 뒤쪽으로 엄폐물이 있는 경우가 9개(60.0%), 앞뒤 모두 엄폐물이 있는 경우가 1개(6.7%)로 둥지 후방부에 엄폐물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A breeding pair of the Black-faced Spoonbill Platalea minor was firstly recorded on Chilsando Islands, Younggwang, Jeollanamdo Province in 1991. Since the mid 2000s, breeding population on the breeding sites has gradually increase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breeding status and nest site characteristics of the species from May to August, 2013 on Chilsando Islands. We recorded number of nests, length and width of the nest base, slope around the nests, nest materials, distances from the nearest nest, presence of nest cover and nesting area. In 2013 breeding season, 25 of 49 nests produced at least one successful fledging. A total of 55 youngs were successfully fledged and number of fledging per nest was 2.20 individuals. Nesting area was 77.8 ㎡and 93.4 ㎡for Sansando and Yuksando Islet, respectively. Soil and soil mixed with tree root were preferred for substrate of nest base over rock and Brassica napus was dominantly selected as nest materials by Black-faced Spoonbills. Nest characteristics of 22 nests in Sasando and Yuksando Islet varied 49.59±6.53 ㎝(mean ± SD) for length of nest base, 41.00±5.82 ㎝for width of nest base, 20.85±9.96° for slope above the nest, 34.09±17.75° for slope below the nest and 130.82±84 ㎝for distances from the nearest nest. Fifteen pairs (68.2%) occupied where nest cover existed. Nest cover were located in front of the nest for 5 pairs, back of the nest for 9 pairs and both front and back of the nest for 1 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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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aging Habitat Preferences of Herons and Egrets

          최유성,권인기,유정칠 한국생태학회 2007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Vol.30 No.3

          We investigated the foraging habitat preferences of heronsand egrets in an agricultural area inAsan city, Chungcheongnam-do, Korea. In the study area, rice fields were the most abundant habitat ype (86.8%)and total suitable feding habitat was greater in the northern area (59.0%) than the southern area (2.5%) ofthe colony. Most feding herons and egrets were located in the northern area of the colony. The number offeding individuals in a given area was related to the availa ble feding area (Pearson corelation, r=0.73,p< 0.01 for field habitats;r=0.901, p< 0.01 for freshwater habitats). Feding habitat preferences difered amongspecies. Grey herons (Ardea cinerea ), great egrets (Egreta lba ), and black-crowned night herons (Nycticoraxnycticorax) used reservoirs and itches. However, intermediate gret s (E.intermedia ) and catle grets ( Bubulcusibis ) were dependent on rice fields. The litle gret ( E. garzeta ) was a habitat generalist using al types ofhabitats. The two largest species, grey herons and great egrets, fed at deper site than litle grets and foragedin deper sites in reservoirs than in ditches (.2-test,.23=26.6 and p< 0.01 for grey herons, .23 =17.5 andp< 0.01 for great egrets). Al species displayed seasonal changes in feding habitat use and these changes wererelated with changes in availability of eding habit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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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논에서 저어새(Platalea minor)의 섭식행동

