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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전승 세시풍속의 유형별 전승양상과 특성

          구미래(Koo, Mee-Rae)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2017 佛敎學報 Vol.0 No.80

          사찰은 지역공동체의 종교적 기반이 되어 한국인의 연례적 · 종교적 삶에 깊은 관련을 맺으며 다채로운 세시풍속을 전승해오고 있다. 이에 사찰전승 세시풍속이 어떠한 방식으로 민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며 전승되고 있는지 살피고자 그 유형을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첫째, 공동체의 벽사기복을 기원하는 제의형 세시풍속이다. 자연의 순환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정초를 비롯해 연중 특별한 시기에 부각되는 간절한 바람이 있게 마련이다. 사찰에서는 민간의 여러 토속신을 신중신앙의 범주에 수용하여, 연중 특정한 시기마다 사부대중이 함께 이들 신을 대상으로 한 제의를 활발하게 치르고 있다. 사찰과 마을, 승려와 주민이 하나의 신앙공동체가 되어 동일한 바람을 기원함으로써 인간보편의 종교적 욕구를 깊이 만족시키는 제의로 전승되고 있다. 둘째, 조상과 선현을 기리는 추모형 세시풍속이다. 가정제사가 축소된 가운데 많은 이들이 명절이나 특별한 시기마다 부모 · 조상을 모시고자 사찰을 찾고 있으며, 특히 합동천도재는 한국불자들에게 중요한 조상 섬김의 문화로 정착되어 있다. 사중에서도 선대 조사와 선현을 기리는 의례가 활성화되고, 이러한 의례가 중심이 되어 축제로까지 나아감으로써 사찰의 세시풍속이 뿌리를 돌아보는 기반 위에 활성화되어 있음을 다루었다. 셋째, 마음을 닦는 수행정진형 세시풍속이다. 불교의 특성이 뚜렷하게 담긴 유형으로, 특별한 날을 발심의 계기로 삼아 마음공부에 더욱 힘쓰는 것이다. 이 시기는 붓다가 걸어온 중요한 삶의 시점에 집중되면서 깨달은 자의 일생을 새기며 정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여름 · 겨울에 각 3달씩 이어지는 출가자의 안거기간은, 재가자에게도 자기성찰의 계기가 되어 특별한 세시풍속으로 전승되고 있음을 다루었다. 넷째, 사찰특성을 반영한 축제형 세시풍속이다. 각 사찰에서는 저마다의 전통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여,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대중과 함께하는 열린 축제가 활성화되어 있다. 봄에서 가을에 이르기까지 적절한 시기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로써 공동체의 삶에 활기와 리듬을 부여하며,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치유와 종교적 소통의 공간이 되고 있음을 다루었다. The Buddhist temple passes down various seasonal customs in its process of getting deeply integrated with the annual and religious lives of Koreans. Thus, to understand how passed-down seasonal customs influence the private people"s lives, we divided the customs into four broad types. First is the ritual type seasonal custom that wishes to repel the evil and bless the community. The temple accepts various folk deities as part of the Shinjoong religion, and carries out rituals for these deities annually during a specific season. This kind of seasonal custom is passed down as a ritual that satisfies the religious desires of the human being by the temple and the town being one religious community wishing for the same desire. Second is the memorial type seasonal custom that honors the ancestors and ancient sages. As the memorial ceremony of families is simplified, many people are now coming to the temple to honor their parents and ancestors on holidays. The Joint Cheondojae is now an important culture in honoring ancestors. By invigorating the ceremonies for honoring ancestors and ancient sages and advancing these ceremonies into festivals, this seasonal custom is invigorated in temples on the foothold of looking back at one"s roots. The third type of seasonal custom is religious purification and practicing asceticism. This type has clear Buddhist characteristics, and is practiced by making more efforts on training the mind by considering that special day as an opportunity. This practice focuses on the important moment in the life of Buddha, and is conducted by devoting oneself completely by bringing to mind the life of the enlightened one. Particularly, the summer meditation and winter meditation of disciplinarians who entered the Buddhist priesthood are becoming opportunities of self-examination for lay Buddhists. The fourth type is the festival type seasonal custom that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the temple. Festivals that are open to the general public as well as Buddhists are invigorated, while reflecting the tradition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each temple. The festivals animate the communal life by providing various cultural events at the right moments from spring to fall, and provide a place for the modern people tired of their busy lives to heal and make religious communications.

