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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불마름병 저항성품종 선발 및 피해경감 연구

        강달순,김대호,문진영,신현열,노치웅 한국작물학회 2010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0 No.04

        최근 콩에서 발생이 문제가 되고 있는 불마름병(bacterial pustule: xanthomonas campestris pv.)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장류콩에서 송학콩, 신기콩, 나물콩에서는 풍산나물콩, 그리고 특수용 콩에서 청자3호가 저항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품종별 방아율을 조사한 결과, 불마름병이 많이 발생되었던 품종들이 발아율이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다. 파종기 이동에 의한 불마름병 피해를 검토한 결과, 6월 중순으로 파종기를 늦추어 파종했을 때 이병성인 새올콩과 태광콩 모두 불마름병 발생이 다소 경감되었 으며, 조기 파종에 비해 수량도 다소 증수되었다.

      • KCI등재

        경남지방에서 조사료 주년생산 작부체계에 관한 연구

        강달순(Dal-Soon Kang),김대호(Dae-Ho Kim),신현열(Hyun-Yul Shin),손길만(Gil-Man Son),노치웅(Chi-Woong Rho),김정곤(Jung-Gon Kim) 한국초지조사료학회 2009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Vol.29 No.2

        주년 조사료 생산을 위한 작부체계에서 하계작물에서는 수수 × 수단그라스 교잡종이 청예수량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옥수수이었으며, 건물수량은 옥수수 > 수수 × 수단그라스 교잡종 > 수수 >> 귀리의 순이었다. 작부체계에서 동계작물의 종류가 하계작물의 청예 및 건물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 통계적 유의성을 볼 수 있었다. 동계작물들의 청예 및 건물 생산량은 5월 중순 예취시 귀리가 가장 많았으며, 트리티케일 >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 호밀 > 청보리의 순이었다. 앞작물로 재배된 하계작물의 종류가 동계작물의 청예 및 건물수량에 미치는 영향은 적은 것으로 보였다. 하계작물의 사료가치는 귀리가 조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ADF는 수수, 그리고 NDF는 수수×수단 그라스 교잡종이 다소 높았다. 또한 옥수수가 RFV와 TDN이 가장 많았다. 동계작물의 사료가치는 조단백질 함량은 귀리가 가장 높았으나, ADF와 NDF 등의 섬유소 함량은 작물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RFV는 호밀과 트리티케일에서 높았으며, 귀리가 다소 낮은 경향을 보였다. 한편 TDN 함량은 트리티케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년 조사료 생산을 위한 작부조합별 건물 생산량은 옥수수와 호밀, 옥수수와 트리티케일에서 가장 높아 유망한 작부 체계로 보였다. 한편 옥수수와 트리티케일, 옥수수와 호밀, 그리고 수수 × 수단그라스 교잡종과 트리티케일/호밀의 작부체계가 TDN 생산량을 고려할 때 유망한 작부조합으로 나타났다. 토양 pH, EC 및 유기물 함량은 시험전에 비해 시험후에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예취시기별 동계작물의 사료가치를 검토한 결과 조단백질 함량은 4월 중순보다 5월 중순 예취시 많았으며, ADF와 NDF 함량은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증가 하였다. 또한 RFV와 TDN 함량은 생육후기로 갈수록 낮아졌다. Present experiment was conducted at the field of Gyeongnam Agricultural Research and Extension Services in Jinju city for two continuous cropping seasons to develop several adaptable and valuable year-round forage-producing system for elevating self-sufficiency and dollar-saving by reduced importing of crude forage. Twenty cropping systems were tested in experiment using whole crop barley (WCB), oat, rye, Italian ryegrass (IRG), and triticale in winter season and corn, sorghum, sorghum × sudangrass hybrid, and oat in summer time. Sorghum × sudangrass hybrid showed highest fresh forage yield among experimented summer season crops, and followed corn. Corn produced the most dry matter yield, and followed sorghum×sudangrass hybrid, sorghum and oat in order. There was no significant effect of former winter crops on fresh and dry matter production succeeding summer time crops. Among winter season forage crops tested, oat showed the highest fresh and dry matter when clipped on mid-May, and followed triticale, IRG, rye and WCB. Winter-time cultivated crops showed no clear effect on the growth and forage (fresh and dry matter) producing ability of following summer crops. There was the most protein content in oat plant among summer season planted crops, and in sorghum for acid detergent fiber (ADF) and in sorghum × sudangrass hybrid for neutral detergent fiber (NDF), respectively. While, corn showed highest value of relative feed value (RFV) and total digestive nutrients (TDN) among those crops. Among winter crops, the highest crude protein was in oat plant showing no significant differences of ADF and NDF, while, relatively higher value of RFV was recognized with rye and triticale. Also, triticale contained more TDN as compare to other forage crops. The cropping combinations such as corn followed by (fb) rye and maize fb triticale were regarded as promising systems having higher dry matter producing ability among tested combinations. Considering TDN producing potential, the combinations with sorghum × sudangrass hybrid fb triticale and/or rye were would be suitable ones, coincidently. There was a tendency which elevating pH, electric conductivity (EC) and organic matter (OM) contents in soil after experiment comparing to before planting. More crude protein content in plant was shown at mid-May clipping as compared to the forage at April cut in all winter season grown crops. ADF and NDF contents were increased by delayed clipping showing decreased tendency of RFV and TDN in plant. In conclusion, many cropping systems would be available using above mentioned forage crops according to farmer’s conditions and scale, etc.

