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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동화를 활용한 협동 게임 활동이 유아의 자기조절력과 사회적 기술에 미치는 영향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cooperative game activities using storybooks related to personality education on young children’s self-control and social skills.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were proposed to serve the purpose. Question 1: What are the effects of cooperative games using storybooks related to personality education on young children’s self -control? Question 2: What are the effects of cooperative games using storybooks related to personality education on young children’s social skill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48 five-year old children in two kindergartens attached to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Gyeonggi-do. Out of them, 24 young children from a kindergarten were assigned to an experimental group, and 24 young children from the other kindergarten were assigned to a comparative group. SCRS(Self Control Rating Scale) which was developed by Kendall and Wilcox, adapted by Hye Jung Yoo(1998), and modified by Chi Yeon Yoon(2008) was used to measure young children’s self-control. Korean Social Skills Rating System(K-SSRS) developed by Chi Yeon Yoon(2008) was used to measure the social skills of young children. The research was conducted twice a week, 16 times in total during an eight week period of time. The experimental group carried out the cooperative game activities using storybooks related to personality education, while the comparative group engaged in discussion activities using pictures related to personality educatio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ANCOVA using SPSS 22.0.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young children’s self-control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mparative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scored higher than the comparative group in self-refrainment, decreased impulsiveness, and concentration, which were the subfactors of self-control. The young children in the experimental group tried to understand and consider another’s circumstance during cooperative game activities using storybooks related to personality education. These cooperative activities seemed to give positive effects on young children’s self-control. Second, there was also a significant difference in young children’s social skill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mparative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scored higher than the comparative group in problem solving, expressing emotions, orderliness, and confidence, which which were the subfactors of social skills. Solving problems together as a group gave positive effects on a young children’s social skill. This findings suggest that cooperative game activities using storybooks related to personality education improve young children’s self-control and social skills. Therefore, it is encouraged to plan, and utilize the cooperative game activities using storybooks related to personality education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본 연구는 인성 동화를 활용한 협동 게임 활동이 유아의 자기조절력과 사회적 기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봄으로써 유아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선정하였다. 연구문제 1: 인성 동화를 활용한 협동 게임 활동이 유아의 자기조절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문제 2: 인성 동화를 활용한 협동 게임 활동이 유아의 사회적 기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위와 같은 연구문제를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자는 경기도에 소재한 A초등학교병설유치원 만 5세 24명과 인근에 위치하고 사회 경제적으로 환경이 유사한 B초등학교병설유치원 만 5세 24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유아의 자기조절력을 측정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자기 조절력 검사 도구는 Kendall과 Wilcox가 개발한 SCRS(Self Control Rating Scale)를 유혜정(1998)이 번안하고, 이지현(2001)이 수정하고 보완한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유아의 사회적 기술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윤치연(2008)이 만든 한국 유아 사회성 기술검사 도구(Korean Social Skills Rating System; K-SSRS)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매주 2회, 총 16회를 실시하였고, 실험집단의 유아들에게는 인성 동화를 활용한 협동 게임 활동을, 비교집단의 유아들에게는 인성 관련 그림을 활용한 이야기 나누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인성 동화를 활용한 협동 게임 활동을 실시한 후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에는 유아의 자기조절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즉, 실험집단은 비교집단보다 자기조절력의 영역인 자기통제력, 충동성감소, 주의집중력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이는 인성 동화를 활용한 협동 게임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조절하는 과정이 유아의 자기조절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결과라 할 수 있다. 둘째, 인성 동화를 활용한 협동 게임 활동을 실시한 후 실험집단이 비교집단보다 사회적 기술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즉, 실험집단은 비교집단보다 사회적 기술의 하위영역인 질서의식, 문제해결, 정서표현, 자신감에서 더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이는 인성동화를 활용한 협동 게임 활동을 하면서 유아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도와주는 과정이 사회적 기술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인성 동화를 활용한 협동 게임 활동이 유아의 자기조절력과 사회적 기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유아 교육 현장에서는 인성 요소가 포함된 동화를 활용하여 다양한 협동 게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고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정보환경 하에서 가족형태가 청소년의 현실적응에 미치는 영향 : 인터넷 중독을 중심으로
