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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유형에 따른 눈치민감성의 차이 : 대학생 집단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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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청년 후기의 대학생집단(n=209)을 대상으로 유아기적 애착경험이 이후 타인과의 관계에서 눈치 민감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것이다. 여러 선행 연구를 통해 유아기적 애착경험이 대인민감성과 관계 및 자존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본 연구는 실제로 애착이 이후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점을 밝히고자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눈치행동과 관련하여 측정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인관계에서 애착유형에 따라 눈치 민감성에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애착유형을 크게 대인 애착 유형과 부모와의 애착정도를 측정하고, 친밀한 관계에서의 눈치 민감성을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대인과의 관계에서의 눈치민감성 수준은 자존감이 낮고 상대와의 관계에 매우 집착하는 불안정/양가(insecure/ambivalent)애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토대로 대인 애착 유형별 눈치 하위 요인 점수 차를 살펴본 결과, 눈치 하위 5요인 중 ‘거부의 두려움과 정보 불충분’, ‘관계중심적인 요인’은 불안정/양가애착 가장 높고 불안정/회피(insecure/avoidant)애착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불안 수준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불안/양가 집단이 타집단에 비해 거부민감성이 유의미하게 높고 밀착된 관계를 소망하고자 하는 욕구로 가장 놓은 눈치 민감성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이익과 관련된 이유’에서는 불안/양가 집단이 유의미하게 높은 눈치수준을 보인 반면, 안정집단이 가장 낮은 눈치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안정집단의 경우 자신과 타인의 가치감이 균형적인 반면, 상대에 대한 높은 가치감과 의존이 높은 불안/양가 유형이 가장 민감한 눈치수준을 보여 눈치민감성이 불안정/양가 애착 집단에게 행동특성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청년 후기 대학생들의 친밀한 친구와의 관계에서의 눈치 민감성 수준이 부모와의 애착관계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에 대한 검증 결과, 아버지 애착에 대한 주효과와 어머니 애착에 대한 주효과, 부모와의 애착의 상호작용 효과 모두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고, 눈치 하위요인에서도 집단별 유의미한 수준차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관계의 역할이 변화하고 부모로부터 독립되어가는 청년집단에게서는 부모와의 애착이 친밀한 대인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애착이 불안정하게 형성된 집단 중 특히 불안정/양가 애착집단에게 애착경험과 관련된 행동 특성 중 눈치에 가장 민감한 영향을 받는 집단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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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청년 후기의 대학생집단(n=209)을 대상으로 유아기적 애착경험이 이후 타인과의 관계에서 눈치 민감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것이다. 여러 선행 연구를 통해 유아기적 애착경험...

    본 연구는 청년 후기의 대학생집단(n=209)을 대상으로 유아기적 애착경험이 이후 타인과의 관계에서 눈치 민감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것이다. 여러 선행 연구를 통해 유아기적 애착경험이 대인민감성과 관계 및 자존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본 연구는 실제로 애착이 이후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점을 밝히고자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눈치행동과 관련하여 측정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인관계에서 애착유형에 따라 눈치 민감성에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애착유형을 크게 대인 애착 유형과 부모와의 애착정도를 측정하고, 친밀한 관계에서의 눈치 민감성을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대인과의 관계에서의 눈치민감성 수준은 자존감이 낮고 상대와의 관계에 매우 집착하는 불안정/양가(insecure/ambivalent)애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토대로 대인 애착 유형별 눈치 하위 요인 점수 차를 살펴본 결과, 눈치 하위 5요인 중 ‘거부의 두려움과 정보 불충분’, ‘관계중심적인 요인’은 불안정/양가애착 가장 높고 불안정/회피(insecure/avoidant)애착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불안 수준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불안/양가 집단이 타집단에 비해 거부민감성이 유의미하게 높고 밀착된 관계를 소망하고자 하는 욕구로 가장 놓은 눈치 민감성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이익과 관련된 이유’에서는 불안/양가 집단이 유의미하게 높은 눈치수준을 보인 반면, 안정집단이 가장 낮은 눈치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안정집단의 경우 자신과 타인의 가치감이 균형적인 반면, 상대에 대한 높은 가치감과 의존이 높은 불안/양가 유형이 가장 민감한 눈치수준을 보여 눈치민감성이 불안정/양가 애착 집단에게 행동특성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청년 후기 대학생들의 친밀한 친구와의 관계에서의 눈치 민감성 수준이 부모와의 애착관계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에 대한 검증 결과, 아버지 애착에 대한 주효과와 어머니 애착에 대한 주효과, 부모와의 애착의 상호작용 효과 모두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고, 눈치 하위요인에서도 집단별 유의미한 수준차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관계의 역할이 변화하고 부모로부터 독립되어가는 청년집단에게서는 부모와의 애착이 친밀한 대인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애착이 불안정하게 형성된 집단 중 특히 불안정/양가 애착집단에게 애착경험과 관련된 행동 특성 중 눈치에 가장 민감한 영향을 받는 집단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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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7
    • Ⅱ. 이론적 배경 10
    • 1. 애착의 형성과 유지 10
    • 2. 눈치의 개념과 특성 18
    • 3. 눈치와 애착개념간의 이론적 연관. 21
    • Ⅰ. 서 론 7
    • Ⅱ. 이론적 배경 10
    • 1. 애착의 형성과 유지 10
    • 2. 눈치의 개념과 특성 18
    • 3. 눈치와 애착개념간의 이론적 연관. 21
    • Ⅲ. 연구 목적 30
    • Ⅳ. 연구방법 32
    • 1. 조사 대상 32
    • 2. 측정도구 32
    • 3. 자료분석 34
    • Ⅴ. 결 과 36
    • 1. 애착 유형의 분류 36
    • 2. 청년후기 대인간 애착 유형에 따른 눈치 민감성의 차이 38
    • 3. 부모와의 애착정도에 따른 눈치 민감성의 차이 40
    • Ⅵ. 결론 및 논의 42
    • 참고문헌 47
    • 부록 57
    • 국문초록 66
    • Abstract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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