      • 하얀꽃이 피는 경관용 유채 ‘중모7003’

        김광수,이영화,장영석,최규환,강달순,김성택,이경보 한국육종학회 2015 한국육종학회 심포지엄 Vol.2015 No.07

        유채(Brassica napus L.)는 주로 기름을 생산하기 위해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에서 재배되어 왔다. 유채는 전초를 나물용 또는 청예사료용으로 이용하고, 종자는 착유하여 식용유와 바이오디젤용으로 이용하며, 부산물인 유채박은 가축사료와 유기질 비료로도 사용되는 용도가 다양한 작물이다. 최근에는 대규모 유채 경관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자치단체의 홍보 및 관광수익 창출의 목적으로 남부지방 뿐만 아니라 서울 등 중부지방에서도 경관을 목적으로 유채 재배면적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경관용으로 적합한 유채 품종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유채꽃의 색깔은 노란색으로 단순하기 때문에 경관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꽃색의 다양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하얀색 꽃이 피는 경관용 유채 ‘중모 7003’은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에서 1983년에 ‘Tower’를 모본으로 하고 ‘AB130’을 부본으로 교배하여 고정계통 ‘83025’을 양성하였고, 그 중 하얀색 꽃이 피는 개체를 선발하여 1984년부터 1990년까지 세대를 전개하면서 하얀색 꽃이 고정된 계통 ‘83025-B-1-1-2’를 선발하였다. ‘83025-B-1-1-2’은 2010~~2011(2년)에 걸친 생산력검정시험과 2012~2014(3년)에 걸친 지역적응시험 결과, 이형주의 발생이 없고 대비품종인 ‘한라’에 비해 내도복성과 내병성(균핵병)에 강하며 하얀색 꽃이 피어 경관용뿐만 아니라 바이오디젤용으로 적합하여, 중모7003 (Jungmo7003)으로 명명하였다. ‘중모7003’은 개화기(4월 16일)와 성숙기(6월5일)가 ‘한라’에 비해 5일 빠르다. 수량은 207kg/10a로 ‘한라’에 비해 6%가 적으나 개화 균일성이 좋고 하얀색 꽃이 피어 경관용으로 적합하다. 균핵병에는 강하나 도복저항성이 비교적 약하다. 기름함량(43.8%)과 올레인산 함량(68.4%)로 ‘한라’와 비슷하였고, 에루신산은 전혀 없고 글루코시놀레이트 함량은 1.94g/g으로 국제허용기준치인 3.0mg/g 이하이다.

      • 조숙, 내병성 및 논재배 적응성이 강한 유채 1대잡종 ‘조안’

