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KDC4판의 "국악 679" 분류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새로운 분류표을 제안하고자 한다. 방법론으로 국악의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동양학관련 및 국악관련 각종 문헌분류표에서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9894225
서울 :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학위논문(석사) --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사서교육전공 , 2003.2
2002
한국어
서울
iii, 125 p. ; 26 cm.
참고문헌 포함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에서는 KDC4판의 "국악 679" 분류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새로운 분류표을 제안하고자 한다. 방법론으로 국악의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동양학관련 및 국악관련 각종 문헌분류표에서 ...
본 연구에서는 KDC4판의 "국악 679" 분류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새로운 분류표을 제안하고자 한다. 방법론으로 국악의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동양학관련 및 국악관련 각종 문헌분류표에서 민족음악의 전개상황과 전개상의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KDC4판의 국악분류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악학 분류와 KDC4판과의 구조적 오류를 가지고 있다. KDC4판이 성악?기악으로 대별됨으로 樂?歌?舞의 종합예술인 국악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
둘째, KDC4판에서 사용하는 국악용어가 너무 난해하여 이해하기 힘들다.
셋째, 분류표가 균형적이지 못하다. 분류항목이 "정악"에 수적으로 치우져 있다.
넷째, 세분화되어 있지 못하다.
다섯째, 한국학의 일부인 국악이 국악자료가 문학, 민속학, 불교음악 등으로 분산되어 분류되어 있다.
여섯째, 판소리와 같은 새로운 장르를 위한 항목의 설정이 필요하다.
위와 같은 KDC4판의 "679 국악"의 분류상 문제점을 보안하여 제안된 국악분류표의 전개원칙과 방법상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KDC4판의 기본 틀을 그대로 유지하였다.
둘째, 정악?민속악으로 2분되는 국악 지식분류를 기본으로 하여 균형잡힌 분류표를 지향하였다. "의식음악"항목을 신설하여 기악?성악 모두에 포함되는 국악을 분류하도록 하였고, 소홀히 다루어진 민속악을 위한 항목도 신설하였다.
셋째, 분류표상에 사용된 난해한 국악용어를 알기 쉬운 용어로 수정하였다.
넷째, 한국학의 하위개념인 불교음악, 무속음악 등을 국악학의 하위개념으로 분류하여 국악학이 분산되는 문제점을 해결하였다.
다섯째, 다량으로 생산되는 문헌을 세분화하여 자료의 변별력을 높혔다.
여섯째, 새로운 국악장르와 국악창작음악을 위한 새로운 항목을 신설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문헌분류의 관심 대상에서 도외시되었던 국악분류를 최초로 다루었다는 것이며, 앞으로 우리나라 동양학관련분류표와 KDC의 국악분야 수정 작업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