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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촉치료놀이활동이 자폐성 장애유아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미치는 효과 = Effects of Touch Theraplay Activity on the Social Interaction of Infants with Autistic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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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996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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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에서 유치원에 통합되어 또래간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자폐성 장애유아 1명에게 접촉치료놀이 활동을 중재한 결과, 사회적 상호작용에 효과가 향상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기초로 연구문제별 의미를 분석하고 후속연구에 따른 몇 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또래간 사회적 시작행동은 중재 1이 시작되자 바로 자발적인 사회적 시작행동이 나타났다. 중재 초기에는 산발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중재 1의 13회기와 49~51회기에 기초선 수준으로 떨어진 사항을 제외하고는 중재 전 기간 내내 증가를 가져왔다. 특히 매 중재 중 후기 5회기동안에는 안정적이며, 높은 사회적 시작행동이 나타났다.
      대상아는 중재가 시작되자마자 사회적 시작행동이 나타난 것과 산발적으로 나타난 경향은, 대상아가 중재 전에는 또래들에게 전혀 다가가지를 못했던 심성이, 접촉치료놀이 중재를 함으로써 심리적 신체적으로 자극이 되어 대뇌피질에 전달됨으로서 심신의 정상을 유지하는데 도움(Ainsworth, Bell, Stayon, 1974)이 되었고, 신뢰감이 형성(Klass, 1974)되었으며, 친밀감, 신뢰감, 안정감, 성취감이 형성되었으며(성영혜, 구본권, 2002), 감각을 자극하고 자기인식이 고조(Field, 1995; Jernberg 1979)되어 대상아가 의지를 가지고 또래아에게 다가가는 사회적 시작행동이 보여졌다고 분석되어진다. 또한 중재 전에는 또래들이 놀이 친구로 대상아와 놀아 주는 기회가 없었는데, 연구자와 대상아간, 또래간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개별화, 소그룹화, 대그룹화의 접촉치료놀이 활동을 통하여 또래들과의 놀이에 자신이 선택되어 놀이에 참여하게 됨에 따라 언어적 시작행동이 촉진되어 졌다고 볼 수 있다. 이는 Beckman(1983), Guralnick(1986)의 또래들간의 놀이시 놀이친구로 장애아 보다는 또래아를 많이 선택하여, 장애아의 사회적 상호작용이 촉진시켜지지 않는다라는 선행연구에 비추어 볼 때 의미있는 해석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중재 1이 시작되어진 후 13회기에 사회적 시작행동이 발생되지 않았는데, 이것은 교사의 강한 저지로 인하여 행동이 위축되어 시작행동이 발생되지 않은 것으로 해석 되어진다.
      후에 교사에 의하면 교실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시작행동을 보임에 따라 수업이 방해되고 교실이 혼란스러워 수업을 진행할 수가 없어서 꾸짖음에 나타난 일시적인 위축행동이었으며, 이것은 교사가 대상아의 마음을 읽지 못한데서 비롯됐다고 보여지나 곧 교사의 보상으로 이어져, 그 후 곧 안정적인 시작행동이 지속되어 나타났으며, 중재 49~51기의 기초선으로 떨어진 사항은 대상아가 자신이 비디오에 찍히는 것에 자극반응행동을 보였다. 중재 1, 2간에는 비디오 촬영 시에도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 49회기부터 비디오를 찍으면 구석으로 가서 찍지 말라는 자기 의식을 보여 주는 행동을 보였다. 대상아에게 비디오를 찍지 않겠다고 하면 상황을 살피다가 또래들과 어울리며 놀이를 하였다. 이는 사회적으로 부적합한 행동에 대한 순종을 거절하는 자기 감정과 권리에 대한 자아인식이 형성되어 자기주장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질 수 있다.
      또한, 사회적 시작행동은 중재 1의 후기(16~20회기)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중재 2의 34~38회기, 중재 3의 52~56회기에서도 일치되어 나타나고있다. 이것은 각 중재 후반기 5회 동안 접촉치료놀이가 산책을 통한 생태학적 프로그램으로 적용되어졌는데, 중재별 후기 5회기 동안 또래간 산책을 하면서 접촉치료놀이를 실시한 결과 산책 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시작행동이 향상되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중재 1의 5회기 동안 시작행동의 발생률은 62.5%로 평균발생률 47.5%보다 15%의 향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중재 2에서는 24.2%의 향상을, 중재 3에서는 13.3%의 향상이 나타난 것으로 입증될 수 있다.
