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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세계사회포럼과 한국사회운동

          공석기(Suk-Ki Kong), 임현진(Hyun-Chin Lim) 한국국제정치학회 2010 國際政治論叢 Vol.50 No.1

          본 논문은 새로운 초국적 공공영역으로서의 세계사회포럼을 주목하여 한국 시민사회 운동이 왜 그리고 어떻게 세계사회포럼과 관계 맺기를 전개하였으며, ‘반신자유주의 세계화'라는 마스터 프레임 하에 수렴하고 있는 각 운동 부문이 세계사회포럼 과정에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를 비교론적 시각에서 설명하고자 했다. 이론적으로 국제관계론의 사회화 모델과 사회운동론의 초국적 동원모델이 수렴하고 있음을 착안하여 맥아담의 ‘다층적 수준의 정치과정 모델'을 연구틀로 활용하였다. 분석을 위해 국내외 정치기회 구조의 변화, 글로벌 프레임 동원과정 그리고 초국적 네트워크의 확장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한국 사회운동의 세계사회포럼 경험을 조사하였다. 세계사회포럼은 한국 사회운동 진영에게는 분명 새로운 초국적 정치기회구조였기에 대부분의 운동부문이 이 공간에 매료되어 2005년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러나 위의 이 세 가지 측면에서 볼때 노동운동은 참여 규모나 지속성의 측면에서 가장 앞서 있으며, 시민운동은 초기에는 적극적이었으나 일회적 참여에 그쳤다. 또한 농민운동은 가장 뒤쳐져 있으면서 직접 시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한 것은 지속적인 초국적 네트워크의 부재와 세계사회포럼을 새로운 마스터 프레임 창출 공간이 아닌 일시적 자원동원의 대상으로만 활용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한계는 한국 사회운동이 세계사회포럼의 기본 원리와 정신을 올바로 계승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되었음을 결론으로 지적하였다. This paper intends to explain why and how Korean social movements converging on the master frame, ‘anti-neoliberal globalization' have engaged in the World Social Forums (WSFs) since 2001 with a comparative perspective. Theoretically, authors focus on the convergence between International Relation and Social Movement theories, both of which try to highlight three key mechanisms such as transnational political opportunity structure, global framing, and networks. By mobilizing Doug McAdam's Political Process Model at multi-levels, we track and examine such a quick and dynamic engagement of the Korean civil society in the WSFs. We also examine to what degree such local engagement in the WSFs vary along movement sectors such as labor, women, peasant, and other progressive groups. We found that the Korean social movement groups have less engaged after the 2005 WSF because of lack of sustained transnational networks and involvement in the collaboration of alternatives at the WSFs. We believe that Korean social movements should go back to the WSF principles and apply them to local concerns and then quit the repeated pattern of temporal mobilization of transnational resources at the WSFs.

        • KCI등재후보

          한국형 사회적 기업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한국 시민사회의 사회적 기업 길 찾기-

          공석기 ( Suk Ki Kong )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2014 신학과 사회 Vol.28 No.1

