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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기대하지 않았던 덤 상품 서비스가 사용자 경험 가치에 미치는 영향

        권오재 한국인더스트리얼디자인학회 2018 산업디자인학연구 Vol.12 No.4

        Thi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the price and brand level of the bonus products being serviced affect the value of the user experience. The target was a cafe (real product), and the bonus products offered at the cafe were canned coffee(stimulus A: T.O.P., stimulus B: Starbucks). As a result, the stimuli A-b and B-b of an unexpected state, in both th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evaluation, showed positive user experience satisfaction, compared to stimuli A-a and B-a of an expected state. The user experience satisfaction was evaluated in four perspectives (expected state, unexpected state, comparison between stimulus A and B, and bonus products' compatibility to the original product) and showed relevant difference in all of four perspectives (P <0.001 and P <0.05 respectively). These results suggest that to increase the user's experience value, it is more important to provide the user with more than expected experience than to unconditionally serve a product with a high or expensive brand value. In summary, firstly, the brand value and price of the bonus products have effect on user's positive experience. Secondly, if the level of the bonus products do not meet the user's expectation, it can have negative effect to the brand value of the original product. Thirdly, it can be effective to serve bonus products in a state where the user does not expect to be served at all. Fourthly,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level of the original product since it may be effective to provide bonus products compatible to the level of the original product. 사용자에게 기대하지 않은 상태에서 서비스 되는 덤 상품의 가격 및 브랜드 수준이 사용자 경험 가치에 어떤 영향을 끼 치는지 조사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연구대상은 카 페(본질상품)였으며, 카페에서 제공되는 덤 상품은 캔 커피 (자극 A: T.O.P, 자극 B: 스타벅스)였다. 정성적, 정량적 평 가 모두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상태에서 덤 상품을 서비스했 던 경우가 기대했던 상태에서 덤 상품을 서비스 했던 경우 대비 긍정적 측면으로 사용자 경험 가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4가지 관점(기대했던 상태, 기대하지 않았던 상 태, 자극 A와 B 비교, 본질상품과 덤 상품의 부합성)에서 사용자 경험 가치를 평가한 결과에서도 기대하지 않았던 상 태에서 덤 상품을 서비스했던 경우에서 경험 가치가 증가하 는 경향을 보였으며, 자극 A와 B 사이에서 유의미한 차이 (P<0.001, P<0.05 )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사용자의 경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덤 상품의 브랜드 가치가 높거나 가격이 비싼 상품을 무조건 서비스하는 것보다 사용자에게 기대이상의 경험을 제공하 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 면, 첫째, 덤 상품의 가격 및 브랜드 수준에 따라 사용자의 긍정적 경험 가치는 달라질 수 있다. 둘째, 덤 상품의 수준 이 사용자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오히려 브랜드 가 치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셋째, 덤 상품을 서비스 할 때는 사용자가 전혀 기대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서비스하 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넷째, 무조건적 덤 상품 서비스 보다는 본질상품의 수준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본질상품에 준하는 덤 상품을 서비스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 KCI등재

