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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리적 걱정을 하는 사람의 걱정에 대한 신념과 대처방략 = Belief about worry and coping strategies in pathological wo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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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952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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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만성적이고 통제하기 어렵고 불안을 지속시키는 병리적 걱정과 관련된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선행연구들은 병리적 걱정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정상적인 걱정과의 구별이 필요한데, 특히 걱정에 대한 신념과 대처방략에서 구별된다고 제안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병리적 걱정을 하는 사람이 정상적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과 정상적 걱정을 적게 하는 사람과 달리 걱정에 대한 긍정적 신념과 부정적 신념, 그리고 정보회피방략과 정보수집 및 해결책산출 방략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578명의 대학생에게 펜실베니아 걱정증상 질문지, 걱정영역 질문지, 걱정관련신념 척도 질문지, 걱정 유발 상황에 따른 대처방략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펜실베니아 걱정증상 질문지와 걱정영역 질문지의 점수를 기준으로 병리적 걱정집단(n=158), 정상걱정 고집단(n=59), 정상걱정 저집단(n=138)으로 나누어 걱정관련 신념척도와 대처방략 질문지 점수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첫째, 병리적 걱정을 하는 사람과 정상적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이 걱정을 적게 하는 사람보다 걱정에 대한 긍정적 신념 수준이 높았고 두 집단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둘째, 병리적 걱정을 하는 사람은 정상적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과 적게 하는 사람 보다 걱정에 대한 부정적 신념이 높았다. 셋째, 세 집단간에 정보회피 방략에서는 차이가 없었고, 정보수집과 해결책산출 방략에 대해서는 병리적 걱정을 하는 사람이 걱정을 적게 하는 사람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병리적 걱정을 하는 사람이 걱정에 대한 부정적 신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문제상황에서 걱정하기를 그만두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를 생각하는 과도한 문제초점적 대처방략을 사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결과 걱정은 통제하기 어렵게 되고 불안이 지속된다. 본 연구 결과는 정상적 걱정과정이 어떻게 범불안장애의 핵심증상인 병리적 걱정으로 발전하게 되는가에 대한 이해의 틀을 제공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즉 처음에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걱정을 시작하지만 오히려 과도한 정보수집과 해결책산출 방략의 사용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걱정이 지속되고 그 결과 걱정에 대한 부정적 신념이 강화된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부정적 신념과 모순된 걱정하기를 그만두지 못함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이 가중되어 범불안장애로 발전하게 된다. 따라서 병리적 걱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걱정에 대한 부정적 신념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해결책을 생각해내려는 경향을 수정하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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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만성적이고 통제하기 어렵고 불안을 지속시키는 병리적 걱정과 관련된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선행연구들은 병리적 걱정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정상적인 걱정과의 구별이 ...

    본 연구는 만성적이고 통제하기 어렵고 불안을 지속시키는 병리적 걱정과 관련된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선행연구들은 병리적 걱정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정상적인 걱정과의 구별이 필요한데, 특히 걱정에 대한 신념과 대처방략에서 구별된다고 제안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병리적 걱정을 하는 사람이 정상적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과 정상적 걱정을 적게 하는 사람과 달리 걱정에 대한 긍정적 신념과 부정적 신념, 그리고 정보회피방략과 정보수집 및 해결책산출 방략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578명의 대학생에게 펜실베니아 걱정증상 질문지, 걱정영역 질문지, 걱정관련신념 척도 질문지, 걱정 유발 상황에 따른 대처방략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펜실베니아 걱정증상 질문지와 걱정영역 질문지의 점수를 기준으로 병리적 걱정집단(n=158), 정상걱정 고집단(n=59), 정상걱정 저집단(n=138)으로 나누어 걱정관련 신념척도와 대처방략 질문지 점수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첫째, 병리적 걱정을 하는 사람과 정상적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이 걱정을 적게 하는 사람보다 걱정에 대한 긍정적 신념 수준이 높았고 두 집단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둘째, 병리적 걱정을 하는 사람은 정상적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과 적게 하는 사람 보다 걱정에 대한 부정적 신념이 높았다. 셋째, 세 집단간에 정보회피 방략에서는 차이가 없었고, 정보수집과 해결책산출 방략에 대해서는 병리적 걱정을 하는 사람이 걱정을 적게 하는 사람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병리적 걱정을 하는 사람이 걱정에 대한 부정적 신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문제상황에서 걱정하기를 그만두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를 생각하는 과도한 문제초점적 대처방략을 사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결과 걱정은 통제하기 어렵게 되고 불안이 지속된다. 본 연구 결과는 정상적 걱정과정이 어떻게 범불안장애의 핵심증상인 병리적 걱정으로 발전하게 되는가에 대한 이해의 틀을 제공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즉 처음에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걱정을 시작하지만 오히려 과도한 정보수집과 해결책산출 방략의 사용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걱정이 지속되고 그 결과 걱정에 대한 부정적 신념이 강화된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부정적 신념과 모순된 걱정하기를 그만두지 못함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이 가중되어 범불안장애로 발전하게 된다. 따라서 병리적 걱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걱정에 대한 부정적 신념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해결책을 생각해내려는 경향을 수정하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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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6
    • Ⅱ. 이론적 배경 9
    • 1. 걱정의 정의와 병리적 걱정 9
    • 2. 걱정과 걱정에 대한 신념 11
    • 3. 걱정과 대처방략 14
    • Ⅰ. 서론 6
    • Ⅱ. 이론적 배경 9
    • 1. 걱정의 정의와 병리적 걱정 9
    • 2. 걱정과 걱정에 대한 신념 11
    • 3. 걱정과 대처방략 14
    • 4. 문제제기 및 가설 16
    • Ⅲ. 연구방법 및 절차 20
    • 1. 연구대상 20
    • 2. 측정도구 20
    • 3. 절 차 22
    • 4. 자료분석 23
    • Ⅳ. 결과 24
    • Ⅴ. 논의 27
    • 참고문헌 37
    • 국문초록 45
    • ABSTRACT 47
    • 부록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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