          한국 사회는 세계경제 위기 국면을 극복하고자 사회적 목적과 기업적 방식이 혼합된 대안 경제모델로서 사회적 기업을 주목한다. 선진국의 사회적 기업 모델을 한국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있으나 이보다는 한국의 사회적 . 문화적 맥락에 맞는 한국형 모델의 발굴이 시급하다. 본 논문은 탐색적 차원에서 한국 시민사회와 사회운동 경험을 토대로 진행된 사회적 기업의 발전 메커니즘을 연구한다. 그 핵심 요인으로 외생조건(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조건), 내생조건(지역 내 사회적 자본 축적), 사회운동가에서 사회적기업가로의 변환, 제도적 조건(정부 / 지자체 지원, 중간지원조직 지원)을 주목하고 한국형 사회적기업의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한국 시민사회 발전 맥락에서 문헌연구와 경험적인 조사를 수행하여 비록 짧은 역사를 갖고 있는 사회적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성공 요인을 도출하였다. 참여자의 헌신, 혁신, 네트워크, 역능화라는 네 가지 성공축을 기준으로 사회적 기업의 발전과정을 분석해 볼 때, 한국의 사회적 기업은 시민사회의 헌신과 네트워크 요인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비대칭적 결합유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대칭성은 한국 시민사회의 발전 경험이 분명 사회적 기업의 훌륭한 자양분이 되면서도 동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이에 대한 성찰적 자세가 필요하다. This paper intends to focus on social enterprise as an alternative economic model of combining social and corporate goals. It is imperative to explore the so-called ‘Korean Model of Social Enterprise' relevant to sociocultural contexts rather than swiftly applying to western models. Arguably the strong and dynamic Korean civil society and social movements could provide nutritive elements for sustainable social economic system at local community. Hypothetically the paper focuses on four key factors such as external and internal conditions, transformation of activists into social entrepreneurs, and institutional support. A series of literature review, document research, and case studies produced a social enterprise development model consisting of four factors including commitment, innovation, network and empowerment. The evidence clearly shows that most Korean social enterprises are overly dependent upon the two factors of commitment and networking coming from civil society. This imbalance highlights that the strong and dynamic civil society plays a key role in nurturing social economy but also producing an obstacle to it.

        • KCI등재후보

          지구시민사회(Global Civil Society)는 가능한가? -초국적 사회운동(Transnational Social Movements)을 중심으로

          공석기(Suk-Ki Kong), 임현진(Hyun-Chin Lim) 한국비영리학회 2003 한국비영리연구 Vol.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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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구화에 대한 대항개념으로서 反지구화 혹은 逆지구화 논의가 지구시민사회의 물적토대가 되고 있다 본 논문은 이 대립과정에 대한 실마리를 정부간 노력에서보다는 국경을 초월한 시민사회의 역동성에서 발견하고, 과연 건강한 지구시민사회는 어떠한 조건 위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가에 대해 주목한다 이를 위해 지구시민사회의 행위 수행자로서 초국적 사회운동단체들이 가지고 있는 세 가지 핵심 운동 전략을 살펴보고 있다 첫째, 전지구화 과정을 통해 자유롭게 국경을 넘나들며 다충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NGOs간의 연결망은 각국의 시민사회를 연계하는 브로커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둘째, 이 NGOs들은 전지구적 규범의 창출, 확산, 그리고 학습화를 통해 시민사회 성원들이 이른바 전지구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셋째, 풀뿌리 운동단체들이 다양한 물적 자원을 초국적으로 동원하여 지역 사회 안에 효과적으로 접목시킴으로써, 지역운동을 강화시키는 이른바 '초국적 동원전략'을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시민사회를 이루는 과정에서 다양한 장애물을 마주하게 되며, 이 장애물들은 국내는 물론 국제수준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면서 종종 상호적으로 초국적 연대활동을 더욱 약화시키고 있다. 예컨대, 지역운동단체들이 지나치게 국내문제에 매몰됨으로써 기존의 연대활동을 지속적인 연결망으로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 중요한 장애요인이며, 초국적 연대활동 내부에도 남북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더 나아가 풀뿌리 시민사회가 성숙되지 못함으로써 야기되는 불투명하고도 무책임한 연대활동 등이 있다 한국사회 운동 역시 비록 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비교적 강한 시민사회를 이루었지만, 지나치게 국내 현안에 매몰됨으로써, 초국적 연대활동을 소홀히 여기고 있다 전지구화와 반지구화 간의 대립이라는 국제맥락에서 한국 시민사회는 국내운동과 초국적 운동을 분리하는 기존의 태도에서 벗어나 국내현안을 국제문제와 효과적으로 접목시키고, 이를 지속적인 연결망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전지구적 차원의 지구시민사회를 형성하는 핵심 브로커로 거듭나야 할 시대적 요청을 맞고 있다 Ironically, both global backlash or rolling back globalization and globalization arguments become resourceful foundations for us to reemphasize the concept of global civil society theoretically as well as practically This paper intends to find a clue for solving the conflicts between globalization and global backlash not in inter-state's diplomatic efforts but in dynamic cooperation of civil societies beyond national borders What matters is to explore under what conditions global civil society could be robust. Given this, this paper examines three crucial movement strategies of transnational social movement organizations as a critical body of global civil society. First, NGOs as independent actors who can move beyond, below and around nation states, play a brokerage role in loosely connecting various civil societies. Second, NGOs actively participate in developing global norms, diffusing and socializing them and then contribute to forging global identity based on those globally shared norms. Third, grassroots groups can mobilize transnational resources and frame them into local concerns and then enhance their capacity of influencing government policy-making In the course of transnational activities, however, NGOs have to face various obstacles which prevail at multi-levels. The most significant obstacle is unsustainable networks between transnational and local movement organizations which could weaken the robustness of global civil society. Most local groups seem to be so entangled with local issues that they often separate global issues from local ones Global north-south issue also emerges at transnational level in which western activists are still dominant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among NGOs. Immature local NGOs is still struggling over 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 issues in the course of cooperation with various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ncluding GOs and NGOs. For the Korean social movement organizations, this transnational cooperation or transnational mobilization has been neglected because of their full attention to pro-democracy movements In near future, Korean civil society has no choice but to face the very important task that it has to effectively apply global issues to local ones and develop sustained networks with various international groups and be born again as a crucial broker of vivifying global civil society.