      산책을 통한 신체 접촉놀이는 대상아의 사회적 시작행동 능력을 향상 시켰다. 이것은 산책을 통하여, 언어이해, 자기조절과 통제, 마음의 교감 등이 동시에 이루어져 신뢰감이 형성된다는 여문환(2000)의 LPDAC의 1단계 프로그램과 임재택(2000)의 산책을 통한 생태학적 프로그램과 관련지어볼 때, 대상아도 일반아와 똑같이 심성으로 자연을 통해 활동하는 것을 더욱 즐거워하며, 재미가 더 한층 배가되어 제한된 공간보다는 자연환경에서의 치료가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로 나타난 것을 볼 때 접촉치료놀이 산책이 주는 의미는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대상아의 사회적 시작행동의 구체적인 발화는 행위의 요구 77.6회(48.84%), 사회적 관계의 요구 33.3회(20.8%), 사물의 요구 25.0회(15.78%), 과시 23.4회(147%), 저항 0회(0%)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Odom & Straind(1986)의 선행연구에서 자폐아의 자발적인 사회적 시작행동은 증가시키기 어렵다는 연구결과와 비교하여 볼 때, 또래에게 의지를 가지고 다가가 자발적인 사회적 시작행동이 나타난 것은 역시 의미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둘째, 또래아의 사회적 시작행동으로 인한 대상아의 반응행동은 기초선 1기간에는 0.2회로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며, 중재 1이 시작되자 2-4회의 빈도로 나타났다. 이것은 중재 전에는 또래아가 대상아에 대한 시작행동이 없었으나, 중재 후에는 또래아들이 놀이친구로 대상아를 선택하는 시작행동이 활발히 일어난 것으로 해석되어지며, 중재 초기에 짧은 낱말과 단음이 일어난 것은 대상아가 또래아의 시작 행동을 공감하지 못한 것으로 보여진다.
      중재 13회기에서는 사회적 반응행동이 낮게 나타났다, 이것은 대상아의 산발적 사회적 시작행동을 교사의 제지로 일시적인 위축반응이 동일하게 반응행동에서도 나타난 것으로 보여진다.
      중재가 지속될수록 또래아의 시작행동을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으며, 중재 전에 전혀 보이지 않았던 저항은 중재 2의 29회기부터 강하게 나타났다. 또래아의 시작행동이 공격적이거나 괴롭힘이나 때림 등이 나타나면 싫어 때리지마 등의 괴성에 가까운 발화가 강하게 나타났다. 회기가 진행되면서 또래아의 부적절한 행동과 공격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자기주장을 강하게 나타냈다. 이것은 접촉치료놀이 중 도전에 관련되어질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접촉치료 도전 놀이는 상대방에 대한 성취감을 나타내는 놀이로 ‘나도 영향을 줄 수 있어’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포함되어 상대방의 부적절한 행동에 울분을 푸는 저항으로 나타난다는 Jernberg(1979)의 선행연구와 일치한다.
      중재 3의 50~51회기의 사회적 반응행동이 전혀 나타나지 않은 것은 비디오를 찍으려하면 구석으로 가서 피하는 행동을 보였다. 이것은 사회적 시작행동에서 나타난 행동과 동일한 반응으로, 타인에 대한 자아인식이 형성되어 나타난 행동이라 여겨질 때 의미 있는 행동이라 해석되어진다.
      사회적 반응행동은 회기가 지속 될수록 점차 감소되어지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중재 1간의 34%의 발생률은 중재 3기간에는 19%로 감소되어 나타났다. 이것은 대상아의 사회적 관계 시작행동과 또래아의 사회적 시작행동에 의한 대상아의 반응행동이 상호작용으로 연계되어졌기 때문이라 보여진다. 초기에 증가되었던 사회적 반응행동은 대상아가 또래아의 행동에 공감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여 사회적 상호작용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회기가 진행될수록 또래아의 사회적 시작행동을 공감하고 이해한 것으로 분석되어진다.
      셋째, 또래간 사회적 상호작용은 기초선 1, 2기간에는 상호작용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전 중재기간 동안 기초선 수준으로 떨어질 때도 있었으나, 중재가 진행될수록 완만한 증가로 나타났다. 중재 1이 시작되자 1회의 상호작용이 나타난 후 중재 1기간 내내 1-2회의 빈도가 지속되어 나타났다. 중재1의 발생률 14.2%는 같은 중재 1기간의 사회적 시작행동 발생률 47.5%와 사회적 반응행동 34%와 비교하여 볼 때 발생률이 낮게 나타났다. 이것은 대상아의 사회적 시작 행동 시 사회적 관계 요구 시작행동이 미숙하여 또래아가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고(Haring & Lovinger, 1989), 대상아의 사회적 관계의 사회적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어지며, 또한 또래아의 반응행동을 대상아가 공감하지 못해서 발생률이 낮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중재가 지속될수록 사회적 상호작용은 증가되어 나타났다. 중재 1의 14.2%에 비해 중재2 기간에는 24.2%, 중재 3기간에는 23.1%로 증가되어 나타났다.
