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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시장에서 여성의 교환자원에 관한 연구 = (A)study on exchange resource of women in marriag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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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989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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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현재 우리사회는 결혼의 양상이 변화되고 있다. 결혼 선택시기, 동기, 규범 등 과거의 제도적이고 정형화된 결혼의 양상들이 점차 사라지면서 선택적이고 다양화되는 추세이다. 그중 결혼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연상이어야 한다는 연령에 대한 규범은 여성의 고학력화, 사회진출 증가, 경제력 향상,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점차 감소되고 있다. 이와 같이 결혼의 연령차이에 대한 규범이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본 연구는 결혼을 결정할 때 교환되는 자원의 특성과 결혼생활에 줄 수 있는 보상을 교환이론을 적용하여 결혼 5년 이내의 여성을 대상으로 부부연령차이별로 분석?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대상은 결혼 5년 이내의 기혼여성 275명이며,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해 얻어진 자료를 SPSS Win 1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중다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26세-30세 사이의 둘째 이하가 많았다. 교육수준은 비교적 높았고, 핵가족형태의 자녀가 없거나 1명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결혼 당시 대부분 전문직과 사무직에 100만원 미만의 수입을 가지고 있었고, 종교는 기독교가 대부분이었다. 결혼형태는 연애혼이 많았고, 1년-3년의 교제 기간을 가졌으며, 결혼결정시 부부 중 한사람이 더 적극적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부부 연령차별 결혼의 개인 및 부모관련 자원의 특성을 보면, 종교는 세 집단 모두 동질혼적인 성향을 띄고 있었고, 남편 장남과 아내 차녀 이하의 결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사자들의 사회경제적 자원은 학력에서는 동질혼적 특성을 보였고, 직업유형이나 수입면에서는 남성우위적인 성향을 보였다.
    부모관련 자원은 학력, 직업, 수입 모두 이질혼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어서, 현대사회에서 덜 중요하게 여겨지는 교환자원으로 나타났다. 정서적 자원과 심리적 자원도 결혼 결정에 교환자원으로서 높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지지 자원 역시 결혼 보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부 연령차이별 교환자원의 차이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유의미한 차이 없었다. 부부 모두 결혼 전에 동일한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 동질혼적 교환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순위별 결합은 남편 장남- 아내 차녀이하의 결혼이 높았다. 당사자들의 사회경제적 자원에서 학력은 부부 동일학력이 높은 비율로 나타났지만, 직업이나 수입면에서는 남성우위적인 성향이 높았다.
    부모관련자원의 차이는 교환자원으로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지 않았다.
    세 집단 모두 양가부모의 학력은 동일학력이 높았지만, 아내연하집단은 직업유형에서 시댁직종우위가, 수입에서 시댁직종우위가 약간 높게 나타났다. 정서적 자원과 심리적 자원의 차이를 보면, 세 집단 모두 유의미한 차이 없이 높은 평균값을 나타내고 있었다. 사회적지지 자원의 차이는 유의미한 차이 없이 세 집단 모두 남편주변 지지가 아내주변 지지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셋째, 교환자원에 따른 결혼 보상의 차이를 보면,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정서적 영역, 상호작용 영역, 역할 영역 모두 아내 연하 집단이 다른 두 집단에 비해 높은 평균값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아내 연상 집단은 역할 영역에서 다른 집단에 비해 결혼 보상의 평균값이 낮게 나타났다.
    넷째, 교환자원에 따른 결혼보상의 차이에서는 개인적 자원은 동일한 종교일수록 가치영역에서, 동일한 직업유형인 경우가 아내직종우위형보다 결혼보상의 정서적 영역과 상호작용영역에서, 그리고 남편과 아내 모두 둘째 이하와의 결혼이 상호작용 영역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부모관련자원은 양가부모의 학력이 동일했을 때 결혼보상의 상호작용영역에서 높은 보상감을 나타냈다. 정서적 자원이 결혼보상에 주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높은 관련성을 보였다. 심리적 자원은 모성애적 성향이 높을수록 결혼의 보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지지 자원은 친정 부모나 친구의 지지가 높을수록 결혼보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결혼보상에 대한 교환자원의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아내연상 집단에서는 정서적 자원과 개인적 자원의 종교변수에 따라 결혼보상이 높게 나타났다. 부부동갑집단에서는 정서적 자원과 심리적 자원에서 결혼보상과 높은 영향력을 나타냈다. 모성애적 성향과 열정감이 높을수록, 결혼 보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아내 연하 집단에서는 정서적 자원, 심리적 자원, 사회적지지 자원이 높을수록 결혼 보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논의를 하고자 한다.
