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선천성 장애 등으로 장애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우리나라 장애인구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장애인의 재활과 적응에 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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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신대학교, 2004
2004
한국어
610.73 판사항(21)
부산
v, 53장: 삽도; 26 cm.
부록 : 설문지
참고문헌 : 장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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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현대사회는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선천성 장애 등으로 장애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우리나라 장애인구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장애인의 재활과 적응에 관한 사...
현대사회는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선천성 장애 등으로 장애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우리나라 장애인구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장애인의 재활과 적응에 관한 사회적 관심과 필요가 증가되고 있다. 최근 회복력의 개념이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새롭게 연구되고 있으며 장애인에게도 회복력의 개념을 적용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특히 재가 신체장애인의 회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함으로써 재가 신체장애인에게 장애로 인한 스트레스의 부정적 충격을 감소시키며 의미있는 삶과 긍정적인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절한 간호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설계는 재가 신체장애인의 회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자아존중감, 가족지지, 사회적 지지, 영적안녕 등과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의 대상은 B광역시와 U광역시에 거주하는 재가 신체장애인 9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로서 회복력 측정도구는 Wagnild & Young(1993)이 개발한 RS(Resilience Scale)를 연구자가 번역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자아존중감 측정도구는 Rosenberg(1965)가 개발하고 전병제(1974)가 번역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가족지지 측정도구는 Cobb(1976)가 개발하고 강현숙(1984)이 수정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사회적지지 측정도구는 Brandt & Weinert(1981)가 개발하고 김희순 등(2000)이 수정, 번역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영적안념 측정도구는 Paloutzian & Ellison(1982)이 개발하고 최상순(1990)이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04년 1월 10일부터 동년 2월 20일까지였으며, 자료수집방법은 B 광역시와 U광역시에 거주하는 재가 신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연구자와 훈련된 연구보조원이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를 받은 후에 구조화된 설문지를 중심으로 면담을 통해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PC 10.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평균평점, 표준편차, 최대값, 최소값,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stepwis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회복력 정도는 평균 119.85±25.77, 평균평점 4.79±1.03(범위 1-7)으로 보통 이상이었다. 자아존중감 정도는 평균 27.75±5.65, 평균평점 2.77±.56(범위 1-4)으로 보통 수준이었다. 가족지지 정도는 평균 38.63±11.10, 평균평점 3.51±1.01(범위 1-5)로 보통 이상이었고, 사회적 지지 정도는 평균 67.87±13.72, 평균평점 3.39± .68(범위 1-5)로 보통 수준이었으며, 영적안넘 정도는 평균 82.58±18.91, 평균평점 4.13± .94(범위1-6)로 보통 수준이었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회복력 정도는 종교(t= 3.419, P= .001), 구원의 확신(F=12.697, P= .000)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를 사후 검증한 결과 기독교군이 비기독교군보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이 '없거나, 모르겠다'는 사람 보다 각각 회복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회복력 정도와 자아존중감 정도는 비교적 높은 순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r= .687, P= .000), 즉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회복력이 높았다.
대상자의 회복력 정도와 가족지지 정도는 중등도의 순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였다(r= .419, P= .000). 즉, 가족지지가 높을수록 회복력이 높았다.
대상자의 회복력 정도와 사회적 지지 정도는 중등도의 순상관관계가 나타났다(r= .444, P= .000). 즉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회복력이 높았다.
대상자의 회복력 정도와 영적안녕 정도는 중등도의 순상관관계가 나타났다( r= .537, P= .000). 즉 영적안녕이 높을수록 회복력이 높았다.
4. 대상자의 회복력에 미치는 영향요인 중 자아존중감이 47.2%를 설명하였고, 여기에 영적안녕을 포함하면 50.0%를 설명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재가 신체장애인의 회복력에 예측력이 큰 변수는 자아존중감과 영적안녕이 예측력이 큰 변수들로 확인되었으므로 재가 신체장애인의 회복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자아상을 회복시킬 수 있는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시가 필요하리라 보며, 영적안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내적 신앙의 강화와 이를 위한 영적간호중재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design of this study was correlational study to find out determinants of resilience of the physically disable in home in Korea. Subjects of the study were 96 physically disabled at home who live in 2 cities in Korea. Data was collected by use o...
The design of this study was correlational study to find out determinants of resilience of the physically disable in home in Korea.
Subjects of the study were 96 physically disabled at home who live in 2 cities in Korea.
Data was collected by use of structured questionnaire from January, 2004 to Feburuary, 2004. Research tools of this study were RS(Resilience scale) developed by Wagnild & Young(1993), Self-esteem Scale developed by Rosenberg(1965) translated by Jeon(1974), Family support Scale developed by Cobb(1976) translated by Kang(1984), Social support Scale developed by Brandt & Weinert(1981), translated by Kim(2000), Splritual well-being Scale developed by Paloutzian &Ellison(1982) translated by Choi(1990).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SPSS/PC 10.1 program by frequency, percentage, mean value,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stepwise regression.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 :
1. Mean value of resilience was 119.85±25.77 and 4.79±1.03. Mean value of self-esteem was 27.75±5.65 and 2.77± .56. Mean value of family support was 38.63±11.10 and 3.51±1.01. Mean value of social support was 67.87±13.72 and 3.39± .68. Mean value of spiritual well-being was 82.58±18.91 and 4.13± .94.
2. The general characteristics tha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with resilience were religion (t= 3.419, P= .001), conviction of salvation(F=12.697, P= .000).
3. Relationships between resilience and self-esteem show high positive correlation(r=.687, P=.000).
4. Relationships between resilience and family support show moderate positive correlation (r= .419, P= .000).
5. Relationships between resilience and social support show moderate positive correlation (r= .444, P= .000).
6. Relationships between resilience and splritual well-being show moderate positive correlation (r= .537, P= .000).
7. Self-esteem, spiritual well-being were determinants which affecting the resilience of the physically disabed.
In conclusion, it was identified that factors which affecting the resilience of physically disabed were self-esteem, splritual well-being. Therefore, implementation and development of program to increase self-esteem, spiritual well-being of physically disabed wa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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