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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공석강에 있어서 반복가열냉각 처리시 Pearlite 의 입상화에 미치는 Cr 의 영향

        강정윤,윤한상 대한금속재료학회(대한금속학회) 1979 대한금속·재료학회지 Vol.17 No.1

        1. 緖論 鐵鋼材料의 機械的 性質과 加工性을 向上시키기 위하여 炭化物을 粒狀化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組織을 粒狀化하는 方法 및 炭化物의 粒狀化에 미치는 各種合金 元素의 영향에 對해서 많은 報告가 있으나 A₁點眞下 溫度에서 反復加熱冷却處理한 경우에 있어서 炭化物에 미치는 合金元素에 對한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報告된 바가 없다 本 硏究에서는 0.4% C- 低溫度 Cr合金鋼을 使用하여 反復加熱冷却處理 時의 pearlite 의 粒狀化 및 ferrite 粒內에서의 fine spherical carbide의 析出에 미치는 Cr 의 영향과 定常加然處理를 하였을 때의 顯微鏡組織과 硬度를 中心으로 하여 比較 檢討 하였다. 2. 試料 및 實驗方法 本 實驗에 使用한 試料는 眞空高周波爐에서 溶製한 後 直徑 10㎜로 鍛造한 것으로 0.4% C steel 및 炭素量을 0.4%로 일정하게 하고 Cr 량을 0.5% 2.0% 4.0%로 變化시킨 저농도 Cr 鋼을 사용하였다. 反復加熱冷却處理는 最高加熱溫度를 A_1 點 -40∼50℃로 定하고 이 溫度에서 유지된 電氣爐에 各 試料를 5분간 유지한 후 水冷한 것 1 cycle로 定하였으며 각각 10 50 100 200 300 cycle 범위 내에서 反復加熱處理를 행하였다. 定常加熱處理는 各各의 最高加熱溫度로 유지된 電氣爐에서 250 500 1000 1500分間 유지한 후 수냉하였다. 組織檢査에는 全數法 및 簡便法을 使用하여 測定하였다. 3. 結論 0.4% C 鋼 및 0.4% C-低癌度 Cr 鋼을 使用하여 反復加熱冷却處理를 한 경우에 pearlite의 粒狀化 및 初析 ferrite粒內의 fine spherical cementite 析出에 미치는 Cr량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亞共析鋼에 있어서 反復加熱冷却處理한 경우 Cr량이 증가할수록 pearlite 의 粒狀化가 促進되었고 ferrite粒內의 fine spherical carbide 수의 최대지도 적은 cycle 수에서 나타났다. 2) 결정구조가 다른 carbide 즉 (Fe, Cr)_3C인 θ상과 (CrFe), C_3인 특수 carbide가 共存하는 pearlite를 가진 組織이 pearlite 粒狀化가 현저하였다. 3) 0.4%C 鋼에서는 粒狀化된 cementite는 약간 씩 成長하고 있으나 Cr이 添加된 경우는 核生産 위치 수가 증가하여 응집 성장할 확률이 적어 粒狀化된 carbite의 成長은 거의 보여지지 않는다. 4) 定常加熱處理 時에는 대체로 Cr량이 증가할수록 pearlite의 粒狀化는 감소되었고 析出된 carbide는 反復加熱冷却處理에 비해 성장되어 있었다. 5) 硬度値는 0.4% 강에서는 50cycle에서 Cr이 첨가 된 경우는 10cycle 이내에서 ferrite 粒內에 fine spherical carbide의 析出로 인하여 ferrite 基地가 보강되고 pearlite와 粒狀化가 현저하지 않아 대체로 上昇하고 그 以後 pearlite의 粒狀化가 진행됨에 따라서 감소하여 인성이 증가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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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여성 당뇨인, 그들만의 고민- 당뇨병과 전립선비대증

        강정윤,Gang, Jeong-Yun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2005 당뇨 Vol.189 No.-