        • KCI등재

          서울 시민사회단체 역량 톺아보기- 둥지형 정치기회구조와 시민행동지수를 중심으로-

          공석기 ( Suk-ki Kong )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2016 신학과 사회 Vol.12 No.-

          급변하는 국내외적 환경 속에서 한국 시민사회단체가 어떻게 대응하며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지를 성찰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서울지역 시민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삼았다. 풀뿌리부터 국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동하는 서울 시민사회단체의 특성을 고려하여 ``둥지형 정치기회구조``를 이론적 분석틀로 삼고 경험적으로는 한일장신대 SSK-NGO 연구단이 개발한 시민행동지수(Civic Action Index)를 적용하여 서울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역동성을 분석하였다. 서울 시민사회단체 시민행동지수는 사회운동성, 지속 가능성, 환경적응성, 그리고 정치·제도적 환경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서울 시민사회단체의 시민행동지수를 수직적 층위로 비교분석할 때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특수성과 역동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서울 중앙의 시민사회단체는 정치·제도적 조건에 대해 상대적으로 유연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반면에 풀뿌리 지방 수준의 시민사회단체는 중앙 수준의 정치·제도적 환경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만 기초단위에서의 정책 파트너 십을 발휘하였다. 향후 한국 시민사회단체가 자신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방식-중앙중심의 강한 갈등정치-을 뛰어 넘어 다양한 층위에서 발생하는 기회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그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Korean Civil Society Organizations(CSOs) face rapidly growing threats and challenges within a nation state as well as abroad. This paper focuses on the way in which Seoul-based CSOs cope with the challenges and develop the capacity. To diagnose the capacity, I tried to combine the framework of Nested Political Opportunity Structure(NPOS) and Civic Action Index collaboratively developed by Hanil University SSK-NGO Team (HASK CAI). The HASK CAI is composed of four dimensions including social activism, environmental adaptability, sustainability and opportunity. By comparing the CSOs' CAI along the three hierarchical levels like national, Seoul and grassroots, I have found the dynamic features of and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CSOs and meaningful implications for them. While the CSOs at the center of Seoul keep more flexible relationship with the government, the CSOs at the periphery are more likely to be contentious with the core but keep more flexible relationship with the local government. Given these, Seoul-based CSOs should overcome their own inertia of center-oriented contentious politics and actively mobilize an innovative strategy in the context of nested political opportunity structure.