      중재 초기에 또래아가 대상아의 사회적 관계요구 행동의 사회적 기술 부족으로 적절히 반응하지 못했던 사항을 또래아가 중재가 지속될수록 대상아의 행동을 이해함으로 놀이에 함께 동참하여 사회적 상호작용의 증가를 가져왔다고 보여진다. 이것은 또래아동의 사회적 시작행동이 대상아동의 사회적 반응행동을 증가(Odom et al., 1985; Odom et al., 1986; Strain, 1977; Sasso & Rude, 1987에서 재인용) 시킨다는 연구와 맥을 같이 하고 있음을 볼 때, 대상아, 또래아 모두는 중재가 지속될수록 점차 서로의 행동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가운데 사회적 상호작용이 증가되었다고 분석되어진다. 이 기간의 대상자의 시작 행동에 의해 사회적 상호작용이 이루어진 내용과 또래아의 사회적 시작행동에 이해 사회적 상호작용이 이루어진 내용과 비교하여 보면, 28.2%, 70.8%로 또래아의 시작행동에 의거 사회적 상호작용이 더 높게 나타난 것을 볼 수 있다.
      중재기간동안 사회적 시작행동, 사회적 반응행동, 사회적 상호작용의 향상 효과는 4주 후에도 유지되었으며, 7주 후의 장소와 환경이 다른 상황에서도 시작행동33.1%, 반응행동 20.8%, 사회적 상호작용 29.2%의 향상된 일반화 효과를 가져왔다.
      이를 분석하여 보면 교사의 촉진과 실험환경의 차이로 해석될 수 있다. 먼저, 본 연구는 연구자와 교사의 촉진 활동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관찰 시 연구자 및 교사의 촉진이 전혀 없이도 중재 기간 중 점차 상호작용이 향상되어 나타났으며, 중재와 동일한 유지기간과 상황이 전혀 다른 일반화 상황에서도 중재 2, 3과 비슷한 유지와 일반화가 나타난 본 연구의 결과는 선행된 연구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의 촉진은 교사에 의해서 촉진되어 증가를 가져왔는데, 이러한 증가는 촉진이 주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사회적 상호작용이 유지되기 어렵다(McEvey & Odom, 1987)라는 선행연구와 비교하여 볼 때 의미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진다.
      또한, 본 연구는 실험환경을 달리하였다. McEvey(1985), McEvey, Nordquist, Twardosz, Heckaman, Wehby 와 Denny(1988)등의 선행연구에서는 특수학급과 실험장소만을 오가며 중재를 받은 것과는 달리 본 연구의 대상아는 처음 입학부터 완전통합 하에서 중재를 받았다. 보고된 선행연구는 양육자 및 연구자와의 일대일 교육과 제한된 장소에서 중재가 이루어 졌으나, 본 연구는 연구자와 대상자의 개별화, 또래들이 포함된 소그룹화, 대그룹화로 확대하여 단계별로 진행되어 졌으며, 장소 또한 치료실, 통합교실에 제한되지 않고 특별실, 통합교실, 운동장, 생태학적 자연환경이 대상아에게 확대되어 제공되었다. 이러한 확대된 환경제공과 함께 접촉치료놀이 프로그램 전체를 대상아의 특성에 맞게 단계별, 체계적으로 놀이화하여 전개하였다.
      대상아에게 적용된 접촉치료놀이 활동을 살펴보면, 양육 41%, 도전 21%, 개입 18%, 구조 21%로 구성하여, 접촉치료놀이 ⓛ과 접촉치료놀이 ② 프로그램으로 재편성하여, 제시된 <그림Ⅲ-1> 접촉치료놀이 적용 단계와 <표Ⅲ-3> 활동 단계별 교수전략에 의거 아동중심이 아닌 연구자 중심의 치료교육이 전개되었다.
      특히 모든 활동 하나 하나에 재미에 중점을 두고, 또래간 언어적인 상호작용이 유발되어 질 수 있도록 전개된 신체접촉놀이 반복 활동은, 대상아는 물론 일반아 모두에게 내적 호기심을 유발시켜 재미가 더욱 배가되어, 대상아 일반아 모두 같이 어울리며, 같이 참여하게 되는 공동체 의식속에, 서로가 사회적 관계형성이 이루어 졌다.
      이러한 접촉치료놀이 활동은 대상아에게 친밀감, 신뢰감, 안정감, 성취감, 유대감, 자신감이 형성 (Doyle, Connnplly & Rivest, 1980; Field, 1995; Jernberg, 1979; 구본권 & 성영혜, 2002) 되어진 것 뿐 아니라, 자아인식이 발달되어 타인을 공감하고 이해하게 된 것으로 분석 되어진다.