        소변이 오랜 시간 방광에 머물면 방광염이 생길 가능성도 많고, 또한 방광의 확장으로 방광근육의 손상이 생기기 쉽다. 그러므로 당뇨병환자에서는 혈당조절이나 식이 요법 등의 자기관리가 필요한데, 남성에서는 전립선도 자기관리 항목에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 KCI등재
      • KCI등재SCOPUS
      • KCI등재

        Brazing기술의 기초와 실제 I

        강정윤,김우열 대한용접접합학회 1992 대한용접·접합학회지 Vol.10 No.2

        (Brazing)에 의한 금속의 접합기술은 이미 BC 3000년경 고대 바빌로니아(Babylonia)에서 귀금 속의 장식품을 만드는데 에 이용되어져 왔다. 근대에 와서는 1950년 후반 N.Redns등의 탄소강의 Ag브레이징을 개발한 이후부터 브레이징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되었다. 즉, 삽입금속 및 플 락스의 개발, 삽입금속과 모재의 젖음성, 브레이징의 강열법과 분위기 조절, 접합이음부의 설계 등에 대해서 계통적인 연구가 시도되었다. 그 결과, 최근에 이르러서는 스테인레스 파이프의 금브레이징에 의한 로켓트부스타(Rocket Booster)의 제작, LSI의 프린터배선, 파인 세라믹스와 금속을 브레이징하여 소형 자동차의 Turbo Charger Rotar의 제작등에 이용되고 있고, 첨단기 술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접합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많은 연구 개발의 성 과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에 활용되고 있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1950년대의 기술수준에 있고, 연구 개발에 대한 업계 및 학계의 관심의 부족하기 때문에 기술축적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특히, Brazing에 관련된 자료나 기초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교재도 출판된 것이 없고, 번역된 전문 서적도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브레이징 기술에 대한 인식도 낮고, 적재적소에 활용도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배경 하에서 저자들은 브레이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회원 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외국에서 출판된 서적 및 논문 등을 참고로 하여 정리하여 브레이징의 기초와 실제라는 제목으로 4회에 걸쳐서 게재하고자 한다.

      • 4.2Ni강 다층용접부의 충격치 편차와 편석과의 상관관계

        강정윤,윤동렬,이유나 대한용접·접합학회 2021 대한용접학회 특별강연 및 학술발표대회 개요집 Vol.2021 No.5

        강의 다층용접에서 용융부의 기계적 성질은 동일 용접조건이라도 비교적 편차가 많은 편이며, 특히 충격치는 편차가 큰 편이다. 이제까지 대부분 연구들은 충격치에 미치는 입열량의 영향이고, 충격치 편차 원인을 상변태 후의 nital 에칭 한 미세조직과의 상관관계로 분석하였다. 다층용접부의 용융부의 충격값은 입열량이 동일하더라도 편차가 크지만, 이에 대한 원인은 nital 상변태 조직 분석만으로 명확히 규명할 수 없다. 본 연구에서도 4.2NI 저합금강 다층용접 용융부의 저온 충격인성에 미치는 입열의 영향을 분석한 결과, 입열이 증가할수록 저하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동일 입열이라도 고입열의 경우, 충격치의 편차는 아주 컸다. 이러한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파면과 대응되는 면을 용융부의 응고조직을 현출시킬 수 있는 Lapera액으로 에칭한 응고조직과 파면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노치 위치에 존재한 조직이 응고조직인지 재가열부인지와 노치와 응고조직이 서로 평행한가 혹은 않은가에 따라 파면 형태가 다르고 충격치의 차이가 났다. 노치에서 균열 전파방향과 최종응고부의 덴드라이트 성장방향과 일치하는 경우, 일치하는 길이만큼 벽개파면이 형성되었다. 결국 동일 입열이라도 노치에 의한 균열 성장방향과 덴드라이트 성장방향과의 차이에 따라 파면형태가 달라진다, 그리고 입열이 증가하면 덴드라이트 크기가 증가하여 쉽게 균열 전파가 진행되는 길이가 길어지므로 충격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다층용접 용융부의 충격치는 노치위치(균열전파방향)에 어떤 조직(응고조직(dendrite)과 재가열조직)이 어떤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결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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