    첫째, 결혼에서 부부의 연령차이는 이제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개인의 다양한 선호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부부간 연령차이는 자원교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남성이 연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과도기적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즉, 결혼을 선택하는 남성과 여성들은 남녀 연령차이에 대한 통념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기성세대 혹은 주변인들은 아직까지도 "정상적 결혼"에서 연령차이에 대한 신화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
    둘째, 결혼에서 교환되는 개인 및 부모관련 자원은 동질적이거나 남성우위적 경향을 보이고 있다. 종교, 학력에서는 동질혼적이고, 수입과 직업유형은 남성우위의 경향을 따르고 있어서 부부간의 연령에 관계없이 물질적인 자원교환에서 남성우위의 결혼이 선호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령적으로 전통적 규범을 벗어나고 있지만, 사회경제적 지위면에서 내혼적 성향과 남성우위의 선호 경향은 여전히 잔존함을 볼 때 전통적 측면과 현대적 변화가 공존함을 볼 수 있다.
    셋째, 교환자원에서 정서, 심리적 자원의 중요성이 부각된다는 점이다. 정서적 자원의 중요성은 연령차이에 관계없이 모두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볼 때 현대 결혼에서 "애정적 결합", "정서적 동기"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현대의 부부들은 사랑에 대한 욕구가 충족될 수록 결혼 보상감이 향상될 수 있음으로 부부관계에서 애정을 유지할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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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우리사회는 결혼의 양상이 변화되고 있다. 결혼 선택시기, 동기, 규범 등 과거의 제도적이고 정형화된 결혼의 양상들이 점차 사라지면서 선택적이고 다양화되는 추세이다. 그중 결혼...

    현재 우리사회는 결혼의 양상이 변화되고 있다. 결혼 선택시기, 동기, 규범 등 과거의 제도적이고 정형화된 결혼의 양상들이 점차 사라지면서 선택적이고 다양화되는 추세이다. 그중 결혼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연상이어야 한다는 연령에 대한 규범은 여성의 고학력화, 사회진출 증가, 경제력 향상,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점차 감소되고 있다. 이와 같이 결혼의 연령차이에 대한 규범이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본 연구는 결혼을 결정할 때 교환되는 자원의 특성과 결혼생활에 줄 수 있는 보상을 교환이론을 적용하여 결혼 5년 이내의 여성을 대상으로 부부연령차이별로 분석?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대상은 결혼 5년 이내의 기혼여성 275명이며,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해 얻어진 자료를 SPSS Win 1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중다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26세-30세 사이의 둘째 이하가 많았다. 교육수준은 비교적 높았고, 핵가족형태의 자녀가 없거나 1명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결혼 당시 대부분 전문직과 사무직에 100만원 미만의 수입을 가지고 있었고, 종교는 기독교가 대부분이었다. 결혼형태는 연애혼이 많았고, 1년-3년의 교제 기간을 가졌으며, 결혼결정시 부부 중 한사람이 더 적극적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부부 연령차별 결혼의 개인 및 부모관련 자원의 특성을 보면, 종교는 세 집단 모두 동질혼적인 성향을 띄고 있었고, 남편 장남과 아내 차녀 이하의 결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사자들의 사회경제적 자원은 학력에서는 동질혼적 특성을 보였고, 직업유형이나 수입면에서는 남성우위적인 성향을 보였다.
    부모관련 자원은 학력, 직업, 수입 모두 이질혼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어서, 현대사회에서 덜 중요하게 여겨지는 교환자원으로 나타났다. 정서적 자원과 심리적 자원도 결혼 결정에 교환자원으로서 높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지지 자원 역시 결혼 보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부 연령차이별 교환자원의 차이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유의미한 차이 없었다. 부부 모두 결혼 전에 동일한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 동질혼적 교환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순위별 결합은 남편 장남- 아내 차녀이하의 결혼이 높았다. 당사자들의 사회경제적 자원에서 학력은 부부 동일학력이 높은 비율로 나타났지만, 직업이나 수입면에서는 남성우위적인 성향이 높았다.
    부모관련자원의 차이는 교환자원으로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지 않았다.
    세 집단 모두 양가부모의 학력은 동일학력이 높았지만, 아내연하집단은 직업유형에서 시댁직종우위가, 수입에서 시댁직종우위가 약간 높게 나타났다. 정서적 자원과 심리적 자원의 차이를 보면, 세 집단 모두 유의미한 차이 없이 높은 평균값을 나타내고 있었다. 사회적지지 자원의 차이는 유의미한 차이 없이 세 집단 모두 남편주변 지지가 아내주변 지지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셋째, 교환자원에 따른 결혼 보상의 차이를 보면,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정서적 영역, 상호작용 영역, 역할 영역 모두 아내 연하 집단이 다른 두 집단에 비해 높은 평균값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아내 연상 집단은 역할 영역에서 다른 집단에 비해 결혼 보상의 평균값이 낮게 나타났다.
