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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의 타락자에서 믿음의 아버지로:가톨릭의 루터 연구 100년사"

        프란쯔 포셋 루터신학대학교 루터연구소 2000 루터 硏究 Vol.14 No.1

        본 논문은 가톨릭 신학자인 저자가 미국의 Mini Luther Congress라 할 수 있는 North American Forum for Luther Research 정례 모임에서(1999.8-5, 세인트 폴) 발표한 것을 수정하고 증보한 것이다. 본 논문에서 포셋은 지난 100년 동안의 로마 가톨릭 학자들의 루터 연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1900년대 초부터 말까지의 루터에 대한 상(象)이 다섯 단계로 바뀌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믿음의 타락자로서의 초기의 루터 상(象)이(1900-15) 종교심이 강한 상(象)으로 바뀌고(1915-30), 후에는 에큐메니칼적인 상(象)으로 진전되다가(1930-60), 황금기(1960-80)에는 신앙의 아버지와 신학의 아버지로서의 상(象)으로 나타난 후, 1980년 이후 지금까지 루터를 클레르보의 버나드의 부활로 보는 새로운 파라다임의 출현이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가톨릭적인 모습의 루터 상(象)을 통해 저자는 루터의 신학과 그의 이전의 가톨릭 신학간에 일치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를 원하면서, Cochlaus의 영향아래 있는 로마 가톨릭의 왜곡된 상(象)으로부터 루터를 자유롭게 할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를 가톨릭 전통과의 전무후무한 절교자로, 탁월한 "대 개혁자"로 여기는 개신교 상(象)으로부터도 자유롭게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비(非)가톨릭계, 특히 루터교 역사가들이나 신학자들이, 모든 가톨릭 교도들이 Cochalus의 "어두운" 루터 이미지를 여전히 신봉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20세기의 가톨릭 루터 연구의 공헌 덕분에 루터와 그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더 나은 이해가 생기게 됐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미래의 루터 연구에서 있어야 할 과제들을 제안하고 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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