가정은 인간의 출생과 더불어 최초로 소속되어지는 공동체이며 최초의 교육의 장이다. 인간의 성장발달에 있어서 초기 환경이 중요한데 여러 환경요인 중에서도 개인의 행동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환경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가정환경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가족의 형태에 따른 인터넷 중독, 대인관계 그리고 부적응 행동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으며, 특히 가족의 형태와 인터넷 중독간의 관계에서 대인관계와 부적응 행동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에 대하여도 실증적 분석을 하였다. 또한 가족의 형태와 인터넷 중독간의 관계에서 조절변수로서 자존감과 사회적 지지 요인을 분석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가족의 형태에 따른 인터넷 중독은 부(-)의 관계로 유의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즉, 일반가정일 경우 결손가정인 경우보다 인터넷 중독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인관계에서는 가족의 형태가 정(+)의 관계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부적응 행동은 인터넷 중독과 같이 가족의 형태와 부(-)의 관계가 있음이 나타났다. 즉, 대인관계나 부적응행동을 통해서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효과에 대해서도 검증되었다. 그 결과 대인관계와 부적응 행동요인이 가족형태와 인터넷 중독 사이의 매개변수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가족의 형태와 인터넷 중독간의 관계에서 자존감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는 없는 것이 검증되었다. 다시 말해 가족의 형태가 자존감이나 사회적 지지와는 관계없이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연구모형에서 제시한 7가지 가설[(가설 1) 가족의 형태는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2) 가족의 형태는 청소년의 대인관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3) 가족의 형태는 청소년의 부적응 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4) 가족의 형태는 자존감에 따라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에 다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5) 가족의 형태는 사회적 지지에 따라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에 다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6) 가족의 형태는 대인관계를 통해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7) 가족의 형태는 부적응 행동을 통해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에서 자존감과 사회적 지지 요인의 조절변수와 관련된 가설들(가설 4, 가설 5)만 기각되었고, 나머지 5개의 가설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행동을 이해하고 지도하는데 실질적인 자료로써 활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A family is a community which is initially affiliated itself along with the birth of human beings and the place of the first education. In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human beings, the initial environment is essential and among the variety of environmental factors, the family environment can be considered to be the most important one in order to form individual actions. This study practically analyzed the relationships of Internet addiction, personal relations and maladjusted actions according family types and in particular, made a practical analysis about whether personal relations and maladjusted actions have intermediate eff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types and Internet addiction. In addition, it analyzed self-respect and social support in the relationship of family types and Internet addition as moderator. As a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the Internet addiction according to family types was a negative relationship and significant. Namely, a general family has less Internet addiction than a broken family. As for personal relations, family types were significant as a positive relationship. On the other hand, maladjusted actions were proved that they have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family types like the Internet addiction. That is to say, even the mediators affecting Internet addition through personal relations and maladjusted actions were verified. As a result, it was concluded that personal relations and maladjusted action factors play mediator roles between family types and Internet addiction. It was also verified that there are no adjusting effects of self-respect and social support between family types and Internet addiction. In other words, it was realized that family types have influences on Internet addiction regardless of self-respect or social support. In conclusion, this study will give significant effects to the Internet addiction of juveniles through the family type (hypothesis 1) of 7 hypotheses suggested in the study models. The family type (hypothesis 2) will influence significantly the personal relations of juveniles. The family type (hypothesis 3) will have an influence on the maladjusted actions of juveniles. The family type (hypothesis 4) will be influential differentially in the Internet addiction of juveniles according to self-respect. The family type (hypothesis 5) will have a different influence on the Internet addiction of juveniles according to social support. The family type (hypothesis 6) will be influential in the Internet addiction through personal relations. The family type (hypothesis 7) will affect Internet addiction through maladjusted actions. Among the above 7 hypotheses, only 2 hypotheses (4 & 5) related to the mediators of self-respect and social support factors were rejected and the rest of 5 hypotheses were all concluded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tilized as actual data in order to understand and guide juvenile actions.
