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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대의 주요 동요·동시에 나타난 아동 관념의 변화

        강정구,김종회 한국사상문화학회 2015 韓國思想과 文化 Vol.77 No.-

        This paper researches the change about the idea of children from the children’s verses of 1930s to 1920s. We have been understanding all the time that adult knows children very well for they live together. This idea about children started from 1920s. But the children’s verses of Kang, So-cheon and Park, Yeong-jong, shows new idea of children who is the unknown being. I searched the children’s verses of 1920s of Bang, Jeong-hwan and Yun, Seok-jong. In their verses, adult knows children very well. So Bang, Jeong-hwan used zero focalization. Zero focalization is that adult-speaker is omniscient. Bang, Jeong-hwan’s adult-speaker knows children in the his verses. And Yun, Seok-jong applied children’s persona in his verses. In this time, children’s persona is same to adult. But in the age of 1930s Kang, So-cheon and Park, Yeong-jong saw new idea of children from the children’s verses. First and foremost, the children was the unknown being. Kang, So-cheon did understand that the Knowing adult is difficult. He used children’s persona whom he cannot understand. And Park, Yeong-jong made use of external focalization. The method of external focalization is that adult-speaker looks at children’s behavior and language. The change about the idea of children from the children’s verses of 1930s to 1920s searches the Other of 1920s. The Other is hiding our modern human’s mind. The change is possible for un-hiding the Other of our modern human’s mind. 이 논문에서는 1920년대 방정환·윤석중과 1930년대 강소천·박영종의 주요 동요·동시에 나타난 아동 관념의 변화를 논제로 삼았다. 그 동안 1900-1920년대 근대아동문학에서 아동 관념이 형성된 과정은 비교적 잘 규명되었지만, 1930년대에 발생한 극적인 변화에 대해서는 거의 논의가 없었다. 이 글에서는 1920년대와 1930년대의 주요 동요·동시에서 화자의 페르소나 특성과 초점화 방식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어른이 충분히 이해·인식할 수 있는 속성을 지닌 자에서 미지의 존재로 아동 관념이 변화했음을 검토했다. 먼저 1920년대 방정환과 윤석중의 주요 동요·동시에서 아동은 어른이 충분히 이해·인식할 수 있는 자로 형상화되었음을, 어른 화자의 영 초점화와 아동 화자의 내적 초점화를 검토함으로써 살펴봤다. 방정환은 주로 어른 화자의 영 초점화 방식을 활용해서 등장인물인 아동을 전지의 태도로 서술했고, 윤석중은 담론주체인 어른이 충분히 이해·인식할 수 있는 아동 화자를 ‘나’로 내세운 내적 초점화 방식을 사용했다. 이에 비해 강소천은 내적 초점화와 영 초점화를 사용했지만 담론주체인 어른이 쉽게 이해·인식할 수 있는 세속적인 관심·이익에 무관한 아동을 화자로 설정했고, 박영종은 어른 화자가 작품 밖의 서술자로서 어른의 사회적·시대적인 이념과 현실적·관습적·도덕적인 가치로 쉽게 설명하기 곤란한 낯선 아동의 언행과 그의 세계를 관찰·이야기하는 외적 초점화를 선택했다. 이러한 1920년대와 1930년대 주요 동요·동시에 나타난 아동 관념의 변화는 아동을 바라보는 어른의 시각이 극박하게 전도되는 현상이 있었음을 암시해준다. 아동은 어른의 품 안에서 바깥으로, 어른이 이미 살아왔고 충분히 아는 이전의 자아(전-아(前-我))에서 절대적인 타자로 변화된 것이다. 이런 변화는 물론 인식론적인 것이다. 1930년대의 인간은 자기 안에서 절대적인 타자라는 잉여 혹은 구멍을 본 것이다.

      • '97년 대선과 지식인의 자화상

        강정구,Gang, Jeong-Gu 한국대학교육협의회 1998 大學敎育 Vol.92 No.-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역사 지향과 유기적으로 접목되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조망하는 장기적 구도를 나름대로 구상하는 것이 긴요하다. 이러한 합리적.거시적 선택이야말로 민족사의 주체로서 부여된 역사적 책무가 아닌가 여겨진다. 이 역사적 책무는 대학생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 지식인에게 더욱 적용되는 문제이다.

