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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최광호 한국무역보험학회 2014 무역보험연구 Vol.15 No.2
본 논문은 국내 중소수출기업들이 결제방식 변화에 따라 신용위험 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신용위험 관리는 중소수출기업의 수익성과 지속성 보장 을 위하여 위험관리 당사자들이 조정과 협업으로 위험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중소수출기업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위험관리의 당사자인 중소수출기업과 공공부문인 무역보험공사간의 협업 및 조정을 통해 신용위험을 해결해야 한다. 따라서 위험관리의 당사자인 중소수출기업과 무역보험공사의 역할에 대해 도출하였다.
코로나19 환경에서 무중단 보안관제센터 구성 및 운영 강화 연구
강동윤,이재우,박원형 한국융합보안학회 2021 융합보안 논문지 Vol.21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keep the Security Control Center, which operates under a shift system, uninterrupted during the COVID-19 virus epidemic. Security facilities responding to cybersecurity threats are essential security facilities that must be operated 24 hours a day, 365 days a day in real time, and are critical to security operations and management. If security facilities such as infectious disease epidemic, system failure, and physical impact are closed or affected, they cannot respond to real-time cyberattacks and can be fatal to security issues. Recently, there have been cases in which security system facilities cannot be operated, such as the closure of facilities due to the COVID-19 virus epidemic and the availability of security systems due to the rainy season, and other cases need to be prepared. In this paper, we propose a plan to configure a security system facility as a multiplexing facility and operate it as an alternative in the event of a closed situation.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 시기에 교대근무체계로 운영하는 보안관제센터를 무중단으로 유지하기 위한 연구 이다. 사이버 보안위협에 대응하는 보안관제 시설은 24시간 365일 실시간으로 운영해야 하는 필수 보안시설이며, 보안운영 및 관리적인 부분에서 매우 중요하다. 만약 감염병 유행, 시스템 장애, 물리적 영향 등 보안관제 시설이 폐쇄되거나 영향이 있는 경우 실시간 사이버 보안위협에 대응 할 수 없으며, 보안문제에 치명적이 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한 시설 폐쇄, 장마철로 인한 보안시스템 가용성 장애 등 보안관제 시설 운영을 할 수 없는사례가 확인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물리적 영향으로 보안관제 시설을 운영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본 논문에서는 보안관제 시설을 다중화 시설로 구성하여 폐쇄되는 상황 발생 시 무중단으로 운영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및 규제 샌드박스 제도 소개
강동윤 대한교통학회 2022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86 No.-
국토교통부에서는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육성을 위해 스마트시티 융합얼라이언스,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제도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산업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스마트시티 융합얼라이언스는 2019년에 결성하여 국내 기업 중심의 스마트시티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활동 여건 조성과 민관소통플랫폼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1년말부터는 지자체, 스마트도시서비스지원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포괄적 연합체로 개편하여 국내외 판로개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제도는 2020년 6월 도입되었으며, 기업의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규제특례 승인 시 신청기업에 제한된 지역에서 제한된 기간 동안 기술을 시험·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성이 확인된 기술은 제도개선을 통해 사업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22년 3월 기준 총34건의 서비스가 승인되어 세종, 부산 등 10개 지자체에서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규제특례 승인에 따라 해외진출, 매출증가, 고용증가 등 다양한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