        김광수,이영화,장영석,최규환,강달순,김성택,이경보 한국육종학회 2015 한국육종학회 심포지엄 Vol.2015 No.07

        최근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의 농도 증가와 지구온난화로 인해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식물성 기름을 활용하여 생산한 바이오디젤의 수송용 에너지로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유채(Brassica napus L.)는 예로부터 식용유를 생산하기 위해 주로 동계 기름작물로 재배되어 왔으나, 우리나라도 바이오디젤 원료로서 유채기름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재배면적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유채의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서는 논재배가 필수적으로 벼와 이모작이 가능한 조숙성이며 균핵병 등의 병해에도 강한 유채 품종육성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에서 균핵병에 강하며 논재배에 적합한 품종의 육성을 목표로 2009년도에 ‘목포-CGMS’(웅성불임, 종자친)와 ‘8630-B-6-5-3-6’(임성회복 화분친)을 교배하여 우수한 특성을 나타내는 1대잡종 ‘단교71호’를 선발하여, 2010~2011년에 걸쳐 1대잡종 품종인 ‘선망’을 대비품종으로 하여 생산력검정시험을 실시하였으며, 2012~2014년에 전남, 전북, 경남 및 제주 등 4개 지역에서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하였다. 생산력검정시험과 지역적응시험을 통하여 농업적인 특성, 지방함유량, 지방산의 조성 및 글루코지놀레이트의 함량 등을 분석한 결과, ‘단교71호’는 대비품종인 ‘선망’에 비해 조숙이며, 논재배에 대한 적응성이 강하며 내병성 및 내도복성이 강하여 조안(Joan)으로 명명하였다. 1대잡종 ‘조안’은 조숙종으로 개화기(4월 10일)와 성숙기(6월4일)가 ‘선망’에 비해 3~4일 빠르다. 수량은 279kg/10a로 ‘선망’에 비해 6%가 증수되었고, 균핵병과 도복저항성에 강하다. 기름함량은 44.5%로 ‘선망’보다 높고, 올레인산 함량이 69.5%로 ‘선망’의 67.2%에 비해 2.3% 높았으며, 에루신산은 전혀 없고 글루코시놀레이트 함량은 1.85mg/g으로 국제허용기준치인 3.0mg/g 이하이다. ‘조안’의 기름성분 중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의 함유량이 높아 식용과 바이오디젤 원료용으로 적합하다.

      • 바이오디젤 및 경관용 내도복성 유채 ‘중모 7002’

        김광수,이영화,김철우,장영석,최규환,강달순,김성택,최인후 한국육종학회 2014 한국육종학회 심포지엄 Vol.2014 No.07

        유채(Brassica napus L.)는 오래 전부터 기름을 이용하기 위해 재배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지역자치단체의 축제와 홍보를 목적으로 경관용 유채 재배가 증가하고 있다. 유채는 월동이 가능한 전남북, 경남, 제주도 등의 남부지방에 서 주로 재배되었으나 최근에는 구리, 삼척 등의 중부지방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하천의 고수부지와 공원 및 동계 유휴농지에 경관을 목적으로 유채를 재배하여 유채를 주제로 한 축제를 개최하여 관광객 유치, 지역사회홍보 및 농가소득증대를 유도하고 있다. 경관용 내도복성 유채 ‘중모 7002’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 작물센터에서 [(RS10 × Erra)×Tower]를 모본으로, ‘RS10’을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육성하였다. 1984년에 교배하 여 F1을 양성한 후 1985년과 1986년에 F1와 F2를 전개하여 집단으로 선발하였고, 1987년 F3 부터 1990년에 F6 까지 4년 동안 계통선발 과정을 거쳐 우량계통인 ‘목포116호’(84013-B-6-3-3-6)을 선발하였다. 선발한 ‘목포116호’를 2009년과 2010년에 전남 무안의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 포장에서 생산력검정시험을 실시한 후, 2011-2013년에 3 년 동안 무안(전남), 익산(전북), 진주(경남) 및 애월(제주) 등 4개 지역에서 유채 고정 품종인 ‘한라유채’와 비교하 여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이형주가 발견되지 않아 품종으로서 균일성 요건을 충족하여 안정성을 갖춘 것 으로 판단되어 ‘중모7002’ (Jungmo7002)으로 명명하였고, 국립종자관리원에 품종보호출원(출원 2014-221)을 마 쳤다. ‘중모7002’ 기존 유채 고정품종인 ‘한라’에 비해 개화균일성이 우수하고 내도복성과 내병성(균핵병)에 강하 여 바이오디젤 및 경관용으로 적합하다.

