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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희 인심도심론의 심성론적 함의 -인심도심은 이발인가?-

        박길수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2012 철학연구 Vol.0 No.46

        본 논문은 주희의 인심도심론이 내포하고 있는 심성론적 내용과 의의에 대해 천착하고 있다. 주희의 사상 안에서 인심도 심론의 성립과 전개, 그리고 발전 과정은 언제나 심성론의 발전과 전환을 전제로 삼아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그의 인심도 심론의 전체적인 내용과 의의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적절한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이론이 전제로 삼고 있거나 반영하고 있는 심성론의 다양한 개념과 범주, 그리고 그 논리에 대한 상세한 분석과 고찰이 선행되어야 한다. 필자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 논문에서 기존의 연구자들이 인심도심을 심의 이발(已發)로 간주하는 견해를 재검토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주희의 인심도심에 관한 만년 정론(定論)의 내용과 의의를 고찰하고, 나아가 그것이 함축하고 있는 심성론의 주요 범주와 특징들을 세밀하게 분석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주희의 사상 안에서 인심과 도심은 원래 미발이나 이발 어느 한 범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이 양자를 관통하는 개념이라는 점을 입증하고자 한다. 이러한 결론은 또한 주희가 새롭게 확립한 유가 도통론의 전체 취지와도 잘 부합한다. 그는 60세 때 『상서尙書』의 인심도심에 관한 16자 심법(心法)을 중심으로 유가의 도통 계보와 도학(道學)에 관한 견해를 최종적으로 확립하고, 이를 「중용장구中庸章句」의 서문으로 삼았는데, 이러한 사실은 그가 『중용』의 사상이 16자 심법을 중심으로 한 『상서』의 도통 관념을 계승하고 이를 심화한 것으로 이해하였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이 점에서, 『상서』의 16자 심법에 함축된 심성론과 공부론은 어떤 형태로든 『중용』의 그것과 유기적으로 결합되고 통일될 수밖에 없다. 本論文是關於朱子人心道心說所蘊含的心性論意義的硏究. 從朱子心性論思想的演變發展上看, 他的人心道心說展開和發展過程總是與其心性論欣密接關聯着, 而又在心性論的主要內容與意義基礎上所成. 因此, 爲了更明確把握他的人心道心說所含有的全部內涵及其主要特徵, 幷由此進而賦與他以適當的地位和評價, 我門先應從心性論的維度上對其作出細緻的分析和考察. 在這個過程中, 最關鍵的問題之一, 是考察和梳理人心道心與未發已發範疇的相互關係的. 對於此一問題, 現存的欣多硏究者大多指出, 朱子所言的人心道心都是屬於已發. 但筆者認爲這些見解還是尙有商權的餘地. 之所以, 是因爲按照朱子的整個心性論與工夫論的角度來看, 人心道心槪念及其精一工夫, 和執中境界必須貫徹幷兼攝未發與已發這兩範疇. 這是該論文的主題, 筆者將要在朱子心性論基礎上, 把朱子對人心道心的晩年定論作爲敍述的主線, 集中證明人心道心原是貫通於未發已發. 在筆者看來, 這種接近方式及其結論亦恰恰與朱子道統觀念與道學主旨極其符合. 重所周知, 他到了晩期, 以對《尙書》所謂"人心惟危, 道心惟微, 惟精惟一, 允執厥中"這16字傳心訣的重新詮釋爲核心, 重造一個最具獨自性的儒家道統譜系與道學宗旨, 而最終以其內容載於《中庸章句》之序. 這個事實欣的確證明, 他認爲《中庸》不僅繼承《尙書》中體現出的道統思想, 進而亦把其更發展到完整的理論體系. 若從心性說上說, 這就會給我門提示一個不可或缺的信息: 就在朱子心性論體系中,《尙書》16字傳心訣所含的心性論,工夫論, 和境界論, 不管用什麻形式, 應與在《中庸》上所言的道統有關整體內容和主旨相通, 或者把其包括於內. 從這一點看, 人心道心槪念不能無貫通未發已發. 否則, 他的道統理論就會失去整合性, 不能再說明《中庸》與《尙書》在儒家道統上的相互連貫性.