        • KCI등재

          미래 한국 NGOs의 조직 및 운영 과제 : 운동의 민주화 그리고 전지구화

          임현진(Lim, Hyun-Chin), 공석기(Kong, Suk-Ki) 한국NGO학회 2005 NGO연구 Vol.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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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운동의 발전과정을 요약하면 한국사회 민주화를 견인한 갈등 저항의 시기, 국내외 유리한 정치기회 구조 속에서 운동단체의 비약적 성장과 제도화를 경험한 사회운동 전성기, 그리고 운동조직 내부의 민주화 및 전지구화라는 운동의 지속가능성 과제를 마주한 사회운동의 성숙기 등의 세 국면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 세 발전국면이 압축적이면서도 동시적인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본 논문은 이러한 운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이 혼재된 위기 상황 속에서 과연 어떻게 운동단체들이 합리적 조직구조와 운영방법을 체득해 갈 것인가를 운동의 민주화 및 전지구화라는 측면에서 조명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사회운동 발전 동학의 핵심기제라 할 수 있는 정치기회구조, 자원동원구조, 운동프레임, 그리고 연대성의 확대에 관한 최근의 연구물을 검토하였고, 이 분석을 토대로 한국 NGOs에 접목시킬 수 있는 대안들을 몇 가지 모델로 제시하였다. 그 예로 운동의 지역화, 소규모 단체들의 연합체, 사안 중심의 전문운동단체의 강화, 그리고 온라인/오프라인 운동의 전략적 수렴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운동조직의 합리적 운영은 곧 운동 조직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제고하는 것이기에, 이를 위해서 미래 NGOs는 운동의 정당성(legitimacy), 책임성(accountability), 그리고 투명성 (transparency)을 확보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더 나아가 앞으로 한국 NGOs가 정부의 정책변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운동의 전문성(professionalism), 대중적 지지에 기초한 운동의 생동성(vivification), 운동의 예측 가능을 제고하기 위한 운동의 객관성(objectivity) 그리고 운동 전략과 전술의 선진성(novelty) 과 타당성(validity) 등을 겸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힘을 역설하였다. Briefly we could divide the developing processes of Korean social movements into three stages: (1) a resisting and conflicting stage of social movement organizations (SMOs) hauling up political democratization; (2) a rocketed growth and institutionalizing stage of SMOs with favorable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litical opportunities, (3) a maturing stage of SMOs, facing with two pivotal tasks of democratization within SMOs as well as globalizing social movements. Paradoxically, however, Korean SMOs have experienced such three stages compressively and simultaneously rather than sequentially. This article intends to illuminate how Korean SMOs could overcome such intermingled obstacles standing in achieving and managing a rationally organized structure with reference to two key concepts of democratizing and globalizing social movements. First, by reviewing recent social movement researches which focus on new phenomena including globalization, information technology, and transnationally networked solidarity movements, we intend to apply such significant concepts and mechanism as locality, federation, issue-specific professional groups, and a convergence between online and off-line movements to Korean SMOs. Secondly, the key issue for rationally managing a SMO lies in enhancing the sustainability of SMOs, which consists of three key indicators: legitimacy, accountability and transparency. Finally, promising NGOs in the future should develop and sustain several movement characteristics-professionalism, member s vivifying participation, predictable movements based on objectivity, and novelty and validity in movement strategies-keyed in preceding the government policy-making process.