        • KCI등재후보

          윤달 ‘세절밟기’의 민속적 전개와 제의적 특성

          구미래(Koo Mee-Rae) 실천민속학회 2007 실천민속학연구 Vol.10 No.-

          전통적으로 윤달을 '길한 달'로 여겨왔지만, 일상에서 벗어난 시간이라는 신비적·주술적 특성으로 인해 윤달에 대한 생각 및 이를 반영한 윤달민속은 복합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곧 윤달이 지닌 비일상성이 길(吉)이 되기도 하고 흉(凶)이 되기도 하여, 중요한 일상사를 하거나 하지 않음으로써 상반된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윤달을 맞아 실생활과 무관한 민속의 생성을 통해 길흉관념을 드러내는 유형이 있는데, 이는 불교의 초월적 존재를 향한 일련의 기복행위 및 윤달에 횡행하는 잡귀를 막기 위한 벽사행위로 집약된다. 이때 불교의 기복행위를 제외하면 나머지 유형의 민속은 모두 부정적 성격을 지닌 초월적 존재로 설정되어, 부재함으로써 길한 달이 되거나 실재함으로써 흉한 달이 되는 경우이다. 이러한 윤달에 행하는 세절밟기는 대중교통이 발달한 1970년대 이후, 사찰에서 주관하는 성지순례의 일환으로 시작된 것이라 보는 것이 통설이다. 그러나 의례의 주요요소들을 중심으로 기존민속과 밀접한 연계성을 지니고 있어, 삼사순례의 생성배경을 유추함에 있어 이전 시기부터 새로운 민속으로 생성되었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곧 '인간을 감시·심판할 신이 없다→저승문이 열린다→극락을 갈 수 있다'는 일련의 윤달담론을 기반으로, 윤달에 성을 3회 밟음으로써 극락왕생한다는 '성밟기'가 '탑돌이'와 결합된 양상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순례가 일반화되어가던 시절에 절내행사인 '탑돌이'와 절밖행사인 '성밟기'가 전통적으로 의미화된 '3'회의 수, 돌면서(밟으면서) 밟는(도는) 민속놀이적 유형을 공유하면서 결합된 양상이 세절밟기라는 명칭과 의례행위, 의례목적 등의 개연성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한 달이라는 기간 중에 자율적이고 개별적으로 행하는 세절밟기이지만, 다양한 차원의 내적규범이 존재함으로써 세절밟기의 제의적 구속성을 형성해내고 있다. 곧 '1일완결'이라는 시간구속성, '삼도삼절(三道三寺)'을 중시하는 공간구속성, '내세기복'의 의미 중시 등이 그것이다. 따라서 세절밟기는 행하는 주체에 따라 나들이·놀이적 성격을 강하게 띤 자유방임형에서부터, 윤달담론에 충실한 규범준수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으로 행해지고 있다. A leap month was traditionally considered as 'an auspicious month', but the concept and ethnic customs are complex due to its mysterious, occult characteristics of time overcoming everyday life. That is, the non-ordinary leap month can be propitious or portentous, revealing its mixed aspect by doing or not doing an important everyday life affair. Also, in the leap month, there is a type that reveals the concept on good or ill luck through the formation of ethnic customs that do not concern actual life. This is integrated to be a series of prayers for good fortune toward a superior being of Buddhism and an act of driving away evil spirits for repulsing demons. When the act of praying of Buddhism is excluded, other types of ethnic customs are set as superior beings with negative characteristics and the month becomes propitious in absence, but portentous in existence. This 'Stepping on three temples(三寺巡禮)' which was done in the leap month, is commonly known to have started after the 1970's when public transportation developed as a part of a pilgrimage supervised by the temple. However, since it was closely connected to existing ethnics centered on main factors of the ceremony, the possibility of it becoming a new custom from the past cannot be neglected when analogizing its unfolding background. Based on the leap month discussion on the series of 'There is no god to watch human-The door to the afterworld is open-One is able to enter heaven', 'stepping on the castle(踏城)' which enables one to easily pass into eternity by stamping on it three times in the leap month shows an aspect combined with 'going around the tower'. 'Going around the tower' as a ceremony held inside the temple and 'Stepping on the castle(踏城)' which was held outside show a combination of the number '3' being given a meaning traditionally and the form of folk play done by stepping and turning. Although 'Stepping on three temples(三寺巡禮)' is performed individually and by self-control during one month's period, inner standards of various levels exist to form the ritual restrictiveness of 'Stepping on three temples(三寺巡禮)'. This includes time restrictiveness of 'one-day completion', spatial restrictiveness that emphasizes 'three provinces and three temples(三道三寺)', and serious consideration of praying for good fortune in future existence. Therefore, 'Stepping on three temples(三寺巡禮)' is done in various types from non-interference with strong outing, entertaining characteristics, to standard-observing that is faithful to discussions on the leap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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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련사 예수시왕생칠재의 의례주체와 설행양상

