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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논문 : 1930년대 강소천의 동요,동시에 나타난 동심성(童心性)

          강정구 ( Jeong Gu Kang ),김종회 ( Jong Hoi Kim ) 한국문학연구학회 2015 현대문학의 연구 Vol.0 No.55

          1930년대 강소천의 동요 · 동시에 나타난 동심성은 당대의 주요 문인집단이 지향했던 순수 관념의 아동문학적인 구체화였다. 1930년대의 주요 문인집단은 세상에 대한 판단중지를 통해 미와 예술적인 열정에 심취한 순수 관념을 지향했는데, 1930년대에 출현한 주요 동요 · 동시시인들은 그러한 순수 관념을 아동문학적인 장르적인 특성에 맞게 어떻게 전유 · 형성하는가 하는 과제를 감당했다. 그 중에서 강소천은 그의 동요 · 동시시집 『호박꽃초롱』에서 당대의 동요 · 동시시인들이 감당했던 아동문학사적인 과제의 한 응답으로써 순수=동심의 문학을 잘 보여줬다. 강소천의 동요 · 동시시집 『호박꽃초롱』은 1930년대의 순수 관념을 동심으로 전유한 대표적인 작품집이었다. 무엇보다 그의 동요 · 동시시집에서는 사회적인 관계를 벗어난 사적인 아동과 세계를 형상화했다. 다만 이러한 형상화는 1920년대에 등단한 동요 · 동시시인들과 다른 순수한 아동 화자와 그 화자가 바라보는 세계를 재현해내는 데에 성공했지만, 사회 · 국가 · 민족의 이데올로기에 대해서 암묵적으로 동조 · 추종 · 무관심했다는 점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그의 동요 · 동시시집에서는 순수한 언어의 관념을 전유해서 아동이 사용하거나 사용할 법한 언어를 탐구 · 제작했다. 언어의 물질성 · 기표성 그 자체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고, 1920년대의 전통적인 율격에 대한 발전과 파격이 엿보였다. 1920년대의 동요 · 동시시인들과 비교해 볼 때에 이러한 강소천의 문학적인 변모는 분명히 1930년대의 새로운 문학적인 흐름에 동참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1930년대에 순수 관념을 지향한 문학은 문학이 문학다워야 한다는 내향적이고 자기완결적인 주장을 하면서 미 자체에 대한깊은 관심을 보여주고 언어조형과 비(非)세속적인 순수 관념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놓았음에도, 그것이 근대자본주의의 중산층 · 부르주아 이데올로기와 특권의식을 보여줬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강소천의 아동문학 역시 이러한 공과를 함께 지니는 아동문학적인 한 현상이다. The child``s mind in Pumpkin flower lanterns written by Kang, So-cheon is relative to poetry-literature group who is Bak, Yongchel and Kim, Yeong-rang. They pursued the purity which is away desires and power and politics of world, and it is trademark of poetry-literature group. Poets of 1930’s in field of children literature seek the purity that is insisted by poetry-literature group. The purity which is searched by Kang, So-cheon is the pure child``s mind. The pure child``s mind of Kang, So-cheon in the 1930’s is distinguish from Bang, Jeong-hwan and Yun, Seok-gung’s children’s verse. Kang, So-cheon’s children’s verse is new. His children in Pumpkin flower lanterns are away desires and power and politics of world, but Bang, Jeong-hwan and Yun, Seok-gung’s children in their children’s verses are social children. His world in the text is pure human, animal, and plant. Also Kang, So-cheon’s language is new from Bang, Jeong-hwan and Yun, Seok-gung’s children’s vers in the 1920’s. His poetic language is emphasized to matter itself of language. The meaning isn’t important. And His rhythm is odd than children’s rhythm, but character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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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순원의 시집 『방가』의 재탐색

          강정구(Kang, Jeong-gu) 한국어문학회 2017 語文學 Vol.0 No.135

          This article deals with the era of post-proletarianism in the early to mid 1930’s and explores Walt Whitman‘s influences on Hwang Sunwon’s literary collection entitled Pangga (Singing Loudly). Hwang Sunwon’s Singing Loudly has been discussed by researchers and scholars who viewed Hwang’s poems as the representation of nationalism, proletarianism, or anarchism. This study intends to prove that Hwang Sunwon’s Singing Loudly is an example of literature revealing the ideas of post-proletarianism, and it also argues that more often than not the poems shows the influence of Walt Whitman, who insisted that all being has the real him/herself, and the real him/herself is anybody and all things. In my analysis, I discuss the post-proleterian culture as the main literary streams of the early to mid 1930s. And then I analyze how Hwang Sunwon’s Singing Loudly is associated with Walt Whitman’s poems where the author articulates the importance of pure wills and emphasizes that the real him/herself and the object has real being or the real him/herself. Conclusively, Hwang Sunwon’s Singing Loudly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works embedded in post-proletarianism, and it was aimed tosearch for the natural being. The poems in the collection suggests some hints to the origin of Hwang Sunwon’s pursuit of pure literature (sunsu mun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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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韓國)의 문화(文化) : : 1930년대의 주요 동요,동시에 나타난 아동 관념의 변화

