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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비평에 감추어진 예술 : 18세기 예술비평에 의해 왜곡된 예술 형태들에 관한 고찰

        ( Raúl C. Sampaio Lopes ) 한국프랑스고전문학회 2022 프랑스고전문학연구 Vol.25 No.-

        L’art que connaît le grand public ou même le public éclairé se réduit en général à celui que lui a rendu accessible le genre essentiellement littéraire de la critique d’art, qui ne se développe en Europe qu’à partir du dix-huitième siècle avec l’importance prise par les expositions publiques. Or celle-ci a développé une connivence avec la peinture et des réflexions théoriques menées sans souci excessif de la réalité de l’art en train de se faire autour d’elle qui ont considérablement biaisé notre image de l’art. Après avoir fait ce constat, l’article défend l’idée qu’il faut se défaire de ces préjugés pour regarder les arts d’avant le romantisme, notamment en France, et se rappeler qu’alors la décoration était une catégorie noble de la théorie architecturale et que les artistes qui s’y adonnaient étaient reconnus à leur juste mérite par leurs contemporains. Aujourd’hui, les études se développent et les éditeurs commencent à redonner de l’importance à ce qu’on appelle désormais l’art décoratif et en particulier à tous les arts du meuble, qui ont connu une floraison en France au XVIIIe siècle au moins aussi belle que celle de la peinture ou de la sculpture.

      • KCI등재

        로랑 드 라 이르의 <안느 도트리슈의 섭정 알레고리> : 알레고리 언어의 회화적 수용방식에 관하여

        ( Raúl Sampaio Lopes ) 한국프랑스고전문학회 2012 프랑스고전문학연구 Vol.15 No.-

        본고는 알레고리를 다룬 회화작품을 분석하기 위해 미술사에서 참고로삼는 자료들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그 대상이 되는 작품으로 로랑 드 라 이르의 1648년 회화작품인 <안느 도트리슈의 섭정 알레고리>를 선정하였고, 이 작품의 분석에 필요한 자료로 세자레 리파의 저서, 화가들의 알레고리 사용에 대한 당대의 증언들을 참고자료로 삼았다. 로랑 드 라이르의 이 작품은 1648년에 제작된 것으로 루브르미술관의 소장 작품임에도 현재는 베르사이유궁에 전시되어 있다. 작품의 출처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아마도 보다 더 규모가 큰 장식의 일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로랑 드 라 이르(1606-1656)는 일반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프랑스화가이지만 17세기 회화사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은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제2세대 퐁텐블로 학파의 계승자인 라 이르는 자신의 방대한 예술적, 문학적, 학문적 소양에 힘입어 퐁텐블로 학파의 영향을 뛰어넘기에 이른다. 그렇게 해서 환한 색채의 회화, 정연한 회화를 고안해 내면서 인간과 자연에 대한 시(詩)에 자리를 내어준다. 본고에서 필자가 하나의 예시로 삼은 <안느 도트리슈의 섭정 알레고리>에서, 라 이르는 리파에 의해 코드화된 알레고리 규범들을 참고로 하면서 자기 작품 안에 그 요소들을 구성하며, 때로는 여러 가지알레고리의 교차된 의미들을 중복시킴으로써 리파의 코드들을 자신이 얼마나 능숙하게 다루는지 보여준다. 이 작품의 분석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다음 세 가지이다. 첫째, 작품의 주제 면에서, 평화와 풍요의 원천인 왕권이야 말로 프랑스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권력이라는 점, 둘째, 라 이르는 자신이 참고한 자료들의 규범에 제약받지 않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었다는 점, 셋째, 작품 주문자가 누구였는지 밝힐 수는 없으나 궁정의 인물이었을 것임을 추정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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