      • KCI등재

        학술대회 논문 : 정명도(程明道)의 인성론(人性論)과 유학사적(儒學史的) 의의(意義)

        박길수 한국공자학회 2013 공자학 Vol.25 No.-

        본 글은 북송(北宋)의 유학자인 정명도(程顥:1032-1085)의 인성론과 그것이 갖는 유학사적 가치와 의의를 연구한 것이다. 사실, 그의 사상은 그 동안 학계에서 정주(程朱) 계통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거나 과소평가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의 인성론은 송대(宋代)에 새롭게 확립된 신유학(新儒學: Neo-Confucianism)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내용과 의미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매우 독창적이고 풍부한 유학사적 전통과 의의를 포함하고 있다. 그는 먼저 인성론의 우주론적 근거로 우주의 생도(生道)와 생리(生理)의 고유한 대대(待對)적 존재 방식과 활동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천리(天理)가 본래 시비(是非)·선악(善惡)·미추(美醜)와 같은 이원론적 내용과 가치들을 포괄한다는 점을 역설한다. 이러한 전제 위에서, 그는 인성(人性)의 본질 및 특징과 관련하여 기존의 이론과 차별화된 일련의 중요한 견해들을 제시하는데, 선악일물(善惡一物) 이론, 생지위성(生之謂性)과 성선(性善)의 통일에 관한 창조적인 관점, 성즉기(性卽氣), 기즉성(氣卽性)의 견해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성론의 핵심은 기존에 성론들이 존재와 가치의 차원에서 이분화해온 선(善)과 악(惡), 생(生)과 성(性), 그리고 성(性)과 기(氣)의 차이와 대립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나아가 단일한 인성 개념을 확립하는데 있다. 이러한 논리와 견해는 그 자체로 고유성과 독창성을 지니지만, 특히 유학의 인성론사라는 전체 시각과 구도에서 볼 때 유학의 다양한 인성론의 집대성이라는 사상적 가치와 의의를 내포하고 있다. 또한 현대적 관점에서 볼 때, 명도가 우주의 본질을 생도(生道)와 생리(生理)로 파악하는 동시에 만물의 본질을 생의(生意)로 이해했다는 것은 그가 무엇보다도 추상적이고 획일적인 보편성보다 일종의 구체적 보편성(concrete universal)을 중시했다는 점을 잘 보여 준다. 그리고 이 점은 각 개체성을 인정하는 동시에 또한 이들을 포괄하는 보다 구체적이고 개방적인 보편성을 확립해야하는 현대 사회의 당면한 요구와 사상적 경향에 잘 부합하므로 일정한 시사점을 제공해줄 수 있다.

