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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16~17세기 宜寧南氏의 外孫奉祀와 立後의 추이 - 『判尹南公先系』와 『宜寧南氏族譜』를 중심으로 -

          권기석(權奇奭) 한국사학회 2019 史學硏究 Vol.0 No.135

          17세기말 의령남씨 가문의 몇몇 인사들은 16세기 큰 무공을 세운 南致勤(?~1570)을 기념한 『判尹南公先系』와 가문의 初刊譜 『宜寧南氏族譜』를 펴냈다. 남치근은 庶子女가 있었지만 嫡子를 두지 못해 유일한 嫡女壻인 양주조씨 趙摯의 후손에게 外孫奉祀를 맡겼다. 『판윤남공선계』에는 남치근의 외후손들을 모아 놓은 자손록이 첨부되어 있는데, 외손봉사를 계보적 형태로 구현하였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자료이다. 그렇지만 외손들보다는 같은 남씨 집안의 傍孫들이 편찬을 주도했으며, 거의 같은 시기에 『의령남씨족보』가 편찬된 것으로 보아 두 기록 모두 남씨 가문의 선대 기념 활동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남치근은 조선초부터 공신과 재상을 배출한 명문가에서 성장하였고, 그 형제와 조카들은 무과에 장원을 하여 무인으로 명성을 떨쳤다. 남치근은 乙卯倭變과 임꺽정 난 토벌에 큰 공을 세워서 명성을 떨쳤으나, 軍中에서 너무 많은 살육을 일삼은 應報로 자손을 두지 못했다는 世評을 듣고 있었다. 남치근 본인도 자신이 無後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6명의 서자녀가 있었고 친조카들도 있었음에도 그는 妾子奉祀도 立後도 아닌 외손봉사를 선택했다. 외손봉사는 16세기까지도 성행한 구래의 관행이었지만, 남치근 본인은 7대조의 묘소를 돌볼 정도로 父系의식이 성장하고 있었고, 외손봉사를 불완전한 가계 계승으로 여기는 정서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전통적 관행과 새롭게 확산되는 관념의 불일치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당시 사족층에게 있어서 성리학적 친족관념이 이념적 당위를 넘어서 내면적으로 자연스럽게 추구하는 가치로 진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판윤남공선계』에는 남치근의 서자녀를 일체 기록하지 않았고, 입후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원이 他姓인물이라는 독특한 양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대략 1세기 뒤의 외손들 중에는 繼子나 妾子를 입록한 사례를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입후 관행과 적서 관념의 차이가 언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는지 파악하기 위해 『의령남씨족보』에 입록된 계후자와 서자녀 사례에 대한 표본 조사를 시도해 보았다. 그 결과 대략 16세기 전반부터 초기 입후 사례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서자녀들도 16세기부터는 차등은 있지만 적자녀와 나란히 족보에 실릴 수 있는 자손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에 외손봉사, 입후, 서자봉사의 여러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서도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던 남치근의 사례는 서로 다른 관행과 관념이 공존한 과도기적 상황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At the end of the 17th century, the Uiryeong Nam lineage compiled Panyun Namgong Seongye(判尹南公先系), the biography of Nam Chigeun (南致勤), who made a big contribution in the battles of the 16th century, and Uiryeong Namssi Jokbo(宜寧南氏族譜), the first published genealogy of the whole lineage. Nam Chigeun had children of a concubine, but his wife had no son, so her only daughter succeeded the ancestral rite for him. PNS contains a genealogical chart consisting of descendants of Nam Chigeun's daughter. This is a list of descendants of the daughter who inherited the ancestral rite, that is hard to find similar examples in Korean history. Nam Chigeun was born in a prestigious family and made a great effort to defeat Japanese invasion and domestic revolt. But because he killed so many people as commander, people said it was natural that he had no descendants. He himself thought that he had no descendants. He had his wife's only daughter, not his concubine's children or nephews, succeed the ancestral rite. But he was not pleased with his daughter's succession because of his internal acceptance of Neo-Confucian kinship consciousness. The children of Nam Chigeun's concubine are not listed in PNS, but among those born one century after him, there were a considerable number of children of concubines or adopted sons. According to UNJ, early cases of adoption according to Confucian rules were introduced from the first half of the 16th century, and children of concubines born at similar times were also listed. Although he had chosen the ancestral rite system succeeded by the daughter and her descendants, he felt sorry for the choice. He was experiencing a transition period in which different institutions and ideas coexisted.