          구미래(Koo Mee-rae) 동국역사문화연구소 2019 동국사학 Vol.66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청련사에서 전승되는 예수재를 민속학적 관점에서 살펴 네 가지 양상으로 분석하였다. 첫째, 청련사는 조선시대에 ‘동청련 서백련’의 양대 열반계 사찰로 지정되어 현세에서 죽음을 생각하는 의미가 두드러진 역사를 지녔다. 아울러 1960년대부터 예수재를 치른 유형ㆍ무형의 자료가 전하여 의례의 신앙적 기반과 전승내력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둘째, 예수재의 핵심기반인 범패와 작법무와 장엄을 사중에서 온전히 감당하며 전승해왔다는 점이다. 어산과 장엄을 담당하는 승려가 절대부족인 한국불교의 현실에서, 여러 세대의 승려들이 대물림으로 이어오는 가운데 독자적인 용상방을 구성할 수 있었다. 셋째, 중양절예수재와 윤달예수재뿐만 아니라, 재자 단독으로 주관하는 독설판예수재가 활성화되어 있다. 이러한 합동과 독설판의 예수재를 칠칠재로 행하고 있어, 망자를 위한 우란분재ㆍ사십구재의 칠칠재와 대귀를 이루며 생전의 수행정진을 이끌고 있다. 또한 위패를 봉안하는 법당에는 망자위패와 나란히 생자위패를 모시면서 ‘자행과 타행’, ‘생전과 사후’를 연계하는 패러다임의 신앙양상을 보여준다. 넷째, 의례의 여러 구성요소에서 서울ㆍ경기 지역의 특성을 살필 수 있고, 산화락번ㆍ시주번ㆍ총명지 등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장엄과 의례요소들이 전승되고 있다는 점이다. 각종 장엄이 다양하게 발달되고 시주를 부각시키는 시주번을 중시하는 점, 문서로 작성하는 요소가 활성화되어 있는 점, 상단에 각상의 소반을 사용하는 점 등에서 왕실과 지배층의 재를 많이 치러온 역사와 연관성을 짐작해볼 수 있다. The Yesujae(預修齋) which has been passed down in the Cheongryeon Temple, was analyzed in four aspects from a folklore perspective. First, the Cheongryeon Temple was designated as the two main Nirvana system(涅槃系) temples of 東靑蓮 西白蓮 during the Joseon Dynasty, and it has a remarkable history of thinking about death in the mundane world. In addition, because the tangible and intangible data of the Yesujae(預修齋) since the 1960s can be delivered, it was able to identify the religious basis and history of the rite. Second, the core bases of the Yesujae(預修齋), Beompae(梵唄), Jakbeopmu(作法舞), and Jangeom(莊嚴), have been performed and handed down in the temple. In the reality of Korean Buddhism, where there is an absolute shortage of monks in charge of the chanting master and Jangeom(莊嚴), through generations of monks coming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it was possible to organize its own Yongsangbang(龍象榜). Third, not only the Yesujae(預修齋) of Double Ninth Festival(重陽節) and the Yesujae(預修齋) of leap month, but also the Yesujae(預修齋) of independence, which are administered exclusively by Jaeja(齋者), is active. Such a joint and the Yesujae(預修齋) of independence have been performed as Chilchiljae(七七齋), leading the way to the religious purification of a lifetime by forming Funeral Ceremonies along with Chilchiljae(七七齋) of Uranbunjae(盂蘭盆齋)ㆍ49Jae(四十九齋) for the deceased. In addition, in the Buddhist sanctuary, where the memorial tablet is enshrined, the memorial tablet for a living person is served alongside the memorial tablet for the deceased. This shows the faith aspect of the paradigm of connecting lifetime and afterlife. Fourth, several components of the rite show the characteristics of Seoul and Gyeonggi Province. Jangeom(莊嚴) and the ceremonial elements, which are rarely seen elsewhere are being transferred. One can guess the connection with a long history of ritualistic conduct for the royal family and the ruling class, such as the importance of Shijubun(施主幡), which emphasizes the development of various Jangeom(莊嚴), the point where the elements to be created by the documents is activated, and the point that uses small dining table as each floor in Sangdan(上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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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과 불상 함장의식의 종교문화사적 의미