          유성연,권인기,유정칠 한국환경생태학회 2019 한국환경생태학회지 Vol.33 No.2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impact of various environmental factors on the feeding behavior of black-faced spoonbills Platalea minor known to use rice fields during the breeding season. We surveyed the rice fields three times a month from April to June 2017 and from April to June 2018. We counted the number of black-faced spoonbills and measured the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the water depth, paddy type by cultivation stage, and biomass of potential prey that are expected to affect black-faced spoonbills. We also filmed the feeding behavior of black-faced spoonbills to examine differences in feeding behavior by environmental factors. The survey showed that the number of black-faced spoonbills reached its peak from late April to late May which was the breeding period. Among a total of 308 black-faced spoonbills observed, 86.4% (n=266) were observed feeding on rice paddies, 90.6% (n=279) were adults, and none was observed on dry paddies. The biomass of rice paddy increased significantly since May when fish started hatching, a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amount of biomass between the rice paddies where black-faced spoonbills were observed and other rice paddies. The analysis of the feeding behavior of black-faced spoonbills showed that the feeding efficiency and feeding success rate of black-faced spoonbills increased significantly when the amount of biomass soared and that the number of steps of black-faced spoonbills per minute increased greatly after rice planting was completed. The number of bill sweeping was not related to the feeding efficiency, feeding success rate, and paddy type by cultivation stage. 본 연구는 번식기에 논을 이용하는 저어새의 섭식행동에 논의 다양한 환경요소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실시되었다. 2017년 4월부터 6월, 2018년 4월부터 6월까지 한 달에 3회씩 강화도 논을 대상으로 저어새의 개체수를조사하였다. 저어새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환경요소로 수심, 경작에 따른 논의 구조적 형태, 잠재먹이원의생물량을 선정하여 측정하였고, 논의 환경에 따른 저어새의 섭식행동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관찰된 섭식행동을촬영하였다. 조사결과 저어새는 번식기간 중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논에 가장 많은 수가 도래했다. 총 308마리의개체 중 86.4%(n=266)가 섭식행동을 하고 있었고 90.6%(n=279)가 성조였으며, 물이 없는 논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강화도 논의 생물량은 어류의 산란기가 시작되는 5월부터 크게 증가하였으며 저어새가 관찰된 논과 관찰되지 않은논의 생물량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저어새의 섭식행동 분석 결과 논에 생물량이 많아지는 시기에 저어새의 섭식효율과 섭식성공률이 크게 증가하였고, 저어새의 분당 발걸음 수는 모내기를 한 논에서 크게 증가하였다. 분당 부리를젓는 횟수는 섭식효율 및 섭식성공률과 상관관계가 없었고, 논의 구조적 형태와도 관련이 없었다.

        • KCI등재

          A Study of Feeding Methods in Five Species of Herons and Egrets in Korea

          최유성,권인기,유정칠 한국생태학회 2008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Vol.31 No.2

          Feding methods of five species of herons and egrets were studied in an agricultural landscapein Asan city, Chungcheongnam-do, Korea in 2006. Grey herons primarily hunted while standing, whereas great egrets fed while walking slowly. Two smaller species, little and cattle egrets, were active foragers, feeding both while walking quickly and walking slowly. Little egrets were the only species using the foot stirring method. The medium-sized heron, intermediate egrets, foraged mainly while walking slowly or leaning. For grey herons, great egrets and little egrets, the frequency of use of different feeding methods was different between habitats: these species used the leaning method more frequently in rice fields than in reservoirs and ditches. Also, most herons (all species other than great egrets) showed seasonal changes in their feeding methods that are related to changes in habitat condition.

        • KCI등재

          호프의 수령 및 재배지 표고에 따른 수량 변화

          朴景烈,權臣漢,李東右,閔仁基 韓國作物學會 1988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Vol.33 No.2

          본 연구는 호프의 수령, 재배지 표고, 생산년도에 따른 생구화 수량의 변화를 구명하여 재배면적 확대, 적지선정 및 수량 예측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호프 주산지인 강원도 횡성에서 756 농가의 생구화 수량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호프의 수령별 10a당 평균 생구화 수량은 1년생 181.0kg. 2년생 516.0kg, 3년생 670.0kg, 4년생 726.4kg, 5년생 761.0kg 이었다. 2. 호프의 수령간 생구화 수량은 1, 2, 3, 4 년생에서 각각 고도의 유의한 수량차가 있었으나 4년생과 5년생 이상과는 수량차가 인정되지 않아 호프의 수량성은 4년생 이상이 되어야 충분히 발휘될 수 있었다. 3. 4년생 이상 호프의 재배지 표고별 수량차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재배 년도별 평균 수량은 통계적 유의차가 있었다. This studies were conducted to obtain the basic information for the influencial plant age and cultural altitude in change of hop cone yield in Hoeongseong, Korea. The fresh cone yields per 10a were increased by the increase of plant age showing 181.0 kg in 1-year-old, 516.0 kg in 2-year-old, 670.0 kg in 3-year-old, 726.4 kg in 4-year-old and 761.0 kg in 5-year-old. The productivity of fresh cone at each plant ag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1 age to 3 age but the productivity over 4-year-old hop plan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the average hop cone yields, yearly variation was significant, but the yields among the altitudes studied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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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지도, 칠산도 저어새 유조의 행동권 비교 연구

