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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고해(告解)의 특별한 방법「곤치리산노오라쇼(こんちりさんのおらしよ)」

        김병락,안병곤 한국일본근대학회 2014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44

        본고에서는 소책자 『곤치리산노리야쿠(こんちりさんのりやく)』(1603) 및 이 책에 포함되어 있는 「곤치리산노오라쇼(こんちりさんのおらしよ)」에 대하여 고찰해 보았다. 교리서(catechism)의 가르침과 같이 고해(告解)는 통회(痛悔)→고백(告白)→보속(補贖)이라는 3단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 책은 기회가 오면 고해할 각오로 완전한 통회(곤치리산)를 한다면 사제 앞에서의 고백이 없어도 용서받는다는 가르침이며, 통회의 기도문이 바로 「곤치리산노오라쇼」이다. 이 책은 급속히 다가올 기리시탄 탄압으로 인한 사제(司祭) 부재라는 특수한 상황에 대한 대비책이며, 결코 교리를 초월한 것이 아니라 교리서의 예외 조항에 근거하여 저술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변용된 오라쇼를 간행 당시의 어휘로 고쳐본 후 완역하고자 한다. This paper explored the booklet 『Kontsirisannoriyaku』 and 「Kontsirisannoorasho」included in the booklet. As the teachings of the catechism, confession is done through three steps: contrition→confession→satisfaction. However, this booklet is the teaching that if there is complete contrition with preparation for confession at any time, everyone can be forgiven without confession before a priest, and the prayer of complete contrition is 「Kontsirisannoorasho」. This booklet is a preparation for special circumstances of priest`s absence caused by Kirishitan persecution, and it is not against the catechism but based on exceptions of catechism. Lastly, the transformed Orasho will be translated in full after its vocabulary is changed into vocabulary of a time when Orasho was published.

      • KCI등재

        잠복 기리시탄(潜伏キリシタン)의 전승 세례 - 기리시탄 교리(敎理)와의 적합성 여부를 중심으로

        김병락,안병곤 한국일본근대학회 2014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46

        1614년 전국적인 ‘기리시탄 금교령’이 내려지자 사제들은 잠복 사목 활동을 하다가 추방되거나 순교 당하게 된다. 특히 한 사람의 사제도 없는 상황에서 금교령이 해제될 때까지 신자들 스스로 비밀 조직을 만들어 세례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의식(儀式)과 교리, 기도문 등을 세대를 거듭하여 전승해 온 자들이 있는데 이들을 가리켜 ‘잠복 기리시탄’이라 하고 그 기간을 잠복시대(1644-1873)라 한다. 본고에서는 기리시탄시대(1549-1644)의 세례가 잠복시대에도 교리에 적합하게 이루어졌는가의 여부에 관하여 교리서 도치리나 기리시탄(1600)을 중심으로 고찰해 보았다. 첫째로 세례를 베푸는 자의 자격은 적합한가이다. 신앙 공동체 속에서 세례 담당자를 세워 세례를 전승하여 왔는데, 이는 “사제가 없는 곳이라면 기리시탄 누구라도 베풀 수 있다.”는 가르침에 따른 것이다. 둘째로 세례를 받는 자의 자격은 적합한가이다. 공동체가 신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적으로 유아세례가 거의 모두를 차지하며, 아이의 부모가 미즈카타로 불리는 세례 담당자에게 세례 청원을 한 후 대부모를 동반하 여 세례를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셋째로 세례 집례자의 세례 의식 행위, 즉 선포하는 세례문과 물을 뿌리는 방법이 적합한가 이다. 선교사들의 선교에 대한 열심과 기리시탄의 헌신, 탄압에 대비한 일본 상황에 맞는 콘프라리아(confraria)의 조직이나 종교서의 발간 등이 탄압기에도 신앙을 이어오게 하였다. 그러나 사제의 지도 없이 조직 독자적으로 세례를 전승한 결과, 지역별・조직별로 큰 차이가 나며 기리시탄시대의 교리서에 적합한 세례도 있고 적합하지 않은 세례도 발견된다. The edict against Christianity in 1614 caused Secret Padres to be banished or martyred. Especially after the edict, no padres were in Japan. Secret-Christians organized secret communities and transmitted baptism, ceremonies, doctrines, prayers, and so on until the revocation of the edict. This period today is called Secret Period(1644-1873). This paper explores the catechism Doctrina Christam(Christian doctrine, 1600) to find whether the baptism in Secret Period was done according to Christian doctrine. First, the focus is on whether a christener was suitable for the doctrine. The Christener in the communities transmitted baptism, which followed the teaching that baptism can be done by any christians if padres are not in that place. Second, the focus is on whether baptized ones were suitable for the doctrine. The communities consisted of christians, so infant baptism naturally prevailed. After parents’ applying for baptism to the christener, Mizkata, infants were baptized, accompanied by a godparent. Third, the focus is on whether the way of christener’s baptism was suitable which included proclaiming baptism and spraying water. Efforts of missionaries, devotion of Christians, organization of Confraria prepared for suppression, and publication of religious books made them have faith in God even in the Suppression Period. However, transmitting baptism on their own without padres made a big difference depending on districts and communities. Some of them are suitable for the catechism of Christian Period while others are not.