          강정구 ( Jeong Gu Kang ),김종회 ( Jong Hoi Kim ) 한국사상문화학회 2015 韓國思想과 文化 Vol.77 No.-

          이 논문에서는 1920년대 방정환ㆍ윤석중과 1930년대 강소천ㆍ박영종의 주요동요ㆍ동시에 나타난 아동 관념의 변화를 논제로 삼았다. 그 동안 1900-1920년대 근대아동문학에서 아동 관념이 형성된 과정은 비교적 잘 규명되었지만, 1930년대에 발생한 극적인 변화에 대해서는 거의 논의가 없었다. 이 글에서는 1920년대와 1930년대의 주요 동요ㆍ동시에서 화자의 페르소나 특성과 초점화 방식을 비교ㆍ분석함으로써 어른이 충분히 이해ㆍ인식할 수 있는 속성을 지닌 자에서 미지의 존재로 아동 관념이 변화했음을 검토했다. 먼저 1920년대 방정환과 윤석중의 주요 동요ㆍ동시에서 아동은 어른이 충분히 이해ㆍ인식할 수 있는 자로 형상화되었음을, 어른 화자의 영 초점화와 아동 화자의 내적 초점화를 검토함으로써 살펴봤다. 방정환은 주로 어른 화자의 영 초점화 방식을 활용해서 등장인물인 아동을 전지의 태도로 서술했고, 윤석중은 담론주체인 어른이 충분히 이해ㆍ인식할 수 있는 아동 화자를‘나’로 내세운 내적 초점화 방식을 사용했다. 이에 비해 강소천은 내적 초점화와 영 초점화를 사용했지만 담론주체인 어른이 쉽게 이해ㆍ인식할 수 있는 세속적인 관심ㆍ이익에 무관한 아동을 화자로 설정했고, 박영종은 어른 화자가 작품 밖의 서술자로서 어른의 사회적ㆍ시대적인 이념과 현실적ㆍ관습적ㆍ도덕적인 가치로 쉽게 설명하기 곤란한 낯선 아동의 언행과 그의 세계를 관찰ㆍ이야기하는 외적 초점화를 선택했다. 이러한 1920년대와 1930년대 주요 동요ㆍ동시에 나타난 아동 관념의 변화는 아동을 바라보는 어른의 시각이 극박하게 전도되는 현상이 있었음을 암 시해준다. 아동은 어른의 품 안에서 바깥으로, 어른이 이미 살아왔고 충분히 아는 이전의 자아(전-아(前-我))에서 절대적인 타자로 변화된 것이다. 이런 변화는 물론 인식론적인 것이다. 1930년대의 인간은 자기 안에서 절대적인 타자라는 잉여 혹은 구멍을 본 것이다. This paper researches the change about the idea of children from the children`s verses of 1930s to 1920s. We have been understanding all the time that adult knows children very well for they live together. This idea about children started from 1920s. But the children`s verses of Kang, So-cheon and Park, Yeong-jong, shows new idea of children who is the unknown being. I searched the children`s verses of 1920s of Bang, Jeong-hwan and Yun, Seok-jong. In their verses, adult knows children very well. So Bang, Jeong-hwan used zero focalization. Zero focalization is that adult-speaker is omniscient. Bang, Jeong-hwan`s adult-speaker knows children in the his verses. And Yun, Seok-jong applied children`s persona in his verses. In this time, children`s persona is same to adult. But in the age of 1930s Kang, So-cheon and Park, Yeong-jong saw new idea of children from the children`s verses. First and foremost, the children was the unknown being. Kang, So-cheon did understand that the Knowing adult is difficult. He used children`s persona whom he cannot understand. And Park, Yeong-jong made use of external focalization. The method of external focalization is that adult-speaker looks at children`s behavior and language. The change about the idea of children from the children`s verses of 1930s to 1920s searches the Other of 1920s. The Other is hiding our modern human`s mind. The change is possible for un-hiding the Other of our modern human`s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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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을 상상하는 해방기의 문학