          구미래(Koo, Mee-Rae)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2018 佛敎學報 Vol.0 No.84

          함장의식(含藏儀式)은 성스러운 조형물에 소중한 물목이나 상징적 메시지를 넣는 종교적 행위를 말한다. 대개 탑과 불상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어 탑의 경우 사리장엄(舍利莊嚴), 불상의 경우 불복장(佛腹藏)이라는 용어로 구분된다. 함장의식은 조탑(造塔) · 조상(造像)의 핵심을 이루는 것으로, 탑과 불상 조성에 동참하는 공덕이 교리적으로 뒷받침되어 있다. 초기의 탑과 불상에는 사리를 모셨으나 점차 붓다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을 법사리(法舍利)라 부르며 사리를 대체하는 상징물로 삼게 된다. 특히 불상에는 밀교 계통의 상징성이 담긴 규범적 물목을 함장하여 예배의 대상으로 거듭나게 하는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리장엄은 6세기 무렵부터 등장하기 시작하여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탑에서 사리 · 경전 · 불상을 비롯해, 장신구 · 화폐 · 생활용품 등 다양한 공양물이 발굴되었다. 불복장 또한 고려시대부터 본격적으로 행해졌고 조선시대에 와서는 대부분의 불상에서 복장유물이 발견되었다. 불복장은 의례요소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지만 놀라울 만큼 체계적으로 정립되어 있으며, 한국만의 『조상경』성립과 함께 독자적인 양상으로 전승되고 있다. 함장물목은 사리 · 경전 · 불상 등 교리적으로 규범화된 물품과 더불어 다양한 공양물이 납입되었는데, 이에 초점을 맞추어 함장의식의 전승역사를 살펴봤을 때 크게 세 가지 특성을 살필 수 있다. 첫째, 사리장엄의 경우 사리 · 경전 · 불상과 함께 탑에 함장된 여러 공양물의 성격이 조성목적과 관련된 인물을 위한 부장품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후대로 갈수록 탑의 사리장엄 공양물에서 부장품의 성격이 사라지는 대신 불복장의 물목으로 대체되어, 사리장엄과 불복장이 근원적으로 동일한 종교행위임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 사리 · 경전 · 불상을 중심으로 한 함장의식의 한편에서는, 규범에서 벗어난 공양품을 함께 납입하는 자유로운 함장의식이 전개되어왔다는 점이다. 이처럼 함장의식은 신앙대상의 내면에 자신의 소망을 담는 행위로, 엄격한 교리적 배경에만 머물지 않고 중생의 종교적 심성과 적절히 조응하며 유기적으로 작동해왔음을 알 수 있다. The Hamjang Ritual refers to a religious activity of inserting a list of precious articles or messages into holy sculptures. Most often, the performance is based around pagodas and statues of Buddha. The names of the ritual for each case differ as: Sari Jang-eom for pagodas and Bulbokjang (佛腹藏) for statues. The Hamjang Ritual comprises the essence of tower construction (造塔) and sculpture (造像), and Gongdeok (功德) of participating in the construction of towers and sculptures is supported as a doctrine. Early pagodas and statues had Sari in them. As the Buddhist scriptures that bore the teachings of Buddha were called Beopsari, the pagodas and statues became symbols that replaced Sari. Particularly included in the statues of Buddha were normative articles that were the symbols of Esoteric Buddhism. This has turned into a phase wherein the statues became objects of worship. Moreover, in Korea, Sari Jang-eom emerged around the 6th century. Excavations of various offerings including Sari, scriptures and statues of Buddha continued into the Joseon period from numerous pagodas. Bulbokjang was also prevalent, beginning from the Goryeo period. In the Joseon period, most excavated statues contained artifacts of Bokjang. While Bulbokjang has diverse and complex ceremonial elements, the elements are surprisingly systemized and are being passed down as an independent aspect, along with the establishment of 『Josanggyeong (造像經)』. The articles in the Hamjang Ritual were various offerings, along with normative articles like Sari, scriptures and statues. There are largely three characteristics that can be known when examining the history of the transmission of the Hamjang Ritual based around the articles. First, for Sari Jang-eom, the various offerings inserted into pagodas had the characteristics of grave goods(副葬品) of people who were related to the purpose of the pagodas’ construction. Second, as time passed, the characteristics of grave goods faded in the Sari Jang-eom offering. Instead, these were replaced by the articles of Bulbokjang, indicating that both Sari Jang-eom and Bulbokjang are the same religious activities, by the roots. Third, on one side of the Hamjang Ritual based around Sari, scriptures and statues of Buddha, a liberalized version of the Hamjang Rituals has been conducted wherein articles that are not normative were also inserted. Likewise, the Hamjang Ritual is an act of filling one"s wish inside an object for worship. It was not tied down by the strict doctrinal background, but organically functioned while corresponding to the religious nature of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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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불교 천도재의 중층적 위상