      • 셰익스피아의 批評史에 關한 小考

        金秉洛 대구보건대학 1991 대구보건대학 論文集 Vol.12 No.-

        동경대학의 석학 제등 용 박사는 그의 저서인 <영문학사>에서 다음과 같이 평하고 있다. '대자연 그 자체와 같은 세익스피아에게는 Sun-spots도 있고, 마른 가지도 있다. 시간상의 제약에다 일반대중에게도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생각하면서 썼기 때문에 각색상의 부주의라던가 사건전개상의 부통일을 벗어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감미로운 장면이나 coarse한 대사도 있다. 즉 당시의 문고에 유행하던 소위 "conceit"의 폐를 벗어나고 있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주의주장을 싫어해서 어떤 한가지 일에 열중하는 것을 우스운 일이라고까지 생각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와 같은 결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누가 그의 위대함을 부정할 수 있겠는가. 첫째로 그는 Dryden이 말한것처럼 "a universal mind, which comprehend all characters and passions"를 가지고 있으며, 놀라운 수용력으로서 자연계로부터 인생으로부터 또한 제국의 신구 각종 서적으로부터도 자유로이 대담하게 재료를 얻어, 그 광범한 범위의 성격을 뵤사함이 정확하고 세밀하다. 둘째로 특히 시야가 넓은 그는 인생관 및 도덕사상에 있어서도 공평하고 건전하다. 셋째로 그는 이러한 관찰을 표현하는 언어가 놀라우리만큼, 여운이 가득차 있고, 비극에서나 희극에서나 언제나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넷째로는 극의 구성방법이 실로 교묘한 것이다. 요는 Hamlet, Falstaff, Iage 등을 그와 같이 활약시키고 있는 셰익스피어-Juliet, Cleopatra, Miranda, 내지 Othello, Lear 등을 눈으로 보는듯이 묘사하고 있는 셰익스피아-Puck, Ariel, Caliban등을 창작하고 또한 4대비극속에도 moral order를 세우고 있는 셰익스피아 -그의 작품은 그 근본정신으로서 천지인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 있으며, 그 표현법으로서는 적절한 여운이 가득 찬 언어를 사용하여 희극애증 등 세상인심의 여러가지 상을 표현한 점에 있어서 거의 인력의 극한을 보여주고 있다.

      • 셰익스피아의 批評史 (1)

        金秉洛 대구보건대학 1984 대구보건대학 論文集 Vol.8 No.-

        동경대학 석학 제등 용 박사는 그의 저서인<영문학사>에서 다음과 같이 평하고 있다. '대자연 그 자체와 같은 세익스피아에게는 Sun-Spots도 있고, 마른 가지도 있다. 시간상의 제약에댜 일반대중에게도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생각하면서 썼기 때문에 각색상의 부주의라던가 사건전개상의 불통일을 벗어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감미로운 장면이나 coarse한 대사도 있다. 즉 당시의 문단에 유행하던 소위 "conceit"의 폐를 벗어나고 있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주의주장을 싫어해서 어떤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을 우스운 일이라고까지 생각도 하고 있었던것 같다. 이와 같은 결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누가 그의 위대함을 부정할 수 있겠는가. 첫째로 그는 Dryden이 말한것 처럼 "a universal mind. which comprehend all characters and passions"를 가지고 있으며, 놀라운 소용력으로서 자연계로부터 인생으로부터 또한 제국의 신구 각종 도적으로부터도 자유로이 대담하게 재료를 얻어, 그 광범한 범위의 성격을 묘사함이 정확하고 세밀하다. 둘째로 특히 시야가 넓은 그는 인생관 및 도덕사상에 있어서도 공평하고 건전하다. 셋째로 그는 이러한 관찰을 표현하는 언어가 놀라우리만큼 서운이 가득차 있고, 비극에서나 희극에서나 언제나 외연성을 가지고 있다.