어머니의 자존감, 자기 및 자녀평가가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
권미란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양육태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인 어머니의 자존감과 자기평가 및 자녀평가에 대해 알아보고 특히 어머니의 자존감과 양육태도의 관계에서 자기평가 및 자녀평가가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남 마산시 소재 초등학교 2 - 3학년 학생을 자녀로 둔 총 249명의 어머니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어머니용 설문지는 자존감 척도, 자기평가 및 자녀평가 척도, 어머니 양육태도 척도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존감이 큰 어머니일수록 자기를 긍정적으로 지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자기자녀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평가하고 있었다. 둘째, 어머니의 자존감이 높을수록 애정적 양육태도를 지니고 있었으며, 어머니의 자존감과 자율적 양육태도는 무관하였다. 셋째, 어머니의 자기평가가 긍정적일수록 애정적 양육태도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어머니의 자녀평가가 긍정적일수록 애정적 양육태도를 지니고 있었으나 자율적 양육태도와는 무관하였다. 다섯째, 어머니의 자존감과 양육태도의 관계에서 자기평가 및 자녀평가의 매개 변인 효과를 알아 본 결과, 어머니의 자존감이 클수록 자기를 긍정적으로 지각하며 자기를 긍정적으로 지각할수록, 자녀양육에서 애정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었다. 또한 어머니의 자존감이 클수록 자기 자녀를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자기자녀를 긍정적으로 지각할수록 자녀양육에서 애정적 양육태도를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자기평가와 자녀평가는 어머니의 자존감과 자율적 양육태도간의 관계에서는 매개역할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if the self-esteem, self and child evaluation relate with parenting attitude, and mother's self and child evaluation play a media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self-esteem and parenting attitude. The subjects in the study were 249 mothers whose children were in the 2 - 3 grade of an elementary school in the city of Masan, south Gyeongsang province. The questionnaires for mothers used in the study consisted of three different scales geared toward assessing self-esteem, self-evaluation/child evaluation and parenting attitude respectively.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mothers having high self-esteem tended to look at themselves in a more positive way, and those mothers perceived and evaluated their children in a more positive way as well. Second, the mothers who had a better self-esteem brought up their children in a more affectionate manner, and their self-esteem had nothing to do with autonomous parenting attitude. Third, those who assessed themselves more favorably raised their children in a more affectionate way. Fourth, those who evaluated their children more positively were more affectionate in terms of parenting attitude, but there was no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child evaluation and autonomous parenting attitude. Fifth, as for the effect of self-evaluation and child evaluation as a parameter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parenting attitude, the mothers whose self-esteem was better perceived themselves more positively, and those who looked at themselves more positively took a more affectionate attitude to child rearing. In addition, the mothers who had a better self-esteem looked at their children in a more favorable manner, and those who perceived their children in a more positive way took a more affectionate attitude to child rearing. But self-evaluation and child evaluation didn't play a role as a paramete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autonomous parenting attitude.
O/W형 Make-up Base에서 무기 안료의 분산에 관한 연구
한글초록:본 연구는 색조제품 중 O/W형 메이크업 베이스에 사용되는 원료들의 다양한 물리화학적 특성을 분석하여 무기안료의 분산을 극대화시켜 메이크업의 사용감 및 품질을 개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메이크업 베이스에 사용되어지는 원료에 관해 문헌고찰을 하였다. 또한 안료의 분산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계면활성제, 점증제, 유성원료 중에서 일반적으로 화장품에 자주 사용되는 원료들을 적용하여 직접 제조한 후, 광학현미경을 이용하여 촬영한 것을 토대로 안료의 분산성을 평가하였다. 계면활성제로는 비이온성 계면활성제 중 양이온성 계면활성제인 레시친(Lecithin)이 분산제로서 가장 분산성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품의 점도를 조절하는 점증제로는 무기 점증제인 5% Kunipia-G와 5% Veegum-HV의 분산성이 좋게 나타났다. 유성원료의 경우 에스테르 계통의 오일인 D.P.P.G.와 G.T.C.C.