        • KCI등재

          NGO/NPO 연구의 최근 동향

          임현진(Lim, Hyun-chin), 공석기(Kong, Suk-ki) 한국NGO학회 2003 NGO연구 Vol.-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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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구적 차원의 사회운동이 부상함으로써 국제연대 활동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이론정립이 시도되고 있다. 그러나 초국적 운동주체에 대한 개념적 합의 없이 다양한 용어와 개념이 혼돈스럽게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초국적 운동주체에 대한 보다 객관적인 분석과 이해를 돕고자, 본 논문은 먼저 구미학 계에서 사회운동의 최근 연구동향을 살펴본 후, 지구시민사회를 활성화시킬수 있는 구심체인 초국적사회운동의 형태, 역학 및 장애를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한국의 환경운동이 추진한 국제연대활동을 초국적사회운동의 관점에서 간략히 살펴보았다. 최근의 지구시민사회 논의는 초국적 운동주체의 급부상을 통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이들은 국가의 경계를 넘어선 탈중앙화된 지역행 위자들로서 담론과 실천 네트워크를 통해 지구문화의 전파 및 확산을 통해 세계적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며, 이러한 초국적 활동이 지속적인 네트워크로 발전하여 지구적 수준의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그러나 이들의 활동을 가로막는 다양한 장애물들이 놓여 있다. 지구시민사회의 진정한 주역은 누구인가? 국제 및 지역수준에서 이루어지는 다차원적 연대 활동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유지되는가? NGOs의 남북문제, 정보와 자원을 얼마나 균형 있게 나눌 수 있는가? 국가의 주권 및 안보 이슈, 즉 정책구현체로 서의 국가와 어떻게 전술적으로 협력할 것인가? 한국 환경운동의 경우, 초국 적사회운동 논의는 1992년 리우 세계 환경회의를 분기점으로 살펴보는 것이 타당하다. 동강 댐 반대운동과 새만금 간척사업 반대운동은 지역수준에서 발의된 초국적사회운동 사례이다. 전자가 언술네크워크에 기초한 초국적 옹호망 이었다면, 후자는 지속적인 네트워크와 효과적인 프레임 조정과정에 기초한 초국적사회운동으로 나아가는 초기 모습을 보여준다고 평가할 수 있다. With the upsurge of transnational social movements on a global scale, many researchers have tried to develop analytical concepts and theories about varying activities across national borders. This paper intends to review main issues on current social movement studies, and addresses key characteristics, dynamics, and obstacles of global civil society theory by focusing on transnational social movements as a crucial body for implementing it. As an example, this paper briefly analyzes the Korean environmental movements since 1992. Such a big increase of NGOs at various levels empowers global civil society arguments theoretically as well as substantially. They are decentralized non-state actors across national borders who can contribute to diffusing or expanding global cultures through discourse and networks. Based on sustained networks, they can develop not only global identity but also transnational solidarity supported by social capital on a global scale. Unfortunately, such a fantastic vision has faced many obstacles. The Korean environmental movements entered transnational public sphere through participating in the UNCED at Rio de Janeiro in 1992. The anti-Tong River Dam and the anti-Saemangeum Land Reclamation campaigns are locally initiated transnational cooperation between transnational and local movements. While the former can be categorized as the level of transnational advocacy networks based on discursive networks, the latter can be the early level of transnational social movements based on sustained networks and effective framing.