          구미래(Koo, Mee-Rae) 한국역사민속학회 2008 역사민속학 Vol.28 No.-

          한국의 전통 사후의례는 20세기 말에 들어서면서부터 전면적인 지형변화를 겪어왔다. 수십년 전만해도 사후의례는 유교 상ㆍ제례가 주축을 이루는 가운데 불교와 무속에서 각기 담당하는 영역이 비교적 뚜렷하였다. 그러나 근래들어 유교와 무속의 사후의례가 점차 축소ㆍ약화되어가는 경향과 맞물리면서, 사찰에서 행하는 薦度齋가 불교적 믿음과 무관하게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사후의례의 대안이 되고 있어 주목된다. 천도재는 불교신자들을 중심으로 망자의 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하기 위해 행하는 의례였으나, 유교의 상ㆍ제례는 물론 무속의 넋굿이 담당해온 기능을 폭넓게 수용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요인에는, 천도재에 내재된 유교ㆍ무속의 생사관 및 의례요소들이 유교ㆍ무속의 대체의례로서 천도재의 선택에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곧 천도재는 유교 상ㆍ제례의 핵심을 이루는 ‘효와 조상숭배 정신’, 무속의 넋굿과 밀접하게 결합된 ‘방편적 영혼관’을 지니고 있어, 이러한 의례의 관념적 기반을 통해 민간의 의례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천도재가 지닌 특성과 더불어 근래의 다종교복합적 의례기능이 부각됨에 따라, 사후의례로서 천도재의 통불교적ㆍ전방위적 기능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는 시점에 와 있다는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천도재를 치르는 관념적 배경에는, 영혼과 내세에 대한 합리적 인식 이전에 존재의 영속성을 추구하는 종교적 심성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때 業을 통한 영속성은 쉽사리 수용이 힘든 난해한 개념이므로, 의례주체들은 無我라는 불교의 본질적 가르침과 무관하게 천도의 대상을 영적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영속성에 대한 민간의 심성은, 인격적 주체로서 산 자들과 교류하는 무속적 영혼관은 물론,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지만 의례적 상황을 통해 주기적으로 선조와 感應하는 유교적 魂魄觀과 구태여 구분이 불필요한 것이었다. 아울러 이러한 특성의 천도재가 가능할 수 있었던 데는 불교가 지닌 종교적 특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서구종교에서는 절대적 존재로서 유일신이 존재하지만, 불교에서는 누구든지 깨달음을 통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이에 조상을 숭배하며 성전에서 망자에게 절을 하는 행위 역시 가능하였고, 이러한 민간의 의례인 제사를 수용하면서 천도재는 크게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이다. Korea’s traditional after-death ceremonies have experienced an overall topographical change in the end of the 20th century. Several decades ago, funeral rites and religious ceremonies of Confucianism was the main axis of postmortem ceremonies, while the areas of Buddhism and shamanism were relatively apparent. However, the after-death ceremonies of Confucianism and shamanism has been reduced and simplified nowadays. With this trend, Chundojae(薦度齋) which is held at a Buddhist temple is becoming the alternative plan for after-death ceremonies chosen by many people irrelevant with belief in Buddhism. Chundojae was a ritual centered on Buddhism believers held to lead the spirits of the dead to heaven. Now it is widely accepting functions that the Confucianism funeral rites and religious ceremonies, exorcism of shamanism have been in charge of. As for these factors, the concept of life and death and ceremony elements within Chundojae were an important foundation for choosing it as an alternative ceremony of Confucianism and shamanism. Chundojae had an ‘expedient spirit concept’ which was closely combined with ‘spirit of filial piety and ancestor worship’ that is the core of Confucianism funeral rites and religious rituals, and the exorcism of shamanism. Desires for ceremonies of folks were being satisfied through the ideological basis of these ceremonies. As the features of Chundojae and the recent multi-religious complex ceremony functions are raised, it is considered that we are at a point where Buddhism of total interpenetration and omnidirectional functions of Chundojae are brought into relief as an after-death ceremony more than ever. Also, we can see that a religious mind pursuing the permanence of existence before reasonable recognition on spirits and life after death is settled in the conceptual background of Chundojae. The permanence through karma is a profound concept that is difficult to accept, so ceremony subjects recognize the person to lead to heaven as a spiritual being, unconnected to the substantial teachings of ‘selflessness(無我)’ of Buddhism. The folks’ mind on this permanence did not have to be divided with shamanism’s concept on spirits that exchange with living beings as moral subjects, as well as the Confucianism spiritual concept regularly responding to ancestors through ceremonial situations although it does not recognize afterlife. The reason why Chundojae of these features was able to be held seems to be greatly depending on the religious characteristics of Buddhism. In western religions, the one and only God exists as an absolute being. However, Buddhism believes anyone can become a Buddha through illumination. Bowing down to the dead at temples while worshiping ancestors was possible. Chundojae was able to develop by accepting sacrificial rites of fo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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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을 매개로 한 불교 상례의 의례구조와 특성