가 안료의 분산성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 개별 원료들에 대한 실험 결과를 토대로 무기 안료의 분산성이 양호한 원료들로 처방을 재구성 하여 메이크업 베이스를 제조한 결과 품질 및 사용감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와 같이 화장품에 있어 다양한 원료에 대한 특성 파악 실험을 통해 제품의 품질 및 사용감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영문초록: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mprove the quality and the application of cosmetics by increasing the dispersion of inorganic pigment through the analysis of chemical properties and characteristic of the ingredients that are used in the O/W type makeup-base. To achieve this object, documents on the ingredients of makeup-base were studied. The ingredients of surfactant, thickening agents and oil materials, which are the ingredients presumed to have an effect on pigment dispersion and are used most frequently in the formulation of common cosmetic products, were extracted and used to personally created new types of make up-bases. The pigment dispersion capacity of these products was then evaluated based on the photographs taken by an optical microscope. The results showed that lecithin, a natural surfactant among nonionic surfactant, proved to have the best dispersion ability among the dispersers. 5% Kunipia-G and 5% Veegum-HV, inorganic thickening agents that control the viscosity of the products, also showed superior dispersion capacity. In the case of oil components D.P.P.G. and G.T.C.C., which are types ester oils, proved excellent in pigment dispersion. The result of newly created make up-bases with the reconstructed formula that employs ingredients with superior pigment dispersion capability based on the experiment, showed drastically improved quality and application in the cosmetics. In conclusion, through experiments that reveal the properties of diverse ingredients, the quality and application of cosmetic products can be improved
국내 종합병원 간호사에서 의료기관인증제의 경험이 한자안전문화에 미치는 영향
Purpose :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서 의료기간인증제 경험 여부가 간호사들의 환자안전문화 영역별 인식 수준과 환자안전문화결과로써 전반적인 안전인식과 병원의 환자안전등급과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환자안전문화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Methods : 본 연구는 G광역시에 소재한 종합병원의 의료기관 6곳에서 320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44문항의 Hospital survey on patient Safety Culture(AHRQ.2004)설문지를 이용하여 환자안전문화 영역을 측정하였다. IRB 승인 후 2014년 7월 28 - 9월 27일 동안 자료 수집하였고, SPSSIBM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Results : 본 연구에서 종합병원 간호사들의 ‘안전의 전반적인 인식’ 평균 점수는 3.53점이며 환자안전문화 영역별 인식 수준을 긍정 응답률로 확인한 결과, 사건보고의 빈도(90.5%), 직속상관_관리자(69.4%), 피드백 및 오류에 대한 통신(66.3%), 직원(61.6%), 안전의 전반적인 인식(55.7%), 병동에서 팀웍(51.8%), 병원에서 팀웍(50.7%), 환자안전에 대한 병원 경영 지원(43.7%), 교대근무 및 인수인계(43.6%), 의사소통(43.2%), 조직학습_지속적인 개선(35.6%), 병원의 환자 안전 등급(34.6%), 오류에 대한 비 징벌(23%)순으로 보고되었다. 의료기관 인증제경험이 환자안전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다중 선형분석에서 종속변수 ‘전반적인 환자안전 인식’에서 모델2에서 추가된 환자안전문화영역은 근무환경(β=0.589, p=<.001)과 환자안전에 대한 병원 경영 및 지지(β=0.261, p=<.001)은 모델의 설명력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시켰고(∆R2=0.423, F(p)=26.59(<.001) 환자인증제 여부는 Adjusted R2 변화량이 0.007(p<.001)으로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에 미미한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β=0.097)으로 선정되었으며 인증제 여부는 병원의 안전등급과 관련이 없었다. Conclusion: 본 연구에서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인증제 경험은 ‘전반적인 환자안전 인식’에 미미한 수준의 영향을 미치고, ‘병원의 환자안전 등급’에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수행하기에는 인적 자원뿐만 아니라 시스템적 인프라구조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로 보건당국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촉진 요인이 필요하고 의료기관인증경험이 전반적인 환자안전 인식 및 병원의 환자안전등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the experience of hospital accreditation at general hospitals on nurses' levels of perception of each dimension of patient safety culture and the relationship of hospital accreditation with the overall perception of safety and the hospital patient safety grade as a result related to patient safety culture, and identify the factors which affect patient safety culture. Methods : This study was carried out by conducting a survey among a total of 320 nurses working in the six hospitals located in G Metropolitan City, and measuring the dimensions of patient safety culture using the questionnaire of the Hospital Survey on Patient Safety Culture, which consisted of 44 items. After the approval of the IRB, data were collected from July 28 to September 27 in 2014, and they were analyzed using SPSSIBM 20.0 program. Results : In this study, the mean score for general hospital nurses' overall perception of safety was found to be 3.53 points, and when the levels of perception for the dimensions of patient safety culture were assessed by average percentages of positive responses, the