      이러한 결과를 살펴볼 때 접촉치료놀이 활동은, 살결을 부딪히는 신체접촉을 재미있게 반복함으로써 대상자와 또래간을 이어주는 언어적인 상상호작용의 근원이 되었고, 치료과정속에서 서로가 가치 있고, 타인을 신뢰 할수 있게 되고,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능력이 발달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또한 치료자, 대상자, 또래간의 관계설정을 위한 단계별, 체계적인 계획과 마음의 교감이 이루어지는 심리적 환경제공은 중요한 일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접촉치료놀이 활동은 생의 초기에 형성되지 못했던 모자관계의 애착을 자폐성 장애유아가 다시 발견함으로써 신체적, 심리적 욕구가 충족되어, 사회적 상호작용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첫째, 본 연구는 위축행동이 수정된 경증의 자폐성 장애유아를 대상아로 실시 한 결과로 위축행동이 수정되지 않은 자폐아의 접촉치료놀이 적용시와 비교 검증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본 연구의 치료활동놀이를 부모교육을 통하여 가정에서 적용할시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비교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본 연구의 접촉치료놀이 활동이 산책을 통한 생태학적 프로그램에 적용한 결과 사회적 시작행동이 더욱 촉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접촉치료 놀이는 생태학적 환경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이에 따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며, 본 연구가 아직 국내에서 미흡한 접촉치료놀이 활동이 다양한 현장적 접근으로 유익한 프로그램이 연구 개발되어지는데 기초가 되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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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 유치원에 통합되어 또래간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자폐성 장애유아 1명에게 접촉치료놀이 활동을 중재한 결과, 사회적 상호작용에 효과가 향상되어 나타나고 있...

      본 연구에서 유치원에 통합되어 또래간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자폐성 장애유아 1명에게 접촉치료놀이 활동을 중재한 결과, 사회적 상호작용에 효과가 향상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기초로 연구문제별 의미를 분석하고 후속연구에 따른 몇 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또래간 사회적 시작행동은 중재 1이 시작되자 바로 자발적인 사회적 시작행동이 나타났다. 중재 초기에는 산발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중재 1의 13회기와 49~51회기에 기초선 수준으로 떨어진 사항을 제외하고는 중재 전 기간 내내 증가를 가져왔다. 특히 매 중재 중 후기 5회기동안에는 안정적이며, 높은 사회적 시작행동이 나타났다.
      대상아는 중재가 시작되자마자 사회적 시작행동이 나타난 것과 산발적으로 나타난 경향은, 대상아가 중재 전에는 또래들에게 전혀 다가가지를 못했던 심성이, 접촉치료놀이 중재를 함으로써 심리적 신체적으로 자극이 되어 대뇌피질에 전달됨으로서 심신의 정상을 유지하는데 도움(Ainsworth, Bell, Stayon, 1974)이 되었고, 신뢰감이 형성(Klass, 1974)되었으며, 친밀감, 신뢰감, 안정감, 성취감이 형성되었으며(성영혜, 구본권, 2002), 감각을 자극하고 자기인식이 고조(Field, 1995; Jernberg 1979)되어 대상아가 의지를 가지고 또래아에게 다가가는 사회적 시작행동이 보여졌다고 분석되어진다. 또한 중재 전에는 또래들이 놀이 친구로 대상아와 놀아 주는 기회가 없었는데, 연구자와 대상아간, 또래간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개별화, 소그룹화, 대그룹화의 접촉치료놀이 활동을 통하여 또래들과의 놀이에 자신이 선택되어 놀이에 참여하게 됨에 따라 언어적 시작행동이 촉진되어 졌다고 볼 수 있다. 이는 Beckman(1983), Guralnick(1986)의 또래들간의 놀이시 놀이친구로 장애아 보다는 또래아를 많이 선택하여, 장애아의 사회적 상호작용이 촉진시켜지지 않는다라는 선행연구에 비추어 볼 때 의미있는 해석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중재 1이 시작되어진 후 13회기에 사회적 시작행동이 발생되지 않았는데, 이것은 교사의 강한 저지로 인하여 행동이 위축되어 시작행동이 발생되지 않은 것으로 해석 되어진다.
      후에 교사에 의하면 교실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시작행동을 보임에 따라 수업이 방해되고 교실이 혼란스러워 수업을 진행할 수가 없어서 꾸짖음에 나타난 일시적인 위축행동이었으며, 이것은 교사가 대상아의 마음을 읽지 못한데서 비롯됐다고 보여지나 곧 교사의 보상으로 이어져, 그 후 곧 안정적인 시작행동이 지속되어 나타났으며, 중재 49~51기의 기초선으로 떨어진 사항은 대상아가 자신이 비디오에 찍히는 것에 자극반응행동을 보였다. 중재 1, 2간에는 비디오 촬영 시에도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 49회기부터 비디오를 찍으면 구석으로 가서 찍지 말라는 자기 의식을 보여 주는 행동을 보였다. 대상아에게 비디오를 찍지 않겠다고 하면 상황을 살피다가 또래들과 어울리며 놀이를 하였다. 이는 사회적으로 부적합한 행동에 대한 순종을 거절하는 자기 감정과 권리에 대한 자아인식이 형성되어 자기주장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질 수 있다.
      또한, 사회적 시작행동은 중재 1의 후기(16~20회기)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중재 2의 34~38회기, 중재 3의 52~56회기에서도 일치되어 나타나고있다. 이것은 각 중재 후반기 5회 동안 접촉치료놀이가 산책을 통한 생태학적 프로그램으로 적용되어졌는데, 중재별 후기 5회기 동안 또래간 산책을 하면서 접촉치료놀이를 실시한 결과 산책 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시작행동이 향상되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중재 1의 5회기 동안 시작행동의 발생률은 62.5%로 평균발생률 47.5%보다 15%의 향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중재 2에서는 24.2%의 향상을, 중재 3에서는 13.3%의 향상이 나타난 것으로 입증될 수 있다.
