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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살아있는 우주인가? 또는 지질학적 유물(GeoFacts)인가?: 유타 국립공원의 석조아치 – 문화유산을 둘러싼 커뮤니케이션의 인식론적 분열

        리차드 W. 스토플 국립민속박물관 2020 International Journal of Intangible Heritage Vol.15 No.1

        In this essay we contrast the GeoFacts about large stone arches that derive from the science of geology, with the GeoFacts about large stone arches that derive from the cultural beliefs of Native Americans. Geologists interpret arches as inert stones that have been eroded away by natural forces, while Native Americans see arches as having been formed by the Creator as stone portals designed to provide travel to other dimensions and are key features of their heritage. Holders of each perspective draw on conflicting epistemological premises which support the truth (the veritas) of their stipulated GeoFacts. The ‘epistemological divide’ that these premises create is a significant barrier to heritage environmental communication in general, and specifically to discussions about the appropriate meanings, management, and uses of stone arches. This analysis is based on 484 ethnographic interviews (168 at Arches National Park and 316 at Canyonlands National Park) with representatives of six tribes and pueblos. 이 논문은 지질학에서의 관점에서 파생 된 거대한 스톤 아치, 지오팩츠(GeoFacts)와 북미 원주민의 문화적 신념에서의 스톤 아치의지오팩츠(GeoFacts)를 대조한다. 지질학자들은 아치를 자연의 힘에의해 침식된 아무 영향력이 없는 돌로 해석하고, 북미 원주민들은아치를 창조주에 의해 형성된 다른 차원으로의 여행을 위해만들어진 포탈(Portal)로 보고 있으며, 아치는 그들의 유산의핵심이기도 하다. 각 관점의 보유자들은 규정된 지오팩츠(GeoFacts)의진실(the Veritas)을 뒷받침하는 상충되는 인식론적 전제에 기반한다. 이 전제의 차이가 만들어낸 ‘윤리학적 격차’는 유산 환경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특히 의미, 관리, 그리고 스톤 아치의 사용처에관련한 토론에 중요한 장벽이 된다. 이 논문은 6개 부족 대표를대상으로 한 484건의 민족학적 인터뷰(아치스 국립공원에서168명, 캐년랜드 국립공원에서 316명)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 KCI등재

        게임의 이름: 카리브해 지역 노예제 시대부터 탈식민지 시기 남성들의 사회적 공간으로서의 오와레(Oware)

        리차드 W. 스토플,마마두 A. 바로 국립민속박물관 2016 International Journal of Intangible Heritage Vol.11 No.-

        유럽, 북미, 카리브해 지역의 여러 박물관에서는 정교한 나무 조각 놀이판인 오와레(Oware) 혹은 와리(Warri)를 수집 및 소장해 왔다. 박물관 전시물로서의 오와레는 공간적, 시간적, 예술 형식적 호기심의대상이지만, 본 분석 이전까지 오와레가 노예제와 식민지 통치 하에서 남성 행위주체성의 중심 요소로고려된 적은 없었다. 본 논문은 노예 활동을 문화유산에 대한 동시대적 대화에 (재)정립시키기 위하여, 카리브해 지역의 물질문화 중 간과되거나 오해를 받고 있는 부분에 대한 연구 방법을 상세히 제시한다.1 본 논문에서는 남성 노예들이 오와레 게임을 하면서 집단적으로 자신들의 아프리카 문화에 참여했고 카리브해 지역 바베이도스 및 다른 지역에서의 노예 플랜테이션과 식민제도에 조직적으로 대항했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본 연구는 문서 및 동시대의 민족지학적 인터뷰를 통해 남성들이 겉보기에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 게임인 오와레를 하면서 노예 플랜테이션를 비롯해 남성들의 활동과 상호작용에 대한식민지배자들의 탄압을 교묘히 피했다고 주장하고자 한다. 남성들은 오와레를 하면서 주요 아프리카 남성 집단들의 활동과 구조를 (재)창조하였고, 이에 따라 크리올 남성의 사회적 공간이 생겨날 수 있었다. 200여 년 이상 바베이도스는 카리브해의 노예사회 중 가장 강압적인 곳이었고 1834년부터 1966년까지 바베이도스 사회는 영국의 인식론에 의해 철저히 지배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남성 행위주체성의정립을 위한 오와레의 사용과 20세기까지 이어진 오와레의 지속성 및 문화적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를높이기 위한 적절한 예가 될 것이다.

      • KCI등재

        살아있는 우주인가? 또는 지질학적 유물(GeoFacts)인가?: 유타 국립공원의 석조아치 – 문화유산을 둘러싼 커뮤니케이션의 인식론적 분열

        리차드 W. 스토플 국립민속박물관 2020 International Journal of Intangible Heritage Vol.15 No.2

        In this essay we contrast the GeoFacts about large stone arches that derive from the science of geology, with the GeoFacts about large stone arches that derive from the cultural beliefs of Native Americans. Geologists interpret arches as inert stones that have been eroded away by natural forces, while Native Americans see arches as having been formed by the Creator as stone portals designed to provide travel to other dimensions and are key features of their heritage. Holders of each perspective draw on conflicting epistemological premises which support the truth (the veritas) of their stipulated GeoFacts. The ‘epistemological divide’ that these premises create is a significant barrier to heritage environmental communication in general, and specifically to discussions about the appropriate meanings, management, and uses of stone arches. This analysis is based on 484 ethnographic interviews (168 at Arches National Park and 316 at Canyonlands National Park) with representatives of six tribes and pueblos. 이 논문은 지질학에서의 관점에서 파생 된 거대한 스톤 아치, 지오팩츠(GeoFacts)와 북미 원주민의 문화적 신념에서의 스톤 아치의지오팩츠(GeoFacts)를 대조한다. 지질학자들은 아치를 자연의 힘에의해 침식된 아무 영향력이 없는 돌로 해석하고, 북미 원주민들은아치를 창조주에 의해 형성된 다른 차원으로의 여행을 위해만들어진 포탈(Portal)로 보고 있으며, 아치는 그들의 유산의핵심이기도 하다. 각 관점의 보유자들은 규정된 지오팩츠(GeoFacts)의진실(the Veritas)을 뒷받침하는 상충되는 인식론적 전제에 기반한다. 이 전제의 차이가 만들어낸 ‘윤리학적 격차’는 유산 환경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특히 의미, 관리, 그리고 스톤 아치의 사용처에관련한 토론에 중요한 장벽이 된다. 이 논문은 6개 부족 대표를대상으로 한 484건의 민족학적 인터뷰(아치스 국립공원에서168명, 캐년랜드 국립공원에서 316명)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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