frequency of events reported(90.5%), the immediate supervisor/manager(69.4%), feedback and communication about errors(66.3%), staff(61.6%), overall perception of safety(55.7%), teamwork across hospital units(51.8%), teamwork in the hospital (50.7%), hospital management support for patient safety(43.7%), hospital hand-offs and transitions(43.6%), communication (43.2%), organizational learning and continuous improvement (35.6%), hospital patient safety grade(34.6%) and the non-punitive response to error (23.0%) were reported in the order listed. For the dimensions of patient safety culture, which were added in Model 2 concerning the dependent variable 'overall perception of patient safety' in the hierarchical multiple linear analysis in order to examine the impact of the experience of hospital accreditation on patient safety culture, the working environment (β=0.589, p=<.001) and hospital management support for patient safety (β=0.261, p=<.001) were observed to increase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model statistically significantly (ΔR2=0.423, F(p)=26.59(<.001), and hospital accreditation was found to be unrelated to the hospital safety grade with the adjusted R2 value of 0.007 although it was selected as the predictor which had a slight effect on 'overall perception of safety' (β=0.097). Conclusion: In this study, general hospital nurses' experience of hospital accreditation was found to have insignificant effects on overall perception of patient safety and was found to be unrelated to the hospital patient safety grade. In order to evaluate the effects of the policy intervention of hospital accreditation, it is necessary to conduct a longitudinal study or a time series study to investigate changes in nurses' perception of patient safety culture and overall perception of patient safety and identify the factors which affect the hospital patient safety grade.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인해 주변국으로 퍼져나가는 방사능 오염문제의 심각성이 체르노빌 사건 이후 또 다시 주요 이슈로 대두되었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주변국으로 퍼져나가는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초국가적 환경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 및 유럽연합 차원에서 어떠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원전사고를 공유지의 비극(Tragedy of Commons)으로 보고, 공유재를 무분별한 핵에너지 생산으로 규정하였다. 가렛하딘의 공유지의 비극은 국제적인 차원의 개념이지만 이 논문에서는 지역적인 차원으로 한정한다. 유럽의 경우 슬로바키아, 벨기에 및 몇몇 국가들의 핵에너지 생산량이 국가 전체 에너지 생산량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특히 프랑스의 경우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 핵에너지 생산량이 전 세계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어, 유럽이 핵에너지를 과다하게 생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경제학적으로 자국의 한계이익이 유럽지역 전체의 한계비용보다 적기 때문에 사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마이너스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자국의 이익만 생각하기 때문에 핵에너지에 대한 과다한 생산이 발생하고 있다. 공유지의 비극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렛하딘은 책임분배에 관한 법적시스템을 제시한다. 책임분배는 오염자 부담의 원칙 (Polluter Pays Principle)에 입각하며 보상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억지효과(Deterrence effect) 또한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원전 사고에 대한 책임은 국제보험시장에서 분배되는데 보험시장의 특성인 도덕적 해이로 인해 현실적으로 시장실패가 발생한다. 또한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험시장만으로는 모두 보상할 수 없다는 한계도 존재한다. 따라서 국제사회는 파리 협약, 비엔나 협약 등 여러 가지 책임 관련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보상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유럽국가들 또한 위의 협약에 가입하여 이러한 협력의 중심에서 함께하고 있다. 하지만 위의 협약에도 불구하고 보상금액은 턱없이 부족하여 몇몇 학자들은 대안으로서 Risk-pooling system을 제시하기도 한다. 코즈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국제사회에서는 높은 거래 비용으로 책임분배에 관한 법적체계가 잘 이행되지 않는다고 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당사자 간의 합의를 제시한다. 따라서 국제사회는 책임분배 외에도 사전적 조치 및 사후적 조치에 관한 협약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 내고 있다. 유럽연합 또한 IAEA 및 OECD NEA 등 국제기구들의 규칙에 기반 해 지역적 차원의 지침서를 만들어 국제사회보다 한 단계 높은 합의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Council Directive 2009/71/Euratom은 핵에너지의 안전한 사용에 대해 유럽연합의 첫 번째 법적근거가 있는 지침으로서 큰 의의가 있다. 하지만 가렛하딘의 해결책에 따른 핵에너지에 대한 국제적, 지역적 협력에도 불구하고 초국가적 정부의 부재로 인한 강제성 결여, 정보공유의 어려움, 명확하지 않은 국제법 등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실행하기란 쉽지 않다. 위의 문제들처럼 국제사회에서 협상을 하는데 거래비용을 높이는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초국가적 문제인 원전사고도 해결 가능할 것이다.