          강정구(Kang, Jeong-gu) 한국어문학회 2016 語文學 Vol.0 No.132

          This essay shows how the concept of nation was imaginated in the literature of the liberation period with the representation of Japan and America. In that period, "nation" seems to be a conception that was imagined under the Japanese and American military administration. Thus, in this article the ways Koreans imagine the nation and nationalization are examined through the literature of the period. After 1945, a psychological frontier was established by Koreans unconsciously. This eventually overturned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 the oppressed and Japan, the suppressed. Koreans perceived Japan as the worst nation. Later, Koreans hope to found their nation on their own land. However, they were controlled by American military administration. Consequently, the Korean people imaginated the concept of their nation, instead of realizing it in reality. Attitude and tendency that Koreans wish be approved by American military administration are also shown in literature of the liberati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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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문학 : 아메리카니즘과 성매매 여성 -주요 전후소설을 중심으로-

          강정구 ( Jeong Gu Kang ) 우리어문학회 2014 우리어문연구 Vol.49 No.-

          이 논문은 전후소설에 나타난 미군 상대의 성매매 여성 표상이 1950년대의 한국사회에서 아메리카니즘이 구조화되는 새로운 인식을 잘 보여준다는 점을 검토했다. 아메리카니즘은 해방 이후 미국의 친미화 전략과 그 전략을 나름대로 수용·활용한 한국의 지배권력·엘리트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지점에서 발생·확산되어서 한국인에게 내면화된 것이었다. 기존의 연구사에서는 미군·남성·국가·여성 집단의 필요에 따라서 부정적이거나 동정적인 대상으로 성매매 여성을 논의했으나, 이 논문에서는 아메리카니즘의 차원에서 성매매 여성 표상을 분석했다. 첫째, 전후 한국인의 아메리카니즘은, 미군을 상대한 성매매 여성을 표상한 전후소설인 김성한의 「매체」에 잘 드러나 있었다. 아메리카니즘은 천옥이라는 인물의 언행을 통해서 미국식 가치·문화를 진리의 위상으로, 반면에 한국식 가치·문화를 거짓의 위상으로 구분해내는 사고방식으로 작동했다. 아메리카니즘은 천옥의 언행을 통해서 이분법적·위계적인 진위의 대립으로 나타난 것이었다. 더욱이 아메리카니즘에 대한 천옥의 의지와 실천과 결과물은 전후사회에서 보편적인 이념과 권력과 부로 치환·유통됨을 보여주었다. 아메리카니즘은 천옥을 통해서 보편적인 이념 즉 진리로 생각되고 말해지는 것이었다. 둘째, 미군과 매음하는 아내에 대해서 그 미군을 향한 분노·비판·반발을 하지 않은 채로 침묵의 태도로 일관하는 남편의 모습은 반미적인 언행을 할 권리가 금지된 전후사회의 아메리카니즘을 잘 보여줬다. 오상원의 소설 「난영」에서는 미군의 비(非)도덕적인 악행이 묵인되고 아내의 매음 행위가 가족의 생존을 위한 필요악으로 인식됨을 형상화했다. 또한 오영수의 소설 「학도란 사나이」에서는 미군과 매음을 하다가 도주한 아내에 대해서 남편인 학도가 미군을 비판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불운으로 치부해버리는 모습이 형상화되었다. 아메리카니즘은 미군에 대한 개개인의 분노·비판·반발을 금지시켜 놓았다. 셋째, 미군을 상대한 성매매 여성과 문화적으로 구분되려는 일반인의 심리적인 자기 검열 속에는, 미국(대중)문화의 양면적인 속성들을 공유하는 두 대상-미군과 성매매 여성-을 진리와 거짓으로 분할하여 하나를 배척하는 아메리카니즘이 숨어있는 경우가 많았다. 김광주의 소설 「혼혈아」에서는 일반인이 자신을 성매매 여성과 구분하고자 댄스문화의 퇴폐적·향락적인 속성을 성매매 여성문화의 특성으로 분할하여 배척하는 아메리카니즘이 작동하였다. 그리고 강신재의 소설 「해결책」에서도 성매매 여성인 김미라와 구분되려는 덕순의 심리 속에는 미국문화와 성매매 여성문화를 분할·배척하는 아메리카니즘이 잘 나타났다. 전후소설에 나타난 미군 상대의 성매매 여성 표상에는 아메리카니즘이 진리에의 의지로 작동되고 반미에 대한 분노·비판·반발의 언행이 금지되며 미국(대중)문화의 부정적인 속성이 성매매 여성문화의 특성으로 분할·배척되는 배제의 과정이 잘 나타나 있다. 이러한 아메리카니즘은 1950년대의 한국인이 미군·미국에 대해서 지닌 특정한 사고방식을 잘 설명해주는 것이다. This Essay discussed about Americanism and harlots so call ‘yang-gongju’ in the postwar-novel of 1950s. Americanism in Korea expresses the postwar-phenomenon that Korean runs mad in the American thought and culture unconsciously, and theirs thought and culture is bad. Firstly, Americanism of postwar Korea shows wills forward truth. This will is expressed on the novel such as Kim, Seonghan’s Medium. Cheonok represents human who falled in Americanism. She like anything of America. America is truth. Secondly, Americanism lets Korean forbidden in that Korean don``t speak and criticize on the anti-America, American bad acts is understanded in other manner. If Korean wife prostitutes with the U. S. Army soldier, who is abused? We think Korean wife and the U. S. Army soldier, but in postwar Korea it is no problem. Thirdly, postwar Korean think we have to be different from harlots. Harlots and American have culture together. Postwar Korean likes American have culture, but hates Harlots. Because Americanism runs in this Korean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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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 시기의 김기림 비평에 나타난 민족 표상의 성격 재고(再考)