      산책을 통한 신체 접촉놀이는 대상아의 사회적 시작행동 능력을 향상 시켰다. 이것은 산책을 통하여, 언어이해, 자기조절과 통제, 마음의 교감 등이 동시에 이루어져 신뢰감이 형성된다는 여문환(2000)의 LPDAC의 1단계 프로그램과 임재택(2000)의 산책을 통한 생태학적 프로그램과 관련지어볼 때, 대상아도 일반아와 똑같이 심성으로 자연을 통해 활동하는 것을 더욱 즐거워하며, 재미가 더 한층 배가되어 제한된 공간보다는 자연환경에서의 치료가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로 나타난 것을 볼 때 접촉치료놀이 산책이 주는 의미는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대상아의 사회적 시작행동의 구체적인 발화는 행위의 요구 77.6회(48.84%), 사회적 관계의 요구 33.3회(20.8%), 사물의 요구 25.0회(15.78%), 과시 23.4회(147%), 저항 0회(0%)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Odom & Straind(1986)의 선행연구에서 자폐아의 자발적인 사회적 시작행동은 증가시키기 어렵다는 연구결과와 비교하여 볼 때, 또래에게 의지를 가지고 다가가 자발적인 사회적 시작행동이 나타난 것은 역시 의미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둘째, 또래아의 사회적 시작행동으로 인한 대상아의 반응행동은 기초선 1기간에는 0.2회로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며, 중재 1이 시작되자 2-4회의 빈도로 나타났다. 이것은 중재 전에는 또래아가 대상아에 대한 시작행동이 없었으나, 중재 후에는 또래아들이 놀이친구로 대상아를 선택하는 시작행동이 활발히 일어난 것으로 해석되어지며, 중재 초기에 짧은 낱말과 단음이 일어난 것은 대상아가 또래아의 시작 행동을 공감하지 못한 것으로 보여진다.
      중재 13회기에서는 사회적 반응행동이 낮게 나타났다, 이것은 대상아의 산발적 사회적 시작행동을 교사의 제지로 일시적인 위축반응이 동일하게 반응행동에서도 나타난 것으로 보여진다.
      중재가 지속될수록 또래아의 시작행동을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으며, 중재 전에 전혀 보이지 않았던 저항은 중재 2의 29회기부터 강하게 나타났다. 또래아의 시작행동이 공격적이거나 괴롭힘이나 때림 등이 나타나면 싫어 때리지마 등의 괴성에 가까운 발화가 강하게 나타났다. 회기가 진행되면서 또래아의 부적절한 행동과 공격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자기주장을 강하게 나타냈다. 이것은 접촉치료놀이 중 도전에 관련되어질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접촉치료 도전 놀이는 상대방에 대한 성취감을 나타내는 놀이로 ‘나도 영향을 줄 수 있어’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포함되어 상대방의 부적절한 행동에 울분을 푸는 저항으로 나타난다는 Jernberg(1979)의 선행연구와 일치한다.
      중재 3의 50~51회기의 사회적 반응행동이 전혀 나타나지 않은 것은 비디오를 찍으려하면 구석으로 가서 피하는 행동을 보였다. 이것은 사회적 시작행동에서 나타난 행동과 동일한 반응으로, 타인에 대한 자아인식이 형성되어 나타난 행동이라 여겨질 때 의미 있는 행동이라 해석되어진다.
      사회적 반응행동은 회기가 지속 될수록 점차 감소되어지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중재 1간의 34%의 발생률은 중재 3기간에는 19%로 감소되어 나타났다. 이것은 대상아의 사회적 관계 시작행동과 또래아의 사회적 시작행동에 의한 대상아의 반응행동이 상호작용으로 연계되어졌기 때문이라 보여진다. 초기에 증가되었던 사회적 반응행동은 대상아가 또래아의 행동에 공감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여 사회적 상호작용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회기가 진행될수록 또래아의 사회적 시작행동을 공감하고 이해한 것으로 분석되어진다.
      셋째, 또래간 사회적 상호작용은 기초선 1, 2기간에는 상호작용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전 중재기간 동안 기초선 수준으로 떨어질 때도 있었으나, 중재가 진행될수록 완만한 증가로 나타났다. 중재 1이 시작되자 1회의 상호작용이 나타난 후 중재 1기간 내내 1-2회의 빈도가 지속되어 나타났다. 중재1의 발생률 14.2%는 같은 중재 1기간의 사회적 시작행동 발생률 47.5%와 사회적 반응행동 34%와 비교하여 볼 때 발생률이 낮게 나타났다. 이것은 대상아의 사회적 시작 행동 시 사회적 관계 요구 시작행동이 미숙하여 또래아가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고(Haring & Lovinger, 1989), 대상아의 사회적 관계의 사회적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어지며, 또한 또래아의 반응행동을 대상아가 공감하지 못해서 발생률이 낮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중재가 지속될수록 사회적 상호작용은 증가되어 나타났다. 중재 1의 14.2%에 비해 중재2 기간에는 24.2%, 중재 3기간에는 23.1%로 증가되어 나타났다.
