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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전시 : 간 ; 간세포암의 고주파 열치료후에 발생한 Clostridium 간농양 1예
김경희 ( K. H. Kim ),이준혁 ( J. H. Lee ),최문석 ( M. S. Choi ),고광철 ( K. C. Koh ),김재준 ( J. J. Kim ),백승운 ( S. W. Paik ),이종철 ( J. C. Rhee ),최규완 ( K. W. Choi ) 대한소화기학회 2002 대한소화기학회 춘계학술대회 Vol.2002 No.-
고주파 열치료는 전극이 부착된 바늘을 이용하여 간암 병소 내에서 열을 발생시켜 조직의 괴사를 만들어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국소 치료법으로 최근 이에 대한 관심과 시행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비교적 안전하고 상당히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보고되고 있다. 아직까지 고주파 열치료 후 발생한 Clostridium 감염은 아직 보고된바 없는데 연자 등은 고주파 열치료를 시행한 간암 환자에서 Clostridium 감염에 의한 간농양이 발생한 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식도정맥류 출혈을 동반한 간경변 환자에서 정주용 항생제의 예방적 투여는 세균성 감염 예방에 효과적인가?
홍성노 ( S. N. Hong ),이준혁 ( J. H. Lee ),최문석 ( M. S. Choi ),고광철 ( K. C. Koh ),백승운 ( S. W. Paik ),이풍렬 ( P. Y. Lee ),김재준 ( J. J. Kim ),이종철 ( J. C. Rhee ),최규완 ( K. W. Choi ) 대한소화기학회 2002 대한소화기학회 춘계학술대회 Vol.2002 No.-
<목적> 식도 정맥류 출혈을 동반한 간경변증 환자에서 세균성 감염은 비교적 흔한 합병증으로 불량한 예후와 연관되어 있다. 이러한 환자에서 경구용 항생제를 예방적으로 투여하면 세균성 감염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으나, 세균성 감염이 흔히 발생하는 출혈 초기에는 경구로 항생제를 투여하는 거시 상당수에서 비효율적이며, 투여 자체가 어려운 정맥 투여가 세균성 감염, 예방, 특히 복수 감염에 효과가 있는 지를 알아보고자 다음과 같은 연구를 시행
무증상 역류성 식도염의 자연 경과 -건진검진자를 대상으로 한 후향적 연구-
한성혁 ( S. H. Han ),김재준 ( J. J. Kim ),손희정 ( H. J. Son ),김영호 ( Y. H. Kim ),백승운 ( S. W. Paik ),이종철 ( J. C. Rhee ),최규완 ( K. W. Choi ),김지은 ( J. E. Kim ) 대한소화기학회 2002 대한소화기학회 춘계학술대회 Vol.2002 No.-
<목적> 역류성 식도염은 서구에서 전 인구의 3-4%의 유병률을 보이는 흔한 질환이며 국내 에서도 건강 검진자를 대상으로 한 몇몇 연구에서 유병률이 2%정도로 보고하고 있다. 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역류성 식도염에서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증상이 없이 우연히 상부 위장관 내시경을 시행하여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된 경우 자연경과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아 치료방침에 대한 기준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연구자들은 무증상 역류성 식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