          구미래(Koo Mee-Rae) 한국민속학회 2007 韓國民俗學 Vol.45 No.-

          이 연구의 목적은 '망자의 옷'을 매개로 진행되는 불교 상례의 양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아울러 옷에 대한 불교와 민간의 이중적 관념을 고찰하는 것이다. 불교 상례에서는 망자의 몸과 영혼을 온전히 저승으로 통합시키기 위해 '2회의 씻음'과 '3회의 태움'이라는 의례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핵심적 상징물의 구실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옷'이다. 먼저 상례의 궁극적 목적인 '망자의 천도(薦度)'라는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영혼을 상대하는 단계에서도 몸을 다룰 때와 마찬가지로 '씻기 → 새옷 입히기 → 보내기'라는 구조가 동일하게 반복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이때 실체가 없는 영혼을 대상으로 일련의 의례과정을 이끌어나감에 있어 '옷'은 망자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요한 구실을 하게 된다. 곧 불교 내세관에 따른 영혼천도의 의례의미를 반영하기 위해 '망자를 상징하는 옷', '사후에 입게 될 옷', '종교적 경지변화를 나타내는 옷'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징성을 지닌 여러 유형의 옷들이 의례에 등장하고 있다. 또한 망자의 죽음을 처리함에 있어 '태움'에 보다 큰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이 불교 상례의 특성이기도 하다. 이는 죽음을 계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승의 번뇌를 모두 소멸시켜 적정(寂靜)의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전존재 및 이승과 관련된 집착의 소멸을 가장 명확하게 드러내 보이는 것이 곧 태움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승의 헌옷에 해당하는 '몸'에서부터 '수의ㆍ지의ㆍ한복'에 이르기까지 모든 물리적인 옷은 불에 타서 소멸되며, 세 차례에 걸쳐 태우는 옷은 결국 망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한편, 불교에서 망자의 옷을 태우는 것은 이전존재 및 이승과 관련된 집착의 소멸을 명확하게 드러내기 위한 것이지만, 의례주체의 한 축을 이루는 유족[齋者]들의 생각은 이와 많이 다르다. 민간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저승은 현재의 정체성을 유지한 채 머물게 된다고 보기 때문에, 옷에 대해 '저승에서 입을 거리'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지니고 있다. 따라서 유족들은 불교적 내세관을 인식하는 가운데 불교의례를 치르면서도, 보다 근원적으로는 민간의 일반적 저승관을 통해 죽음을 인식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민간의 상ㆍ제례를 담당해오는 가운데 불교의례에도 이러한 민간의 저승관이 적절히 녹아들어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이처럼 불교의 죽음의례는 '불법을 통한 망자의 극락천도'라는 이상적 목적을 지니는 가운데 민간의 본연적 심성이 혼재되어, 방편적이고 적극적인 통불교적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he systematically analyze the features of Buddhist customs proceeded by the medium of 'clothes of the deceased', and to consider the double idea of Buddhism and the folk on clothing. In Buddhist customs, there is a system of 'washing twice' and 'burning three times' in order to unite the deceased body and soul entirely to the world beyond. 'Clothing' plays a main role of symbolizing in these procedures. First, the same stages of 'washing-dressing with new clothes-departure' are repeated for the soul like treating the body to display the meaning of 'Chundo(薦度) of the deceased' which is the purpose of Buddhist customs, 'Clothing' plays an important role of showing the existence of the dead by leading the series of custom procedures on the unsubstantial soul. Many types of clothing such as those symbolizing the deceased, those that would be worn in the afterlife, and those showing the change of religious stage appear in the customs in order to reflect the meaning of the soul passing on to heaven by Buddhist idea of future existence. Also, the Buddhist customs put stress on 'cremation' when managing death. This is because the agony of this world must be eliminated and appropriate conditions recovered in order to be reborn by death. Cremation shows the disappearance of tenacity on the previous being and this world the most definitely. Therefore, all physical clothing from the 'body' to paper clothing for the soul, a shroud, and traditional Korean clothes that stand for the old clothing of this world are burned. The process of burning clothing three times eventually concludes to the deceased. Meanwhile, burning clothes of the deceased was to clearly show the elimination of attachment related to this world and the previous being in Buddhism, but family members who are the also the main of the custom think differently. The folk consider that one's identity remains even in heaven, and that clothing of the deceased are 'what he will wear in the afterlife.' Therefore, the surviving family carries out the Buddhist custom with the Buddhist idea of future existence, but ultimately recognizes death through the folk idea of afterlife. The folk's idea of afterlife can be seen in Buddhist customs as Buddhism has been in charge of the folk funeral rites and religious ceremonies for a long time. Buddhist customs of death include the folk nature among an ideal purpose of 'sending the deceased to Heaven through Buddhism', having expediential and active characteristics of Buddhism of total interpene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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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례주체를 통해본 49재의 존재양상과 문제인식