권미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2013 국내석사
제품에 있어서 색채는 제품의 성패와 기업 브랜드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으며, 아울러 소비자의 소비 패턴 역시 과거의 이성소비에서 감성소비로의 전환과 기술 평준화에 따른 품질 차별화의 한계로 디자인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특히 색채는 다수 품목에 사용됨으로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디자인 요소이다. 이러한 효율적인 디자인 요소인 색채의 적절한 사용을 통해 소비자들의 감성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소비자의 소득수준 향상과 생활환경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의 요구와 감성에 맞는 제품 디자인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색채의 효율적인 적용을 위해 전기밥솥을 연구의 대상으로 선정하고 색채선호도를 알아본다. 전기밥솥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에서, 한국인의 필수가전으로 중요한 주방가전제품이다. 이제 전기밥솥이 없는 가정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필수품이 된 전기밥솥은 냉장고나 다른 주방가전제품과 마찬가지로 기술 발달은 물론 디자인적 측면에서 계속적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가마솥 밥에서부터 시작해 압력솥, 압력밥솥에 이르기까지 밥솥의 변천사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전기밥솥은 단순 취사만 되던 밥솥에서 보온기능이 추가되고 각종 첨단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가전의 스마트화 바람에 편승하고있다. 1970년대 가정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전기밥솥은 취사 혹은 보온 기능만을 갖추고 있었다. 1990년대 전기압력밥솥이 등장하면서 디자인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으며, 타 주방가전제품과 달리 화려한 레드 계열의 컬러가 화이트 계열과 함께 선보였다. 2000년대에 들어서부터 기술력의 차별화가 거의 한계에 다다르자 전기밥솥도 디자인으로 경쟁하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나라 전기밥솥의 역사는 소형가전의 발전사라고 봐도 될 만큼 놀라운 성장을 보여왔으며 현재에도 꾸준히 새로운 디자인의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형가전과 달리 형태의 표현이 자유로운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전기밥솥의 디자인 차별화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에서 선도호가 높은 전기밥솥의 색채에 대해 알아보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전기밥솥의 색채를 찾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선호색채의 차이에 대해 알고 디자인에 적용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전기밥솥의 선호색채 연구를 통해 적절하고 효율적인 디자인을 가능하게 하여, 디자인 산업에서의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국내 전기밥솥 시장 현황 및 색채 동향 분석을 통해 선호 전기밥솥의 컬러 추출을 위해 국내 전기밥솥 시장현황을 살펴본다. 국내 전기밥솥의 기업별 색채동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쿠쿠홈시스의 쿠쿠, 쿠첸 웅진, 리홈의 부방테크론 3가지 브랜드의 인기판매제품 186개를 조사하여 국내 소비자의 전기밥솥 선호 색채값을 도출하고 분석한다. 전기밥솥의 이미지 추출에는 IH압력밥솥, 열판압력밥솥, 비압력밥솥 3종류를 구분하지 않고 인기제품의 컬러값을 추출했다. 국내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전기밥솥의 수집을 위해 국내 온라인 쇼핑몰인 옥션, Danawa, Google 검색에서 상위 랭크된 제품의 이미지를 수집하여 가장 많이 판매된 선호제품을 선정하여 조사하였다. 전기밥솥 색채 동향 조사 결과에 따라 전기밥솥은 두가지 이내의 배색을 추출하고, 빈도가 가장 큰 배색을 선택한 후 전기밥솥의 컬러를 주색과 보조색으로 추출한다. 전기밥솥의 선호 배색을 추출한 후 주색과 보조색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빈도가 가장 큰 색채를 도출한다. 색채값의 비중은 조사된 제품의 이미지로 판단하는 것으로 한정하고 제품의 색채 범위를 픽셀화 하여 범위를 측정한다. 분석된 국내 소비자의 전기밥솥 선호색채를 통해 설문지를 구성하고, 남녀 구분하지 않고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102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기간은 2012년 11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6일간 진행했다. 설문의 목적은 성별, 연령 등 소비자의 특성에 따른 전기밥솥의 색채 선호도를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한가지 색채값의 직접적인 선택에 의한 ‘선호색’보다는 2가지 이상의 배색에 대한 선호도를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이유는 제품의 색채구성에 2가지 이상 색채의 배색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특정색의 선택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망라하는 색의 미묘한 차이에서 발생하는 부정확한 결과가 예측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설문은 앞서 추출한 국내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선호 전기밥솥의 색채값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하여 구성한 전기밥솥 선호 경향조사와 배색 선호 경향조사로 구성하였다. 설문은 질문지를 직관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응답자의 빠른 판단을 목적으로 선택이 용이하도록 설계하여 첫째, 일반적인 전기밥솥의 구매장소, 구매동기, 구매고려점 등 소비자의 구매 패턴에 대해 살펴보고, 둘째, 현재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색채에 따라 분류하여 선호정도를 조사하고, 구