      중재 초기에 또래아가 대상아의 사회적 관계요구 행동의 사회적 기술 부족으로 적절히 반응하지 못했던 사항을 또래아가 중재가 지속될수록 대상아의 행동을 이해함으로 놀이에 함께 동참하여 사회적 상호작용의 증가를 가져왔다고 보여진다. 이것은 또래아동의 사회적 시작행동이 대상아동의 사회적 반응행동을 증가(Odom et al., 1985; Odom et al., 1986; Strain, 1977; Sasso & Rude, 1987에서 재인용) 시킨다는 연구와 맥을 같이 하고 있음을 볼 때, 대상아, 또래아 모두는 중재가 지속될수록 점차 서로의 행동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가운데 사회적 상호작용이 증가되었다고 분석되어진다. 이 기간의 대상자의 시작 행동에 의해 사회적 상호작용이 이루어진 내용과 또래아의 사회적 시작행동에 이해 사회적 상호작용이 이루어진 내용과 비교하여 보면, 28.2%, 70.8%로 또래아의 시작행동에 의거 사회적 상호작용이 더 높게 나타난 것을 볼 수 있다.
      중재기간동안 사회적 시작행동, 사회적 반응행동, 사회적 상호작용의 향상 효과는 4주 후에도 유지되었으며, 7주 후의 장소와 환경이 다른 상황에서도 시작행동33.1%, 반응행동 20.8%, 사회적 상호작용 29.2%의 향상된 일반화 효과를 가져왔다.
      이를 분석하여 보면 교사의 촉진과 실험환경의 차이로 해석될 수 있다. 먼저, 본 연구는 연구자와 교사의 촉진 활동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관찰 시 연구자 및 교사의 촉진이 전혀 없이도 중재 기간 중 점차 상호작용이 향상되어 나타났으며, 중재와 동일한 유지기간과 상황이 전혀 다른 일반화 상황에서도 중재 2, 3과 비슷한 유지와 일반화가 나타난 본 연구의 결과는 선행된 연구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의 촉진은 교사에 의해서 촉진되어 증가를 가져왔는데, 이러한 증가는 촉진이 주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사회적 상호작용이 유지되기 어렵다(McEvey & Odom, 1987)라는 선행연구와 비교하여 볼 때 의미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진다.
      또한, 본 연구는 실험환경을 달리하였다. McEvey(1985), McEvey, Nordquist, Twardosz, Heckaman, Wehby 와 Denny(1988)등의 선행연구에서는 특수학급과 실험장소만을 오가며 중재를 받은 것과는 달리 본 연구의 대상아는 처음 입학부터 완전통합 하에서 중재를 받았다. 보고된 선행연구는 양육자 및 연구자와의 일대일 교육과 제한된 장소에서 중재가 이루어 졌으나, 본 연구는 연구자와 대상자의 개별화, 또래들이 포함된 소그룹화, 대그룹화로 확대하여 단계별로 진행되어 졌으며, 장소 또한 치료실, 통합교실에 제한되지 않고 특별실, 통합교실, 운동장, 생태학적 자연환경이 대상아에게 확대되어 제공되었다. 이러한 확대된 환경제공과 함께 접촉치료놀이 프로그램 전체를 대상아의 특성에 맞게 단계별, 체계적으로 놀이화하여 전개하였다.
      대상아에게 적용된 접촉치료놀이 활동을 살펴보면, 양육 41%, 도전 21%, 개입 18%, 구조 21%로 구성하여, 접촉치료놀이 ⓛ과 접촉치료놀이 ② 프로그램으로 재편성하여, 제시된 <그림Ⅲ-1> 접촉치료놀이 적용 단계와 <표Ⅲ-3> 활동 단계별 교수전략에 의거 아동중심이 아닌 연구자 중심의 치료교육이 전개되었다.
      특히 모든 활동 하나 하나에 재미에 중점을 두고, 또래간 언어적인 상호작용이 유발되어 질 수 있도록 전개된 신체접촉놀이 반복 활동은, 대상아는 물론 일반아 모두에게 내적 호기심을 유발시켜 재미가 더욱 배가되어, 대상아 일반아 모두 같이 어울리며, 같이 참여하게 되는 공동체 의식속에, 서로가 사회적 관계형성이 이루어 졌다.
      이러한 접촉치료놀이 활동은 대상아에게 친밀감, 신뢰감, 안정감, 성취감, 유대감, 자신감이 형성 (Doyle, Connnplly & Rivest, 1980; Field, 1995; Jernberg, 1979; 구본권 & 성영혜, 2002) 되어진 것 뿐 아니라, 자아인식이 발달되어 타인을 공감하고 이해하게 된 것으로 분석 되어진다.