          강정구 ( Jeong Gu Kang ) 한민족문화학회 2014 한민족문화연구 Vol.45 No.-

          이 논문의 문제의식은 식민지 시기의 김기림 비평에 나타난 민족 표상의 성격을 재고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그의 비평에서 민족 표상은 1930년대 중반부터 나름의 정치적ㆍ문화적인 기획을 상상ㆍ모색한 과정에서 사용된 다의적ㆍ복수적인 성격을 지녔는데, 기존의 연구사에서는 해방ㆍ반제ㆍ근대화를 주도ㆍ실현하는 집단적인 역사주체의 모습을 지니지 않음을 일의적ㆍ단수적인 성격의 국민국가적인 시각으로 비판해 왔다. 이 글에서는 베네딕트 앤더슨과 프라센지트 두아라의 탈국가주의론을 참조해서 국민국가적인 시각을 보인 기존의 연구사를 검토한 뒤에, 민족에 대한 다의적ㆍ복수적인 상상을 보여준 김기림 비평의 양상을 살펴봤다. 첫째, 주요 연구사에서는 해방ㆍ반제ㆍ근대화를 주도ㆍ실현하는 집단적인 역사주체라는 국민국가적인 시각에서 김기림 문학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음을 자세하게 검토했다. 주요 연구사에서는 식민지 시기에 반일과 해방에 대한 투절한 신념과 노력이 부족함을, 그리고 해방기에 반제와 근대화를 지향하는 목소리가 결여되었음을 비판했다. 송욱, 김우창, 김인환, 문덕수 등의 비판은 김기림의 문학에 반일과 해방과 근대화를 실현하는 집단적인 역사주체가 결여되었다는 것이 요지였다. 이러한 국민국가적인 시각의 비판은 2000년대에 들어와서도 지속되었다. 김재용과 구모룡은 반일과 해방이라는 민족적인 과제를 전제해 놓은 다소 완화된 국민국가적인 시각에서 김기림의 문학을 긍정하거나 비판했다. 둘째, 2차 유학 이전의 김기림 비평에서 민족 표상은 개방적ㆍ상호인정적이고 복선적인 성격으로 담론화되었다. 김기림의 비평적인 출발점인 1930년대의 주지주의 논리에 따라 현실과 민족 표상이 구상되는 양상을 추적했다. 김기림은 현실이 계급에 따라 다층적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인식했는데, 이러한 현실 인식은 민족을 논의할 때에도 유사하게 적용되었다. 인용문 H)에서 보듯이, 민족주의(``朝鮮主義``)는 다른 민족주의를 배타하지 않은 채로 자기 민족적(``朝鮮的``) "特性을 가지고 世界文學에 參與하"는 것이 되었다. 세계화 논의 속의 민족 표상은 자기폐쇄적ㆍ배타적인 성격이 아닌 개방적ㆍ상호인정적인 성격을 지녔다. 아울러 민족 세계화의 지향 방법은 인용문 I)에서처럼 각각의 민족문화ㆍ민족어가 각기 나름대로 세계문화ㆍ세계어에 도달하는 복선적인 방식이었다. 이 부분에서 민족 표상은 복선적인 성격으로 논의되었다. 셋째, 2차 유학 이후의 김기림 비평에서 민족 표상은 식민지 본국인 일본의 민족ㆍ동양 논의를 모방하는 성격으로 이해되었다. 식민지 본국에서는 근대초극 논의가 유행했는데, 인용문 J)~L)에서는 김기림이 식민지 본국의 민족 논의를 모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인용문 L)에서는 근대비판과 초극을 수용하되 한인의 "社會性과 歷史性"을 중심으로 전개되어야 한다는 식민지의 정치적ㆍ문화적인 차이를 강조했다. 또한 김기림은 인용문 N)에서 일본의 동양 논의를 모방하면서도 "새로운 결의와 發奮과 희망"이 동양의 "무의 원리"에 있지 않고 문화의 ``體量``에 있다는 차이를 드러내면서 일본의 권위를 해체했다. 식민지 시기의 김기림 비평에서 민족 표상은 국민국가적인 시각에서 비판하듯이 피상적ㆍ관념적인 것이라기보다는 나름대로 한인에 대한 정치적ㆍ문화적인 기획을 상상ㆍ모색한 것이다. 그러한 상상ㆍ모색은 김기림 비평 속의 민족 표상이 개방적ㆍ복선적이고 모방적인 성격을 지님을 보여준다. This essay studies re-thinking on the nations in the Kim, Ki-rim`s critics. I think that nations in his critics is nationalism, not Nationalism. The Nationalism is close concept. But the nationalism is open concept. Benedict Anderson and Prasenjit Duara thinks that what is nation, who discusses nation, and how say nation. Signifiant nation is imagined communities. So nation is not transcendental or absolute signifiant. But the literacy movement of the Right and the Left trusts ours nation only is true, and others nation is not true unconsciously. In the Kim, Ki-rim`s critics, I research a aspect of imagined communities`s identity. The signifiant nations is experienced and open concept, not transcendental and not-open. All people in the Kim, Ki-rim`s critics is open concept. This thought is important. Many scholars think Kim, Ki-rim of Liberation period is the front of the literacy movement of and the Left, and Kim, Ki-rim writes the critics of the L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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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적 도제이론을 활용한 학술적 글쓰기 교육론 : 학위논문의 분석과 후속연구계획서 작성을 중심으로