권미란 고려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2019 국내석사
Controversies exist on the dimensional accuracy of full-arch scan data acquired using the intraoral scanners in comparison with conventional impression. Full-arch scan data in orthodontics can replace the conventional impressions taken not only for diagnostic purposes but also to fabricate various orthodontic appliances. The purpose of this in vivo study was to evaluate the accuracy of intraoral scanners for full-arch scanning. In nine healthy participants' selected arch, reference spheres were attached to canines and molars. To prepare a reference dataset, the prepared arch was scanned directly with a high-precision scanner. Five commercially available intraoral scanners were used immediately, with five repetitions for each scanner and each arch. Trueness of the scan data was evaluated with deviation from the reference dataset, and precision of the data was evaluated with differences among the five repetitions. A general linear mixed model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Within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the distance, interaction of the distance, and type of scanner affected trueness and precision of the scan data. Intraoral scanners showed the lowest trueness and precision at distance 3.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had higher trueness of Trios 3 than Omnicam at distances 3 and 5. iTero showed higher precision than Omnicam and CS3600 at distance 1, and CS3600 showed lower precision than Omnicam, iTero and i500 at distance 6. 1. 서론 단일 치아의 구강내 스캔은 전통적인 인상채득 방법과 유사하거나 높은 정확도가 보고되고 있으나, 스캔 영역이 넓을수록, 후방부로 갈수록 오차가 증가하여, 전악스 캔의 정확도에 대한 보고에는 이견이 있다. 교정치료를 위해서는 전악 인상채득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교정영역에서 사용되는 구강 스캐너의 정확도 평가에는 전악 스 캔시의 정확도 확인과 구강내 사용시 제약이 고려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는 이같은 상황을 고려하여,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구강스캐너를 통해 채득 한 전악 스캔 데이터의 정확도를 평가하고자 한다. 2. 연구방법 아홉 명의 건강한 지원자의 악궁에서 양측 견치 및 제1대구치의 교합면에 기준이 되는 구를 부착한다. 기준 데이터를 얻기 위하여 고정밀 스캐너를 이용하여 기준 구 의 위치를 스캔하고, 상용되고 있는 다섯 가지 구강스캐너를 이용하여 기준 구를 부 착한 악궁의 전악 스캔을 각 5회 반복 시행한다. 획득된 데이터 상에서 기준구사이 의 거리를 각각 측정하여 기준 스캔 데이터와의 오차를 이용해 정확도(trueness)를 평가하고, 각 스캐너에서 반복 스캔 된 결과 간 차이를 이용해 재현성(precision)을 평가한다. 통계 분석방법은 선형 복합 모델을 이용하였다. 3. 결과 Distance 3, 5에서 Trios3는 Omnicam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Distance 1 에서 iTero는 Omnicam이나 CS3600보다 높은 재현성을 보였고, distance 6 에서 CS3600은 Omnicam, iTero 그리고 i500보다 낮은 재현성을 보였다. 모든 스캐너 는 후방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정확도 및 재현성을 보였다. 4. 결론 구강스캐너의 정확도 및 재현성은 스캔하는 구간의 위치와 구간 및 스캐너 종류 의 상호효과의영향을받는다.일부구간에서스캐너의종류에따른정확도및재 현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TV홈쇼핑 방송에서의 화장품 구매 촉진 요인에 관한 연구