      • KCI등재

        뱀파이어라는 타자에 대한 상상―주객 인식론의 전통과 脫전통

        강정구,김종회 한국비평문학회 2011 批評文學 Vol.- No.40

        This study focuses on the representation of vampire in the cinema of after 1990’s. This paper is accepted J. Derrida’s criticism of logocentrism in the Western culture, so shows the comparison Bram Stoker’s Dracula, Interview with the Vampire: The Vampire Chronicles, with Thirst. Firstly, vampire in the Bram Stoker’s Dracula repeats tradition of Western culture, such as Dracula. vampire in the cinema represents evil incarnate, which is repeats binary of good/evil. Secondly, vampire in the Interview with the Vampire: The Vampire Chronicles overturns tradition of Western culture. A vampire doubts value of good/evil, and ask evil is truly evil. And Sang―hyeon as vampire in the Thirst is ambiguous man who is not human and vampire. This cinema shows a point of deconstruction in the tradition of the Western culture. In conclusion, the representation of vampire in the cinema of after 1990’s is complex other, and other represents and deconstructs human subject. 뱀파이어라는 타자에 대한 영화적 상상력은, 1990년대 이후 주객인식론의 전통과 탈전통이 충돌하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상황을 잘 보여줬다. “단단한 모든 것이 녹아 날아”가버린다는 마르크스(Marx)의 표현을 근대성(modernity)의 경험으로 설명한 마샬 버먼(Marshall Berman)의 말은, 서구문화의 이분법적인 전통과 탈전통이 혼재함을 드러낸 뱀파이어 영화에도 해당되었다. 서구문화의 로그스 중심주의와 이분법적인 전통은 데리다에 따르면 상당히 오래되고 근원적이며 ‘단단한’ 것인데, 그러한 전통이 1990년대 이후 유지⋅반복되면서 동시에 전복⋅해체되는 독특한 양상이 세 편의 영화 속에 드러났다. 이 세 편의 영화를 연결시키는 가장 중요한 공통점은 뱀파이어라는 장르적인 소재였다. 뱀파이어는 인간 주체의 인식론을 성찰하게 만드는 매개라는 점에서 주목되었다. 인간이 뱀파이어를 바라보고 인식 속에 포섭하는 방식을 살펴본 본 연구는, 인간 주체의 인식론적인 구조를 선명하게 보여줬다. 영화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와 「박쥐」에 나타난 뱀파이어는, 모두 인간 주체가 자신의 경계선을 설정하고 나름대로 합리화하기 위해서 타자를 상상하는 방식을 잘 나타낸 것이었다. 이때 타자를 상상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영화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속의 뱀파이어를 상상하는 경우로 서구문화의 주객 이분법적인 전통을 반복한 방식이었다. 이 경우 드라큘라라는 타자는 주체의 경계 바깥에 놓여 있는 존재였다. 주체로서의 인간과 타자로서의 뱀파이어는 선/악=사랑/복수의 이분법적인 인식 속에서 재현되었다. 드라큘라는 <그림 1>에서 보이듯이, 신에 대한 개인적인 복수심 때문에 절대적인 악의 화신인 뱀파이어가 되었다. 그의 끓어 넘치는 분노는 그가 신과 대립된 악마라는 대립항으로 이분법화⋅위계화됨을 분명히 보여줬다. 그리고 <그림 2, 3>에서도 드라큘라는 인간인 미나를 동류의 뱀파이어로 만든 악마였지만, 미나는 드라큘라를 사랑으로 구원한 선한 존재로 표현되었다. 이 점에서 이 영화는 인간이 선⋅사랑⋅피해이고 뱀파이어가 악⋅복수(증오)⋅가해라는 서구문화의 이분법적인 전통을 반복하고 있었다. 다른 하나는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와 「박쥐」 속의 뱀파이어를 상상한 경우로 서구문화의 주객 이분법적인 전통이 전복⋅해체되는 방식이었다. 이 경우 뱀파이어라는 타자는 주체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거나 허물어버리는 존재였다. 뱀파이어는 신앙/不신앙 혹은 선/악의 이분법적인 경계를 전복시켰다. 먼저,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는 인간이 절대화하고 이분화⋅위계화한 선/악의 가치가 뱀파이어에 의해서 근본적으로 회의되었다. 루이가 뱀파이어가 되는 선택은 삶의 허무 앞에서 행하는 실존적인 것이어서 신앙적⋅종교적⋅윤리적인 선/악의 가치 판단을 비켜나 있었고, “존재 의미”라는 질문이나 악에 대한 알만드의 주장은 선/악의 이분법에 대한 가치의 전도⋅무화⋅부정⋅회의를 담은 전통전복적인 것이었다. 또한, 영화 「박쥐」에서는 뱀파이어임에도 뱀파이어답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상현의 우연적이고 모호한 존재성을 문제 삼으면서, 인간/뱀파이어가 선/악=피해/가해로 구조화된 서구문화의 이분법적인 전통이 해체되는 지점을 잘 보여줬다. 상현이 뱀파이어가 된 과정이나 뱀파 ...

      • KCI등재후보
      • 해상교통관제사 자격제도 및 평가제도 도입을 위한 관제사 설문조사 분석

        강정구,김석재,배석한,장은규 한국항해항만학회 2010 한국항해항만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추계

        VTS가 설치 및 운영되기 시작하여 해양사고의 수가 감소하였으나 최근 VTS 관제범위 내에서 주목할 만한 해양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VTS의 역량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해상교통관제사 자격제도를 도입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직무분석을 실시하고 자격을 갖추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에 대한 비중을 분석하였다. 현재 관제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해상교통관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하여 해상교통관제사의 자격제도, 교육훈련 및 평가제도의 연계방안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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