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우리’집단의 심리적 세분화와 인상형성에 있어 집단정보(우리-남)와 중심특질(따뜻한-차가운)의 점화효과 비교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9894442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3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2003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서울

    • 기타서명

      Psychological conceptualization and functions of 'Woori(Weness)' : subcategorization of ingroup and priming effects on impression formation

    • 형태사항

      iv, 113 p. ; cm.

    •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포함

    • DOI식별코드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술정보원 소장기관정보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URL 복사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내집단과 외집단에 해당하는 일반적인 용어인 `우리`와 `남`, `우리편`과 `남의편`에 대하여 이들 개념에 대한 내용분석을 실시하고(연구 1), 대인관계에서 이들 각각의 개념이 형성되기 위한 조건들을 알아봄으로서 각 개념의 구조적 특징을 조사하였다(연구 2). 아울러 `우리`와 `남`이라는 인칭대명사를 점화자극으로 사용하여 이것이 이후의 타인에 대한 인상 평가(연구 3)나 귀인(연구 4)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실험적으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내집단과 외집단 내에 질적인 차이를 가지는 하위집단의 존재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성`의 한국문화적 고유성을 통해 문화의 토착심리학적 접근의 가치를 확인하였다. 연구 1과 연구 2에서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분류되는 이유 중 가장 많은 반응들은 동거성에 관한 표현이었고, 동거성만 있으면 `우리`가 형성되는데 충분한 것으로 발견되었다. 반면에, `우리편`이라고 분류되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되는 이유에서는 나를 아껴주고 도와주는 측면(즉, 잠재적 실익성이 있느냐 여부)이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였으며, 그러한 잠재적 실익성만 있으면 충분히 `우리편`이 형성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요인분석에서 아껴줌과 신뢰성이 `우리`의 형성에서는 서로 독립적인 요인으로 분류되었지만, `우리편`의 형성에서는 아껴주는 마음과 신뢰성이 하나의 개념으로 통합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사회심리학에서 내집단/외집단 분류 이상의 집단의 질적 분류의 가능성과 사회적 범주화(social categorization) 연구의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연구 3에서, 점화자극으로 `우리`와 `남`이 주어졌을 때 이러한 사전 정보는 그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인가(good-bad)를 평가하는데 있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앞으로 그 사람을 좋아할 것 같은지 혹은 싫어할 것 같은지(like-dislike)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따뜻한`과 `차가운`이라는 성격특질 형용사를 식역하 점화자극으로 사용한 경우에 이러한 사전 정보는 그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인가를 평가하는데 있어서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지만, 앞으로 그 사람을 좋아할 것 같은지 혹은 싫어할 것 같은지에 대해서는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인에게 있어 `따뜻한-차가운`의 차원(개인적인 특질)보다는 `우리-남` 차원(집단정보)이 타인에 대한 인상을 평가할 때 더 중요한 차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 4에서, 성공한 원인에 대해 `우리`를 점화자극으로 제시한 경우 `남`을 점화자극으로 제시한 경우보다 더 노력 때문이라고 보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으며, `우리`를 점화자극으로 제시하였을 때 실패한 경우보다 성공한 경우에 그것의 원인으로 `노력`에 귀인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연구 3과 연구 4를 통해 나온 결과들은 한국인들에게는 `우리`와 `남`에 대해 대하는 방식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개의 마음틀(mental set)이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한국인의 서로 다른 우리편 마음틀과 남의편 마음틀에 대한 이해와 그러한 심리적인 기제의 적용은 한국인의 심리와 행동에 대한 더 큰 설명력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번역하기

    본 연구는 내집단과 외집단에 해당하는 일반적인 용어인 `우리`와 `남`, `우리편`과 `남의편`에 대하여 이들 개념에 대한 내용분석을 실시하고(연구 1), 대인관계에서 이들 각각의 개념이 형성...