      • 英文學과 想像力

        金秉洛 대구보건대학 1992 대구보건대학 論文集 Vol.13 No.-

        음악, 회화, 건축, 조각 등의 모든 예술이 각각 그 특정한 medium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문학도 언어라는 문학 특유의 medium을 가지고있다. 언어예술로서의 문학의 존립은 언어의 활용방법 여하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문학을 창조하는데 있어서 상상력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앞에서 살펴 본 바이지만, 상상력에서 간과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 논리성인 것이다. Blake에 의하면 인간의 존재에 불가결한 것이 사랑과 이해인데, 이 두 가지의 것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이 상상력이며 황폐한 사막 같은 정신풍토는 인간에게 있어서 이 상상력의 결핍에서 오는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인간의 자아의 지옥으로부터 빠져 나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인간의 상상인 것이다. 이 상상력을 확충할 적에 인간은 타와의 관계가 새로운 빛으로 비치는 것을 느끼고, 자아를 넘어서 호상간 용서를 하고, 서로 사랑하고 결합하는 세계를 지향하는 것이다. 시인 P. B. Shelley(1792-1822)는 그의 A Defence of Poetry(시의 옹호)에서 The great secret of morals is love. or a going out of our own nature, and an identification of ourselves with the beautiful which exists in thought, action, or person not our own. A man to be greatly good, must imagine intensely and comprehensively; he must put himself in the place of another and of many others. The pains and pleasures of his species must become his own. The great instrument of moral good is the imagination. 인간이 선량하고 위대하려고 한다면 강열하며 광대하게 상상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는 자기의 몸을 타인의 입장에 두지 않으면 아니 된다. 동포의 고뇌와 환희는 자기의 것이 되지 않으면 아니 된다라고 기술하고 있는 것도 똑같은 취지일 것이다. 이와 같은 뜻에서 세기말영국의 문단의 귀재 Oscar Wilde(1854~1900)가 그리스도 가운데 상상이 풍부한 시인적인 자질을 인식하고 그리스도를 “He is of imagination all compact.”라고 평하고 또한 “The very basis of his nature 11'as the same as that of the nature of the artist―an intense and flamelike imagination”이라고 논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의 행위의 원천을 그 불타는 듯한 격렬한 상상력에서 찾아내고 있는 것은 탁월한 견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작가의 상상력은 이것을 향수하는 독자의 상상력에 자연적으로 점화되는 것이며 그것에 의해서 얻는 영향과 감동은 독자의 전인격에 파급되는 것이 상례이다. 이와 같은 점에서 볼 때 문학의 감상은 인생으로부터의 도피처가 아니고 새로운 힘과 흥취를 가지고 현실의 인생과 맞서는 원동력을 양성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문학의 근원적 구성요인으로서의 상상력은 또한 윤리의 세계로 연결되는 것이다. 문학의 세계는 인간의 상상력에 의하여 구성되는 비현실적인 세계인데 반하여 윤리의 세계는 인간의 온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그것을 행동실천에 옮기는 세계라는데 있어서 자연히 차원을 달리하는 입장에 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문학에 의하여 얻어지는 전인적 감동이라는 것은 인간의 현실생활에 필연적으로 윤리적인 것을 환기시키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것이기에 우리들은 간접적으로 문학에서 “how to live”를 배우는 것이고, 문학과 윤리가 서로 교섭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학작품이 위대하면 할수록 이 교섭은 깊어 가는 것이다. Mathew Arnold는 “윤리사상에 배반한 시는 인생에 배반한 시요, 윤리사상에 무관심한 시는 인생에 무관심한 시다”(a poetry of revolt against moral ideas is a poetry of revolt against life; a poetry of indifference towards moral idea is a poetry of indifference towards life.)라고 언명하고 있으며, 배덕행위 때문에 영국을 추방당한 Lord Byron(1788~1824)마저도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있다. "The highest of all poetry is the ethical, as the highest of all earthly objects must be moral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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