        • KCI등재

          Monascus sp. MK2-2가 생산하는 홍국천연색소의 특성

          권기석,전춘표,김창숙,이중복,신지원,최성연,최충식,이오석 한국생명과학회 2007 생명과학회지 Vol.17 No.2

          For the production of natural pigments with microbe, the strains which produced monascus pigment were isolated, and then culture condition and extraction condition were investigated. Thes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strain which can produce monascus natural pigment was isolated from natural microbial sources and we made mutant of this strain with UV(235nm, 30 second) irradiation. The mutant was identified as Monascus sp. MK2-2. The optimal culture conditions were investigated optimal medium containing 0.3% rice powder, 0.2% yeast extract, 0.3% NH4H2PO4, and 30℃ in a rotary shaker (120 rpm) for 5 days (initial pH 5.0), while the pigment production was determined at 24 hr intervals. The effective carbon sources were wheat flour > rice powder > fructose, and effective nitrogen sources were sodium nitrate > KNO3 for production of the monascus natural pigment. The pigment capacity is good from 17 to 22 in C/N ratio. The production amount of monascus natural pigment was 0.38 g per 1 kg of rice. Also, extract of red yeast rice had anti-thrombosis activity like a degree of aspirin. Monascus purpureus KFRI 1134 균주에 대해 UV (235nm, 30 second) 조사를 통한 변이주 형성을 유도하여 Monascus sp. MK2-2를 분리하였다. 홍국 천연색소 생산의 최적조건은 rice powder 0.3%와 0.2% yeast extract, 0.3% NH4H2PO4의 배지 조성에서 초기 pH 5.0, 배양온도 30℃ 및 배양기간은 5일이었으며, 홍국 천연색소 생산에 미치는 탄소원의 영향은 wheat flour > rice powder > fructose 순으로 높았다. 질소원은 sodium nitrate > KNO3의 순서로 생성능이 높았으며, C/N ratio가 17~22일 때 색소의 생성능이 우수하였다. Anti-thrombosis activity 측정결과 Monascus sp. MK2-2 추출물은 aspirin과 유사한 항혈전 기능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공유인간(Sharing Humanity) 토론문

          권기석 미래학회 2019 미래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Vol.2019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 KCI등재

          사회연결망 분석을 통한 바이오마커 공백기술 도출 연구 - 한미 기술의 비교 방법론을 중심으로

          권기석,안주명,정석봉 한국혁신학회 2017 한국혁신학회지 Vol.12 No.4

          In general, technology planning aims to decide how to allocate R&D resource efficiently in various technology sectors in order to create socioeconomic value in the future. To do this, we make various efforts for exploration of new valuable technologies at researcher, organizational and national levels as well as specific technologies. In this vein, this research attempts not only to suggest a novel methodology but also to provide empirical findings on the basis of the method. We have found R&D key words of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Moreover, we have counted frequency changes of the key words, network analysis, and visualization of the network. According to the results, we have shown that biomarker technology is the major technology sector among genomics area. Moreover, the researchers in the United States have focused on various part of bodies covering wide age groups. Aging, metabolism, prevention, and individualization are suggested as cooperative research themes. The methodology integrating social network analysis, visualization, and country comparison suggested in this study contribute to technology planning of interdisciplinary area as well as other technology areas. Furthermore, the new method identifying relative strength based on key words of R&D projects are highly promising for upcoming studies. 미래에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어떤 기술에 연구자원을 투입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기술기획의 목표 중 하나다. 이를 위해 특정 기술 분야는 물론, 국가, 기관, 연구자 수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신규 기술개발 대상을 탐색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전략 융합기술의 공백기술 분석을 통해, 향후 추진할 세부 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적 도입과 경험적 발견을 시도하였다. 방법론에 있어, 국가전략융합기술의 중점기술별로 키워드를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적으로 어떤 세부 영역에 연구개발이 수행되고 있으며, 어떤 영역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지에 대한 시계열 비교, 네트워크분석, 연결망 시각화 등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국가전략 융합기술 중 바이오마커 기술의현황과 공백기술이 도출되었다. 즉 유전체 정보이용 기술 중 투자 규모가 가장 큰 바이오마커 기술에 대한 공백기술 분석 결과, 미국이 상대적으로 여러 연령대와 신체의 다양한 부위를 대상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노화관련 질환 또는 대사성질환, 예방, 맞춤의학의 주제어가 한국과 미국의 협력분야의 주제어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에 제시된 연구 영역의 주제어 도출을 위한 네트워크분석, 시각화, 선진국과의 비교 분석 등을 결합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통해, 융합기술 뿐 만 아니라 타 연구 영역의 연구개발 기획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주제어를 기반으로 한 상대적 강점영역의 도출과 이의 시각화는 향후 다양한 적용 영역을 가지는 기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KCI등재