    본 연구는 내집단과 외집단에 해당하는 일반적인 용어인 `우리`와 `남`, `우리편`과 `남의편`에 대하여 이들 개념에 대한 내용분석을 실시하고(연구 1), 대인관계에서 이들 각각의 개념이 형성되기 위한 조건들을 알아봄으로서 각 개념의 구조적 특징을 조사하였다(연구 2). 아울러 `우리`와 `남`이라는 인칭대명사를 점화자극으로 사용하여 이것이 이후의 타인에 대한 인상 평가(연구 3)나 귀인(연구 4)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실험적으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내집단과 외집단 내에 질적인 차이를 가지는 하위집단의 존재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성`의 한국문화적 고유성을 통해 문화의 토착심리학적 접근의 가치를 확인하였다. 연구 1과 연구 2에서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분류되는 이유 중 가장 많은 반응들은 동거성에 관한 표현이었고, 동거성만 있으면 `우리`가 형성되는데 충분한 것으로 발견되었다. 반면에, `우리편`이라고 분류되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되는 이유에서는 나를 아껴주고 도와주는 측면(즉, 잠재적 실익성이 있느냐 여부)이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였으며, 그러한 잠재적 실익성만 있으면 충분히 `우리편`이 형성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요인분석에서 아껴줌과 신뢰성이 `우리`의 형성에서는 서로 독립적인 요인으로 분류되었지만, `우리편`의 형성에서는 아껴주는 마음과 신뢰성이 하나의 개념으로 통합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사회심리학에서 내집단/외집단 분류 이상의 집단의 질적 분류의 가능성과 사회적 범주화(social categorization) 연구의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연구 3에서, 점화자극으로 `우리`와 `남`이 주어졌을 때 이러한 사전 정보는 그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인가(good-bad)를 평가하는데 있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앞으로 그 사람을 좋아할 것 같은지 혹은 싫어할 것 같은지(like-dislike)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따뜻한`과 `차가운`이라는 성격특질 형용사를 식역하 점화자극으로 사용한 경우에 이러한 사전 정보는 그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인가를 평가하는데 있어서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지만, 앞으로 그 사람을 좋아할 것 같은지 혹은 싫어할 것 같은지에 대해서는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인에게 있어 `따뜻한-차가운`의 차원(개인적인 특질)보다는 `우리-남` 차원(집단정보)이 타인에 대한 인상을 평가할 때 더 중요한 차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 4에서, 성공한 원인에 대해 `우리`를 점화자극으로 제시한 경우 `남`을 점화자극으로 제시한 경우보다 더 노력 때문이라고 보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으며, `우리`를 점화자극으로 제시하였을 때 실패한 경우보다 성공한 경우에 그것의 원인으로 `노력`에 귀인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연구 3과 연구 4를 통해 나온 결과들은 한국인들에게는 `우리`와 `남`에 대해 대하는 방식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개의 마음틀(mental set)이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한국인의 서로 다른 우리편 마음틀과 남의편 마음틀에 대한 이해와 그러한 심리적인 기제의 적용은 한국인의 심리와 행동에 대한 더 큰 설명력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8
    • Ⅱ. 이론적 배경 17
    • 1. 한국인의 우리성에 대한 기존 연구 개관 17
    • 2. 우리성 관련 기존 사회 및 비교문화심리학에서의 연구 개관 23
    • 3. 연구 목적 40
    • Ⅰ. 서 론 8
    • Ⅱ. 이론적 배경 17
    • 1. 한국인의 우리성에 대한 기존 연구 개관 17
    • 2. 우리성 관련 기존 사회 및 비교문화심리학에서의 연구 개관 23
    • 3. 연구 목적 40
    • Ⅲ. 연구 1 31
    • 1. 방 법 32
    • 2. 결 과 34
    • 3. 논 의 40
    • Ⅳ. 연구 2 45
    • 1. 방 법 46
    • 2. 결 과 48
    • 3. 논 의 54
    • Ⅴ. 연구 3 56
    • 1. 실험 60
    • 1) 방 법 60
    • 2) 결 과 63
    • 2. 실험 66
    • 1) 방 법 66
    • 2) 결 과 67
    • 3. 논 의 71
    • Ⅵ. 연구 4 73
    • 1. 방 법 77
    • 2. 결 과 80
    • 3. 논 의 84
    • Ⅶ. 종합논의 86
    • 참고문헌 93
    • 국문초록 109
    • Abstract 111
    • 부록 113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