    넷째, 교환자원에 따른 결혼보상의 차이에서는 개인적 자원은 동일한 종교일수록 가치영역에서, 동일한 직업유형인 경우가 아내직종우위형보다 결혼보상의 정서적 영역과 상호작용영역에서, 그리고 남편과 아내 모두 둘째 이하와의 결혼이 상호작용 영역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부모관련자원은 양가부모의 학력이 동일했을 때 결혼보상의 상호작용영역에서 높은 보상감을 나타냈다. 정서적 자원이 결혼보상에 주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높은 관련성을 보였다. 심리적 자원은 모성애적 성향이 높을수록 결혼의 보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지지 자원은 친정 부모나 친구의 지지가 높을수록 결혼보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결혼보상에 대한 교환자원의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아내연상 집단에서는 정서적 자원과 개인적 자원의 종교변수에 따라 결혼보상이 높게 나타났다. 부부동갑집단에서는 정서적 자원과 심리적 자원에서 결혼보상과 높은 영향력을 나타냈다. 모성애적 성향과 열정감이 높을수록, 결혼 보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아내 연하 집단에서는 정서적 자원, 심리적 자원, 사회적지지 자원이 높을수록 결혼 보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논의를 하고자 한다.
    첫째, 결혼에서 부부의 연령차이는 이제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개인의 다양한 선호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부부간 연령차이는 자원교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남성이 연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과도기적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즉, 결혼을 선택하는 남성과 여성들은 남녀 연령차이에 대한 통념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기성세대 혹은 주변인들은 아직까지도 "정상적 결혼"에서 연령차이에 대한 신화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
    둘째, 결혼에서 교환되는 개인 및 부모관련 자원은 동질적이거나 남성우위적 경향을 보이고 있다. 종교, 학력에서는 동질혼적이고, 수입과 직업유형은 남성우위의 경향을 따르고 있어서 부부간의 연령에 관계없이 물질적인 자원교환에서 남성우위의 결혼이 선호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령적으로 전통적 규범을 벗어나고 있지만, 사회경제적 지위면에서 내혼적 성향과 남성우위의 선호 경향은 여전히 잔존함을 볼 때 전통적 측면과 현대적 변화가 공존함을 볼 수 있다.
    셋째, 교환자원에서 정서, 심리적 자원의 중요성이 부각된다는 점이다. 정서적 자원의 중요성은 연령차이에 관계없이 모두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볼 때 현대 결혼에서 "애정적 결합", "정서적 동기"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현대의 부부들은 사랑에 대한 욕구가 충족될 수록 결혼 보상감이 향상될 수 있음으로 부부관계에서 애정을 유지할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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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문제제기 10
    • Ⅱ.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 고찰 14
    • 1. 교환이론과 배우자 선택 14
    • 1) 배우자 선택에서의 교환관계 14
    • 2) 교환이론의 개념과 본 연구 변인과의 관계 17
    • Ⅰ.문제제기 10
    • Ⅱ.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 고찰 14
    • 1. 교환이론과 배우자 선택 14
    • 1) 배우자 선택에서의 교환관계 14
    • 2) 교환이론의 개념과 본 연구 변인과의 관계 17
    • 2. 배우자 선택시 교환자원에 관련된 선행연구고찰 20
    • 1) 개인적 자원 20
    • 2) 부모관련 자원 25
    • 3) 정서적 자원 26
    • 4) 심리적 자원 28
    • 5) 사회적지지 자원 29
    • 3. 교환자원과 결혼보상의 관련성 31
    • Ⅲ. 연구문제 및 용어정의 33
    • 1. 연구내용 33
    • 2. 연구문제 34
    • 3. 용어의 정의 34
    • Ⅳ. 연구방법 및 절차 38
    • 1. 연구대상 38
    • 2. 측정도구 44
    • 3. 자료수집과정 48
    • 4. 자료분석방법 50
    • Ⅴ. 연구결과 및 해석 51
    • 1. 결혼에 있어서 여성의 교환자원 특성 51
    • 1) 개인과 부모관련 자원 특성 51
    • 2) 정서적 자원의 특성 57
    • 3) 심리적 자원의 특성 57
    • 4) 사회적 자원의 특성 57
    • 2. 부부 연령차별 교환자원의 차이 59
    • 1) 부부 연령차별 개인과 부모관련 자원 교환의 차이 59
    • 2) 부부 연령차별 정서적 자원의 차이 67
    • 3) 부부 연령차별 심리적 자원의 차이 67
    • 4) 부부 연령차별 사회적지지 자원의 차이 69
    • 3. 부부 연령차별 결혼보상의 차이 69
    • 4. 교환자원에 따른 결혼 보상 71
    • 1) 개인과 부모관련 자원교환에 따른 결혼 보상의 차이 71
    • 2) 정서적 자원교환에 따른 결혼 보상의 차이 76
    • 3) 심리적 자원교환에 따른 결혼 보상의 차이 78
    • 4) 사회적지지 자원교환에 따른 결혼 보상의 차이 78
    • 5. 결혼보상에 영향을 준 자원의 상대적 영향력 79
    • Ⅵ. 결론 및 논의 85
    • 참고문헌 95
    • 국문초록 106
    • ABSTRACT 110
    • 부 록 115
    • 설문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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