        사용자가 상품에 가치를 부여하는 감정요인 평가; 커피 브랜드를 중심으로 -

        권오재 한국인더스트리얼디자인학회 2017 산업디자인학연구 Vol.11 No.1

        This study evaluates customers’ emotion elements which are putting values to the products and tries to find out which elements of service design give values to the products. The target product of this study is coffee brand. 4 brands of coffee which are being distributed in Korea are selected as the target of evaluation. Emotion element terms which are used in this study are four: symbolism, pleasure, beauty, and practicality.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evaluation was done and analyzed with t-test to confirm if there is relevant difference in terms of emotion element according to the brand value importance. The result was: a relevant difference was found in symbolism with no relevant difference found in pleasure, beauty, and practicality. A conclusion can be drawn from the result above: ’symbolism’ is very important among the emotion elements in customers’ putting values to the products. Among the 4 coffee brands being served, stimulus A (Starbucks) was mostly chosen, which was chosen by 28 out of 43 subjects (65%). This results tells that serving products of high value brand or of high price is more advantageous than others in setting marketing strategy. This study also surveyed 43 people whether they can tell the coffee brand by tasting it, 34 among them (79%) answered they cannot. However, 32 out of 43 people (74%) still showed the tendency of choosing relatively expensive brand among 4 coffee brands. This phenomenon can be interpreted as the result of expectations that an expensive brand will taste better than cheap one working more effectively than the actual taste and quality of coffee. And this expectations works positively in product choice. 본 연구에서는 사용자가 상품에 가치를 부여하는 감정요인을 평가하여 어떤 서비스디자인 요소가 상품에 가치를 부여하는 감정요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상품은 커피 브랜드이며 국내에서 유통 중인 커피 브랜드 중에서 4개의 커피 브랜드를 평가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평가에 사용한 감정요인 어휘는 상징성, 쾌락성, 심미성, 실용성이다. 평가는 정성적 평가와 정량적 평가를 수반하였으며, 분석은 t-test를 사용하여 브랜드 가치 중요도에 따른 감정요인 수준 간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였다. 4개의 커피 브랜드를 대상으로 상품에 가치를 부여하는 감정요인을 평가한 결과, 상징성 요인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나 쾌락성, 심미성, 실용성 요인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로부터 상품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은 사용자가 상품에 가치를 부여하는 감정요인 중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4개의 커피 브랜드를 서비스 했을 때, 상대적으로 많이 선택된 브랜드는 자극 A(스타벅스 커피) 서비스이며 자극 A를 선택한 피험자는 전체 피험자 43명 중에서 28명(65%)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브랜드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 상품이나 가격이 비싼 상품을 서비스하는 경우는 그렇지 못한 상품을 서비스하는 경우보다 마케팅 전략 구축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피험자 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별 커피 맛의 구별 유 ․ 무에 대한 설문결과, 브랜드별로 커피 맛의 구별이 어렵다고 답한 피험자는 34명(79%)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실험에서 제시한 4개의 커피 브랜드 중에서 상대적으로 비싼 커피를 선택(32명/74%)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현상은 커피의 맛과 품질보다는 브랜드의 가치 수준 즉, 비싼 상품 브랜드가 지닌 상징적 이미지가 싼 상품 브랜드가 지닌 상징적 이미지보다 더 맛있을 거라는 기대심리가 작용된 효과로 보여 지며, 그러한 기대심리가 상품 선택에 긍정적 효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볼 수 있다.

      • PDA 기기의 정보 표시부에 표시되는 문자 사이즈와 생리적 부담

        권오재 ( Kwon O Jae ) 한국감성과학회 2004 추계학술대회 Vol.2004 No.-

        본 연구에서는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 기기의 정보 표시부에 표시되는 문장을 읽을 때, 문자의 크기가 유저의 인지적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평가는 주관적 평가법과 생리적 평가법(뇌파측정)을 행하여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분석 및 고찰은 문자정보를 읽을 때 나타나는 유저의 인지적 스트레스와 문자크기와의 관계성에 주목하였다. 분석의 결과, 다음과 같은 2개의 결론이 얻어졌다. 1) 표시한 문자크기(8 point, 10 point, 12 point, 14 point, 16 point) 중에서 상대적으로 읽기 쉽고, 인지적 스트레스가 적다고 생각되어지는 문자크기는 14 point이며, 상대적으로 읽기 어렵고, 인지적 스트레스가 많다고 생 각되 어 지 는 문자크기 는 8 point로 나타났다. 2) 문자정보의 인지에 대한 대뇌피질의 반응은, 뇌의 후두엽과 두정엽의 후두시각연합영역을 활성화시켰다. 또, 문자정보에 대한 시각성 인지는 문자크기가 14 point 보다 작은 경우에, 대뇌피질의 활성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휴대용 정보기기에 있어서 문자크기가 작을수록 인지적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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