      이러한 결과를 살펴볼 때 접촉치료놀이 활동은, 살결을 부딪히는 신체접촉을 재미있게 반복함으로써 대상자와 또래간을 이어주는 언어적인 상상호작용의 근원이 되었고, 치료과정속에서 서로가 가치 있고, 타인을 신뢰 할수 있게 되고,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능력이 발달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또한 치료자, 대상자, 또래간의 관계설정을 위한 단계별, 체계적인 계획과 마음의 교감이 이루어지는 심리적 환경제공은 중요한 일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접촉치료놀이 활동은 생의 초기에 형성되지 못했던 모자관계의 애착을 자폐성 장애유아가 다시 발견함으로써 신체적, 심리적 욕구가 충족되어, 사회적 상호작용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첫째, 본 연구는 위축행동이 수정된 경증의 자폐성 장애유아를 대상아로 실시 한 결과로 위축행동이 수정되지 않은 자폐아의 접촉치료놀이 적용시와 비교 검증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본 연구의 치료활동놀이를 부모교육을 통하여 가정에서 적용할시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비교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본 연구의 접촉치료놀이 활동이 산책을 통한 생태학적 프로그램에 적용한 결과 사회적 시작행동이 더욱 촉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접촉치료 놀이는 생태학적 환경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이에 따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며, 본 연구가 아직 국내에서 미흡한 접촉치료놀이 활동이 다양한 현장적 접근으로 유익한 프로그램이 연구 개발되어지는데 기초가 되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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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ants with autistic disorder suffer various difficulties in social interaction with their peers. They cannot understand or sympathize with the feeling of their peers and did not consider their rights or positions. Such a defect in social interaction causes Infants with Autistic disorder great troubles in pursuing human values and happy life by hindering them from playing and establishing friendship with peers and disturbing their human relations and abilities to cope with everyday situations. Many intervention strategies have been attempted to correct the defect and achieved effects, but these strategies have problems in generalization for their effects are inconsistent according to place and time.The touch theraplay activity was proposed as an effective method of treatment for autistic children. The method, based on the attachment theory, is a systematic effort to restore stable attachment, which has not been developed properly in parents during early days, and to satisfy children's physical and psychological desires. Touch theraplay is suggested for infants with autistic disorder who have not show improvement with theraplay.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autistic children with disabilities who had not been cared by their mothers from birth due to indifference and ignorance. This study purposed to determine if the touch theraplay activity is effective in improving their social interaction.
      Specific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First, how does the touch theraplay activity affect social initiation behaviors toward their peers?
      Second, how does the touch theraplay activity affect social responsive behaviors toward their peers?
      Third, how does the touch theraplay activity affect social interaction with their peers?
      The researcher used ABABAB design as a research methodology, and interval recording as a method of recording observation. The touch theraplay program used in this study was what reorganized, revised and complemented touch theraplay. based on the principle of rearing, nurturing and challenge, structure, engaging. The experimental environment was expanded from clinics and integrative classrooms to playgrounds and ecological natural environments. The teaching strategy was divided into three stages, the introduction, the main activity (individuals, pairs, groups, large groups) and the completion, and was executed repetitively for each intervention.In the execution, not child-centered but therapist-centered therapeutic education was attempted in parallel with linguistic interaction (demand, resistance, display) in the introduction and in individual activities of the main activity.
      The effec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social initiative behaviors toward peers appeared to increase as a result of intervening touch theraplay activities. Linguistic initiative behaviors happened voluntarily, and walks in ecological natural environments appeared to encourage social initiative behaviors further.
      Second, social responsive behaviors toward peers appeared to increase initially as a result of intervening touch theraplay activities but gradually decreased afterward.
      Third, social interaction with peers appeared to increase moderately. Both disabled subjects and normal children appeared to develop their social initiative behaviors and social responsive behaviors into social interaction in mutual understanding and sympathy as the intervention continued.
      The level of social interaction after the intervention appeared to be Intervention Level 2, and it even went higher than Intervention Level 2 during the period of generalization at a quite different situation and place.
      This study did not allow the researcher or teachers to encourage the subjects at all, and provided expanded experimental environment. The step-by-step systematic teaching strategy executed in the naturally expanded environment caused the subjects to have confidence and sense the value of themselves, and consequently in the environment they came to perceive one another positively, and share and exchange their minds.
      In such a situation, stable attachment, therapists and peers showed stable attachment, which the subjects had not experienced from their parents during their early days, and as a result, the subjects restored their attachment and developed self-perception under the senses of intimacy, stability, confidence and achievement, and ultimately, displayed improved social interaction.
      The results show that the touch theraplay activity becomes the origin of interaction that links autistic children to their peers through repeating joyful physical contacts. During the therapy, children value and trust one another, and develop abilities to establish a relationship with others. Furthermore, it is important to provide a step-by-step systematic plan for developing relations among therapists, disabled children and their peers and psychological environment in which participants sympathize with one another.