      • 조숙, 논재배 적응 유채 1대잡종 ‘해안’

        김광수,이영화,김철우,장영석,최규환,강달순,김성택,최인후 한국육종학회 2014 한국육종학회 심포지엄 Vol.2014 No.07

        십자화과(Cruciferae)에 속하는 동계작물인 유채(Brassica napus L.)는 예로부터 어린 식물체는 나물로, 종자는 식 용유로 사용하기 위해 제주도를 포함한 남부지역에서 재배되어 왔다. 최근 지구온난화와 유가상승으로 바이오디 젤을 생산하기 위해 유채기름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함께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유채는 밭작물이지만 대량 재배와 기계화를 위해서는 논재배가 필수적이여서 논재배에 강한 유채 품종육성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2008년도 에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에서 모본으로 ‘목포-CGMS’(웅성불임)와 부본으로 ‘8516-B-5-6-1-2’ (임성회복화분친)을 교배하여 1대잡종인 ‘단교70호’를 양성하고 유채 1대잡종 품종인 ‘선망’을 대비품종으로 하 여 2009~ 2010년에 걸쳐 생산력검정시험을 실시하였으며, 2011 ~ 2013년에 전남, 전북, 경남 및 제주 등 4개 지역에 서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하였다. 생산력검정과 지역적응 기간 동안 농업적인 특성, 종자 내의 지방함유량, 지방산 의 조성 및 글루코지놀레이트의 함량 등을 분석한 결과, ‘단교70호’는 대비품종인 ‘선망’에 비해 조숙이며, 논재배 에 대한 적응성이 강하며 내병성 및 내도복성이 강하여 해안(Haean)으로 명명하였고, 2014년에 국립종자관리원에 품종보호출원(출원 2014-2222)을 마쳤다. ‘해안’의 엽형은 하부익상전렬이며, 결각은 중간, 엽색은 녹색, 종피색은 흑색으로 대비품종인 ‘선망’(Sunmang)과 비슷하나 꽃색은 선황색이다. ‘해안’의 추대기는 3월 23일, 개화기는 4월 11일로 ‘선망’과 비슷하였으나 성숙기가 6월 4일로 ‘선망’보다 4일 빨랐으며, ‘해안’은 경장이 115 cm로 선망과 같 았으며, m2당 주수는 103본으로 ‘선망’보다 5본 많았고, 1수협수는 53개로 ‘선망’ 보다 2개 많았다. 천립중은 ‘해안’ 이 4.1 g으로 ‘선망’ 보다 0.2 g 더 무거웠다. ‘해안’은 기름함량이 44.2%로 ‘선망’ 보다 0.9% 높으며, 올레인산 함유 비율이 69.8%로 ‘선망’ 보다 2.5%가 높았고, 에루신산은 전무하며, 구루코지노레이트 함량이 1.84 mg/g으로 국제 허용기준치인 3.0 mg/g 이하이다. 수량은 10a 당 272 kg로 ‘선망(256 kg/10a)’에 비해 약 6%가 증수되었으며 도복과 균핵병에 비교적 강하다.

      • 파종기 및 파성에 따른 보리의 출수 및 생육반응

        김대호,강달순,문진영,신현열,노치웅 한국작물학회 2010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0 No.04

        기후변화와 한반도 온난화에 대응하여 경남지역에서의 맥류 재배법 재설정을 위한 맥종별 파종기와 파성에 따른 출수 및 생육반응을 검토코자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맥종별 파종기 이동에 따른 생육반응을 보았을 때, 겉보리와 쌀보리는 파종기가 지연될수록 Growth degree days(GDD)가 적어지는 경향이었으나 맥주보리에 서는 그 정도가 덜하였다. 종실수량은 맥종별로 관행 파종기에 비해 5 ~ 10일 정도 늦어질 때 대체적으로 많았으며, 11월 중순에 파종해도 크게 감수되지 않아 기후 온난화에 따른 파종기 이동 등 재배법 재설정이 필요한 것으로 보였다. 겉보리와 맥주보리의 파성별 차이에 따른 출수 및 생육반응을 보았을 때, 겉보리는 파성이 Ⅰ인 품종이 생육기간 GDD가 가장 높았다. 맥주보리는 이와는 반대로 파성 Ⅳ인 품종이 그 값이 컸으 나, 겉보리보다는 파성간 차이가 적었다. 보리의 수량구성요소는 파성에 따른 일정한 경향을 볼 수 없었다.

