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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어 교육과정에서 기본 어휘 선정의 문제

        권민재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16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39 No.-

        Im vorliegenden Aufsatz geht es um den Grundwortschatz des 2015 veroffentlichten koreanischen Curriculums fur Deutsch als Fremdsprache. Die Grundwortschatzliste mit 839 Wortern ist in Kombination mit der begrenzten Grammatik als eine Richtlinie fur den Umfang des Lerninhaltes und das Niveau des Unterrichts zu betrachten. Um die Angemessenheit der Wortlisten zu uberprufen, werden die Worter der Grundwortschatzliste im Hinblick auf die Frequenz und die Niveaustufen analysiert. Dabei werden als Referenz- kriterien die Haufigkeitsklassen der DeReWo- Wortgrundformen- liste und die Niveaustufen des Wortschatzes in Profile Deutsch herangezogen. Die Ergebnisse zeigen, dass 400 Worter von den 839 Wortern schon uber der Haufigkeitsklasse 11 in der DeReWo-Wortgrund- formenliste liegen und ein Drittel davon zur Niveaustufe B1/B2 gehort. Das weist darauf hin, dass die Grundwortschatzliste angesichts der Haufigkeit und der Niveaustufe vollig neu bearbeitet werden muss. Vor allem sollte die als Ziel gesetzte Niveaustufe der Facher Deutsch 1 und Deutsch 2 auf keinen Fall das Niveau A2 uberschreiten. Die Grundwortschatzliste musste hauptsachlich mit den haufigsten Grundformen und den Wortern der Niveaustufe A1/A2 aufgestellt werden. 중등학교에서 독일어 교육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그 존폐를 염려하는상황에 처해있다. 이것은 독일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나머지 서양어, 즉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에 모두 해당된다. 이러한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예로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자 총 9만4359명 가운데 독일어를 선택한 학생들은 1.9%(1,772명)에 불과하고, 4개 서양어 응시자를 모두 합해도7.2%(6,671명)에 불과하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행 외국어 교육 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교육과정 내에서도 질적인 개선 노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실적으로 교실 밖에서는 독일어를 접하거나 사용할 기회가 거의없는 현실을 고려하면 의사소통 중심 교육과정이 과연 바람직한가에대한 검토부터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낮추고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라도 현재 교육 내용의 수준에 대한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다. 교육과정에서 의사소통 중심 외국어 교육이 강조되면서 의사소통 기능이나 주제를 통해 내용과 수준을 결정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그러나 의사소통 기능과 주제는 내용적으로 어휘와 문법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므로 어휘와 문법을 통제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용과 수준을통제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신형욱(2003: 118)은어휘와 문법을 교육의 내용과 수준을 결정하는 1차적 규정 요소로 보고, 의사소통 기능 또는 주제는 2차적 규정 요소로 본다. 교육과정에서 기본 어휘는 교과 내용을 구성할 기본 재료를 제한함으로써 학습의 양을 조절한다는 측면에서도 필요하지만 교과서 집필자와 교사에게는 교과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휘의 종류, 양, 난이도를조정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나아가 수능에서도 출제 범위를 결정하는 데에 활용된다. 이와 같이 학습 대상 어휘를 통제하는 것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학습 대상 어휘의 질적 범위와 양적 범위를 제한하여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율적인 교육 목표 달성을 가능케 하는 것을 지향하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본 어휘 목록을 선정할 때 어떤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인지에 대해서는 학자들마다 그리고 대상 언어마다 각기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논문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는기본 어휘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대안적인 기본 어휘 목록 작성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먼저 2장에서는 이론적 배경으로기본 어휘에 대한 정의 및 선정 기준에 대하여 간략히 논의하고, 1차 교육과정에서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기본 어휘 제시 방식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살펴보고, 3장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 독일어과 기본 어휘 목록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개선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기로 한다.

      • KCI등재

        Präpositionsinkorporation und Argumentstruktur – Zu den deutschen Komplexverben mit durch, über, um und unter

        권민재 한국독일언어문학회 2015 독일언어문학 Vol.0 No.68

        본 논문은 접두사 durch, über, um, unter가 기저동사와 결합하여 복합동사를 파생할 때 나타나는 논항구조의 변화 양상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들 접두사는 기저동사와 결합하여 접두사동사(Präfixverben) 또는 불변화사동사(Partikelverben)를 파생시키고, 이들은 의미적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통사적인 측면에서도 상이한 특성을 보인다. 이러한 조어과정은 Baker(1988)의 제안처럼 통사적인 절차로 설명하거나 Olsen(1999)의 제안에 따라 형태론적 조어 절차로 설명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Olsen(1999)의 견해를 수용하여 접두사동사는 논항상속과 관계되어 있는 반면, 불변화사동사는 결합가축소와 관련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durch, über, um, unter와 기저동사의 결합에 의하여 파생된 복합동사의 논항구조의 특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전이된 의미를 가진 복합동사의 경우에는 일관성을 보이지 않지만, 많은 예들에서 동사접두사와 동사불변화사가 부사로서 기능을 하고 기저동사의 의미를 변경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특성을 고려하여 어휘부에서 부사 범주도 전치사로부터 도출되는 것으로 가정하고 논의하였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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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목적 코퍼스의 구축과 활용 ― 독일법 품사태그부착 코퍼스를 중심으로

        권민재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17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41 No.-

        본 논문에서는 독일 기본법, 형법, 민법을 대상으로 품사 정보를 부착하고 Corpus Workbench 시스템을 이용하여 코퍼스를 구축하는 과정과 이로부터 특정 언어 정보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이를 통하여 문서와 어휘 레벨에서 기본법, 형법, 민법이 어떠한 차이점과 공통점이 있는지를 분석한다. 세부적으로 코퍼스 구축 단계에서는 문서 자료의 수집 및 전처리, XML 문서 작성, TreeTagger를 이용한 품사태그 부착, 코퍼스 인코딩 및 인덱싱 과정에 대하여 소개하였 다. 이어 검색 및 분석 단계에서는 CWB 프로그램과 CQP Query Language를 활용하여 분석 대상 자료를 추출하고 해석하는 과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이를 통하여 문서와 어휘 레벨에서의 문서별 특징, 어휘간의 결합 관계, [명사+형용사] 구조에서 특정 어휘를 중심으로 한 결합 관계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In dieser Arbeit geht es um die Erstellung eines POS-annotierten Korpus als eine Grundlage für die statistische Analyse von deutschen Gesetzen. Hier wird vorgestellt, wie man ein Korpus zweckmäßig erstellen und es für seine Untersuchung anwenden kann. Als Textdaten wurden das Grundgesetz, das Strafgesetzbuch und das bürgerliche Gesetzbuch ausgewählt, ins XML-Format transformiert und mit dem TreeTagger in Bezug auf Part-of-Speech annotiert. Anschließend wurden die XML-Dokumente ins Corpus Workbench enkodiert und indexiert. Um die Gesetze zu vergleichen, wurden einige Daten extrahiert und analysiert. Dadurch hat sich gezeigt, dass die Gesetze sich lexikalisch nicht nur in quantitativer Hinsicht, sondern auch in qualitativer Hinsicht von einander unterscheiden. An verschiedenen Beispielen werden diese Unterschiede und auch die Gemeinsamkeiten vorgestel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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