          강정구(Kang Jeong-Gu) 우리문학회 2010 우리文學硏究 Vol.0 No.29

          이 글은 대학생 학습자의 논문 이해 및 작성에 관한 지식을 가장 효과적으로 교수-학습하는 방안 중의 하나로써 인지적 도제이론의 활용을 제안했다. 인지적 도제이론에 따라 진행되는 학술적 글쓰기 교육은 교수자가 논문을 분석하며 후속연구계획서 작성을 시연하고, 학습자가 그 과정을 인지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하는 교수적 도움을 받은 뒤, 학습자 스스로학위논문 분석 및 후속연구계획서 작성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수업모형이 구성되었다. 이 경우 본 연구자의 실제 강좌 경험에 따르면, 대학생 학습자는 자신의 잠재적인 발달 능력을 현실화시켜서 논문에 대한 이해도와 작성 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 먼저, 교수자가 학위논문을 분석하고 후속연구계획서 작성을 시연함으로써, 학습자가 논문 이해 및 작성에 관한 지식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했다. 서론 · 본론 · 결론의 주요 요건을 제시한 뒤, 논문 「신경림 시의 서사성 연구」를 텍스트로 해서 논문의 주요 요건이 구현된 양상을 밝히고 몇몇 문제점을 찾아내었다. 이어서 분석대상이 된 선행연구를 모델로 놓고서 후속연구의 계획서를 작성하였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행연구의 방법론을 활용해서 그러한 방법론으로 논의될 수 있는 다른 연구대상을 찾아보고, 동시에 선행연구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방식으로 후속연구계획서 「고은의 시 『만인보』에 나타난 서사성 연구」의 목차를 제안했다. 그 다음, 교수자는 대학생 학습자가 논문 이해 및 작성에 관한 지식을 판단할 수 있는 인지적 틀을 제시하는 도움을 줌으로써, 학습자가 그 지식을 스스로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형성하도록 유도했다. 인지적 틀은 자기 전공의 석사학위논문을 선정한 학습자가 논문의 전체 내용을 거시적으로 이해하면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는 상당히 효과적인 기준이 되었다. 〈표3〉에서 보여준 것처럼, 인지적 틀 속에는 제목, 서론, 본론, 결론, 텍스트, 각주와 참고문헌, 영문초록을 분석하고 후속연구를 계획할 때에 주목해야 하는 사항들이 정리되었다. 마지막으로, 교수자는 교수적 도움을 중지하고, 대학생 학습자가 학위논문 분석 및 후속연구계획서 작성을 실행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논평을 하였다. 이 장은 실제 학습자의 사례로 전개되었다. 학습자는 논문 「외식 구매결정과정에서 인지된 커플(couple)간 역할참여에 관한 연구」를 텍스트로 놓고 서론 · 본론 · 결론의 요건을 분석하면서, 제목의 핵심어 '커플'이 지닌 모호성을 지적하며 설문지 조사에 나타난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이어서 후속연구계획서 「노년계층 소비자의 소득이 외식 구매 결정과정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그러한 모호성과 문제점을 극복하고 최근 마케팅의 주요 고객으로 떠오르는 노인소비자를 주목했다. 이 학습자의 경우 선행연구의 약점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보완하고자 한 점에서 신뢰가 갔으나, 목차 구성에서 미숙성이 있음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인지적 도제이론을 활용한 학술적 글쓰기 교육모형은 초보 학습자가 논문 이해 및 작성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기에 효율적인 방안이라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러한 지식은 객관적인 형태를 지닌 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학문 환경에 따라서 변화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구성주의적인 학습모델 중의 하나인 인지적 도제이론을 활용한 교수-학습법이 유용한 측면이 있었다. This Paper proposes the model of cognitive apprenticeship, that is effective on the analysis of research paper and writing of protocol, as program of teaching and learning. In the way of the model of cognitive apprenticeship, We program 3steps that are modeling, scaffolding, and then fading. In modeling step, the first step of cognitive apprenticeship, professor shows requisite of introduction, the main discourse, and a conclusion, and analyzes these, then writes succeeding protocol. For the second step, so called scaffolding, professor indicates cognitive scaffolding or the frame of a apprehension and writing on the research paper. The frame develops learners' level with more level-up on the knowledge well-informed research paper. The final step for leaners is the professor's fading and the leaner's imitation. Professor must to believe the ability of the leaner, and review the leaner's result. The leaner analyzes requisite of introduction, the main discourse, and a conclusion on the text paper, and writes succeeding 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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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적 교육 주객의 분화와 아동의 발견 - 신문 『붉은 져고리』를 중심으로 -

          강정구 ( Kang Jeong-gu ),김종회 ( Kim Jong-hoi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2011 국제어문 Vol.52 No.-