권미란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융합대학원 2018 국내석사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화장품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여성의 사회진출 기회가 확대되면서 경제생활의 주체가 된 여성들의 화장품 소비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뿐 아니라 남성, 그리고 저 연령대의 화장품 소비가 늘어나기 시작하였고, 한류의 열풍으로 K뷰티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국내 화장품 시장규모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국내 화장품 시장규모의 확대에 따라 화장품 유통 산업은 많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TV홈쇼핑 유통은 1990년대 정보통신 및 온라인 시장이 발달하면서 꾸준히 주목받아 왔으며, 홈쇼핑 내 모바일 매출액의 증가는 TV홈쇼핑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TV홈쇼핑에 화장품을 유통하고자 하는 많은 업체들에게 TV홈쇼핑 방송에서의 화장품 구매 촉진 요인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TV홈쇼핑 방송에서 화장품의 구매 촉진 요인을 얻고자 TV홈쇼핑 구매 경험이 있는 20대 이상의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네이버 폼)양식을 이용한 설문지 384건과 지면 설문지 47매를 포함하여 총 426부(불성실한 응답 5부 제외)를 회수하여 최종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대 이상의 여성 고객이 TV홈쇼핑에서 주로 시청하는 상품군은 이미용(화장품)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패션, 생활, 가전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TV홈쇼핑에서 매출 기여도가 높은 여성 고객이 미적 관심과 자기만족 측면에서 주로 이미용(화장품)과 패션 상품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사료된다. TV홈쇼핑 시장이 안정기에 접어든 2000년대 이후 각 홈쇼핑 회사들이 자체 브랜드 화장품을 출시하면서 이미용(화장품) 상품이 다양해지고 품질력이 향상된 것도 이미용(화장품)의 시청률이 높아지는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 둘째, TV홈쇼핑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이유는 구성과 가격이 좋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의 품질이 좋아서 구매했다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고, 구입이 편리해서 구매했다는 응답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TV홈쇼핑의 특성상 구입의 편리성을 비롯한 구성 대비 가격의 가성비 측면은 여전한 구매 촉진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셋째, 20대 이상의 여성 고객은 TV홈쇼핑 화장품 방송에서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가장 선호하고, 그 다음으로 국내 피부과 브랜드와 수입 화장품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층이 높을수록 국내 피부과 브랜드를 상대적으로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연령층이 높은 여성이 국내 피부과 브랜드를 더 선호하는 이유는 피부의 전반적인 노화를 케어하기 위하여 더 강력한 성분과 확실한 효과를 필요로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TV홈쇼핑 화장품의 트렌드가 ‘코스메슈티컬’, ‘더마 화장품’으로 가고 있으며 그 전망이 매우 밝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넷째, TV홈쇼핑에서 구매한 화장품을 반품하는 이유는 품질에 대한 불만족 때문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품이 설명과 달라서, 충동구매 후 마음이 바뀌어서 반품을 결정했다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TV홈쇼핑에서 구성과 가격이 좋아서 화장품을 구매했으나 품질에 대한 불만족으로 반품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를 볼 때 화장품의 브랜드와 컨셉, 프로모션 등의 조건 보다 화장품의 품질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섯째, 화장품을 방송하는 쇼호스트의 역할에 대해서는 대부분 중요함(매우 중요 + 중요)으로 응답하였으며, 중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경우는 2.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이상의 여성 고객은 화장품 방송을 하는 쇼호스트의 자격으로 화장품 전문지식이 풍부한 사람을 꼽았다. 화장품의 경우 얼굴 및 신체에 직접 적용시키는 상품이므로 안전성과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화장품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 화장품 방송을 하는 쇼호스트로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본 연구를 통해서, TV홈쇼핑을 이용하는 20대 이상의 여성 고객은 이미용(화장품) 상품군을 주로 쇼핑하며 화장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인해 화장품은 전체 TV홈쇼핑 시장의 주력 상품군임이 증명되었다. 짧은 시간에 큰 매출과 광고효과를 이룰 수 있는 장점 때문에 TV홈쇼핑 방송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비유될 정도로 많은 화장품 업체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TV홈쇼핑에서 성공 신화를 이루려면 트렌드에 적합한 상품을 개발해야 하고 그 상품은 차별화된 컨셉을 갖추어야 하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반드시 그 상품의 구매를 촉진시키는 프로모션이 수반되어야 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높은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전문 쇼호스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본 자료가 TV홈쇼핑에 화장품을 론칭하고자 하는 많은 업체들에게 TV홈쇼핑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화장품을 기획하고 생산하여 방송하기까지 전반적인 과정에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