      In conclusion, the touch theraplay activity based on the attachment theory is considered to be effective in improving the social interaction of Infants with Autistic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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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ants with autistic disorder suffer various difficulties in social interaction with their peers. They cannot understand or sympathize with the feeling of their peers and did not consider their rights or positions. Such a defect in social interaction...

      Infants with autistic disorder suffer various difficulties in social interaction with their peers. They cannot understand or sympathize with the feeling of their peers and did not consider their rights or positions. Such a defect in social interaction causes Infants with Autistic disorder great troubles in pursuing human values and happy life by hindering them from playing and establishing friendship with peers and disturbing their human relations and abilities to cope with everyday situations. Many intervention strategies have been attempted to correct the defect and achieved effects, but these strategies have problems in generalization for their effects are inconsistent according to place and time.The touch theraplay activity was proposed as an effective method of treatment for autistic children. The method, based on the attachment theory, is a systematic effort to restore stable attachment, which has not been developed properly in parents during early days, and to satisfy children's physical and psychological desires. Touch theraplay is suggested for infants with autistic disorder who have not show improvement with theraplay.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autistic children with disabilities who had not been cared by their mothers from birth due to indifference and ignorance. This study purposed to determine if the touch theraplay activity is effective in improving their social interaction.
      Specific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First, how does the touch theraplay activity affect social initiation behaviors toward their peers?
      Second, how does the touch theraplay activity affect social responsive behaviors toward their peers?
      Third, how does the touch theraplay activity affect social interaction with their peers?
      The researcher used ABABAB design as a research methodology, and interval recording as a method of recording observation. The touch theraplay program used in this study was what reorganized, revised and complemented touch theraplay. based on the principle of rearing, nurturing and challenge, structure, engaging. The experimental environment was expanded from clinics and integrative classrooms to playgrounds and ecological natural environments. The teaching strategy was divided into three stages, the introduction, the main activity (individuals, pairs, groups, large groups) and the completion, and was executed repetitively for each intervention.In the execution, not child-centered but therapist-centered therapeutic education was attempted in parallel with linguistic interaction (demand, resistance, display) in the introduction and in individual activities of the main activity.
      The effec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social initiative behaviors toward peers appeared to increase as a result of intervening touch theraplay activities. Linguistic initiative behaviors happened voluntarily, and walks in ecological natural environments appeared to encourage social initiative behaviors further.
      Second, social responsive behaviors toward peers appeared to increase initially as a result of intervening touch theraplay activities but gradually decreased afterward.
      Third, social interaction with peers appeared to increase moderately. Both disabled subjects and normal children appeared to develop their social initiative behaviors and social responsive behaviors into social interaction in mutual understanding and sympathy as the intervention continued.
      The level of social interaction after the intervention appeared to be Intervention Level 2, and it even went higher than Intervention Level 2 during the period of generalization at a quite different situation and place.
      This study did not allow the researcher or teachers to encourage the subjects at all, and provided expanded experimental environment. The step-by-step systematic teaching strategy executed in the naturally expanded environment caused the subjects to have confidence and sense the value of themselves, and consequently in the environment they came to perceive one another positively, and share and exchange their minds.
      In such a situation, stable attachment, therapists and peers showed stable attachment, which the subjects had not experienced from their parents during their early days, and as a result, the subjects restored their attachment and developed self-perception under the senses of intimacy, stability, confidence and achievement, and ultimately, displayed improved social interaction.
      The results show that the touch theraplay activity becomes the origin of interaction that links autistic children to their peers through repeating joyful physical contacts. During the therapy, children value and trust one another, and develop abilities to establish a relationship with others. Furthermore, it is important to provide a step-by-step systematic plan for developing relations among therapists, disabled children and their peers and psychological environment in which participants sympathize with one another.
      In conclusion, the touch theraplay activity based on the attachment theory is considered to be effective in improving the social interaction of Infants with Autistic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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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Ⅰ.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 1
      • 2. 연구의 문제 = 4
      • 3. 용어 정의 = 5
      • 목차
      • Ⅰ.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 1
      • 2. 연구의 문제 = 4
      • 3. 용어 정의 = 5
      • Ⅱ.이론적 배경 = 7
      • 1. 자폐아의 사회적 상호작용 = 7
      • 2. 접촉치료놀이(Touch Theraplay) = 12
      • Ⅲ. 연구 방법 = 22
      • 1. 대상 = 22
      • 2. 진단 도구 = 23
      • 3. 연구 장소 = 24
      • 4. 연구 설계 = 25
      • 5. 연구 절차 = 26
      • 6. 관찰 및 측정 = 32
      • 7. 관찰자 신뢰도 = 33
      • 8. 자료 처리 = 33
      • Ⅳ. 연구 결과 = 34
      • 1. 또래간 사회적 시작행동 = 34
      • 2. 또래간 사회적 반응행동 = 37
      • 3. 또래간 사회적 상호작용 = 39
      • Ⅴ. 논의 및 제언 = 41
      • 1. 논의 = 41
      • 2. 제언 = 47
      • 참고문헌 = 48
      • ABSTRACT = 53
      • 부록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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