          한일합방은 대국민·신대한의 모색이라는 잡지 『소년』의 계몽 기획이 좌절되었음을, 그리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함을 동시에 알려준 사건이었다. 최남선을 비롯한 몇몇은 『소년』의 폐간 이후 1년 7개월 만에 의욕에 넘치는 신문 『붉은 져고리』를 간행했다. 이 신문은 한일합방을 전후로 한 최남선의 계몽(교육) 기획이 변화되는 현상, 구체적으로는 근대적 교육의 주객이 분화되는 현상을 명백하게 보여줬다. 이러한 주객의 분화 현상은 최남선의 출판 활동에서 근대 아동이 발견되는 한 과정을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고찰의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이 논문에서는 『붉은 져고리』의 편집 공동체가 현실의 눈을 감고서 자신의 마음 속에서 발견한 타자를 `아희`의 표상으로 호명하는 양상을 검토했다. 가장 주목되었던 것은 `소년`과 `아희`의 표상이 분화된 것이었다. 잡지 『소년』의 대표기표인 `소년`은 “우리 少年”으로 표현될 만큼 편집인·발행인인 최남선과 그와 뜻을 함께하는 불명확한 다수 공동체였다는 점에서 계몽(교육)의 주체와 객체가 구별되지 않았다. `우리`가 `우리`에게 계몽하던 형국이었다. 그렇지만 신문 『붉은 져고리』에서는 교육의 주객이 구별되기 시작했다. `소년` 혹은 `우리`가 개념 미분화 상태인 기표 “붉은 져고리 입이들”·`아희들`·`산아희`·`어린이`·`아동`·`아기` 등에게 교육을 하는 모양새였다. 계몽(교육)의 주체이자 객체였던 `소년`의 개념에서 객체 부분이 떨어져 나와 새로운 기표`아희`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교육의 객체로 호명된 `아희`는 『붉은 져고리』의 신생아였던 것이었다. `아희`라는 새로운 표상은 그 의미하는 바(기의)가 문제시될 수밖에 없었다. 『붉은 져고리』에서 `아희`의 표상이 지닌 특성은 편집 공동체가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담론화한 것이라는 감이 있었다. `아희`는 실제의 현실 속에서는 보통학교 학생 정도의 나이를 지닌 아동을 뜻했지만, 신문에서는 여유 있는 부모를 지니고 근대 지를 갈망하는, 그러면서 『붉은 져고리』의 충실한 독자가 되기를 선험적으로 소망하는 이상적인 표상이었다. 이 `아희`란 신문의 편집 공동체가 `짐작`(상상)한 것을 현실 속의 아동에게 전도시켜 놓은 표상임은 물론이었다. 이러한 `아희`의 표상이 기묘하고 비현실적이라는 의미에서 추상적인 존재임은 일견 당연했다. 『붉은 져고리』의 `아희`는 너무 반듯하고 성실하며 성숙한 아동, 다시 말해서 신문의 편집 공동체가 꿈꾸는 이상상인 것이었다. 이러한 이상적인 `아희`가 크게 낯설지 않게 읽히는 까닭은, 재구성된 서사의 힘에 있었다. 『세 가지 시험(솔거의□) 의 경우를 보면, 한번 먹은 뜻을 끝내 이루는 노력하는 `아희`인 `솔거`가 서사의 전면에 내세워져 있었다. 세 가지의 불가능한 시험을 오직 노력으로 성취하는 `솔거`의 억지는, 영웅·위인담을 `아희` 중심의 서사로 재구성하여 아동이 무엇보다 선취해야 할 노력을 강조하고자 하는 『붉은 져고리』의 교육 기획이 한계에 부딪힌 지점이었다. 신문 『붉은 져고리』에서는 이러한 `아희`의 노력 서사를 반복·재생산하면서, 노력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표나게 강조했다. 이 막연한 노력은 신문의 편집공동체가 주도한 계몽(교육)의 기획을 밀고 가는 힘이지만, 일제가 진행한 제국 신민의 기획에 자칫 포섭될 수 있는 위험한 것이었다. 이 딜레마 앞에서 최남선은, 그리고 『붉은 져고리는』 자유롭지 못했다. This essay show a discovery of child in the Bulgn Jeogori. This essay insists that child discovered by modern subject as Choi Nam-sun and his fellow members, and. representations of `Boy` and `Child` are separated in the Bulgn Jeogori. This essay is studied that the fall of representations of `Boy` and `Child` began in 1913. `Boy` means subject of modern education and object of modern education, but `Child` indicated only object of modern education. `Child` is double signifie as childhood in reality and ideological status in ideology. So The issue is `Child`s signifie. Where is the boundary of the signifie? `Child` in the Bulgn Jeogori is meant ideological signifiant that Choi Nam-sun and his fellow members will dream and speak. and `Child` is abstract, not concrete or real. By the way, `Child` is not strange. Because `Child`s narrative shows repeatedly. In the Bulgn Jeogori, great man`s narrative inflected `Child`s narrative. So `Child`spirit is important and real, and abstract and ideological `Child` go out of sight.

