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王夫之 詩學의 硏究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8957326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高麗大學校 大學院, 2003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 중어중문학과 , 2003. 8

    • 발행연도

      2003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20 판사항(4)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iii, 325p. : 삽도 ; 26cm.

    •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p. 313-321

    • 소장기관
      •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고려대학교 세종학술정보원 소장기관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王夫之의 "詩道性情"論, "情景交融"論, "意勢"論, "興觀群怨"論을 연구내용으로 그의 예술 정신을 고찰하였다.
    "詩道性情論"은 시를 독립된 문학 장르로 여기고 시는 性情의 표현이 그것의 고유 기능임을 강조하고, 시가 표현하는 情의 성격은 '性의 情'이어야 함을 제창하여, 시의 표현 대상을 결정하는 시론 명제이다. 그는 志, 情, 貞 등을 표현 대상으로, 意, 欲, 淫 등을 배제 대상으로 여겼다. 본 고는 이러한 개념들을 분석하였다. 그는 시가 人性의 본연 상태를 표현, 감화 작용을 일으켜, 이상적 인격을 형성하고 화평한 사회질서을 이루는 효용을 지녀야 한다고 여겼다.
    "情景交融"論은 중국의 고대 시론에서 뿐만 아니라 왕부지의 시론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본 논문은 시의 생성과 예술 형상의 구성 두 측면에서 이를 다루었다. 그의 '心物交感'論, '情景相生'論등을 시의 생성 각도에서 논의하였고, 그의 '妙合無垠', '景中情', '情中景' 등을 예술 형상의 구성 측면에서 다루었다. "情景交融" 예술형상의 구성 요인으로 '興會'와 '現量'을 들고, 이것의 개념 및 시가 미학적 의의를 탐구하였다.
    "意勢"論은 주관 정서와 예술 형상의 내부 규율과의 관계를 말한다. 王夫之는 참신한 '立意'이후, '取勢'의 성공 여부는 예술 묘사의 '眞', '假'에 관계된다고 여겼다. 이에 '取勢'의 원칙으로 '平遠'을, '布勢'의 원리으로 '寬'을 주장하였다. 그는 '勢'를 복잡하게 취하지 않고, '意'를 번다하지 않게 펼치는 것을 '平淡'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중국 시론의 '平淡'의 해석에 새 관점을 제시한 것이다. 그의 '意勢'論은 '形神'論, '虛實'論과 일맥상통한다.
    "興觀群怨"論은 王夫之가 孔子의 '興觀群怨'을 심미적으로 해석하고, 운용하여 그것을 창작, 비평, 감상의 원리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그는 이것을 작품의 우열과 시의 성쇠(興衰)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았다. 그는 漢, 宋儒들이 '興觀群怨'을 각각의 개념과, 功用의 입장에서만 해석하려했던 것과는 달리 그것을 상호 聯系, 轉化의 관계로 해석하였다. 또한 그것의 논의의 중점을 '興觀群怨' 그 자체에서 '可以'로 전이 시킴으로써 그것이 표면적으로는 독자가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 것에서 이면적으로는 작자가 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관한 문제가 되게 하였다.
    이상 "詩道性情"論, "情景交融"論, "意勢"論, "興觀群怨"論의 詩論命題를 통해서 王夫之 시론의 총체적인 성질과 특색은 人性과 藝術, 功利와 審美의 결합이고, 儒家詩學의 美學化의 完成이며, 和諧美學의 總結이다.
    번역하기

    본 논문은 王夫之의 "詩道性情"論, "情景交融"論, "意勢"論, "興觀群怨"論을 연구내용으로 그의 예술 정신을 고찰하였다. "詩道性情論"은 시를 독립된 문학 장르로 여기고 시는 性情의 표현이...