      • KCI등재

        국화 해충의 1종인 애긴노린재의 생활사에 관한 연구

        김정부,강달순,김태성,신원교,이유식 한국응용곤충학회 1994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33 No.2

        국화 잎과 꽃을 흡즙 가해하는 애긴로인재 (Nysius plebejus Distant)의 생활사를 진주지방에서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애긴노린재는 연중 3세대를 경과하였으며 세대별 성충의 발생최성기는 4월 중순, 6월중순, 8월 하순이었고, 8월 하순~9월 중순경에서 성충 유살량이 가장 많았다. 알에서 성충까지의 발육기단은 월동세대인 봄에는 6~7주가, 제 1새대와 제 2세대기인 여름에는 5~6주가 각각 소요되었다. 세대별 알기간 14.2일, 9.3일 및 7.2일 이였고, 약충기간은 45.2, 32.1 및 31.2이였으며, 알에서 성충우화시기까지의 총발육기간은 각 59.4일, 41.4일 및 38.4일이었다. 세대별 평균 산란기간은 25.6일, 23.4일, 21.2일로써, 큰 차이가 없었나. 평균 산란수는 각 41.5개, 37.2개 및 35.4개로써 월동세대가 조금 많은편이었다. 성충의 평균수명은 월동세대에는 암컷 32.6일 수컷 15.2일이고, 제 1세대는 암컷 27.5일, 수컷 12.3일이며, 제 2세대는 암컷 25.1일, 수컷 12.1일이었다. 성충의 성비는 대략 1:1이었으며, 대체로 기주식물의 잎이나 줄기의 표면에 산란하였다. 월동은 성충(90%) 및 5령 약충(10%)상태로 하였는데, 월동 전 성충운 성적으로 미숙한 상태였으나 월동 후 봄부터 생식이 활발하였다. Life histoy of Nysius plebejrrs, the most injurious pest in chysanthemun cultivation in Korea, was studies both in field and inseday in Chinju during 1991 and 1992 seasons, and resulis are summarized as below 7hls insect has 3 generation per year, adult peaks on the mid April, mid June and late August, and the highest number of adults were attracted to the light tmp from the late August through mid September. Overwntered generation and needed 6-7weeks from egg rnatulity m spring, and 5-6 weeks, for both the first and second generation m summer, Incubation egg periods were 142, 9.3 and 7.2 days, nymphal penods were 45.2, 32.1 and 31.2 days, and total growth periods, were 59.4. 41 4 and 38.4 days, respect~vely for the overwintered, flst and second generation. Ovipositional penods were 25.6, 23.4 and 21.2 days. and number of eggs Iald by each female were 41.5. 37.2 and 35.4 days, respedively of each generation Longevities of female were 326, 27.5 and 25.1 days. and of male were 15 2, 12.3 and 12.1 days. respectively of each generation. Sex ratlo was about 1:1 in all generation, and eggs were laid in mass on the surface of leaves or stems of the host plants. This insed over-wmters as adult (90%) or 5th instar nymph (10%), however, over-wintering adults seem to be sexually premature, and mating take place actively in the following spring.

      • KCI등재

        국화노린재류의 종류 및 애긴노린재의 기주식물과 방제에 관한 연구

        김정부,김태성,강달순,신원교,이유식 한국응용곤충학회 1994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33 No.1

        These studies were to observe the pentatomid species of chrysanthemum, and to investigate the h host range of Nysius plebejus DIstant and its control The five pentatomid species of four families w were observed In Chinju and Masan areas. Dominant species was Nysius plebejus DIstant with 80.6% occufied. The host plants of N. plebejus were 20 species in chrysanthemum fields. And major hosts were chrysanthemum morifalium, Lolium multiflorum, Erigeron linifolius and Fragana chiloensls. All the cultivars of C. monfoIium were infested and severely damaged by N. plebeius Appropnate control of N. plebejus was 3~4 applications of the effective insecticides at 10-day intervals from early August. 본 연구는 국화 해충인 노린재류의 종류 및 그 우점종인 애긴노린재(Nysius plebeius Distant)의 기주범위 및 방제에 대하여 진주와 마산 지역에서 수행되었다.국화 가해노린재류의 종류는 4과 5종이 조사되었고, 그중 애긴노린재가 80.6%로 우점종이었다. 궁화재배포장 주위에 분포한 애긴노린재의 기주식물의 종류는 20종이었고 이중 우점기주는 구화류, 이타리안라이그라스, 실망초 및 양딸기 등이었다. 노지지배 국화 품종별 애긴노린재의 발생 및 피해범위는 고시된 37개 품종 모두가 피해를 입었으며 그 피해시기는 주로 8월에서 10월 사이였다. 애긴노린재에 대한 효과적인 방제적기는 8월초순부터 10일간격으로 3~4회 방재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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