        • KCI등재

          일반논문 : 식민화 교육 담론의 자체 모순과 혼란 -학부의 ?보통학교 학도용 수신서를 중심으로

          강정구 ( Jeong Gu Kang ),김종회 ( Jong Hoi Kim ) 한국문학연구학회 2011 현대문학의 연구 Vol.0 No.45

          『보통학교 학도용 수신서』가 발행된 1907~1908년은 한반도 내의 두 국가 권력이 서로 길항하고 있던 시기였다. 일본은 통감부를 내세워 대한 제국을 지배하고자 우등/열등의 식민화 정책을 유포시켰지만, 그 과정에 서 많은 혼란과 분열을 보였다. 이러한 양상을 당시에 잘 드러낸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본 논문에서 검토한 『보통학교 학도용 수신서』였다. 이 수신 서는 우등/열등의 식민화 논리를 정합적·체계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알 려져 왔고, 그간의 연구사는 그러한 논리를 지적·비판한 것이었지만, 본 논문의 검토 결과 자체 모순과 혼란을 상당히 지니고 있었음이 새로 밝혀 졌다. 이 글에서는 식민화 교육 담론의 자체 모순을 선명하게 드러내기 위 해서 탈이분법적인 인식론을 구성하여 우등/열등의 이분법적인 인식론을 해체·재구성했다. 첫째, 일본이 우등하고 대한제국이 열등하다는 수신 교과서의 몇몇 내 용은 우등/열등의 인식틀 위에서 이미지화된 하나의 풍경이었는데, 두 국 가의 역사성이 은폐됐다는 점에서 자체 모순이 발생했다. 수신서에서는 대한제국이 "種痘의 功效를 아지 못"할 정도로 미개하고 "懶怠□이 極度 에 達"하는 게으른 열등자로, 그리고 일본이 문명화되고 부지런한 우등자로 풍경화되었으나, 그것은 대한제국의 종두법 역사와 지석영의 전파 노력, 그리고 직선적·진보적·계몽적인 시간관의 수용과 계몽주의자의 노력을 은폐한 것에 불과했다. 또한 우등/열등의 풍경이 문제시되는 것은 일 본이 자신의 역사성마저 은폐했다는 점이었다. 대한제국에는 "惡臭가 觸鼻"하다는 반식민지의 풍경은, 일본이 외국인의 눈으로 볼 때에 불결했다 는 자국의 역사성을 은폐한 채로 우등/열등의 이분법적인 인식틀을 설정 해 놓은 것에 불과했다. 둘째, 수신서의 인물 서사는 외부적인 혹은 내부적인 배제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일관성을 잃거나 인물의 차이가 간과된 채 실제와 불일 치되게 서술되었다. 교과서 편집자는 대한제국의 윤리교과서를 제작함에 도 "日本의 水軍이, 다, 여긔셔盡□" ``李舜臣``의 서사를 금지시키고, 나아 가서 ``徐弼``·``이응선``·``장구용``의 경우처럼 최고의 위인이 아닌 자들을 선택하여 타국의 위인과 비교되게 만들어 일관성을 상실했다. 또한 인내 의 덕목을 서사화할 때에 ``장공예``는 "일족이 和睦□"기 위해, ``존덕``은 ``艱難``을 극복하기 위해, 그리고 ``흐란그린``은 "怒□기 쉬운 (중략) 惡性을 스□로 곳치"기 위해 인내했다고 서술되었다. 이러한 인물의 서술화는 그들 이 처한 사회적·역사적인 상황의 차이를 지우고 인내라는 "동일성의 놀 이"를 하는 일종의 ``과목``으로 가공된 것이었다. 