          손석준,강정훈,권인기,김달호,이기섭,유정칠 한국환경생태학회 2020 한국환경생태학회지 Vol.34 No.2

          철새는 다양한 번식지와 월동지를 이용하며, 특히 멸종위기 종의 번식지와 취식지의 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종의 보전과 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저어새는 동아시아 지역에 분포하는 국제적인 멸종위기 종으로 전 세계 번식 개체군의 대부분이 한반도 서해 무인도서에서 번식하며, 대만과 홍콩, 중국 남부 지역, 일본, 제주도 등에서 월동한다. 본 연구에서는 2015년도 인천 구지도에서 번식한 저어새 유조 3개체와 영광 칠산도에서 번식한 저어새 유조 3개체를 대상으로 야생동물위치추적장치를 이용하여 저어새 유조의 행동권을 분석, 비교하였다. 구지도 저어새 유조 3개체의 경우 북한 황해남도와 강령군 등의 해안지역 에서 행동권을 보였으며, 행동권 크기는(Mean±SD) MCP 425.49±116.95 km2, KDE 95% 43.61±18.51 km2, KDE 50% 7.46±3.68 km2이었으며, 칠산도 저어새 유조 3개체의 경우 영광 백수 갯벌 및 부안 새만금 간척 지역에서 MCP 99.38±55.29 km2, KDE 95% 19.87±6.05 km2, KDE 50% 1.16±0.53 km2의 행동권을 보여 구지도 번식 개체가 칠산도 번식 개체에 비해 더 넓은 행동권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 번식지인 구지도, 칠산도에서 이소한 저어새의 행동권은 주로 갯벌 지역이었으며, 이 인근 일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도로, 건설, 인간의 출입 등 인간의 방해를 최소화하는 서식지 보호 노력이 필요하다. Migratory birds use a variety of breeding and wintering sites, and it is particularly important to understand more information on breeding and feeding sites for the conservation and management of endangered species. Black-faced spoonbills (Platalea minor) are an international endangered species distributed in East Asia. The majority of black-faced spoonbills breed on uninhabited islets off the west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breeding season, and they are distributed in East Asia such as Taiwan, Hong Kong, southern China, Japan, and Jeju island during the winter season. In this study, we used a wild animal location tracking system to analyze and compare home ranges of three black-faced spoonbills spending the post-fledging stage in Gujido islet in Incheon and Chilsando islet in Yeonggwang each in 2015. The tree black-faced spoonbills in Guji islet showed a home range in coastal areas in Hwanghaenam-do and Gangneung-gun. The home range size (mean±SD) was estimated to be 425.49±116.95 km2 using 100% MCP, 43.61±18.51 km2 using KDE 95%, and 7.46±3.68 km2 using KDE 50%. The tree black-faced spoonbills in Chilsando islet showed a home range in the Baeksu tidal flat and the Buan Saemangeum area with a size of 99.38±55.29 km2 using 100% MCP, 19.87±6.05 km2 using KDE 95%, and 1.16±0.53 km2 using KDE 50%. The figured indicated that the tree black-faced spoonbills breeding in Gujido islet had a wider home range than those breeding in Chilsando islet. During the post-fledging stage, the home ranges of black-faced spoonbills were mostly breeding in mudflat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minimize human intervention, such as the construction of roads and structures and the human access, to protect the habitats during the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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