          구미래(Koo Mee-Rae) 비교민속학회 2008 비교민속학 Vol.0 No.37

          49재는 죽음의 문제를 불교적으로 해명하는 정점에 놓인 의례로서, 상례의 국면전환과 더불어 현재의 제반양상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라 여겨진다. 따라서 현장연구와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49재의 존재양상과 문제인식을 통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방법론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유족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의례의 내용을 보다 잘 이해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는 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의식집의 정비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곧 의식문의 한글화를 추진하되 운율을 살리는 정교한 번역과 실제현장에서 이를 적극 사용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하며, 일반대중을 위한 의례지침을 정립하고 신도용 불교의식집을 마련해야 한다. 다음으로 죽음을 절실히 체험한 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의례지침이자 감동과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법문(法門)과, 의례의 각 단계에 대한 설명이 중요한 의례요소로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유족으로 하여금 의례를 연 주체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의례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49일간의 행동지침을 미리 일깨워준다면, 의례목적을 분명히 인식하는 가운데 의례를 지르게 되고 의례를 마친 이후의 만족도 역시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경전독송 시에 유족의 동참을 유도하고, 중단의례에도 충실히 임함으로써 유족의 눈높이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진지한 의례로 임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셋째, 49재가 성립되면 유족 측의 요청과 무관하게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망자를 위한 시다림(尸茶林) 법문을 행하는 풍토가 정착되어야 한다. 불교상례의 첫출발인 시다림이 종교적으로 바람직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현재 유족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신도단체의 활성화를 통해 상(喪)이 발생했을 때 신도 개인이 승려에게 직접 연락하지 않더라도 종교적 처치를 해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넷째, 49재는 망자를 위한 의례만이 아니라 산 자를 위한 의례이기도 하다는 사실이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특히 49재를 마친 이후 유족과의 연계에서 망자의 ‘극락왕생’을 위한 후속 조치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죽음이라는 궁극적 사건을 계기로 산 자의 성찰적 삶을 이끌어 주는 의례목적의 정립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The 49th day after death 49jae is a ceremony placed at the peak of elucidating the matter of death in Buddhism. It is time for switching over the aspect of funeral rite affairs and a new reorganization. Therefore, the actual situation and problems of 49jae was analyzed, deducing the following several proposals based on site research and questionnaires. A problem on the purpose of the ritual and establishing direction bas been raised Recovering the sense of purpose to spread rightful teachings of Buddhism through 49jae would be important. 49jae is an expedient ceremony for the public. It would fall apart from the original Buddhism teachings if it was focused only in 'after-death heaven'. Therefore, the purpose of the ceremony which makes one lock back on his life starting from an ultimate event as death and which leads to a life of self-reflection mist be dearly established. This is a matter on the participants' understanding on the ceremony and participation. First, maintenance must be considered as an important issue in the ceremony guide. Along with translating the ceremony guide in Korean, efforts to actively use it in actual practice are needed. Also, not only the ceremony guide for priests for carrying on the ceremony, bat also ceremony guidelines for the public should be established. A Buddhism ceremony guide for followers mist be also prepared. Second appropriate Buddhist priesthood delivers Buddhist teachings to those who experienced death sincerely, giving great influence. There should be descriptions on the priesthood and ceremony. Third, efforts to lead the surviving family to attend more actively and sincerely as the head who is holding the ceremony are required. There is an issue on the harmony of traditionality and rationality. First, it would be desirable to actively induce meaningful contents among traditional ceremony factors. Ceremonies cannot be