셋째, 수신 교과목의 교수 요지를 구체화한 기표가 ``착□ 사□``이었는 데, 이 기표는 담론자의 위치와 상황에 따라서 약이면서 독이 되었다. ``착□ 사□``이라는 기표는 수신제가의 차원에서 볼 때 통감부의 식민화 논리를 잘 드러낸 약이었다. "조곰도 念慮□지 말"라는 ``나``와 "自己의 能力이 오히려 他人의게 밋"치지 못함을 인정한 ``自己``, 그리고 "所好와 所長을 □라셔 職業을 擇"하는 자와 같은 ``착□사□``은, 통감부가 대한제국의 국민 에게 순응적·순종적이고 기능적인 덕성을 요구함을 드러내는 데에 있어 서 효과적인 기표였다. 그렇지만 ``착□ 사□``이라는 기표는 치국평천하의 차원에서 볼 때에 반(反)식민화의 논리를 드러내는 독이었다. "亂臣이며 賊子", "人民의 仇敵", 그리고 ``不忠``한 ``官吏``는 부패한 관리라는 반(半)식 민자의 시선은, 그 부패가 주로 비애국적·친일적이라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애국적·반일적인 반(反)식민자의 응시(gaze)에 부딪쳤다. 이처럼 『보통학교 학도용 수신서』는 표면적으로 우등/열등의 이분법을 정합적·체계적으로 일관되게 드러낸 것처럼 보였지만, 심층적으로는 자 체 모순과 혼란으로 가득 차 있던 것이었다. In the 1907~1908, two powers of nations in korea competed and caused trouble. Moral Training Textbooks for a Primary School Students is expressive the period atmosphere. In the Moral Training Textbooks, there is contradiction and confusion Firstly, some contents such as Japan is excellent but Korea is inferior, is one of the scenes which are on the episteme of excellence/inferiority. A contradiction occurred in that origins of two nations be covered up in the scene. Secondly, personal narrative is contradict, because internal and external exclusion is proceeded. In the progress, persons is narrated contradict or is ignored the differences. the editor of textbooks ignored the differences and did play of sameness. Thirdly, concrete signifiant of model of Moral Training Textbooks is good man. This signifiant is medicine and poison in the position and situation of discourser. This signifiant is medicine in the moral training and home management. But this signifiant is poison in the governing a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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