          한국 이공계 대학교수 지식이전 경로의 영향요인

          권기석,박문수 한국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학회 2012 정보기술아키텍처연구 Vol.9 No.3

          Against Nonaka's seminal work in 1999,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various influencing factors on knowledge-transfer channels of Korean academics. To do this, we surveyed 20,000 Korean academics in science and engineering with regard to factors involved in their formal and informal collaborative activities with firms. In particular, we focus on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the academics when the channels are changed from informal channels (e.g. consulting)to formal channels (e.g. licensing), as the codification of knowledge is important when it is spilled over. According to the results, male academics with a longer career and in the field of applied disciplines in a big laboratories are likely to join the transformation of the channels. Interestingly,application capacity as measured by the number of patent application is significantly and positively related to the participation of formal channels. In contrast, scientific capacity as measured by the number of papers is significantly and negatively, or in some case weakly, related to the participation. Finally, based on the findings, some policy implications are put forwarded. 본 연구는 Nonaka(1999)의 지식이전 경로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이공계 대학 교수의 기업 지식이전 경로(특히, 공식·비공식 경로)에 그들의 인적, 환경적 특성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56개 이공계 대학 2만여 명의 교수에 지식이전 경로에 대한 설문이 실시되었으며, 그 응답을 바탕으로 경험적 분석이 이루어 졌다. 분석을 통해 한국대학의 지식이전이 어떤 경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학교수의 인적, 연구역량, 환경적 특성 중 어떤 특성과 관련을 맺고 있는지 밝혀냈다. 특히, 비공식 경로에서 공식경로로 전환될 때(암묵지에서 형식지로의 전환) 교수의 어떤 특성이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형식지로 전환될 때 많은 지식수요자에 통용되기 위한 표출화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분석결과, 대학교수의 인적 특성에서 남성이고, 경력이 길고, 응용성이 강한 분야를 전공인 경우 혹은 큰 실험실에 근무하는 교수일수록 공식 경로로의 전환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았다. 특히, 특허 수로 측정된 응용적 연구역량은 공식적 경로의 참여에 중요한 요소인 반면, 논문 수로 측정된 과학적 연구역량은 유의미하지 않거나 부의 방향으로 유의미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AHCISCOPUS
        • 한국 이공계 대학교수의 특성과 산학협력 방식과의 관계