        • KCI등재

          국제개발협력에서 개도국 NGO의 역할과 한계: 방글라데시 BRAC에 대한 비판적 고찰

          손혁상 ( Hyuk Sang Sohn ), 공석기 ( Suk Ki Kong ) 국제지역학회 2015 국제지역연구 Vol.19 No.2

          20세기 후반 이후 개도국 NGO는 조직화, 전문화, 국제화를 거치면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개도국 NGO가 서비스 제공 기능이 강화되면서 정부의 기능과 중첩되고 때로는 정부의 역할을 보완하는 대리인으로 전락하는 위험도 마주하게 되었다. 본 논문은 그 대표적사례인 방글라데시 BRAC에 주목하여 그 활동의 역할과 한계를 비교론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BRAC은 외부 원조기관의 이해관계에 민감해지면서 조직의 위계성과 투명성 그리고 효율성을 지나치게 강조하였다. 그 결과 책무성, 풀뿌리 시민의 동원 및 운동성 그리고 시민역량차원에서는 한계가 발견되었다. 반면에 초국적으로 느슨한 수평적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비아캄페시나는 풀뿌리 소농을 중시하며 아래로부터의 자발적 참여, 시민 감시와 정책 옹호활동을 강조한다. 이 두 단체의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개도국 NGO의 향후과제를 도출하였다. 개도국 개발NGO는 단순히 조직 활동의 투명성과 제한된 책무성에 만족하기 보다는 풀뿌리 시민들의 아래로부터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시민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이러한 전략상의 변화 없이는 개발NGO의 활동은 개도국의 빈곤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늘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Development NGOs started to rapidly grow since the mid-20th Century. However, by focusing mainly on service programs and putting their emphasis on the system's sustainability, the boundary between the state and development NGOs has become vague and from time to time they face the danger of deteriorating into the role of supplementing what should be the role of the state. This paper focuses on BRAC, a prominent development NGO in Bangladesh, as a representative case and analyzes the role of their activities and their limitations from a comparative perspective. As BRAC became susceptible to the interests of foreign aid organizations, they started to excessively focus on the organization's hierarchy, transparency and effectiveness. The result of this is the limitations on accountability, grassroots mobilization and activism as well as the citizens' capabilities. By comparing BRAC and Via Campesina, we have found the future tasks for development NGOs working in developing countries. Development NGOs should not be content with just being transparent and having a limited form of accountability but should strive to find a strategy that can encourage the continual participation of grassroots citizens from the bottom and strengthen the capabilities of these citizens. Without these strategic changes, the activities of development NGOs will be limited in fundamentally alleviating poverty in developing countries.

        • KCI등재

          한국인의 인권인식과 태도, 2005~2011년

          정진성(Chinsung Chung), 구정우(Jeong-Woo Koo), 공석기(Suk-Ki Kong), 유기웅(Kiwoong You) 한국이론사회학회 2014 사회와 이론 Vol.24 No.-

          본 논문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이루어진 한국의 인권의식조사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한국인의 인권인식과 태도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펴보고, 이것이 갖는 인권사회학적 의미를 탐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2005년부터 2011년의 기간 동안 한국인의인권의식은 크게 확대되었다. 둘째, 인권의식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시민적 정치적 권리와 관련된 현안에 대한 태도는 보다 비판적, 복합적으로 변화하였다. 셋째, 반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권리에 조응하는 정책들에 대한 한국인들의 태도는 확고하게 인권 친화적으로 변화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에서 발생한 인권의 확산이란 기존의 확산가설이 논증했던 것보다 훨씬 더 논쟁적으로 전개되었음을 시사한다. 즉, 개인의 인지적 과정에서 관찰되는 인권의 확산은 단선적이고, 자명한 확산이라기보다는, 사회의 특수한 문화적 맥락, 지역적 행위자들과의 부단한 상호작용 속에서 전개되는 논쟁적 확산이었다. 논쟁적 확산은 인권의 정의와 이해를 둘러싼 다양한 논쟁과 토론을 수반하며, 이를 통해 인권에 대한 성찰적 이해 과정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 논문은 인권에 대한 사회과학적 접근, 특히 인권사회학에 기여하고자 하며, 향후 인권에 대한 연구의 방향이 사회적 맥락 속에서 구성되는 개인의 인지적 과정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This article examines how Korean citizens' cognition and attitudes toward human rights have changed from 2005 to 2011 by analyzing three nationally representative human rights surveys conducted in South Korea. The main findings of the analysis are threefold: (1) Human rights have rapidly infiltrated into Korean citizens' consciousness; (2) despite the remarkable diffusion of human rights, Korean citizens have become less support of major polices related to civil and political rights; (3) Yet their attitudes towards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rights oriented polices have become more favorable. While largely supporting the hypothesis of human rights diffusion advocated by world polity theorists, the findings suggest that the theorization of human rights diffusion needs to be redirected to the contesting nature of human rights dif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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