    본 논문은 王夫之의 "詩道性情"論, "情景交融"論, "意勢"論, "興觀群怨"論을 연구내용으로 그의 예술 정신을 고찰하였다.
    "詩道性情論"은 시를 독립된 문학 장르로 여기고 시는 性情의 표현이 그것의 고유 기능임을 강조하고, 시가 표현하는 情의 성격은 '性의 情'이어야 함을 제창하여, 시의 표현 대상을 결정하는 시론 명제이다. 그는 志, 情, 貞 등을 표현 대상으로, 意, 欲, 淫 등을 배제 대상으로 여겼다. 본 고는 이러한 개념들을 분석하였다. 그는 시가 人性의 본연 상태를 표현, 감화 작용을 일으켜, 이상적 인격을 형성하고 화평한 사회질서을 이루는 효용을 지녀야 한다고 여겼다.
    "情景交融"論은 중국의 고대 시론에서 뿐만 아니라 왕부지의 시론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본 논문은 시의 생성과 예술 형상의 구성 두 측면에서 이를 다루었다. 그의 '心物交感'論, '情景相生'論등을 시의 생성 각도에서 논의하였고, 그의 '妙合無垠', '景中情', '情中景' 등을 예술 형상의 구성 측면에서 다루었다. "情景交融" 예술형상의 구성 요인으로 '興會'와 '現量'을 들고, 이것의 개념 및 시가 미학적 의의를 탐구하였다.
    "意勢"論은 주관 정서와 예술 형상의 내부 규율과의 관계를 말한다. 王夫之는 참신한 '立意'이후, '取勢'의 성공 여부는 예술 묘사의 '眞', '假'에 관계된다고 여겼다. 이에 '取勢'의 원칙으로 '平遠'을, '布勢'의 원리으로 '寬'을 주장하였다. 그는 '勢'를 복잡하게 취하지 않고, '意'를 번다하지 않게 펼치는 것을 '平淡'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중국 시론의 '平淡'의 해석에 새 관점을 제시한 것이다. 그의 '意勢'論은 '形神'論, '虛實'論과 일맥상통한다.
    "興觀群怨"論은 王夫之가 孔子의 '興觀群怨'을 심미적으로 해석하고, 운용하여 그것을 창작, 비평, 감상의 원리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그는 이것을 작품의 우열과 시의 성쇠(興衰)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았다. 그는 漢, 宋儒들이 '興觀群怨'을 각각의 개념과, 功用의 입장에서만 해석하려했던 것과는 달리 그것을 상호 聯系, 轉化의 관계로 해석하였다. 또한 그것의 논의의 중점을 '興觀群怨' 그 자체에서 '可以'로 전이 시킴으로써 그것이 표면적으로는 독자가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 것에서 이면적으로는 작자가 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관한 문제가 되게 하였다.
    이상 "詩道性情"論, "情景交融"論, "意勢"論, "興觀群怨"論의 詩論命題를 통해서 王夫之 시론의 총체적인 성질과 특색은 人性과 藝術, 功利와 審美의 결합이고, 儒家詩學의 美學化의 完成이며, 和諧美學의 總結이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目次 = ⅰ
    • 第一章 緖論 = 1
    • 第一節 연구 동기와 대상 = 1
    • 第二節 연구 현황 = 9
    • 第三節 연구 내용 = 24
    • 目次 = ⅰ
    • 第一章 緖論 = 1
    • 第一節 연구 동기와 대상 = 1
    • 第二節 연구 현황 = 9
    • 第三節 연구 내용 = 24
    • 第二章 ‘詩道性情’論 = 29
    • 第一節 시의 문체적 고유 기능 = 29
    • 一) 宋詩의 병폐 = 29
    • 二) 性情 표현의 예술 = 33
    • 三) 기타 문체 및 학술과의 구별 = 37
    • 1.《詩》와《書》 = 37
    • 2. 詩와 史 = 39
    • 3. ‘詩理’와 ‘經生’, ‘名言’의 理 = 41
    • 4. 詩와 ‘意’, ‘議論’ = 44
    • 第二節 情의 성격과 詩의 본체로서 표현 대상 = 48
    • 一) 李贄, 公安, 竟陵의 主情主義 창작의 병폐 = 48
    • 二) 시는 ‘性情’ 즉 ‘性의 情’을 표현 = 53
    • 三) 시의 본체로서 표현 대상 = 58
    • 1. 志와 意의 구분 = 59
    • 2. 情과 欲의 구분 = 64
    • 1) 情 = 65
    • 2) 情의 貞과 淫 = 68
    • 3) 欲 = 81
    • 第三章 ‘情景交融’論 = 89
    • 第一節 ‘情景交融’의 美學論題 = 89
    • 一) 시가의 생성 = 89
    • 二) 예술 형상의 구성 = 90
    • 第二節 ‘情景交融’論 探究 = 96
    • 一) 시가의 생성 = 96
    • 1. ‘心物交感’論 = 96
    • 2. ‘情景相生’論 = 100
    • 二) 예술 형상의 구성 = 108
    • 1. ‘情景交融’論의 발전 과정 = 108
    • 2.《薑齋詩話》와 ‘情景交融’論 = 132
    • 1)《薑齋詩話》의 편저 과정 = 132
    • 2)《薑齋詩話》및 기타 시론서의 ‘情景交融’論 = 135
    • 3) 主賓의 관계로서 ‘情景交融’論 = 143
    • 4) ‘情景交融’ 예술 형상의 유형과 방식 = 148
    • ① 妙合無垠, 景中情, 情中景 = 148
    • ② 情語, 景語 = 155
    • ③ 景中有人, 人中有景 = 161
    • ④ 情景相反의 結合 = 163
    • 第三節 ‘情景交融’ 예술 형상 구성의 내재 요인 = 169
    • 一) ‘興會’ = 169
    • 二) ‘現量’ = 191
    • 1. ‘卽景會心’ = 192
    • 2. 직각 사유 = 197
    • 3. 객관 경물의 ‘眞實’ 묘사 = 202
    • 第四章 ‘意勢’論 = 207
    • 第一節 ‘以意爲主’ = 207
    • 第二節 ‘取勢’ = 213
    • 一) 勢의 개념, 연변, 운용 양상 = 213
    • 二) 王夫之의 勢의 개념 및 운용 양상 = 230
    • 第五章 ‘興觀群怨’論 = 251
    • 第一節 ‘興觀群怨’의 표방 과정 = 252
    • 一) 前後七子에 대한 비판 = 252
    • 二) 竟陵에 대한 비판 = 257
    • 三) ‘興觀群怨’의 표방과 배경 = 262
    • 四) ‘興觀群怨’의 표방과 ‘擬古’, ‘追和’의 작품과의 관계 = 267
    • 第二節 ‘興觀群怨’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운용 = 273
    • 一) 창작 구현으로서의 ‘興觀群怨’ = 282
    • 二) 독자 감수로서의 ‘興觀群怨’ = 293
    • 第六章 結論 = 303
    • <參考文獻> = 313
    • 中文摘要 = 323
    • 論文抄錄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