explained only with rationality and logic. Contents among traditional factors that can support the meaning of ceremonies must be introduced for a more substantial organization. Second, sacrifices must be simplified so that the minds can be focused on the original purpose of guiding the dead through Buddhism teachings. Therefore, there is a need to create a system of simplifying offerings, mainly being food, so the participants can make offerings together. More temple offerings can be made at a certain amount depending on the capability of the offerer. This is matter on the importance of measures before and after the ceremony. First, when a mourning occurs, a Buddhist monk should attend the funeral home and preach a Buddhist sermon for the dead. It is important to block the 'expenses for efforts' that the surviving family pays and make preparations for this. Second, the purpose of ceremony must be clarified and the satisfaction after completing the ceremony should be raised by convincing the mental attitude toward the ceremony and behavior guides during the 49 days to the surviving family. Third, the after-death measures when the 49jae is over should be matched not to the dead but to the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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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달의 민속심리와 주술ㆍ종교적 특성

          구미래(Koo Mee-Rae) 비교민속학회 2008 비교민속학 Vol.0 No.36

          An intercalary month is a scientific production from the calendar, but the methodology of recognizing this in the folk society has been progressed by putting roots down deep in religion. And many branches of folk customs and discussions done in the intercalary month reveals the folk psychology of dealing with unusual time. There are four types coexisting in pairs but which are mutually contradictory in intercalary month folk customs. These are ‘doing’, ‘not doing’ based on important everyday affairs, and ‘praying for good fortune’, ‘blocking misfortune’. Sometimes, certain things are actively done having no connection with the characteristics of that everyday affair, based on the recognition of ‘doing in the intercalary month since there is no trouble’ even in the type of not doing an important affair. It is found that the same affair is applied oppositely by doing it or not doing it from dividing auspicious events and misfortune contemporarily. Complicated recognitions toward the intercalated month is originally being progressed based on the notion of fortune. Not only the recognition toward a transcendental being related to unusual time but also an astronomic feature as ‘the month with no lucky & unlucky’ rhat the intercalated month belongs to Mujungweol(month without a middle) based on the calendar is importantly applied in the formation of the fortune notion. The intercalated month fundamentally with no fortune being developed into a fortunate month and misfortunate month- for example, an original interpretation that the month becomes fortunate from having no misfortune and misfortunate from having no fortune, is found to be expressed as folk culture through discussion. Moreover, as the characteristics of ‘things to do’ depending on the recognition on ‘fortunate, misfortunate month’ are regulated, the meaning of ‘month’ is made by dividing ‘fortunate, misfortunate affairs’. New discussions and interpretations on the intercalated month are continuously produced. Especially, complex recognitions on the intercalated month and the notion on fortune reveals an aspect closer to an ideological development rather than a time development. Although the trend of the era is shown to some level, concerned discussions are handed down and formed in layers as complicated branches of thoughts always coexist due to the original characteristics of the intercalated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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