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본질적으로 여기며 지역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립생활기술을 획득할 것을 요구하게 된다. 또한 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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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中央大學校 社會開發大學院, 2003
學位論文(碩士) -- 中央大學校 社會開發大學院 , 社會福祉學科 社會福祉專攻 , 2003.6
2003
한국어
서울
137 p. ; 26 cm.
참고문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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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본질적으로 여기며 지역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립생활기술을 획득할 것을 요구하게 된다. 또한 자립...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본질적으로 여기며 지역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립생활기술을 획득할 것을 요구하게 된다. 또한 자립생활의 기본적 철학은 장애인은 개개인이 독특하며 자신의 욕구와 문제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전문가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였고, 장애인 동료상담은 전문가에 의해 제공되는 상담이 아니라 장애에 관련된 경험, 지식, 대처기술을 공유한 장애인 동료 혹은 장애를 가진 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지는 지지 및 상담을 말하는 것으로 동료상담과 자립생활은 중증장애인이 자립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소요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장애문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장을 넓힌 것이고 문제해결에 본질적이고 실질적으로 접근해 가는 확장된 개념으로 발전된 것이라고 보여지며, 본 연구는 우리나라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이 재활패러다임에서 자립생활패러다임으로 변화 발전되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도 중증 장애인들이 국립재활원 자립생활훈련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하여 변화되는 모습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는 방법에 있어 연구대상은 국립재활원에서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지역사회로 복귀 후 활동하고 있는 중도장애인들을 모집단으로 분류하여 실증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문헌연구와 자립생활훈련을 실시한 프로그램을 기초로 개발한 설문지를 가지고 먼저 15명을 대상으로 사전조사와 검증을 거쳤으며, 총 97명의 장애인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나 최종적으로 58.8%(57명)의 회수율을 나타냈다.
설문지는 장애유형별로 세분화하였고, 목적표집 방식으로 선정.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문항별로 단순빈도 처리하고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정리하였으며, 우선순위를 결정하도록 요구한 문항은 1, 2, 3순위별 변수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토록 하였고 각 설문지의 유용한 변수를 선별하여 변수간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가설검증에 활용된 분석방법은 χ2-검증을 실시하였고 성별 및 연령과 같이 2개의 유목간의 차이는 t-test를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밝혀진 중도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증분석 한 결과를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인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성별은 남자가 여자에 비해 약 5배 정도가 많은 84.2%를 차지하고 있었고 20-40대가 전체 응답자 중 89.5%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학력은 고졸중퇴 이상이 전체 응답자의 84.2%로 매우 높은 분포도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는 전반적으로 중도장애인 발병율이 남자가 높음을 알 수 있고 연령적으로는 사회적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에 교통사고.산업재해.질병 등의 원인으로 중도 장애인의 출현율이 높음을 알 수 있었으며, 학력에서는 장애 이전의 교육수준을 알게하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 동료상담교육에 적극적인 참여와 자신감 형성에 있어서는 참여도가 높을수록 자신감이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179)가 인정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장애발병시기에 따른 목표설정에 있어서는 발병시기가 길수록 목표설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p=0.020)가 인정되었다.
장애발병시기가 낮을수록 목표설정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장애를 입은 시기가 짧을수록 신체적 기능회복과 의료적 재활에 비중을 높게 차지하고 있으므로 미래의 목표 설정까지는 미흡한 것으로 평가되어지며 장애 입은 시기가 길수록 목표설정에 있어서 긍정적임을 알 수 있었다.
셋째, 국립재활원 자립생활훈련프로그램에 있어서 만족도는 전체 응답자의 64.9%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립생활훈련과정이 도움이 되었다도 전체 응답자의 79.6%(표준편차: 0.75)로 중증장애인들이 자립하는데 있어 국립재활원 자립생활훈련프로그램이 도움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도움된 프로그램으로는 동료상담 > 컴퓨터 > 재활운동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의 실증 조사연구에서는 국립재활원 자립생활훈련을 받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동료상담교육과 자립생활훈련프로그램에 대한 기초 환경적인 부분을 탐색하고자 하였으나 향후에는 지체(흉수, 경수) 장애인 이외에 다른 유형의 장애인들에게도 동료상담교육과 자립생활훈련프로그램에 대한 기초 욕구와 제반 여건에 대한 조사.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겠고 이를 기초로 한 국립재활원 자립생활훈련프로그램에 개발.적용되어 지기를 기대해 본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