      • KCI등재

        왕수인의 감정론 연구

        박길수 한국동양철학회 2018 동양철학 Vol.0 No.50

        This paper considers the emotion theory of Wang Shou Ren systematically  and elucidate its meaning. He strives to reconsider mind’s essence and  action in terms of emotion. In this course, he also topological explains the  correlatives of joy, good and bad feeling, emotion on the basis of Tiyong’s  logic. And through this, he suggests a new cultivation theory Sagely  Confucian learning known as The Study of Mind and Body. The focus of  this  learning  is  consisted  in  accomplishing  appropriate  realization  of  emotions, and acquiring embodied recognition on joy as mind’s essence.  Considering these points, his emotion theory have two significance.  First, he try to thoroughly overcome the mind and nature theory Zhuxi  schools had once suggested.  Because Zhuxi had strictly distinguished  nature and mind based on the perspective of Xingershang and Xingerxia,  eliminated emotion elements from the essence and characteristic on the  principle of Xingjili. it is concerned with the history of philosophy. Second,  his emotion theory provide a anthropological basis on traditional ethics. In  other words, becoming sage is not recognizing transcendental substance or  absolute laws but through constantly cultivating one’s emotion in daily life,  ultimately uplifting emotion’s essence and characteristic. Therefore it can  be evaluated that his emotion theory greatly extends the values and meanings of  emotions  into  psychological  realms,  in  contrast  to  what  Neoconfucianism have explained emotion mainly as moral objects. 이  논문은 王守仁(1472~1528)의 정감론을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그 의의를 해명한 것 이다. 그는 기존의 심의 본체와 작용을 정감의 관점에서 일관되게 재구성한다. 그는  체용의 관점에서 심의 즐거움, 호오, 감정의 상관관계를 위상학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聖學 이념으로 제시한 心身之學의 공부론의 토대를  마련한다. 이때 공부의 핵심은 감정의 中節을 성취하는데 있으며 그 목적은 심의 본 체인 즐거움은 體認하기 위해서이다. 王守仁이 이처럼 정감에 근거하여 기존의 심 성론을 새롭게 건립한 까닭은 대체로 두 가지이다. 첫째, 철학사와 관련된 것으로  주자학이 형이상과 형이하의 구도 아래 心과 性을 구분하고, 性卽理의 원칙에 의거 하여 정감을 심의 본질과 특징에서 배제한 것을 철저하게 극복하기 위해서이다. 둘 째, 그의 시대적 문제의식과 관련된 것으로 윤리학의 인간학적 토대를 다진 데 있 다. 곧 성인의 경계는 초월적이고 절대적인 진리에 대한 인식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 니라,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정감의 함양과 고양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본 것이다. 왕 수인의 이러한 정감론은 새로운 성학 공부의 존립 근거를 윤리적 내용을 넘어서 심 리적 의의까지 확장한 의의가 있다.

      • KCI등재

        명초 정주학파(程朱學派)의 심학화 경향과 사상적 의의 ― 심여리일(心與理一)의 이념과 심신지학(心身之學)의 공부론을 중심으로 ―

        박길수 한국동양철학회 2013 동양철학 Vol.0 No.39

        본 논문은 명대 초기 정주학파(程朱學派)의 심학화 경향과 그 사상적 의의에 대해 개괄한 것이다. 명초 일군의 의식 있는 정주학자들은 성학(聖學)의 위기를 속학의 ‘심여리위이(心與理爲二)’ 학문 경향과 문제점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심여리일(心與理一)’과 심신지학(心身之學)을 근간으로 하는 새로운 성학 이념과 공부론을 제시한다. 심신지학은 성학의 실현과 관련하여 공부 과정에서 주체의 심신을 매개로 한 자각(自覺)과 체인(體認), 그리고 자득(自得)을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삼으므로 이러한 이념과 실천의 강조는 공부 주체의 의식여부를 떠나서 필연적으로 성학 공부 과정에서 심(心)의 주도적인 지위와 역할을 제고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조단(曹端)에서부터 호거인(胡居仁)에 이르는 정주학파의 사상 전개와 발전 과정은 이러한 새로운 심신지학의 내용과 특징을 바탕으로 한 주경(主敬) 공부의 극대화 및 심의 체용(體用)과 본말(本末)을 중심으로 심여리일(心與理一)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귀결된다. 엄밀한 철학적 관점에서 그들의 사상 내용과 특징을 미시적으로 고찰할 때, 이러한 명초 정주학파의 새로운 성학 이념과 공부론은 기존의 전통 정주학에 대한 무반성적 신봉 태도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여전히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철학사라는 거시적인 입장에서 볼 때, 이들의 새로운 성학 이념과 공부론은 이후 명대 사상계 전체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을 이루며, 특히 심학의 성학 이념과 공부론의 전체 구도와 특징의 형성에 결정적으로 공헌했다는 점이다. 이 점에서, 명초 정주사상의 심학화(心學化) 경향은 중요한 가치와 의의를 지닌다.

      • PC(Prestressed Concrete)그라우트용 레미탈에 관한 연구

        박길수,전진호,김경덕,이학봉,노현승,이완경 한국시멘트협회 2000 시멘트 심포지움 Vol.27 No.-

        As conventional grouting materials for the sheath such as cement slurry or cement-mortar are mixed and pumped in site, those harden with bleeding or shrinkage and meets low compressive strength. Also the materials haven''t always same cements, sand siz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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