          권기석,송재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09 정책자료 Vol.- No.-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이른바 지식기반경제가 심화됨에 따라 국가적으로 혁신적 지식의 생산이 경제성장의 중요한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수행할 가장 중요한 주체로 대학의 연구개발 활동의 중요성이 최근 더욱 부각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연구개발의 결과를 어떻게 경제적 성과로 연계시킬 것인가 즉, 효과적인 산학연계(university-industry linkages)의 구축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1980년대 후반부터 등장한 국가시스템내의 행위자간의 긴밀한 관계를 중요시하는 국가혁신체제론(national innovation system)의 관점에 따르면, 기업의 혁신의 중요한 원천이 대학의 연구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Freeman, 1987; Lundvall, 1992; Nelson, 1993), 더 나아가 Etzkowitz 등이 최근 주장하고 있는 삼중나선(triple helix)이론은 대학, 정부, 기업의 공동진화, 특히 대학의 역할을 중심에 두면서 지식생산에 있어 삼자간 중심적인 역할 수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연구내용지난 20여 년간 많은 학자들이 산학협력 (university-industry collaboration) 또는 산학연계 (university-industry linkages)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Nelson(1986)은 예일 서베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학연구가 유의미하게 긍정적으로 기업의 연구개발 강도(intensity)와 연관되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Mansfield (1991, 1998) 또한 기업의 혁신에 있어 대학의 역할이 필수적임을 보였으며, Kaufman & Todtling (2001)은 대학과 협력하는 기업이 근원적인 혁신에 있어 보다 성공적임을 밝혔다. 이러한 대학과 기업의 연계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상대적으로 최근에 이루어졌다. 국내 연구로는 조직수준에서 산학협력의 성과에 논문 등이 어떤 영향을 가지는지의 관점에서 몇몇 연구가 이루어진 바가 있을 뿐이다 (김철회·이상돈, 2007; 변창률, 2004). 따라서 본 문헌 검토에서는 해외문헌을 중심으로 관련 연구를 살펴보기로 한다. 먼저 산학협력의 형태는 다양한 방식으로 유형화 할 수 있는데, 일찍이 Brodsky et al. (1980)은 협력연구 (collaborative research)와 지식이전 메커니즘 (knowledge-transfer mechanism)으로 구분한 바 있다. 이는 Blume의 분류와도 상통하는데, 전자가 새로운 전략적 과학기술이나 지식의 협력적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 후자는 기업의 문제해결 (problem solving)을 위해 수시로 지식을 공급하는 것을 강조한다(Blume, 1987). 이러한 산학협력의 비공식적 채널을 통한 지식이전의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적재산권의 상업화에 초점을 맞추는 특허나 라이센싱, 창업 등 공식적 채널에 대한 연구보다 상대적으로 지체되어 있다 (D`Este & Patel, 2007). 그리고 이 두 채널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 국가간 비교연구 또한 매우 드물다 (Geuna & Mowery, 2007). 이는 비공식적 채널을 통한 산학협력에 대한 사례연구가 충분히 축적되어 있지 않고, 이에 대한 양적 데이터의 수집 또한 어려운 것에 기인하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추격국가의 맥락에서 일반적 연구지원 등 비공식적 채널을 포함하여 이에 대한 영향 요인 등을 밝히고자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결론 및 시사점본 연구를 통해 한국대학의 산학협력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학교수의 인적, 연구역량, 환경적 특성 중 어떤 특성과 관련을 맺고 있는지 밝혀냈다. 이를 바탕으로 어떤 대학 교수가 어떤 방식으로 산학협력에 참여하고 있는지 파악하였으며 양자간의 관계를 밝혔다. 특히 본 연구는 국내외 기존의 연구나 특허나 논문 등의 공식적인 산학협력의 채널에 초점을 두어 왔다면 본 연구는 비공식적 접촉이나 컨설팅 등의 채널 또한 범주에 포함시켜 실시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비공식적 채널에 대한 연구가 인터뷰와 같은 질적 연구가 아닌 계량적 연구를 통해 분석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문헌검토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추격국의 산학협력에 대한 기존 연구는 매우 찾기 어려우며, 성공적인 추격국가로 평가받는 한국에서 산학협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개도국의 특정 국가혁신시스템과 산학협력과의 관계에 대한 고찰을 통해 다른 국가에 비교 준거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학교수의 산학협력 방식과 그 성과의 연계성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보다 성공적인 산학협력 방식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방식은 물론 다양한 영향 요인 (법적형태, 지역 등 대학의 조직 특성, 학문분야, 연령 등의 개인적 특성)을 밝혀낼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요인의 특성에 기반을 두어 정책적 제안을 제시할 수 있다. 특히 대학의 산학협력 방식에 대한 정책적 함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인데, 구체적으로는 산학협력 활성화 사업에 있어서의 지원 대상과 방식에 대한 근거를 다음과 같이 도출할 수 있다. 시니어급의 대학교수가 더 산학협력 채널이 활성화되고 상업적 채널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향후 정부의 산학협력 정책의 시행에 있어 고려해 볼만한 사항이다. 그리고 남성과 여성의 성차이의 존재는 산학채널에 있어 여성에게 어떤 장애요인이 없는지 살펴보는 경고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응용성이 높은 공학과 농수해양학 분야에서 산학협력채널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공학이 유일하게 상업모드에 유의한 관련을 가지는 분야로 나타났으나, 화학과 생물학은 자연과학과 유의한 차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반면 협력모드에 있어서는 모든 분야가 자연과학에 비하여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공학분야가 산학간 활발한 상업적 채널이 구축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분야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특허 출원수로 측정된 응용역량과 달리 논문 수로 측정된 과학역량은 산학협력에 관계가 약하거나 유의미한 상충관계를 보여주었는데, 학술적 연구만의 강조는 산학협력 채널이 협소화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소규모 단과 대학에서 산학협력 채널이 강하고, 상업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이들을 위한 별도의 산학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방증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앞의 결론과 정책적 시사점은 종적인 변화를 추정할 수 없는 횡단면 분석을 통한 (cross-sectional) 통계적 결과에 따른 추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향후 깊이와 넓이 측면에서 종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먼저 깊이 측면에서, 개별 대학의 산학 성과관리시스템과 인근 기업과의 연계 메커니즘에 대한 심도 있는 미시적 사례연구활동이 이루어 져야 한다. 한편 넓이 측면에서 지역혁신시스템과 지역의 대학군을 엮는 중범위 연구도 필요하다. 더 나아가 국가혁신시스템과 국가별 대학의 특성, 산업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를 비교 연구로 확대시키는 것도 유망한 연구과제이다. 마지막으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통계조사를 보다 정례화하고 세분화하여 이를 축적한다면 시계열 분석 등 다양한 분석 기법을 통해 설득력 있는 변수간 인과관계를 탐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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